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疑解惑》
Q1:老师,如何识别一个人是否值得交朋友?
其实大家如果仔细听我讲的话,你会发现我根本不太赞成交朋友,大家有没有听出来这味道?因为知人知面不知心。你说咱们交朋友交完了以后要干啥?交了朋友以后是不是想在一起扯蛋?扯着扯着就把自己给败坏了。所以无论如何养成一个习惯,我们只想成为别人的祝福,不整狐朋狗友。在这个世上你要真想交朋友的话,交什么样的朋友呢?就是你不图我啥,我也不图你啥的朋友。有人说,你不图我啥,我也不图你啥,那能不孤独吗?没有朋友多孤独啊!所以闲着没事就找一些损友吃个饭扯扯蛋,扯啥呢?
如果一个人想成为很多人的祝福,就像我一样,会孤独吗?如果我这样的人会孤独,那就麻烦了!不会的,我老想成为很多人的祝福,今天服侍这个,明天服侍那个,哪有时间孤独!有的人孤独到一定程度,写了一本书叫做《百年孤独》,为啥呢?老想找个朋友,结果找完了以后吃亏上当成了百年孤独!人在这世上为什么老找这些玩意呢?因为心灵枯干、忧伤承担不起,承担不起就得需要这些说话的人,结果人家说点败坏我们的话,我们就更难受了,还不如不说!所以你交朋友的时候,别指望从人家那得到什么。
你想从他那得到他啥?从他那里得到安慰吗?如果有了主耶稣还要那玩意干啥?所以弟兄姐妹,其实我的立场很简单,就是别整这些玩意,整这玩意干啥呢?如果我们心灵干渴,我们就从神的话得着满足 。你慢慢仔细看,不是不能跟人交往,是别整那些东西!比如说亚伯拉罕在世上也跟人结盟,但结盟是结盟,不是我们所说的交属肉体的朋友,属肉体的关系中,朋友骗朋友的事是最多的!
Q2:以前是在人际关系当中还挺吃得开的,后面在人际关系当中,自己觉得遇到一些很受伤的事情,就不愿意再信任人,变得孤僻,该怎么办?
其实一个人有受伤的习惯就叫识别善恶 ,咱们不受伤不行吗?以前在人际关系当中挺吃得开,吃得开还受什么伤?那就别受伤,然后咱们在交朋友的时候,保持君子之交淡如水,这虽然不是《圣经》的话,但是如果因为受伤就变得孤僻,那叫识别善恶!如果我们不图人家啥,受什么伤?如果人家做了损害我们的事,我们能想:损害就损害了。
然后咱也没有必要变得孤僻。如果已经变成这样了,咱们就调咱们里面的逻辑,变成一个很大气的人。别小气,一定要变成一个大气的人。如果你不小气,人家占你点儿便宜,你受什么伤?再多占一点儿也没什么好受伤的。能理解吗?
Q3:老师,让小孩子从小就知道如何做人,如何交朋友,在这个过程中该如何正确的教导,同时避免不陷入识别善恶里?
从小就跟他讲《圣经》中像《箴言》里的这些话,从小就让孩子领受这些。当然有的孩子领受,有的孩子不领受。有的孩子像雅各,听他爷爷亚伯拉罕、听他爸爸以撒讲的故事老用心了。还有的孩子听完了以后,只会想:那玩意儿能当饭吃吗?这种情况就算了,因为谁也改变不了谁。你决定不了他的命运,只有他自己的选择能决定他的命运,不论他是你的孙子还是你的儿子。当然,虽然是他自己做选择,但我们还是常常告诉他属灵的真理,他不选就算了,也不用难受,因为那是他的命。
Q4:神眼里的谦卑是什么样的,是自以为不足,自以为做得不够好吗?
神眼里的谦卑就是我们不行,但神行。比如说:你的癌症必得医治。我说的是啥?是我厉害吗?不是。我说的是我的神很厉害,神能够让人从死里复活。癌症算个啥?神能够让天生瞎眼的看见,你这个腰椎问题算个啥?神眼里的谦卑是知道我们自己不行,我们死活得靠神。所以我们什么时候软弱,我们什么时候就靠神刚强。
Q5:我服侍了好几个让我亏损的人,就是因为我不会识人,所以很想知道老师是如何识人的?
我告诉大家,如何识人很容易,我先损他一句,然后我把神的话狠狠地往里说。说完了以后,人家可能就走开了。走开了,我就省了时间了。你们能留下来,是你们都被试过了吧?你们牧者的牧养水平我都知道,他们牧养的水平虽然不好,但他们满足了我的一个要求,就是试了你一把。他们牧养水平如果很行的话,我咋试呀?我就喜欢他们牧养水平不好。牧养水平不好你还能留下来,那你这人挺有料啊,你这人行啊!这不挺好吗?你看他的牧者把他冤枉了一把,把他说了一顿,然后也没把他教得太好,但他还坚持啊!
