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答疑解惑】
Q1:我们真的能代表神吗?可我觉得离我好遥远,该怎么办?
其实全在我们的信心里。当我们心里相信,然后口里宣告,你会发现一件事情,就算你很烂,但在你服侍的时候,好些事你一祷告,被服侍的人问题就好了。你会发现牧养你的牧者,不管他多小多烂,他在你面前服侍你很有果效。有一个故事,我们当中有一个牧者,他所牧养的人,孩子一有病,自己就在那瞎捣鼓,捣鼓很长时间就是不好,一找牧者祷告很快就全好了。他就觉得很神奇,释放的非常快,后来我发现,神是尊荣自己所树立的权柄,神也让你在你所牧养的人身上得尊荣,得荣耀。大家要知道,不是因为你的牧者厉害,他不厉害,是因为他的权柄是从神来的,而且他在服侍你的事情上,是在这世界的魔鬼面前代替神。
Q2:我们听从神所吩咐的一切话,就能行使出神的能力?
那当然了。我们听从神所吩咐的,你听到的千万不要是犹大上吊自杀的那句话,那也是在《圣经》里。我们听神的话,就必须建立一个完整的信仰体系,比如我们牧养神的群羊,你得知道什么是牧养?我们听从神所吩咐的一切话,在新约就是建造神的军队,神的教会就是神的军队。建造神的教会就是建造神的军队,新约、旧约都是指着这一点说的。
以色列人从埃及出来,要成为耶和华神的军队。建立教会,从这世界里出来,要成为什么?要成为军队。在新约最重要的主题,就是得胜的教会。照着神的话建立教会,一定是得胜的教会,你一定会看到神的能力。但很多教会被魔鬼压的不行,已经成为魔鬼的坐骑。魔鬼的坐骑都是基督徒,他们不但打了败仗,还成为魔鬼的坐骑。
Q3:神怎么吩咐我们就怎么行,但是生活中神没有直接跟我说啊,《圣经》里那些事也跟我们年代很远,怎么知道有些事神怎么吩咐我们行?
第一,神是启示的神。如果神不是一个启示的神,那么《圣经》的存在就跟讲故事一样。很久很久以前有一个老头叫摩西,好像跟咱也没有什么关系。但是现在是很久很久之前,神有跟这个老头说过话,然后今天神又跟一个老头或者跟一个年轻的小孩说了话,所以神是一个说话的神。神不是说到了摩西年间说话,后来就不再说话了,如果你照着神的旨意去行,你就一定会发现神一定会启示你,命定神学就是从神的启示来的。
神的启示是如何来的呢?是我们不断地探索、寻求、渴慕,然后神就会启示祂自己给我们。那么很多人得不着启示是因为什么原因?不启示还好,一启示都是灾祸,这不是要命吗?所以说我们要进到神的命定当中,这是神给我们的命令,一进入到神的命定当中,神一定会对我们负责。但是如果说我们进入到的是属世界的里面,那么我看还是别追求得着启示了吧,得着的全都会是灾祸。
第二,当你得着启示,然后去落实,你就一定会亲眼看见神迹奇事的成就,这就是关键。 所以在新约里的使徒保罗跟那些挑战他的人说:你别光嘴巴说,看你行出来的是否有从神而来的权柄,如果没有,那就全都是扯淡。讲这个那个,只是二分钱的茶壶就一个嘴好,所以神一定与渴慕祂的人同在,神也一定会为他们成就,这样多好啊,这叫与神同工。
Q4:摩西怎么敢在法老面前说话,有部分原因是因为他原来就在皇宫里住过,了解法老的性情吗?我所理解的是人的悟性和阅历也是非常重要的,他可以帮助摩西去见法老,把以色列百姓带出来,是这样理解吗?
