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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에스더 9장 - 하나님께서 우리로 승리하게 하신 날을 기념하라

2026-05-15 31,271 以斯帖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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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斯帖记-犹大人除灭他们的仇敌
  • 1 十二月,乃亚达月十三日,王的谕旨将要举行,就是犹大人的仇敌盼望辖制他们的日子,犹大人反倒辖制恨他们的人。
  • 2 犹大人在亚哈随鲁王各省的城里聚集,下手击杀那要害他们的人。无人能敌挡他们,因为各族都惧怕他们。
  • 3 各省的首领、总督、省长,和办理王事的人,因惧怕末底改,就都帮助犹大人。
  • 4 末底改在朝中为大,名声传遍各省,日渐昌盛。
  • 5 犹大人用刀击杀一切仇敌,任意杀灭恨他们的人。
  • 6 在书珊城,犹大人杀灭了五百人;
  • 7 又杀巴珊大他、达分、亚斯帕他、
  • 8 破拉他、亚大利雅、亚利大他、
  • 9 帕玛斯他、亚利赛、亚利代、瓦耶撒他;
  • 10 这十人都是哈米大他的孙子、犹大人仇敌哈曼的儿子。犹大人却没有下手夺取财物。
  • 11 当日,将书珊城被杀的人数呈在王前。
  • 12 王对王后以斯帖说:“犹大人在书珊城杀灭了五百人,又杀了哈曼的十个儿子,在王的各省不知如何呢?现在你要什么,我必赐给你;你还求什么,也必为你成就。”
  • 13 以斯帖说:“王若以为美,求你准书珊的犹大人,明日也照今日的旨意行,并将哈曼十个儿子的尸首挂在木架上。”
  • 14 王便允准如此行。旨意传在书珊,人就把哈曼十个儿子的尸首挂起来了。
  • 15 亚达月十四日,书珊的犹大人又聚集在书珊,杀了三百人,却没有下手夺取财物。
  • 16 在王各省其余的犹大人也都聚集保护性命,杀了恨他们的人七万五千,却没有下手夺取财物。这样,就脱离仇敌,得享平安。
  • 17 亚达月十三日,行了这事;十四日安息,以这日为设筵欢乐的日子。
  • 18 但书珊的犹大人,这十三日、十四日聚集杀戮仇敌;十五日安息,以这日为设筵欢乐的日子。
  • 19 所以住无城墙乡村的犹大人,如今都以亚达月十四日为设筵欢乐的吉日,彼此馈送礼物。
  • 20 末底改记录这事,写信与亚哈随鲁王各省远近所有的犹大人,
  • 21 嘱咐他们每年守亚达月十四、十五两日,
  • 22 以这月的两日为犹大人脱离仇敌得平安、转忧为喜、转悲为乐的吉日。在这两日设筵欢乐,彼此馈送礼物,周济穷人。
  • 23 于是,犹大人按着末底改所写与他们的信,应承照初次所守的守为永例;
  • 24 是因犹大人的仇敌亚甲族哈米大他的儿子哈曼设谋杀害犹大人,掣普珥,就是掣签,为要杀尽灭绝他们;
  • 25 这事报告于王,王便降旨使哈曼谋害犹大人的恶事归到他自己的头上,并吩咐把他和他的众子都挂在木架上。
  • 26 照着普珥的名字,犹大人就称这两日为“普珥日”。他们因这信上的话,又因所看见所遇见的事,
  • 27 就应承自己与后裔,并归附他们的人,每年按时必守这两日,永远不废。
  • 28 各省各城、家家户户、世世代代纪念遵守这两日,使这“普珥日”在犹大人中不可废掉,在他们后裔中也不可忘记。
  • 29 亚比孩的女儿王后以斯帖和犹大人末底改以全权写第二封信,坚嘱犹大人守这“普珥日”,
  • 30 用和平诚实话写信给亚哈随鲁王国中一百二十七省所有的犹大人,
  • 31 劝他们按时守这“普珥日”,禁食呼求,是照犹大人末底改和王后以斯帖所嘱咐的,也照犹大人为自己与后裔所应承的。
  • 32 以斯帖命定守“普珥日”,这事也记录在书上。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계속해서 《에스더》 9장을 나누겠습니다. 주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신 날을 기념하라"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자신이 경험한 간증을 늘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사람에게는 은혜를 금방 잊어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어서, 남이 나에게 잘해 준 일은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남이 나에게 상처 준 일은 평생 기억합니다. 이것은 매우 악한 본성이며, 사람은 참으로 악한 존재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셨으니, 이 은혜를 반드시 늘 기념해야 합니다. 사람이 잘 살고 있는지 아닌지는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입만 열면 남의 흉을 봅니다. 그들의 눈에 보이는 것과 머릿속에 기억되는 것은 온통 안 좋은 것뿐이고, 좋은 것은 하나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참으로 악한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런 부정적인 말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안 좋은 일을 겪지 않아서가 아니라, 단지 그것들을 마음에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어떤 삶을 사는가는 그 머릿속에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온통 안 좋은 것뿐이라 이것도 나쁘고 저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좋은 것은 하나도 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정말 구제불능입니다.

