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설교: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여러분 안녕하십니다!우리 오늘 지혜와 충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통해서 말씀은 드러도로 하겠습니다.내 생각이 여러 사람들을 이런 제목 드러보면, 아이고,내가 이런 지혜없다,내가 이런 지식도 없다.이런 오해를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죠? 나는 충명할 수 없고,지식도 없다,나를 여러가지 재주도 없고 이런 일이 해수도 없다. 나는 태고 난것이다. 나는 이런 사람은 되고 싶죠, 하고싶지만, 나는 타고난 것이 나는 할 수 없거다. 하지만 하지만 대무네 사람을 절망속에서 나와 수 없다. 예기 타고난서 바로 글씨 할 수 있나? 없죠, 다 후천에 배우것이죠. 사실 지난간이 항상 태우난 속에서 나는 절망속에 있어다. 도대체 이런 것이 타고난 것이가? 만약에 타고난 것이며, 사역자들이 사역속에서 암 환자에게 타고난 것라면, 머리를 둔해라면 사역하 것은 무엇 소용있을가? 나는 그 속에게 실천하고 그 말이 속에서 치우고 없에하고. 만약에 타고난 것이라면, 왜 배웠을까? 왜 공부 하는 것이 필요할가? 병아리 먼저 있을가, 결란 먼저 있을가? 말이 있어다. 나는 예수님도 아니다, 나는 사도 바울이도 아니고. 나는 타고난 것이 머리 둔해다. 우리 이런 생각이 있는 것이 항상 치우야 한다. 없애한다. 나는 이것 대해 많이 연구하고 실천해서다. 나는 그런 성품 있는 사람입니다. 결론 나왔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타고난 것이 아니다.
오래 전에 우리 교회에 한 자매는 와서, 그 자매는 시골에 사라고 공부해서 대학교도 안 가서. 주변 사람들이 대학 나와서 취직하고 사회 생활 하면 사업되는 사람이 있다. 또한 아무도 공부못해고, 시골에 부모님도 먹고 살고 돈이 보내야한다. 결코 유부 남자 만난서 재삼자로 사는 것이다. 아기났고. 명분도 없서 사는 것이다. 많이 힘들었대 우리 교회에 찾아왔어. 누구도 존경받고 존경한 모습을 살고 싶지요. 마음이 속에 너무힘들어대 우리 교회를 찾아왓다. 첫날 와서대부터 나는 그 자매에 무식한점 없다. 나는 그분에 존귀적으로 보인다. 왜? 우리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귀에서 태우난 것다. 교회에서 사람들이 무식한 사람 많다. 나는 아니다. 나는 사람이 차별없다. 어떤 사람을 찾아왔도, 다 존귀로 보인다. 나는 사람을 타고난 것이 생각하지 안다. 이 자매는 훈련 시켜시작한다. 어떤대 야단 치고, 교욕시켜는 과정에서 큰 소리도 하고있어다. 하지만 그 자매는 상처 받지 않다. 아리바바 상점에서 배우 시작해다. 인트넷 판매 배우려고, 배우하는 과정에 많이 힘들어대 있어죠. 하지만 전자 상점에 정말로 운영 잘하고 있다.
그 얘기 아빠는 이 자매보고 와! 잘하고 있구나. 얘기 아빠는 상인이다. 그 자매는 회사에 부르냈고, 회사에 관리하는 일을 시키다. 그대부터 얘기 아빠가 그 자매보고 아주 존귀보인다. 그대부터 회사 전자상가에 같이 관리하고 있다.
그 우리 교회에서 여러 훈련하고 시키다. 최근 우리 교회에 프로그램 작성한 일 교욕를 훈련 시키다. 그 자매는 배우속에서 많이 힘들어 일있다. 네 시간 다섯시간 아홉시간 중에서 공부하고. JavaScript, Html. 많이 힘들어 속에 배우하지만, 결코 다 완성되어고. 긴 문장에 나를 보냈다. 많이 기쁘다고 보고한다.
우리 배우 마음이 있다면, 다 할 수 있다. 중요한 배우 사람이 되고 싶어 마음 있어ㅑ 한다. 우리 주 예수님 믿음이 마음이 의지하고 배우하면서. 성장되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다 하나님께서 의지 하고 믿음이 속에서 나왔 것이다.
