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请问怎样快速抓到体系呢?比如在对待一门学科,音乐史,是要阅读大量资料才能总结出体系,还是怎样能快速抓住框架体系呢?
第一,最快的方式就是找一个厉害的人,他告诉你是这样、那样,一个框架就出来了。如果没有怎么办呢?第二,我们就快速阅读,不要转牛角尖。因为那些大量重复的东西肯定是最重要的。重复的越多越重要,然后把里面基本的概念,一个一个列出来 。把基本概念列出来以后,把这些基本概念按着重要的程度、先后的秩序罗列出来,基本上框架就出来了。
比如说学一门历史,学的时候你会发现历史它是有一个脉络的。比如音乐,你会发现它有几个流派,按这几个流派来算的话,你会发现它有一个东西在不断地演变。不管是科学也好、历史也好、音乐也好、艺术也好,它都有它自己的流派和发展脉络。当你把这个发展脉络、流派勾勒出来以后,这个属于这个、这个属于那个,你脑袋里就不乱了。人脑袋里有了框架,构建出了体系,学习就能有意识地把东西各从其类总结出来。
Q2:老师,富足人不多岀,贫穷人也不可少岀,意思是不管富足贫穷在神面前都是平等的对吗?
其实为什么神让富有的出这一些,穷的也出这一些?这个原因很简单,就是神巴不得人别把钱看得太重!不是说你有钱我让你多出,神不需要钱!神需要让神的百姓少受这些灾祸,神需要让这些百姓把自己降服在神的遮盖之下,降服在神的保守当中,其实神从来不看重钱的。神根本就不看重钱!
一个人对钱的态度,人为什么会问这种问题?其实原因也很简单,我们觉得钱很重要啊!他有这么多钱,他怎么不多送点;我钱那么少,我怎么就不能少出点。其实不是这样,大家千万别搞错了。在神面前,其实你奉献,就是因为穷,才应该多奉献。所以在神面前,我们以为拿钱拿多拿少,好像吃亏占便宜似的。你看我这么穷,还要拿一个舍客勒、半个舍客勒。他们那么有钱,还拿半个舍客勒,越这么想越穷。想都不用想,其实神是巴不得我们都能够富有。
Q3:老师请问,为什么在做奉献的时候,是按照比例的,也就是说富人与穷人所交的不同,而交赎罪价的时候却一样呢?
十分之一是我们当纳的。但是这个不是十分之一,是十分之一额外的。额外的,其实这是神的规定。我们如果整天掉到为什么这样,为什么那样,你会发现,耶稣从来不问,为什么这样?为什么那样?耶稣不问,使徒保罗也不问。但是使徒保罗说啥呢?神的要求是这样,咱就这样做呗!这不就很简单了吗?你要什么东西都问一下为什么,那就麻烦啦!弟兄姐妹千万不要再问这种,为什么这样,为什么那样。问很多为什么,我不觉得有什么太大意义。
Q4:老师,现在的基督徒要预备什么与神相会?
先登耶和华的山。我们还没有登过山,就是还没到那个山顶,那个殿还看不见呢!不要说到殿里面与神相会,殿的门还没找到呢!所以登耶和华的山,就是在神的真理上一层一层往上攀登,认识神的真理。千万别停在一个很低的层次。将来我们进了神的殿,与神相会。然后你从那里出来,浑身都泛着神的荣耀。没有仇敌可以站立在你面前。
Q5:老师,怎么我们一年过了,没有交赎罪祭?
因为那是旧约的要求。其实大家要知道,旧约的要求是很低的,半个舍客勒。我觉得,弟兄姐妹要养成一个习惯,就是建立新约的要求比旧约的要求要高。旧约是交一点赎罪祭,新约是把生命献给神。
Q6:老师,我们如何被膏至圣?是被圣灵膏?还是真理的知识?
慢慢咱们得知道,膏油也好或者是预备的香,其实旧约预表着新约,那旧约是个影儿,新约是个实在的。当耶稣来了,神用圣灵来膏我们,那比我们人预备的香膏高级多了,一个是影儿,一个是真实的。为什么圣灵会膏我们呢?是因为我们里面有一个追求,就是追求能够见神的荣面。
我们里面的追求是:我要做永生神的祭司,我要成为这个世代的祝福!有一些人也这么说,但是他对活着的这个事就没看透,他所有的东西都围绕着他活着这一件事。但是我所有的东西围绕着神这件事,那不是一样的,所以有些时候你围绕着活着这件事,都是为了你能够活得好,那就麻烦了!
