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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요엘 2장 - 하나님의 백성은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2024-03-22 5,910 约珥书 约珥书02章 约珥书第二章 全心归向神 神永远居首位 过小日子败坏人 撕裂心肠回转向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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约珥书02章-以蝗虫为耶和华日子的警告
  • 1 你们要在锡安吹角,在我圣山吹出大声。国中的居民都要发颤;因为耶和华的日子将到,已经临近。
  • 2 那日是黑暗、幽冥、密云、乌黑的日子,好像晨光铺满山岭。有一队蝗虫(原文是民)又大又强;从来没有这样的,以后直到万代也必没有。
  • 3 它们前面如火烧灭,后面如火焰烧尽。未到以前,地如伊甸园;过去以后,成了荒凉的旷野;没有一样能躲避它们的。
  • 4 它们的形状如马,奔跑如马兵。
  • 5 在山顶蹦跳的响声如车辆的响声,又如火焰烧碎秸的响声,好像强盛的民摆阵预备打仗。
  • 6 它们一来,众民伤恸,脸都变色。
  • 7 它们如勇士奔跑,像战士爬城;各都步行,不乱队伍。
  • 8 彼此并不拥挤,向前各行其路,直闯兵器,不偏左右。
  • 9 它们蹦上城,蹿上墙,爬上房屋,进入窗户如同盗贼。
  • 10 它们一来,地震天动,日月昏暗,星宿无光。
  • 11 耶和华在他军旅前发声,他的队伍甚大;成就他命的是强盛者。因为耶和华的日子大而可畏,谁能当得起呢?
  • 12 耶和华说:“虽然如此,你们应当禁食、哭泣、悲哀,一心归向我。”
  • 13 你们要撕裂心肠,不撕裂衣服。归向耶和华你们的 神;因为他有恩典,有怜悯,不轻易发怒,有丰盛的慈爱,并且后悔不降所说的灾。
  • 14 或者他转意后悔,留下余福,就是留下献给耶和华你们 神的素祭和奠祭,也未可知。
  • 15 你们要在锡安吹角,分定禁食的日子,宣告严肃会。
  • 16 聚集众民,使会众自洁:招聚老者,聚集孩童和吃奶的;使新郎出离洞房,新妇出离内室。
  • 17 侍奉耶和华的祭司要在廊子和祭坛中间哭泣,说:“耶和华啊,求你顾惜你的百姓,不要使你的产业受羞辱,列邦管辖他们。为何容列国的人说:‘他们的 神在哪里呢?’”
  • 18 耶和华就为自己的地发热心,怜恤他的百姓。
  • 19 耶和华应允他的百姓说:“我必赐给你们五谷、新酒,和油,使你们饱足;我也不再使你们受列国的羞辱;
  • 20 却要使北方来的军队远离你们,将他们赶到干旱荒废之地:前队赶入东海,后队赶入西海;因为他们所行的大恶(原文是事),臭气上升,腥味腾空。”
  • 21 “地土啊,不要惧怕;要欢喜快乐,因为耶和华行了大事。
  • 22 田野的走兽啊,不要惧怕;因为,旷野的草发生,树木结果,无花果树、葡萄树也都效力。
  • 23 “锡安的民哪,你们要快乐,为耶和华你们的 神欢喜;因他赐给你们合宜的秋雨,为你们降下甘霖,就是秋雨、春雨,和先前一样。
  • 24 “禾场必满了麦子;酒榨与油榨必有新酒和油盈溢。
  • 25 我打发到你们中间的大军队,就是蝗虫、蝻子、蚂蚱、剪虫,那些年所吃的,我要补还你们。
  • 26 “你们必多吃而得饱足,就赞美为你们行奇妙事之耶和华你们 神的名。我的百姓必永远不至羞愧。
  • 27 你们必知道我是在以色列中间,又知道我是耶和华你们的 神;在我以外并无别神。我的百姓必永远不致羞愧。”
  • 28 “以后,我要将我的灵浇灌凡有血气的。你们的儿女要说预言;你们的老年人要做异梦,少年人要见异象。
  • 29 在那些日子,我要将我的灵浇灌我的仆人和使女。
  • 30 “在天上地下,我要显出奇事,有血,有火,有烟柱。
  • 31 日头要变为黑暗,月亮要变为血,这都在耶和华大而可畏的日子未到以前。
  • 32 到那时候,凡求告耶和华名的就必得救;因为照耶和华所说的,在锡安山,耶路撒冷必有逃脱的人,在剩下的人中必有耶和华所召的。”