我看不是,其实你在哪里呆过,在哪里没呆过,其实都一样。最后还是要知道一件事,敬畏神就不惧怕人,如果你不敬畏神,那么你就会什么都怕。其实我们今天啊,很多时候还是个信心的较量,所以摩西根本就没用公主养子的身份,也许早就忘了。
Q5:神使法老心里刚硬,是因为神要彰显祂的荣耀吗?
《圣经》是这么写的,神要让这个世界知道神是神,要知道耶和华神是神,但这个世界一会知道一会又不知道,就是老得遭罪!所以经历了一个天灾再经历了人祸,又经历了天灾又经历了人祸,永远学不会在神面前谦卑,这就是法老王。他也很困惑,跟神对着干吧干不过,找神都不知道上哪找去,不跟神对着干吧让他顺着神做吧他又不肯,所以你说不就刚硬吗?所以这属世界的人再加点刚硬,经历的就全是灾祸,所以神要让这世上的人知道神!
其实他们是知道的,比如中国的皇上厉害吧,但是中国的皇上称的是啥?不是天父,他称天父明天就不知道到哪去了,因为真正的天父要把他干掉,不敢称天父,后来中国的皇上叫天子。上帝的儿子天子,天子是一种谦卑是不是?天的儿子是儿子,所以你看他都有点敬畏神的味道!中国人都知道自己不行,所以就算是做了皇上我也是天子。这个世界要看见神的荣耀,中国还有个天坛、地坛。神使法老心里刚硬,就是要跟神对着干,自己不知道自己是谁了。
Q6:口是属灵的器官,在《创世记》老师说要多说祝福人的话特别是自己的孩子。可是当孩子特别败坏时,明知道他这么做的结果就是得罪神招鬼,难道还要祝福他吗?该怎么说?
我们为什么这么多困惑,这话常常听到,我们说祝福人的话,大家要知道这个祝福人的话,并不代表是说他很坏你说他挺好这叫祝福,不是!比如:孩子将来要成为一个了不起的人,你说这话是不是祝福?我问你哪一个孩子不希望自己将来成为一个比较有出息的孩子?我就没见过一个人,天生就想做一个混球,有吗?其实没有,但是如果你这么说以后,我问你对解决孩子的问题,是有果效还是没果效呢?当然有果效!为啥?因为那是一个信心的宣告!
为什么我们常常发飙?看到孩子这样我们就发飙,看到孩子那样我们也发飙,像个老妈子似的,为什么会这样呢?为什么会很抓狂呢?大家说一说。因为没有信心,一看到孩子那样就觉得完了,孩子这辈子完了。今天完了,明天完了,后天完了,就彻底的完了?所以说我们嘴巴不是说祝福的话哄着孩子,然后把孩子整得不知道天高地厚,不是这样的!是我们要凭着信心该管教的管教,让孩子知道自己将来要成为一个有用人才!你抓狂那不是管教,抓狂能解决啥问题?啥问题也解决不了,然后我们还要祝福他吗?这问话就是悟性不是特别通,慢慢学,我鼓励大家,凡是问这类问题的都得慢慢学。
1. 서론: 책을 읽는 방법
책을 읽을 때는 핵심을 파악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저자의 입장에 서서 저자가 무엇을 쓰려고 했는지 읽어 내야 합니다.
자신의 뜻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기본 능력입니다.
2.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포하기
입은 영적인 기관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포하면 일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행하면 반드시 기적과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3. 모세가 선포한 것은 재앙이었다
애굽의 바로는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와 어둠의 권세를 대표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중 누구라도 세상에서 이끌어 내는 것은 모두 하나의 전쟁입니다.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재와 인재는 모두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을 받아야 합니다.
4. 모세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권세를 행사하다
세상에 속한 논리와 타협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권세를 행사해야 합니다!