有人说我讲话挺狠,我把这个底透给大家,我这不为别的,就是想看看你是啥人。有些人咱能祝福,有些人咱祝福不了。大家刚好遇到和我在一个群里,然后我咣咣咣来一顿的时候,你别怪我,别跟我识别善恶,我应该比你高那么一点点,这是我的招。我不是要害人,是要试你一下不行吗?比如有一次我面试了一个来我这申请工作的博士。我说:你看你这德行,衣服穿得这个样子,还像个人吗?是不是给中国人丢脸呐!我遇到很多中国人全像你这样。结果对方啪的一拍桌子站起来说:你羞辱我可以,你不能羞辱我们中国人!
我说:咋的了?我也是中国人啊,是不是?我羞辱我自己不行吗?然后我哈哈大笑,为什么呢?因为我试一下他,他就崩了。我以前在企业里做工的时候,都这样干。他这表现不就完蛋了吗?我说:咱们就不用面试了,面试结束了。还面试啥?他都不知道他是面试来的,他以为他是来争口气的,说个笑话:不蒸馒头争口气。你到底是来找工作还是来争气呢?你以为我会闲着没事到大街上去喊、到微博上去喊,然后让人家把我号给封了吗?我不干这事。我面试你,我试你一下不行吗?
所以大家慢慢琢磨,我这里头的道道挺深的。我的道道不深能修理得了你们这些人吗?修理不了!可难修理了。但是大家要知道,这才是真爱啊!以主耶稣的爱来爱大家,我就是这么试人的。肯定要试啊,不试不知道你们的真面目。
Q6:老师好,在实际生活中,怎样更好的跟神建立关系呢?
这简单,我天天都在讲,你每天听的全是这个。跟神建立关系,首先要明白神的心意。你不明白神的心意,你跟他建立什么关系?建立一个愤怒的关系吗?那肯定麻烦了。想要建立一个好的关系,一定要听了神的话就去行。听了神的话就去行,《圣经》说这就是一个聪明人!
Q7:老师,我们基督徒与人交往的界限在哪里?
交往是为了祝福人,不是为了跟大家扯犊子而交往。你什么时候看到我扯犊子?虽然我扯犊子的那两下子可厉害了。大家千万不要以为我不会扯犊子啊!比如:今天天气挺好啊!哎呀,你看那山,你再看山上那朵云彩,是不是长得像一只北极熊,白白胖胖?哎呀,你看那个云彩多好啊!这不就叫扯犊子吗?这玩意能有啥用?啥用也没有!
但是孤僻绝对是个恶习。孤僻不是一个好事,但是交一些油油腻腻的损友更糟糕。《箴言》十八章第一句和最后一句说,滥交朋友的不好,孤僻的也不好。那怎么办?就是一心渴望成为很多人的祝福,这才是一个正常人。不是整天想占人家这个便宜,占人家那个便宜,老想让人来陪陪自己。有一些人来教会是因为他心里面难受,然后我一看他那小样的,就知道他来我这比划来了。我就跟服侍他的牧者说:你要小心呐,千万别成为他的消遣。
比如他夜里睡不着觉来找你聊天,是因为他夜里睡不着难受,得有人陪。他就是那种非得有人陪的人啊!然后你成了他的备胎,别人把他给甩了,然后他来找你来了。对这种人你知道我怎么干吗?容易啊!我在网站上找一篇文章,一万字两万字三万字或者直接一本书也行,啪,给他发过去,让他做作业,一句话完事。下次他如果又打电话来了:噢,我里面还难受!我就说:你作业做了没有?文章读了没有?他说:没读!我就说:没读回去读去!别来我这消遣。
多容易啊!你要想有人跟你说心里话容易啊!把网站上牧师讲的道打开,打开旋风可以天天听都不带停的。让牧师的话好好消遣你,然后你就不郁闷了,好了。所以都别跟我来这些,咱们当中的牧者也千万别被人消遣了!
Q8:老师,勒住口舌不乱说话是不是另一种智慧?
那当然了,嘴巴说的话一定要过脑子。为什么我要帮助大家建立起一个逻辑体系?因为不走脑、胡乱说的话,一定是从鬼来的。勒住口舌不乱说话是一种智慧,但是说话说得挺好,让大家感觉都挺好,那也挺好!所以说要说得有水平,然后一开口就想造就人,就想祝福人。
比如说我要去一个地方见一些人,我就先把那些人名,还有人的特点都了解一下。去了以后说:你这问题得改啊!你那问题改得怎么样了?去之前我就先安排好,等到一见面就说:来来来,我教你这东西这么整,那个那么整!讲的都是这些,我不说败坏的话,说败坏的话没有用,说闲话也是一个邪灵。但是那种让氛围变开心的扯淡的话就还好啦。
Q9:老师,有的人人际关系很好,八面玲珑,大人小人都做,能屈能伸,但不信主,这种人算有智慧吗?
这种人肯定比那些人际关系不好的人强。
人际关系不好可闹心了,比如上大学时整个宿舍的人都讨厌他,那能不是个问题吗?在兵营里大家都讨厌这个人,你说是不是个问题?怎么样才能不做成这样的人呢?一定要在自己身上找原因。大家知道吗?我在不信主之前跟他人的关系都处得不错,不仅是八面玲珑,十六面都可能有啊。就像现在买电脑有八核的,有十六核的,还有三十二核的,当然都比双核的好呀!那这人八面就是八核,见什么人说什么话,肯定比那瞎整到人家都讨厌他的强。慢慢练吧,我不是教你要会说话吗?八面玲珑没问题。
Q10:老师,很多人都是求自己的事(找对象、找工作、创业……)他们也引用《圣经》:凡祈求的就得着。这句话是指求神的国和神的义吗?所以我们不需要为生活上的大小事来祈求,因为神早已知道。只要敬畏神,专心爱神就好是吗?
