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定神学
推荐评论
命定神学 关闭
【성경공부】열왕기하 8장 - 하나님이 두 부류의 사람을 위해 예비하신 것

2016-01-08 47,861 列王纪下 专心 信心 咒诅 祝福 巧合 认识神

相关经文

列王纪下08章-书念的妇人回原住地
  • 1 以利沙曾对所救活之子的那妇人说:“你和你的全家要起身往你可住的地方去住,因为耶和华命饥荒降在这地七年。”
  • 2 妇人就起身,照神人的话带着全家往非利士地去,住了七年。
  • 3 七年完了,那妇人从非利士地回来,就出去为自己的房屋田地哀告王。
  • 4 那时王正与神人的仆人基哈西说:“请你将以利沙所行的一切大事告诉我。”
  • 5 基哈西告诉王以利沙如何使死人复活,恰巧以利沙所救活、她儿子的那妇人为自己的房屋田地来哀告王。基哈西说:“我主我王,这就是那妇人,这是她的儿子,就是以利沙所救活的。”
  • 6 王问那妇人,她就把那事告诉王。于是王为她派一个太监,说:“凡属这妇人的都还给她,自从她离开本地直到今日,她田地的出产也都还给她。”
  • 7 以利沙来到大马士革,亚兰王便·哈达正患病。有人告诉王说:“神人来到这里了。”
  • 8 王就吩咐哈薛说:“你带着礼物去见神人,托他求问耶和华,我这病能好不能好?”
  • 9 于是哈薛用四十个骆驼,驮着大马士革的各样美物为礼物,去见以利沙。到了他那里,站在他面前,说:“你儿子亚兰王便·哈达打发我来见你,他问说:‘我这病能好不能好?’”
  • 10 以利沙对哈薛说:“你回去告诉他说,这病必能好;但耶和华指示我,他必要死。”
  • 11 神人定睛看着哈薛,甚至他惭愧。神人就哭了;
  • 12 哈薛说:“我主为什么哭?”回答说:“因为我知道你必苦害以色列人,用火焚烧他们的保障,用刀杀死他们的壮丁,摔死他们的婴孩,剖开他们的孕妇。”
  • 13 哈薛说:“你仆人算什么,不过是一条狗,焉能行这大事呢?”以利沙回答说:“耶和华指示我,你必作亚兰王。”
  • 14 哈薛离开以利沙,回去见他的主人。主人问他说:“以利沙对你说什么?”回答说:“他告诉我你必能好。”
  • 15 次日,哈薛拿被窝浸在水中,蒙住王的脸,王就死了。于是哈薛篡了他的位。
  • 16 以色列王亚哈的儿子约兰第五年,犹大王约沙法还在位的时候,约沙法的儿子约兰登基作了犹大王。
  • 17 约兰登基的时候年三十二岁,在耶路撒冷作王八年。
  • 18 他行以色列诸王所行的,与亚哈家一样;因为他娶了亚哈的女儿为妻,行耶和华眼中看为恶的事。
  • 19 耶和华却因他仆人大卫的缘故,仍不肯灭绝犹大,照他所应许大卫的话,永远赐灯光与他的子孙。
  • 20 约兰年间,以东人背叛犹大,脱离他的权下,自己立王。
  • 21 约兰率领所有的战车往撒益去,夜间起来,攻打围困他的以东人和车兵长;犹大兵就逃跑,各回各家去了。
  • 22 这样,以东人背叛犹大,脱离他的权下,直到今日。那时立拿人也背叛了。
  • 23 约兰其余的事,凡他所行的,都写在犹大列王记上。
  • 24 约兰与他列祖同睡,葬在大卫城他列祖的坟地里。他儿子亚哈谢接续他作王。
  • 25 以色列王亚哈的儿子约兰十二年,犹大王约兰的儿子亚哈谢登基。
  • 26 他登基的时候年二十二岁,在耶路撒冷作王一年。他母亲名叫亚他利雅,是以色列王暗利的孙女。
  • 27 亚哈谢效法亚哈家行耶和华眼中看为恶的事,与亚哈家一样,因为他是亚哈家的女婿。
  • 28 他与亚哈的儿子约兰同往基列的拉末去,与亚兰王哈薛争战。亚兰人打伤了约兰,
  • 29 约兰王回到耶斯列,医治在拉末与亚兰王哈薛打仗的时候所受的伤。犹大王约兰的儿子亚哈谢因为亚哈的儿子约兰病了,就下到耶斯列看望他。

한 나라의 왕으로서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국은 모두 안타깝게도 외적에게 패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한 여인이 하나님께 특별한 은총을 입은 이유를 반드시 깨닫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것일까요? 왜 왕들은 패배했는데, 한 비천한 여인은 은총 가운데 살아갔을까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두 종류의 사람을 위해 예비하신 서로 다른 결말입니다.

