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老师,主来的时候,我们还没有对付完肉体,还有辖制怎么办?
这个问题不太好回答,这里头没太写这个事。我想这个问题的逻辑是,你要做基督徒,就做一个得胜的基督徒。这个得胜的基督徒是怎么一个讲究呢?就是主耶稣来的时候,你不是退后入沉沦,而是在这得胜的路上一步一步地克服,照着那个趋势一看是个得胜的趋势,只是说你还没有那么好的时侯,但是没有太多的时间了。照着你那个趋势看下去,你应该是很得胜。
在你过去、现在到耶稣来那一段时间,你还没完全对付掉肉体的邪情私欲,但你的趋势是一步一步得胜。比如拿上学来比喻,小一、小二、小三、小四、小五、小六,中一到中六,大一、大到大三,它是一步一步往上走的。但主耶稣来是"啪"就那一个时刻,你现在刚好读到初中一年级,一直读得都不错,算不算得胜?我相信这个应该算。
但是有的人不是在靠着神的灵治死肉体的恶行,而是满脑子属世界的逻辑体系,那个就够呛了。以后怎么办?就会经历一个最后的机会。教会被提的时候你没有被提,然后敌基督在这世上掌权。敌基督掌权时,神给你最后一个机会,就是殉道,你可以为神选择死。
在敌基督的年代,如果你还想苟且偷生,就必须在额头上或手上印666。但如果你拒绝印这个东西,教会被提后,你突然发现好多弟兄姐妹都没了,教会也没聚会了,没人讲道了。这个时候敌基督颁布法令,你要在额头上或手上印666。你要印了,还有三年半的活头;不印,三年半就没了,只能殉道。
Q2:老师,七个教会的使者是指什么?
我告诉你,每一个教会都有一个使者,这使者叫做天使。在犹太人的逻辑体系里头,有这么一个逻辑体系,就是每一个人有一个保护你的天使,每一个教会有一个保护这个教会的天使。那挺好啊,可是问题来了,这个天使到底是不是强大?就看这个人,他是不是灵里头强大。这是犹太人的一个观念,你问我这东西怎么算,这事有点玄,玄学的玄。
你比如说,我们在地上如同在天上,这话听起来就很奇怪啊。什么意思呢?就是当我们在地上的时候,我们的一个使者在天上。他就把你的状况都汇报给神。你是什么样,神都知道,每个人有一个使者。那这个人出生下来以后,这人身上就有一个使者,还有一个魔鬼,这个人身上同时有俩。
当然我讲的是一个猜想。这个人肉体很强大的时候,那个属魔鬼的那个灵、黑暗权势就非常地强大。你里面的选择很重要,你里面选择比较属灵、比较爱神的时候,这个使者变得比较强大。当你死了以后呢,那个使者回到神那里去。他身上的那个属魔鬼的东西还在世上,你的灵魂会到阴间。
这就是为什么会有一些很奇怪的托生了、前世了,一大堆的事。所以说,这七个教会的使者,就是在神面前给我们报告我们这个教会状况的那个使者。据说女人头顶上都有一个使者,男人头顶上也都有一个使者。我们如果做一个爱神的人,你的使者就会变得非常地强大。教会一旦爱神,照着神的旨意去走,这个使者就变得非常地强大。
Q3:老师,他的头与发皆白,如白羊毛,如雪,眼目如同火焰。其中白羊毛、如雪代表神的属性吗?
我想应该是代表圣洁的意思。圣洁,就是白。但我读《圣经》不往那儿上读,就知道祂可荣可畏就好了。
Q4:老师,为什么是这七个教会?为什么没有哥林多和耶路撒冷教会?是不是因为这七个是得胜的教会?