他们没有读明白,傻瓜蛋子读书没有读好。大家知道那段《圣经》在哪吗?我给大家找到,念一段行不行。你既然提到这事了,我就带着你念。大家一定要知道这个东西不得了:
我又告诉你们:你们祈求,就给你们;寻找,就寻见;叩门,就给你们开门。因为凡祈求的,就得着;寻找的,就寻见;叩门的,就给他开门。(《路加福音》11:9-10)
读完这里就不往下读了,那不扯淡吗?大家都求:我要做广东首富,我要做深圳首富,我要做青岛首富。你求一个试试?你要是能得着,我把我所有的都给你。后面的那句话你怎么不去读呢?
你们中间做父亲的,谁有儿子求饼,反给他石头呢?求鱼,反拿蛇当做鱼给他呢?求鸡蛋,反给他蝎子呢?你们虽然不好,尚且知道拿好东西给儿女,何况天父,岂不更将圣灵给求祂的人吗?(《路加福音》11:11-13)
读明白了没有?人家说的是圣灵,所以瞎整的傻瓜蛋子真是老多了。问题是他求了半天,找对象没找着,最后终于求着一个对象,结婚了,之后又嫖妓了。然后说:神啊!这不是你给我的吗?
神什么时候说给你了?上学的时候学习就不怎么样。一本《圣经》白纸黑字写着,不好好读,咱们现在不是一起读吗?一定把这个事读明白,不能断章取义,把这一句话切下来乱用。
Q11:神是忌邪的神,我的家人有没信主的,他的当灭之物该怎么处理?
人家的东西别动。不是你的,你动它做啥?
Q12:之前的我一直很倔强,老板说什么我总是喜欢讲理,讲完了我就难受,知道那不是神的心意。然后,我就开始调整自己,现在就不爱讲理了,做什么就甘心情愿地做。后来和老板关系越来越好,他有什么东西就当着同事的面给我,弄得我不好意思了,我就掖着藏着,我应该怎么办?
不用办,该咋办就咋办,这事不重要。我鼓励大家,好好给老板做工,然后,老板给你的东西,如果能跟同事一起分,大家都有份,多好啊!把同事的关系也相处好了,跟老板的关系也处好了。
Q13:老师,只祝福能祝福的人,是不是就是祝福那些愿意寻求的人?
那当然!一训就走了,我咋祝福你?
Q14:老师,我的室友在他生日前或圣诞节前,有时会暗示我送他礼物,但是我连自己的生日都不过,我也不想给他买礼物,包括那些节日我也不过,我应该怎么跟他说呢?
其实准备个小礼物送他也OK的,三元、五元、十元、八元都是可以的。虽然我们不要做油油腻腻的人,但有时有个小表示也是一种灵活。然后,与室友要好好相处,就像亚伯拉罕在迦南地,跟人家相处得都不错,别把关系搞僵,别僵化。
Q15:老师经常举例子,说自己直白的说出他们的问题,但是那些患有重大疾病的人,他们会反驳老师,甚至会怼老师。老师就说:这都啥人?可是,我感觉他们的反应很正常,他们不认识老师,也和老师不熟悉,意识不到自己的问题,层次很低。如果老师用他们听得懂的方式去告诉他们,再一步一步点破,他们会不会更容易接受?被改造与影响的概率会不会更大呢?
你的建议不错,我跟大家汇报一下,我花的最长的时间是八年。八年里一直尝试用他能听得进去的各种方式,但整了八年也没用。后来我总结,是啥人就是啥人。当然,你可能觉得我没试过。但其实我试过好多次,有试八年的、六年的、四年的、两年的,最后结果出来都一样。
如果三个月能搞定,我干嘛拖八年不跟他讲真话?有的人经常说:老师,你应该这么服侍我。你要让我照着你的方式服侍你,你要教我怎么做啊?我就说:拉倒吧你!咱们弟兄姊妹一定要知道,患有重大疾病的,绝对是身上恶习很多,越早修理越好,少遭罪。如果修理走了,那我是有福的。
Q16:我从小家庭环境不好,所以我很自卑,不愿意跟人交往,人际关系一般。现在我的客户条件更好,跟他们接触还是自卑,我就是不会跟人家相处,我应该怎么改?从哪儿改呢?
学会做一个尊贵的人,自己认为是尊贵就是尊贵,自己认为是不尊贵就是不尊贵。所以尊贵还是不尊贵是你自己的想法决定,不是家庭状况决定。
Q17:老师,与人交往如何制造共同话题呢?
