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치유기도과정–제5과-맏음을 훈련 합나다
** 1, 왜 끊임없이 훈련 하고 믿음을 높여야 합니까요?
** 2, 신앙 생활를 믿는 과정에서 당신은 어떤 알수없는 오해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까요? 알수없다는 오해 생각을 어떻게 없앨수가 있을까요?
** 3, 이 문장을 읽었다고 당신은 어떤 방면에서 믿음을 훈련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까요?
믿음을 끓임없이 끌어올려라
지난장에서 우리는 치유의 관건은 믿음이고 믿음이 훈련 되어야만 계속 성장 하고 향상 할 수 있다고 말 하였습니다
믿음을 키우는데 작은 것 부터 연습 해야 하고 작은 충심이 없으면 큰 충심이 없습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작은것 부터 큰것은 까지.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했어요 '목사님 제가 감기에 걸리면 약을 먹기만 하고 기도는 안해도 됩니다. 제가 나중에 병원에 치료 할 수 없는 병에 걸리면 제가 다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지 암에 걸렸다고 믿음이 생겼나요? 그건 불가능 합니다. 작은 믿음으로 부터 시작 하고 훈련 된것입니다. 작은 병을 기도 하고 조금 더 큰 병도 기도를 하고 조금 더 큰 병이 나타났을 때에도 기도를 하였을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형제 자매가 많은 믿음을 훈련 하러 갔고 작은 일로 부터 믿음을 시작 훈련을 합니다 작은 일에서 부터 훈련을 하면 믿음이 끊임없이 발전 하여 기적한일 또한 점점 많아 집니다.
생활 속에서 일어 나는 사소한 일들 사소한 병들을 통해 믿음을 훈련 하십시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훈련 시켰는데 많은 귀신들이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귀신 한명을 쫓아내지 못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올 때 어떤 사람들이 밑에서 논쟁을 벌였습니다. 왜 우리는 이 귀신들을 쫓겨 내지 못 하는지... 나중에 예수님께서 귀신들은 쫓겨내고난 후에 말씀 하셨습니다. 이런 귀신들은 금식을 하지않으면 쫓겨내지 못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금식 기도라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 한사람이 밥을 먹지 않고 출근을 했는데 병이 나서 왜 금식 기도를 했냐고 물었습니다. 올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 하고 금식 기도는 밥을 먹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사실은 밥을 안 먹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금식 기도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장시간 기도 하는 것입니다.
어떤 귀신들은 비교적 완고하며 어떤 귀신들은 그렇게 완고하지 않습니다. 치유기도는 실제적으로 음부의 흑암권세로 하늘의 권세와 싸우는 것입니다. 질병은 음부의 권세와 관련 되므로 풀어주는 것이 비교적 쉽습니다. 그러나 일부 질병은 하늘의 어두운 권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사람의 생각이고 조금 완고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 연습에서 요약 입니다,이 관념들을 《성경》에 부합 합니다. 성경에 병자들이 치유 되고 귀신들이 쫓겨내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연습 하는 것은 구약 성경에서 여호와의 산에 판등 하는 것이 믿음과 영속한 품격을 끊임없이 성장 하는 과정 입니다. 당신이 여호와의 산에 판등 했을때 영속한 높이가 계속 올라가는과정에서 치유 효과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산은 믿음의 기초입니다, 마음속에 믿음에 따라서 계속 향상으로 됩니다 치유의 능력도 계속 향상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영적 생명이 더 낮은 수준에서 존재 할때 그 측면에서 더 낮은 작은 귀신들 대적 수 있을 거야. 우리의 더 높은 단계의 영적으로속한 일이 있을때 그 차원이 점점 큰 귀신과 싸울 수 있습니다 치유는 우리의 영적 높은 외적인 반응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자세히 읽으면 예수님께서 권능으로 제자들을 훈련 시키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의 믿음도 점점 높아 졌습니다. 아론이 그를 도왔었고 애굽에서 열개의 기적을 행했습니다. 애굽에서 나와 홍해변에 갔는데 이 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분부 하셨습니다. 당신은 왜 애원하는냐? 너가 홍해 바다에 지팡이를 들어야 하느니라! 이것이 바로 권세를 사용 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높여 영적의 높이를 올립니다. 이 방면에는 실제적으로 맞지 않는 가르침도 있고 많은 잘못된 생각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권세를 사용 하여 올라 오자마자 홍해를 갈라 놓고 올라 오자마자 요단강 강물을 마르게 한다는 것은 실제와 그다지 부합 되지 않았습니다. 믿음을 훈련 하는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우리 영적의 높이를 올려 우리의 믿음을 높여야 합니다.