你问我,我也不知道问谁。那这七个教会,《圣经》就启示给了这七个教会。其实至于他写给这七个教会,是不是都得胜?不是。这是七种形态的教会。有的人就觉得也可能是教会发展历史当中七个不同的阶段,这是一种解释。还有另外一种解释,就是每一个时代都有七种不同形态的教会。这教会七个里面有很爱世界的,也有得胜一点的。
《圣经》里到了这七个教会末后,写那个信的时候,得胜的怎么怎么样,每个教会后面都有这句话,就是得胜。也就是说,神的旨意是建立得胜的教会,就这么个逻辑。
Q5:老师,第四节讲到宝座前的七灵,是什么?
我告诉你,这个“七”字,到底是真的数好了七个,还是像我们华人所讲的是多个?我们华人讲的,有的时候很多个,他也用一个“九”也是多的意思。至于这个“七”是多个还就是七个,我们也无从可知。
但我想这七个灵,跟那个七个星,就是七个教会的使者,和神那里的七个灵。第四节,七个教会和神宝座前的七灵,我们也不是得着那么清楚的指示。到底是神的七灵呢,还是教会的七个使者呢?《圣经》没有写清楚,或者是说我没有读清楚,我没有朝那个方向使劲。也许是神的七灵,也许是教会的七个使者。
Q6:老师,耶稣基督在我们身上的印记是指方言祷告吗?
我猜是。因为啥呢?因为神给我们圣灵充满,这充满是什么意思?充满就是受圣灵。那你受圣灵和受圣灵的印记是不是一个意思?我觉得是一个意思。所以我们常常在灵里头祷告,我告诉你,这绝对是一个好的操练。为什么最近我又开始推动大家大量的灵里祷告?那我们领受这些话语,那是一个悟性。但是灵里祷告就是灵里祷告,这却怎么样呢?我们要大量的灵里祷告,也要大量的推动悟性。当你灵里祷告多的时候,你真的是排毒、抗毒。
Q7:老师,这个敌基督掌权是什么意思?是无神论阶级统一了全世界吗?
敌基督实际上是叫做假基督,或者他还想超过神。敌基督,他好像是反对逼迫,但是他会产生很多假先知、假基督。那他打着的旗号,就是要拯救全人类。你看耶稣要拯救人,他也在拯救人,但是这个拯救和那个拯救不是一个拯救。敌基督,那他肯定是个冒牌的嘛,是不是?他也想在这世上统一管理这个世界。但最后耶稣基督真的来到这世上,统一管理这个世界。敌基督是大概有三年半的时间管理这个世界。
后来至于这个人是谁,我们不知道。至于他是谁,但《圣经》里头有讲什么大红龙啊,还有什么挺多这些记述,等我们讲到那一章的时候,我们再讲。是谁给人身上印666?是这个敌基督。敌基督掌权的时候,这个世界在他的控制之下。然后你没有这个666,你做不了生意,连买个面包都买不了。你买碗面也买不了。那你怎么办?要么印,要么就不印。不印,就是等死。所以神给你开辟了一条殉道的道路。
Q8:老师,《启示录》的目的是神要看我们如何选择面对未来发生的事,对于那些常常谨慎的基督徒,是一种释放和拯救。但对于那些爱世界的人,是亏损和惊讶。你常常提到一句话,就是我们做的离神的要求还是远远不够。那要怎么做才是合格的呢?
这个人啊,有一个坏毛病,就是觉得自己做得挺好的了,那你就毁了。你一觉得做得挺好的,其实神觉得不够好。《圣经》给人一个要求,其实是很有趣的要求,是很弹性的要求。什么意思呢?神要你尽心、尽性、尽力爱主你的神,可是尽心、尽性、尽力,不同的人有不同的要求,因为神给的人不同的恩赐,不同的天赋,神的要求也不一样。所以这个尽心、尽性、尽力是一个非常好、非常弹性的要求。
大家听得懂吗?所以我想,人一旦了解了神在未来要做这些事,然后人就把这事看得比较重。这其实看得比较重,也是个弹性的要求。如果人没有这么好的悟性,那他听了以后,他就照着他的领受去持守,也很好。所以神评估人不是照着一个绝对的标准,是照着一个相对的标准。这就是一种非常好的一种评估。
比如老太太,有的时候她真的很爱神啊,但是她爱神,她对很多神的话的理解领受,她不是跟那些知识很多的人一样。但没关系,我们当中有很多年纪大的弟兄姐妹,悟性不是那么通啊。但是他有没有爱神的心?有啊,他们很爱神啊。好吧,我想这是一个弹性的要求。
Q9:老师,这些事会在我们活着的时候发生吗?