《答疑解惑》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엘서》 2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장의 주제는 “하나님의 백성은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하나님의 은혜가 반드시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인지 아닌지 잘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불 속에 넣어 단련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요엘서》 1장은 여호와의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오는 멸망처럼 임한다고 말씀했고, 2장에서도 여전히 멸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관점이 없어서 멸망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임하는 줄로 오해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날을 누가 능히 당하리요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큰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요엘》 2:1)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그분께로 돌아오기를 부르짖으시지만, 사람들의 내면은 절반은 세상에 속해 있고 절반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해야 하므로 재물(맘몬)과 여호와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 안에 있는 영적 음란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즉, 창기 노릇을 하면서 동시에 정절의 비석을 세우려 하고, 하나님께로부터도 유익을 얻고 세상으로부터도 유익을 얻으려 하며, 하나님도 사랑하고 세상도 사랑하려는 태도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화인 사명 신학의 요구는 다소 높은 편인데,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여호와의 날이 이를 때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날은 어둡고 캄캄하며 짙은 구름과 암흑의 날인데, 여러분 자신이 그런 날 속에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십시오.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적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요엘》 2:2)

요엘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단번에 바라보았습니다. 그날은 하나님의 마지막 날도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의 마지막 날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날은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인데, 여러분은 과연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불 같이 삼키고 그들의 뒤에는 불꽃이 사르니 그들의 예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그들의 나중의 땅은 황폐한 들 같으니 그것을 피한 자가 없도다 그의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마병 같으며 그들이 산꼭대기에서 뛰는 소리는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초개를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줄을 지어 싸우는 것 같으니 그 앞에서 백성들이 질리고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무사 같이 성을 기어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되 그 대열을 이탈하지 아니하며 피차에 부딪치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며 무기를 뚫고 들어가나 상하지 아니하며 성중에 뛰어 들어가며 성벽 위에 달리며 집에 기어오르며 도둑 같이 창으로 들어가니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해 낼 자가 누구이랴 (《요엘》 2:3-11)

저는 여러분을 향해 나팔을 불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여러분은 준비되셨습니까? 준비되지 않았다면 여러분의 그 연약한 모습으로는 본문에서 말하는 재앙들을 결코 막아낼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도둑과 같아서 지나가는 곳마다 풀 한 포기 남지 않고, 지나가고 나면 황폐한 광야가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런 것들은 여러분을 위해 예비된 것이 아닙니다. 요엘이 본 것은 희미한 광경이었지만,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본 것은 훨씬 상세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전의 날들을 더욱 선명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거의 핵전쟁과 같습니다. 핵폭탄은 달걀이 아닙니다. 둘은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이들이 정치가에게 달걀을 던지는 것은 생명에 위험이 없지만, 핵폭탄 하나가 떨어지면 작게는 반경 수 킬로미터 내에 살아남을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어떠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나님은 왜 멸망시키시려는 걸까?"라며 안타까워합니다. 여러분 눈에는 좋아 보일지 몰라도, 제 눈에는 이 세상이 전혀 사랑스럽지 않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것들과 사람들이 보는 것은 온통 재앙뿐이며, 이 재앙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전의 재앙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이 귀신의 통치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실 텐데, 그래도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기로 선택하시겠습니까?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올 때, 말 모양 같고 마병처럼 달리는 것들은 셀 수 없이 많으며 모든 것을 휩쓸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세계의 일인지, 아니면 육적인 세상의 일인지 우리는 다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육적인 세상의 일이라면 그 날은 여러분에게서 그리 멀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전쟁이 모두 로봇과 드론의 전쟁이 될 것임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낳아서 어릴 때부터 키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으며, 적어도 스무 살 넘게 키워야 하고 뭔가를 가르치는 것도 매우 힘이 듭니다. 하지만 로봇을 만드는 것은 복제만 하면 됩니다. 요즘 드론 쇼를 보면 줄을 아주 반듯하게 맞추고 참으로 말을 잘 듣습니다! 성경 본문이 묘사하는 것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전사 같이 성을 기어오르고, 각기 걸어가며 대열을 흐트러뜨리지 않습니다. 서로 부딪치지 않고 앞으로 각자 자기 길을 가며 무기를 뚫고 들어갑니다. 앞에 누군가 무기를 들고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런 것들이 로봇이라면 무기 따위는 신경 쓰지도 않고 전혀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같은 것은 누가 주도하고 있는 것일까요? 인공지능, 뉴턴의 법칙, 양자역학 등이 모두 사람이 발명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대대로 사람들에게 계시하셔서 알게 하신 것이며, 지금의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을 발명한 사람이 대단하다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야말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무나 위대하셔서 이 세대에 그분의 큰 능력을 나타내시려고 예비하셨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날을 누가 능히 감당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녀를 소중히 여길 수 있지만, 그 날을 감당할 수는 없습니다. 그 날은 아무도 피할 수 없습니다. 준비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전적으로 여러분 자신의 몫입니다. 다만 요엘이 이 말씀을 전한 지 2800년이 지났어도 귀담아듣는 사람이 없었고, 제가 전하는 말은 더욱 듣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소를 사고 차를 사고 집을 사는 일에 지장 없이 살아가며, 각자 먹고사는 일에만 몰두하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아이 낳는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마지막 날은 노아의 때와 같아서, 홍수가 나기 전에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며 밭 갈고 집 짓고 사고팔며 일상을 평소대로 살아갔지만, 그런 삶으로는 하나님의 날을 막을 수 없습니다.

