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치유기도과정–제3과-권세은 이미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一, 당신의 생명이 위험할때 구멍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치유를 사역으로 치유를 받은 사람몸에 있는 귀신을 풀어주면 그 귀신이 멍이구를 통해서 당신에게 올수있습니다. 당신은 이같은 관점를 부인하실 건가요, 왜?
二, 치유 능력은 단지 은혜와 은사일 뿐인가?
三, 웨이터가 치유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
四, 웨이터가 치유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권세를 사용 하는 것은 질병을 치유 하고 귀신을 쫓는 관건 입니다
권세를 사용 하는 문제가 특별히 중요한 것입니다,예수님이 12제자를 훈련 했읍니다. 그들에게 무엇을 주셨습니까?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70제자에게 훈련 했읍니다. 무엇을 주셨습니까? 권세를 주셨습니다. 마귀를 제압 할 수가 있습니다.
권세의 문제를 어떤 문제일까요? 예를 들어보겠읍니다. 도로에서 교통경찰이 범죄자를 단속할때 교통경찰이 당신을 통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경찰을 상대 한다고 절대로 그 생각 하지 마세요, 사실 경찰의 뒤에는 정부가 였어요. 만약 교통 규칙을 위반 하면 경찰이 당신을 단속할 것이고 당신은 반드시 그의말을 들어야 합니다. 듣지않으면 정부 전체가 당신을 상대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법은 권세를 따지는 게 관건이지 그 사람 때문이 아닙니다.
경찰이옷을 벗고 서민의 옷을 입었을때 그날이 더우면 조끼와 반바지를 입으면 너도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경찰옷을 입었을때에 그는 한 나라의 권력을 대표 합니다.
병자를 치유하고 마귀들을 쫓겨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드는 것이지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군대 도 마찬가집니다. 그러서 권세라는 관념이 반드시 세워져야 합니다. 귀신을 쫓을 때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슴 한적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이 사람이 성결 하지 못 한 것으봐서 너에게는 몸에 아직도 문제가 있으니 너는 귀신을 쫓으면 안됩니다. 너는 병자들을 치유 못했으나. 마귀들이 억매인자들을 풀어 주는 일을 하시면 않됩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한적이 있었는가요? 있다면 찾아서 저를 보여주세요.
저는 30몇살쯤에 그때 내가 교회에 갔었는데 거기 목사님께서 만약에 너는 문제가 있다면 귀신 쫓는데 도움이 될만한 일이 있다면 그 귀신이 너는 문제를 통해서 너의몸에 붙어있다고 하었습니다. 오늘 우리들 누구나가 문제가 없을까요? 오늘날 우리는 모두 몸에 구멍이 있어 문제가 많이있습니다. 행동에 따라 우리는 요구에 미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 많은 몸에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리새인들이의 눈에도 많은 몸에 구멍이 뚤려 있었고 심지어 이단의 대표로 판정 해졌습니다.
오늘 우리는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자를 치유하는 것은 우리가 행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좋은 행동이 얼마나 좋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몸에 구멍이 있는 상처가 얼마나 작고 큰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권세입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몸에 구멍이나 있는지 없는지 가르쳐 본적이 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훈련 한 12제자들이 그들은 모두 몸에 구멍이 많은 사람들 입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그들은 누가 크고 누가 예수님의 오른쪽에 앉아있느냐는 한마디씩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황제가 되어 황제의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읍니다 얼마나 좋은가, 몸에 구멍이 많다고요. 이렇게 큰 몸에 구멍이 생겼을때 어떻게 치유를 할수있습니까요? 자기 위지가 아니라서 그들에게 내려 주셨는것즉 권세에 의지 하는 것입니다.
치유기도 할때 악령에게 공격 당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오늘 우리는 우리안의 많은 잘못된것 관념을 철저히 타파 해야 합니다. 치유할때 마귀들이 당신을 공격 할까요? 그럴거 예요. 잘 생각 해 봐요 네가 그를 때리면 그가 반격 하지 않을 수 있겠읍니까?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네손에 권세가 있다는 것만 알고 상대 하는 것은 네 혼자 있는것 아니라 모든 하나님 나라의 자원이 너와 함께 상대 하고 있는거야. 당신이 대표 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이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권세에 관한 문제에 관 해서는 저는 매우 확실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어깨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위해 기도 한적이 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내 어깨가 들리지 않는습니다,내게 권세이 있지않느냐? 나 왜? 어깨가 안들어지지? 나는 결코 긴장 하지도 않았읍니다 내가 너같은 놈들이 나를 괴롭히려고 하다니 네가 나를 괴롭히지 안아도 내가 너를 잡으러 갔으니까. 저는 마귀들에게 선포를 하였습니다 ,내가 어떻게 마귀들을 물리칠까...!
