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定神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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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자신의 타고난 본성을 이기라 -

2015-01-04 7,275 讲道

녹음:

저는 많은 직장에서 사람의 본성이 매우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교회에서 저는 종종 몇몇 형제자매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요셉이나 야곱 같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사람들이에요.” 얼핏 들으면 아무 문제도 없는 것 같지만, 자세히 생각해 보면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성경에 기록된 요셉과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와 다른 점은 자신의 본성을 이기기로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직업 설계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직업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매우 곤란한 일을 하나 만나게 되었고, 이후에 그것을 연구해 보았는데, 바로 흥미였습니다. 알고 싶은 분들은 인터넷에서 “직업 설계 기본 개념”이라는 내용을 찾아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흥미라는 것은 사람을 매우 해롭게 할 수 있습니다. 흥미는 본성인데,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가진 이 본성이 얼마나 해로운지 모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자매가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멀티미디어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웹페이지 하나를 만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반년이 지나도 웹페이지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멀티미디어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을 만나자마자 물러난 것입니다. 그러고는 다른 것에 흥미를 느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것을 시도했지만, 또 문제를 만나면 흥미를 잃었습니다. 이렇게 이리저리 시도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인생을 허비하게 됩니다.

저의 경험을 돌아보면, 다행히도 저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사람의 본성이 사람을 타락하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일할 때 부하 직원들을 관리하고 여러 가지 사소한 일들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저는 엔지니어 출신이라 기술을 다루는 것을 특히 좋아했지만, 직원들의 휴가 신청이나 당번 배정, 영수증 정산과 같은 사소한 일들을 처리할 때면 매우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러나 그 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계속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를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주 자신에게 “나는 이 일을 좋아해야 해. 이런 일들을 좋아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는 정말 그 일을 좋아하게 되었고, 일도 매우 빠르게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본성은 사람을 매우 해롭게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되는 대로 살지 말고 자신의 본성을 이겨야 합니다. 자신의 본성에 따라 일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성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책을 아무렇게나 씁니다. 그 책에서는 자신이 관심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많은 사람을 해쳤습니다. 사람의 본성을 따라 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안에는 두려움, 당황함, 게으름 등 많은 본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몇 가지 면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이러한 본성을 이겨야 합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너는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모든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수아 1:5-9)

이 말씀의 배경은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후계자가 된 상황입니다. 모세는 많은 기적을 행한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직분을 이어받았고, 전례 없이 막중한 책임을 마주하게 되자 마음속에 두려움과 공포가 가득했습니다.

여호수아의 두려움

첫째: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워했습니다

여호수아가 맡게 된 사람들은 거의 삼백만 명에 이르는 매우 큰 무리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주 반역했고, 문제를 일으켰으며, 원망을 일삼는 사람들이었기에 관리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의 마음은 극도로 두려웠습니다.

둘째: 가나안 땅의 거인들을 마주하는 것이 그들을 두렵게 했습니다

그들은 요단강을 건너 팔레스타인 땅, 곧 오늘날 이스라엘이 있는 땅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땅에는 아낙 자손의 거인들이 있었습니다. 아주 키가 큰 거인들이었습니다. 고고학자들도 거인의 뼈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부활절 섬에 있는 그렇게 큰 돌들을 어떻게 옮겨 놓았는지 궁금해합니다. 사실 아주 오래전에는 거인들이 존재했습니다. 그 거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 메뚜기처럼 여겼고, 이스라엘 백성도 자신들을 메뚜기처럼 여겼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 땅에 들어가 그 거인들을 죽이고 그 땅을 차지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체격이나 무기 면에서 그 거인들을 상대할 수 없었습니다. 그 성에는 견고한 성벽도 있었고, 전쟁터에서는 칼에 눈이 없어 쉽게 죽거나 다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그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일으켰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없을까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하셨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분명히 보았던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 모세가 죽었으니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함께하실지는 그도 알 수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하며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아뢰자, 하나님께서는 위의 말씀으로 그에게 직접 응답하셨습니다. 이 말씀에는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이 세 번 나옵니다. 두려워할 것인지, 아니면 강하고 담대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당시 여호수아는 아직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후의 날들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해 이루신 일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정말로 아무도 여호수아 앞에 맞서 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 요단강을 건넌 후 치른 첫 번째 전투에서 여리고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직접 성벽을 공격하여 무너뜨린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벽을 무너뜨리셔서 여리고 성 전체가 함락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사람이고 나는 그렇지 않다는 잘못된 생각을 품지 마십시오. 여호수아도 겁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세 번이나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담대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호수아의 본성이 뒤집히다