만약 사람이 온종일 육신의 일상에만 마음을 쏟는다면 그 날이 오는 것을 결코 막아낼 수 없습니다. 어떤 분은 자기 아들이 장가가도록 빨리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결혼했던 아내가 이미 그 아들을 몹시 비참하게 만들었는데도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결혼하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마음속에 온통 먹고사는 일상뿐이라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며 반드시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사모하지 않고 기어이 이 세상의 것들에 집착하는 것입니까? 저는 이런 사람들의 머릿속에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는지 참으로 의아합니다. 안목과 그릇을 하나님의 높이로 조금이라도 끌어올리거나 요엘이 보았던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는 없는 것입니까?

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한다고 말하며 어떻게 목양해야 하는지 물으러 오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어쩌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소리 높여 환호하며 샴페인을 터뜨려 축하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또 한 명 나타났으니 말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의 삶을 어떤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보십시오. 저는 전에 제 남동생에게 귀신이 역사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보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가다 보면 결국 어디에 도달할지 뻔히 알 수 있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일은 다 제쳐두고 머릿속에는 부모 공양, 돈 벌고 사업하는 일, 아들 장가보내는 일, 먹고사는 일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스스로 바르게 정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계속 가면 더 비참해집니다. 그날은 하나님의 날인데, 사람이 어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너희는 마음을 찢으라

여러분, 절대로 겉치레만 하지 마십시오.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재를 뒤집어쓰며 결심을 표명해도, 골수 깊은 곳에서 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뼛속에 담긴 것들이 과연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회개하지 않고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겉모습만 그럴듯할 뿐, 제가 목놓아 간증하고 선포한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지 않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않는다면, 그 날이 임할 때 여러분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며 기껏해야 한 무더기 백골만 남을 뿐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날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 마음을 품은 백성은 회개해야 하며, 아무 일 없을 것이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어쩌면 여러분은 제가 말한 대로 살면 일상을 유지할 수 없다며, 집안의 어르신을 모시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둘은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며 단지 사람의 핑계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내려놓을 핑계는 언제나 있으면서, 돈을 내려놓을 핑계는 결코 대지 않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반드시 재앙을 부르며, 늣이나 황충, 메뚜기나 팥중이가 와서 아무것도 남지 않도록 갉아먹을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바른 길이 아닙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3)

하나님께서 내리신 재앙이 아직 부족합니까?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추구하는 것들은 결국 이생의 것들에 불과하며, 끝내 수많은 재앙 속으로 빠져들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충분한 재앙을 내리셨는데, 여러분은 아직도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라고 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마음을 품은 백성 가운데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은혜와 긍휼을 가지셨기에, 사람들이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재앙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요엘》 2:14-17)

