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老师,我想跟你分享一个好消息!我们教会有十来个人,从去年的年底开始听你的讲道,生命得着了翻转。神的灵在我们教会当中做了很奇妙的事!当我们真正地寻求神,看透世界,看透生死,我们的生命开始得着改变!全心地渴慕神!我都不知道该如何表达这种喜乐!感谢神的恩典!我们凭着信心一步一步地开始,建造神荣耀的教会!
太好了!在我们当中有很多人是在外面自己带着教会,我们真的不希望说他们衰败,我们兴旺,我们希望大家都兴旺,只要是神的百姓都会兴旺起来!我们的格局不是那种小家子气的,在那不停地争论。有一些教会还把别的教会里的弟兄姐妹给挖过来,我反正不干这事。我巴不得你和你所带领的这些弟兄姐妹都开始不断地成长起来,如果需要我们服侍,我们也愿意付这个代价。
Q2:老师,我晚上参加了您带领的祷告,我在这个过程当中有打嗝的症状,而且持续了很多天。我现在只要一祷告就会打很多的嗝,有的人说这是不正常的,我不知道这是怎么回事?
这个问题来自于一个在荒漠甘泉群里的弟兄。打嗝是因为这个人里面有肮脏的东西,里面的邪灵正在往外走。因为你一祷告神的灵就会充满,神的灵一充满,人里面的肮脏污秽就会往外走。这气儿就是用打嗝或者是放屁的方式排出去的,也就是清气上升,浊气下降。
Q3:老师,这章的第4节提到了马,这个“马”是不是世界的暗喻?
我说的老马和这个马应该是差不多的。鬼这个东西是挺有意思的,属于牠的人牠也败坏,属于神的人牠却败坏不了。人一着急,还不能制服老马,就被鬼按在地上摩擦。
其实雷克乔纳也描述了基督徒被鬼欺压的惨状。这章讲它们的形状如马,奔跑如马兵,这世上有很多属灵的东西,我们一时半会儿也理解不了,但是我猜这个东西跟老马是紧密相关的。大家要知道,牛是赚钱的,马是争战的。我们都听过战马,但是从来没听过战牛。有人骑着骆驼去打仗,但是很少人骑着牛去打仗,所以牛是另外一套东西。我们需要慢慢地研究,我说得也不是那么清楚。
Q4:老师,神起初创造世界的时候,看一切都是好的,后来是因为人犯了罪,神才想要毁灭这个世界吗?
不是的。神当初造人的时候,本来这一切的计划都有了!我们千万不要以为神造完了人纯属意外。神造完了亚当夏娃以后,他们吃了识别善恶的果,那是在神的预料之中的。那神到底在干什么呢?神只在乎把那些得胜的、属神的、属灵的百姓从这世界上的人里给筛选出来,把其他的垃圾都毁灭掉。换句话说,神就是在这世上淘金子。亚当夏娃不是金子,因为他们吃了识别善恶树上的果。该隐也不是金子,而亚伯却是个金子。所以神要一网撒下去,把世上的宝贝和垃圾都捞出来,然后把宝贝挑到器具里,把不好的垃圾丢掉。
天国又好像网撒在海里,聚拢各样水族。网既满了,人就拉上岸来;坐下,拣好的收在器具里,将不好的丢弃了。(《马太福音》13:47-48)
我希望大家都能够理解这段经文,你要甘心做神眼里的垃圾吗?那你就好好地爱这个世界吧!如果你好好地爱世界能够爱出个所以然来,那你就继续往下走好了!我不能断你的财路,因为断人财路就如同杀人父母。我得警告你:爱世界会遭遇很多的灾祸,面临一大堆的问题!所以神造这个世界,就是要把宝贝给捞出来。哪一个人的灵不是神造的?以扫是神造的,雅各也是神造的,在这两个孩子还没有出生的时候,神就说了:将来大的要服侍小的!所以我们不要以为是神整错了,好像需要赶紧补救似得。
Q5:老师,有一个姐妹问:有人说方言祷告是神赐的,不是学来的。这个问题我该如何回答她?
