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치유기도과정--제1과-주예수님를 본받으라

다음과 같이 몇 가지를 생각해 봅시다:

一:기독교인들이 추구한는 목표는 무엇인가?

二:예수님처럼 갈망하는 가독교인이 있다면 그는 어떤 영적 능력을 가져야 합니까? 왜?

三:치유를 하는 관건이 무엇입니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이야기로 얽힌속에 치유 석방용 책

올해 우리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치유 석방에 관한 책을 한권 써야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의 치유 석방된 경험을 정리 해야합니다, 저는 형제 자매들을 뽑아서 이 책을 쓰라고 하였습니다. 몇일 지나서 책임자가 저를 찾아와서 말하였습니다:이 책을 우리는 어떻게 써야 합니까? 저는 그들이 쓴 초본를 좀 보았습니다. 그들이 이 책을 쓰는데 확실히 어려움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책을 어떻게 쓰야합니까? 저는 다른 책을 자세히 관찰 했습니다. 어떻게 썼는지? 어떤 책은 아주 잘 쓰졌여있었고 어떠 책은 매우 불필요하게 써있었는데 제대로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에《창세기》나 《모세오경》을 읽어 보면 처음부터 모든 것이 규칙적으로 쓰여져 있어서 오늘 우리가 읽기에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계십니다.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가 쓴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등을 통하여 모든 것이 이야기의 형식으로 만들어졌고 그리고 규칙이 들어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치유책을 어떻게 쓰졌는지. 나는 그것이 이야기의 형식로 쓰여져 있어 보시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치유의 개념을 명확하게 표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먼저 처음으로 치유의 효과를 목격한것에 대해 여러분께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내와 저는 싱가포르에 갔을때 너무 힘들었고 거의 더이상 생활을 할 수 없을 때 우리 부부는 싱가포르에서 아주 전통적인 교회로 가보았습니다 일요일에 교회차가 우리를 데리고 교회로 갔습니다. 설교를 한번 같이 들어봤습니다. 사실 우리는 강사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형제자매들은 매우 사랑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매우 친절하게 접대하여 주셨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같이 음식도 먹고 이야기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그 교회 사람들은 우리에게 다시 연락하지 않는다고 더 이상 그 교회는 우리를 기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생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교회를 다시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교회를 찾았습니다. 그곳은 영어로 말하는 교회였습니다. 우리는 새 이민자로서 영어의 환경에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 때에 저는 아마 10%는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이해할수 있는 부분은 매우 작았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병자들을 치유하고 치유받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 치유의 모습을 보고 그 교회로 가기로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성경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등등 그 안에는 온갖 전설적인 이야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시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내용이 었습니다. 예수님이 손으로 얹은즉시 저절로 병자가 치유가 되었다는 내용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 때에 저의 아내가 많이 아파서 어떠한 약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저는 교회로 찾아가서 목사님께 저의 아내에 대하여 기도를 부탁 드렸습니다. 기도를 시작하신지 5분이 지나자 신기하게도 아내의 병이 다 낳았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저는 매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의사들이 오랫동아 치료 하지못한 것을 목사님께서 짧은 기도로 저의 아내 병이 다 낳았습니다. 그 때부터 예수님을 놀라운 존재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갈망한 마음로 예수님처럼 사역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그런 것은 20년 이상 싱가포로에 살고 있으면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영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이민자로부터 대학교의 고급관리 중요한 관리자까지 저는 예수님을 따라서 그를 더 많이 알기 위해 예수님처럼 갈망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전지전능 하신분이시라고 잘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새우고 일하면서 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가 왜 예수님 같지않은가? 애수님은 모든 것을 다 이루게 하시지만 우리는 열심히 사역 하여도 힘이 들었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 하기 시작 했습니다. 어느새 2011년이 되었습니다 강렬한 마음으로 예수님처럼 사역하고 싶어지는 생각이 나타났습니다.

저 안에는 믿음이 있습니다 저는 계속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병자 치유를 위해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다른 신학 관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닮은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예수님처럼 되려면 우라는 불가능합니다.

제가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한복음》-14:12)**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2011년이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의 방언기도는 다른 사람들 보다 많이 계셨습니다. 저도 성경과 방언 기도를 많이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적극적으로 기도회에 참가 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2012년도 부터 치유가 일상생활처럼 교회에 오시는 사람마다 모두 치유를 받게 하였습니다. 모든 병들 중에서 저는 허리 디스크 경추 환자들을 치유기도로 치유된자들 보면서 매우 좋아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자마자 그들은 치유가 되었습니다. 치유기도는 우리 교회의 가장 신나는 오락활동이 되었습니다. 새해가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처럼 가장 필요한 것은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치유와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한가지 문제를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얼마나 하셨나요? 저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수님을 건성으로 믿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다른 프로그램 이나 다양한 취미에 대해서 치중해 하면서 있다는것을 그들이 알고 있습니다.