이 구절이 꽤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그 날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날이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예비된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해 예비된 것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을 이 세상에서 건져내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여러분이 신랑이나 신부이고, 소소한 일상을 살아가며 부부간의 오순도순하고 애정 넘치는 삶을 누리고 있다 할지라도 나와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 날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회들이 아버지학교니 어머니학교니 부부캠프니 하는 것들을 운영하는데, 사실 다 세상살이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 마음을 찢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 날이 곧 임할 터인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세상살이에 빠져서 하나님의 날이 와서 이 모든 것을 무너뜨릴 것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정을 아무리 잘 가꾸어 놓았다 한들, 재앙이 임할 때 자신의 보잘것없는 재주로는 아무 소용이 없으며 결코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재앙이 임하기 전에 사람이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기회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만약 기회조차 없이 닥치자마자 말의 모양 같고 마병처럼 달리는 것들에게 짓밟히고 뜯어먹힌다면 어디 가서 하소연하겠습니까? 소소한 일상에만 얽매이는 것은 참으로 패역한 일입니다. 변기 커버나 주방 칼 같은 것은 꼼꼼하게 따지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두 마음을 품고 주님을 믿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으며,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여전히 기회가 있지만, 완고한 마음을 품고 완악하게 군다면 그 재앙은 이미 여러분을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니라 선지자 요엘이 한 말이니 저를 탓하지 마십시오. 제 말은 믿지 않아도 좋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믿어야 합니다. 그 날은 노아의 때, 소돔과 고모라의 때와 같아서, 그때가 되면 여러분의 집조차 남아있지 않을 수 있으며 유황불이 내려오면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라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요엘》 2:28-31)

베드로가 이 구절을 인용한 적이 있지만, 저는 그 인용이 아주 온전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 말씀을 인용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부으심을 추구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안목과 시야는 하나님의 높이로 끌어올려져야 하고, 여러분의 그릇은 하나님의 그릇으로 확장되어야 하며, 오직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 있는데,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나타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앞에는 구름기둥, 뒤에는 불기둥이 있었는데 하나는 보호요 하나는 인도하심이었습니다. 피가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말하며, 이는 결코 가벼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불과 피와 연기 기둥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자의 특징입니다.

이 크고 두려운 날은 멸망이 전능자에게서 임하는 것과 같은데, 멸망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면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보호를 받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심으로 보호받으며, 하나님의 영이 부어질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의 백성 모두가 제3차 세계대전을 겪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이는 견디지 못하고 어떤 이는 견뎌냈지만, 많은 고난을 겪은 것은 모두 하나님의 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끊임없이 부어지고 충만케 되어, 하나님의 종과 여종인 우리에게 구름기둥, 불기둥, 연기 기둥이 있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게 해야 합니다.

사람이 자신만을 의지한다면 핵전쟁 이후에 물이 쓰게 변해도 어쩔 도리가 없지만, 하나님의 영은 능히 감당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충만하면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금 우리 수준으로는 독을 마시면 안 될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어 늘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십시오. 우리의 생각과 뜻이 육에 속한 것에서 영에 속한 것으로 변하게 하십시오. 만약 육에 속한 사람이라면 이 재앙을 견뎌낼 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이 신경 쓰고 있는 사소한 일들을 보십시오. 자녀 때문이 아니면 사업 때문이고, 아들 장가보내는 일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사람에게는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 무수한 이유가 있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꿰뚫어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므로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괴로워하는 이유는 꿰뚫어 보지 못하고 여전히 세상에 속해 있고 육에 속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날이 이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진동시키실 텐데, 여러분까지 함께 흔들린다면 공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않았으니 누굴 탓하겠습니까? 영적인 사람이 보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영계의 것들을 보며,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원 안에서 이 세대를 위해 어떻게 안배하셨는지를 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 재앙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예비된 것이 아님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저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취미 생활처럼 여기며, 시간이 나면 섬기고 시간이 없으면 다른 일부터 바쁘게 처리하는 사람들을 몹시 싫어합니다. 저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목사가 되고 나서야 지금처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일할 때도 일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을 목양했습니다. 비록 그때는 지금처럼 승리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섬겼습니다. 제 소망과 모든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직장은 없을 수 있고 사업은 망할 수 있지만, 제 삶에 하나님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참으로 지혜로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젊은 시절 주님을 믿은 때부터 지금까지 제 하나님은 언제나 첫 자리에 계시며 다른 모든 것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제 직장과 모든 재정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헌금은 결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시간을 드리는 것 또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제가 섬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할 것입니다. 최근에 한 연로하신 자매님의 전화를 받았는데, 사실 꼭 받지 않아도 되는 전화였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늘 이런 전화를 받을 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왜 시간이 없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여러분이 하는 일들의 우선순위가 다 높아 보이지만, 꼼꼼히 따져보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열렬히 연애하는 남녀는 만날 시간이 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여자친구가 화장하는 것을 기다리며 찬 바람 속에서 한 시간을 서 있어도 아무런 불평이 없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왜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는 시간이 없고 그런 오래 참음이 없는 것입니까?

