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 여러분, 주일 평안을 전합니다! 지금은 영광스러운 간증 시간입니다. 이어서 이번 주의 은혜로운 간증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L 자매입니다. 오늘 양육을 통해 얻은 성장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승리교회에서 '어린 양'들을 양육한 지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겉치레만 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발을 땅에 딛고 성실히 양육하게 되었으며, 걸음마다 깨달음과 영적 생명 안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 1.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처음에는 '어린 양'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전혀 몰라 마음이 무척 두려웠습니다. 처음으로 리더(선생님)께서 저를 대화방에 들어가게 하시고, 먼저 소통 목표와 내용을 작성하게 하신 후 병 고침과 축사 기도를 이끌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 양'이 자유케 되는 것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고, 점차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그 순간, 제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역사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성장 2. 교만에서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한번은 장 질환이 있는 형제를 위해 기도인도를 했는데, 기도할 때마다 그 형제는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 저는 속으로 은근히 우쭐해하며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네가 그 사람을 대신해 질병을 짊어질 수 있느냐? 네가 그를 위해 죽을 수 있느냐?"라는 음성이 제 안을 일깨웠습니다. 저는 즉시 주님 앞에 회개했고,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실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능력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님과 동역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성장 3. 판단함에서 겸손으로 한번은 리더께서 제게 한 새신자를 양육하라고 하셨는데, 그분의 필기가 부족해 보여 속으로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럼 어떻게 써야 하나요?"라고 반문했습니다. 당시 저는 화가 났고 예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리더께서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혜이자, 목회자가 제게 주신 성장의 기회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제야 저는 선악으로 '어린 양'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그 자매의 성장을 돕고 동시에 제 자신의 영적 생명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장 4. 발을 땅에 딛고 실질적인 일을 행함 그 후 저는 계획을 세우고, '어린 양'이 일일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지도하며, 실제 사례를 훈련시키는 법을 배웠고, 매사를 잘 마무리한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양육은 가족을 대하는 제 태도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전에는 옳고 그름을 따지며 고집을 부리고 토라지기 쉬웠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남편을 바라보며 남편을 양육하는 형제로 여기고 건강한 관계를 세워가게 되었습니다. 제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면 하나님이나 교회의 형제 자매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육은 제 깨달음과 영적 생명을 성장시켜 주었습니다. 아직 고쳐야 할 부분이 많지만, 지혜를 구하며 믿음으로 충만하여 교회와 함께 사명의 양육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두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YF 자매입니다. 오늘은 깨달음의 성장이 어떻게 제 삶을 변화시키고, 직장에서 기쁨과 자녀의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도록 도왔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과거에 저는 스스로 따지지 않고 너그럽다고 생각했으나, 몸이 아프고 나서야 제 안의 셈하고 따지는 본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명신학 안에서 저는 원래 선악을 분별함에 익숙하고 겉치레하기를 좋아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자녀와 종"에 대한 선생님의 나눔을 자주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단지 주님을 위해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생명을 얻고 수고하는 중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이를 통해 저는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랑 안에서 회개하며,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귀히 여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청소 업무가 가장 힘듭니다. 처음에는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자원했으나 결국 기쁨을 잃어버렸고, 나중에는 건강에 문제가 생겨 일을 더 많이 했네 적게 했네 하며 갈등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은 제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가가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로새서 3:23)는 말씀을 자주 묵상합니다. 이 구절은 제 마음가짐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 더 이상 따지지 않고 기쁨으로 감당합니다.