我想大家要养成一个学习的好习惯,知识多了,自然而然就会开玩笑、就会讲话好听,自然的流露都会造就人。所有的问题都跟有没有知识紧密相关,没有知识其实是一个悲剧。这就是为什么教会推着大家好好学习。在咱们当中有一个什么好呢?别看你每个礼拜拿出来一晚上祷告、拿出来一晚上查经,但是你学的东西多啊!像你以前那样一天天的也就这么过了,啥也不知道。我也感谢神,神给我的东西多,我能给出去的就多。
我每天都得到神那里上货,才能给大家讲道,没上货咋给?所以大家也都得去上货。你没货你能给出去啥?你没货你能卖啥呀?讲脱口秀的人都得到处补货才有料,人家做脱口秀都得上货,咱们做传道人能不上货吗?大家觉得是不是挺好啊!上货就是变得有知识,你有知识了话题就多了,连扯淡的话题都讲得好听。比如:咦?这个驴尾巴怎么长在驴屁股上呢?大家都笑了,然后给你来句:驴尾巴不长在驴屁股上,长在你屁股上啊?你说这话题不一下子就有开头了吗?咱们就谈谈驴尾巴为什么会长在驴屁股上?这属于纯扯,但我想这样一扯,就扯到大家一笑,感觉也挺好。
如果大家说你很傻,你也不用在乎。你如果能唱也挺好。大家知不知道像郭德纲这样的人在台上演出讲的那些段子?人家觉得郭德纲傻了吗?没觉得郭德纲傻,人家都觉得挺好笑。所以久了以后,你脸皮也厚了,然后驴尾巴也可以说了。你看咱们不是有一个段子是这样说的么:一个蛤蟆四条腿,两个蛤蟆八条腿!这废话,那肯定是!但有的人就说:是七条,有一个掉了一条。那没关系,你说我又给它接上了啊,还是八条!所以郭德纲每次拿于谦开涮、开侃,很正常。咱们也要学会说话,然后又尊贵。
愿神祝福大家,弟兄姐妹再见!
1. 지혜로운 사람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다
- 끼리끼리 모이고 사람은 무리로 나뉜다. 사람이 지혜로운지 어리석은지는 그의 인간관계가 어떠한지를 보면 알 수 있다.
- 비뚤어진 사람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가 어렵고, 이기적인 사람은 부모와의 관계조차 제대로 맺지 못한다. 이것은 모두 어리석음의表现이다.
2. 지혜로운 사람의 친구 사귀는 원칙
- 군자의 사귐은 물처럼 담담하다는 말은 지혜로운 사람의 친구 사귀는 방식이다. 서로 지나치게 끈적끈적하게 지내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의 친구 사귀는 방식이다.
- 친구를 사귀는 원칙은 첫째, 사귈 만한 가치가 있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고, 둘째, 그 친구가 당신을 사랑하며 사랑할 능력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3.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 가장 좋은 친구는 주 예수님이시다. 주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실 뿐 아니라 우리를 사랑할 능력도 있으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으면 사람은 일생 동안 견고하고 평안하다.
-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참된 지혜이시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이다.
4.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진정한 하나 됨이다
- 사람의 인간관계가 개선되었는지를 통해 그 사람이 더 지혜로워졌는지 알 수 있다. 교회에서는 사람이 형제자매들과 점점 더 하나가 되고 있는지를 본다.
- 하나 됨이란 모두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하나님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서로 간에도 하나가 될 수 있다.
5. 존귀함 이전에는 반드시 겸손이 있다
- 멸망하기 전에는 사람의 마음이 교만하고, 존귀함 이전에는 반드시 겸손이 있다. 존귀함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시는 존귀함이며, 겸손도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겸손이다.
- 지혜로워지고 싶다면 하나님의 눈에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겸손한 척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겸손이다.
6. 결론: 하나님과 좋은 친구가 되라
- 여호와는 우리의 산성이시며 우리의 모든 것이시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과 득실을 따지지 말고, 생명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지극히 좋은 일이다!
- 사람은 일생 동안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반드시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의 좋은 형제와 친구가 되어 예수님의 뜻이 어떠한지를 알아야 한다!