레이커 조나(Rick joyner)는 믿음을 향상 시키는 과정을 마귀들의 문제는 순식간에 해결 하였습니다, 처음에 은혜를 구하고 이기는 것이었다. 이런 것들은 비교의 기초가 되는 진리입니다. 그 차원에서 마귀가 쏜 화살은 형제 자매에게도 발사 되었습니다. 우리는 부상을 당하기 쉬웠습니다. 마약에 이런 차원에서 계속 멈추면 믿음이 약해질 것입니다 또한 믿음이 약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계속 향상 되고 형제가 하나가 되는 차원에서 우리는 하나의 품격을 가지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 안의 믿음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억울한 짓을 시키면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뜻을 바꿀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하다고 말씀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곳에서 믿음을 가꾸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형제가 하나가 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오늘은 사람이 상처를 많이 받고 까다로 워지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건강 한 상태가 아니라 형제가 같은 측면의 아래에게는 있다면 쉽게 화살을 맞을 수 있습니다. 어떤 형제는 일이 뜻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 했습니다 이것은 형제가 하나가 되는 차원이 아니다. 만약에 형제가 하나가 된다면 이런 까다로운 이미지를 그에게 영향을 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레이커 조나(Rick joyner)는 이런 사람은 마귀의 화살로 더 이상 그를 쏘지 못 합니다고 말씀 하였습니다.
인간관계와 관련 된 것이라면 형제가 하나가 되는 차원에서 모든 것이 해결 될 것 같습니다. 형제가 같은 측면에 이른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측면 사람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상처를 자주 받으면 마귀에게 화살을 맞기 쉽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를 보고 귀신을 쫓을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사실 권세 사용에 주장을 주지 않고 그저 당신이 상대 할 수 있는 귀신이라고 말 할 뿐입니다. 그 차원에서 믿음이 아래가 되지만 형제가 하나가 되지 않는다면 귀신을 상대 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형제가 하나가 되는 차원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훈련 하는 것은 작은때 부터 큰 과정에 영적이 되는 당신은 계속 높이 올라지면 너는 (《갈라디아서》2:20)에 들어간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이 층차원는 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살고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이 단계에 이르러서는 레이커 조나(Rick joyner)에게서 마귀들의 문제는 순식간에 해결 하였습니다 때로 마귀의 대머리 에는 이미 너를 공격 할 수 없게 되었고 마귀의 공군 육군도 너를 공격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때 너는 능력이 점점 강해 지고 정확 해지면서 점점 마귀들이 너와 멀어졌습니다.