결과는? 저는 매일 그를 상대로 두달동안 싸웠습니다. 저는 팔을 들수가 없어 몹시아팠읍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래서 저는 의자를 잡고 내려 앉았고 내 손에 권세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스트레칭을 하다보니 두달이 지나자 완전히 나았습니다. 우리는 약간의 도전에 부딪혔지만 관찮아요 우리의 손에는 권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권세를 사용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는 계시입니다
예수님 말씀은:"믿은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이 말씀은 믿은자에게 좋은 생명이 있는것이 아니라 몸에 구멍이 없는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기적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 믿음으로 사람들은 월 믿습니까? 손에 권세가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믿은자에게 "뱀을 집어올리며 ". 이게 무슨 뜻이죠?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있는그의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마태복음》7:29)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사에 이르러서니 저쪽애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출에굽기》14:20)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을 데리고 홍해를 건너 홍해 바닷가에 이르렀고 그뒤에는 애굽의 군사가 있으며 앞에는 홍해였으며 그 결과 이스라엘 자손이 모두 두려워 하였습니다. 죽음이 두려워 울고 불고 ,사실 모세가 이런상황을 보고 조금 두려워 하는데 그는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애절하게기도 하였읍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마음 을 바로 읽어 보셨습니다.
권세는 하나님 나라의 대표입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어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지고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출애굽기》14:21).
바다를보고 손에 지팡이를 내밀어을때 그것은 권세를 사용 하는 것이고 지팡이를 내밀어서 홍해 바닷물이 갈라졌습니다. 홍해 물이 갈라져 바다와 지팡이 내미는 것과 무슨 관계가있습니까? 모세손에 권세는 하나님의 나라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손에 권세도 하나님의 나라의 권세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형제 자매들이 손에 있는 권세를 절대로 무시하면 않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애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손에 있는 권세를 사용 하여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있는 계시 입니다.
모세는 바다에서 지팡이 내밀면,하나님의 천군 천사들이 일을 시작합니다. 바닷물은 바로 갈라집니다. 바닷물이 어떻게 갈라졌을까요? 양쪽의 물이 왜 바로 담 벼락으로 나옵니까? 무엇이 바닷물을 갈랐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천군 천사들이 하였습니다. 제가 봤을때는,우리는 하나님께서 바로 기적을 행하셨읍니다.
"선두로 유다 자손의 진영의 군가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유다 군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이끌었고."(《신명기》10:14).
하나님이 하늘과 땅의 만물을 창조할 수 있으나 바닷물이 갈라지는 것은 작은 일로 하나님에게는 처음으로 작은 일이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하나님"나라에 세위져야합니다. 이를 지으려면 맨 위에 세워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도 세워야 한다 즉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권세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매우 큰 은혜로운 소식입니다.
왜이렇게 말 하지요? 세상에서 권력 있는 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권세를 영계에서의 권세 입니다. 우리의 권세는 이런 영물들을 대적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람이 일생 동안의 제앙 질병 부귀와 가난등등 모든 것이 영계와 밀접 한 관계를 가진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천국의 권세를 얻었으니 또 어떤 문제를 해결 하지 못 할 까요? 그래서 저는 어디를 가든 권세을 사용 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믿음은 넘쳤습니다.
한번은 내가 용의 귀신에 의해 관할되는 사람은 만났는데 그 자매 안에 있는 상처 악독은 용서 하지않고 상처는 매우 깊었읍니다. 목회자는 이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자매를 데리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내가 어떻게 해결 하는 지 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 자매를 데리고 기도로 하였습니다.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악영아 물러가라고 외쳤으나 그결과 그 악영은 저를 계속 비웃었습니다. 입이 돌아 가면서 표정이 굉장히 못 생겼었읍니다, 하지만 저의 믿음은 약해 지지 않았습니다. 내게 권세의 하나님이 저에게 내려졌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용의 귀신은 물러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식별 선악의 귀신 물러가라!