你可以反问她:那神是怎么赐的?她就说不清楚了。我们尽量别回答这类的问题。你就说不知道就完事了!尽量别跟人家掰扯。你和这种人掰扯的话,即使掰扯完了也不怎么样。大家知道方言祷告是神所赐的,那是怎么赐的?神是照着人的渴慕!《圣经》是怎么说的呢?有个人去领居家敲门:给我饼!里面人的说:我们已经睡下了,不能起来给你。外面的人还是在那使劲儿的敲门:你不给我饼,我就不停地敲门,我看你还能不能睡得下去!结果里面的人就受不了了,起来把饼给他了。
你们虽然不好,尚且知道拿好东西给儿女,何况天上的父,岂不更将圣灵给求祂的人吗?(《路加福音》11:13)
学方言祷告是咋回事呢?就是因为人太渴慕了!很多人的问题在哪呢?他们认为方言祷告不过就是一个方言祷告,不在乎方言祷告的结果是啥。比如说,有个人来公司上班,朝九晚五,坐在那啥也没干。到点下班就回家了,那你要不要给他薪水?你还得给他薪水,因为他来了。
其实这么衡量就错了,因为光衡量方言祷告是没有用的。衡量方言祷告之后是啥?
信的人必有神迹随着他们,就是:奉我的名赶鬼,说新方言。(《马可福音》16:17)
这段经文提到:奉我的名赶鬼,说新方言。所以方言祷告就是个信心的操练。学是信心的一部分,也是渴慕的一部分。神赐下来是因着人的渴慕!然后是什么呢?
手能拿蛇;若喝了什么毒物,也必不受害;手按病人,病人就必好了。(《马可福音》16:18)
我们教会的医治释放就是从大量的方言祷告而来的。如果一开始没有方言祷告的话是很难的,后面很多的事情都无法开展。有个四岁的小孩,他不懂怎么方言祷告,后来他就开始学。有一次他妈妈生病了,他就带他妈妈祷告,结果病就好了!你说这事儿奇妙吗?因为有神的能力!但是很多人却没有这个信心。大家要知道方言祷告是很需要信心的!很多人不是在信心里寻求,而是在技巧里寻求。比如说,有些人就很在乎:哎呀!我的汗毛立起来了,我的汗毛没立起来;有过电,没过电;有这个感觉,没那个感觉。我们华人命定神学不是一个靠感觉的神学,而是一个信心的神学!
我在服侍人的时候,其实我肉体的感觉是很烦躁的。大家得理解我,因为我说的是真话,但是我不照着我里面的感觉走,我是照着神的话走。我每次赶鬼的时候,背后的鬼知道我的弱点,因为鬼知道我里面是很烦躁的。我有时候服侍的时候就像吃了一个屎壳郎似得,我看到人被鬼辖制很惨的时候,我就在想:这人怎么这么愚蠢呢?怎么就这么爱这个世界呢?
有些人的心眼是非常坏的,他们对付鬼没有本事,但是跟我争战的时候可有本事了,怼得我一口气儿差点没上来。你说心里烦不烦?但是我不照着我的感觉走,我照着信心走。方言祷告是个信心的操练!比如说,当我开口方言祷告的时候,是有什么东西在翘着我的嘴巴说吗?没有!如果是有个东西在翘着我的嘴巴说,那是很吓人的!所以方言祷告是个信心的操练,一个没有信心的人在这一关就过不了。
Q6:老师,有一个信主的姐妹腿骨折了,是识别善恶还是爱世界?
都有!既识别善恶,也爱世界,人遇到这种灾祸是相当普遍的。
Q7:老师,这章的32节提到:在锡安山耶路撒冷必有逃脱的人,在剩下的人中必有耶和华所召的。这句话能再解释一下吗?
这句话讲得很简单,就是这么多的灾祸过去了以后,这么多的形状如马,奔跑如马兵,又爬墙、又进屋、又像盗贼。后面如火焰烧尽,前面如火烧灭,还有一小群人活下来了。这一群人活下来就像第三次世界大战,核战争留下来的人一样。那这留下来的人是在哪呢?就是在教会里留下来的,其他的人都被这些东西给干掉了。
其实我更关心的是蒙圣灵保守,圣灵浇灌,能够逃脱的人。在教会里能逃过神所预备的这场浩劫,这不就是耶和华的日子吗?那逃脱了以后呢?这些人里有属世界的人,有一些人留下来了,比如像敌基督,还有很多这些属世界的没完全灭掉,还有一小部分在教会里头留下来了,然后在剩下的人中必有耶和华所召的。所以在这个第三次世界大战打完了以后,教会里有一些剩下的人,蒙神所保守的活下来了,他们就是耶和华神所召的。将来在耶稣第二次降临的时候,这些人就会被提到空中与主相遇!这是我的解读。
Q8:老师,第25节提到:“那些年所吃的我要补还你们”,这句话指的是什么?