하나님을 구함

여호수아도 환경을 보고 걱정할 줄 알았지만, 그에게는 한 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매우 키가 큰 천사가 손에 칼을 들고 있었고, 칼은 이미 뽑혀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가 그 천사에게 나아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우리 편입니까, 아니면 우리의 대적 편입니까?” 천사는 여호수아에게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왔다”고 대답했습니다(여호수아 5장 참조). 우리가 싸울 때 실제 무기와 사람의 힘으로 싸운다면 근육과 무기를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쟁의 승패가 배후에 하늘에 속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성경에는 아람 왕이 군대를 보내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를 포위하고 죽이려 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엘리사의 종은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사는 종의 눈을 열어 주었습니다. 종은 자신들이 거하는 장막 밖에 수많은 천군 천사가 지키며 보호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고, 아람 왕의 군대는 엘리사에게 가까이 다가올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무엇을 보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지 말고 영적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큰 능력을 가진 천사가 우리의 군대 대장이 되어 우리를 도우신다면, 우리가 어찌 승리하지 못하겠습니까? 큰 능력을 가진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나타나 그로 하여금 이 전쟁이 세상의 눈과 세상의 논리로 무기와 강함을 겨루는 것이 아니라, 배후에 있는 영적인 능력을 겨루는 것임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함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선택했을 때, 그의 생명 안에 있던 여러분과 나와 같은 모든 약점이 극복되었습니다. 자신의 본성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모두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란 무엇입니까?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던 육적인 본성에 따라 더 이상 살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조건부 약속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겁이 많고 마음에 두려움이 가득하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결코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면, 여호수아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곧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됩니다.

네 평생에 원수가 결코 네 앞에 서지 못하리라

우리가 마주하는 어려움은 우리 안에 있는 본성보다 더 큽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본성에 따라 행동하지 말고, 어려움에 시선을 두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직면한 어려움에 집중하면 그 어려움을 한없이 크게 만들고 하나님의 능력을 작게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보다 크신 하나님이며, 우주 만물의 주재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므로 하나님을 의지하면 우리를 가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려움은 언제나 우리가 발아래 밟고 서게 될 것입니다.

네 길이 평탄하고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사람이 억압에서 해방되어 평생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가운데 살고, 모든 일이 순조롭고 형통한 것, 이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입니다. 여호수아에게 주신 이러한 약속들은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와 같은 선택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러한 약속을 받게 됩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에는 모두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자신의 본성을 이기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모를 때에는 믿음으로 결정하십시오. 여러분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충칭의 한 자매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자매는 자신에게 특별한 은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면 손을 아래로 내리기만 해도 손이 저절로 뒤집혀 손등과 손바닥 중 어느 쪽이 보이는지를 통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악한 영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2년 전에는 한 자매에게서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다음 날 그 자매가 교회에 와서 제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특별한 은사를 주셨는데, 숫자를 맞힐 수 있고 맞히는 것마다 모두 맞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매우 신령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시는 방식입니까? 성경은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악한 영입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시는 핵심은 믿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의지해야 합니다.

약속을 받는 핵심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세 번이나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본성은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환경을 마주할 때 타고난 논리에 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천재지변이나 인재를 만났을 때 이러한 일들을 어찌할 수 없다고 느끼면 두려움이 생깁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환경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께 시선을 옮깁니다. 우리에게 본성적인 두려움이 있는 것 자체는 두려운 일이 아니지만, 그 본성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고린도전서 9장 참조)*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두려움을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약속 아래 복종시키십시오.

밤낮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우리는 본래 연약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지 않으면 쉽게 자신의 본성에 지배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사고 논리에 맞지 않을 때가 있지만,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평생은 본래 육적인 우리 안의 논리 체계와 싸우는 과정입니다. 사람의 타고난 기억은 사람을 타락하게 합니다. 사람의 기억이 사람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으면 우리 마음에 간직되어 있던 모든 미움과 원망이 씻겨 나갑니다. 여호수아와 바울은 모두 자신의 논리 체계를 반드시 버리고 하나님의 논리 체계를 마음에 받아들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밤낮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얻고, 소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전하기를 권면합니다. 아무리 공허하고 혼돈하며, 아무리 깊은 곳이 어둡더라도, 하나님의 논리로 움직이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믿음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실천하면 하나님의 기이한 일과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사람의 인생이 운명적으로 이미 정해져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이 평생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면 평생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됩니다. 한 번의 잘못된 결정이 이전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자유롭지 않고 너무 많은 제약을 받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죄를 짓지 않을 자유가 있고, 죄를 지을 자유는 없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 자유가 있고, 더러운 삶을 살 자유는 없습니다. 올바른 결정을 내릴 자유가 있고, 잘못된 결정을 내릴 자유는 없습니다. 이러한 삶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는 본래 절대적인 자유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든지 마귀의 자녀가 되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든지, 마귀의 타락 가운데 살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자유를 누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자신의 본성을 이기는 것은 자기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기로 선택함으로써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셨고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땀이 핏방울처럼 떨어질 정도로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셨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승리하기로 선택하셨고, 자신의 육신의 본성에 순종하지 않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이러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여호수아와 엘리야는 모두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도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었고 시험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기로 선택했고,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능력을 자신의 삶으로 가져오기로 선택하여 태어날 때부터 가진 자신의 본성을 이겼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두 명의 젊은 미국인이 함께 도박을 하러 가던 중 한 교회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교회 입구의 표지판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로마서 6:23 참조)*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 표지판을 본 두 젊은이는 서로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한 젊은이는 교회에 들어갔고, 다른 젊은이는 카지노로 갔습니다. 30년 후, 당시 카지노에 갔던 젊은이가 감옥에서 신문을 읽다가, 그때 교회에 들어갔던 젊은이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사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인생은 당시 한순간의 선택으로부터 비롯된 결과였습니다. 자신의 육체에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본성을 이기며,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취할 때,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됩니다.

기도문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우리 안에 있는 본성이 늘 우리를 두렵게 하고 당황하게 합니다. 우리 안에는 저마다의 논리 체계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하늘로부터 계시하신 주님의 체계를 소유하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주 예수님, 우리가 자신의 본성을 이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해 주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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