我觉得会在我们活着的时候发生。那《圣经》怎么说呢?就是无花果树发芽、发旺的时候。这无花果树通常是指着以色列,然后以色列复国。《圣经》怎么说?那一代人还没有过去,就结束了,这些事都要成就。
以色列在1948年成立了,1948年到2028年,80年了,那这一代人还没过去,这一代人是120年是一代人呢,还是70年是一代人呢,还是80年是一代人呢?那有的人就说:我们那个年代,我年轻的时候信主,他们说70年可能是。后来不是,因为已经过了。那80年是不是?后年就是80年。
那若后年之前打了第三次世界大战,大概半年的时间这仗就打完了,那有可能。那如果说是120年呢,那离现在还有40多年的时间。但是《圣经》说啥呢?那个世代还没有过去。也就是说不太确定,肯定是小于这个。如果是2028年,80年就是2028年之前。
Q10:老师,神的使者人能感觉到吗?当人犯罪的时候,感觉头里有东西在跑,是神的使者,还是魔鬼呢?
哎呀,这事不好分呐。就是人犯罪的时候会招鬼的。那招鬼了以后你里面会有一些难受的感觉,这是非常奇妙的事,那个应该是个鬼。那人里面有悔改的心,那应该是神的使者,就是人里面还有良心。
Q11:老师,耶稣来的时候,不信主的人该怎么办?
不信主的人就留在这世上,神就降下七碗,人家很痛苦了。其实我们这个年代,福音几乎已经传到地极了,照着耶稣讲的话,福音必传到地极。其实已经传到地极了。主耶稣再来的日子就在眼前了。
Q12:老师,很多传统教会的人,不做医病赶鬼,信错了福音,也传错了福音,但是他们很爱神,这样的人神会怎么看他们呢?
你问的问题不错呀,我告诉你:在传统教会里面,他们不太得胜,但是有些基督徒他们是得胜的。你不要以为都不得胜,他们在传统的就会里,他们读《圣经》,他们的领受是很靠近神的话语的。人爱神,神一定会把他分别出来,但是人不能故意信错福音。比如前几天我就遇到一个长老会的弟兄,他是我以前的同事,和我一起工作很多年,在探讨《圣经》的时候,他的领受还是很合乎《圣经》的呀。他就是在长老会,也很爱神。
Q13:老师,能力越大责任越大吗?
那当然,神的要求是弹性的,给你十锭银子和给你一锭银子,要求肯定不是一样的。
愿神祝福大家!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책은 승리하는 교회에 대한 계시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이것이 인류의 역사와 교회의 역사를 하나로 결합한 계시임을 알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장의 주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미래를 그분의 종들에게 계시하시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 1:1)
우리 인간은 미래의 많은 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장래의 일을 그분의 종 요한에게 계시하셨고, 요한은 그것을 《요한계시록》에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요한 한 사람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 각 사람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에게도 계시해 주십니다.