오늘부터 우리 형제 자매들이 완전히 타고난 것속에서 나와야 한다. 이런 것이 생각이 없새라고 한다. 우리를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다 하나님께 믿음이 속에 나왔 것이다.
옛날이 아주 공부하지 못한다, 지식아에 없다 속에서 훈련 시켜서, 지금 나와 같이 사역하고 중직자를 되어다. 많은 사람은 양욕하고 있다. 옛날이 손 만지하는 일이 아주 싫어하는 사람라고, 영어 말로 (i hate it much!) 나 아주 싫다. 인테리어 아주 싫어한다. 오늘 스스로 잘 만들어고 예쁘게 할 수 있는 창의가 되어다. 이것 저것 만들어고 아주 기쁘누리하는 일 한것이다. 아름다고 만들어 있다. 나는 많이 힘들어 속에 많이 실천속에서 결론 냈것이다. 무론 어떤 사람이도 타고난 것이 있지만. 완전히 하는 것이다 아니라. 나는 지금 확신 있다. 하나님이 권능으로 하나님이 지혜으로 사람이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할 수 있다. 나를 아무 천박해 사람이라도, 나는 하나님이 섬기하는 처럼, 나를 섬기한다. 너는 옛날이 얼마나 나쁘하는지 나는 하나님이 섬기하는 처럼 너를 섬기하는다. 하나님께서 어려워 일이 없다. 하나님의 지혜 지식 총명 여러가지 재주로 우리를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너는 보호하시고, 하나님이 바로 너를 여러가지 재주로 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러보면 아주 마음이 속에서 믿음이 세우것이다. 아멘 하세요!
바로 나는 이런 사람을 되라고 하세요. 지금 선택하세요, 하나님은 믿음이 선택하시고, 하나님이 의지한다. 오늘 우리 형제 자매 두 길이 선택하세요. 하나님이 믿음이 선택하시든 아니면 하나님이 믿음이 선택하지 않이든지라고 선택하세요. 공부하지 안고 아루중일 아주마들이 모임하고 시엄마 남평 자식들이 메누리 잘하든지 흥보든지 남이 말하든지. 사라가는 것이든지. 아니면 배우고 지식자 되고 지혜자 되어 총명자 여러가지 재주로 하나님이 의지 하는 사람이 되어합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어떻게 기쁨이 누리수 있을가? 얼굴이 어둔운 가득한 남평 일하고 집에 왔어 보고 힘들것이 같이 사는 것이다. 어떻게 기쁨 마음이로 보수 있을가? 하나님께서 날마다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찾으 사람이 찾고 있었다. 하나님에게 찾으려고 그런 사람이 하나님이 찾고 있어다. 하나님께 갈망하고 ,하나님이 찾으려고 사람이 하나님이 찾고 있어다. 하나님이 같이 하는 일이 이런 사람이 찾으려고.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여러가지 재주로 사람은 되라고 아닙니가? 이 말씀을 <성경>에 말씀이 있다. 나는 그대로 <성경>에 말씀을 빽이 나와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금 교회 함께 세우라고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 할리루야만 소리를 하려고 우리를 부르라고 아닙니다. 우리의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하나님이 함께 교회로 세우는 사람이 찾습니다.
오늘 우리의 브사렐을 오홀리압을 되라고 부르신 것이다. 우리 지금 <성경>경문을 보세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유다 지파, 홀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블사렐을 지면하여 브르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말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고.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며,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에,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출애굽기>31:1-6).
우리 기도합니다: 갈망한 마음으로 어떤한 갈망한 마음로? 지혜로와 지식로과 총명한 여러가지 재주로 충만하로 갈망한 사람을 되어라. 오늘부터 우리는 아주마들이 앉으서 메누리 시엄마 아들이 이우집 흥를 보고 자랑하고 쓸대없는 말이 하고자 되지말라. 이는 나쁘 습관 속에 나와야 한다. 하나님이시요, 오늘 우리 하나님이 말씀을 마음속에 감동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말씀 내 마음속에 힘이 되고, 하나님이시요! 오늘부터 우리 하나님이 말씀힘이 배우해야 합니다. 오늘 내 마음속에 나쁘 습관에 없새게 하옵소서. 으늘부터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힘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다시 함게 하는 길이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시요! 내 마음속에 나쁘 습관에 바로 잡아 하게하옵소서. 나의 개으르하는 습과에서 바른 길에 잡게 하옵소서. 나는 여러가지 재주로 하는 사람은 되게 하옵소서. 나는 하나님이 기쁘하게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형상 되도로 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기도합니다 아멘!