영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보호하실 것이며, 재앙은 참으로 영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그 날이 아직 완전히 이르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이미 그 징조를 볼 수 있으며, 재앙은 이미 충분히 많습니다. 어떤 형제의 직장 동료는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한 명이 암에 걸렸고, 또 검진하니 다른 한 명이 걸렸는데 다음 차례가 누구일지는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님을 사랑할 시간이 없더니 암에 걸리고 나니 시간이 생겼습니다. 제가 그에게 내려놓으라고 권면했더니, 그는 여전히 자기가 없으면 세상이 안 돌아갈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암에 걸리고 나니 내려놓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섬겼던 어떤 사람도 그러했습니다. 아무것도 내려놓지 못하더니 나중에 암에 걸려 죽고 난 후에도 세상은 여전히 잘 돌아갔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없으면 일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 세상은 그 누구 하나 없어도 아무 지장 없이 돌아간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여전히 자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입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어 언제나 하나님을 섬길 시간을 내고, 늘 하나님을 첫 자리에 두며, 자신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만약 모든 것이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고 여긴다면, 그것은 에서와 같아서 저주 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요엘》 2:26-27)

여러분이 영적인 사람이라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브라함 시대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요셉과 같이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요 영적인 사람이라면 애굽에 팔려가고 심지어 감옥에 갇힌다 해도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창세 이래로 하나님께 속한 모든 백성은 수치를 당하지 않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약속과 보호하심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것을 의지할 필요 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로 선택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의지한다고 해서 무너지시는 분이 아닙니다. 담을 의지하면 담이 무너질 수 있고 나무를 의지하면 나무가 기울 수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결코 기울지도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시니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지금 우리에게 이르기까지 영원토록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임을 믿지 못하겠다면, 제 자신이 바로 분명한 증거입니다.

사람의 삶이 엉망진창이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고,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대적으로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속하고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우리 중에 육에 속한 자가 얼마나 많고, 하나님께 속한 자는 얼마나 됩니까? 일을 하나님처럼 여기며, 일할 시간은 늘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시간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다 온몸이 고통스러워지고 나서야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요엘》 2:18-19)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모든 것을 갖게 되며, 사업은 반드시 번창하고 손으로 하는 일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그 뒤의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셨느니라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요엘》 2:20-24)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에게 어찌 부족함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 속한 백성에게는 반드시 번성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요엘》 2:25)

과거에 여러분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었으나 이제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 되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지난날 메뚜기, 늣, 황충, 팥중이가 갉아먹은 모든 것을 도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데 무슨 손해가 있습니까? 왜 굳이 사람을 의지하려 합니까? 이제 여러분은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말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요엘》 2:27)

여러분은 여기서 말하는 이스라엘을 평소에 말하는 그 이스라엘 사람들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참된 이스라엘이란 내면에 야곱의 중심을 품고 야곱의 유전자를 지닌 자를 뜻하며, 하늘에 속한 소망을 품은 자라야 참된 야곱이 되는 것입니다. 잠시 하나님을 사랑해 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맛보았으나 나중에 다시 잊어버리는 자들은 참된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너무나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메뚜기, 늣, 황충, 팥중이가 먹어치운 모든 것을 도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지만,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라고 한 번 외치기만 하면 주께서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자신이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도 하나님이 나를 해치려 하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늘 이 세상을 사랑하려 하지만 이 세상은 사랑할 만한 것이 못 되며, 세상을 사랑하다가 재앙을 만나면 어찌하겠습니까? 시온과 예루살렘, 그리고 이스라엘은 모두 하나님의 교회와 교회를 세우는 자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떤 사람입니까?

여러분이 믿음으로 굳게 서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에는 남편이 모임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고 말하는 자매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굳건히 버티고 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그를 내칠 수는 있어도 그가 여러분을 내칠 기회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강하고 담대해지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겨우 이런 사소한 일 하나 주관하지 못하시겠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가운데 이런 일을 경험한 간증이 참으로 많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지금이라도 귀담아듣고, 언제나 길을 찾으며, 한 번쯤 강하고 담대하게 일어서서 다른 것들을 핑계 삼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요엘》 2:31)

이 말씀의 뜻은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으로 변하는 거대한 재앙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은 여전히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재앙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잘 살펴보십시오. 제가 말한 그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 어쩌면 여러분의 아들일 수도 있고 남편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면 그들에게 재앙이 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반드시 흥왕할 것이며, 따라서 이 세상의 마지막에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이끄시고 이 땅에서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끌어 왕 노릇 하게 하시며 철장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이 세상과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되, 하나님께 속한 백성과 우리 하나님은 영원토록 온전한 하나를 이룰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소망하는 바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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