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大家好!今天讲的是:《神常率领我们在基督里夸胜》,是《哥林多后书》的第二章 。现在是答疑解惑的时间:
【问题】1:老师可以讲一讲怎么信靠神吗?
答:这个信靠神这事,千万不要以为一下子就来一票大的,尽量从小事上开始操练。比如说:伤风感冒。哎,祷告、祷告,哎,挺好。后来每次伤风感冒一祷告都好。然后再祷告点大的,什么强直性脊柱炎啦、类风湿啦,然后再服侍点更大的。所以我想信心一定是从小的开始操练,当我们从小的开始操练的时候,一定要知道信心要从小事上开始操练,但是那个小事上的信心可得是真的信。我给大家举几个例子,咱们教会在一开始的时候,从很小的事上操练。怎么开始的呢?
有一个人腰椎不好,那是好多年前教会根本不得胜。他说他腰椎疼,祷告了一会,不好使,又祷告了一会还是不好使。结果聚会结束以后我开车送他回家,我说:你上我的车我送你回家,在路上我接着带你祷告,结果我在车上带着他祷告二十分钟以后下车回家了。等我也到家了以后,他就发了一个信息说:老师,我的腰好了。哎呀,我这个感谢神呐!后来你知道吗?什么腰椎、颈椎、颈肩、胳膊、腿这些疼痛的问题,在我们当中那是最先开辟了一个小的突破口。后来就越来越好。
所以在什么地方上操练呢?疼的灵是比较好操练的,为啥?疼的灵祷告就好了,他马上告诉你。如果说其它的就比较难,比如说慢性病,你也不知道他好了还是没好。但是疼,一祷告疼消失的非常快。所以说从小事上开始操练。
那还有一些什么事呢?开始操练像医治释放上的问题呀、在做项目上的呀、在做工呀、销售呀,在很多事情都可以操练信心。神不在乎你操练的那个信心有多么奇葩,比如说人想在水面上走,当然这得需要大一点的信心。所以说神也不在乎,你真的想在水面上走,神还真的可以让你在水面上走,只不过信心需要大一点。好吗?从小事上开始操练。
【 问题】2:请教老师,应当如何调整自己?您说要释放被捆绑的,过往的经历遇到一些被捆绑的人非常固执,主动去帮助,反而被攻击。让我知道他们里面不那么容易改变,现在我看到被捆绑的人也不愿意理,我应该如何改变自己?
答:我想我们人服侍呀,有一个很重要的特点,就是这些被捆绑的很辛苦的人,记住没有不愿意走出来的。但是他什么时候是人?什么时候是鬼?他跟鬼非常的合一。他自己虽然很想得释放,但是开口说出来的话却伤人,我们服侍的人都知道。所以说在遇到这种状况的时候,不要因为他说什么,你得和那个人说话,别跟那个鬼说话。鬼怼你几句你就以为是那个人怼你几句。那不就都搞岔劈了吗?就是说你对这个事,属灵的眼光不是看得那么准。属灵的眼光看得不那么准,怎么释放那些被捆绑的人呐?你一定要开始说:哦,这是这么回事。所以说我跟你讲,你要学会如何服侍。
第二在这个被服侍的人面前,你要在他的心目当中有一个好的形像。如果你在这个被服侍的人眼中:哎呀,就是你呀,一看是这么烂。甚至不是说他自己以为你很烂,就是他身上的鬼也知道你那几把刷子。一怼你,你就完蛋了,那就麻烦了。如果我们要想服侍这些人,还得提升属灵的高度。很多弟兄姐妹就是不想提升自己的高度,上来就想服侍,还不会呢。比如说,哪一个行业不需要经过好好地训练呢,比如你要做一个会计,读四年大学出来考注册会计。有的考注册会计,考了三十好几了还没考下来。
那我们今天服侍,一听服侍,一些人就开始冲上去就想服侍。冲上去干啥?想被鬼羞辱呀?是不是?总想释放那些被鬼捆绑的,但是你真的会吗?我问你:你说我要建一座大桥,人家让你建了吗?建完了塌啦,然后再收拾垃圾。能不能脚踏实地的好好学习?就凭你现在的这个属灵的高度,你还真得需要不断地调整。
