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담대를 섬기고 하나님의 계시를 얻었다,한자매가 몇년간 공부하던 장애인 있었는데 장애가 있었으나 치유받았다(20200223)

제가 사역의 간증를 여러분께 보여드릴게 있습니다. 우리 팀의 yy자매는 몇일동안 계속 치유받고 있었습니다. 목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두통 머리에 혼란스러움등등 증상이 나타나서 기도 과정중에 덩어리가 나타났다 완전이 고통스러워 yy자매는 어렸을 때부터 장애로인하여 공부에 문제가 있었다. 학교에서 시험보는것을 두려워 하였다. 시험을 칠때마다 불합격을한다 특히 공부하는것도 무서워하고 그동안 언어표현은 또한 매우 혼란스러워하였다. 기도 할 때 자매가 항상 어런 시절을 떠올리면서 꿈을 꾸거나 어떤 장면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뱀처럼 두 개의 용이 보였고 생각할때마다 매우 무서워 두려워 하였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마다 용과 뱀의 짓밟 힘에 싸웠습니다, 하지만 몸의 상태는 종종 반복이 되었습니다.

목요일날 yy자매는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도 곤란하고 머리가 많이 아픈 상태로 나타났다. 기도하여도 한시간 후에 몸의 상태에 변화가 없었다, 그 자매가 괴로워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 우리는 자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계속 교육을 시켰다, 깨달음의기도를 하고 영성기도를 또 했었다, 한시간쯤 지나가는데 자매는 90%회복이되었다, 그리고 용의 악영과 말의 악영과 족제비의 악영들이 계속 싸우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 뒤에 머리와 속뼈가 또 아프기 시작하였다. 그때에 통증이 점점 확대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싸움목표를 정확하게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안에 꼭 숨겨진 문제가 있었나요? 도대제 무엇이 문제인지?" 나는 기도하면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머릿속에 생각이 하나떠올랐다, 자매는 용과 같은 짐승 두 마리가 보인다고했었다 그러면서 자기 가족과 산신과 미신 우상숭배등과 관련이 있었습니까? 하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내가 또 한변 생각해 보니까 이게 맞는 것 같았다. 하나님 계시가 오셨나요? 그때 내가 뇌에서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다. 저는 :"그냥 모르겠다 해보자! 틀려도 어때라고?" 생각을 했었다. 목사님께서 항상하신말씀에: "하나님의 기쁘게 하는것을 수당과 방법을 가라지않고 행하여야한다!" 라고하셨습니다.

제가 그때 yy자매한테 물어봤어요. 자매가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말하였다. 자매와 자매엄마는 옛날 우상숭배 산신,부적을 쓰고, 미신을 믿었으면 섬기기도했다, 맙소사! 너무 정말 신기하다! 하나님이 저를 계시하다니 저 영에 느낌이 올았다. 그리고 우리는 자매 엄마와조상이 대를이은 저주와 무술과요술들이 싸움읗 하기 시작했다, 조금 있다가 자매의 머리는 거의 다 나았어요,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저는 대단히 감사스러워 마음을 열었다. 저는 영적으로 매우 무감각한 사람 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한 계시도 받지 못할줄 알았는데, 특히 사역중에서는 자신의 판단이 잘못될까봐 손을 놓지 못하고 너무 자유롭지 않았다. 제 목회자도 저를 담대해 일 하라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인도하시고 계시하신다라고 많이 가르쳐 주셨어요. 우리가 원하면 잘못해도 괜찮아, 끊임없는 탐구와 훈련에서 자라야한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경험 하고 그리고 이렇게 신기하고, 저 똑똑한 사람 인가요? 우리의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소망과 생각을 알고 보살펴주시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바랄 때, 하나님은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우리를 돌보아주십니다. 이번 경험은 저는 사역중에서 하는 것은 큰 돌파구가 있었고 저는 다시는 여러 가지 사역드는 상황에서 두려워하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일도 어렵지않게 돌보아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부름꾼이고 그의 종이오니 항상 부르심에 절대로 복종을 해야합니다 주님에게 감사드리고 이 것이 저의 간증입니다 감사합니다.

왕판선생님 논평:

주님 감사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역이였고 믿음으로 실천할것입니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실천하여 믿음으로 일어나게 할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주는 사람으로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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