노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했습니다. 60~7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는 교회 안의 온갖 현상들을 직접 목격하며 깊은 혼란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왜 이렇게 되는 것입니까? 예루살렘 교회는 왜 이런 지경이 되었습니까? 사도 바울이 세운 교회들은 왜 저 모양입니까?’ 사실 이때는 사도 바울이 순교한 지 이미 여러 해가 지난 후였습니다. 교회의 온갖 안타까운 모습들, 오늘날 우리가 보듯 훌륭했던 목회자가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나는 것과 같은 일들은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계시를 구했을 때, 그 계시의 결론이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승리하는 교회’였습니다. 승리하는 교회에 대한 계시, 이 관점을 반드시 확립해야 합니다. 패배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과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은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와 세상의 논리 체계 위에 세워진 교회는 그 결말이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신데, 왜 그 교회들에게는 계시하지 않으셨을까요? 하나님이 계시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그들이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을 구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에게 계시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구하는 목적이 그저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까?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더 잘 나갈까? 어떻게 하면 부유한 배우자를 만날까?’ 하는 것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초점이 인류의 미래에 맞춰져 있지 않다면, 여러분이 구하는 것은 헛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기를 구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에게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도(道)를 깨닫도록 인도하시며,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도록 이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 1:1)
알아들으셨습니까?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십니다. 화인 사명 신학(华人命定神学)이 어떻게 나왔겠습니까? 화인 사명 신학은 하나님의 계시로부터 온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계시로부터 왔을까요? 《창세기》를 읽어도 깨달아지지 않았습니다. 깨달아지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깨달아지지 않으면 기도해야지요. 기도하며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계시를 주셔서, 《창세기》가 무엇을 말하는지, 어떻게 된 일인지를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되 반드시 승리하는 교회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시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과거에만 계시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해서 계시하고 계시며, 이는 오직 사람이 구하느냐 구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을 구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구한다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뜻이 이루어질 텐데, 그렇다면 이 얼마나 비극적인 일이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날마다 구하는 것들이 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하나님의 도(말씀)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1:2)
이 구절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제가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무엇을 하셨습니까? 한 가지 일을 하셨는데, 바로 하나님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였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하나님을 증거하셨습니까?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심으로 증거하셨습니다. 귀신들도 그분께 순종했습니다. 와,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 대단하신 분이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서 두 가지 일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을 훈련시키시고,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부터 《요한복음》까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분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도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증거하셨습니까?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셨으며, 그분의 제자들에게도 귀신들이 복종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다 한쪽으로 제쳐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시면 사람들은 저렇게 하고, 예수님께서 저렇게 하시면 사람들은 이렇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은 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하지 않으신 엉뚱한 일들만 잔뜩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늘 ‘예수님 같은 분이 어디 또 있겠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하나님의 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가 우리에게 왜 주어졌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또한 우리가 본 것을 다 증명해 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의 모든 간증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이며, 분명히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행하셨는지 보며 우리도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의 도를 증거하셨는지 보며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의 도를 증거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로만 도리를 전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시고 물 위를 걸으시는 등, 실제로 하나님의 도를 삶으로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일들을 여러분도 그대로 행하십시오. 왜입니까? 《성경》에서 분명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라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슨 뜻입니까? 그분이 행하신 대로 여러분도 행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담대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렇게 사역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으셨으니 우리도 귀신을 쫓고, 예수님께서 축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도 축사를 행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우리도 가르칩니다. 하지만 이 말은 아무나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요즘 매우 유행하는 말이 있습니다. “에이, 내가 예수님도 아닌데요.” 여러분이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는 바는 정작 예수님과 상관없다면, 여러분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바로 이것이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 와서 치유를 받는 이유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요한계시록》을 설교한 것이 2018년이었습니다. 2018년에 우리는 매우 큰 신유의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바로 제 어머니의 치매였는데, 제가 그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하나님의 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는 진실로 사실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다 증명될 수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모든 것은 다 간증될 수 있고, 다 증명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성경》의 말씀을 읽고 그저 사변적인 논쟁이나 하고 있다면 망하는 길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읽고 그저 신화처럼 여긴다면 그 또한 망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읽고, 그대로 행하여 결과를 검증해야 합니다. 결과를 보니 말씀대로 이루어졌다면, ‘아, 이것은 정말 놀랍구나! 예수 그리스도, 우리 하나님의 도는 참으로 위대하며 능히 증명될 수 있구나!’ 