【问题】3:老师,读经的时候读到的,理解不透,请老师解释一下。弟兄们,在心志上不要做小孩子。然而,在恶事上要做婴孩,在心志上总要做大人。老师,在恶事上要做婴孩,是不是不知道也不懂得如何做恶事?在心志上总要做大人,是不是我们要灵活应对世上的人?耶稣还说:我实在告诉你们,你们若不回转变成小孩子的样子,断不得进天国。
答:这事我跟你讲:比如你把一个一岁的小孩,从咱们中国给带到非洲,等到他三四岁、五六岁的时候,他就会说非常好的非洲话,学习快吧。如果把你放在非洲呢?十年以后我看也够呛,为啥?因为你学习能力比较烂。也就是说这小孩有很多优点的,他的学习能力是非常的强。所以这个在恶事上要做婴孩,不是说在恶事上要学恶事。是说:实在告诉你们,你们若是不回转变成小孩子的样子,断不得进天国。因为天国的道理,你长大了很难学。为啥长大了很难学呢?因为长大了以后,你老有一套自己的东西。
比如说:你是个华人很会讲华语,但是你要再学其他的语言的时候,你就很难学,你学不过小孩子。所以进天国你要学天国的道理,你要把你那个东西拆毁到小孩子那个毛坯的状态,然后才能学,他就好学了,小孩子学就比较容易。那你说在恶事上做婴孩,什么意思?因为在恶事上他还没学呢,在心智上总要做大人。比如说:在信心上总要做大人,在悟性上很清楚我们所信的都是啥。
【问题】4:老师,撒旦胜过我们是从我们的心思意念开始吗?
答:撒旦胜过我们,我告诉你:其实撒旦把人的逻辑体系放在人的心里就完事啦。人如果只要走的是人的逻辑体系肯定在撒旦的手下。所以我们今天真的很需要塑造一套属神的逻辑体系。
【问题:】5:老师,对一个被酒鬼辖制的人,他不愿意悔改,也不愿意信靠神得释放,对这样的人该怎么办?
答:啥也不用办,办啥呀?大概要办的话应该办个丧礼吧。
【问题】6:老师,在这等人,就作了死的香气叫他死;在那等人,就作了活的香气叫他活。这事谁能当得起呢?是什么意思?
答:就是人身上带着神的灵,然后就彰显出来那个香气。所以遇到那些该死的人,神就把他往死里整。遇到了这些蒙拯救该活的人,神就拯救他让他活起来。大家千万不要以为我们的神是个圣诞老人,我们的神那是很厉害的神。他叫人死,也叫人活,叫人富足,也叫人贫穷,世上没有像祂的。你认识神如果不是这么认识的,大概你认的应该有点偏差。
【问题】7:老师,神做事有定时,神为约瑟伸冤也有定时,老师怎么才能知道这个定时呢?是不是里面领受和神给的机会?
答:其实不需要知道,你要知道这个干啥?你要凭着信心往前走。所以说,义人不是因为知道定时而成为义人,义人是因为他是个信心的人,所以叫做义人。
【问题】8:老师好,对于老公不信,孩子有病了就叫我带去医院,怎么办?老公都在外地做工。
答:老公在外地做工那不是你说的算吗?你要想带就带,如果你扛不住压力,你就好好带去医院。如果带去医院他也不知道,就看你,你想怎么办就怎么办。
【问题】9:我婆婆之前没有信过耶稣很反感,下午为他祷告咳嗽松开百分之五十,后面鬼又让他很难受。怎么给他建立信心才好用呢?给他听了你的录音也松开许多。
答:这个征战他不是一下子,不是一下子就不断的开始带着她释放,但是他释放完了人里面的逻辑没改没有用。如果说,是在有病的时候你不去改他的逻辑,然后等他病好了你再改改不了。有病的时候尚且难改,等病好了就更难改了。
【问题】10:老师,我家乡教会很多弟兄姐妹精神分裂症、忧郁症、失眠、教会每天为他们祷告没有得释放,是教会没有得胜还是本人的问题?
答:那教会肯定是不得胜。
【问题】11:老师,我有一个问题就是特别容易累,很容易就能量消耗尽了,做事也没有长性,不能坚持。脑袋里的想法很多停不下来,我胜不过这个问题应该怎么解决?
