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定神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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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아이의 손이 예기치 않게 탈구되었으나, 다시 한번 믿음을 훈련하고 영적 수준을 끌어올린 간증!(20200906)

2020-09-06 4,587 负面思考 行为为本 竭力追求 神的话 软弱 属灵高度 脱臼

순종과 믿음의 훈련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여러분과 나눌 간증이 있습니다. 중국인 사명신학에 온 지 1년이 되었고, 이제야 비로소 조금은 제대로 길에 들어섰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에는 선생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효력이 있다고 늘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루 종일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문자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한 것 같으며, 말씀을 제대로 깨달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말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는 반드시 결과를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저는 본격적으로 자신을 다루기 시작했는데, 그중 가장 깊이 배운 공과는 순종하고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며 교회와 목회자와 하나 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사람이 순종과 겸손을 배우지 못하면 선악을 분별하는 문제를 다룰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영적 성장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이 요소를 갖추고 나서 저는 믿음을 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며 계속해서 저를 다듬어 주시고 훈련해 달라고 구했습니다. 그러자 우리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제게 많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얼마 전에는 큰 영적 싸움을 막 겪기도 했습니다(간증: 아이의 피부 궤양과 두드러기가 치유됨). 비록 승리했지만, 그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힘써 추구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제게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로 이번 주에 저는 또 한 번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8월 29일, 즉 지난 토요일에 아들이 친구와 함께 놀러 나가 오후 내내 놀았습니다. 날이 조금 늦어진 것 같아서 저는 상대방 부모에게 아이를 언제 집에 데려다줄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아들이 놀다가 손을 다쳐 지금 팔이 많이 아파서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서 병원에 들어갈 수 없었고, 바로 그때 그분이 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아이를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면서 병원에는 가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두 살쯤 되었을 때, 아이를 돌보던 보모가 아들의 팔을 잡아당겨 탈구시킨 적이 있습니다. 신앙을 갖기 전까지 아들은 습관적으로 팔이 탈구되었고, 일 년에 적어도 한두 번은 탈구되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지역에서 유명한 한의사에게 찾아가 팔을 한 번 비틀어 맞추면 나았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넘어지면서 탈구된 것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한의사를 찾아가지 않고, 아이가 돌아오면 데리고 기도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아이가 돌아온 후 보니, 손을 움직일 수는 있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탈구되었을 때 팔 전체를 들어 올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에게 “아프니?”라고 물었더니, 아이는 조금 아프지만 손은 움직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넘어져서 조금 아픈 것일 뿐 큰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저녁 8시 30분에 우리 소그룹 기도 모임이 있어서 함께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목회자에게 상황을 알렸고, 목회자가 우리를 인도해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마치자 아이는 손이 아프지 않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보니 아이는 그 손을 계속 반쯤 구부린 채 매우 뻣뻣하게 하고 있었고,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손이 아직 아프냐고 묻자 아이는 조금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픔을 두려워하지 말고, 아플수록 더 움직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프게 하는 것은 악한 영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도 잘 따라 주어 조금씩 손을 움직였고, 매일 모임과 기도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틀 동안 아이의 손은 움직일 수는 있었지만 움직일 때 여전히 아팠고, 습관적으로 그 손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팔 관절 부위를 보니 며칠 전보다 부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혹시 뼈가 어긋난 것은 아닌가 생각하며, 다시 한의사에게 데리고 가서 팔을 맞추게 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날은 8월 30일 저녁이었습니다. 저는 ‘이 시간에 한의사를 찾아갔는데 그가 없으면 순순히 돌아와 계속 기도하며 영적 싸움을 하고, 만약 있으면 팔을 한 번 맞추면 되겠다’는 마음으로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믿음의 시험과 성장

그곳에 가 보니 한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팔을 살펴본 후 이번에는 탈구가 아니라 뼈에 금이 갔을 수도 있으니, 빨리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다시 와서 어떻게 치료할지 보자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 저는 ‘어떻게 이렇게 심각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의원에서 나와 차에 탄 뒤 머릿속에는 ‘병원에 가야 하나? 정말 번거롭네. 지금 어느 병원에 가는 게 가장 편리하지?’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마음이 조금 초조해졌습니다.