생각해 볼 문제:

그 여인에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어떤 요소들이 있었습니까?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무엇을 행했습니까?

위 인물들의 사건을 통해 어떤 깨달음을 얻었습니까? 그 깨달음을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 장의 시작에는 엘리사가 전에 도와주었던 여인(《열왕기하》 4:8-37), 이스라엘 왕, 아람 왕에 관한 일들이 연이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무엇을 표현하고자 한 것일까요? 우리는 글을 읽을 때 저자의 뜻을 읽는 법을 배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저자가 이 부분을 기록하면서 어떤 관점을 표현하고자 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사물을 볼 때 본질을 보아야 하며, 일을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백만 원을 투자해서 천만 원을 벌었다면, 이런 투자는 좋은 것일까요? 물론 좋은 투자입니다! 투자한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이른바 문제의 본질을 본다는 것은 일의 결과를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공부를 하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 한 가지 교훈입니다.

왜 이 장의 주제가 “하나님께서 두 종류의 사람을 위해 예비하신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엘리사가 전에 도와주었던 여인을 위해 예비하신 것과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예비하신 것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예비하신 것

하나님께서 이 여인에게 행하신 일

하나님께서 엘리사가 전에 도와주었던 여인을 위해 예비하신 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가난하고 궁핍한 상태에서 부유한 사람으로 바꾸셨고, 아들도 하나 주셨습니다. 비록 그 아들이 후에 죽었지만, 결국 엘리사를 통해 다시 살아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에게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열왕기하》 4장 참조).

이 여인은 엘리사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에, 엘리사는 이 땅에 칠 년 동안 기근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 주며 그녀에게 서둘러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이 여인은 그곳을 떠났고, 칠 년 후에 돌아왔지만 자신의 토지가 다른 사람들에게 점령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것은 좋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자신의 토지를 되찾을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여인을 기억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게하시에게 엘리사가 행한 일들을 말해 보라고 했고, 게하시가 이 여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바로 그때 여인이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게하시는 왕에게 이 여인이 바로 엘리사가 전에 도와주었던 여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갑자기 엘리사가 행한 기적과 놀라운 일들에 대해 들으려 한 것은 사실 하나님께서 이 여인에게 은혜를 베풀기 위해 예비하신 일이었습니다(《열왕기하》 8:1-6 참조).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고자 하시는 사람입니다. 이 여인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믿음으로 엘리사를 영접했습니다. 당시 아들이 죽은 후에도 사람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사람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 어려움이 뒤집힐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을 위해 무엇을 예비하실까요?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경험입니다. 이 여인이 자신의 집과 토지를 되찾으려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왕이 갑자기 그녀의 일에 관심을 갖게 하셨고, 게하시가 말하고 있을 때 바로 그 여인이 찾아오게 하셨습니다. 이 여인은 왕에게 자신에게 이런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이스라엘 왕은 그녀를 도와 그 일을 이루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이야기를 잘못 읽어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 왕에게 무엇이 필요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여인에게 은혜를 베풀고자 하셨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여인이라면, 이 여인에게 있었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을 위해 예비하시는 것은 모두 좋은 일입니다. 기근이 들었을 때 이 여인은 떠났고, 기근이 끝나 돌아왔을 때 마침 이스라엘 왕이 그녀의 일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토지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삶 속의 우연한 일들

여기까지 이야기하니 “마침”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우연이 없으면 이야기도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관념을 바꾸어야 합니다. 일찍 오는 것보다 때에 맞게 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나는 평생 살아오면서 우연히 일어난 일들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어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마침 내 위에 있던 사람이 사직했고, 나는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내 실력이 사장의 자리를 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 때, 마침 사장이 사직했고, 나는 다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나를 붙드시고 한 걸음씩 위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모든 일이 참으로 절묘하게 맞아떨어졌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연한 일들을 만들어 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절묘한 일들이 당신과 나에게 일어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을 위해 예비하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입니다(《고린도전서》 2:9 참조). 지난 십 년, 이십 년이 이렇게 절묘하게 흘러왔고, 오늘도 이렇게 절묘하게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왕은 왜 갑자기 엘리사의 일을 알아보려고 했을까요? 사실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마음도 감동시키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면 당신의 상사의 생각과 뜻도 하나님으로 인해 바뀔 수 있습니다. 당신의 상사의 생각과 뜻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과 뜻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의 기쁨을 입기만 하면 모든 유익을 얻게 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나와 사모는 선물을 주지도 않고 손님을 초대하지도 않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사람도 필요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손님을 초대하거나 선물을 주지 않아도 우리의 삶을 여전히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절묘한 일들을 예비하십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을 위해 예비하신 것

