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정결함의 기도의 길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고자 합니다. 기쁜 것은 오늘날까지 우리가 여전히 이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고, 마음 아픈 것은 어떤 이들은 가다가 대열에서 이탈했다는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우리는 이 길을 끝까지 갈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더 이상 남을 탓하지 말고, 정결하게 되려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도록 합시다. 오늘 저와 함께 기도하여 우리가 지혜를 얻고 총명을 얻으며,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도록 합시다. 좋지 않은 일을 만났을 때 우리는 종종 남을 탓하지만, 그 어떤 일도 우리가 이 하늘에 속한 길을 가는 것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겪는 일 중에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일어난 일들을 통해, 우리가 넘어지든 서 있든 모두 하나님을 신뢰함에 달려 있음을 알게 하시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참 흥미로운 말씀이지 않습니까? 묻겠습니다. 이집트로 팔려간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었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불운한 일을 겪은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적인 안목은 자신의 문제를 보지 못하고, 무슨 일만 생기면 다 남을 탓합니다. 오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하나님께 우리를 위해 정결한 마음을 창조해 주시기를 구하고, 지혜와 총명을 얻읍시다.
오늘 우리가 얻은 것은 바로 우리 마음의 더러움의 결과이거나, 혹은 우리 마음이 하나님께 정결하게 된 후의 결과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생각하는 이기적인 것들이 바로 우리를 부패하게 만드는 것들이며, 원인을 찾자면 모든 문제는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우리 자신 때문이 아닌 일은 하나도 없으니, 오늘 하나님께 우리를 정결하게 해달라고 구하십시오. 하나님을 거스르지 마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는 바로 우리 자신이 선악을 분별하고, 세상을 사랑하며, 육신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생의 논리 체계 안에서 살아가며 여전히 먹고사는 문제로 염려하는 이들은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겪은 고통은 이미 충분히 많았습니다. 오늘 하나님을 믿는 법을 배우십시오. 왜 아직도 머릿속의 쓰레기를 간직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과거에 이러한 세상 것들 때문에 엄청난 재앙을 겪지 않았습니까? 오늘도 계속해서 이런 일들을 겪으시겠습니까? 오늘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우리 마음이 정결함을 얻도록 구합시다.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겪었습니다. 우리가 지난 세월 걸어온 길을 돌아보십시오. 결코 하나님의 은혜를 값없이 얻은 것으로 치부하지 마십시오. 그 은혜는 우리를 회개로 인도하는 것인데, 과거에 겪은 것으로 아직 부족합니까? 오늘도 하나님과 원수가 되려 하십니까? 우리 가운데 온 사람은 누구나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하며, 결코 재앙이 닥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재앙도 내리시고 복도 내리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우리에게 힘을 주시기를 구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도록 합시다. 항상 회개하는 마음을 품으십시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모두 회개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만약 당신이 "나는 내 목회자를 믿는다"라고 한다면, 그에게 속아도 자업자득입니다. 좋은 사람은 하나도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가장 합했던 다윗조차 우리야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모두 회개해야 합니다. 믿으려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믿으려거든 하나님의 통치를 믿으십시오. 믿으려거든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십시오! 그분은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자 합니다. 우매하지 말고 무지하지 마십시오. 무지는 매우 무서운 것입니다.
주님 밖에는 나의 복이 없습니다. 저는 교회라는 환경 속에서 수많은 추악한 일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저는 실족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믿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며, 주님 밖에는 나의 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오는 것은 딴짓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구하러 오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목사라 할지라도 신뢰할 대상은 못 됩니다. 저는 많은 목사를 보았고 하마터면 그들 때문에 실족할 뻔했지만,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오늘도 여전히 서 있습니다. 제가 신뢰하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넘어진다 해도 그것 역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드러내시고자 하시며, 당신 마음속의 은밀한 일은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없습니다.