핵심 단어
- 인간관계
- 친구 사귀는 원칙
- 하나님과 하나 됨
-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
- 하나님과 좋은 친구가 되기
- 군자의 사귐은 물처럼 담담하다
- 존귀함 이전에는 반드시 겸손이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다
처음 배우기 시작한 때부터 지금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몇 달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은 도대체 모두 더 지혜로워졌습니까? 여러분이 지난 몇 달 동안 공부하면서 이전보다 더 지혜로워졌다면 우리는 목적을 이룬 것입니다. 자신이 지혜로워졌는지 알고 싶다면 자신의 인간관계가 어떠한지를 보면 됩니다. 인간관계를 통해 사람의 일생에 나타나는 지혜와 어리석음이 남김없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이제 과거의 어리석음에 대해 대가를 치러야 하거나, 과거의 지혜로 인해 지혜의 열매를 거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무리에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욕심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잠언》 18:1)
이 장의 첫 번째 절을 보면, 사람이 매우 비뚤어져 있으면 다른 사람과 교제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여러분, 사람이 비뚤어진 습관을 갖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젊은이들이 자신의 성격이 매우 비뚤어져 있다면, 그는 분명 매우 어리석은 사람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대학에 다니든 군대에 있든, 한 방에 6~8명이 함께 생활해야 하고, 병영에는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생활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살게 되면 성격이 비뚤어진 사람과 온순한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쉽게 드러납니다.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이 반드시 아주 지혜로운 것은 아니지만, 결코 아주 어리석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격이 비뚤어진 사람은 반드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지금 여러분 가운데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방의 인간관계를 관찰해야 합니다. 인간관계를 통해 많은 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통해 사람이 지혜로운지를 봅니다! 이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살펴보십시오.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인간관계는 좋습니까? 늘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왜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이 하필 당신입니까?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섬기면서 한 가지 경험을 정리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자기 욕심만 홀로 추구하면 자신이 언제나 옳고 자신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 심지어 자신의 부모까지도 자신에게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부모와의 관계조차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그럴듯하게 말하더라도, 여러분은 절대로 부모가 그에게 잘못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문제는 그 사람 자신에게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잠언》 18:2)
대체로 사람 자신의 기호를 통해 그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 부모에게까지 이기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잘할 리가 없습니다. 연애 중인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과는 관계가 모두 좋은데 당신과의 관계만 좋지 않다면 그것도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친구 사귀는 원칙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언》 18:24)
친구를 마구 사귀는 사람은 제대로 될 수 없습니다. 모두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이 장에는 말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친구를 사귀는 것도 모두 함께 모여 이야기가 잘 통하는 데서 이루어지며, 서로 아무런 교류도 하지 않고 누구도 말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합니다. 한참 동안 서로 얼굴만 바라보며 할 말이 없다면 분명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한 번은 우리 교회에서 행사를 열었는데, 한 어린 소녀가 홀로 싱가포르에 유학을 왔고 교회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녀는 사람을 타락시키고 성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특히 좋아했습니다. 조언을 해 주어도 듣지 않았고, 그런 사람들과 무리를 이루지 못하게 하면 안 될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사람이 어리석으면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둘러앉으면 그 소녀는 반드시 그런 사람들과 함께 앉았습니다. 교회 예배가 끝난 뒤에도 그런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무리에서 스스로 나뉘는 것도 어리석음이지만, 친구를 마구 사귀는 사람도 결코 나을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함께 읽을 때 알 수 있듯이, 《잠언》은 지혜와 지식과 명철에 대해 말하며 사람이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저는 원래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관계가 좋은 친구들도 있지만, 모두 중국의 옛말처럼 군자의 사귐은 물처럼 담담합니다. 서로 많은 말을 주고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익숙한 사람을 등쳐 먹고, 낯선 사람은 속이지 않는다’는 일이 매우 흔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길에서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모두 매우 경계하기 때문에 낯선 사람을 속이는 것은 성공하기 어렵지만, 친구를 속이는 성공률은 훨씬 높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친구를 사귈 때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전에 섬겼던 그 소녀처럼 해로운 친구만 사귀어서는 안 됩니다. 결국 그 소녀는 싱가포르에서 더 이상 지낼 수 없어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귀국한 뒤에도 계속 친구를 마구 사귀다가 남자 친구를 사귀었지만 또 버림받았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다시 교회에 와서 저를 찾았습니다. 이 소녀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축복은 그녀를 지혜로운 사람으로 고쳐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잠언》 18:4)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물처럼 깊습니다. 이것은 좋은 말이 아닙니다. 물이 깊으면 사람이 빠져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지혜가 있다면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친구를 사귀는 방식, 어떤 친구를 사귀는지,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를 통해 그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어리석은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잠언》 18:6-8)
이 말씀은 겉으로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에 관한 내용처럼 보이지만, 단지 말하는 것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하는 말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관계에 대해 더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가 이를 때에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일도 함께 오느니라. (《잠언》 18:3)
저는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친구가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친구를 사귀는 데 나름의 논리가 있습니다. 첫째, 그 친구는 사귈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그 친구는 나를 사랑해야 하고, 또한 나를 사랑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루 종일 끈적끈적하게 지내며 함께 먹고 마시는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평소에는 모두 좋지만 실제로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친구는 먼저 도망가 버립니다. 아니면 도망가지 않는 친구를 사귀더라도 그는 그저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 근심할 뿐입니다. 이런 친구들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모두 그 사람이 지혜로운지 어리석은지를 드러냅니다. 제가 섬기던 한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믿은 지 30년이 넘었지만 《성경》을 한 번밖에 읽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그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정말 좋지 않습니다! 사람이 주님을 믿는 상태를 보면 그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정말 주 예수님을 자랑으로 삼습니다! 그분을 알게 된 뒤부터 줄곧 그분을 굳게 붙들었습니다.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제가 처음 교회에 들어간 날 들었던 첫 번째 찬양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예수님은 왕이시지만 기꺼이 당신과 친구가 되어 주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가사를 듣자마자 저는 감동하여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그때 저는 하늘을 불러도 대답이 없고 땅을 불러도 응답이 없는 상황에 있었으며, 가장 친구가 필요할 때였습니다. 이 세상에 이런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여전히 기꺼이 나와 친구가 되어 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특별히 감동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친구를 많이 사귀지 않았지만, 나의 하나님을 위해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저는 누구와 함께 먹고 마시며 관계를 지나치게 끈끈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나에게는 오직 나의 하나님만 있으면 되었고, 이 한 분의 친구만으로 충분했습니다!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언》 18:24)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저는 모릅니다. 아무런 느낌도 없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가난하고 막막한 상황에 있을 때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잠언》 18:14)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마음은 매우 메마르고 고통스럽습니다. 우리의 영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저는 계속 한 가지를 증명해 왔습니다.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는 주 예수님이시며, 그분은 나의 영을 기쁘게 하시고 나의 마음을 만족하게 하십니다! 여러분은 제가 왜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왜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지 이해하시겠습니까? 이것이야말로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예수님이라는 친구를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복입니까! 저의 가장 좋은 친구는 주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저는 세상에 그토록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정말 많지 않다는 사실에 매우 놀랍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그분의 뜻 안에서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뜻을 읽어 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면 그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영은 큰 만족을 얻게 됩니다!