이것은 믿음의 상태 입니다. 만이 살아 있는 사람이 더 이상 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있다면 이것은 믿음의 선포입니다. 그래서 저는 영적의 생명이 계속 향상 되는 과정에서 한 가지 일을 정리 하는 것이 바로 믿음의 훈련입니다. 예를들어 사도 바울의 병자는 귀신을 쫓는 것이 아주 대단 했습니다. 그가 죄수몸으로 로마에 잡혀 갔을 때 배가 고장 나서 작은 섬에 떠내려 갔는데 그 섬 주인의 아버지가 열병에 걸려서 그가 만져 보자 바로 나았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과 내가 함깨 된 상태로 입니다. 단순한 치유을 추구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 있는 훈련을 추구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 당시 상태는 사방으로 적의 공격을 받았지만 믿음으로 갇히지 않았습니다. 죄수로서 그의 상태는 전혀 좋지 않았으나 이것은 오히려 그 안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 예수님께서 믿음이 반드시 순풍에 돛을단듯 평안한 대해를 가는 생각이라는 것이라 하지만,사실은 주 예수님에게 믿음이라는 곳을 등산을 하십니다. 오늘 까지 우리가 마귀와 싸움을 할 때도 굳은 믿음으로 마귀와 싸울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생활 하는 것이 아주 멋있습나다. 우리는 믿음이 조금 더 큰 마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높이 올리겠습니다. 당신 앞에 있는 마귀는 철저히 짓밟고 병자들을 치유 하고 억매인자를 풀어 주면 효과가 분명히 당신 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얼마 전에 저는 뇌막염 에 걸린아이를 만났는데 아이는 이미 여러 해 동안 치매에 걸려있었습니다. 최근에 부모님께서 저희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같이 기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아이는 우리가 기도 하는 소리를 듣자마자 반응이 좋았습니다. 왜 부모가 이렇게 여러 해 기고를 했는데도 아이는 반응이 없을까요? 부모에게 권세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 기도 할 때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을 훈련 하는 과정에서 계속 향상 해야 합니다. 이 믿음은 지난 몇년 동안 꾸준히 연습 한 결과 그것이 우리는 믿음과 믿음을 실천 하며왔어야 되는것입니다.
병자를 치유 하는것과 귀신을 쫓는 것은 우리가 믿음을 훈련 시키는 외부 반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연습을 하지않으면 믿음을 치유 하는 능력을 가지지 못 할 것입니다. 훈련을 시키는 과정도 우리의 영적의 생명이 성장 하는 과정 입니다. 바로 여호와의 성산에 올라가며 야곱의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의 마음 속에는 많은 다른 생각들이 있는데 이러한 잘 못되는 생각들은 우리의 믿음을 해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 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태복음》21:21)
치유를 대해 잘 못 되는 생각을 제거해라
어떤 전통 적인 관념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 예를들어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들을 모른다고 말한다. 그들은 주님께서 말 하는데 '내가 주님께서 따라 귀신을 쫓아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은 하였는데. 주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모른다고 말씀 하셨으며' 많은 사람들이 귀신을 쫓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모르시는 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약에 귀신을 쫓았기 때문이라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른다고 하면 이상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귀신을 쫓으라고 했는데 바로 믿음의 사람에게 기적이 나타났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것입니다. 참고(《마가복음》16:17-18).
그러나 이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을 써서 귀신을 쫓는데 어째서 예수님께서 그들을 아직 모르는가요? 뒤의 말씀은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하셨는것은 무슨 뜻이니? 그것이바로 사랑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무튼 믿지않는 것은 모두가 죄이고 하나님 아버지의사랑의 방향에 맞추고 있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알지도 못 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방향을 잡고 공의와 긍휼의 방향에 맞추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 해야합니다.
어떤 사람은 잘 못된 생각을 하다가 믿음을 망가뜨렸 습니다. 사실은 치유를 연습 하고 귀신을 쫓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사랑이 부족 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 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고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이 가장 큰 것이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내가 이말의 뜻은 형제 자매가 치유에서 대해 잘못된 생각을 제거 하였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말씀이 중요 한 것은 너희에게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은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안에 한 가지 열망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영적의 높이가 올라 가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 하는 정원에 갈 수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는 치유 훈련연습의 과정 중에서 저는 많은 것을 알고정리 하였습니다. 어떤 형제 자매들은 '목사님께서 지금 가르치는 것이 어째서 5년 전에 가르쳤던 것과 다르냐고?' 물었습니다?' 5년전에 목사님께서 잘못 가르쳤읍니까? 아니면 오늘 잘못 가르쳤나요?