答:大量的方言祷告,你方言祷告多不多?灵里祷告多不多?我在想,人就是不肯付代价,连祷告都不肯付代价,有时间死,没时间活。你看不太多吧?那怎么就不太多呢?你把时间都用在哪了?用在想一些鸡毛蒜皮,芝麻绿豆的事,脑袋里乱哄哄。你很需要得释放,大量的方言祷告,应该体力就会得到恢复。
【问题】12:老师好,我妈妈八十岁了,听你讲道基本听得懂,听完之后就会忘了,这种情况怎么办?
答:不需要办,忘了就忘了天天听呗,能记多少就记多少他又不需要考试,你以为他还要考大学啊?
【问题】13:每天祷告都不得释放,是不是祷告错了?
答:我告诉你,咱们弟兄姐妹得知道,人不信的是得不着的,现在这个世代就是不信。比如说:啊!主啊求你医治这个精神分裂,啊!主啊求你医治这个忧郁症,啊!主啊求你医治这个失眠,你这么祷告到死也不好使,偶尔有一个好使还是跟祷告没有关系的。
所以说我想,你在家里面就刚才说的,那孩子爸爸在外地打工说要把孩子送医院。如果送医院也没什么了不起,就看看你自己在家里的地位,然后跟你的牧者去联系。我想咱们弟兄姐妹要知道去医院死不了人,没什么了不起的事。能去就去不能去就不去,想去就去不想去就不去。
我们今天的答疑就到这儿,愿神祝福大家。
서론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린도후서》 2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왜 제가 《고린도중서》가 있다고 말했는지 물어보셨는데, 그것은 《고린도후서》 2장에서 바울이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린도중서》는 《성경》에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편지를 다 쓰고 보낸 후에 조금 후회했는데, 왜냐하면 그 편지의 내용이 꽤 격했고, 거의 욕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물론 욕설을 쓰지 않고도 혼낼 수는 있지요. 어쩌면 당시에 사람들이 《고린도중서》를 읽고 나서 이 서신은 《성경》에 수록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그 안의 어투가 사도 바울이 한 말 같지 않아서, 수백 년 후 사람들이 《성경》을 정경으로 수록할 때 포함시키지 않은 것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어쩌면 《고린도중서》가 빠졌기 때문에 우리는 목양이라는 것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해 보아야 합니다. 마음을 다해 목양하려면 정말로 다소 모진 말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묵상하고 있지만, 제 사역 중 큰 열매가 있었던 사역들은 다 모진 말을 했던 것들입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말을 했는지는 여러분이 듣고 실족할까 봐 다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한 말을 상대방이 듣고 나면 분명 매우 괴롭고 근심스러운 느낌이 들었을 것입니다. 바울이 쓴 편지처럼 받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 모두 매우 근심스러웠을 것이며, 편지의 말은 틀림없이 날카로웠을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2장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신다"입니다. 저는 종종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를 자랑하거나, 이를 '승리함'이라고 부릅니다. 여러 해 전부터 저는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영적 세계에서 크고 치열한 세계대전을 치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 사이의 전쟁입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패배한 자들은 부지기수이며, 패배한 후에는 매우 비참해집니다. 그러므로 이 싸움을 아예 하지 말거나 차라리 주님을 믿지 말아야지, 그렇지 않고 이 싸움을 싸운다면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사실 별다른 선택의 여지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고도 승리하지 못하면 매우 비참하며, 마귀에게 바닥에 짓눌려 문질러지는 느낌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여러 해 전에 승리에 대한 개념이 제 안에서 조금씩 싹트기 시작했고, 이후 나와서 교회를 개척할 때 승리하지 못하는 그 느낌이 얼마나 비참한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대가를 계산해 보지도 않고 사탄의 엉덩이를 찔러서는 절대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여러분을 잡아다 자기 엉덩이 밑에 깔고 앉아, 여러분은 사탄의 방석이 되고 맙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특히 목사가 되어 승리하지 못하면 더 비참합니다. 그러므로 승리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바로 화인사명신학에서 죽어도 요구 기준을 낮추지 않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이 일을 마음에 두시기를 권면합니다. 승리하지 못하는 결말은 매우 비참하지만, 승리하는 자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됩니다.