약 5분정도 지나서 악영이 발작 하기 시작 힙니다. 그 자매는 두팔에서 나오는 힘이 특히 강합니다. 또 저를 때려고 싶어, 결국 우리몇 사람에게 얽매여 잠시 도 악영 한기운이 자매의 입을 통해 말 했습니다, "내가 간다!" 그리고 그 자매는 평정을 되 찾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 상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자랑 하였습니다. 사실 이자매는 늘고통스럽게 살았어요, 이런 악영이 자매 몸에 속에서 있는데 그 자매는 잘살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하나님의 권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악영를 쫓아낼 수 있습니다.
천국의 열쇠는 권세입니다
모세의 손에 지팡이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는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창니가 되지라"(《출애굽기》4:2-4)
우리중에 이렇게 생각 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을까요? 이 물건을 집에 가지고 가지만 만약에 집에가지고 오면 내가 침대 머리맡에 놓을게 한밤중 내가 잠들 었을때 뱀이 되어서 나를물면 어떡 해? 그렇게 생각 안하였겠지만 그런데 말해줄것은 권세가 있으면 제압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뱀 한 마리를 제압 할 수 있다면 무엇을 의미 하는가? 하나님을 대표 하여 뱀 과 전갈을 밟을 수 있는 모든 권세를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권세는 우리가 깨어 있을때만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잠들었을때 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경찰이 잠들면 경찰이 아닌줄알았더냐? 건드리 기만 해봐.경찰이 잠들면 너도 그와 맞서지 마라. 네가 그에게 대항 하는 것은 바로 뒤에 있는 정부에 대항 하는 것입니다. 어떤 마귀들이 우리 같은 천국의 백성들과 맞서는 것은 바로 하나님과 맞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권세를 사용 하는 것은 치유라는 아주 중요한 관념 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런 어떤 구멍이라 든가 이런 문제들을 타파합니라.
"맏는 자들에게는 이런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이름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16:17-18).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무슨 뜻 이에요? 귀신 쫓기를 잘 하는 사람이 새로운 방언를 쓰는격으로 손으로 뱀을 잡는 것과 밀접 한 관계를 가졌습니다." 사람이 어떤 독을 마셔 도 피해를 입지 않습니.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말을 믿지 않지만 사실은 이렇습니다.
권세를 실천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권세의 문제는 매우 중요 한 문제 입니다. 한 사람이 천국의 권세를 얻으면 그것을 실천 하고 실천 할때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제가 가르치는 치유는 많은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과 다릅니까요? 내가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가르치는 것은 권세와 관념이다. 너는 정말로 네손에 권세가 있다고 믿느냐? 만약 당신 손에 영속한 권세가 있다고 믿는다면 당신의 모든 문제는 해결 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네가 병자에게 기도를 하는데 귀신이 너에게 달려왔다. 너는 무서워 할 필요가 있느냐? 두려워 하지마세요. 당신은 계속 마귀들과 싸움을 하세요. 때로론 정말 그 귀신이 아닐 수가있고 가끔은 귀신이 널 밀었을 뿐이야. 한대 치는 것도 이정도 밖에 안됩입니다. 괜찮찮아요 진짜 괜찮아요.
이것은 권세를 사용 하는 문제 이니 특별히 주의 하여야 합니다. 밖에서 많은 상황을 봤는데:" 주여!저를 치유 해 주옵소서"! 그들은 기도를 할때 권세를 사용 하는 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았는데 주예수님께서 그에게 권세를 주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치유를 받을 수 있을까요?
사실은 바꿔 말 하면, "주여 저를 치유 해 주옵소서" 이 말은 주 예수께서 너를 치유 하는 것을 별로 원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냐? 그가 계속 구하는 것이 아니냐?이러한 기도는 사실 매우 하나님을 괴롭게 하였습니다. 왜?하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너의 권세만 쓰면 될거야, 이렇게 간단 한일을 아직도 거기서 구하고 있을까요?하나님이 당신을 치유 하는 것을 원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장 고약한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하다가 이 사람은 죽으면 그 사람들이 하나님이 치유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과악을 분별 하는 일매를 먹고 죽음의 영이 인간에게 들어 와서 생로병사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는 치유로 하여금 치유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오면 모두다 치유 받았습니다. 바울와 베드로 년간는 교회를 병자들 치유를 구하는 자들에게 다 치유 받았습니다. 치유는 원래 하나님의 마음이 하였습니다. 아리가 아픈 것을 보는 부모는 좋은 일이 라고 생각 했을까요?
병에 걸긴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그것은 절대로 화장을 하게 된건 축복이 아니었습니다. 생로병사의 자연 규칙은 어디서 부터 시작 하는것입니까? 그것은 아담과 하와는 선과악을 구별 하는 열매를 먹고 죽음의 영이 인간에게 들어 와서, 이렇게 왔는 것입니다.