하게 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스스로를 속여 손해를 보아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출애굽 후 광야에서 엎드러져 죽은 사람들과 참 많이 닮았습니다. 하나님의 큰 능력을 보고, 방금 하나님의 큰 능력을 경험했으면서도 또다시 문제를 만나면 “그건 안 돼, 그건 불가능해” 하며 불신앙으로 일관합니다. 제가 사역하는 과정에서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으로 깊은 탄식이 나옵니다. 방금 하나님의 큰 능력을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방금 은혜를 경험하고 간증까지 써 놓고는, 다른 일을 만나면 여전히 믿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은 하나님의 도를 증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증거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증거하기 위함이며, 이 모든 것은 다 증명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육은 무익하며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증명합니까? 바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냄으로써 증명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영적 세계를 알지 못하고 그저 하나의 교리나 이론으로만 믿는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것은 단순한 이론입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능력입니까?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기록할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 2:4-5)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곧 오늘날 우리가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우리 몸에도 온전히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세 가지를 명확히 깨달으십시오. 첫째,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초자연적인 표적을 통해 하나님의 도를 친히 증거해 내지 않으셨습니까? 거창한 이론을 늘어놓으신 것이 아닙니다. 셋째, 이 모든 것은 능히 증명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처음이요 마지막이십니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원문: 씻기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요한계시록》 1:5-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요한계시록》 1:17-18)
예수님이 ‘처음이요 마지막’이라는 것은 과연 무슨 뜻일까요?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가장 먼저 부활하신 분이시며, 사망을 최초로 이기신 분이시고, 손에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쥐신 첫 번째 분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처음이십니다. 그분 이전에는 이런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기시고 먼저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이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마지막이란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통일된다는 뜻입니다.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때, 모든 사람의 눈이 그분을 볼 것이며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해 애곡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이 ‘처음’이 되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길,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길을 열어주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류의 미래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강림하셔서 교회를 통하여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일이 여러분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엄청난 상관이 있습니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오실 때, 우리가 주님을 뵈면서 그 자리에서 통곡하게 된다면 어쩌겠습니까? 왜 통곡합니까? 평생 이 일에 대해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고, 장차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일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 만물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만물 밖에 내쳐진 것입니다. 그때서야 보니 ‘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맨 처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그 후에 우리도 부활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했던 것이구나’ 하고 깨닫는다면 얼마나 비참합니까? 이 일에 대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깊이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이라 하셨습니까? 썩지 아니할 영생을 위하여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영생의 그날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셨을 때, 여러분의 몫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면 어떻겠습니까? 오히려 멸망과 상관이 있게 된다면, 이를 갈며 통곡하지 않겠습니까? 땅의 모든 족속이 그분으로 인해 애곡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이 비밀들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귀신들이 우리에게 굴복하는 것을 보면서도, 여전히 이 사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나중에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참 이상한 현상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초기에 교회를 막 개척했을 때는 교회가 그리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무슨 기도 제목이 있으십니까?” 하고 물으면 그는 “제 직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다음 주에 와서 또 “무슨 필요가 있으십니까?” 물으면 여전히 “제 직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의 머릿속에는 온통 자기 직장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묻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너 직장 생활 어떻게 했니?”라고 물으시겠습니까? 그러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 머릿속에 들어 있는 그런 사소한 일에 별로 관심이 없으십니다. 왜일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역사의 주재자이시라는 사실과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주님은 그런 것에 큰 관심이 없으십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사실에 관심이 있습니까? 그분은 먼저 부활하셔서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망을 이기는 권세를 원하십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인류 역사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 계십니까? 이것은 참으로 생명이 걸린 중대한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눈앞의 이익에만 집착하다가 영원한 이익을 희생시켜 버립니다. 가장 영원한 유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왜 복을 받지 못합니까? 여러분이 이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중요하게 여기실 것 같습니까?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이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이 영생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관심을 가지실 리 만무합니다. 사실 여러분은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서서 여전히 머릿속에 세상의 하찮은 일들만 가득 차 있다면 완전히 망하는 것입니다. 장차 어느 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고 우리는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주를 영접하게 될 텐데, 어떤 사람들은 그 자리에 끼지 못하고 몫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될 때, 순교하든지 아니면 적그리스도와 한패가 되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적그리스도에게 대항하면 순교해야 합니다. 이러나저러나 피할 길이 없습니다. 결국 어떤 사람들은 순교하는 것이 두려워 적그리스도와 타협하여 한패가 되고, 이 땅에서 극심한 고통의 과정을 겪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리지만, 지금 이 세대는 제3차 세계대전과 매우 가까워져 있습니다. 당장은 전쟁이 안 일어날 것 같다가도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언제 어디서 불꽃이 튀어 전쟁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1차 대전도 그렇게 일어났고, 2차 대전도 그렇게 일어났으며, 제3차 세계대전 역시 바로 눈앞에 와 있습니다. 바로 눈앞입니다.