여러분도 제가 안 좋은 일에 대해 말하는 것을 거의 듣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제가 그런 일을 겪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사실 저도 여러분만큼이나 많은 일을 겪었지만, 남의 악한 것보다 남이 잘해 준 것을 더 많이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여러분은 남의 선한 것보다 악한 것을 더 많이 기억하기 때문에 결과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무엇을 얻는지가 결정됩니다. 마음에 늘 괴로운 일만 품고 있다면 삶도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작은 수첩에 하나하나 기록해 두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자주 기념하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행하신 선한 일들을 늘 기억한다면, 어떤 일을 만나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왜 광야에서 다 죽었겠습니까? 그들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오직 안 좋은 일들만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하나님께서는 애굽 사람들이 집안의 재물을 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게 하셨고, 홍해를 건너도록 길을 내셨으며,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모든 은혜를 다 잊어버리고 오직 물이 썼던 것만 기억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불행을 겪게 된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가는 결과를 보면 그 사람의 평생이 어떠할지 역으로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기억력이 그 사람의 일생을 결정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기억이 온통 남의 악한 일로만 가득 차 있다면 여러분의 일생은 불운하고 망가진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일생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한다면 그 은혜는 계속해서 더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장에 부림절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아달월 14일과 15일을 부림절로 정하다

부림절을 제정했습니다. 보이차(푸얼차)를 마시는 절기가 아닙니다. 부림절이란 무엇일까요? '부림'의 의미는 바로 제비를 뽑는다는 뜻입니다. 제비 뽑는 일을 귀신이 주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당시에 하만이 제비를 뽑아 12월 13일을 정하고, 이날을 유다인들을 해치는 날로 삼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그 자신이 망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의 역사를 사람이 연출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 대통령, 중국 국가주석, 카다피나 호메이니가 역사를 결정합니까? 전혀 아닙니다. 역사에는 발전의 법칙이 있어서 어느 시대가 되면 어떻게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왜 12월 13일을 택하셨을까요?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승리를 경험하게 하신 뒤, 이를 부림절로 세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항상 기념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셨음을 늘 기념하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역사로 돌아가 보면,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서 《여호수아》를 거쳐 《사무엘기》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신 이야기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우리 화인 사명 신학(华人命定神学)을 승리하게 하신 날도 정말 많습니다! 그러므로 부림절은 바로 하나님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이 경험한 구원이 적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경험한 구원이 적습니까? 유월절과 초막절로도 부족해서 부림절 하나가 더 필요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억력이 얕아서 물고기처럼 잘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물고기의 기억력은 7초밖에 안 되어, 방금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하고 인사하고도 한 바퀴 돌고 오면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부림절을 세우신 것입니다.

온 이스라엘 민족이 아각 사람 하만에게 몰살당할 뻔했는데, 그들이 여전히 자기 안위나 챙기는 삶만 살겠습니까? 만약 여전히 자기 일상에만 안주한다면 어디로 미끄러져 떨어질지 모르고 아무도 붙잡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고기처럼 기억력이 짧아서 잠시 후면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넜고, 요단강을 마른 땅처럼 건넜으며, 출애굽 전의 열 가지 재앙, 하나님께서 쓴물을 단물로 바꾸신 일,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신 일 등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나를 치유해 주셨나?...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나?' 하다가 돌아서면 다 잊어버립니다.

