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주일 평안을 전합니다! 지금은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어서 이번 주의 은혜로운 간증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LF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지난 시간 동안 제가 어떻게 하나님의 징계를 경험했고, 그 과정 속에서 깨어지고 또한 다시 세워졌는지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2년 과정의 전공 시험에서 처음에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습니다. 첫 번째 모듈을 쉽게 통과하자 저는 다소 우쭐해졌고, 스스로 이미 방법을 터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모듈에 이르자 문제들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과제를 차근차근 완수하지 못했고, 실기 시험과 업무, 안무 연습 및 창작이 겹친 상황에서 시간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을 뿐더러 진지하게 복기하지도 않았습니다. 벼락치기로 임한 결과, 제출한 과제는 여기저기 뒤죽박죽이었고, 내용도 불완전하고 표현도 불분명하여 결국 불합격하고 말았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저는 깊은 침체기에 빠졌습니다. 생각은 복잡해지고 감정은 부정적으로 변해 회피하고만 싶었고 마주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더 깊은 문제는 바로 '스스로 옳다 여기는 마음'이었습니다. 늘 내 방식대로 하다가 곳곳에서 부딪히면서도, 겸손히 낮아져 더 나은 방법을 구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재시험 준비 기간 동안 저는 짜증과 혼란 속에서 살았습니다. 잠을 이루지 못해 침대에서 뒤척였고,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빠져들었으며, 샤워조차 대충 끝낼 정도로 삶을 되는대로 살았고, 수업을 가르칠 때도 딴생각을 품었습니다. 머지않아 몸에서 경고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심한 두드러기가 발생한 것입니다. 수업 중 온몸이 가려워 참지 못하고 긁었고, 집에 돌아오면 증상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목회자께 기도를 몇 시간 동안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목회자의 한마디가 마치 죽비로 내려치는 듯한 큰 경종을 울렸습니다. "깊이 돌아보고, 회개하십시오." 그 순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제 기초는 온전히 세상에 속한 것이었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통과 씨름하며 하루 밤낮을 보낸 끝에 마침내 두드러기가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묻기 시작했습니다. "너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거니?" 이번 육체의 징계는 저를 완전히 깨어나게 했습니다. 시험의 압박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람의 내면이 잘못되어 있다면 그 대가는 훨씬 더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진정한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조급해하거나 헛된 생각을 하지 않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채 자료를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무턱대고 새로운 자료를 찾기보다 심사위원의 평가를 진지하게 소화하며 성실하게 강의 대본을 작성했습니다. 표현 방식을 명확히 정리하여 '어떤 방법으로 가르칠 것인가? 단계는 무엇인가? 한 동작을 어떻게 명확히 설명할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실천하며 동시에 정리해 나갔고, 마침내 내용을 내면화하여 완전히 숙지했습니다.
제가 발을 땅에 딛고 성실히 임하기 시작하자, 결과 또한 달라졌습니다. 재시험에 순조롭게 합격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옛 습관을 철저히 다루지 않으면 쉽게 다시 고개를 들기 마련입니다. 2년 차 시험에서 저는 다시 나태해졌습니다. 과제를 차근차근 완수하지 못한 데다 실기 시험과 학생 공연 성수기까지 겹쳐 압박감이 겹겹이 쌓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시험 당일, 저는 갑자기 심한 설사를 겪었습니다. 기도를 드렸지만 상황은 오히려 악화되어 출근조차 하지 못하고 집에서 급하게 과제를 해야만 했습니다. 더욱 심각했던 것은 문제를 잘못 파악하여 '성찰 녹음본'을 제출해야 하는데 '성찰 글'을 제출해 버린 것입니다. 그 결과 비용을 다시 지불하고 재시험을 치러야 했습니다.
이번의 실패는 저를 완전히 번쩍 깨어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통과하지 못하면 완전히 기회를 잃게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이후 3개월간의 재시험 준비 기간 동안 저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더 이상 대충 대하지 않고, 철저하고 엄격한 태도로 끝까지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모든 자료를 대조·정리하여 명확한 주간 계획을 세웠습니다. 매주 복기하며 문제를 발견하면 즉시 수정했고, 주의가 산만해질 때면 카페에 가서 집중하여 과제를 완수했습니다. 평가 피드백을 한 조항씩 수정하며 모든 단계가 확실히 실행되도록 점검했습니다.