회개와 신뢰의 능력
많은 사람이 넘어지고 많은 사람이 일어납니다. 저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아무도 넘어지지 않고 모두 하나님께 일으킴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약 넘어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들을 넘어지게 하신 것이며, 우리 하나님은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반석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윗의 길을 걸어 죄를 짓고 하나님께 범죄했을지라도 여러분에게는 회개의 기회가 있습니다. 남이 우리에게 잘못했을 때 우리가 남을 정죄한다면, 사실 우리도 그들과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반드시 판단을 받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부른 이 찬양은 다윗이 쓴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나이다. 내 혀가 주의 자비하심을 높이 노래하며, 내 입이 주를 찬양하는 말씀을 전하리이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종종 제게 "선생님, 주변 사람들을 조심하셔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조심하며, 그 사람을 조심해서 무엇하겠습니까?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하나님이 저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제게 은혜를 주셔서 그분을 섬길 기회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필요한 것은 믿음이지, 조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도 다시 강건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풍성한 은혜와 긍휼이 있으시기에 우리 같은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눈치채셨습니까? 우리 교회는 남더러 이것이 이단이다, 저것이 이단이다 별로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직 어느 쪽이 바른 쪽인지만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오직 하나님만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우리에게 계시되었기에, 이런 이단들이 우리 가운데 들어와도 발붙일 틈이 없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으로 치면 그들이 결코 우리보다 많이 읽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것으로도 우리를 당해내지 못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치면 그들은 우리가 치르는 대가를 치를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오직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날까 두려워하십시오. 다 함께 나아갑시다. 문제를 찾으려거든 오직 우리 자신에게서 찾고, 더 이상 우매한 사람,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나중에 보니 어리석은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하는 말이 마치 다 남의 탓인 양 이야기하는데, 들어보면 바로 우매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쓸모가 없고, 우리가 배운 것만이 쓸모가 있습니다. 이제 제 긴 이야기를 다 들으셨으니,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를 정결하게 해주시기를 구합시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다윗이 저지른 죄는 매우 심각했지만, 후에 다윗이 회개하자 하나님께서 다시 그를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다윗이 매우 거룩하고 온전해서가 아니라, 그가 죄를 지었음에도 그의 회개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시 그를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서 구하는 것은 다름 아닌 형제자매들의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다시 회개하는 마음을 품고, 과거에 잘못된 것을 오늘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우리 중에 아픈 분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께서 당신의 마음을 정결하게 해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었고, 당신의 마음이 당신을 병들게 했으며, 당신 마음속에 담긴 이 쓰레기들이 수많은 재앙을 겪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목회자가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자신이 겪은 것을 돌아보기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눈앞에 놓인 사소한 일들에 얽매이지 맙시다.
저는 늘 말합니다. 살 형편이 안 되면 사지 말고, 먹을 형편이 안 되면 먹지 말고, 쓸 형편이 안 되면 쓰지 말라고요. 어떤 사람들은 기어코 자기가 감당하지도 못할 일을 하면서, 감당 못 할 일이라도 좀 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녀의 앞날은 당신에게 돈이 있어서 열리는 것도 아니고, 고등 교육을 받는다고 열리는 것도 아니며, 당신의 앞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 마음에 달려 있으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저 육신의 삶에만 집착하고 이 세상일에만 매달리는 사람은, 발뒤꿈치로만 생각해도 그 미래가 파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개와 정결함의 기도 능력
몸이 아프신 분은 글을 남기셔도 좋습니다. 오늘 저의 가장 주된 목적은 여러분을 데리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회개하려 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의 이 모든 질병과 고통은 당신 내면의 더러움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입니다. 어떤 분의 남편이 구내염이 있고 귀가 가렵다고 하시는데, 저를 따라 회개하며 우리 안의 더러움을 제거합시다. 선악을 분별하는 자는 속히 회개하고, 하늘을 원망하고 땅을 원망하며 달과 해와 별을 원망하던 모든 것을 회개하십시오. 보입니다. 다리가 아프고 목이 아프며 머리가 멍한 것, 수박 탓도 하지 말고 호박 탓도 하지 말고, 그저 우리의 이 머리통이 너무 더러워서 머릿속에 온통 오물만 가득 찬 탓을 하십시오.
하나님이여, 주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나이다. 내 혀가 주의 자비하심을 높이 노래하며, 내 입이 주를 찬양하는 말씀을 전하리이다. 다 함께 정결하게 합시다.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를 비추시도록 합시다. 자신이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모르십니까? 그것이 가장 심각한 것입니다. 어리석음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우리를 어리석게 만드는 그 거짓말들은 물러갈지어다! 어리석음은 총명으로 바뀌고, 연약한 자는 강건해질지어다. 저는 몹시 놀랍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제대로 살지도 못하면서 왜 그리도 살고 싶어 하는지, 얼마나 살고 싶어 하는지요!