오늘 아침 새로운 고객을 맞이했는데, 요구 사항이 많아 마음이 짜증나고 얼굴 표정도 굳어졌습니다. 하지만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이 또 올라왔음을 즉시 알아차리고, 깨어 기도하자 마음이 평온해지고 태도도 부드러워졌습니다. 일을 하면서 '이분에게 작은 감동을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를 마친 뒤, 문앞에 어질러져 있던 신발을 깨끗이 닦아 가지런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손이 더 가긴 했지만, 그녀가 보고 깜짝 놀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을 때, 답답했던 일은 유쾌한 소통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 저는 직장에서 주도적으로 기쁨을 만들어 갑니다. 어르신들의 물건을 쓰기 편하게 놓아드리고, 맡은 일 외에도 정성을 더합니다. 매번 '베풀고 나눌' 때마다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할 뿐 아니라 제 자신도 큰 은혜를 얻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저는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주도적인 믿음으로 기쁨을 선택하고, 가장 평범한 자리라 할지라도 기꺼이 '베풀기'를 원한다면 환경을 돌파하여 자신과 다른 이들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기쁨을 누리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매일 자녀의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참된 기쁨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ZN 자매입니다. 목회자의 인도로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한 간증을 나눕니다.
화요일 오후, 부주의로 넘어지는 바람에 꼬리뼈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앉기조차 힘들었고, 밤에 몸을 뒤척이기도 어렵고 걷는 데에도 지장이 있었습니다. 수요일 오전에 목회자께 연락을 드려 기도를 받았습니다. 목회자께서는 아플수록 주도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먼저 깨달음으로 기도하고, 이어서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몇 분 후 통증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계속 기도하자 90%나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나 통화를 마친 후 통증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저 혼자 기도해 보았으나 기껏해야 절반 정도 완화될 뿐이었고, 믿음이 점점 연약해져 목회자가 대신 기도해 주셔야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까지 들었습니다.
저녁에 다시 목회자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목회자께서는 먼저 가르침을 주시며, 넘어짐 배후에 악한 영의 역사가 있을 수 있음을 짚어주시고, 어떤 일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것은 없는지 돌아보라고 일깨워 주셨으며, 항상 기도하여 영적 민감함을 기르도록 권면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일을 통해 세 가지 교훈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첫째, 엄격하고 철저한 습관을 길러 외적인 안전뿐만 아니라 언어와 태도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삼가 조심할 것. 둘째, 체면을 차리려는 마음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 행하고 있는지에만 집중할 것. 셋째, 하나님의 치유를 굳게 믿고 전략적으로는 마귀를 멸시하되 전술적으로는 방심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통증 배후의 마귀와 끝까지 싸울 것.
이러한 가르침을 받고 나니 통증이 이미 60%가량 완화되었습니다. 이어 목회자께서 방언 기도를 이끌어 주셨고, 불과 몇 분 만에 통증은 겨우 10% 정도만 남게 되었습니다. 제 안에는 믿음이 가득 찼고, 그날 밤에는 훨씬 수월하게 몸을 뒤척일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 아침, 스스로 크게 호전되었음을 느꼈고 통증은 30% 정도만 남아 있었습니다. 이에 목회자께 의존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믿음을 훈련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저는 주의 이름으로 선포했습니다. "나는 마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비록 통증이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이미 나를 치유하셨음을 믿는다!" 오전과 정오에 각각 한 번씩 기도했는데 모두 큰 효험이 있었고, 마침내 통증은 5% 미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함께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목회자께 감사드리며, 단순한 기댐에서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나아가는 승리의 길을 직접 경험하게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네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GG 자매입니다. 오늘은 직장에서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게으름에 맞서 새로운 일을 배우고 행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 환경의 재촉: 문제를 숨김에서 도전에 직면함으로
올해 우리 교구에서는 모두가 계획을 세우고 착실히 실행하도록 계속 독려해 왔습니다. 유치원의 10월 일정에 따라 국경절 연휴가 끝난 후, 우리는 1층 로비 리모델링과 2층 복도 천장 장식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1층 로비에는 파손된 지 오래된 벽면이 몇 군데 있었는데, 가리기 위해 줄곧 책장으로 막아두고 있었습니다. 원장님도 보수할 인부를 부르지 않으셨고, 저 역시 '어차피 가려져서 안 보이니까'라고 생각하며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로비 리모델링 계획이 진행되면서 책장을 치워야 했고, 파손된 벽면을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이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다른 교사가 원장님께 전화해 인부를 불러달라고 건의했을 때, 저는 목사님께서 직접 자재를 사서 집을 수리하셨다고 나누신 간증이 떠올랐습니다. 벽을 자세히 살펴보니 파손 면적이 그리 넓지 않았고, 나중에 색판지로 장식할 예정이어서 벽면 상태가 아주 완벽할 필요는 없었으며, 퍼티를 발라 하얗게 메우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저는 제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기회, 곧 제 안의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게으름을 다루고 배우며 성장할 기회라는 것을 말입니다.