하지만 더욱 결정적인 것은 내면의 영적 싸움이었습니다. '스스로 옳다 여기는 마음'이 다시 고개를 들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했습니다. 저는 《풍성한 삶》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며 사고방식을 끊임없이 새롭게 했습니다. 좋은 습관을 기르고, 시간 관리의 질서를 다시 세우며, 육신을 따르려는 성향을 다루고, 문제를 대충 넘기지 않고 진정으로 해결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았습니다.
저는 매 수업마다 학생들의 문제점을 기록하고 해결 방법을 정리하는 중요한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느낌대로 일하지 않고, 실천과 성찰을 통해 역량을 쌓아갔습니다. 동시에 더 이상 주변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 기수마다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는 말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며 성실하게 매일을 충성되이 완수하는 오직 한 가지에만 집중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저는 대가를 치르며 배우는 것이 실은 큰 기쁨임을 처음으로 진정 깨달았습니다.
이제 저는 생명의 갱신이 일회성이 아님을 압니다. 게으름, 미루는 습관, 스스로 옳다 여기는 옛 습관은 여전히 불쑥불쑥 튀어나옵니다. 그러나 달라진 점은, 징계가 임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즉시 깨어 경계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나를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다시 세우시기 위함임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난 과정을 돌아볼 때 감사가 넘칩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징계를 통해 바른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문제를 보게 해 주신 목회자의 권면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옛사람을 무너뜨리고 새 생명을 세우도록 도와준 《풍성한 삶》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징계가 임하고 나서야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깨어 경계하며 성실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브리서 12장 11절). 아멘!
제2의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YF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조명하심과 인도하심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소그룹 나눔을 통해 제 내면에 숨겨진 교만과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마음을 보게 하셨고, 진리 안에서 겸손히 회개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의와 긍휼을 새롭게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一、늘 진리를 들었으나, 정작 자신과는 무관했던 삶 목사님께서는 스스로를 늘 선한 사람으로 여기며 남의 허물만 눈에 들어오는 상태가 극히 위험하다고 항상 가르치셨고, 성경 역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사람은 스스로 내면의 악을 볼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빛만이 우리의 본모습을 보게 합니다. 이러한 진리를 수없이 들었지만, 저는 늘 저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정직하고 도덕적이라 여겼고, 제 내면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틈이 숨겨져 있음을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二、NPD 예화, 자기기만을 일깨우다 제 양부는 전형적인 극단적 자기애성 인격장애(NPD) 성향을 지닌 분이었습니다. 밖에서는 점잖았으나 집에서는 이기적으로 사람들을 조종하고 깎아내리며 가정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분이 병이 난 후 저는 2년 동안 간병했는데, 그 기간 동안 자주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저는 늘 악을 용납하지 못하고 정의의 편에 서 있기 때문에 분노하는 것이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했지만, 그 분노 이면에 다루어지지 않은 제 자신의 죄가 숨어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소그룹 나눔 시간에 선생님께서 NPD 예시를 들어 가족의 문제 앞에서 정죄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권면하셨을 때, 저는 번쩍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제 격렬한 분노는 제 내면에도 교만과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며, 단지 '정직'이라는 가면으로 가려져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三、본모습을 직시하며 내면의 교만과 자기애를 인정하다 저는 늘 도덕적 우위에 서서 남을 정죄하기를 즐겼음을 발견했습니다. 양부의 위선을 견디지 못했고, 아들의 결혼 생활 중 미숙한 행동을 지적하며, 무의식중에 스스로를 심판자의 위치에 두고 다른 이들보다 더 바르고 정직하다고 여겼습니다. 저는 이것이 영적이고 정의로운 태도인 줄 알았으나, 이제야 이것이 바로 목사님께서 경고하셨던 위험한 상태, 즉 '숨겨진 자기애와 도덕적 교만'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의 부패함은 보지 못한 채 남의 허물만 응시하던 저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이 숨겨진 영적 틈을 똑똑히 보게 하셨습니다.
四、진리에 비추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의를 깨닫다 이번의 조명하심을 통해 목사님께서 나누어 주신 창세기 18장 말씀을 묵상하며, 마침내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해 간구했던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제가 가졌던 '공의'에 대한 오해도 바로잡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의 죄악이 극에 달했음을 알면서도 그곳 사람들을 위해 간구하며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을 구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공의입니다. 즉, 은혜와 긍휼의 마음을 품고, 우리 모두가 죄인이며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존재임을 깊이 아는 것입니다.
