설교- 너들을 롯의 처를 생각하라!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롯의 처를 생각하라> 이런 제목로 여러분에게 설교 하겠습니다.사실 한동안 여러분 한테 깨우치라고 설교내용을 계속하고 왔습니다. 왜 믿음이 세우라고 설교않아고, 왜 깨우치라고 하십니까? 믿음이 세우것은 거짓처럼 가짜한 믿음을 세우라면 무슨 소용있습니까? 오늘 여러분한테 이<롯의 처를 생각하라>고 내용에 설교시작하겠습니다.

이것이 예수님 말씀하셨내요는데, 만약 내가 말을 하려면 좀건만 시끄럽죠? 에수님께서 제자들이 바리새인들이 서기과들이 이적저적 대답하고 후에 롯의 처를 생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몇 년 전에 제가이스라엘 가봤는데, 당연히 관광지가봐는 것은 꼭 가야할 곳에 사해이라는 곳의 가봤는데, 그 곳에 왜 소금기동이 많이 세우있냐고? 그기서 생각이 많이하지만, 나중에 하나님이 저한테 말씀을 주셨어, 네가 알아? 요세 롯의 처를 되는 사람들이 나무 많았어, 롯이 일세 롯이 이세 롯이....많이많이 있다단, 또한 롯의 처일세 롯의 처이세...후에 나 생각이 뒤돌아본의 사람이 많이있다고. 당연하지 예수님 말씀--롯의 처를 생각하라.

그래서 제가 알아 되고요, 사해에 왜 소금 기동이 너무 많았습니까? 깨우다고요. 우리는 <성경>에 통해 롯이와 처를 하나님이 그들이 소돔에 구원하려해는데, 천사를 그 사람들 손잡고 소돔에서 구원하려고 나왔습니다. 롯의 처와 딸들이 소돔에서데리고 나왔어, 그 속에서 구원하고 나와서하는데, 그리고 천사는 그들을 보고 뒤돌아 본지 말라고 해는데, 하지만 롯의 처를 세상에 너무 그리워서 뒤로 돌아본고 바로 그순간에서 소금이 기동이 되었다. 그러서 하나님께서 저한테 세상 사람이 뒤로 돌아본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리구나 소금 기동이 너무 많아구나.

그러면 , 옛날이 없다, 앞만 보고산다. 우리 형제 자매들이 진짜 롯의 처처럼 살고 이다면, 오늘 이 메세지를 듣고 진짜 깨우치야 하면 좋겠습니다. 사실이 뒤돌아본고 사는 형제보다 자매더 많다. 진짜 형제 자매는 말씀듣고 깨우치야 되다. 우리 롯의 처를 생각해라. 진짜 조심해야 한다. 주 예수님이 그 당시 말씀을 하셨을데, 자매들이 말씀하셨는 것 아니것같고, 형제들 이야기 하는 것같은데. 그러서 세상에 뒤돌아본고 사는 것 자매들 많지만 형제들도 많아요. 정말로 잘 생각해보야 좋겠습니다.

절대로 뒤돌아본지말라, 뒤돌아본은 것이 아주 역속한 일이다, 영 세계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많다. 일본 만화 <센과 치히로>의 이야기를 바로 센과 치히로 죽음에서 뛰어나와라고, 백룡과 싸움 이야기를 한다. 어떤 사람 치히로 뒤돌아본지말라고 말로했다. 결과 치히로 평안히 탈출나왔다. 뒤돌아본은 것와 사망과 밀집관계있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 뒤돌아본은 것이 멸망가는 길이다.

<성경>에 천사는 롯의 처를 손잡고 소돔에서 뛰어나올데, 또한 뒤돌아본지말라고 말씀하는데,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멸하셨다. 결국 뛰어다가 뒤돌아본이 죽어다고. 많아 형제 자매들 알수 없죠, 뒤돌아본다 왜 죽어냐? 원래 뒤돌아본은 것은 매우 영속한 일이다.

사실 하나님이 이미 그녀는 죽음에서 구원하는데, 하지만 그녀는 뒤돌아보는 버릇이 있어. 오늘 나는 정말로 형제 자매들이 뒤돌아보는 습관에서 구원하고 싶다. 이 뒤돌아보는 것이 아에 좋지않는다.

한 자매가 자기 중학교 시절에, 매우 좋아 친구있는데, 자살죽어다, 하지만 자매가 친구가 죽음일도 모르다. 그날 밤에 굼꾸다: 꿈속에서 그녀가 죽었수있지만 그자매 보고 뒤돌아보지말라고, 누구던지 불어해도 뒤돌아보지마, 하나님께 감사한다, 오늘까지 이 자매가 뒤돌아보지 않고. 뒤돌아보는 것은 영속한 일이다. 그는 생사와 관련 되고 화와복가관련 되고 있다.

<성경>의 말씀: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잡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든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누가복음>17:26-32).

기도한다: 하나님이시여! 오늘 우리에게 깨어난 마음이 주십시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비추게 하소서. 우리 안에서 롯의 처를의 논리 체계를 철저히 제거하십시오. 우리에게 뒤돌아보는 습관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이 하늘 길을 달리면서 절대 뒤돌아보지마. 하나님이시여! 오늘 우리가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우리 마음이 열고,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달라가는 길에서 밀접하게 따라합니다. 예수 드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경문의 배경:

이 경문의 배경은: <누가복음>17장의 경문이다. 시작한 말씀이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말하는데: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결과는 예수님말씀: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져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 더러 뿌리가 봅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누가복음>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