人爱这个世界,结果被这世上的东西所辖制。有一天这些人突然撕裂心肠彻底地悔改:我以前太愚昧了!我怎么这么傻呢?撕裂心肠的意思就是以前干了一件很糗的事。当神看到人里面真心悔改后,就会说:这是我的百姓!神就把过去让这些蝗虫、蝻子、蚂蚱吃过的都补还回来,也就是人过去被盗取的财务和健康。你说悔改的人能活得不兴盛吗?
在咱们当中有多少人的健康是有问题的?有很多人!那我可得提醒你一句,如果你身体上的健康是有问题的,那你可得小心了!因为那是蝻子、蝗虫、蚂蚱所盗取的!现在这些阴间地狱死亡的灵所盗取的都要归还!我常常说属灵的人在身体上和财务上都会兴盛和健康,因为我们的神是一个使人健康的神;我们的神是一个让人活出丰盛的神。
Q10:老师,请你再讲一下用铁杖管辖世界。
用铁杖管辖世界的意思就是要修理人,因为属世界的人需要狠狠地对付自己属肉体的恶行。
Q11:老师,回到起初的爱是什么意思?
我们每个人刚信主的时候一定都是经历了神极丰盛的恩典。我当时是咋回事呢?我就是觉得人活着没啥意思,再加上我整个人很倒霉,遇到了很多的灾祸,没工作,钱也快花没了。结果神给了我一份工作,然后我就带着感恩的心,我就在神面前说:神啊!我要一生跟随你,我要用一生来爱你!
你得着医治的时候,心里感谢神;原来是一个月光族,神祝福了你一份好的工作,心里感谢神。但是后来家里欠债,生意垮掉,你就开始为你父母而活,把神推到一边去了!什么意思呢?因为你失去了起初的爱心。我们经历了神,那个时候的爱是很真切的,但是人活着活着就过小日子去了。
Q12:老师,我里面属世界的逻辑体系很严重,什么时候被迷惑了也分辨不出来,总是有合理的理由去做事情,并且陷得很深。我有时候突然醒悟过来,心里就开始后悔,意识到问题的严重性。我该如何才能除去属世界的逻辑体系呢?
首先,人一定要先建立起属神的逻辑体系,然后才能够除去属世界的逻辑体系,因为属世界的和属神的是相对立的!有很多人不愿意接受属灵的逻辑体系。比如说,得人如得鱼。有很多牧师整着整着就光想着奉献了,忘了人了。咱们华人命定神学看重的是每个弟兄姐妹,因为神是让我们得人如得鱼,而不是得人的好处。
如果有一天我要图你的好处,你就说:这人被鬼附了!因为神清清楚楚地吩咐我们要得人。如果我图你手里的好处,图你手里的钱,不但你知道,连路边的狗都知道!所以你绝对可以放心,不管你多么富有,我都不会图你什么,因为神给我的极其丰盛!我不但供养我自己,我还供养我的同工。
人要怎么除去属世界的逻辑体系呢?一定要建立属神的逻辑体系。属神的和属世界的,人经常会选择属世界,因为看起来更合理。那为什么不选择属神的呢?因为看起来不合理,因为属神的逻辑体系里头有神际关系,属世界的逻辑体系只有人际关系。如果我们建立的是神际关系,那不就好办了吗?我们有时候看着这事明显要完蛋了,结果神帮助我们翻转了!你说上哪儿说理去?说不了。我之前讲过一个见证,有个博士不能毕业,后来他能毕业了,你说具体发生了啥事?我们也不知道。
Q13:老师,能不能再讲讲撕裂心肠?