오늘 여러분은 숨이 끊어지려는 사람을 만나거든 그를 살려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더 살아봤자 고통만 더 겪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무언가를 증명하고 싶다면 한 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100% 죽는다는 것이며, 발뒤꿈치로 계산해도 당신 역시 죽을 것입니다. 살려거든 영원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는 많은 사람들이 비참하게 살아가지만, 예수님을 위해 죽으려고 힘쓰는 사람은 도리어 번성하게 살아갑니다. 당신이 권력이 있고 돈이 있고 능력이 있다고 해서 더 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시작해야 비로소 더 잘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기로 결단하고, 이생을 살아가는 사소한 일을 하찮게 여기며 더 이상 세상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제가 매번 이렇게 말씀드리면, 여러분은 방금 듣고는 "맞아"라고 하겠지만, 방송을 끄고 다 듣고 돌아가서 보면 또 온통 그런 문제들뿐일 것입니다. 물론 맛있는 것 한 끼 먹고 싶은 것은 괜찮습니다. 오늘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우리를 정결하게 해달라고 구하십시오. 우리가 치른 대가와 겪은 재앙, 당한 고통은 모두 우리 머릿속이 너무 더러워 귀신을 불러들이고 재앙을 불러들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나이다. 내 혀가 주의 자비하심을 높이 노래하며, 내 입이 주를 찬양하는 말씀을 전하리이다.
우리가 개의치 않는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단번에 완전히 초연해져서 거룩한 모습처럼 될 수는 없습니다. 이는 힘써 올라가며 하나님의 진리를 알아가야 하는 과정입니다. 일을 대충 하라는 뜻이 아니라, 일을 하되 하나님께 하듯 하면 번민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으며 괴로워하지 않게 된다는 말입니다. 비록 피곤하고 힘들지라도 원망함 없이 하나님께 하듯 하면, 당신 손으로 하는 일이 반드시 형통할 것입니다. 보입니다. 자주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운 분들은 저를 따라 함께 기도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 머릿속에 들어와야만 우리는 완전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제 이 말이 당신에게 약간의 혼란을 줄 수도 있겠습니다.
손을 내관혈에 대고 누르십시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답답한 분, 피곤한 분도 내관혈을 누르십시오. 류마티스 관절염은 반드시 지각으로 회개하기 시작해야 하며, 감기, 기침, 재채기하는 분들은 저와 함께 영으로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행해 보아야 압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영은 다 물러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슴 두근거림은 물러갈지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대로 행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딴짓을 하며 행하지 않는 것은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영생과 회개의 기도 능력
저와 함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자유케 하실 것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머리는 풀어질지어다! 우리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들 중에 사실 처리해야 할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계속 재채기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특히 삶에 대한 시각에 있어서, 우리가 사람을 섬길 때 늘 그가 육신으로 살기를 바라지만 육신으로만 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제부터 죽어가는 사람에게는 초연해지도록 돕고, 죽어가는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것을 온전히 꿰뚫어 보게 하여 우리 안의 더러움을 배출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비추게 하십시오.
여러분 아십니까? 저는 이제 죽을병에 걸린 사람들을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많은 실천을 해보았는데, 이리저리 실천해 본 끝에 깨달은 것은, 내가 그를 살리려고 애쓸수록 그는 더 빨리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가 본래 초연해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거짓말이 아닙니다. 과거 불치병 환자들을 섬길 때 어떤 이들은 제가 섬기는 과정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가 얼마나 그 치유를 갈망했겠습니까만, 나중에 보니 잘못 접근했던 것입니다. 그에게 "평안히 가십시오"라고 말해주었어야 했습니다. 그랬다면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도 너무 살고 싶어 하고 당신도 그를 너무 살리고 싶어 하지만, 그것은 육에 속한 생각입니다. 비록 제가 수많은 표적을 행했지만, 나중에 깨달은 것은 그 어떤 수많은 표적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 하나를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시어머니가 뇌출혈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리자면, 암에 걸리거나 뇌와 심장의 아주 악성 질환에 걸리는 것은 모두 내면의 더러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입만 열면, 말만 하면 온통 세상에 속한 것들뿐인데, 저는 왜 그리도 살고 싶어 하는지 참으로 의아합니다. 오늘 영생 안에 거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수명으로 치면 예수님은 서른세 살을 사셨고 참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지만, 자원하여 기꺼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저를 따라 영 안에서 기도합시다. 조금 더 시간을 들입시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부활의 능력이 우리 위에 임하게 하고, 우리 몸에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짊어지게 합시다. 