1.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는 자와 반드시 함께하신다
감사하리로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린도후서 2:14)
여기서 말하는 그리스도를 아는 향기는 사실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영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고린도후서 2:15-16)
하나님은 아무와나 함께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려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시고, 그들의 몸에 하나님의 영이 머물러 향기를 풍기게 됩니다. 또 다른 종류는 몸에 '늙은 마(老马)'의 악취를 풍기는 것인데, 악취를 풍기는 사람은 결코 잘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악령이기 때문이며, 이런 사람은 정말로 하나님의 임재가 필요합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향기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향기는 실제로 맡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귀신을 쫓아낼 때 작은 게의 악령이 드러나면, 방 안 가득 썩은 게 냄새가 나서 수산시장 같아 방 안에 머물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다 성령의 불이 임하면 방 안 가득 잘 익은 게 냄새로 가득 찼는데, 한참이 지난 후에도 그 냄새를 맡으면 속이 메스꺼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이 사람과 함께하실 때는 향기를 동반합니다. 성경 구절에 이 사람에게는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되어 그를 죽게 하고, 저 사람에게는 생명에 이르는 냄새가 되어 그를 살게 하니, 누가 이 일을 감당하겠느냐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임한다는 것은 매우 신기한 일입니다. 사람을 죽게 할 수도 있고, 살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향기가 되어 그를 살립니다. 이는 두 종류의 사람,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살리실 것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죽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미워하면 불행한 날이 시작되며, 사도 바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미워하면 화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는 자와 함께하시며 그의 몸에서 그 향기를 나타내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맡을 수 있느냐고 묻는데, 사실 흔히 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성경이 말씀한 이 구절처럼 사도 바울의 몸에는 진정으로 이것이 머물러 있었고,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능력을 지녀 범사에 형통했습니다. 만약 이것이 보배임을 알지 못한다면 큰 손해요, 헛되이 그리스도인이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반드시 하나님 사랑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몸에서 악취가 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를 설명하자면 복잡하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듯이 성경을 읽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일생에서 가장 열심히 할 때가 대학 입시 때입니다. 하지만 대학 입시를 치른다고 해서 꼭 출세하는 것도 아니며, 많은 이들이 명문대에 합격하고도 출세하지 못합니다. 다만 어떤 사람이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처럼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사람을 살게 하고 죽게 하는 일이라는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목회자들이 암으로 사망하는 이유에 대한 매우 중요한 의문을 풀어주기 때문입니다. 암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신명기 28장 15절부터 64절을 읽어보면 암이 바로 그 구절들에 나오는 것에 속함을 알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린도후서 2:17)
여기서 말하는 것은 모세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설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은 율법을 완성하시고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를 얻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이 복음은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고, 억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율법을 중히 여겨 율법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함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니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성경에서 능력이라는 매우 중요한 개념을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과 구약의 모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결코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아직 세상에 계실 때 너희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 곧 약속하신 성령이 너희에게 부어지기를 기다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주 예수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도(말씀)와 모세의 도는 차원이 다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우리 가운데서 전해지는 간증을 들어보신다면, 어느 하나 충격적이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오늘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을 찾아오는 자는 누구나 치유를 받았습니다. 만약 주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면 여러분이 이곳에 와서도 모두 치유를 받을 텐데, 믿으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사도 바울이 전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께서 그의 몸에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셨습니다. 고린도 교회가 타락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와서 설교하고, 강단에서 설교를 마치면 헌금을 챙겨 떠나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은 교회 안에서 매우 흔합니다. 예전에 한 목사님이 다른 사람을 자기 교회에 초청해 설교하게 했는데, 그 사람은 설교를 마치고 헌금을 챙겨 가버렸고, 목사님이 정신을 차리고 나서야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교회는 강사를 초청하지 않으므로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만 명 규모 교회의 목사를 초청해 설교를 부탁하려면 적어도 5천 싱가포르 달러를 요구하며, 5천이나 1만 달러가 없으면 오지도 않습니다. 또한 그의 비서에게 전화해 예약해야 하고 적어도 반년은 기다려야 하니, 간단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않는다
설교를 마치고 돈을 챙겨 떠나면서도 그것을 사랑의 헌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출연료가 높다고 부러워하기도 하는데, 여러분도 그것을 원한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다루실 때가 오면 큰일 납니다. 그가 고린도 교회에 와서 설교하려면 어떻게든 그럴듯한 이유를 대야 합니다. 그러나 돈을 받는 일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바꾸어버렸기 때문에, 설교할 때도 앞뒤가 맞지 않는 엉터리가 됩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린도후서 2:1-17)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것은 교회 안의 부패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여기서 벌집을 쑤시고 싶지는 않지만, 사석에서는 그것이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것은 전문가나 연예인이 순회공연을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목사는 1년 365일 동안 비행기를 100번이나 타며 1년에 수십만, 수백만 달러를 법니다. 그에게 무슨 목양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오직 돈 벌 생각만 가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온 복음을 이어받아 대형 교회 스타 목사들의 방식을 배우고, 심지어 전용기나 스포츠카 등을 사기도 합니다.