죽음의 영이 인간에게 들어 와서 생로병사가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죽음을 이겨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셨을때 계속 치유를 하였고 제자들을 훈련 시키는것도 귀신을 쫓겨내고 병자들이 치유 되는 것입니다. 병이 나는 것은 영속한의 일입니다. 병이 치유 되는 것은 권세의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음부의 흑암권세의 중요 조직 부분를 이겨냈고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께서 이일에 있어서 하신 모범은 우리가 배울만 합니다.
권세를 사용 하면 멀리서 시이트에서 사역할 수 있습니다
성경 기록. 어떤 백부장가 댁의 하인이 병이 나서 죽음의 지경이되었는데 그 백부장이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께서 찾으러 갔는데 예수님는 그 백부장의 집에 갔는데 결국 이 백부장은 뭐라고 말씀 했습니까?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말씀만 하사 내하인을 낫게 하소서. 영계의 일은 멀리 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굳이 가까이 가지 않고 멀리서 부탁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말로 권세의 일이 명백하게 알고, 결국 그 하인의 병은 나았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첫번째 먼곳의 사이트로 사역을 하셨습니다.
왜? 백부장은 예수께서 가지고 있는 것이 천국의 권세 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타고 태평양을 건너가고 또한 말타고 당나귀를 타고서 고속전철을 타면서 백리까지 가서 병자에게 안수 기도 할것이라고 생각 하느냐? 사실은 필요가 없습니다.우리 하나님께서는 아주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니까요,
하나님의 영이 전 지구위에서 운영을 하십니다. 전화를 통해서 너를 치유를 했 주실 수 있습니다. 믿음겠습니까?
2011년 저의 가족은 매우 큰일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의 어머님께서 심한 심장병과 한국에 있는 큰 누나도 귀신에게 관하여 항상 발작을 일으키고 또한 둘째 누나는 심한 당뇨병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마땅한 교회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국땅에 있는 저는 QQ를 통해서 제가족들을 데리고 기도 하고 치유도 하고 예배를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네트워크로 양역 하였 합니다. 저의 어머니과 큰누나와 둘째 누나 모두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레서 저가 알지 못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 당시 이미 네트워크에서 교회에 씨를 뿌리내리 셨습니다.
형제 자메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계셔서 QQ에오르시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대부분는 가족와 친구들이 그리고 두 자매가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웨이보에서 (중국인들이 많이사용 하는 사이트).우리에게 왔습니다. 우리는 기기의 발현을 하였습니다, 작은 영상 창구에서 우리와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예배의 모임 성경공부의 모임 형제 자매들은 모두 큰 생명의 바뀌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놀라운 발견을 했습니다. 멀리 떨어진 형제 자매들이 치유를 받아야 할 속도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인식 그리고 교회의 사역에 대한 열정은 가까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보다더 넘어서서 정말 놀라웠읍니다.
2015년의 한 토요일 오후의 저는 교회에 기도를 인도 하고있었습니다. 그당시 근거에 왔는 열몇명 형제 자매들과 QQ 인터넷에서 20몇명 형제 자매과 함께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도 할때 저는 "(《이사야서》 54:2)네 장목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후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비어다. 54:3 이는 네가 좌우로 펴지 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페한 성읍들을 사람 살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성령은 갑자기 내머릿 속에서 매우 강렬 한 감동을 받아 네트워크 교회를 세우려 합니다!! 저는 환상에서 하늘에서 커다란 그물이 내려와 펼쳐진 땅의 사극을 보았습니다. 성령의 능력은 마치 전류처럼 이 그물을 따라 온땅으로 복사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와 멀리서 인터냇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 20여명의 형제 자매들이 저에게 이 두줄의 성경 구절을 나누어 주고 또한 하나님이 저한테 주신 감동에대하여 말씀 하였고 형제 자매들이 모두가 매우 흥분 하였습니다!!
인터넷교회의 방향을 가지고 우리는 인터넷에서 복음 위챗과 웨이보를 전파 하기시작 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복음을 전도 하는 힘이 커지기 시작 했습니다. 2016년초에 그것은 내가 잊을 수 없는 날 이야. 공시 적인 웨이보로 그 활동을 통해 대량의 형제 자매들이 우리의 인터넷 교회에 몰려 왔고 국내에서 온 사람은 해외에서 인터넷을 통해 온 사람들이 인터넷 통해 우리치유는 사역을 시작 했습니다. 성경공부를 1대1로 양역 하였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성령의 권능을 우리에게 많이 내놓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에 매우 변화를경험 하고 있습니다.