곧 우리 자신이 죽는 것도 개의치 않고 남이 죽는 것도 개의치 않는 것입니다. 그것에 연연하는 순간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이제 저는 1년 더 살든 1년 덜 살든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점점 깨닫습니다. 300여 일을 사는 것도 다 그렇고 그런 것입니다. 10년, 8년 더 살든 덜 살든 마찬가지이며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생 안에 사는 것과 이생에 사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생의 유익을 구하려고 주님을 믿으러 오는데, 결국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사람들에게 자주 말하십시오. "평안히 가십시오!" 만약 오늘 깨닫지 못하고 줄곧 이생의 논리 속에 살아간다면, 죽어서 결코 예수님이 가신 곳으로 가지 못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부터 추구하기 시작하고 예수님을 닮기를 갈망하기 시작한다면, 당신은 죽어서 분명 예수님이 계신 그곳으로 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제가 말씀드린 이 사고방식대로 살아간다면, 분명 가볍게 살 것이고 건강하게 살 것이며 그렇게 고뇌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머리는 풀어질지어다! 심장은 풀어질지어다! 호흡기는 풀어질지어다! 통증의 영은 다 물러갈지어다! 위는 풀어질지어다! 오늘 영생 안에 살고,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 안의 쓰레기를 제거하시게 하며, 오늘 하나님 앞에서 회개합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리 통증의 영은 나갈지어다! 다리는 풀어질지어다! 움직여 보십시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리는 풀어질지어다! 피로의 영은 나가 완전히 떠나갈지어다! 오늘 힘써 추구하기 시작하십시오. 통증의 영은 다 나갈지어다! 손가락은 풀어질지어다! 다리는 풀어질지어다! 무릎은 풀어질지어다! 혀끝은 풀어질지어다! 마귀는 다 물러가 나를 떠날지어다! 너는 내 안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신뢰와 정결함의 기도 능력
우리 중 한 목회자가 제게 찾아와 자기가 목양하는 한 자매가 어머니를 너무 염려한다고 물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더 이상 염려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조만간 죽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리건대, 조만간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안다면 대단한 것입니다! 게다가 언제 태어나고 언제 죽는지는 이미 다 정해져 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통증의 영은 다 물러갈지어다! 괴로움의 영은 다 물러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노니, 성령이여 오셔서 나를 비추시고 충만케 하소서! 우리 중에는 자녀의 진학 문제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학교에 가든 안 좋은 학교에 가든 어떻게 되겠습니까? 온갖 소망을 학교 진학에만 두고 있습니다. 미래는 염려한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계속 염려만 하다가는 결국 망하고 맙니다. 학교에 가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자녀 학비를 못 낼까 봐 걱정하고, 돈이 있는 사람은 자녀가 좋은 학교에 못 갈까 봐 두려워하니,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오늘 하나님께 우리를 정결하게 해달라고 구하며, 그 어리석은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채웁시다. 오늘부터 끊임없이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를 정결하게 해주시기를 구하십시오. 이렇게 저와 함께 기도하니 한결 홀가분하지 않습니까? 생사를 꿰뚫어 보지 못하는 사람은 참으로 고달프게 삽니다. 자기 문제 아니면 자식 문제이며, 모든 것이 먹고사는 사소한 일만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바쁘고 피곤합니까! 돈이 있어도 괴롭고 돈이 없어도 괴로우니,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귀가 불편하던 것이 나았다고 하는데, 재채기하던 분은 나았습니까? 또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하십니까? 물론 그가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제가 대놓고 핀잔을 줄 수는 없겠지요. 여자친구, 남자친구, 결혼에 대해서 저는 정말 드릴 만한 대단한 조언이 없습니다. 그저 평안히 가십시오, 알아서 하십시오! 문제가 생겨도 평안히 받아들이십시오!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있다면 평안히 보내주십시오! 사람마다 각자의 요구가 있으니 남의 앞길을 막지 말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결한 마음을 창조해 주시기를 구할 뿐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어떤 형편에서든 하나님을 신뢰하여 홀가분하게 살아가고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바라보기 시작하십시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주의 앞으로 인도하사 의의 길을 걷게 하시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나이다. 내 혀가 주의 자비하심을 높이 노래하며, 내 입이 주를 찬양하는 말씀을 전하리이다.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오늘 다시 질병을 가소롭게 여기고, 육신의 삶을 가볍게 여기십시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적 차원을 끊임없이 끌어올립시다. 오늘 하나님을 위해 죽기로 결단하고 자신을 온전히 드리기로 결단하면, 사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 됩니다. 오늘 스스로에게 이렇게 선포해 보시겠습니까?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신경 쓰지 않고,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으며, 먹을 형편이 안 되는 것은 먹지 않겠다. 죽지 않는다, 죽으면 더 좋다!"
