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치유기도과정–제13과-성령 과 정욕이 싸움

1, 사람은 치유만 하면 된다

2, 몸을 살뜰히 챙기면 어떤 결과를 초래 할 수있습니까?

3,어떻게 사람의 육체를 타파합니까? 교회에서, 당신의육체는 어떻게 파괴었니까?

육체적 정욕의 타파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열 사람이 큰 나병에 걸렸으나 모두 치유를 받았습니다, 한 사람만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는 다른 아홉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그 9명이 떠나난후에 《성경》에 그 9명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기록되어있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한번 치유가 잘되었다고 하면, 영원히 나아졌다고 하는데, 이것은 거짓말이다. 아직 까지 큰 나병을 겪지못 했는데, 사실은 악마를 따라가려는 마음이었다, 예수님는 그들을 다스리는 것이 은전이었다, 그들이 고쳐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나아진 후에 도 떠났다,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안에있는 논리 체계는 바뀌지않고 생각 하는 대로 육체적인 정욕과 기호에 따라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큰 나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좋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치유는 주로 대처하는 것도 우리가 몸에 속 하는 정욕입니다, 치유를 위해 성령에 필요해야 하지만 치유를 받으려 한다면, 생각의 논리 체계를 바꿀 필요가 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모든 문제는 원래대로 돌아 오기 때문입니다.

그 아홉명 나병환자는 틀임없이 돌아왔을 것입니다, 우리는 문제의 근원이 육체에 속한 정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치유와 육체에 속한은 대한 정욕을 동시에 진행 해야 합니다, 성령은 반드시 우리 안에서 작용을 하고 육체에 속에있는 정욕은 우리 안의 가치 체계에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어렵지않다고 생각 하는데, 정말 어렵지 않아요, 그 안에 믿음이 있으면, 많은 문제는 쉽게 해결 할 수있지만, 육체의 일이 상대 하기 어렵습니다, 성령은 악령과 싸우지않습니다, 성령이 악령을 없애려고 하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성경》에서 성령과 정욕이 대치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흑음귄세에서 벗어나게 하는 거입니다, 질병통제인은 바로 사람이 육체로서의 정욕에 달려있고 생활 조건이 좋아지면 육체적인 욕망이 팽창하였습니다.

나이가 많은 형제자매는 마음 속으로 생각이 갱신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성경》에서 몸을 배려 하는 것이 곧 죽음이라고 했습니다, 완벽하게 치유를 받아야 하고 몸에 속하는 정욕에 철저히 대처 해야합니다, 한 사람이 질병에 있어 육체적인 정욕을 대결 않는다면, 병을 치유 한 후에 정욕에 대처 하는 것이 어렵다,이것이 매우 싱가한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이 내병을 철저하게 근절할 수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무 일도 뿌리를 뽑지 못하고, 병이 없을 때도 병을 얻을 수있는데, 하물며 병이 또 걸리겠는가? 이 일은 완전히 해결되지 것은 없습니다, 치유와 영적으로 억매임을 풀어내는 것은 마귀원수들 싸움과 육체적 욕망에 맞서 싸우는 것은 일평생의 숙제입니다. 많은 것은 습관과 관련 되고, 잘 먹고, 잘 자고 환경과 관련 돨때 바로 육체적인 정욕입니다

한 자매는 침실에서 자고, 다른 사람들은 다른 일을 하는데, 그 자매는 잠을 잘 수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바로 육체에 대한 정욕이 대처 않는 것입니다, 누군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것은 육체적 속한 정욕입니다, 사실,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시람 상대 하기 어렵니다, 한 쌍둥이 형제를 뼈가 말라빠진 몸으로 , 17살쯤 되었 때, 한명이 군대로 보내졌다 나중에 집에 돌아왔서 어깨가 쩍 벌어 지고 몸이 건강 하며, 다른 하나는 집에서 몸상태에 그대로 있었다, 군대에서는 육체를 배려 하지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병이 십자가를 메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사실은 자신의 몸을 메는 것이다,십자가의 효과는 육체적인 악행이라고 생각 하는데, 만약 자신의 문제가 십자가를 메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것은 정말 오해입니다.