我们的心思意念,我们的心肠就是我们的肺腑,就是我们里面很真实的那个东西。我们以前整错了,要彻底地悔改就叫做撕裂心肠。比如说,我们以前经常犯罪,干坏事,但是突然间悔改了。
Q14:老师,我总是控制不住想一些关于邪灵的事,而且是乱想,然后就会害怕,该怎么对付这种惧怕的感觉呢?
人会害怕是因为悟性不通。你清楚的东西不害怕,但是你不清楚的东西就会害怕。比如说,在这个楼和那个楼中间搭了一座小桥,这个桥用钢索连着,然后搭小木板让你走过去。如果这块板离地只有一尺高,那你肯定能走过去的!因为你一抬脚就能踩上去,然后就走去了,关键是你心里很清楚自己即使掉下来也没事,所以不害怕。但是如果这个东西抬高到10米,你往下一看就会害怕,这个时候的惧怕是对的,为啥?因为你掉下去就完蛋了。所以问题是啥呢?我们遇到的状况,很多时候就是半米高,一个楼梯的台阶那么高的东西,但是我们也不敢走过去,因为我们不知道。
害怕是因为人悟性不通,所以会产生害怕,只要悟性通了就不害怕了。在我们那个年代就有一部电影,有一个人掉水里差点快淹死了,就在那大声喊:救命啊!有一个在旁边岸上的人说:你先站起来!这个人站起来后发现水就到膝盖的部位。结果大家都笑了,他自己也觉着不好意思,因为他以为水很深,整个人就懵圈了,心里害怕。其实根本不需要害怕!那什么东西会导致人产生惧怕的感觉呢?就是遇到那些不清楚的东西,只要是不清楚的就会害怕,所以一个人的悟性很重要!
举个例子,有个人走在马路上,心里想:我会不会被车撞啊?你躲着点,稍微小心点,绿灯亮了观察周围有没有车再过马路。开车的人会害怕是因为不知道怎么开车。人总是控制不住想一些邪灵的事情,那是因为人的悟性不通。人对邪灵的理解有巨大的偏差,你什么时候看见邪灵把你按在地上了?其实你也没经历过!邪灵不是这么运作的,如果你看见一个龇牙咧嘴的邪灵出现在你面前,你不用怕,因为邪灵不是这么干的。
那邪灵是怎么运作的呢?邪灵说:你看那个果子又好看又好吃。你一旦吃了,邪灵就在旁边看笑话,所以邪灵都不是龇牙咧嘴的。因为你在悟性上不知道邪灵是怎么运作的,所以你一想到邪灵的事,你就以为是那个恐怖片里的鬼,那玩意儿我看着也害怕,因为真的很吓人,但那是恐怖片里的鬼,灵界里的鬼不是这样的。如果你对鬼有一个清晰的认识,你就会知道那不是鬼,鬼也不是这么干的。鬼的运作方式就是释放谎言,让人自己败坏自己。像你这个状况,明显就是鬼给你释放了一个谎言,然后你里面没有神的话来抵挡,所以你就自己杜撰了一个鬼的形象,结果产生了惧怕。
愿神祝福大家!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엘서》 2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장의 주제는 “하나님의 백성은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하나님의 은혜가 반드시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인지 아닌지 잘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불 속에 넣어 단련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요엘서》 1장은 여호와의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오는 멸망처럼 임한다고 말씀했고, 2장에서도 여전히 멸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관점이 없어서 멸망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임하는 줄로 오해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날을 누가 능히 당하리요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큰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요엘》 2:1)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그분께로 돌아오기를 부르짖으시지만, 사람들의 내면은 절반은 세상에 속해 있고 절반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해야 하므로 재물(맘몬)과 여호와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 안에 있는 영적 음란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즉, 창기 노릇을 하면서 동시에 정절의 비석을 세우려 하고, 하나님께로부터도 유익을 얻고 세상으로부터도 유익을 얻으려 하며, 하나님도 사랑하고 세상도 사랑하려는 태도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화인 사명 신학의 요구는 다소 높은 편인데,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여호와의 날이 이를 때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날은 어둡고 캄캄하며 짙은 구름과 암흑의 날인데, 여러분 자신이 그런 날 속에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십시오.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적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요엘》 2:2)
요엘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단번에 바라보았습니다. 그날은 하나님의 마지막 날도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의 마지막 날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날은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인데, 여러분은 과연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불 같이 삼키고 그들의 뒤에는 불꽃이 사르니 그들의 예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그들의 나중의 땅은 황폐한 들 같으니 그것을 피한 자가 없도다 그의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마병 같으며 그들이 산꼭대기에서 뛰는 소리는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초개를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줄을 지어 싸우는 것 같으니 그 앞에서 백성들이 질리고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무사 같이 성을 기어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되 그 대열을 이탈하지 아니하며 피차에 부딪치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며 무기를 뚫고 들어가나 상하지 아니하며 성중에 뛰어 들어가며 성벽 위에 달리며 집에 기어오르며 도둑 같이 창으로 들어가니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해 낼 자가 누구이랴 (《요엘》 2:3-11)