당신이 질병을 하찮게 여기고 육신의 삶을 가볍게 여길 때, 당신은 반드시 건강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감당하지도 못할 일에 기어이 매달립니다. 당신은 자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아니며, 자신의 앞날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면서 왜 그런 걱정을 하고 있습니까? 대학에 떨어지면 괴로워하고, 대학에 붙으면 등록금을 못 내서 괴로워합니다. 저에게 묻는다면 차라리 가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대학을 안 가고 다른 일을 시작하는 것이 도리어 훨씬 나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막노동하시는 분들이 대학을 졸업한 자기 자식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건 너무 힘들잖아, 사무실에 앉아 있는 게 훨씬 편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십시오! 이제 강건해지셨습니까? 답답한 마음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괴로움이 좀 덜해지셨습니까? 사람은 우매함을 버려야 합니다. 과거에 걸어온 그 길 때문에 우리는 이미 충분히 괴로웠고 고통받았습니다.
마음의 정결함과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도 능력
다시 자신을 추스르기 시작하십시오. 당신 몸의 질병은 정말로 이러한 것들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고 내면의 더러움과 밀접하게 닿아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사람의 육체적 질병과 재정적 빈곤은 모두 마음의 더러움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편견이 아니라 실제 경험입니다. 다시 정돈하고 하나님을 따르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십시오. 더 이상 우리 안의 그 논리대로 행하지 마십시오. 우리 안의 어리석음을 제거하십시오. 만약 자신이 어리석은 줄도 모르고 여전히 자기 생각이 옳다고 여기며 '이렇게 생각 안 하면 어떻게 해?'라고 여긴다면, 계속 그렇게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은 정말로 염려하다가 인생이 끝나버려서 더 이상 염려할 필요도 없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결하게 해주시기를 구합시다. 고통받을 만큼 받으셨다면 하나님께로 돌이키시고, 아직 고통을 덜 겪으셨다면 평안히 고통을 더 겪으러 가십시오.
저는 빚더미에 올라앉아 있으면서도 여전히 선악을 분별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자주 섬깁니다. 사람이 왜 저럴까 참 의아합니다. 선악을 분별함으로 인해 이미 수많은 빚을 졌으면서도 계속 그렇게 행동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제 사명은 그렇게 사는 것이며, 바로 이런 사람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제 기도를 좋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2020년 성탄 전야에 원수를 노략하고 사탄을 짓밟는 기도가 능력으로 충만했습니다"라며 그날 기도 조회 수가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선악 분별을 버리고 온갖 번민과 괴로움을 내려놓으며 생사를 꿰뚫어 보는 기도도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 안의 그 더러움을 다시금 제거하십시오. 내면에 부정적인 것이 있고 사물을 왜곡되게 바라본다면 모두 회개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속이 더럽다는 증거입니다. 만약 당신 안에서 원치 않는 음성이 끊임없이 솟아난다면 그것은 귀신이니 쫓아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선생님, 왜 당신의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저는 언제나 예수님을 위해 죽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는 게 지겨우십니까?"라고 합니다. 진작에 지겨웠습니다. 일생 동안 이를 깨닫지 못하겠거든 관을 하나 마련해서 그 안에 누워 시뮬레이션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많은 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찬양을 부르고 오늘의 기도를 마치겠습니다. 우매함을 버리고 어리석은 것들을 제하여 버리십시오. 만약 "아이고, 관을 갖다 놓는 건 너무 무섭다"고 하신다면, 그냥 침대에서 두 다리 뻗고 두 눈을 감고 한번 느껴보십시오. 그것이 사망의 영을 불러오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을 모셔 들이는 것입니다. 생사를 꿰뚫어 보고 삶이 헛되다는 것을 아는 사람, 이가 바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당신의 앞날을 예비하시고자 하며, 하나님께서 지금 당신을 위해 예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계심에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이 보배이심을 알지 못했던 이들은 오늘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