其实我们得把活着的这件事看透了,把生生死死的事都看透了。我们就觉得能够来到永生神的面前,能够与神相会,这是我们永生的追求!所以就得把这事说清楚,真理的知识根基是啥呢?是亚伯拉罕曾经走过来的那条路,亚伯拉罕很有钱的时候就把活着这件事看透了,所以他来寻求神,神就拣选了他 ,我们管这叫做命定,追求一个永恒里的命定。
所以亚伯拉罕给我们开辟的那条路,那才是路。如果说我们里面还是活在这属世界的,今生的,活着的这件事里头,圣灵膏你干啥?膏你完了是叫你活得好啊?圣灵膏我们,就是让我们使被掳的得释放,被压制的得自由,那叫命定。神正在寻找那些追求有命定的人。我兜了一个圈子回答了你的问题。
Q7:老师,在成圣的路上我们应该还没有上山,每次听完道之后觉得自己每个问题都有。老师一直说抓关键,想问问在山脚下的关键是啥?
关键就是一个选择。选择不要停留在那么低的层次里,要知道自己在一个很低的层次里。我们想的东西、我们关注的东西,都跟神在《圣经》所启示的相矛盾。所以很多时候我们没有办法好好领受。我讲的东西到了弟兄姐妹头脑里的时候,那就成了千奇百怪了。有的时候,听了别人给我的反馈,就想他怎么会这么想呢?他想的东西不是我教的,我教的他没有想,我没有教的他想一堆。我就奇怪了,我没有讲这个,他咋想这么多呢?
后来我就总结出来一个关键。有的人没有在这个山根上,还在山根外面呢。根本就没有到山里,不要说山根了,连山都没有到呢。往山根上走是怎么回事呢?大家明白吗?就是人一定要认定,人在世上活着没有太大的意思。很多人说:我跟你一样,知道活着没有太大的意思。但一遇到事的时候就又有意思了。
我看这些人的时候,觉得可有意思了,得了要死的病,就说看透了。等要死的病好了,又看不透了,又开始回去了。明天就要死了,所以今天看透了。如果明天没有死,就又回去了。哎呀!还要活好几十岁,还有好几十年活。又开始规划这个、规划那个,整天就为活着这点事扯啊。
人骨子里的东西是很难改,人一生的追求是很难改。大家能接受我的说法吗?有的人刮骨疗毒也不一定能改。我跟你讲,有的人就要死了,说看透了,然后来找我,等他又活了,人家就不来找我了,人家有好多事要去做。你说我这人做的,我也觉得挺无奈。两口子吵架吵得要死要活,然后来找我,两口子恩恩爱爱的时候,就把我撇一边去。
还有人要死的时候来找我,我把他整活了,然后就把我推一边去。吃鼎泰丰包子的时候不找我,脚臭的一根筋拉着的时候来找我,吃包子不找我,你把臭脚给我,我就是那捧臭脚的?人这一辈子挺有意思,但没关系,这是我的命。我告诉大家抓关键是啥?最关键的起点,就是人把这一生看明白了,活着活着就是虚空的虚空,活着活着就死了,就这么回事。
如果这点没看透,啥都别谈了。人家在这世上说:我的生意、我的工作、我的男朋友、我的女朋友、我的学业、我的大学、我的博士、我的硕士、我的公务员考试,那你慢慢整去吧。你来上课,上啥课?啥也别上。人家追求的跟咱们不一样,我带着大家的追求是啥?生生死死这点事我们都知道,早晚有一天就那样,最后换来换去,换得一口棺材。棺材现在都变小了,一个骨灰盒、一个瓷坛子,大概就这么个玩意儿。
我就追求见神的面,追求到了金香坛这里与神相会。所以我付代价付得甘心乐意,我愿意!有人问,你为什么要这样?因为我愿意。人遭多少罪,才能看透呢?人遭多少罪才能知道活着没什么太大意思?
Q8:老师,耶稣基督把我们从过犯中赎出来,是不是相当于交了赎罪祭?
是,神已经为我们交了所有的赎罪祭,所以今天我们还有交赎罪祭吗?没有。今天耶稣为我们交了所有的,我们应当带着感恩的心,把自己全然献上,当作活祭。不是献赎罪祭,是献上自己当作活祭,是圣洁的、是蒙神喜悦的,我们这样的奉献乃是理所当然的。有的人就说了:老师,我觉得自己成长很慢,是自己悟性不通透,还是懒呢?我们啥时候能像老师这样?
其实我不是标准,啥时候能像耶稣那样,耶稣才是标准。我告诉你,要像耶稣,人一定要把根基建造在神的磐石上。最根本的根基,就是把活着这事看扁了。 如果不把活着这事看扁了,其它的东西都没法谈。如果人看不透,我跟大家说,一个灾祸,就可以把你所有的努力画上句号,那咱还不得敬畏神啊!
Q9:老师,信仰的根基不对怎么办?是一直掰吗?