핵심 단어
지켜 행함
입을 열어 선포함
천재와 인재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
권세를 행사함
책을 읽는 방법
《출애굽기》 7장을 읽기 전에, 먼저 여러분에게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주님을 믿기 시작한 날부터 아무도 저에게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가르쳐 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배우기를 좋아하고 배울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성경을 읽는 방법은 일반 사람들보다 수월했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말하는 “적은 힘으로 큰 일을 해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제가 터득한 성경 읽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실 우리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본문을 읽던 것과 같습니다. 바로 핵심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사실 무엇을 읽든 우리는 저자가 무엇을 쓰려고 했는지 분명히 읽어 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여러분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 사람이 말하고 싶은 것은 읽어 내지 못하고 그 사람이 말하지 않은 것은 한 무더기 읽어 낸다면 문제가 됩니다. 또 우리가 둘이 대화를 나누는데, 제가 여러분에게 말한 것은 듣지 못하고 제가 말하지 않은 것을 한 무더기 알아들었다면, 저는 분명히 매우 난감할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한다면 이 대화는 도저히 이어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는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기록한 책입니다. 우리가 읽을 때 모세가 표현하려고 한 뜻을 읽어 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읽고 이해할 수 있다면, 저는 여러분의 공부가 분명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든 사람의 공부는 비슷합니다. 단지 공부 방법의 문제일 뿐이며, 공부 방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저자가 말하려고 한 핵심을 어떻게 읽어 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몇 년 전에는 《홍루몽》을 연구하는 열풍이 불었지만, 최근에는 많이 사그라들었습니다. 조설근은 《홍루몽》이라는 책 한 권을 썼을 뿐인데, 《홍루몽》을 연구한다는 소위 학자들이 쓴 책은 너무 많아서 제 집 방에 거의 다 놓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저는 사실 조설근이 표현하려고 한 뜻은 홍루몽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연구해 내지 못했고, 조설근이 쓰지 않은 것은 오히려 많이 연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책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아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들과 소통하는 일이 정말 힘듭니다! 대화를 시작하면 곧 엉뚱한 데로 빠져 버립니다. 제가 말하지 않은 것을 들었다고 하고, 제가 말한 것은 듣지 못합니다. 그러고는 “당신이 이 말을 한 것은 행간에 어떤 뜻이 있는 것입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먼저 글자 그대로의 뜻부터 분명히 합시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저도 매우 괴롭습니다. 어떤 일을 다른 사람에게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 역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모두 국어를 배웁니다. 이것은 국어 수업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국어 수업은 일반 교양 교육이며, 일반 교양 교육의 목적은 사람의 기본 능력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학교에 다닐 때 저는 국어 수업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능력이 조금씩 향상되었습니다. 이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직장에서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쓰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영어로도 써야 했기 때문에 너무 다급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특히 관리 업무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돈을 받았으니 일을 해야 하고, 글도 써야 합니다.
나중에 저는 꽤 나이가 든 후에야 국어를 제대로 연구하게 되었고, 작문이란 표현해야 할 뜻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말하면 정확하게 단어와 글자를 사용하고 자신의 뜻을 매우 명확하게 표현하여, 언어를 지휘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larity, 즉 전달하려는 것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자신의 언어 표현을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매우 명확하게 표현했는데도 우리가 읽어 내지 못한다면 역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엉뚱하게 읽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 비결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이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면 주제에서 벗어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한 가지 예를 들면서 그 안에 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했다고 합시다. 제가 그 예를 든 목적은 단지 제가 말하려는 일을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듣는 사람은 “그 사람은 제가 아는데, 며칠 전에 누구네 집 물건을 훔쳤다가 잡혔어요”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이 잡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말한 핵심을 여러분이 붙잡았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지엽적인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면 사람은 주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책을 읽을 때 핵심을 파악하고, 그 핵심 아래에 있는 요점을 다시 파악한 다음, 그 요점과 핵심을 연결해야 합니다. 그러면 저자가 무엇을 쓰려고 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번은 매우 유명한 목회자가 《히브리서》를 설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설교했는데도 《히브리서》 1장은 전혀 다루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목회자의 설교를 듣고 나서 저는 제가 《히브리서》를 가장 잘 공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생각을 분명히 이해했고, 저자가 표현하려고 한 핵심을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포하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출애굽기》 7:1)