반면 과거 제가 생각했던 '공의'는 온통 정죄와 살기로 가득 차 남을 급히 단죄하려던 것에 불과했으며, 이는 교만의 위장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자라온 환경으로 인해 형성된 계산적인 태도와 편견 역시 영적 생명 속에 숨어들어, 저로 하여금 정죄만 할 줄 알고 긍휼은 베풀 줄 모르게 만들었으며, 저 또한 용서받아야 할 죄인임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맺음말: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진실하게 회개해야만 하나님의 긍휼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오늘 저는 제 안의 교만과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마음, 그리고 은밀한 자기애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더 이상 회피하거나 감추지 않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를 비추시고 빚어가셔서,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멍에에서 벗어나 남을 정죄하지 않고 긍휼로 대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의와 겸손을 살아내어 평생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임하여 서로 사랑하고 겸손히 성장함으로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제3의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XY 자매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제 일터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께서는 제 사업의 방향을 바꾸셨을 뿐만 아니라 제 생명을 새롭게 빚으시어 방황하던 저를 바른길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一、돌이킴과 회개: 사욕을 따르는 콘텐츠를 버리고 하나님의 진리로 돌아오다 과거 저는 숏폼 드라마 편집과 광고 수주에 집중하며 오직 트래픽과 수익화만을 좇았고, 세상의 가치관에 이끌려 콘텐츠가 영혼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했습니다. 제가 제작했던 콘텐츠들은 사람의 사욕에만 영합하여 원한과 보복을 확대하고 쓴 뿌리와 분노를 부추기며 교만을 높여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식이었습니다. 이는 마태복음 6장 14절의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라는 말씀에 위배되며, 에베소서 4장 31절의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라는 말씀에도 어긋나며, 요한일서 2장 16절에 기록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빠진 것이었습니다. 목회자께서 진리로 제때 일깨워 주셔서 저의 부족함과 빗나감을 보게 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사람의 마음을 해치는 콘텐츠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길을 걷기로 결단했습니다.
二、전향과 축복: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하다 목회자의 지도 아래 저는 도서 콘텐츠 분야로 방향을 전환하여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을 주제로 삼고, 사람들을 바르게 세우는 긍정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분야 앞에서 막막했으나, 간절히 기도하며 성령을 힘입어 두려움을 이겨내고 매일 꾸준히 업로드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50여 편을 올린 후, 유료 트래픽 광고를 전혀 집행하지 않았음에도 계정이 갑자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하루 만에 수천 명의 팔로워가 늘어났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제게 지혜를 주셔서 AI 음성 복제, 시선을 사로잡는 제목 작성, 초반 3초 후킹 요소 구축, 원고 구조 및 전환율 최적화 등의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하여 유익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모든 걸음마다 주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붙들어 주심을 경험했습니다.
三、침체기 속 기다림: 염려의 얽매임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다 정점을 찍은 후 트래픽이 요동치며 하락하기 시작하자, 저는 데이터에 마음이 흔들려 불안과 염려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이사야 30장 15절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저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잠잠히 기다렸고, 더 이상 환경에 좌우되지 않았습니다. 겉보기에 정체된 듯했던 이 시간은 실상 하나님께서 저의 생명을 교정하시며 온전히 주님만을 신뢰하도록 훈련하시는 때였습니다.
四、부흥의 간증: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을 유익하게 살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지혜와 모략을 주셔서 트래픽, 원고, 음성, 페르소나 설정 등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게 하셨습니다. 그에 따라 트래픽이 다시 살아나고 팔로워도 꾸준히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또 한 번 조회수가 급상승했습니다. 데이터 측면에서도 조회수, 완청률, 평균 시청 시간, 3초 이상 시청률 중 세 가지 수치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그중 두 가지는 동종 영상의 98%를 상회하는 결과를 기록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했습니다.