- 행동의 여정: 좌절과 시행착오에서 숙련된 승리로
그래서 저는 제 손으로 직접 벽을 보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손에 익지 않아 벽면이 고르게 펴 발라지지 않았고, 퍼티 두께도 들쑥날쑥했으며 심지어 바닥으로 떨어지기까지 했습니다. 한때 낙심하며 내가 잘못된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닌지 회의가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관찰해 보니, 기존 벽 표면을 깨끗이 정리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들뜬 부분을 완전히 긁어내고 사포로 매끄럽게 갈아냈습니다. 놀랍게도 이렇게 작업하자 퍼티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았고 벽면도 점차 매끄러워졌습니다. 손놀림은 점점 숙련되었고 속도도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결국 점심시간 반나절 만에 파손된 벽면을 완벽하게 보수할 수 있었습니다.
- 생명의 건축: 벽면 보수에서 믿음의 확장으로
이번 벽 보수 경험을 통해 저는 많은 일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핵심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 있게 시도하고 손으로 직접 실천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편안한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일을 행하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족한 능력과 지혜를 예비해 두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혼자만 묵묵히 할 것이 아니라 다른 교사들도 함께 참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인 일들을 통해 우리는 생명 안의 악한 습관들, 즉 게으름, 난관을 두려워함, 책임 전가 등을 다룰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느헤미야를 통해 가르쳐 주신 건축의 원리, 곧 각 사람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자신의 직분을 다하며 한마음으로 건축하는 것입니다.
이번 성공 경험은 제게 큰 믿음과 격려를 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복도 쪽의 다른 파손된 벽면들도 이어서 보수할 계획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큰일에도 쓰실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벽 보수 경험을 통해 믿음은 단순히 믿는 것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며, 성장은 안락한 곳에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실천 가운데 끊임없이 자신을 돌파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느헤미야처럼 계획뿐만 아니라 실행하는 결단력을 지니고, 하나님의 건축 사역 안에서 주님의 충성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WQ 자매입니다. 오늘은 시간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드림으로써 직장, 가정, 그리고 사역의 세 영역에서 성장한 간증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직장에서 하나님을 의지해 자신을 다루는 법을 배움 과거에 저는 전업주부로 집에만 있었고, 남편은 베이징에서 장기 근무하여 혼자 두 아이를 키웠습니다. 당시 저는 늘 자신이 무가치하고 보잘것없게 느껴졌으며 삶도 꽤 갇혀 있었습니다. 이후 목회자께서 밖으로 나가 일하도록 이끌어 주셨고, 지금의 일터에서 일한 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안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실수할까 두려워하고, 손해 볼까 두려워하며, 체면을 중시하고, 게으름을 피우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일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저를 다루시며 느낌을 의지하지 말고 믿음으로 행하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점차 일하는 것 자체가 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통해 순종과 인내를 배우게 하시고, 실제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살아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자녀에게 실질적인 일을 가르치고 본을 보임 직장 일 외에도 저는 홀로 두 아이를 돌봐야 합니다. 매일 제가 공부할 때 아이들은 옆에서 숙제하고 책을 읽으며, 서로 동행하고 함께 실제적인 일들을 배워나갑니다. 10월 연휴 기간에는 아들과 함께 옷장 위와 TV 선반 아래의 먼지를 청소했습니다. 아이는 걸레에 묻은 먼지를 보며 몹시 놀라워했고, 저는 "깨끗한 환경은 마음을 다해 정리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란다. 이런 것을 실질적인 일을 행한다고 하는 거야"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지금 아이는 훨씬 온유해졌고, 제게 "엄마 고마워요"라는 말도 자주 합니다.