《출애굽기》라는 책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핵심은 여호와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군대에는 질서가 분명한 권세가 있습니다. 권세는 장난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택하셨지, 모남이나 모동이나 모북을 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한 글자라도 달라서는 안 됩니다. 오직 모세여야 하며, 누구도 그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앞 장의 핵심은 모세의 권세가 하나님에게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장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7장의 첫 문장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바로 앞에서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가 되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모세가 바로에게 말합니다. 모세가 말을 마치면 일이 이루어집니다. 모세가 바로 앞에서 하나님과 같지 않습니까?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여러분을 데리고 성경을 읽을 때 비교적 현실적이고 사람 냄새가 난다는 것을 발견하셨습니까? 제가 여러분을 인도하여 성경공부를 할 때의 뚜렷한 특징은 반드시 실제 삶에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이 일이 반드시 나와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1-3)
당시 이 말씀을 읽으면서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지?’ 제가 과거로 돌아가 확인할 수도 없고, 이 말씀을 듣고 나서도 나와 큰 관계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 삶에 적용하려고 하다 보니, 이 말씀이 정말 나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읽어 내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도 꽤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관계는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우리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서로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려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이 일을 시작하면, 그가 그 자리에 서 있는 한 바로 앞에서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됩니다.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사람이 이 세상 앞에서 신과 같이 될 수 있다면, 이는 더없이 좋은 일입니다! 나중에 저는 모세와 나란히 언급되는 사람이 또 한 명 있는데, 그 이름은 사무엘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구약에서 가장 위대한 두 선지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와 엘리사가 더 위대하다고 말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모세와 사무엘이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모세와 사무엘이 한 말이 하나님께서 하나도 헛되게 하지 않으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간절히 바랐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의 말도 헛되게 하지 않으신다면 정말 대단한 일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이렇게 바랐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실제로 많은 경우 일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가 바로 앞에서 하나님을 대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는 이 땅의 왕입니다. 바로 앞에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면 모세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듣기만 해도 힘이 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기신 일을 기꺼이 따르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용하시도록 자신을 내어 드리며, 이스라엘 백성, 곧 여러분 주변의 하나님의 백성을 세상에서 이끌어 내기를 원한다면, 여러분 역시 세상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닮기를 추구한다면 그것이 문제가 됩니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앞 장에서 말했듯이 모세의 권세를 고라 역시 원했지만 빼앗을 수 없었습니다. 그 권세가 하나님에게서 왔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고라가 제멋대로 행하자 땅이 갈라져 그를 삼켜 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습니까? 첫 번째는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하라고 하시면 그대로 말하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라고 하시면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말할지니라 네 형 아론은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출애굽기》 7:2)