저는 여러분을 향해 나팔을 불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여러분은 준비되셨습니까? 준비되지 않았다면 여러분의 그 연약한 모습으로는 본문에서 말하는 재앙들을 결코 막아낼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도둑과 같아서 지나가는 곳마다 풀 한 포기 남지 않고, 지나가고 나면 황폐한 광야가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런 것들은 여러분을 위해 예비된 것이 아닙니다. 요엘이 본 것은 희미한 광경이었지만,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본 것은 훨씬 상세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전의 날들을 더욱 선명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거의 핵전쟁과 같습니다. 핵폭탄은 달걀이 아닙니다. 둘은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이들이 정치가에게 달걀을 던지는 것은 생명에 위험이 없지만, 핵폭탄 하나가 떨어지면 작게는 반경 수 킬로미터 내에 살아남을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어떠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나님은 왜 멸망시키시려는 걸까?"라며 안타까워합니다. 여러분 눈에는 좋아 보일지 몰라도, 제 눈에는 이 세상이 전혀 사랑스럽지 않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것들과 사람들이 보는 것은 온통 재앙뿐이며, 이 재앙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전의 재앙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이 귀신의 통치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실 텐데, 그래도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기로 선택하시겠습니까?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올 때, 말 모양 같고 마병처럼 달리는 것들은 셀 수 없이 많으며 모든 것을 휩쓸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세계의 일인지, 아니면 육적인 세상의 일인지 우리는 다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육적인 세상의 일이라면 그 날은 여러분에게서 그리 멀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전쟁이 모두 로봇과 드론의 전쟁이 될 것임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낳아서 어릴 때부터 키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으며, 적어도 스무 살 넘게 키워야 하고 뭔가를 가르치는 것도 매우 힘이 듭니다. 하지만 로봇을 만드는 것은 복제만 하면 됩니다. 요즘 드론 쇼를 보면 줄을 아주 반듯하게 맞추고 참으로 말을 잘 듣습니다! 성경 본문이 묘사하는 것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전사 같이 성을 기어오르고, 각기 걸어가며 대열을 흐트러뜨리지 않습니다. 서로 부딪치지 않고 앞으로 각자 자기 길을 가며 무기를 뚫고 들어갑니다. 앞에 누군가 무기를 들고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런 것들이 로봇이라면 무기 따위는 신경 쓰지도 않고 전혀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같은 것은 누가 주도하고 있는 것일까요? 인공지능, 뉴턴의 법칙, 양자역학 등이 모두 사람이 발명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대대로 사람들에게 계시하셔서 알게 하신 것이며, 지금의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을 발명한 사람이 대단하다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야말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무나 위대하셔서 이 세대에 그분의 큰 능력을 나타내시려고 예비하셨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날을 누가 능히 감당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녀를 소중히 여길 수 있지만, 그 날을 감당할 수는 없습니다. 그 날은 아무도 피할 수 없습니다. 준비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전적으로 여러분 자신의 몫입니다. 다만 요엘이 이 말씀을 전한 지 2800년이 지났어도 귀담아듣는 사람이 없었고, 제가 전하는 말은 더욱 듣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소를 사고 차를 사고 집을 사는 일에 지장 없이 살아가며, 각자 먹고사는 일에만 몰두하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아이 낳는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마지막 날은 노아의 때와 같아서, 홍수가 나기 전에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며 밭 갈고 집 짓고 사고팔며 일상을 평소대로 살아갔지만, 그런 삶으로는 하나님의 날을 막을 수 없습니다.