이러한 논리에 따라 나중에 우리가 《요한계시록》 11장을 상고할 때 보겠지만, 마지막 나팔이 불릴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며, 그분의 백성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주를 영접하게 됩니다. 3차 세계대전은 결코 장난이 아닙니다.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통일될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여러분의 몫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몫이 없다면, 밖에 남겨져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시는 것을 보고서야 ‘아, 이제라도 빨리 주님을 믿어야겠다’ 한들, 그때는 이미 늦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보며,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냄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에 얼마나 큰 권세가 있는지를 보고 하나님의 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친히 증거하게 되었다면, 여러분은 분명 이를 경험했을 것이며 경험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상의 하찮은 일들을 위해 살아간다면, 훗날 고난을 당할 때 애곡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기록한 후 사도 요한은 어떻게 말했습니까? 이 예언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곧 이 일을 마음에 두고,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을 여러분도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에 맞춰져 있다면 어찌 복을 받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무엇입니까? 오늘날 우리 머릿속에 온통 ‘내 직장, 내 직장, 내 직장! 나는 직장이 정말 필요한데’ 하는 생각만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입니까? 바로 머릿속에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듣고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제가 왜 여러분에게 늘 아브라함을 본받으라고 격려하고, 아브라함의 믿음의 길을 가라고 권면하겠습니까? 그것이 복된 길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것이 복이 됩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에게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머릿속에 온통 찌꺼기와 쓰레기만 가득 차 있다면, 귀신을 보내어 손봐주지 않으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무엇을 듣는 것입니까? 마지막 날에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다는 것을 듣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의 계시를 구하고, 하나님의 도를 힘써 지켜 행하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행하신 증거들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부활하사 사람의 참된 존재의 비밀을 계시하셨으며 그분이 곧 마지막이 되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푯대에 초점을 맞추고 이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중에 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가인의 길, 에서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머릿속에 눈앞의 일들만 가득하여, 미래의 일은 나와 상관없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과 상관있게 되는 날이 오면 이미 너무 늦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에 여러분의 초점이 정확히 맞춰져 있습니까? 온전히 맞춰져야 합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애곡할 것입니다
언제 애곡합니까?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실 때 사람들은 애곡하게 됩니다. ‘아, 그때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식을 사두지 않았구나! 그 수익률이 수천 배, 수만 배였을 텐데!’ 하고 말입니다. 이 땅의 모든 일이 다 수포로 돌아갔으니 어찌 애곡하지 않겠습니까? 핵전쟁으로 인해 물조차 마실 수 없게 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곳곳이 방사능으로 오염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떤 이들은 묻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저는 최근에 이 문제를 깊이 묵상했습니다. 제3차 세계대전 핵전쟁이 일어날 때,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실 수 있을까? 저는 여러분께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립니다. 절대적으로 지켜주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방언 기도를 깊이, 많이 하면 방사능 오염도, 그 어떤 것도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몸 안에 거하시면, 그 몸이 방사능에 노출된다 할지라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냐 가짜냐 묻고 싶으십니까? 《요한계시록》에 실제로 이러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때 땅의 모든 족속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온 땅의 족속들은 너무나 비참해질 것입니다. 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인치심이 없는 자들에게는 온갖 독한 재앙들이 임하여 괴롭힐 것입니다. 