信仰的根基不对,就像咱们想种一个甜瓜、却种出一个苦瓜,如果本来想种甜瓜,却种出来一个苦瓜,到时候你就吃苦瓜啊!我们根基不对,啥都完蛋!大家知道根基是什么吗?根基就是活着是虚空的虚空,《传道书》讲的就是虚空的虚空,知道活着是虚空的虚空,这就好办啦!
愿神祝福大家!
1. 서론
- 사람이 평생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금향단 앞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군대가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 제사장이 하나님을 만나면 온몸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마귀는 하나님의 영광 앞에 설 수 없습니다!
2. 금향단에서 하나님을 만남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입니다.
-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면 아무리 큰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며, 사람에게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시고 우리가 생명과 기쁨을 갖기를 바라십니다!
3. 모든 기물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장을 지극히 거룩하게 함
- 모든 기물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장을 지극히 거룩하게 하는 것은 모두 한 가지 목표를 위한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것입니다!
- 지극히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 스며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시대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이 시대를 섬기고 이 시대의 복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4.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하고, 계수된 수대로 속전 은을 냄
- 싸울 수 있는 사람만 계수됩니다. 계수된 모든 사람은 재앙이 임하지 않도록 속전 은을 내야 합니다.
- 사람들에게 헌금을 재촉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군대의 일원으로 계수되지 않는다면 헌금할 자격도 없습니다!
- 교회를 세우는 데 필요한 것은 사람의 헌금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를 이끌어 싸움에서 승리하고 원수를 사로잡게 하기 때문입니다.
5. 이 관유와 이 향은 거룩하다
- 이 관유와 이 향은 거룩하므로 자기 집에서 복제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오직 한 가지 목적, 곧 금향단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일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 교회가 지도자를 세울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의 헌금 액수에 따라 지도자를 세워서는 안 되고, 그 사람의 사모함과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따라 세워야 합니다.
6. 손과 발을 씻으라!
- 우리는 여호와의 산을 오르는 산기슭, 아주 낮은 단계에 있습니다. 그곳에는 마귀가 풀어놓은 더럽고 불결한 것들이 많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은 손과 발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려면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하며, 우리의 손과 발을 씻어야 합니다!
- 우리의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입니다. 힘써 추구하고 계속 성결하게 되며, 우리 안의 더러움을 계속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십시오!
7. 결론
- 사람이 평생 누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은 힘써 추구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것입니다!
- 자신의 눈으로 하나님을 보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십시오. 어떤 마귀와 원수도 여러분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핵심 단어
- 하나님을 만남
- 하나님과 함께함
- 대가를 치름
- 지극히 거룩하게 됨
- 기꺼이 드리는 헌신
- 지도자를 세움
-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함
- 힘써 추구함
- 하나님의 얼굴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출애굽기》 30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매번 《출애굽기》를 성경공부하는 일은 매우 힘듭니다. 여러분도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저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제가 신선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도 여러분과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하고 싶습니다. 어떤 좋은 소식일까요? 앞에서 한동안 기도하고 싸우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게 아주 분명한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머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제가 여러분보다 똑똑하고 여러분이 저보다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마치 같은 하드웨어와 같습니다. 우리의 하드웨어는 모두 기린 칩 같은 것이어서 서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는 서로 다릅니다. 소프트웨어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사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휴대폰이 혼자 매우 바쁘게 작동하고 뜨거워지며 배터리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더 좋은 휴대폰을 사면 그 안의 소프트웨어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휴대폰을 그냥 놓아두어도 몇 시간 뒤에 배터리가 거의 줄어들지 않습니다. 참 좋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별로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휴대폰의 배터리가 줄어드는 것은 소프트웨어 안에 버그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머릿속에 버그가 있다면 우리가 만드는 소프트웨어도 분명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영어로 bug라고 하는데, bug는 벌레라는 뜻입니다. 곧 그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출애굽기》를 공부하는 것은 우리 머릿속의 벌레를 제거하고, 머릿속의 버그를 없애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안에 벌레가 많이 들어가 버그가 생겼을 뿐입니다. 휴대폰과 같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매우 바쁘게 작동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출애굽기》를 읽어 어느새 30장까지 왔습니다. 꽤 빠르지 않습니까? 《출애굽기》 30장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말이 어떻습니까? 제가 묻겠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해도, 몸에 벌레를 지니고 온몸에 이와 벼룩과 빈대가 기어 다닌다면 이곳에 올 수 있겠습니까? 아무래도 조금 어렵겠지요! 이해하셨습니까? 그래서 저는 30장의 주제가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부분의 《출애굽기》 전체는 여호와의 군대가 이집트에서 나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나온 뒤에 다른 일을 한 것도 아니지만 매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 30장에 이르렀을 때에도 모세는 여전히 산에 있습니다. 산에 올라가서 무엇을 합니까? 하나님께서 이것은 어떻게 하고 저것은 어떻게 하라고 그에게 지시하십니다.