아론은 모세의 수석 비서였습니다. 그가 한마디 말하자 일이 매우 강력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모세의 느낌은 아마 우리와 비슷했을 것입니다. 그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을까? 바로에게 가서 말할 수 있을까?’ 다행히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만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여러분이라면, 아마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가라고 하셔도 서쪽으로 가고, 개를 쫓으라고 하셔도 닭을 잡으며, 기어이 하나님과 맞서려고 할 것입니다. 여러 해 동안 섬기면서 저는 사람 안에 한 가지 삐딱한 성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제멋대로 하는 것입니다. 제멋대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교회의 목양 체계는 오랜 세월 동안 제가 거듭해서 모색하고 정리한 것입니다. 많은 교회의 목양 체계를 채점한다면, 저는 아마 0점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저도 그런 일을 겪어 보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목회자가 과일 한 봉지를 들고 제 집에 와서 앉은 뒤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계속 늘어놓았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었고, 그런 방식으로 목양받는 것도 매우 싫었기 때문에 몹시 답답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저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제가 직접 교회를 세울 차례가 되었을 때, 저는 다른 방식으로 해 보고 싶었습니다. 막상 해 보니 그 안에 담긴 학문이 매우 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목양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한 가지 장점이 있었습니다. 어떤 일을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면 반드시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 여러 해 동안 다른 일은 하지 않고 구원과 믿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목양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연구했습니다. 마침내 목양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목회자들을 훈련할 때, 어떤 사람은 듣고 어떤 사람은 듣지 않으며 계속 자기 방식대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그러나 그러려면 저처럼 끝까지 연구하여 철저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그저 제멋대로 합니다. 정말 그 사람에게 작은 모자를 씌워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동쪽으로 가라고 하면 굳이 서쪽으로 가고, 개를 쫓으라고 하면 닭을 잡으러 갑니다. 그렇게 여러 해가 지나고 나서야 자신이 만든 방식에 큰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저를 찾아옵니다. 왜 그렇습니까? 처음부터 제멋대로 하면서 잘못된 길로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들을 수 있든 들을 수 없든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애굽의 바로에게 가서 이렇게 이렇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말한 뒤에 내가 망신을 당하면 어떻게 하지? 말한 다음 날 죽어서 시체도 찾지 못하고 목이 잘리면 어떻게 하지?’ 실제로 그런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애굽의 바로뿐 아니라 중국 역대 황제들, 예를 들어 진시황도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누구든 죽였습니다. 감히 그에게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겠습니까? 그러나 모세는 정말 대단하고 담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정말 그대로 행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출애굽기》 7:6-7)
다행히 “인생 칠십 고래희”라는 말처럼, 팔십 세에 머리가 잘린다 해도 충분히 산 셈입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은 이 일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대신하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대로 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저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대로 우리도 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도 행하며, 하나님께서 교회를 어떻게 세우라고 하셨는지에 따라 우리도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저는 원래 오십 세까지 살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 적용하며 살다가 죽는다 해도 이미 많은 세월을 더 산 것이니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하나님도 참 유머가 있으십니다. 두 노인을 보내 바로와 겨루게 하셨으니 말입니다. 모세는 속으로 ‘내 나이가 이렇게 많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 한 번 모험해 보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가 보니 바로는 꽤 정중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기적을 행해 보라고 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 지팡이를 던지자 지팡이가 뱀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바로의 요술사들도 지팡이를 땅에 던졌고 역시 뱀이 되었습니다. 그들도 매우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모세의 지팡이가 변한 뱀이 바로의 요술사들의 지팡이가 변한 뱀을 삼켜 버렸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행하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들어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니라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출애굽기》 7:9-12)
바로는 이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세상에서 아무리 큰 권력과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다 해도 하나님과 겨루면 결코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이 말하자, 실제로 그 말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이 입을 열어 말하지 않았다면 이 일이 이루어질 수 있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창세기》 1장과 연결됩니다. 진리는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논리 체계에 따라 입을 열어 선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그러면 많은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사람이 입을 열어 선포하면 일이 일어나고, 사람이 입을 열지 않으면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입을 열어 선포해야 합니다. 사람의 입은 매우 영적인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고,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권세를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 곧 하나님의 군대를 애굽 땅, 즉 이 세상에서 이끌어 내게 하셨습니다. 이 사명을 완수하려면 입을 열어 선포해야 합니다. 입으로 선포하는 말은 매우 강력합니다. 말한 대로 있게 되고, 명령한 대로 세워집니다.