한번은 차를 몰고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가속이 잘 되지 않고 심지어 시동이 꺼졌습니다. 저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며 시동을 다시 걸었습니다. 아들은 긴급 출동을 부르자고 제안했지만, 저는 "무슨 일이 생기면 먼저 침착해야 해. 하나님을 의지해 잘 해결할 수 있다고 믿자"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스로틀 밸브가 막힌 것이었고, 청소하고 나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통해 아이에게 사람의 마음도 스로틀 밸브와 같아서 더러운 것이 쌓이지 않도록 늘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들이 이러한 실제적인 일들에 참여하면서 성품이 부드러워지고 감사할 줄 알게 된 것을 보며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께서 이러한 작은 일들을 통해 우리의 믿음과 지각을 훈련하시며, 삶 속에서 본이 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심을 깨달았습니다.
- 섬김 가운데 시간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드림 직장과 가정 외에도 저는 002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수강생들과 미리 소통하고, 질문을 정리하며, 자료를 조사하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리더께 묻습니다. 섬김은 부담이 아니라 축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시간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친히 제 시간을 주관해 주셔서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주님의 풍성한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돌아보면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집에서 아이만 키우며 늘 스스로 연약하다고 여기던 주부에서, 이제는 직장과 가정, 사역 가운데 굳건히 설 수 있게 된 것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압니다. 이제 저는 깊이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할 때 가장 평범한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을요. 고린도전서 1장 21절에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평생 시간을 구별하여 거룩히 드리고, 주 안에서 강건하여 사명 있는 생명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여섯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TY 자매입니다. 오늘은 비판하고 판단하는 악한 습관을 다루며 치유를 경험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체육 교사입니다. 이번 주 배구 수업 중에 엄지손가락이 갑자기 골절되고 팔 근육도 파열되었습니다. 당시 통증이 극심하여 얼음찜질을 해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목회자께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목회자께서는 몸의 부상에는 종종 영적인 원인이 있으며 단순한 사고가 아닐 수 있으니, 기도하면서 내면의 문제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에 조용히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낮에 학교 지도부를 판단하고 부서 정책이 불합리하다며 속으로 불평했던 일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목회자께서는 "우리에게는 남을 판단할 자격이 없으며, 그것은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제야 저의 문제를 깨닫고 그 자리에서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목회자께서 다시 기도를 이끌어 주셨고, 즉시 손가락과 팔의 통증이 약 80%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다음 날에도 리더를 따라 계속 기도하자 손가락과 팔이 거의 완전히 회복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징계에 감사드립니다. 부상이 단지 육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제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변화되어야 함을 일깨우시는 하나님의 사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 더 이상 남을 판단하지 않고 순종하며 겸손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일곱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H 자매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징계를 경험한 간증을 나눕니다.
화요일 아침 출근길에 차를 몰고 가는데, 갑자기 두 대의 차가 옆에서 동시에 튀어나와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너무 놀라 얼어붙었고 가슴이 미친 듯이 뛰며 큰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곧바로 목회자께 말씀드렸습니다. 목회자께서는 이번에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돌아보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징계이기도 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차분히 생각해 보니, 최근 남편에 대해 선악을 분별하며 판단했던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남편이 어깨를 다쳐 출근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의 어려움을 헤아려주기는커녕 집안 수입이 줄어든 것만 생각하며 속으로 원망하고 있었습니다. 목회자께서는 제 내면의 근본 문제인 이기심과 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짚어주셨고, 저는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이 아찔한 경험이 우연이 아니라 제 문제를 다루고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과 상황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도록 깨우치시는 하나님의 사인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두려움에서 깨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며 의지하게 하신 주님의 징계에 감사드립니다!