그렇다면 30장에서는 무엇을 지시하십니까? 금향단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이 금향단의 크기는 바깥뜰에 있는 분향단과 제단의 크기와 같지 않습니다. 금향단은 매우 작으며 성막 안, 지성소 휘장 바깥쪽에 놓입니다. 이해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기서 너희를 만나겠다.” 기억하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싸우는 것은 병거로도, 말로도, 무기로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임재로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지옥의 벌레들과 싸우고, 마귀와 어둠의 권세와 싸우는 것도 하나님의 임재로 합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주제, 참 좋지 않습니까!
사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믿자마자 “내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머릿속이 온갖 쓰레기와 더러움과 벌레로 가득합니다. 알아들으셨습니까? 벌레가 암으로 변했다면 그 벌레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자신이 욥이라고 말합니다. 욥이라 해도 대단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저를 두고 말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잘 읽었습니다. 욥은 사실 자기 의가 매우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욥기》 1장부터 30장이 넘는 부분까지 욥은 그저 하나님에 대해 귀로만 들었을 뿐입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욥과 비교하기도 어렵습니다. 우리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욥은 여러분보다 몇 단계나 앞서 있었지만, 그 욥도 하나님에 대해 귀로만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쩌면 하나님에 대해 들은 것조차 제대로 없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욥은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정하며,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사실 욥이 앓았던 병은 지옥의 벌레였습니다. 그러나 후에 욥은 회개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병이 있다면 제대로 회개하십시오. 회개한 후 욥이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만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금향단에서 우리를 만나십니다. 지난 장에서 우리는 제사장이 성결하게 되는 길을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하지만,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매우 어리석고 자기 의가 강합니다. 저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치며 깨뜨리시지 않았다면 저도 많은 고난을 겪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계와 깨뜨리심이 없었다면 제가 어떻게 제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었겠습니까? 어떻게 금향단이라는 이곳에 와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아직 산을 오르기 시작하지도 않았으면서 산기슭에 있을 때 “내 안에 있는 분이 밖에 있는 자보다 크시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말하겠습니다. 그런 생각은 내려놓으십시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성결의 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산기슭에 있고, 산 정상의 성전까지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여러분 안의 쓰레기를 아직 더 치워야 합니다. 여러분 안에는 벌레가 가득합니다. 휴대폰과 같습니다. 하드웨어에는 문제가 없지만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안에는 무엇이 설치되어 있습니까? 선악을 분별함이 설치되어 있거나 육체를 따르는 것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두 세상에 속한 것이고 세상을 사랑하는 일들입니다. 결국 그런 것들을 잔뜩 만들어 놓고도 자신이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입니다!
자신이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오히려 제대로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내 믿음을 너무 무너뜨리는 것 아닙니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 거짓된 믿음은 내려놓으십시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위로 올라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며, 성전에 이르러 금향단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마지막 날에 모든 사람이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산기슭에 있다면 자신이 산기슭에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이제 막 계단 몇 개를 올랐을 뿐이라면 그곳에서 만족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성결의 길에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출애굽기》 30장 전체는 하나님의 전에 이르러 하나님을 만나는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가를 치르지 않는 복음을 믿지 마십시오. 여호와의 산에 오르지도 않고 평생 “나는 이미 구원받았다”라는 한 문장만 배운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여러분은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이미 벌레가 생긴 것입니다. 머릿속에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 전에도, 아직 통찰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없는 제 눈으로도 상대방의 머릿속을 한 번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입을 열기만 하면 아주 세상적이고 속된 말만 합니다. 그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배우더라도 반드시 잘 배우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지 않으면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절대로 말도 안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마십시오.
며칠 전 어떤 사람이 글을 아주 많이 써 보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 말은 왜 선악을 분별하는 것처럼 들리지?” 나중에 저는 “아마 무지해서 그럴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목회자가 연락해 보니, 20년 넘게 그리스도인으로 지냈지만 《성경》을 읽은 적이 없었습니다! 읽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성경책 한 권은 가지고 있고 가끔 펼쳐 보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모르고, 머릿속에는 온통 자기 자신만 가득했습니다. 주님을 믿은 지 20년이 넘었지만 그 20년 동안 계속 진흙탕에서 허우적거린 것입니다.