5년전 나의 영적은 수준은 비교적 낮았고. 5년 후 저는 5년 전의 그 수준에 오래 머물를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계속 향상 되고 갱신 되어야 합니다. 잘못한 것이 아니라 5년 전에 그 높이에서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오늘은 내가 치유를 할때 5년 전의 치유방법은 사용 하지 않습니다.
방식은 중요 하지 않습니다. 중요 한것은 영적의 높이 입니다. 예를들어 한 자매가 그를 훈려단계만 하면 안되어 저는 그가 훈련단계를 받으며 위로와 배려를 가지고 그런 하나님의 긍휼을 풀어 주는 것은 영적 높이가 올라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하는 정원에 가면 그 치유방식이 오늘과 많이 다를것이다고 저에게 이런 기대가 있습니다. 계속 오르는 과정에서 치유를 능력는 계속 향상 되기를 바랍니다.
《상경》에서는 :"믿고 세례를 받고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16:16-18)
누군가가 《성경》중의 이경문을 가져와 나에게 씌워 주고 내가 극단적인 '영은파'라고 했습니다. 내가 치유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병자들을 치유 하고 귀신을 쫓으려고 하는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닐까요? 설마 예수님께서도 극단 '영은파'라고 하셨을까요? 만약 예수님께서도 극단의 '영은파'로 가게 된다면 저는 예수님의 파로 와도 괜찮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기적을 추구 하는데 기적이 있고 기적만 추구 하면 기적이 없습니다. 실천을 통해 믿음을 훈련 해야 기적이 있고 기적한 일이 따라옵니다 생각합니다. 믿음의 연습은 마치 네가 자동차 핸들을 돌려야 바튀가 돌아 갈 수 있고 믿음을 훈련 하지않으면 바퀴도 돌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치유에 대해 가르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떨어뜨렸습니다. 몇년 전에 저는 환자에게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귀신이 저에게 달려 왔는지 생각 했습니다. 많은 치유 책들을 찾아보고 이런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사람들의 마음에 많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계속 기도를 할 것입니다. 나에게 그런 것은 없다: ' 귀신이 내 몸에서 달아났으니 나는 어떡 하지?' 아이고 나는 앞으로 사람들을 위해 안수기도 할 수 없습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년 전에 제가 현지 교회에서 사역 할 때 이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안수기도 바라지 말고 조심 하세요! 그러면 귀신이 너에게 달려 갈거야 결국 많은 형제 자매 중에는 두려움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니 내가 병자들에게 안수기도 하는 순간 귀신이 나에게 달려 왔는데 안수기도 하지 않으면 귀신들이 병자들로부터 달아나지 않을까요? 귀신에게 있어서 당신이 안수기도든 말로하든지 당신에게 달려 가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였습니다. 귀신이 당신에게 달려 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 안에서 믿는 것이 무엇 인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러나 《성경》 에서는 우리가 음부의 흑음권세를 짓밟 을 수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믿음을 훈련 하여 연습하는 것이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도 있습니다:" 왜 귀신이 당신에게 달려 갔을까요? 왜냐하면 당신에게 생명 구멍이 있기 때문에 ".저는 《성경》에서 이런 가르침을 찾지못했습니다.우리에게 생명의 구멍이 많다고 해서 귀신이 들어 오면 예수님이 훈련 시킨 제자들은 귀신들을 마음에 들어 올수있고 제자들은 생명 구멍이 없을까요 . 《성경》은 이렇게 가르친 적인 없으므로 형제 자매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귀신을 쫓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드는 것입니다 자기의 이름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것은 우리와 자신 생명을 어떤 것의 관계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는 아주 낮은 단계의 삶속에서 많은 생명 구멍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의 믿음은 절대로 이로 인해 망가져서는 안됩니다 오늘 우리는 이런 믿음을 가지고 치유기도와 어떠한 상태에 있더라도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믿음을 지키면 비록 우리가 아주 어리석은 사람 이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이끌어 계속 성장 하게할 것이고 믿음의 기초에서 우리의 영적 높이가 성장할것입니다.