그러나 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인치심이 있는 자들에게는 그 독들이 감히 가까이 오지도 못할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본 일곱 나팔이 불릴 때의 광경은, 오늘날의 시각으로 묘사할 수 있는 전쟁의 모습입니다. 요한이 무엇을 보았겠습니까? 하늘을 가득 메운 무인기(드론)들을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 본 적이 없으니 설명할 길이 없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땅의 모든 족속이 그분으로 인해 애곡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애곡하는 족속들 가운데 속해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님께 속한 족속 가운데 있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하나님을, 하나님의 계시를 마음에 두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저는 지금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데요, 석사 중인데요, 대학원 시험을 준비 중인데요, 취업 준비 중인데요”라고 말합니다. 그런 것들이 무슨 방해가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을 마음에 품으면 복을 받게 되는데, 굳이 그런 일들로 염려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애곡한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완전히 잘못 짚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계시고 다른 사람들은 다 끌어올려져 올라갔는데 자기만 땅에 남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일곱 대접의 재앙을 쏟아부으실 텐데, 이 땅에 남겨진 자들이 겪을 비참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일곱 대접은 곧 하나님의 진노를 겪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괴로워 죽기를 구하나 자살할 힘조차 없게 됩니다. 극심한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끝없이 통곡하게 될 것입니다. 결코 예수 그리스도를 산타클로스 정도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설마 그렇게 모질게 하시겠어?’라고 생각하지만, 참으로 엄위하신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1:13-16)
세상에, 산타클로스가 이렇게 생겼습니까? 산타클로스가 이런 모습일 수 있습니까? 사도 요한은 그분을 보자마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육에 속한 사람은 결코 예수 그리스도의 존전 앞에 감히 서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모습입니까! 입에서는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으며,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고,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으며, 눈은 불꽃 같습니다. 참으로 경외감을 자아내는 두려운 모습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얼마나 두렵고 위엄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족속에게 그분이 그저 무조건적인 동정을 베푸실 것 같습니까? 그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사도 요한에게 한꺼번에 계시하셔서 《요한계시록》에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요한이 기록할 당시에는 다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오늘날 이 말씀을 읽는 우리는 깨달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날이 임박했음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여전히 산타클로스처럼 여겨서는 안 되며,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두려우신 분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우리 머릿속에는 바로 이 경외함이 부족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크고 두려우신 분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매우 위험해집니다. 어떤 사람은 “목사님, 저는 제 자신을 통제할 수가 없어서 자꾸만 죄를 짓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통제가 안 된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저는 속으로 ‘하나님, 이 사람에게 일본 순사 같은 사람이라도 하나 붙여 주십시오’라고 생각합니다. 총구를 그의 허리께나 목덜미, 뒤통수에 바짝 겨누고 있으면 모든 문제가 다 통제되고 고쳐질 것입니다. 사람에게 부족한 것은 바로 이러한 두려움입니다. 총칼을 든 원수조차 견디지 못하면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럽고 두려운 이름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여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참으로 쉽습니다. 말하기는 쉽지만,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얼마나 두려우신 분인지 알고 계십니까? 아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 것 같기도 한 어설픈 태도로 더 이상 하나님을 노엽게 해 드리지 마십시오. 장차 이 땅의 모든 족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곧 닥쳐올 재앙을 떠올리고 애곡할 것입니다. 그 다가올 재앙은 평범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견뎌낼 수 없는 것입니다. 화학 무기가 사람의 몸에 닿으면 살이 썩어 문드러집니다. 그것은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삶이 아니며, 결코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오늘날 인간이 발명한 무기들은 실로 무시무시합니다. 