대가를 치르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제가 묻겠습니다. 대학에 가려면 대가를 치러야 합니까? 대학 입시를 치르려면 대가를 치러야 합니까? 연구를 하려면 대가를 치러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되는 일에는 왜 대가를 치르지 않습니까?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알아야 합니다. 제사장이 하나님을 만나면 온몸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내 온몸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라고 묻겠지요. 영계의 것들, 곧 지옥의 벌레들이 여러분을 두려워하는지를 보면 됩니다. 지옥의 벌레가 여러분을 보고 “우리 둘은 한패야!”라고 한다면, 그것은 벌레가 여러분을 만나는 것이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노마를 만나고 염라대왕을 만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써 추구하며 계속 완전함에 이르러야 합니다. 신약성경이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아마 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니 일단 제 말을 믿으십시오. 신약성경은 힘써 완전함에 이르고, 예수님의 모습을 가득 지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른 다음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난다고 말하는 것은 허튼소리입니다. 그곳에서 몇 곡의 노래를 틀어 놓습니다. 찬양의 샘, 생명강 영량당, 영어 노래 같은 것들을 부르고 또 부릅니다. 그런 것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금향단에서 하나님을 만남
금향단에서는 등불을 켜고 향을 피우며 향을 준비해야 합니다. 향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야 하고, 관유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일 년에 한 번 속죄제물의 피를 제단 네 뿔에 바른 다음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사실 《출애굽기》 28장과 29장도 모두 하나님을 만나는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많은 일을 해야 합니까? 앞의 20여 장에서 오랫동안 이야기하다가 결국 금향단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렇게 많은 일을 하려니 왜 이렇게 번거롭습니까? 향도 피워야 하고, 등불도 켜야 하고, 향도 준비해야 하고, 관유도 준비해야 하며, 일 년에 한 번 속죄제도 드려야 합니다. 또 이것에도 바르고 저것에도 발라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사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것이라면 이것이 번거로운 일입니까? 어떤 사람은 번거롭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번거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결혼식 준비를 매우 복잡하게 합니다. 신랑 측 사람들이 신부를 데려가려 하면 안에 있는 사람들이 막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벌입니다. 신방을 치르기도 하고, 손님을 대접하고 선물을 주고받기도 합니다. 새벽부터 양가 남녀가 분주하게 움직이니 결혼식이 정말 피곤합니다! 그렇게 한바탕 치르고 나면 별 의미도 없습니다. 결국 부부가 서로 만나기 위한 것입니다. 부부가 만나서 서로 바라보는데,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지 않게 되고, 결국 원수가 됩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를 좋아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부부가 서로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처음에는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며 내 마음의 보배”라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는 내 살에 박힌 가시요 뼈에 박힌 가시이며 평생의 고통”이 됩니다. 이혼할 때도 또 한바탕 상처를 입습니다. 이것은 내 것이고 저것은 네 것이며, 이것은 결혼 전에 산 것이고 저것은 결혼 후에 산 것이라고 따집니다. 정말 피곤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 조금 번거로운 것은 정상입니다. 사람이 평생 바라는 것은 결국 이것뿐입니다. 평생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면 어떤 대가라도 기꺼이 치르겠습니다. 연애할 때 여러 번 만났어도 결혼하는 날에는 여전히 여러 절차를 치릅니다. 나중에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습니다. 세상의 일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상처를 내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많은 사람이 말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만나 본 적이 있습니까?” 저는 지금도 앞으로 달려가고 있지 않습니까? 제 평생의 추구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알아들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찌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지만 사람은 허망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것과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것 중 왜 하나님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속이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속이지 않으십니까? 남편은 여러분을 속이고 아내도 여러분을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속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에게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십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얻기를 바라십니다. 이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결혼할 때도 상대에게서 무엇인가를 바라지 않습니까? 집안이 서로 맞기를 바라거나, 재벌 2세와 결혼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재벌 1세와는 보통 결혼하기 어렵습니다. 재벌 1세는 대체로 나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은 결혼할 때 모두 무엇인가를 바라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서 무엇을 바라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작은 모습에서 무엇을 바라시겠습니까?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처럼 생명과 기쁨과 평안을 갖기를 바라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향을 피우고, 등불을 켜고, 향과 관유를 준비하고, 이것저것에 바르고, 일 년에 한 번 속죄제를 드리는 이 모든 일이 얼마나 분주합니까!
앞의 몇 장에서는 어린양 한 마리를 통째로 불사르기도 하고, 하루에 한 마리 또는 하루에 두 마리씩 드리기도 했습니다. 번거롭습니까? 번거롭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신을 준비하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것이니 무엇이 번거롭겠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이 어리석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어리석습니까? 하나님을 만나는 일을 번거롭게 여깁니다. 결혼할 때 남편을 만나는 일은 번거롭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편을 만나기 위해 많은 힘을 쏟고 결국 마음에 상처만 입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와닿습니까? 제가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힘을 쏟아야 한다면 금향단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 힘을 쏟읍시다.