치유의 본질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생각이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에수님처럼 갈망하는 길은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많은 치유속에서 수많은 믿음과 테스트를 경험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치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고 제가 드린 말씀의 기도는:마귀들보다 1분 더 오래 버터야하는 믿음을 가지고 싸우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싸우고 기도하는 것을 믿으면 하나님의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밤 교회의 자매가 전화를 받았는데 "목사님 KR(자매의 딸) 열 많이 납니다. 이틀전에 놀다가왔는데 계속 고열이 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도 갔다왔고 며칠 동안 약을 먹었지만 체온이 39도 입니다"!이 재매는 경험 많은 간호사였고 딸이 몸에 열이 너무 많이 나고 자매를 도울 수 없을 정도로 KR(자매의딸) 열이 심각해서 저는 자매과 KR을 위해 함께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걱정 마세요 KR는 반드시 몸이 회복될 수 있을 거야!! 너히들은 나를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죽음의 귀신을 내 쫓아내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죽음의 귀신은 여기서 나가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수의 채찍 상처 때문에 나는 완전히 치유되어야 됩니다!") 저녁6시부터 한시간 기도를 하였는데 "KR 몸은 어때?" "목사님 KR 몸은 여전히 뜨겁고 채온도 39.6도로 더 올라갔습니다" 또 한시간 동안 기도를 하여도 KR 몸에는 아직도 진전이 없었습니다 9시까지 우리 모두 지쳐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치고 더 힘이들게 느꼈지만 믿음으로 고군분투 하였습니다 "언제 나아질까요?" 자매가 걱정스러워 하면서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깊이 호흡을 하고 "자매님 저는 예수의 채찍 상처 때문에 저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자매님 믿습니까?" "예 저는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다시 회복되었고 그래서 계속기도 하기 시작 했습니다. 마귀들을 결박하여 기도를 한시간 동안하자 KR 머리에 땀 이났었고 등과 목이 뜨거웠습니다" 자매님 네 손을 그의 목에 얹고 나와 함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죽음의 귀신을 쫓아냅시다 나쁜 마귀는 나가거라!" 기도를한지 30분정도 지나자 목에 땀이 나기 시작 하였고 KR의 채온은39도부터 37.4도으로 내려갔습니다, 주님께 감사를드렸습니다 3시간 동안 기도를 한 후에 그는 불타고 있었던 몸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이번 기도사역에서 열이나고 감기에 걸린 대부분의 증상들은 마귀들이 병자의 목과 대추혈에 있었습니다.

다른 자매가 또 열이 났어요 자매는:" 매년 그 달에 열이 난다고,어떻게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항상 일주일 지나면 저절로 나았지만 그치료는 하나마나 마찬가지야"라고 말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오전에 10시부터 밤11시까지 기도를 하였지만 체온은 내려가지 않고 또 올라가서 밤12시부터 1시까지 기도를 하였으나.

당신의 병이 낫게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기도를 계속 해야될것입니다. 기도하다가 잠이왔으나 우리는 계속기도할 것입니다! 이 모든게 내마음으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주 예수님처럼 될것입니다. 새벽1시부터 2시30분까지 기도로 감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미열은 조금 있지만 생활에는 큰지장이 없었습니다 다음날 교회로 와서 정신은 맑았으나 몸에는 약간 열이 났습니다. 저녁에 집에 가니 완전히 회복 되었습니다. 그 후에 매년 그달이 되면 그는 아픈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무슨 문제인지 설명 해보겠습니다, 모든 질병은 영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영세계 속에는 완전히 믿음과의 싸움 입니다. 즉 내 믿음은 마귀보다 1분 더 버티어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치유를 위해 우리를 훈련시켜 주시겠습니까? 3일 동안 수업을 시켜 주시겠습니까," 저는:"필요없다. 5분만에 끝내겠습니다. 마귀들보다 1분 더 오래 버티면 될것입니다!"

말 하기는 매우 쉽지만 행하는 것은 힘이듭니다.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 네가 처음부터 마귀와 싸우기 위해 기도를 하면서 마귀의 소행이 언제 끝날 수 있겠는지? 이렇게 말 하면 그 것은 잘못된 기도입니다.**

나중에 저는 오랫동안 기도 하는것이 매우 재미있는 일이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가장 긴 시간 동안 기도한 것이 10분 이었는데 어떻게 두시간을 기도 했을까? 아직 그부분을 잘 이해 하지 못 했습니다. 그후에 이 사람을 만났는데 그의 눈은 망막이 약간의 괴사로 의사선생님께서 2년만 더 있으면 실명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때 그의 가장 긴 기도는 아직도 10분 이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눈에 문제가 있는 것은 나의 기도로 나을것입니다 ".사실 이 말은 과장이 분명 하였습니다. 중요 한것은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만이 치유의 관건입니다. 그때에 그는 매우 믿음을 갖이고 제가 사연을 하나 하나 말씀 드렸거든요 이야기가 끝난 후에 저는 그의 손을 눈에 대고 저는 그를 위하여 기도하여 그도 나의 말을 따랐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죽음귀신은 내눈을 떠나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여 내눈에서 사라져버려! **

그랬 더니 저랑 똑같은 말을그가 하였습니다. 또 다시기도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여 내눈에 희미하게 안개같은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버려!이렇게 기도를 하여.