릭 조이너(Rick Joyner)라는 선지자는 이 복음이 유럽으로 건너가서는 전통이 되었고, 미국으로 건너가서는 기업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인들은 돈 버는 데 있어 확실히 창의적이며, 심지어 복음을 전하는 것조차 사회적 기업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지 않고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1~2천 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았고, 교회가 승리하지 못하니 목사도 교인도 모두 매우 비참해집니다.
4.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만이 사탄에게 우리를 넘어뜨릴 기회를 주지 않는다
사탄에게 한 번 패배하면 옛날 비참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두 번 패배하면 창세 이전으로 돌아가 완전히 혼돈하고 공허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고린도후서 2:11)
만약 여러분 안에 은혜와 긍휼이 부족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이 부족하다면 끝장입니다. 사탄에게 정복당하지 않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한다면 그것이 바로 사탄입니다. 사람들은 온갖 눈속임을 보지만, 눈속임으로는 사탄을 이길 수 없으며 사탄의 궤계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사탄의 궤계를 깊이 알고 있었습니다. 사탄이 정말로 견디지 못하는 세 마디 말이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것이며, 셋째는 '오직 주 너의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분만을 경배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이 세 마디 말씀이 있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 마디 말을 '사람은 일해야 살 수 있고 빵이 필요하다'거나, '자신을 과시해야 한다'거나, '하나님을 시험하거나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지 못하는 것'으로 바꾼다면 파멸하고 맙니다.
우리는 사탄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대했는지 알고 있으며, 사탄은 주님을 믿는 어느 누구에게도 똑같이 대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믿자마자 사탄은 예수님을 시험했던 그 구절들을 여러분에게 사용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첫 번째 말에서조차 넘어가지 못합니다. 그들은 자기 사업에 의지해 살고, 다단계에 의지하고, 온라인 상거래에 의지하고, 직장에 의지하고, 장사에 의지해 살아가며, 결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일단 사탄에게 정복당하면 비참해집니다. 바울은 이를 깊이 알고 있었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택해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십시오. 설령 아직 평범한 교인이라 할지라도 상관없습니다. 이것은 사람 내면의 선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도 당시에는 다 평범한 성도였지만,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5.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만이 형제자매를 각별히 아끼고 사랑한다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2:1-4)
바울은 당시 마음이 극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마치 쇠똥구리나 방귀벌레를 삼킨 것처럼 괴로웠지만, 많은 눈물로 고린도 사람들에게 편지를 쓴 것은 아버지가 자기 자녀를 아끼듯 그들을 각별히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매우 무겁게 쓰여 고린도 사람들을 몹시 근심하게 했지만, 이 근심은 결국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때 디도가 고린도에서 와서 바울에게 고린도 사람들이 그 편지를 읽고 변화되었다고 전해주었고, 이에 바울은 《고린도후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에 저는 자기 목회자와 선악을 분별하는 한 자매를 목양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선악을 분별하는 뿌리가 남아있는 한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녀의 목회자가 목양할 수 없어 제가 넘겨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목회자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소그룹 목회자가 목양할 수 없으면 교구장에게 넘기고, 교구장이 목양할 수 없으면 제게 넘기며, 제가 목양할 수 없으면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다룰 수 없는 사람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망치고 쓴 뿌리와 독한 뿌리를 낳게 됩니다. 이런 일을 만났을 때 말을 모질게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변화될 수 없습니다.