모든 기물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장을 지극히 거룩하게 함
세 번째로,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는 관유를 발라 모든 기물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장에게도 관유를 바르는 일이 있습니다. 모든 기물과 제사장에게 관유를 바른 후 성결하게 하고 지극히 거룩하게 합니다. 이 일을 보십시오. 성막 안의 거의 모든 것에 향기로운 관유를 발라야 합니다. 여러분, 제사장에게 관유를 바른다는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십니까? 이 기물들에 관유를 바른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모든 것에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고, 이 모든 일은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위한 것입니다. 바르고 또 바르는 일이 힘들겠습니까? 힘듭니다. 그러나 모두 하나의 목표를 위한 것입니다. 그 목표는 우리가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성결하게 하고 지극히 거룩하게 하며, 모든 기물을 성결하게 하고 지극히 거룩하게 하는 것은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읽은 내용도 제가 읽은 것과 같습니까? 아이고, 꽤 번거롭지요? 이 향은 어떻게 만들고, 이 관유는 어떻게 만드는지 모두 규정이 있습니다. 규정이 얼마나 많습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세우는 교회는 대가를 치르는 교회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일과 하나님의 임재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이런 것들이 지극히 거룩하게 됩니다. 그러면 지극히 거룩하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뼛속 깊이 들어가 모든 세포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그 사명이 우리의 골수에 들어가고 마음 깊은 곳에 들어가며 몸의 모든 세포에 들어가서 오직 한 가지 일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싸우는 것은 병거로도, 말로도, 총으로도, 무기로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로 합니다. 알아들으셨습니까? 그렇다면 이 지극히 거룩한 것은 어느 정도까지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까?
원문대로 읽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은 들은 후 원문과 비교해 보십시오. 이것이 지극히 거룩하게 되고, 저 금향단도 지극히 거룩하게 되며, 그 밖의 다른 것들도 지극히 거룩하게 됩니다. 그런데 금향단에 닿는 것마다 거룩하게 됩니다.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렇다면 성결하게 된다는 것은 무엇이고, 지극히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우리를 만나시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셨습니까?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 대해 제가 묻겠습니다. “아, 내가 하나님을 만났다! 정말 하나님을 만났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면서 검사를 받아 보니 암에 걸렸습니다. 바로 조금 전, 제가 예전에 알고 지내던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교회에 다니는데 암이 전이되었습니다. 며칠 전 제가 그에게 전화했습니다. 사실 제 마음속으로는 그를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로 인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그에게 생겼을까요? 힘든 일입니다! 암이 전이되었다는 것은 지옥의 벌레가 너무 많다는 뜻입니다.
방금 검사를 하고 나서 저는 깊이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이 시대의 제사장이라면, 이곳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시대를 위해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기 위해서입니다. 알아들으셨습니까? 《성경》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까? 우리는 이 시대의 백성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이 일을 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이 시대의 복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사람들을 축복합니까? “제가 가장 좋은 의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 그것이 그 사람을 축복하는 것입니까? “좋은 한약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거나 다른 것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은 소개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얼굴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디를 가든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사람의 평생이 얼마나 비참하게 흘러가든, 그에게 부족한 것은 단 한 번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하나님을 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 눈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하나님에 대해 귀로만 들은 그리스도인이었다면, 오늘은 자기 눈으로 하나님을 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모든 기물에 관유를 바르는 일은 매우 힘듭니다!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성전 전체에서 관유가 내뿜는 향기와 그들이 만든 향이 흘러나옵니다. 와! 정말 놀랍도록 좋습니다. 여러분은 이 대가를 치르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금향단에서 향을 피우고 등불을 켜며, 향과 관유와 속죄제를 준비해야 합니다. 모든 기물에 관유를 바르고 제사장에게도 관유를 바른 다음 성결하게 하고 지극히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하고, 계수된 수대로 속전 은을 냄
여러분, 제가 여러분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면서 한 가지 일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보셨습니까? 한 가지를 중심으로 말하면서 이 모든 내용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성경》도 그런 뜻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하고 계수된 수대로 속전 은을 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곧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보셨습니까? 스무 살 이상인 사람들을 계수하고, 어린 사람들은 아직 계수하지 않습니다. 계수된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속전 은을 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 가운데 재앙이 임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속전 은을 내지 않으면 사람에게 재앙이 임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속량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군대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군대에 속하지 않은 사람까지 계수에 포함시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문제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알아야 합니다. 저에게는 교회를 세우는 논리가 있습니다. 싸울 수 있는 사람만 계수되고,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에 속한 사람만 계수됩니다.