한 자매는 항상 허리가 아프고 등이 아팟다, 저는 일어나서 육체적인 문제에 대처 하고 같이 기도 하면서 처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자매는 육체적인 문제를 잘 배려 해서 고쳐야한다, 사악한 영들은 당신을 위해 자신의 몸을 보살피는 것을 좋아한다, 만약 당신도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사악한 영들이 살게될 것입니다, 사람의 성격은 점점 악령처럼 변할 것입니다.

자신의 신체의 주권을 점점 상실 하고, 악령에 의해 관할 된다, 사실은 레이커조나의 가르침에 따라, 악령은 쉽게 패배 한다, 하지만 육체적인 욕망이 대결을 하지아니하면, 성령으로 오해를 받았을 수도있다는 생각을 한다, 주권을 잃을 거라생각 된다, 만약 당신이 그에게 손을 대면 심한토증이 생길 것이다, 그때는 자신의 구권을 되찾을 수있고 악령이 쫓겨나면, 육체에 정욕을 대처 해야 한다 그때에 풀어났습니다.

내말이 꼭 맞지는 않지만, 그것은 《성경》 진리의 구성 부분이다, 통제되지 않았다면 살뜰 한 육신의 악행에 대처 해야하며, 그 속에서 기묘한 효과를 볼수있었을 것입니다, 질병 문제가 계속 반복 되면 육체적 배려가 더 심해 지고 당신의 문제는 계속 순환됩니다.

일에 관심이 많고 거기에 빠지면 마음에 문제가 생기면서 몸에 반응하기 쉬워져요, 그리고 나를 위해 기도라고 하지만, 문제는 육제적인 일이라고 했어요, 그러면 일에 신경 쓰면 반드시 스트레스를 받고, 질병이 발생하면서 다시 악마의 관할에 빠진다고 할 것습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매우착각을 하고, 치유를 받으려면 여러가지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귀신이 그의 몸안에서 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런 것이 있든 없든 우리는 신경 쓰지않고, 육체적인 악습에 대처 하는 것을 추구 해야한다.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육체를 배려 하고 그 안의 상황을 매우 중요 하게 생각 하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그는 반복 해서 왔다 갔다 하며, 시간을 낭비 하고 결국은 제자리 걸음을 했습니다.

악령은 사실 상대 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악령은 근본적으로 성령의 사람은 육체에 속한정욕이 성령과 맞서, 성령으로 네 몸의 악습을 다스려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악습에서 풀려나고 군사화적 훈련을 받는 것이 필요한다.

군사화 된 훈련은 아이들이 무장 경찰 부대에서 겪은 것처럼, 어떤 사람은 아이들을 달달 볶아 죽이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말할 것이다, 그러나 죽도록 고생 하지않고, 오히려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절대 타협 하지않고 사람의 육체를 타파 하다.

우리는 사람을 연습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그들의 생명을 성장시켜야 한다, 그를 두려워 하지 마라, 특히 몸을 잘챙기는 사람이 있으니, 대결을 하면 교회를 떠날 것이다, 떠나도 괜찮고, 육체를 아끼는 사람은 조만간 죽는 것입니다, 육체적인 배려하고 그의 사는 것이 생명을 바꿀 수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설립 하는 과정에서, 아주 큰 잘못된 생각이 가지고, 몸을 사랑 하고 타협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두가지 가장 큰 잘못된 생각입니다, 많은 사육자들이 타협 하고, 육체를 배려 하는 방식으로 많은 형제자매에게 피해를 주었다, 많은 형제자매는 자신이 몸을 배려해서 많은 사역자를 해쳤습니다.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일에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에게 의지 하는 것이다, 일할 때 사람을 영생으로 가져 갈 수없고, 당신의 많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일들을 정확히 알고 하늘의 길을 달릴 수있다, 하나님에게서 기묘한 은혜를 경험 하게 될 것이다!