제가 겪은 매우 흔한 현상 중 하나는 사람들이 매우 괴팍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를 깊이 반성하라고 하면, 결과적으로 자신의 장점만 잔뜩 써냅니다. 잘한 일은 말할 필요가 없고, 반성해야 할 것은 잘못한 일입니다. 마치 면접관이 단점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단점이 일을 너무 꼼꼼히 하고 너무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대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예전에 면접관들이 그리 똑똑하지 않았을 때는 그렇게 넘어갈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수법이 통하지 않으며, 다시 그렇게 했다가는 면접관이 나가라고 할 것입니다. 제가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분명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 단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정직하게 말하면 되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몇 가지 단점을 말하고는 여전히 노력하며 다루어 가는 중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당신의 진짜 단점은 무엇입니까? 차마 자신이 덕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사실 정직하게 사실을 말해야 기회가 있는 법입니다.
형제자매들이 이러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목양하시겠습니까? 현재 제 손에서는 실패한 사례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여러분과 겉치레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어느 날 제가 여러분에게 "주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면 큰일 난 것입니다. 그것은 겉치레일 뿐이며, 듣기에만 좋을 뿐입니다. 만약 제가 하는 말이 여러분을 근심하게 만든다면 그것이 맞는 것입니다. 몸에 그렇게 많은 문제가 있으면서도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문제도 아닌 것들을 잔뜩 늘어놓는다면 정말 훈계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형제자매를 각별히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을 근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에게 정말 문제가 있고,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자들에게 미혹되어 빗나갔기 때문입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뿌리가 매우 깊고, 자기 일과 세상을 너무 사랑할 수 있기에 반드시 다루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면 참으로 반성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성경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지 찾아보아야 합니다. 이것조차 알지 못한다면 여기에 무엇 하러 오셨습니까? 그저 열기나 축복, 은혜를 좀 얻으러 온 것이라 해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은혜를 베풀어 줄 수는 있습니다.
여러분이 근심하게 되었다면 그것이 맞는 것입니다. 근심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면의 온갖 쓰레기들이 너무 두껍게 딱딱한 껍질을 형성했기 때문입니다. 아주 날카로운 삽으로 긁어내지 않으면 떨어져 나가지 않으며, 때로는 가죽까지 벗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고치고 훈련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사실 다루고 난 후에는 저 역시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마음이 아파도 다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뼈를 깎아 독을 치료하듯 변화되어야 한다고 자주 말합니다. 스스로 뼈를 깎는 치료를 원치 않는 사람을 만나면 제가 기꺼이 깎아줍니다. 저는 이런 일에 가장 능숙하며, 마취제도 놓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근심하게 만드는 데 대단한 능력이 있습니다. 며칠 전 어떤 자매가 체면 때문에 마지못해 남의 일을 도맡아 해주었습니다. 제가 한바탕 호통을 치고 나니 나아졌습니다. 정말 호통을 칠 필요가 있었습니다. 호통치지 않으면 언제 또 사기를 당할지 모릅니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 목회자가 투자를 권유한다고 거절하기 미안해서 같이 투자한다거나, 목회자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거절하기 미안해서 빌려주는 따위의 짓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제가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상호 간의 금전 거래를 절대 금합니다. 또한 서로 청탁하여 일을 처리하거나, 연줄을 찾아 일을 도모하는 것도 절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제 이유는 단순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마십시오. 사 먹을 형편이 되면 먹고, 안 되면 먹지 마십시오. 살 형편이 되는 곳에 살고, 안 되면 살지 마십시오. 쓸 형편이 되면 쓰고, 안 되면 쓰지 마십시오. 제가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비행기를 사고 싶으니 돈을 좀 빌려줄 수 있겠느냐고 했더니, 차라리 우주선을 사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여러분은 애초에 금전 거래를 하지 마십시오. 물론 상대방이 돈이 없어 국수 한 그릇 사 먹으려 할 때 베푸는 것은 괜찮습니다. 10달러 정도는 줄 수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형제자매를 사랑할 때는 진정으로 사랑해야지, 결코 가짜로 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교회 안에서 "주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며 몸을 돌려가며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저를 만난다면 저는 돌아서서 상대방에게 도대체 나를 어떻게 사랑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만약 돈을 좀 빌려달라고 하면 분명 안 된다고 할 텐데, 그렇다면 어떻게 나를 사랑한다는 말입니까? 이런 사랑은 다 가짜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근심 후에는 기쁨이 오겠지만, 육신을 다루지 않고는 안 됩니다. 아이를 키워보면 어릴 때부터 바로잡아 주지 않으면, 자라서 육신도 매우 비대해져 짐승처럼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를 두려워할 줄 알게 했다면 오늘날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옳게 행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옳게 행했다고 해도 반드시 옳은 것이 아닐 수 있으며, 잘못 행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틀린 것입니다.