미사일이라는 폭탄이 있고, 원자폭탄이 있으며, ‘더티 밤(Dirty bomb, 방사능 오염 폭탄)’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더티 밤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방사능 오염 물질을 비행기에 싣고 가 온 땅에 뿌려버리는 것입니다. 굳이 핵폭발을 일으키지 않아도, 방사능 오염 물질을 살포하기만 하면 끝납니다. 썩은 달걀을 던지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 오염 물질이 온 땅에 뿌려지면 치명적입니다. 특히 집속탄 안에 이런 방사능 물질이 담겨 있다면 견뎌낼 재간이 없습니다. 생물 무기, 화학 무기, 바이러스 살포 등 인간을 파멸로 몰고 갈 무기들이 가득한데, 이것이 바로 인간이 자랑하는 위대한 발명품들의 실체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은 지극히 영광스럽고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절대적으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이 영 안에서 기도하는 훈련을 부지런히 쌓으시기를 권면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은 이러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사도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요한계시록》 1:20)
이처럼 《요한계시록》 1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 요한에게 열어 보여주신 인류의 미래에 관한 계시를 단숨에 교회와 연결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교회와 교회의 사자에 관한 계시입니다. 사도 요한이 편지를 써서 무엇을 하려 합니까?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냅니다. 아시아(Asia)는 복음이 가장 부흥했던 지역입니다. 이 계시를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써 보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일곱 통의 편지를 다 읽을 시간은 없지만,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 일곱 교회에 쓰인 말씀의 핵심이 바로 ‘승리하는 교회’라는 사실입니다. 왜 교회가 인류의 역사, 인류의 미래와 관련이 있을까요? 그것은 뗄 수 없는 지대한 관계가 있습니다.
제가 한 가지 예를 들면 여러분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영제국이 어떻게 대영제국이 되었습니까? 당시 영국인들이, 유럽인들이 복음을 전파했기 때문입니다. 대영제국의 번영은 당시 영국 교회의 역사와 떼려야 뗄 수 없었으며, 그렇게 대영제국을 이루었습니다. 그 후에는 미국인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에 대한 다른 평가는 차치하고라도, 대영제국의 강력함은 빅토리아 여왕 시절, 곧 대영제국이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활발히 전하던 시대에 있었습니다. 예컨대 싱가포르의 경우, 그 시절 대영제국의 래플스(Raffles)라는 장군이 있었습니다.
래플스가 싱가포르에 상륙하여 항구를 건설하기 시작했고, 오늘날까지도 싱가포르 사람들은 이 래플스를 기념합니다. 왜일까요? 래플스가 그들에게 매우 훌륭한 기초를 닦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심의 지하철역 이름도 래플스역입니다. 래플스는 싱가포르에 첫발을 디뎠을 때, 가장 중심부에 교회를 세웠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명소로 남아 있는 세인트 앤드류 성당(St Andrew's Cathedral)입니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매우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그 시대에 영국인들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교회를 세웠고,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두 가지가 상관이 있다고 보십니까? 상관이 있습니다. 절대적인 상관이 있습니다. 그 후 미국인들이 복음 전파를 이어받았고,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패권국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어떻습니까? 오늘날은 우리 아시아인들이 복음을 전하는 때이며, 보시다시피 지금은 아시아의 시대이자 우리 중화권(중국인)의 시대와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지금 특히 우리 화인(중국인)들을 보면, 전 세계적으로 화인 교회가 크게 부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부강함이 이것과 상관이 없겠습니까? 틀림없이 깊은 상관이 있습니다. 교회가 흥왕하는 곳마다 그 지역이 부흥하고, 교회가 쇠퇴하는 곳마다 쇠락하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인류 역사는 교회와 결코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되 반드시 승리하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왜입니까? 《요한계시록》이 말씀하는 바가 바로 승리하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류의 역사와 미래, 인류 역사의 마지막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교회는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주를 만나 주와 온전히 하나가 될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에서 천 년 동안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은 요한계시록 전체의 총론(머리말)을 쓴 것과 같습니다. 이 서두의 말씀은 《요한계시록》 전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단번에 총괄해 줍니다. 《요한계시록》 전체는 하나님의 계시를 증거하며,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하나로 통일되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