우리 가운데 목회자들에게 한 가지 경고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헌금을 재촉하지 마십시오. 알아들으셨습니까? “아직 헌금하지 않았으니 헌금해야 합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이 “목회자가 나에게 헌금을 재촉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 목회자의 문제이고, 제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입니까? 여기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헌금할 자격이 없습니다. 알아들으셨습니까? 여기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나도 여러분과 함께 싸우러 가겠다”고 하면 재앙이 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총알에 눈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눈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총알은 정밀 타격을 하고 정밀 유도됩니다. 총알에는 모두 눈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여호와의 군대에 속하지 않았구나” 하고 그를 때립니다. 귀신은 사람을 아주 정확하게 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교회를 세울 때 절대로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헌금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해하셨습니까? 어떤 사람이 군대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를 그 안에 계수하지 말고 회중에서 끊어 내십시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들에게 헌금을 재촉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이 헌금해도 우리가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절대로 받지 마십시오. 그가 하나님의 군대에 속하지 않았다면 그의 돈을 받아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돈을 받은 뒤에도 그가 하나님의 군대에 속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잘못한 것 아닙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일이 아닙니까? 싸울 수 있는 사람만 계수하고, 계수된 사람들에게 속전 은을 거두어 재앙이 임하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부유하든 가난하든 모두 같은 액수, 반 세겔을 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사람은 헌금을 많이 하고 저 사람은 적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성막에 관한 일, 곧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 있어서는 모두 똑같이 냅니다. 속전 은은 한 사람당 반 세겔입니다. 그러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합니까? 성막 안에서 필요한 여러 일에 사용합니다. 많은 교회가 헌금에 대해 말하기를 두려워하거나, 반대로 헌금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모두 문제입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가져오는 것이며,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를 이끌어 싸우고 승리하게 하며 원수를 사로잡게 합니다. 그러므로 첫째, 여러분이 이 길을 걷기 원한다면 반드시 헌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헌금을 요구하자 사람이 떠난다면 그것은 안 됩니다. 둘째, 여러분이 헌금한다고 해서 우리가 반드시 받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자격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헌금의 요구에 미치지 못한다면 그만두십시오.
이제부터는 더 이상 헌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헌금하려고 해도 헌금할 자격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제사장의 길을 추구하려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려는 것도 아니며, 영적 전쟁을 하려는 마음도 전혀 없는데 귀신에게 얻어맞는다면 그런 사람은 그만두십시오. 귀신에게 맞는 사람이 되기를 좋아한다면 그는 우리 가운데 있지 않고 계수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끔 그 사람을 도와 귀신을 쫓아내 주어도 그가 다시 귀신을 불러들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하고 계수된 수대로 속전 은을 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데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속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관유와 이 향은 거룩하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려면 관유와 향이 있어야 합니다. 이 관유와 이 향은 거룩합니다. 《성경》은 매우 흥미롭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관유를 다른 사람에게 발라서는 안 되며, 다른 사람에게 바르면 그 사람을 백성 가운데서 끊어 내야 합니다. 함부로 해서는 안 되고, 이 향을 보통 물건처럼 여겨서도 안 됩니다. “나도 조금 가져다가 집에서 맡아야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안 됩니다. 복제해서 가져가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저작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 향과 관유는 오직 한 가지 일, 오직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바로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관유를 만들어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바르거나, 향을 만들어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사용하게 하면 그 사람은 끊어 내야 합니다.
여기서는 교회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지도자를 세울 때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교회는 누가 헌금을 많이 하는지를 보고 지도자를 세웁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가 그 사람의 집이 되고, 그가 이사회 구성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 아닙니다. 돈과 만나고 싶다면 차라리 노마를 찾아가십시오. 교회는 함부로 세워서는 안 됩니다. 돈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추구함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함부로 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자신들을 비판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가 왜 그들을 비판하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마음으로 분명히 알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관유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없는 사람에게 발라서는 안 됩니다. 사명이 없는 사람인데 돈만 조금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돈을 하찮게 여겨야 한다는 말만이 아닙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조차 다른 사람이 자신을 벼락부자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돈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은 나중에 문화나 지식 같은 것을 조금 갖추려고 합니다. 교양이 없다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돈을 조금 가볍게 여기십시오.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면 돈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관유와 이 향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진 사람을 위한 것이지, 보통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손과 발을 씻어야 함