우리 중 한 자매가 있습니다, 그 자매는 20여년 동안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매는 열심히 사역일 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밤 늦게 까지 사역 하며, 필요 한 형제자매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하루에 2-3시간 밖에 못자요, 그러나 그 자매는 자신의 몸에 신경을 쓰지않고, 그 자매는 하나님이 당뇨병 문제를 해결 할 것이라고, 믿고 약을 먹지않으면, 먹을 것은 다 먹고, 밥과 바나나는 과일 살탕는 다먹고,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 자매는 다른 사람을 위해 영적전쟁을 치르기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양육 하고, 몸이 망가지지 않았습니까? 이무 일도 없었어! 한번 사역중에 환자는 그 자매의 손을 여러번 긁어서, 상처를 빠르게 회복 하였다, 얼마 전에 당뇨병은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습니다, 그 자매 자신도 잊고 있었다, 당뇨병 증상은 오랫동안 나타나지않았다, 그 자매는 지금 점점 건강 해졌다, 저 진짜 감탄 해요! 하나님에게 의지 하고, 하나님을 사랑 하는자를 믿으며, 하나님에게 자신을 베푸는 자는 하나님이 결코 푸대접 하지 않는다!

사람의 생각 대로 당뇨병 환자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지만, 그 자매는 아무 일도 없다! 육체를 배려 하지 않아 당뇨병 뒤의 악영은 그 위력을 제대로 발휘 하지 못한다.

정욕의 개념에 대하여 당신이 세상속의 가치 체계로 본다면, 아마도 매우 합리적인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몸에 매우 깊은 영향을 끼칠수있다!

한 자매는 어렸을 때, 부터 기력이 좋지않았지만, 매우 부지런 하고 일을 좋아 했기 때문에 정신이 나빠도 우룰증에 걸리지않았습니다.

그리도 자매는 어릴 때 부터 육체를 잘챙기고 아주 게을며 일을 조금만 하면, 자신이 일 많이 했다고, 느꼈습니다, 정신도 나빠 우울증에 걸렸더니 결과 더 못 살았어요.

이런예들은 너무 많다, 이런 정육은 인체 안의 느낌이다, 내가 안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는데,사실 다 착각이에요.

치유의 깊이를 높이다

치유로 받은 형제자매는 책임을 져야 한다, 첫번째책임은 귀신을 내쫓는 것이고, 두번째 책임은 사역받는자의 육체적인 욕망에 대처 해라 한다, 그럼 어떻게 대처합니까?

그 자매를 데리고 기도를 하고 성령의 힘으로 육체적인 악습을 칠 수있다, 이것이 바로 《로마서》에서 말씀 한것이다, 우리는 로마서을 읽으면서 , 모든 진리를 깨달았다, 너무 좋아요! 바울이 치유를 받고 치유 하는 과정에서 성령과 육체적 정욕이 서로 거스르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로마서》에 말씀은 여적의 규칙이 있는데 이런 규칙들은 치유것과 교회를 설립하는 것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우리는 《로마서》를 다시 읽을 수 있을 때, 그 속에서는 아주 잘 이야기 했다.

어떻게 육체의 정욕에 대처 합니까?

구체적인 방법은 첫째 사람몸에 있는 통증 안수하고 안수 할 때에 아팠지만, 이런 통증은 사람몸에 대해 좋은 것이다.

중의학 이론에는 많은 기묘한 설면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저의 이론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악령이 사람의 몸에서 운행은 규칙적으로 찾을 수있는 것이다, 이 규칙은《 황제의내경》에서 기재 되어 있는데 이것을 악령 악한기운이라고 한다!

우리는 악령이라고해! 악령이라든지, 악기운라든지간에 그것은 신체적인 질병을 가져올 것이다, 예를들어 《성경》 에 환자를 안수기도하면, 환자가 낫는 다고적혀있다, 어디서 안수 하느냐에 따라 학문은 많다.

혈자리 안수하면 심한 통증이 생겨서 육신을 치유 히는 효과가 생겨서 통증이 심아면 귀신들 외부로 나가 쉽게 풀려납니다, 사람이 아픈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은 나쁜 습관이고, 몸을 아끼는 구체적인 표현이다.

사역 한다 보며 아픈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단속이 깊고 문제도 많다, 그래서 네가 아픈 것을 무서워 하면 더 아프고, 아픈 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오히려 문제가 그렇게 심각 하지않다!

사역하는 과정에 보면 아픈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단속이 관할은 깊고, 몸에 문제가 많다. 그래서 네가 아픈 것을 무서워 하면 더 아프고, 아픈 것을 두려워 하지않으면, 오히려 문제가 그렇게 심각 하지않다!