그때 저는 곧바로 목회자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선생님, 아이의 손이 조금 부었습니다. 원래는 한의사에게 가서 팔을 맞추면 나을 수 있는지 보려고 했는데, 의사가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으라고 합니다. 가야 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보낸 지 2분도 지나지 않아 저는 즉시 정신이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 아닌가? 나사로가 며칠 동안 죽어 있었지만 주 예수님께서 살리라고 하시자 살아났는데, 눈앞의 이 작은 문제가 대수인가? 얼마 전 아이를 데리고 영적 싸움을 할 때는 지금보다 상황이 몇 배나 더 나빴는데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했다. 이 돼지 같은 머리로 내가 지금 무슨 헛수고를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다시 목회자에게 메시지를 보내 “선생님, 방금 하마터면 귀신에게 속을 뻔했습니다. 집에 돌아가 오늘 밤에도 계속 영적 싸움을 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목회자는 “잠시 깨달았다가 또 혼미해지는군요. 해방의 기회가 왔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지금 팔이 아픈 것이 더 아프니, 아니면 지난번에 발이 부었을 때가 더 아팠니?”라고 물었습니다. 아이는 “이번 팔은 지난번보다 아프지 않아”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제 믿음은 더욱 커졌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 돌아가 계속 기도하며 귀신을 쫓기로 했습니다. 아들도 매우 신이 나서 “내가 진작부터 기도하면 된다고 했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제 믿음이 한 아이의 믿음보다도 작았기 때문입니다.

그 후 며칠 동안 우리는 계속 기도하며 영적 싸움을 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도 자주 귀신을 쫓아내기 때문에, 아들은 아픈 곳이 바로 귀신이 머무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아픈 자세를 찾아 그 자세로 집중하여 기도했습니다. 아이의 팔은 뻣뻣하던 상태에서 점점 유연해졌고, 힘이 없던 팔에도 서서히 힘이 돌아왔습니다. 9월 1일이 되자 팔에는 약간 시큰한 느낌만 남았고, 전체적으로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날 저는 4만 위안이 넘는 커미션을 또 받았습니다. 이것은 추가로 지급된 커미션이었습니다. 사실 재정적으로 복을 받는다는 것은 신앙을 갖는 목적이 재정적인 복을 받기 위해서라는 뜻이 아닙니다. 선생님께서도 한 사람의 영적 성숙도는 생활과 직장, 인간관계를 통해 드러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 막 신앙을 가졌을 때 저는 섬김과 과제에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적극성은 행위를 중심으로 한 것이었기 때문에, 저는 큰 열매를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목회자와 적극적으로 연결되고, 목회자가 제 문제를 찾아 주자 저도 본격적으로 자신을 다루며 계속 힘써 성장했습니다. 저는 실제로 하나님께서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므로 정말 본격적으로 행했는지는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이 육신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에는 믿음이 연약해질 때가 자주 있고, 때로는 믿음이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믿음을 실천하는 과정이란 바로 믿음이 떨어졌을 때 즉시 하나님을 의지하여 믿음을 다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두려워도 괜찮습니다.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견고한 방패와 언제든지 도우시는 분이 되시게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문제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완벽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에게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인이라고 인정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 나누신 《히브리서》에 나오는 신앙생활의 세 가지 힘씀은 개념을 분명히 이해하기 위해 힘쓰는 것, 그 개념을 삶 속에 적용하기 위해 힘쓰는 것, 마지막으로 완전에 들어가기 위해 힘쓰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의 믿음은 정말 실제적인 믿음입니다. 우리가 본격적으로 행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신실하신 분이신지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어 계시며, 우리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보답

이 세상을 더욱 분명히 볼수록,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공허한 세상이라는 사실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과거의 저는 인생에서 보답이 없는 일을 그렇게도 많이 했지만, 이제는 다시는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제한된 시간을 보답이 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가장 큰 보답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나눔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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