2017년이 다가왔습니다. 교회는 완전히 인터넷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원래 40몇명에서부터 250명으로 발전 되었습니다. 지역이 다르고 시차도 다른 형제 자매들이 모두 풍부한 영적으로 자원을 가지고 힘을 합쳐 함께 모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을 건립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하나님이 새 일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인터넷을 대폭 사용 하고 계십니다. 큰 권능을 풀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는 권세는 어떠한 환경에도 국한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는 권세를 사용 하여 하나님이 내려 주신 능력을 풀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하나님께 얻고 있는 은사 라고, 하지만 저는 성경《마태복음》《누가복음》《마가복음》에서 읽을 때 정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에 대해 말씀 하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12제자를 은사와 은혜를 주시는 것은 아니라 천국에 권세를 주셨습니다. 또한 70인 제자에게 은사와 은혜를 주시은 것은 아니라 70인제자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권세는 관념이 매우 중요 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권세가 작용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권세가 작용 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사님은 내가 치유 하는 은사가 없었습니다.! 치유기도 하는 것은 그다지 은사가 필요 하지 않습니다. 필요 하는 것은 권세 입니다,오늘 우리는 이 권세를 가지고 훈련을 시작 했습니다 형제 자매가 연습 하는 과정은 어렸을 때 부터 점차적으로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권세는 하나의 사물을 구성 하였는데 어찌하든 양면입니다, 동전처럼 좌우양면에 ,믿음이 있으면 권세가 작용 하고 믿음이 없으면 권세가 작용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 자매들이 모두가 정확히 알아야 됩니다. 믿음이 매우 중요 합니다 한번은 내가 이런 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은 은사로 일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는 가끔 머리를 세워 사람을 위해 기도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바닥에 쓰러지면 그는 기도를 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그는 계속 머리를 세워서 기다리고.머리를 세운 사람은 기도를 하기시작 했습니다. 이런 일 때문에 저는 성경에서 찾아 보았는데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일어 난 일은 분명 그것이 몸에서 나타났습니다. 그의 믿음이 그의 머리를 세운 것과 밀접 한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와 방법이 다르고 저는 머리카락 세우거나 안세우거나 저는 사람들을 위해 그냥 기도를 합니다. 느낌이 있어도 느낌이 없어도 믿음으로 기도를 해 줍니다.그들은 모두 치유를 받았습니다.
믿음은 선택 입니다 바을이 사역 할 때, 느낌이 있을 때만 사역는게 아니라 바울의 사역은: 때때로 그는 모두에게 사역을 하였습니다. 사실는 그의 느낌은 늘 엉망이였읍입니다. 사실 저도 사역은 할 때 느낌은 늘 엉망이였습니다, 내안에 정말로 아무 느낌이 없었읍니다.
며칠 전에 동창들을 만나러 갔더니 다리가 딱딱한 자매를 데려 왔더라고요. 그자매의 다리를 보니 딱딱한 느낌이 들었읍니다 마치 나무와 같은 느낌이 었습니다. 쇠처럼 과하지 않고 살이 전혀 느껴 지지 않았고 두 종아리는 발목까지 내려 왔습니다. 온몸이 딱딱 하네 전혀 느낌이없네.
하지만 저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고개를들어 이 의심과 걱정을 모두 버렸습니다. 다시 내 안의 믿음을 정리 하고 내 안에 있는 절망 감을 정리 한 후에 하나님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믿었습니다. 30분동안 기도를 한 후에, 그 자매의 두다리는 부드러운 다리가 되어 정상 적인 살이 되었으니 저는 우리의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잘 사용 하여야 됩니다. 잘 사용 하지 않으면 스스로 빚을지게 될것입니다.