만약 사람이 온종일 육신의 일상에만 마음을 쏟는다면 그 날이 오는 것을 결코 막아낼 수 없습니다. 어떤 분은 자기 아들이 장가가도록 빨리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결혼했던 아내가 이미 그 아들을 몹시 비참하게 만들었는데도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결혼하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마음속에 온통 먹고사는 일상뿐이라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며 반드시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사모하지 않고 기어이 이 세상의 것들에 집착하는 것입니까? 저는 이런 사람들의 머릿속에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는지 참으로 의아합니다. 안목과 그릇을 하나님의 높이로 조금이라도 끌어올리거나 요엘이 보았던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는 없는 것입니까?
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한다고 말하며 어떻게 목양해야 하는지 물으러 오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어쩌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소리 높여 환호하며 샴페인을 터뜨려 축하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또 한 명 나타났으니 말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의 삶을 어떤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보십시오. 저는 전에 제 남동생에게 귀신이 역사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보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가다 보면 결국 어디에 도달할지 뻔히 알 수 있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일은 다 제쳐두고 머릿속에는 부모 공양, 돈 벌고 사업하는 일, 아들 장가보내는 일, 먹고사는 일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스스로 바르게 정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계속 가면 더 비참해집니다. 그날은 하나님의 날인데, 사람이 어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너희는 마음을 찢으라
여러분, 절대로 겉치레만 하지 마십시오.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재를 뒤집어쓰며 결심을 표명해도, 골수 깊은 곳에서 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뼛속에 담긴 것들이 과연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회개하지 않고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겉모습만 그럴듯할 뿐, 제가 목놓아 간증하고 선포한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지 않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않는다면, 그 날이 임할 때 여러분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며 기껏해야 한 무더기 백골만 남을 뿐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날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 마음을 품은 백성은 회개해야 하며, 아무 일 없을 것이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어쩌면 여러분은 제가 말한 대로 살면 일상을 유지할 수 없다며, 집안의 어르신을 모시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둘은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며 단지 사람의 핑계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내려놓을 핑계는 언제나 있으면서, 돈을 내려놓을 핑계는 결코 대지 않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반드시 재앙을 부르며, 늣이나 황충, 메뚜기나 팥중이가 와서 아무것도 남지 않도록 갉아먹을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바른 길이 아닙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3)
하나님께서 내리신 재앙이 아직 부족합니까?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추구하는 것들은 결국 이생의 것들에 불과하며, 끝내 수많은 재앙 속으로 빠져들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충분한 재앙을 내리셨는데, 여러분은 아직도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라고 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마음을 품은 백성 가운데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은혜와 긍휼을 가지셨기에, 사람들이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재앙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요엘》 2:14-17)
이 구절이 꽤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그 날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날이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예비된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해 예비된 것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을 이 세상에서 건져내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여러분이 신랑이나 신부이고, 소소한 일상을 살아가며 부부간의 오순도순하고 애정 넘치는 삶을 누리고 있다 할지라도 나와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 날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회들이 아버지학교니 어머니학교니 부부캠프니 하는 것들을 운영하는데, 사실 다 세상살이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 마음을 찢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 날이 곧 임할 터인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세상살이에 빠져서 하나님의 날이 와서 이 모든 것을 무너뜨릴 것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정을 아무리 잘 가꾸어 놓았다 한들, 재앙이 임할 때 자신의 보잘것없는 재주로는 아무 소용이 없으며 결코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재앙이 임하기 전에 사람이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기회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만약 기회조차 없이 닥치자마자 말의 모양 같고 마병처럼 달리는 것들에게 짓밟히고 뜯어먹힌다면 어디 가서 하소연하겠습니까? 소소한 일상에만 얽매이는 것은 참으로 패역한 일입니다. 변기 커버나 주방 칼 같은 것은 꼼꼼하게 따지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두 마음을 품고 주님을 믿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으며,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여전히 기회가 있지만, 완고한 마음을 품고 완악하게 군다면 그 재앙은 이미 여러분을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니라 선지자 요엘이 한 말이니 저를 탓하지 마십시오. 제 말은 믿지 않아도 좋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믿어야 합니다. 그 날은 노아의 때, 소돔과 고모라의 때와 같아서, 그때가 되면 여러분의 집조차 남아있지 않을 수 있으며 유황불이 내려오면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라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요엘》 2:28-31)
베드로가 이 구절을 인용한 적이 있지만, 저는 그 인용이 아주 온전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 말씀을 인용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부으심을 추구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안목과 시야는 하나님의 높이로 끌어올려져야 하고, 여러분의 그릇은 하나님의 그릇으로 확장되어야 하며, 오직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 있는데,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나타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앞에는 구름기둥, 뒤에는 불기둥이 있었는데 하나는 보호요 하나는 인도하심이었습니다. 피가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말하며, 이는 결코 가벼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불과 피와 연기 기둥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자의 특징입니다.