네 번째 이 <성경>의 구절의 배경에 이야기 한다.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끌어 애굽에 나와서. 출애굽에 이야기 한다. 애굽에 나와 동안 온가 고난를 경과한다. 출애굽에 무엇하십니까? 하나님의 군대로 하나님의 능력이 되라고 한다. 능히 있는 군대에 무엇 필요합니까? 필요하는 것이 하나님의 장막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장막을 하나님이 호렙산에서 모세에게 지식하고. 아주 자세한 지식하신다. 어떤 재료를 하나 하나 지식로하신다. 모세 이런 지식를 받고 어린동절로 나는 이런 일을 안해봐는데요할 때에. 그대 하나님이 모세한테 이렇게 말씀을 하신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가라사대. 내가 유다 지파 홀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사렐을 지면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알아들어서요? 바로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어다. 만약에 모세가 지식을 없으면, 하나님이 일 시켜는 지식을 알아들어지 못한다. 여기서 중요하는 것이 하나님이 교회에서 하나님의 교회 세우는 것은 도같습니다. 여러가지 재주로 여러가지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충만하게 지식을 필요한다. 교회 세우것은 건축하는 일이다. 하나님이 브사렐을 지며하여 부르습니다. 브사렐을 도와주사람을 이름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예비한다. 하나님의 성전이 세운것이다.
만약 브사렐을 날 마다 먹고 놀으고 개으르고, 갑지기 하나님이 브르습니까? 아니다. 브사렐을 평상시 일 속에서 많은 힘들 때에 하나님이 찾으시고. 하나님이 의지하고 살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브사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너를 하나님이 기쁘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의지하고 믿음이 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너를 사용하는 것이다. 만약에 아이고 나는 브사렐도 아니고, 사도 바울도 아니다. 나는 못한다. 그런하면 하나님이 나를 사용할 수 없다.
브사렐을 어떤 사람입니까? 왜 이 사람이 부르서 장막 일하게 하는 것을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갑자기 부르시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갑자기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으로 창대케하리니, 너 복을 근원이 되지라고. 그것은 아브라함이 평상시 생사를 간파하고, 이런 사는 것이 의미가 없다. 찾으려고 하나님을 그 때에 아브라함가 부르신것다. 한 가지 알아야 한다. 아브라함에 날 마다 그기서 하나님이 찾으려고 한다.
브사렐을 바로 이는 사람입니다. 다윗이 사무엘 사도 바울이 다 이런 사람입니다. 평상시 손은 만들어 일이 좋은하는 브사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힘들어 때에 하나님께 찾으 것이다. 하나님이 의지 하고 사람이다. 그렇게 이날 하나님께서 브사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브사렐을 성품도 있고. 오늘 우리에게 브사렐을 배우려고 <성경>에서 우리에게 주신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세우려고 이런 사람이 부르고 사용하신 것이다. 기도만 알고 입으로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사람이 사용한 것이다.
사도 바울도 이런 사람다. 사도 바울이 자막 지고, 일 하면서 자기 세우하는 교회에 이끌어 나가게 한다. 사도 바울이 같이 사역하는 종직자들이 먹여주고, 또한 다른 교회에 지원하고, 사도 바울이 세우하는 교회에 부유하고. 사도 베도로는 세운한 교회는 가난 하고 보인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전도하고 선교한 기도한 일만 하는 때문이다.