나중에 저는 이 사람이 허리가 시큰거리고 등이 아프다는 것을 , 알게 되었다, 저는 보통 그의 허리를 잡거나 등을 붙잡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명령 아프의증상 살아져! 허리 아프는 귀신은 내 몸속에서 떠 나가지어다"라고 말 했다, 그러나 기도를 붙잡지않으면 괜찮을까? 좋은 것도 있지만, 효과가 뚜렷 하지않고, 속도가 빠르지 않다, 우리가 손에 쥐고있는 통증은 것이다, 저는 그것을 육체에 대처 하는 것이라고 부른다.

두번째, 실용적인 일을 하게 하고 부지런 하게 일을 하게 한다, 한 자매가 우울증에 걸려 10여개 휴재픈을 떨어뜨렸고, 텔레비전을 몇개 깨뜨렷습니다, 성격이 아주 삼하고 집안이 지저분 하며 매우 불결합니다, 사역는 동안 우리는 그자매에게 집을 깨끗이 하라고 요구 했다, 육체도 좋은 방법 대결 가르치고, 매일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훈련 시켜 좋은 방향으로 발전 시키자, 한동안 다나았고, 출근도 했다.

우울증 과 각종 질병, 암을 포함 한 모두 육체적인 아끼고 구체적인 표현있다, 이런 악습을 고치지않으면 , 죽을지경이다, 그때따지 기다리지말라, 암에 걸렸을때는 육체를 아끼고 하는 관할가 깊어졌다.

우리는 아직 건강할 때 육체적인 정욕에 대처 하기 시작 했으니, 앞으로 좀 더 건강 하게 살게 될것이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응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해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라디아서》6:7-8)에서 말씀입니다.

세번째, 누구든지 , 몸을 뭄직이고, 아픈 곳에, 그에게 약간의 통증이 생길 때, 기도를 한다.

누군가는 마사지가 좋고 활동이 좋다고 말 할것이다, 그럼 우리기도 하지않고 마사지 해보다, 기도와 마사지를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이것은 제가 해본 것입니다. 움직여봐 괜찮아.

예를들어 절름발이, 예수님는 왜 그를 먼저 "일어나!"게 했는가? 반드시 일어나야 해요, 안 일어나요, 그러니아프지않을 때모 실패는 몸을 살피지 말고, 일어나서 움직이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을 것이다.

또 다른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당신이 저를 위해 기도 하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 하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싸우지 않는 것은 매우 나쁜 일입니다, 우리가 사역는 것은 사역는 사람을 데리고 기도 하는 것이다, 이것 자체가 바로 연습입니다.

네번째는 하나님의 말씀 가르쳐야 한다, 사람이 살아 있는 게 육체적 배려가 아니라,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은 하나님의 입으로 하는 말씀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는 진리를 살 수있는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자신의 문제를 깨닫게 하는 것닙니다.

완전한 사역 체계를 세웁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형 치유기도 대회에 참가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확실히 치유 대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으려하고 있지만, 그러나 저는 치유 효과를 지키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을 발견합니다, 질병은 일시적으로 완화 되지만, 성격 속에 있는 육체적인 것을, 파괴 하지 않으면 질병은 다시 돌아올 수있습니다, 똑같은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것갔았습니다.

형제들이여, 저는 진정하게 행동 하는 사람이다, 사람이 풀려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또한 완전한 사역을 하고, 사람을 이끌어 성장시켜야합니다, 사람들의 노예근성과 관념을 타파 하고, 훈련 하는 사람이 점점 더 사랑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누릴 수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찾아 온 형제들은 모두 정성을 다해 만들고, 훈련할 수 있습니다.

한사람의 성장은 아주 시 과정이다, 육체를 파괴 하고 하나님의 영과을 회복 하는 하나님의 행상때로는 되게, 아룻밤에 이루어 질 수 없다, 우리는 각종 육체를 파괴 하는 플랫품을 구축 하고, 양육과 사역을 결합시켜, 모든 어린양들이 연습 하는 기회를 가져서 그들을 성격이 있고 품격이 있으면 강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형제들이여, 우리는 《성경》의 근거가 없는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 더 이상 육체를 배려 하지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하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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