이 크고 두려운 날은 멸망이 전능자에게서 임하는 것과 같은데, 멸망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면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보호를 받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심으로 보호받으며, 하나님의 영이 부어질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의 백성 모두가 제3차 세계대전을 겪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이는 견디지 못하고 어떤 이는 견뎌냈지만, 많은 고난을 겪은 것은 모두 하나님의 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끊임없이 부어지고 충만케 되어, 하나님의 종과 여종인 우리에게 구름기둥, 불기둥, 연기 기둥이 있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게 해야 합니다.
사람이 자신만을 의지한다면 핵전쟁 이후에 물이 쓰게 변해도 어쩔 도리가 없지만, 하나님의 영은 능히 감당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충만하면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금 우리 수준으로는 독을 마시면 안 될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어 늘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십시오. 우리의 생각과 뜻이 육에 속한 것에서 영에 속한 것으로 변하게 하십시오. 만약 육에 속한 사람이라면 이 재앙을 견뎌낼 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이 신경 쓰고 있는 사소한 일들을 보십시오. 자녀 때문이 아니면 사업 때문이고, 아들 장가보내는 일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사람에게는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 무수한 이유가 있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꿰뚫어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므로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괴로워하는 이유는 꿰뚫어 보지 못하고 여전히 세상에 속해 있고 육에 속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날이 이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진동시키실 텐데, 여러분까지 함께 흔들린다면 공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않았으니 누굴 탓하겠습니까? 영적인 사람이 보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영계의 것들을 보며,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원 안에서 이 세대를 위해 어떻게 안배하셨는지를 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 재앙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예비된 것이 아님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저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취미 생활처럼 여기며, 시간이 나면 섬기고 시간이 없으면 다른 일부터 바쁘게 처리하는 사람들을 몹시 싫어합니다. 저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목사가 되고 나서야 지금처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일할 때도 일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을 목양했습니다. 비록 그때는 지금처럼 승리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섬겼습니다. 제 소망과 모든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직장은 없을 수 있고 사업은 망할 수 있지만, 제 삶에 하나님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참으로 지혜로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젊은 시절 주님을 믿은 때부터 지금까지 제 하나님은 언제나 첫 자리에 계시며 다른 모든 것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제 직장과 모든 재정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헌금은 결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시간을 드리는 것 또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제가 섬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할 것입니다. 최근에 한 연로하신 자매님의 전화를 받았는데, 사실 꼭 받지 않아도 되는 전화였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늘 이런 전화를 받을 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왜 시간이 없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여러분이 하는 일들의 우선순위가 다 높아 보이지만, 꼼꼼히 따져보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열렬히 연애하는 남녀는 만날 시간이 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여자친구가 화장하는 것을 기다리며 찬 바람 속에서 한 시간을 서 있어도 아무런 불평이 없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왜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는 시간이 없고 그런 오래 참음이 없는 것입니까?