하나님께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을 위해 예비하신 것

하사엘은 이불로 아람 왕을 질식시켜 죽였습니다(《열왕기하》 8:15 참조).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그 뿌리까지 읽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계신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려고 아람 왕 하사엘을 예비하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했다는 것은 자기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늘 정치적인 수단에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지 않는 것이 바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마음속으로 늘 두 마음을 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어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상을 의지하고 싶어 했으며, 또 한편으로는 자신이 부리는 작은 꾀에도 의지하고 싶어 했습니다. 결국 이것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어떤 것이라도 놓으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무너뜨리십니다. 만일 “나의 미래는 모두 나의 공부에 달려 있고 다른 일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그 일의 결과는 매우 좋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이든 하나님의 통치를 넘어서는 위치까지 높이면, 당신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유다 왕과 이스라엘 왕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했고, 결국 모두 전쟁에서 패했습니다. 이스라엘 왕은 아람 왕 하사엘에게 패했고, 유다 왕은 에돔 사람들에게 패했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에돔 사람들을 공격하려고 올라갔지만, 결국 군사들이 흩어져 모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열왕기하》 8:20-22 참조).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우리의 관념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민중이 역사를 만든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영웅이 역사를 만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께서 역사를 만들어 가십니다. 우리 각자의 작은 역사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을 때의 결과와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했을 때의 결과를 모두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은 모두 매우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번영하는 나라가 되고, 나라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면 전쟁에서 패하는 나라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경고하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여기에는 매우 흥미로운 현상이 나타납니다. 하사엘이 왕이 되기 전에 엘리사는 한 가지를 선포했습니다. 엘리사는 하사엘을 보고 울었습니다. 하사엘 자신은 그 의미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사엘이 “당신의 종이 무엇이기에, 개에 불과한 제가 어떻게 이런 큰일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큰일이란 이스라엘 백성이 하사엘의 손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일이었습니다(《열왕기하》 8:12-13 참조). 이 말은 하사엘이 왕이 되었을 때 선포한 것이 아니라, 아직 왕이 되기 전에 선포한 것입니다. 후에 온 이스라엘과 온 유다가 이 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엘리사가 이 말을 마친 후에도 아무도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과연 하사엘이 아람 왕이 되었지만, 그때까지도 아무도 이 일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사람에게 미리 경고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경고하시는 것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며,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키셔서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십니다(《요나서》 4:2-3). 요나는 여호와께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렇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나의 생명을 거두어 주옵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이것은 요나가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던 내용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누군가 일어나 “재앙이 당신에게 닥칠 것입니다”라고 선포하기를 바라시며,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의 첫 반응은 “어떻게 나를 저주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사실 그 말을 들은 후 잘 회개하면 재앙은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사엘을 예비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했으며, 결국 하사엘의 손에 패했습니다. 그 후 하사엘이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행한 일은 엘리사가 말한 것처럼 심각했습니다.

결론: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지 말라

세상에서 부모가 된 우리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자녀에게 자주 “네가 다시 고치지 않으면 내가 너를 때리겠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한참을 기다려도 실제로 손을 대지 않습니다. 손을 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정말 자녀를 때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그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빨리 회개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실 잘못을 고치면 매를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사람들에게 “너희는 더 이상 죄 가운데 살지 말고 회개하여 내게로 돌아오며, 엘리사가 구해 준 그 여인과 같은 생명을 살아 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우리가 잘못된 삶을 살고 있을 때 그것에는 원인이 있다는 관념이 있어야 합니다. 전쟁에서 패했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좋은 일은 하나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고 나쁜 일만 모두 절묘하게 일어난다면, 그것은 우리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는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복을 받는 날들을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본래 우리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두 종류의 사람을 위해 예비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인애를,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진노를 예비하십니다!