모세가 선포한 것은 재앙이었다
여러분이 모세라면 이스라엘 백성, 곧 여호와의 군대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려고 할 때 애굽 사람들이 허락하겠습니까?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에 속한 곳에서 이끌어 내려면 반드시 한 번의 전쟁을 겪어야 합니다. 애굽 왕 바로가 대표하는 것은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와 어둠의 권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에 속한 곳에서 나오려면 반드시 한 번의 전쟁을 겪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려고 할 때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은 가족과 주변의 많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여러분을 막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클럽에 가거나 노래방에 가면 아무도 간섭하지 않고 오히려 지지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여호와의 군대가 되려고 하는 순간 반드시 방해가 생깁니다. 이런 방해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축복을 선포해야 합니까? 바로에게 “당신이 우리가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니 제가 당신을 축복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되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모세는 어떻게 했습니까? 모세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바로 앞에서 재앙을 선포했습니다! 구약 전체의 선지서들을 보면 《이사야》, 《예레미야》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선지서들에 선포된 재앙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재앙을 선포할 담대함이 있습니까? 사실 사람에게 그런 담대함이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보십시오. 온갖 천재와 인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천재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재앙이며, 영어로는 Act of God이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의 행위라는 뜻입니다. 보험 회사들도 천재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온 목적이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나 세상의 어떤 일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한번은 제가 기도회에 참석했는데, 어떤 목회자가 사람들을 인도하여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는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가르친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들이 세상에 속해 있다는 것만을 보여 줄 뿐입니다. 나중에 어떤 사람들은 경제 위기를 위해 기도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도 경제 위기를 위해 기도한 사례는 없습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위해 기도하고 저것을 위해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군대를 위해 기도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군대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뱀으로 변한 그 지팡이를 네 손에 잡고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네게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 물이 피로 변하고 나일 강의 물고기가 죽고 나일 강에서 악취가 나며 애굽 사람들이 그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출애굽기》 7:14-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펴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출애굽기》 7:19)
모세는 하나님과 같았고, 그가 선포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선포하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이 세상을 심판하고 멸망시키실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아직도 세상에 속한 사람들 가운데는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과 애굽 왕 바로에게 속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재앙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군대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천재와 인재를 보고 하나님을 변호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모두 마귀에게서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지 못하신다는 말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절대적으로 다스리실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그릇이 되고 하나님의 군대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려고 한다면,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이스라엘 백성이 떠나게 된 것을 보고 애굽의 경제를 위해 기도한다면 문제가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7장을 읽고 하나님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이 세상과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안에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가 가득하다면 하나님을 섬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는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가 너무나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자녀와 손주를 더 사랑하며, 하나님보다 가정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일을 더 사랑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될 수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지위는 얼마나 높고 영광스럽습니까! 우리가 받은 명령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사명입니까! 이 사명은 하나님의 군대를 세상에서 이끌어 내고 마귀 원수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논리를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모세는 자신이 재앙을 선포하면 애굽 사람들의 침이 자신을 익사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럼에도 모세는 조금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세처럼 하나님께서 어떻게 명령하시면 우리도 그렇게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면 우리도 그렇게 말해야 하며, 조금도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 종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일으키셔서 하나님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다른 한 종류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논리 체계는 세상에 속해 있으며, 그들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를 반드시 추궁하시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 그들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들이 인정할 때, 자연의 위력이 사람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으며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넘어선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권세를 행사하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6:17-18)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받은 사람이라면, 이 세상에서 지위가 아무리 높든 낮든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되어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권세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주 예수님께 주어졌다고 말씀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권세를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일도 하나님과 같아야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를 따라가고 있습니까? 여전히 이 세상의 것들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재앙을 선포할 용기를 내지 못한다면 우리도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감히 일어나 싸우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이끌어 애굽에서 나오도록 일으키지 못한다면 더욱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출애굽기》 전체의 주제는 하나님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명령을 받은 사람은 바로 여러분과 저입니다! 우리가 받은 이 사명은 이 땅에서 하나님과 같이 되어 하나님의 권세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이제 자신에게 말하기 시작하십시오. ‘내가 바로 그 모세이고 아론이다. 내가 바로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사람이다. 내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야 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세상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 모세가 바로 앞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