노래에 기록된 것처럼, 그분은 나의 기쁨이시며 나의 기쁨의 근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장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만 배우면 됩니다.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합니다. 형제들 사이에도 원한이 생길 수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계신 주 예수님은 우리의 형제이시며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의 구속주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저와 같은 선택을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처음 하나님을 알았을 때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고 《성경》도 거의 읽지 않았지만, 가사에서 위로를 찾았습니다. 그분은 왕이시지만 기꺼이 나와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기꺼이 나와 형제처럼 지내 주신다니,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땅의 왕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기가 어려운데, 하늘의 왕이시라니 말입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진정한 하나 됨이다
무리에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욕심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잠언》 18:1)
교회 안에서 여러분은 형제자매들과 하나가 되어 있습니까? 물론 여기서 말하는 것은 참된 형제, 참된 자매, 참된 그리스도인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주 예수님과 하나가 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반드시 하나 됨이 있게 됩니다. 그가 목사라고 해서 내가 반드시 그를 좋은 친구로 여겨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만두십시오. 신약 시대 예수 그리스도 당시의 바리새인들도 모두 목사였지만 그들은 친구가 아니라 독사의 자식들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언》 18:10)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맺으면 참된 지혜를 얻고 하나님과 매우 하나가 됩니다. 하나님과 매우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백성과도 반드시 하나가 됩니다. 그러면 모두가 함께 있을 때 하나가 되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이고 다른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아니라면, 아무리 애써도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가지 원칙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과 매우 하나이고 다른 교회도 하나님과 매우 하나라면, 이 두 교회가 연합할 때 반드시 하나가 됩니다. 그러나 나도 하나님과 하나가 아니고, 당신도 하나님과 하나가 아니고, 그도 하나님과 하나가 아니라면, 결국 연합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연합을 ‘하나님 나라의 섬김’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생각해 봅니다. 당신의 교회를 엉망으로 만들어 하나가 되지 못하게 해 놓고 내 교회와 연합하면 하나가 될 수 있습니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 됨이란 무엇입니까? 하나 됨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함께 같은 길을 걷는 것입니다. 모두가 예수님과 아주 하나라면 무슨 연합을 따로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전하는 것을 평범하게 주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전한다면 그들은 들을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사들에게 가서 전하면 그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의 방식이 있고, 나에게는 나의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러면 저는 입을 다물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전혀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잠언》 18:13)
그들에게는 자신만의 방식이 매우 확고합니다. 어느 전도자가 제 사무실에 들어왔기에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싱가포르에는 무엇을 하러 왔습니까?” 그는 “신학을 공부하러 왔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우리 가운데 왔으니 제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주겠습니다. 받겠습니까?” 그가 듣자마자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중국인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논리 체계를 드리겠습니다. 이 논리 체계에 따라 교회를 세우면 반드시 세워질 것입니다. 이 체계는 사도 바울에게서 배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많은 교회를 세웠고 모두 크게 부흥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처럼 교회를 흐지부지 세워 놓은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언》 18:10)
당신과 하나님의 관계가 좋으면 반드시 평안을 얻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좋은 친구가 되면 예수님의 뜻에 따라 섬기게 됩니다. 나의 가장 좋은 친구이신 주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한 형제가 암에 걸렸는데, 원래 다니던 교회의 목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님, 오랫동안 보지 못했네요. 요즘 무엇을 하며 지내십니까?”