五、생명의 빚으심: 나를 의지함에서 범사에 신뢰함으로 계정을 운영해 온 이 모든 여정, 즉 트래픽의 미로에서 은혜의 길로, 회개와 전환, 기다림에서 부흥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운영 기술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운 인도하심이자 생명이 변화된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이를 통해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참으로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더욱 깊이 깨달았기에, 저는 아브라함을 본받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동역하기로 결단합니다. 더 이상 내 힘으로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주께 맡기며, 모든 도전을 성장의 기회로 여기고 순종 안에서 생명이 끊임없이 빚어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제4의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YE 자매입니다. 오늘 저는 한 편의 진솔한 삶의 여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바로 제가 어떻게 '돈을 위해 일하는' 얽매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자유와 안식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간증입니다.
一、돈을 위해 일하며 가득 찼던 억울함과 불평 한동안 일에 대한 저의 인식은 오직 하나, '일하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함이다'라는 것뿐이었습니다. 마음은 늘 급여, 복지, 승진에 굳게 붙잡혀 있었고, 눈은 언제쯤 연봉이 오를지, 복지가 더 좋아질 수 있을지에만 쏠려 있었습니다. 일터에서 제 안에는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왜 나는 가장 적은 급여를 받으면서 가장 많은 일을 떠맡아야 하는가?' 부서의 크고 작은 일들이 모두 제게 쏟아졌고, 마치 필요할 때마다 여기저기 가져다 쓰는 벽돌 같은 존재가 된 것 같았습니다. 억울함, 불만, 불평이 자주 제 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해 연말 승진과 연봉 인상의 기회가 있어 큰 기대를 품었으나, 팀장님은 제게 더 높은 직무를 감당할 수 있음을 먼저 증명해야 급여 인상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마음이 너무나 낙심되고 상처가 되어 며칠 동안 괴로워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많이 헌신했는데 왜 마땅한 대가를 얻지 못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二、진리의 빛으로 조명받아 자신의 기준을 내려놓는 훈련 이후 저는 목회자께 마음의 쓴물을 털어놓았습니다. 목회자께서는 제 감정에 편승하여 위로하는 대신 하나님의 진리로 저를 일깨워 주시며, 일이 지닌 참된 의미를 다시 보게 해 주셨습니다. 일은 결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요, 생명이 성장하는 훈련이며, 직장이라는 현장에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우리에게 맡기신 플랫폼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는 순간 제 내면은 즉시 빛으로 조명되었고, 동시에 진정한 내적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급여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수입이 가장 높지는 않았지만, 목회자께서는 제가 안주하던 영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들을 시도하고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도록 끊임없이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갈등과 부딪힘을 겪었지만, '돈으로 가치를 매기던' 기준을 기꺼이 내려놓았을 때 놀라운 은혜가 나타났습니다. 비록 월급이 높지는 않았어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결코 궁핍하게 두지 않으셨고, 모든 것을 풍족하게 채워 주셔서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
三、순종과 충성으로 일할 때 하나님이 친히 길을 여시다 저는 제 자리에서 온 힘을 다해 일하기로 선택했습니다. 비록 마음속에 때때로 여전히 갈등과 불편함이 일어날지라도, 의지적으로 잠잠히 일하며 남과 다투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불평하지 않고 충성되고 선하며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회사가 몇 차례 구조조정의 풍파를 겪는 중에도 저는 평안하고 안전하게 지켜졌고, 털끝 하나 상하지 않은 채 결국 감원 대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직속 매니저가 교체되면서 마음의 적응기가 필요하긴 했으나, 저는 여전히 순종하며 충성되이 책임을 다했고, 저의 성실함과 진실함은 새 매니저에게도 온전히 인정과 신뢰를 받았습니다.
회사의 경영 상태가 지속적으로 불안정했기에 저 또한 새로운 이직 기회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진정으로 '돈 버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전심으로 순종했을 때, 동시에 지원했던 두 곳의 직장에서 모두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일은 은혜이며, 생명의 성장을 위한 것이지 돈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더욱 깊이 실감했습니다. 심지어 기존 매니저조차 저의 선택을 깊이 이해해 주며 축복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회사의 문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이전에 몸담았던 회사로 직접 추천서까지 써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맺음말: 진리로 인도해 주셔서 '돈을 위해 일하는' 얽매임에서 완전히 벗어나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자유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신 목회자와 사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어디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주님은 경외하는 마음으로 충성되이 순종하는 자를 결코 홀대하지 않으시며, 주를 위해 행한 모든 것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이번 주의 간증은 여기까지 전해드립니다.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