그리고 초기에 한 목사님께서 말씀을 다 하고 기도를 시작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닥에 쓰러졌고 저도 강단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아무리 기도를 해도 저는 쓰러 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저를 위로 하고 다음에 다시 기도를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읍니다. 나중에 저는 바닥에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훈련 하는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그뒤로부터 저는 하루 종일 바닥에 쓰러 지는 것을 연습 하는 것이 아무런 효과가 없고 믿음을 가지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비평 한적이 없는데 너는 왜 바닥에 쓰러 지지 않고 믿음이 없는 시람을 비평를 해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믿음으로 사람이 되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작은 것부터 끊임없이 믿음을 향상 시키는 것이 우리 기독교인들이 살아 가는 관건 입니다 믿음은 기본이고 사랑은 목표이며 믿음과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방금 이런 치유기도에 대한 잘 못된 생각을 말하여 이런 잘못된 생각들이 우리의 믿음을 망가뜨리 수있습니다
믿음을 신덕으로 변화 시키습니다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견딜 수 있는 것은 신덕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무시하는 재판장 이있었는데 도시에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너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여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러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아니 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누가복음》18:1-8)신덕과 견지는 과계가 있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고집스럽게 불신이 있으며 고집스럽게 믿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고집스러운 믿음을 가지고 마음안에서의 고집스러운 불신을 철저히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드려 훈련하고 연습하면 아주 최고라고 믿습니다'
사물의 본질을 꼭 잡아야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치유의 본질은 바로 믿음입니다 끊임없이 훈련으로 연습 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믿기를 선택 합니다 저는 《성경》에서 찾았습니다 예수님 앞에 온 사람들은 모두 치유를 받을 수 있는지 생각 했습니다 이기록이 없으면 저는 견디지못 하였고 모두다 치유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 하시는 거죠? 즉 우리는 믿음이 있습니다 만약에 구십구 퍼센트가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그 100%의 1%에 달합니다 나중에 구십구의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90%만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하고 많은 사람들은 제가 10%라고 말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 치유는 서 있을 수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모두 치유를 받고 견고한 당신과 나의 믿음를 받아야 합니다.
내가 오늘 한 모든 것은 《성경》의 말에 근거 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항상 나에게 너를 찾아온 사람들은 모두 치유 받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그에게 대답 할 것입니다. 사실은 치유를 받지못한 사람이 하나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고! 사실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믿음의 믿음을 무너 뜨리고 믿음을 망치는 사상 입니다. 모두 하나님에서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스스로 믿음을 키우는 게 낫겠습니다!
얼마 전에 어머니께서 허리가 아프셔서 저는 항상 어머니의 믿음을 키우셨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육체적인 방법으로 해결 하려고 합니다 왔다갔다 해도 효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이 기운을 믿는데 썼으면 좋았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도 믿음을 많이 가꾸고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병이 나면 기도하면서 많은 의료 비용를 절약 하셨습니다.
믿음을 실천한 보답은 매우 푸짐하였습니다. 우리 안에 믿음을 준비 하고 수시로 기회를 잡아 믿음을 연습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위에 있는데 배가 가라앉고 물이 차올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기서 잠을 잤습니다. 일어나서 제자들을보고 선생님이 말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풍랑을 질타 하자 그분께서 그만이라고 하였습니다 풍랑이 잠잠해진 이것을 보고는 믿음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였읍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이 몇년 동안 제자들의 믿음을 훈련 하고 있었습니다. 병자들을 치유 하고 귀신을 쫓아 다니며 훈련 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믿음으로 훈련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를 지나 갈때 나무를 저주 하면그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왜지? 제자들에게 믿음을 훈련 시키는 시범을 보입니다.
오늘 형제 자매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봉사가 믿음의 기초 위에 서서 그의 제자들이 끊임없이 훈련 하게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 예수 그리스도 훈련의 제자라면 우리는 믿음을 훈련 시키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