그 형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암에 걸렸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가 말했습니다. “병원에는 가 보셨습니까? 검사도 받아 보셨습니까?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받으셨습니까? 제가 의사를 소개해 드릴까요?” 교회의 다른 형제자매들도 말했습니다. “Brother, I will pray for you!” 그러나 한 달 뒤 그 형제가 그들을 만나 “정말 저를 위해 기도하셨습니까?”라고 묻자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시간이 없었어요!” 여러분, 이것이 도대체 무슨 형편없는 일입니까? 이 형제는 이전에 많은 fellowship에 참여했는데, 이것도 친구를 마구 사귄 것에 속합니다. 그 fellowship에 있던 사람들도 이 형제에게 기도하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이 형제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늘 여러분과 함께 있었지만, 제가 암에 걸려 하늘을 불러도 대답이 없고 땅을 불러도 응답이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 오직 중국인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교사만 저를 데리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저는 마침내 제 진정한 사랑을 찾았습니다.” 사실 이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제가 주 예수님과 진정한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섬김은 진심을 다하는 섬김입니다. 저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해 놓고 WhatsApp에 “May the Lord heal you!”라고 적는 사람이 아닙니다. 결국 정말 기도했습니까? 그저 헛소리일 뿐입니다. 당신이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라면 진심을 다하는 사람을 끌어당깁니다. 당신이 진정한 사랑을 가진 사람이라면 진정한 사랑을 가진 사람을 끌어당깁니다. 형제자매들은 점차 이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존귀함 이전에는 반드시 겸손이 있다
저는 여러 해 동안 주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주 예수님이 곧 사랑이시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정말 너무 늦게 만난 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주 예수님을 만났다면 진지하게 대하고 있습니까? 진지하게 대한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지난주나 제가 말한 내용에 새로운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이 주 예수님을 첫자리에 두지 않는 것은 모두 저주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언》 18:10)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로 손해가 아닙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멸망하기 전에 사람의 마음은 교만하며 존귀함을 받기 전에는 겸손이 있느니라. (《잠언》 18:12)
존귀함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받는 존귀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존귀함입니다. 겸손도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겸손이지 결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겸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겸손은 사람이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전에 저에게 말했습니다. “자신이 겸손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겸손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 어리석은 사람아, 무슨 엉뚱한 말을 하는 것입니까? 그런 진리는 어디서 배웠습니까? 제가 지혜로운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겸손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왜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읽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은 겉으로 매우 겸손해 보이지만, 겸손한 척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며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자신이 겸손하다고 한 번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겸손한 것도 아닙니다. 나중에 저는 《성경》에서 자신이 겸손하다고 말한 세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모세와 예수님과 바울입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민수기》 12:3)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
나 바울은 친히 너희를 대할 때에는 겸손하고 떠나 있으면 너희에 대하여 담대하다고 하는 자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고린도후서》 10:1)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어느 정도까지 믿고 의지했기에 하나님의 눈에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으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눈에 의인이며 겸손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하는 모든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과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직 하나님과 좋은 친구가 되지 않았다면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잠언》 18:15)
지식과 명철과 지혜는 모두 우리의 주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만났는데도 예수님을 지식과 명철과 지혜로 여기지 않는다면 지혜로워질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지혜로워지려면 먼저 하나님의 눈에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 하며 또 존귀한 자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잠언》 18:16)
사람의 선물이란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뇌물을 주고받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명철과 지혜를 구할 때 빈손으로 와서는 안 됩니다. 무엇을 가져와야 합니까?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생명을 드리는 것이 두려울 수 있으니 먼저 십일조부터 시작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십일조는 더 낮아질 수 없을 만큼 낮은 출발점일 뿐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사람은 높은 사람과 많이 함께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늘 높은 사람을 찾고 싶었는데, 주 예수님을 알고 나서 주 예수님이 가장 높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높은 사람이란 무엇입니까? 그의 높이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높은 사람이 하는 말을 반드시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가 말하는 것이 아무리 높고 깊고 어렵더라도 조건 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높은 사람은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도 부족하지 않고 물건도 부족하지 않으므로 당신에게서 무엇을 얻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높은 사람이 나에게서 무엇을 얻겠습니까? 나는 먼지 한 톨과 같아서 그에게서 받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게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영혼이 위로와 만족을 얻고, 기꺼이 나의 생명을 그분께 드리게 됩니다.
그러나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시편》 59:16)
하나님이 계시므로 나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분은 높으신 분인데, 내가 어찌 내 생명을 그분께 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내 생명을 그분께 드리지 않는다면 나는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그분은 본래 나에게서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나에게 생명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생명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권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보고 저는 매우 놀랍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상대하고 싶어 하지 않으십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나를 위해 죽겠느냐? 네 생명을 내게 드리겠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절대로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아직도 생각해야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대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마태복음》 19:16-20)
주 예수님께서 그에게 “그것 참 잘했다. 너는 이미 영생을 얻었으니 안심하고 영생이 오기를 기다리면 된다”라고 대답하셨을까요? 물론 아닙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태복음》 19:21-22)
사실 돈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 자체가 핵심은 아닙니다. 핵심은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주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집에 돈이 너무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분명히 아시면서도 그렇게 요구하셨습니다. 정말 사람을 너무 어렵게 하신 것 아닙니까? 요구가 너무 높은 것 아닙니까? 여러분은 이 요구가 높다고 생각합니까? 사실 높지 않습니다. 높은 분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낮은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 훨씬 낫습니다. 높은 사람이 하는 말은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잠언》 18:10-11)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많습니다. 때로는 돈이 많아서 재앙이 오기도 하는데, 왜 그것을 견고한 성으로 여깁니까? 물론 때로는 돈이 적고 재앙이 많으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이자청처럼 부유한데 아들이 납치되었다면 10억을 주고 아들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 몇백만 원밖에 없다면 납치범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문제가 생기고 인질이 살해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 하며 또 존귀한 자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잠언》 18:16)
당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면 재정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21)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지, 어떤 친구를 사귀는지는 모두 당신의 입에서 나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형제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친구는 친구의 마음을 알고 서로의 기호를 압니다. 매우 친밀한 친구라야 서로를 형제라고 부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인지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지만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셨으며 셋째 날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은 부활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분은 지혜와 명철이시며 우리의 모든 것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과 무엇을 따지겠습니까?