브사렐을 일 속에서 훈련을 받고, 훈련속에서 일 성장되고. 어는 날에 하나님께 부르 받고, 자유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나님이 사용하는 것이다. 브사렐가 절대로 하는 것이 마음이 안들어 다시하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완벽주의자로 바로 하는 일 마음이 안들어고, 마음이 들는 일이 할 수도 없고. 이런 사람이 완벽주의자라고 한다. 브사렐을 바로 마음이 안들고 공치고, 다음에 잘 못해는 것이 공치놓고, 경험이 모아면서 일 하는 것이 바로 완벽주의 없새는 것이다. 그러므로 후에 많은 문제를 많이 해결했다.
우리 교회에 영어 사역한 사람이 많이 사람이 하고 있고; 월어 사역한 사람도 많이 사람들이 하고 있다; 중국어 사역한 사람도 몇 십명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사역하는 것이 단 한사람뿐이다. 한문은 한국으로 번역하는 것이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한국에서 타고난 사람이 아니다. 외국인라서 중국에 한국으로 번역하는 것이 참 많이 힘들일 있다. 항상 완벽주의자 그 속에 와다 가다 방황하고 있다. 그떼에 나는 진자 마음이 답다하고, 많이 힘이 쓰고, 그 사람은 문제를 해결한다. 그 악습관은 없새라고 많이 교욕시켜다. 나는 일 상관없다. 일속에서 자유로게 해라한다. 한국 사람이 못알아들어 상관 없다. 그 속에 너를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다. 중요하는 것 너는 그 일속에 배우야 한다. 나는 한 시간 설교하면, 너를 30분로 만들어면 그도 잘라는 것이다.
항상 완벽하려고 치우하려고 없새라고 나는 많이 힘이 쓰는데, 그러니가 그 자리에서 자유로 되고 후에 많이 성장라 되었고. 한국 사람이 이 사이드 보면서, 와! 이 외국인라고 이는 일이 해도 대단합니다. 외국인은데, 우리지날 한국인도 아니다. 그리고 이런 일 만들라 일 대단한다. 지금 우리 교회에 한국 사이드에 만들어 많은 자료를 다 이 한 사람이 한 글자 한 말디로 녹음하고 타자로 하나 하나씨로 만들었다.
그 사람이 나중에 뒤로 보면 스스로 많이 성장되고. 많이 배운다. 와 ~~놀라운 정도로 나는 많이변화 한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냐고? 완벽주의 없새으로 이렇게 되어다. 만약에 너를 완벽주의 있으면, 치우야 한다. 이런 문제로 없새라고 치우야 한다. 완벽주의자는 앞으로 끄러나가수 없다. 가다가 막혀고, 가다가 막힌다. 성장되 수 없으다. 사실 이런 일하는 것 한국 사람이 되어라고 아니고, 너를 성장되어려고 일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 형제 자매들을 알아들어야 한다. 교회에 사역참석하면, 너를 필요하는 것이 아니고, 너를 성장하는 위해서,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알아야 한다. 알아들어하면, 일 쉬게 할 수 있다. 브사렐처럼 아주 자유로게 일 하는 것이다. 쉬게 하나님이 일 시키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성전을 하나님이 장막을 세우는 것은 우리는 배우야 한다. 일 대해 중요하는 것이 아니다. 너를 성장하게위하여 중요한다.우리 형제 자매들이 다 하나님의 교회 세우하는 기와에 한 벽돌로 한 보석에 사람라고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믿음이 하고 의지하고 사람가는 것이다. 나는 항상 설교에 통해 성경공부로 통해 여러분 믿음이 세우려고 중심으로 이야기 한다고. 오늘 이 설교 듣고 후에 나는 브사렐을 되고 싶다. 이것이 나는 너를 마음속에 믿음이 세우신 것이다.
결론 하겠습니다. 나는 성장하게 한단계벅으로 성장되고, 현실적인 사람이 되야 한다. 끊임없이 이런 일하고, 끊임없이 여러가지 성장해야 되고. 너를 브사람처럼 되 수 있다. 나를 하나님께 부르받고, 하나님께 너를 부르고 사람이 되고. 성장할 수 있는 일이 보고 일 해야 한다. 많은 일 대해 잘 못되는 것이 집착해지 말고. 너를 스스로 성장되고 성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브사렐같 사람이 한 건은 한 건은 잘 해결할 수 있겠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반드시 너를 지명하여 부르고, 사용하고 계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