성경 본문

2Ki 8:1 엘리사는 전에 자기 아들을 다시 살려 준 그 여인에게 말하기를 “너와 네 온 집은 일어나 네가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이 땅에 칠 년 동안 기근이 들게 하실 것임이라”고 하였다.
2Ki 8:2 여인은 일어나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자기 온 집안과 함께 블레셋 땅으로 가서 칠 년 동안 거주하였다.
2Ki 8:3 칠 년이 끝나자 여인은 블레셋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밭을 위해 왕에게 호소하러 나아갔다.
2Ki 8:4 그때 왕은 하나님의 사람의 종 게하시와 이야기하며 “청하건대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말해 달라”고 하였다.
2Ki 8:5 게하시가 엘리사가 죽은 자를 어떻게 살렸는지를 왕에게 말하고 있을 때, 마침 엘리사가 살려 준 그 여인이 자기 집과 밭을 위해 왕에게 호소하러 왔다. 게하시가 “내 주 왕이여, 이 여인이 바로 그 여인이고, 이 아이가 바로 엘리사가 살려 준 그의 아들입니다”라고 말하였다.
2Ki 8:6 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니, 여인은 그 일을 왕에게 말하였다. 그러자 왕은 한 내시에게 명령하여 “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을 돌려주고, 여인이 그 땅을 떠난 날부터 오늘까지 그 밭에서 난 소출도 모두 돌려주라”고 하였다.
2Ki 8:7 엘리사가 다메섹에 이르렀을 때,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어 있었다. 어떤 사람이 왕에게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왔습니다”라고 알렸다.
2Ki 8:8 왕이 하사엘에게 명령하여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러 가서, 여호와께 이 병이 나을 것인지 나을 수 없을 것인지 물어보게 하라”고 하였다.
2Ki 8:9 하사엘은 다메섹의 모든 좋은 물품을 예물로 삼아 낙타 마흔 마리에 싣고 엘리사를 만나러 갔다. 그 앞에 서서 말하기를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보내어 당신을 만나게 하였나이다. 그가 ‘내 병이 나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라고 하였다.
2Ki 8:10 엘리사가 하사엘에게 말하였다. “가서 그에게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가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내게 보여 주셨다.”
2Ki 8:11 하나님의 사람이 하사엘을 뚫어지게 바라보니 하사엘이 부끄러워하였다. 그러자 하나님의 사람이 울었다.
2Ki 8:12 하사엘이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십니까?”라고 물었다.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악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너는 그들의 요새를 불로 태우고, 젊은이들을 칼로 죽이며, 어린아이들을 메어치고, 임신한 여인들의 배를 가를 것이다.”
2Ki 8:13 하사엘이 말하였다. “당신의 종이 무엇입니까? 개에 불과한 제가 어떻게 이런 큰일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내게 보여 주셨다.”
2Ki 8:14 하사엘이 엘리사를 떠나 자기 주인에게 돌아갔다. 그의 주인이 “엘리사가 네게 무슨 말을 하였느냐?”라고 묻자, 하사엘이 “그가 왕께서 반드시 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2Ki 8:15 그다음 날 하사엘이 이불을 물에 적셔 왕의 얼굴을 덮으니 왕이 죽었다. 하사엘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2Ki 8:16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아직 왕으로 있을 때에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유다 왕이 되었다.
2Ki 8:17 여호람은 왕이 될 때에 삼십이 세였고,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렸다.
2Ki 8:18 그가 이스라엘 왕들이 행한 것처럼 아합의 집과 같이 행하였다. 이는 그가 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았기 때문이다. 그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였다.
2Ki 8:19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의 종 다윗 때문에 유다를 멸하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다윗에게 하신 약속대로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등불을 주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2Ki 8:20 여호람 시대에 에돔 사람들이 유다를 배반하여 유다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기들의 왕을 세웠다.
2Ki 8:21 여호람이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사일로 갔다. 밤에 일어나 자신을 포위한 에돔 사람들과 병거 지휘관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유다 군사들은 도망하여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2Ki 8:22 이와 같이 에돔 사람들이 유다를 배반하여 유다의 지배에서 벗어났으며, 오늘날까지 그러하다. 그때에 립나 사람들도 배반하였다.
2Ki 8:23 여호람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기에 기록되어 있다.
2Ki 8:24 여호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있는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되었다.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2Ki 8:25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십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다.
2Ki 8:26 아하시야는 왕이 될 때에 이십이 세였고,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였으며,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였다.
2Ki 8: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과 같이 아합의 집의 길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였다. 이는 그가 아합의 집의 사위였기 때문이다.
2Ki 8:28 아하시야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과 싸웠다. 아람 사람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혔다.
2Ki 8:29 요람 왕은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 라못에서 입은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이스르엘로 돌아갔다.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는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나러 이스르엘로 내려갔다.

열왕기하 목록

관심을
关闭
暂无评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