결론: 하나님과 좋은 친구가 되라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잠언》 18:19)
형제들이 서로 원한을 품었을 때 여러분이 그들을 화해시키려 하면 화해시킬 수 있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한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두 형제가 서로 싸워 피투성이가 되었고 양쪽의 아내들까지 싸움에 가담하여 만날 때마다 원수처럼 대했습니다. 제 가족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사촌 형과 사촌 동생이 만날 때마다 원수처럼 대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도대체 무엇을 얻겠습니까? 사람과 교제할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잠언》 18:9)
어린아이는 어릴 때부터 지식과 지혜와 명철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것이 없으면 해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고, 사람이 해로운 친구를 사귀면 일생이 매우 비참해집니다. 왜 해로운 친구를 사귑니까? 끼리끼리 모이고 사람은 무리로 나뉘기 때문입니다. 당신 자신이 해로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과 교제하면서 당신을 해로운 친구로 여기고, 당신도 다른 사람과 교제하면서 그 사람을 해로운 친구로 여깁니다. 서로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통해 사람이 지혜로운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늘 형제자매들에게 해로운 친구와 교제하지 말라고 권하지만, 많은 사람이 듣지 않고 그들을 축복하러 가겠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축복할 수 있는 사람만 축복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만 바꿀 수 있을 뿐, 누구도 바꿀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반드시 우리 가문의 축복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축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어떤 교회의 가르침은 돈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그를 축복하려면 돈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축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멸망을 가져오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축복에 대한 정의가 다릅니다. 상대방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축복의 정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를 축복하고 싶어도 축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반드시 제대로 된 친구를 사귀고, 지나치게 끈적끈적한 친구는 사귀지 마십시오.
몇 년 전 저는 한 사업가를 만났습니다. 그는 제가 가난한 청년인 것을 보고 제가 자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다가와 이런 말을 했습니다. “朋이라는 글자는 두 개의 月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두 달이 함께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러니 본래 이 땅에는 친구가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두 개의 달을 보려면 하나는 하늘의 달이고 다른 하나는 물에 비친 그림자입니다. 그가 왜 저에게 이런 말을 했겠습니까? 그는 돈이 있었고 저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제가 그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실 저는 그가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돈만 남을 때까지 가난해진 사람이었고, 저는 적어도 성격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가 그런 말을 해도 제가 어찌 그 뜻을 모르겠습니까? 저는 얼른 자리를 피했습니다!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한다면 그만두십시오.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목사가 사람들이 자신의 교회에 오기를 바라는 이유가 다른 사람의 헌금을 얻기 위해서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무엇을 바랍니까? 그 사람이 우리 가운데 와서 우리가 그를 축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축복할 수 있으면 한 사람을 축복하고, 두 사람을 축복할 수 있으면 두 사람을 축복합니다. 저도 당신에게서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감히 당신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왔다면 당신을 축복받는 사람으로 바로 세우지 않고는 절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제 말은 이렇습니다. “이 녀석아, 네 등에 날개를 달아서라도 천국으로 보내 주겠다.” 이제 형제자매들은 우리 교회에 온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것입니다.
며칠 전 저는 제가 섬기던 한 사람을 크게 책망했습니다. 그를 책망한 것은 그에게 날개를 달아 축복 안으로 데려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저주가 너무 깊었습니다. 사업을 하다가 소송에 휘말렸고 자신도 암에 걸렸습니다. 6년 전에 한 번 암에 걸렸고 6년 후에 또 암에 걸렸습니다. 이전에는 아무 목사도 감히 그를 바로잡지 못했는데, 나중에 제가 그를 바로잡자 그는 교회를 떠나려 했습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가 묶으려 해도 묶을 수 없고, 당신에게 다른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십시오. 하늘이 높으니 마음껏 날고 바다가 넓으니 마음껏 헤엄치십시오. 어디까지 날아갈 수 있는지 날아가 보십시오. 연료가 떨어지면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사실 그는 암에 걸려 몸이 매우 약했지만, 한 달 정도 저와 함께 기도한 뒤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바로잡힘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것은 저주라고 말하자 그는 “까닭 없는 저주는 그에게 임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모든 저주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제 시간을 절약해 준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의 수준으로 보아 학교에 다닐 때 공부도 그다지 잘하지 못했을 것이고, 수십 년 동안 《성경》을 한 번 읽었을 뿐인데 《성경》의 말씀을 가지고 저와 논쟁하려 했습니다. 그의 아마추어 실력으로 저의 전문성과 비교하려 하니 차이가 너무 크지 않습니까? 《성경》을 읽는 것은 제 전문 분야입니다! 이 장에 나오는 어리석은 사람의 예는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반드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데려가야 하며, 높으신 분인 주 예수님과의 관계를 형제나 친구보다 더 친밀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통해,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를 통해 사람이 지혜로운지 알 수 있습니다. 지혜가 없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선택과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생각해 볼 문제
하나님께서는 성격이 고립된 사람을 기뻐하십니까? 사람들은 친구를 마구 사귀는 사람을 좋아합니까? 왜 그렇습니까?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지혜로운 사람은 어떻게 친구를 사귑니까?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지혜로운 선택은 무엇입니까? 가장 중요한 관계는 누구와의 관계입니까?
진정한 겸손이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