여덟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GE 자매입니다. 오늘은 친척을 이끌어 치유와 축사를 경험하게 한 간증을 나눕니다.
이모 댁의 어르신(할아버지)은 올해 94세이신데, 몇 달 전 골절로 인해 4개월 넘게 계속 누워 계셨습니다. 최근에는 골절 부위뿐만 아니라 온몸에 극심한 통증이 찾아와 매일 침대에서 신음하며 고통스럽게 힘들어하셨습니다. 따님이 보기에 너무나 안타까워 제게 휴대폰으로 연락하여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저는 전화로 한 구절 한 구절 그분들을 이끌며 기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망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통증의 영은 물러갈지어다! 통증의 악령은 썩 물러가라!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분들은 저를 따라 함께 선포하며 기도했습니다. 약 20여 분 동안 기도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극심했던 할아버지의 골절 부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온몸의 긴장이 풀리며 얼굴에도 평온을 되찾으셨습니다.
할아버지와 따님은 깊이 감동하여 제게 끊임없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여러분을 고치신 분은 제가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여러분의 통증은 이미 예수님께 전가되었으며, 그분이 진실로 여러분의 형벌을 담당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감사해야 할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그분을 위해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후 저는 할아버지의 따님에게도 화인사명신학을 진지하게 배우고 스스로 기도하는 법을 익히며, 할아버지를 이끌어 지속적으로 기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복음을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권면했습니다.
아홉 번째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XX 자매입니다. 오늘은 아이를 잃어버렸다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다시 찾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금요일 퇴근 후, 다섯 살 된 아이를 데리고 집 근처 마트에 장을 보러 갔습니다. 마트에 들어가자마자 아이는 생선 코너에 시선을 빼앗겨 눈도 깜빡이지 않고 생선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옆에서 달걀을 사면서 아이가 여전히 생선을 열심히 보고 있길래 방해하지 않고 채소까지 다 산 뒤에 부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채소를 다 사고 돌아보니 아이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황급히 마트 출구로 뛰어가 계산원에게 다섯 살짜리 남자아이가 나가는 것을 보았는지 물었지만 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마트 안을 샅샅이 찾아다녔지만 한 바퀴를 다 돌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순간 마음이 무너져 내리며 머리가 하얘졌고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들면서 식은땀과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습니다.
저는 즉시 목회자께 전화해 도움을 구했습니다. 목회자께서는 어서 마트 CCTV를 확인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곧바로 매장 매니저를 찾아가 CCTV 확인을 요청했고, 과연 아이가 후문으로 뛰어나간 것을 발견했습니다! 즉시 후문으로 달려가 그 길을 따라 찾아 나섰고, 마침내 집에서 멀지 않은 분식점 문앞에 아이가 얌전히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순간 가슴을 졸이던 마음이 드디어 놓였습니다! 알고 보니 아이는 생선을 다 보고 저를 찾지 못하자 혼자 집으로 걸어갔던 것입니다. 집 밑에 도착해 엄마를 불러도 대답이 없자, 분식점 아주머니께서 이를 보시고 앉아서 엄마를 기다리게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길을 잃고 헤매거나 차에 치이기라도 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사람을 돌보시는 분이시며, 비록 우리가 부주의하고 연약할 때라도 여전히 손을 뻗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어떤 곤경에 처할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기만 하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나와 내 가족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동시에 제 자신이 매사에 너무 덤벙대고 부주의하며 엄격하고 신중한 태도가 없었음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제 안의 이러한 악한 습관들을 철저히 다루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배우며, 끊임없이 성장하여 다른 사람들의 삶에 축복이 되는 통로가 되겠습니다.
이번 주 간증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