영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보호하실 것이며, 재앙은 참으로 영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그 날이 아직 완전히 이르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이미 그 징조를 볼 수 있으며, 재앙은 이미 충분히 많습니다. 어떤 형제의 직장 동료는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한 명이 암에 걸렸고, 또 검진하니 다른 한 명이 걸렸는데 다음 차례가 누구일지는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님을 사랑할 시간이 없더니 암에 걸리고 나니 시간이 생겼습니다. 제가 그에게 내려놓으라고 권면했더니, 그는 여전히 자기가 없으면 세상이 안 돌아갈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암에 걸리고 나니 내려놓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섬겼던 어떤 사람도 그러했습니다. 아무것도 내려놓지 못하더니 나중에 암에 걸려 죽고 난 후에도 세상은 여전히 잘 돌아갔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없으면 일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 세상은 그 누구 하나 없어도 아무 지장 없이 돌아간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여전히 자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입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어 언제나 하나님을 섬길 시간을 내고, 늘 하나님을 첫 자리에 두며, 자신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만약 모든 것이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고 여긴다면, 그것은 에서와 같아서 저주 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요엘》 2:26-27)
여러분이 영적인 사람이라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브라함 시대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요셉과 같이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요 영적인 사람이라면 애굽에 팔려가고 심지어 감옥에 갇힌다 해도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창세 이래로 하나님께 속한 모든 백성은 수치를 당하지 않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약속과 보호하심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것을 의지할 필요 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로 선택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의지한다고 해서 무너지시는 분이 아닙니다. 담을 의지하면 담이 무너질 수 있고 나무를 의지하면 나무가 기울 수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결코 기울지도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시니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지금 우리에게 이르기까지 영원토록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임을 믿지 못하겠다면, 제 자신이 바로 분명한 증거입니다.
사람의 삶이 엉망진창이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고,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대적으로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속하고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우리 중에 육에 속한 자가 얼마나 많고, 하나님께 속한 자는 얼마나 됩니까? 일을 하나님처럼 여기며, 일할 시간은 늘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시간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다 온몸이 고통스러워지고 나서야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요엘》 2:18-19)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모든 것을 갖게 되며, 사업은 반드시 번창하고 손으로 하는 일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그 뒤의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셨느니라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요엘》 2:20-24)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에게 어찌 부족함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 속한 백성에게는 반드시 번성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요엘》 2:25)
과거에 여러분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었으나 이제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 되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지난날 메뚜기, 늣, 황충, 팥중이가 갉아먹은 모든 것을 도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데 무슨 손해가 있습니까? 왜 굳이 사람을 의지하려 합니까? 이제 여러분은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말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요엘》 2:27)
여러분은 여기서 말하는 이스라엘을 평소에 말하는 그 이스라엘 사람들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참된 이스라엘이란 내면에 야곱의 중심을 품고 야곱의 유전자를 지닌 자를 뜻하며, 하늘에 속한 소망을 품은 자라야 참된 야곱이 되는 것입니다. 잠시 하나님을 사랑해 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맛보았으나 나중에 다시 잊어버리는 자들은 참된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너무나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메뚜기, 늣, 황충, 팥중이가 먹어치운 모든 것을 도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지만,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라고 한 번 외치기만 하면 주께서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자신이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도 하나님이 나를 해치려 하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늘 이 세상을 사랑하려 하지만 이 세상은 사랑할 만한 것이 못 되며, 세상을 사랑하다가 재앙을 만나면 어찌하겠습니까? 시온과 예루살렘, 그리고 이스라엘은 모두 하나님의 교회와 교회를 세우는 자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떤 사람입니까?
여러분이 믿음으로 굳게 서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에는 남편이 모임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고 말하는 자매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굳건히 버티고 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그를 내칠 수는 있어도 그가 여러분을 내칠 기회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강하고 담대해지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겨우 이런 사소한 일 하나 주관하지 못하시겠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가운데 이런 일을 경험한 간증이 참으로 많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지금이라도 귀담아듣고, 언제나 길을 찾으며, 한 번쯤 강하고 담대하게 일어서서 다른 것들을 핑계 삼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요엘》 2:31)
이 말씀의 뜻은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으로 변하는 거대한 재앙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은 여전히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재앙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잘 살펴보십시오. 제가 말한 그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 어쩌면 여러분의 아들일 수도 있고 남편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면 그들에게 재앙이 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반드시 흥왕할 것이며, 따라서 이 세상의 마지막에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이끄시고 이 땅에서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끌어 왕 노릇 하게 하시며 철장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이 세상과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되, 하나님께 속한 백성과 우리 하나님은 영원토록 온전한 하나를 이룰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소망하는 바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