6.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며, 이것이야말로 승리하는 것이고 사탄이 여러분을 이길 방법이 없게 됩니다.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고린도후서 2:5-10)
바울이 말한 것은 사람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라는 것입니다. 비록 이 사람들이 실제로 교회를 어지럽히고 교회에 큰 곤란을 초래했을지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문제를 해결했다면 곤란을 일으킨 그 사람들도 용서를 받게 해야 합니다. 사람의 악을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이는 사탄이 기회를 틈타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그를 땅에 쓰러뜨리고 만 번이나 짓밟기라도 하겠습니까? 사실 그가 회개하고자 한다면 진심으로 회개하면 되고, 회개하기 싫다면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교회 안에는 수많은 관계가 얽혀 있어 문제가 생기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화하며 서로를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떠나기를 원하면 떠나는 것입니다.
우리도 남에게 너무 많은 곤란을 주지 말고, 그에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사랑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이 일에 대해 저는 형제자매들 앞에서 절대적으로 자부할 수 있습니다. 사탄이 저를 이기기는 다소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대체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충분한 은혜를 베풀어 주어도 여전히 저와 선악을 분별하려 들지만, 저는 그와 따지지 않고 여전히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제가 해방시켜 주려는 사람은 그가 우리 가운데 머물러 있는 한, 제가 그에 대해 변함없는 사랑을 가지고 있음을 반드시 알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꽤 고약해서 제가 한 말을 가지고 저를 요구하려 듭니다. 제가 모든 전화를 다 받는다고 했는데 왜 자기 전화는 안 받느냐고 합니다. 저는 이미 그를 목양할 사람을 배정해 두었으니 자기 목회자에게 전화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기억해야 합니다. 한 다리, 두 다리 건너서 저를 찾아온다 해도 저는 거의 다 받아줍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허물로 인해 형제자매들이 실족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거들먹거리는 것을 싫어하며, 오직 진실하게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들을 마귀의 손에서 해방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여러분은 반드시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몹시 까다롭고 따지기 좋아하는 그리스도인이 은혜를 얻을 것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 은혜와 긍휼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이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풍성한 은혜와 긍휼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회자가 여러분을 데리고 저를 찾아와야 한다면, 저는 결코 거절하지 않고 온전히 섬길 것입니다. 또한 제 손에 닿는 일이라면 반드시 확실하게 끝까지 완수할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나타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제가 어떤 자매를 섬겼는데, 그녀 안의 귀신이 그녀를 죽여버리겠다고 하면서 제가 그녀를 몹시 싫어한다고 말했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왔지만, 당사자를 3인칭으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귀신은 원래 이 자매를 죽이려 했다고 했고, 저는 내가 있는 한 꿈도 꾸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귀신은 사실 저도 이 자매를 몹시 싫어하지 않느냐며 제 속마음을 단번에 까발렸습니다. 저는 "네 말이 맞다. 내 육신으로는 그녀가 죽도록 싫고, 가능하면 그녀에게서 멀리 떨어지고 싶다. 물론 그것은 내 육신과 내 선호에 따른 것이지만, 나는 내 선호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니 너는 반드시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인 우리는 자신이 목양하는 사람의 마음속에 당신이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이 승리한 것이지, 그가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은혜와 긍휼이 충만해야 합니다. 귀신에게 억눌리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승리를 자랑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고, 그의 사역은 결코 거짓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 화인사명신학을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로 이끄십니다. 이곳에서 경험하는 모든 은혜는 승리를 통해 얻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승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러분이 승리에 얼마나 아름다운 은혜가 있는지 안다면 어떤 의문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승리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똑똑하고 아무리 많이 배워도 소용없으며, 암이 닥쳐올 때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러한 일들은 모두 면제됩니다. 우리가 어찌 우리 하나님을 굳게 붙잡지 않겠습니까?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