믿음이 가지고 권세를사용합니다 느낌으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우리 형제 자매들이 권세를 사용 할때 믿음을 가지고 사용합니다. 느끼는것이 아니랍니다. 어떤 사람이 늘 은혜라고 말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제가 은사를 어떻게 왔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음에는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사역을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은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사실 권세 보다 은사를 두고. 가르침을 몇년 뒤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는 것은 권세를 가르칩니다, 또한 사도바울이 가르치는 것은 권세를 가르칩니다. 사도바울이 또. 이것을 세분화 일 하게 만들었 뿐입니다. 수동적인 믿음은 영원히 어떤것도 가져 갈 수없습니다. 아무리 은혜를 입었지만 그를 사역 하지않는면. 그 은사 도 없던 것으로 되었입니다 ,
왜? 사역 하였습니까요 ? 마음.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 하고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하나님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관할 되는 사람을 보고. 질병 속에서 고통스러운 사람을 보았습니다. 내 마음이 그 병자를 따라 함께 눈물을 흘리는 것은 정말 슬프고 저는 그들이 질병으로 인한 고통속에서 관할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습니다. 며칠 전에 저는 뇌 수막염 환자를 사역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말을 할 수 없고 두다리가 뻣뻣 해졌습니다. 온몸이 떨리고 간질병도 발병 하는데 우리는 이 아이를 데리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반드시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그아이는 한밤중 마다 되면 온집안 식구들을 깨어났다. 뇌 수막염 환자는 이미 멍청 하다고 하는데 이미 일을 모르고 되는데 왜? 그는 밤이 되어서 왜소란을 피우느냐? 바로 대표적인 죽음의 귀신입니다.
죽음의 귀신은 바로 한밤중에 소란 피우는 것을 좋아 합니다. 우리는 5시간 동안 기도를 하였습니다. 마귀가 고집을 피웠지만 우리는 그 보다 더 강한게 치유기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날 밤에 부터 그 아이가 더 이상 가족들 괴롭히지 않게습니다. 다들 잘잤어요.
권세를 사용 할때 믿음이 필요 하지만 치유를 받는 사람도 갈망한 마음으로 치유를 받고 싶어 해야 합니다
치유는 성경의 가르침 입니다. 그럼 치유를 받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까요? 좋은 일이지요! 좋은 일인데 왜? 안받아 줘요? 이건 우리 입장에서 생각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치유를 받은 사람도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네가 치유를 받은 사람이 이라면 그 시람이 반드시 갈망 하는 마음으로 치유를 받고싶어 할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에게 권세를 주시면서 귀신을 쫓겨내고. 어떤 사람은 복음을 전 할 수 있으면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는 것도 좋습니다 순서도 별로 중요 하지 않습니다, 남의 집에 가면 받아주지 않는다면 사실 그 집에 큰 문둥병 같은, 사람이 있을 것있습니다 다른이가 그를 받아주지 않으면 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진찰을 받으러 가야 합니다, 병원에 가서 돈을 써도 괜찮았습니다. 내 손에 권세가 있다고 해서 당신은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 마라 그 사람이 너에게 가라고 하는데 네가 안된다고 하면 내가 너에게 기도를 하며 치유를 해 줄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발에 묻은 흙을 털고 가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누군가 와서, 목사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실수 있습니까? 예 그럼 제가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권세를 가지고 있으니 치유 받고 싶은 사람에게 치유해 주겠습니다. 한사회의 부담이 사회의 자산으로 바뀌었는대 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치유를 받아야될 사람을 행복 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요? 하지만 그가 원하지 않는 다면 당신은 그에게 무엇을 해줄 것입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병원 침대마다 찾아 가며 기도 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치유를 받았는지 보자고 치유가 필요한 시람을 집 마다 찾아 다닐까요?
오늘 우리 형제 자메가 만약 그가 너에게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면 너는 거기에 눌러 앉지말고 돌아서 그곳에서 떠나 네가 내가 치유를 할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고집 하지 말아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경의 가르침을 엄격히 지키는 사람입니다. 만약 성경에서 이렇게 가르쳤다면 우리는 이렇게 할 것입니다. 특히 예수님 말씀을 잘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치유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권세를 가진자들은 믿음을 갖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치유 받고 풀려난 사람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상황은 성경에서 기록 되어 있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엘리사 연간에 많은 나병을 치유 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나병환자들은 모두 치유를 받지 못 했다 앨리사는 이스라엘 전지역을 돌아 다니고 나병환자들이여 다 나오너라 내가 너희의 나병을 치유 하고 났게 해줄게라고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와서 엘리사에게 치유를 받으려고 했더니 결국 그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만약 다른 나병자들이 엘리사를 찾는다면 그들도 치유 받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매우 존귀 하니 우리는 비굴 하게 굴지 말고 귀한 자식이 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존귀 하신 하나님이 시고 우리는 존귀 한 하나님 자녀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영속한 권세를 사용 한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야 하는 것이 나는 모두가 한 과목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의 손에 권세가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그 권세를 치유와 갈망 하는 사람에게 쓰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