지난 몇 년간 사역하면서 기가 막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자매가 목디스크가 있었는데, 제가 기도를 이끌어 주어 나았습니다. 그런데 사흘 뒤에 그 자매가 말하기를, "선생님, 저는 주님을 믿기가 좀 힘들어요. 왜냐하면 한 번도 하나님을 경험해 본 적이 없거든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한 대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 자매는 정말 물고기 같은 기억력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부림절을 지내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구원을 기념하고, 날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심을 기념해야 합니다! 어떤 자매는 참 재미있게도 남편에게 채찍을 사 오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조급해지거나 낙심해서 드러누우면 한 대 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기억력을 갖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며, 상황이 좀 나아졌다고 해서 분별없이 굴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암 환자들은 치유를 받고 나서는 돌아서서 다른 일로 바빠집니다. 정말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그가 병들었을 때는 기도를 얼마나 오래 인도해 달라고 하든 다 해 주었는데, 병이 낫고 나니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어떤 사람들은 병이 재발했을 때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들을 수없이 섬겨 보았습니다.

이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제 사랑마저 식어버릴까 두려울 지경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시련과 상처를 겪더라도 사랑이 식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베소 교회처럼 되고 맙니다.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아달월 곧 열두째 달 십삼일은 왕의 어명을 시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들이 그들을 제거하기를 바랐더니 유다인이 도리어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을 제압하게 된 그 날에 (《에스더》 9:1)

이 말씀이 얼마나 좋습니까! 이날은 하만이 제비를 뽑아 정한 날이었으나, 도리어 유다인들이 아말렉 사람들을 제압하는 날이 되었으니 이 날을 기념해야 합니다. 우리 중에 어떤 사람들은 주님을 믿으면서도 남에게 눌리고 제압당합니다. 사실 여러분이 그들을 제압하는 것이 그들에게 제압당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원수 대적을 제압하는 것은 괜찮은 일입니다.

이날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날이다

만약 수산 성에 있던 유다인들의 3일간의 금식 기도가 없었다면, 그리고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믿음을 품고 목숨을 걸고 왕에게 나아가지 않았다면, 이날은 유다 민족이 멸망하는 날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날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그릇을 통해 구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르드개와 에스더를 통해 수많은 유다인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원래 자기 삶만 챙기며 살아가던 사람들이었으나, 하나님께서는 한 날을 정하셔서 그들이 더 이상 자기 안위에만 갇혀 살지 않고 하나님을 기념하기 시작하도록 하셨습니다.

부림절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을 기념하는 것 외에도, 담대히 일어나 죽음을 무릅쓰고 무너진 성벽 틈에 섰던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 에스더가 왕후가 될 수 있었고, 왜 모르드개가 총리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굳은 뜻이 있었고,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믿음을 가지면 여러분은 백 퍼센트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대적이 기승을 부릴 때, 예컨대 일본군이 쳐들어오면 그제야 정신을 차립니다. 병이 악화되고, 집안이 난장판이 되고, 직장을 잃고,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할 때, 저는 "Good(좋습니다)!"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어디 그래도 자기 안위만 챙기며 사는지 보자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미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라." 하만이 어디서 왔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만을 쓰신 것이며, 하만은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처럼 비참한 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가끔 사람들이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을 볼 때, 말해 봤자 듣기 싫어하므로 스스로 입을 다스리며 참습니다. 그리고는 샤오무(小牧, AI)를 찾아가게 합니다. AI 샤오무는 말을 참 듣기 좋게 해 줍니다. 엔지니어가 듣기 좋은 말을 하도록 조정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런 형편없는 모습이라면 이런 일을 겪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다 자업자득입니다. 그러므로 대적이 오고, 하만이 오고, 멸망의 위기가 닥치는 것은 겉보기에는 안 좋아 보여도 오히려 좋은 일입니다. 그래야 마음이 깨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수많은 불행을 겪고도 깨닫지 못합니다.