그는 사물이 보이고 안개 자욱한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5분후에 그는 손을 내려 멀리 보았자만 오늘처럼 물건을 제대로 본적이 없었습니다 안개 자욱한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석달 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았는데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눈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됬었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말 하고싶은 것은 마귀를 상대로 싸워야할 마음이 있다면 저는 마귀보다 1분 더 버틸 것입니다. 마귀는 반드시 물러서지 않으려 하지만 반드시 물러서야 될것입니다 저도 결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권세의 힘겨루기와 믿음이 서로 싸움 할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권세을 주셨으므로 믿음의 대결에서 점점 예수님처럼 따라 갈것입니다. 독일에 어떤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 자매의 남편은 중국 하남성 사람 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내가 그 자매의 어머니를 데리고 기도를 하고있었는데 그 자매가 저에게 데리고 기도 해 줄 수있느냐고 물었다. 왜냐하면 그 자매는 최근 편두통으로 아파했습니다 이 문제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고생하고있었습니다. 신앙생활 오랫 동안 하였는데 어떠한 목사님께서도 그 자매를 위해 기도를 드렸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자매를 데리고 5분동안 기도 했는데 바로 낳았습니다, 저는 그 자매에게 왜 많은 은사 있는 목사님들이 기도를 하여도 나아지지 ,않았습니까?하고 물어보았습니다.저는 자매를 위해서 기도를 하였는데 왜 나았을까요?

원인은: 저는 누구에게 기도를 해도 특징이 있습니다:"치유받아 완전히 나을때까지 마귀들과 싸우면서 기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두통은 문제가 아니고 예수님처럼 되려고 최선을 다하여 기도를 하여야 치유가 됩니다.

치유는 예수님처럼 추구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때 인생이 매우 홀륭 하다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바로 예수님처럼 되어야 될것이 것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데리고 천국으로 갈 것있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 바로 회복 되는 것입니다.

에수님처럼 특징에 두개 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 전하는것과 귀신를 퇴치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앞에 온 자들은 모두 다 치유받았습니다. 저는 줄곧 곤혹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왜? 형제 자매들을 예수님처럼 않된는 것은. 나중에 발견 되었습니다. 원인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립 하여야 되었습니다. 형제 자매들이 점점 예수님처럼 되어갔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백성들을 하나님의 발밑에 엎드려 순종하고 교회를 세우게 하는것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를 건립 하지 않았다면 우리를 예수님처럼 되지 못하였고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도 마음으로 따라야 하며 원하지않은것은 하지마아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예수님처럼 결코 포기 하지 않는 것을 갈망 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절대 타협 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 !! 우리는 끊임없이 추구 하여 점점 예수님처럼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두통이 있고 열이나는 문제에 대처 하는 게 점점 빨라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왜 예수님처럼 닮지 않은지..... 우리 스스로 알았고 우리는 점점 에수님처럼 되고 싶어하며서 그를 더 잘 이해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병자들이 치유 받고 하는 것을 복음이라고 믿습니다. 질병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질병의 근원은 바로 영속에 근원 있습니다. 질병은 우리의 아담과 하와가 선악나무를 식별하는 열매를 먹은뛰에 사람들이 죽음이라는것 이것이 바로 생로병사 이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이 규칙을 깨뜨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처럼 되고 싶어하였습니다. 치유와 성경공부하기 시작해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처럼 될것입니다.

가족과 친척 친구들과 치유는 모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사도바울께서: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헤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고린도전서》 2:4" 말씀 하셨습니다. **

누가 내가 꼭 기적을 행하면 내 생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그러나 저는 예수께서 행하신 것을 우리도 행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우리가 소원을 능가 해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형제 자매 모두가 치유의 기적을 갈망 한 마음으로 갖어야 할것입니다.

그해 제 동창의 팔이 위축되었는 것을 보았는데 저는 그가 기도하고 5분 후에 팔이 힘이생기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았습니다. 그게 축복이야 말하고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그것은 구원의 복음이였습니다. 《성경》에서 써있었습니다. 누군가 예수님을 찾아가서 예수님께 당신의 믿음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고 치유는 구원을 포함 한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현제 많은 신학 관념이 반드시 《성경》에 부합되는 것은 아닙다 저는 성경을 매우 자세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치유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한 댓가를 치르는 것 뿐이었습니다. 이런것도 안 하면 무엇 하겠습니까? 우리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켜서 기도를 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요? .

저는 어렸을때 부터 공부를 잘했습니다. 이건 태어나서부터 총명한것이 아니었고 가족들이 티비를 볼때 저는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형제 자매들이 내가 포기 하지 않는 성격을 갖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치유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처럼 되게 바란습니다.

질병속에서 마귀에게 묶었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서 다 치유를 받고 하였습니다. 이시대는 우리로 인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축복하는 것을 말로 외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죽은 후에 천국 가는것만이 아니라 살아있을 때 치유 하는 것 도 포함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예수의 채찍으로 인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를 받게 하여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으셔서 이미 죽음에서 부활 하여 하나님의 우편 앉으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주셨으니 우리는 반드시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복음으로 전하겠습니다.

온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여 모든 사람이 예수님처럼 되기를 갈망 하게 하였습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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