하나님을 만나려면 그곳에 대야를 놓고 반드시 손과 발을 씻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손으로 만지는 것들이 모두 매우 더럽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 중 하나는 손이고, 또 하나는 발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손은 엉덩이를 닦는 데도 사용하고 밥을 먹는 데도 사용합니다. 이것이 마음에 걸리지 않습니까? 손은 무엇이든 만지지만 사람들은 손이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손을 씻으면 깨끗해지기 때문입니다. 씻지 않는다면 방금 무엇을 만졌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더러운 것이 두려운 게 아니라, 그것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일이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대창을 먹습니다. 대창은 오랫동안 대변을 담고 있었지만 깨끗이 씻으면 먹습니다. 그런데 대변을 담았던 그릇은 깨끗하게 씻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심리적인 부담이 너무 큽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대창은 오랫동안 대변을 담고 있었어도 깨끗이 씻으면 먹을 수 있고, 대변을 담았던 그릇은 깨끗이 씻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이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우리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도 이렇게 이상한데, 왜 그것을 깨끗이 치워 버리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대창을 먹지 않는다고 하지만, 밖에서 음식을 사 먹을 때 그것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여러분도 알 수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점을 분명히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손과 발을 씻어야 합니까? 손은 매우 더럽고 무엇이든 만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손을 씻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려면 손을 반드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치유와 축사 사역을 위해 기도할 때 손을 계속 떨며 움켜쥡니다. 돈을 움켜쥐는 데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지폐를 세는 것도 손으로 하고, 지폐는 매우 더럽습니다. 우리의 손과 발은 매우 더럽습니다. 현미경으로 우리의 손과 발을 본다면 정말 살아갈 수 없을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하며 발도 깨끗해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길을 걸으려면 손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려면 우리의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과거에 우리가 만졌던 것들은 씻어 내면 사라집니다. 과거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들, 곧 생각과 뜻은 더욱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이 몇 가지를 반드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도 손과 발을 씻어야 한다면, 산기슭과 평지에 있을 때는 어떻겠습니까? 여호와의 산기슭에 있는 진리의 단계는 매우 낮습니다. 그런데도 산에 올라가려면 손과 발을 씻어야 합니다. 이해하셨습니까? 우리가 여호와의 산을 오르는 동안, 아주 낮은 단계에는 마귀가 풀어놓은 더러움과 불결함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이해한다면, 낮은 단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사실 많은 더러움에 물들어 있고, 높은 단계에 이르러야만 그런 것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모세도 여호와의 산에 올라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 그토록 높은 경지에 이른 후에야 금향단, 곧 하나님을 만나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여러분이 매우 낮은 단계에 있다면 정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길에서는 여전히 힘써 추구하고, 계속 성결하게 되며, 우리 몸의 더러움을 계속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십시오. 우리의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싸움에서 승리하고 하나님을 만난 뒤 하나님의 전에서 나오면 온몸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마귀와 원수는 하나님의 영광 앞에 전혀 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은 얼마나 사모할 만한 일입니까!
결론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자신을 다시 살펴보고 힘써 추구하기 시작하십시오. “나는 이미 구원받았고, 죽으면 천국에 갈 거야”라고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생각해 보니 여러분이 가는 곳이 동천인지 서천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사람이 죽으면 모두 서천에 간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서천에 가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너를 하나님을 만나는 곳으로 보내 주겠다”라고 한다면 정말 좋은 일이겠지만, 우리는 그렇게 보낼 수 없습니다. 모두가 힘써 추구해야 합니다.
사람이 평생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힘써 추구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역을 하는 것이 힘듭니까? 컴퓨터 한 대를 사는 것이 힘듭니까? 조금 대가를 치르는 것은 정상적인 일입니다. 컴퓨터나 휴대폰을 하나 사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닙니까? 공부하기 위해 조금 대가를 치르는 것도 정상입니다. 그런 헛된 일들은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을 위해 조금 대가를 치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우리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렀습니까? 손가락으로 세어 보아도 치른 대가가 거의 없습니다!
한 사역 책임자가 제게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타자 치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하면서도 컴퓨터 한 대 사는 것은 아까워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일은 정말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그만두십시오.” 사람이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투자하지 않고 씨를 뿌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학교에 다니며 학비를 내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우리 가운데서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우면서 조금 대가를 치르는 것이 정상 아닙니까? 더구나 이렇게 많은 것을 모두 무료로 배우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자신을 준비하여 대가를 치르는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대가라도 치를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평생의 추구와 목표라면 모든 것이 단순해지고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정돈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바로 금향단에서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뵐 수 있다면 제가 묻겠습니다. 어떤 마귀와 원수가 우리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시대의 복이 되고 미래 세대의 복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우리로 인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아브라함이 되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이 일을 마음에 새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가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것은 영적인 높이가 너무 낮기 때문입니다.
힘써 올라가기 시작하고 계속 추구하십시오. 절대로 노마에게 속지 마십시오. 돈을 조금 벌었다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교만해지지 마십시오. 예전에는 매우 가난하고 초라했지만, 계속 훈련하다 보니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돈을 조금 벌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되자 세상을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추구해야 합니다! 제가 매일 이렇게 말하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평생 이리저리 추구하다가 어렵게 비행기를 한 번 탔는데, 비행기가 수직으로 추락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결말은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재앙이 일어나지 않고 평생 하나님의 얼굴 뵙기를 추구한다면, 그런 삶이 얼마나 좋습니까? 재앙 하나가 평생의 모든 노력을 끝내 버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사람이 평생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금향단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묵상 질문: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을 만나서 무엇을 합니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한 후 왜 속전 은을 내야 했습니까? 내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가 싸우는 것은 무엇에 의지합니까( )?
A、병거, 말, 총, 무기에 의지한다
B、하나님의 임재에 의지한다
C、풍부한 물자와 돈에 의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