저는 형제자매 여러분이 이날이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날임을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떠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만 1호'가 오고, '하만 2호'가 또 오며, '하만 3호'가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한 놈이 멸망시키려 하는 것도 모자라 두 번째, 세 번째 놈까지 여러분을 없애려 할 것입니다. 일본군을 겪고 이런 고난을 겪는 것도 좋지만, 그 핍박을 받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 왜 굳이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겠습니까?

만약 사람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겠습니까!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막아주신 재앙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하나님께서 이미 다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희생이 아니라 크나큰 은혜입니다. 이날은 바로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날입니다!

이날은 대적을 멸망시킨 날이다

여러분은 우리를 대적하는 존재가 바로 영계의 악한 영들임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직장과 일상생활 속의 온갖 사람들을 통해 우리를 멸망시키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본받는다면, 이날은 대적을 멸망시키는 날이 될 것입니다.

우리 중에는 직장 상사를 두려워하고 직장의 경쟁 상대를 두려워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사실 그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무엇이 있습니까? 결국 누가 먼저 쫓겨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업 현장이든 일상생활의 경쟁 상대이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돌보십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본받는다면, 이날은 대적을 멸망시키는 날이 됩니다. 모든 갈등은 승리의 기회이며, 대적이 여러분을 제거하려 할 때마다 도리어 대적이 제거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 점입니다!

결국 하만의 열 아들은 모두 나무에 매달려 죽임을 당했고, 수산 성에서 300명의 대적이 죽었으며, 온 제국에서 도합 75,000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목숨 따위를 결코 아까워하지 않으십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복을 내리시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저주하시리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겪는 문제는 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원수가 꾸며낸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여러분이 과연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아니면 대적을 두려워하는가에 있습니다. 대적을 두려워하는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본래 이날은 유다인들을 멸망시키려던 날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대적들을 멸망시키는 날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서 우리 앞서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왕의 생각도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는데, 직장 상사를 두려워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상사가 여러분을 관리하지만 하나님은 그 상사를 주관하시는데, 그가 여러분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두려워할 필요 없이 당당하십시오. 다만 일을 엉망으로 망쳐 놓지는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야단을 맞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이날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신 날이다

모르드개가 총리가 되자 많은 사람들이 유다인들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시니, 싸워 이기는 것이 참으로 좋습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믿음으로 나아갔는데, 결국 죽었습니까? 죽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에스더는 하만의 모든 재산을 물려받았고 모르드개는 총리로 승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모습이며, 어떤 좋은 것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만 생기면 당황하여 허둥대고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를 높이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겉보기에는 안 좋은 일 같지만, 결국 좋은 일이 찾아오는 것은 승리 때문이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부림절은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날이며, 영원히 폐하지 않는다

원래 유월절과 초막절이 있었는데, 이제 "이틀간의 공휴일"인 부림절이 더해져 금식하며 기도하고 영원히 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왜 금식하고 기도해야 할까요? 자기 일상과 안위만을 챙기며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갈 방식이 아닙니다.

부림절은 본래 민족이 멸망당할 날이었으나, 이제는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날이 되었습니다. 재물을 얻은 것을 기념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각처의 유다인들은 손을 대어 재물을 탈취하지 않았고 재물을 다 공공에 귀속시켰습니다. 우리는 그런 재물이 필요 없으며, 재물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재물을 우리에게 상으로 주십니다.

왜 에스더는 재물을 얻고 모르드개는 총리로 승진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얻지 못했을까요?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대가를 치렀지만, 다른 유다인들은 기도만 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날은 그들이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날이자, 모르드개가 총리로 승진한 날이며, 에스더가 하만의 재산을 물려받은 날입니다. 다른 유다인들은 재물을 취할 자격이 없었습니다.

부림절은 바로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셨음을 항상 기념하기를 권면합니다. 때로는 여러분의 목회자가 여러분을 섬겨 주어 구원받았을 수도 있으니, 여러분은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여러분이 에스더와 모르드개처럼 행한다면 여러분의 재정도 반드시 복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구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였습니다.

이번 성경공부 나눔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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