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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누가복음 6장 - 우리는 하늘 아버지처럼 되어야 한다! (하편)

2020-11-18 10,591 路加福音 神的话 富有的心态 天父的形象 宽阔的心胸 结出来的果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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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加福音06章-安息日的问题
  • 1 有一个安息日,耶稣从麦地经过。他的门徒掐了麦穗,用手搓着吃。
  • 2 有几个法利赛人说:“你们为什么做安息日不可做的事呢?”
  • 3 耶稣对他们说:“经上记着大卫和跟从他的人饥饿之时所做的事,连这个你们也没有念过吗?
  • 4 他怎么进了 神的殿,拿陈设饼吃,又给跟从的人吃?这饼除了祭司以外,别人都不可吃。”
  • 5 又对他们说:“人子是安息日的主。”
  • 6 又有一个安息日,耶稣进了会堂教训人,在那里有一个人右手枯干了。
  • 7 文士和法利赛人窥探耶稣,在安息日治病不治病,要得把柄去告他。
  • 8 耶稣却知道他们的意念,就对那枯干一只手的人说:“起来!站在当中。”那人就起来,站着。
  • 9 耶稣对他们说:“我问你们,在安息日行善行恶,救命害命,哪样是可以的呢?”
  • 10 他就周围看着他们众人,对那人说:“伸出手来!”他把手一伸,手就复了原。
  • 11 他们就满心大怒,彼此商议怎样处治耶稣。
  • 12 那时,耶稣出去,上山祷告,整夜祷告 神;
  • 13 到了天亮,叫他的门徒来,就从他们中间挑选十二个人,称他们为使徒。
  • 14 这十二个人有西门(耶稣又给他起名叫彼得),还有他兄弟安得烈,又有雅各和约翰,腓力和巴多罗买,
  • 15 马太和多马,亚勒腓的儿子雅各和奋锐党的西门,
  • 16 雅各的儿子(或译:兄弟)犹大,和卖主的加略人犹大。
  • 17 耶稣和他们下了山,站在一块平地上;同站的有许多门徒,又有许多百姓,从犹太全地和耶路撒冷,并推罗、西顿的海边来,都要听他讲道,又指望医治他们的病;
  • 18 还有被污鬼缠磨的,也得了医治。
  • 19 众人都想要摸他;因为有能力从他身上发出来,医好了他们。
  • 20 耶稣举目看着门徒,说:“你们贫穷的人有福了!因为 神的国是你们的。
  • 21 你们饥饿的人有福了!因为你们将要饱足。你们哀哭的人有福了!因为你们将要喜笑。
  • 22 人为人子恨恶你们,拒绝你们,辱骂你们,弃掉你们的名,以为是恶,你们就有福了!
  • 23 当那日,你们要欢喜跳跃,因为你们在天上的赏赐是大的。他们的祖宗待先知也是这样。”
  • 24 “但你们富足的人有祸了!因为你们受过你们的安慰。
  • 25 你们饱足的人有祸了!因为你们将要饥饿。你们喜笑的人有祸了!因为你们将要哀恸哭泣。
  • 26 人都说你们好的时候,你们就有祸了!因为他们的祖宗待假先知也是这样。”
  • 27 “只是我告诉你们这听道的人,你们的仇敌,要爱他!恨你们的,要待他好!
  • 28 咒诅你们的,要为他祝福!凌辱你们的,要为他祷告!
  • 29 有人打你这边的脸,连那边的脸也由他打。有人夺你的外衣,连里衣也由他拿去。
  • 30 凡求你的,就给他。有人夺你的东西去,不用再要回来。
  • 31 你们愿意人怎样待你们,你们也要怎样待人。
  • 32 你们若单爱那爱你们的人,有什么可酬谢的呢?就是罪人也爱那爱他们的人。
  • 33 你们若善待那善待你们的人,有什么可酬谢的呢?就是罪人也是这样行。
  • 34 你们若借给人,指望从他收回,有什么可酬谢的呢?就是罪人也借给罪人,要如数收回。
  • 35 你们倒要爱仇敌,也要善待他们,并要借给人不指望偿还,你们的赏赐就必大了,你们也必作至高者的儿子,因为他恩待那忘恩的和作恶的。
  • 36 你们要慈悲,像你们的父慈悲一样。”
  • 37 “你们不要论断人,就不被论断;你们不要定人的罪,就不被定罪;你们要饶恕人,就必蒙饶恕(饶恕:原文是释放);
  • 38 你们要给人,就必有给你们的,并且用十足的升斗,连摇带按,上尖下流地倒在你们怀里;因为你们用什么量器量给人,也必用什么量器量给你们。”
  • 39 耶稣又用比喻对他们说:“瞎子岂能领瞎子,两个人不是都要掉在坑里吗?
  • 40 学生不能高过先生;凡学成了的不过和先生一样。
  • 41 为什么看见你弟兄眼中有刺,却不想自己眼中有梁木呢?
  • 42 你不见自己眼中有梁木,怎能对你弟兄说:‘容我去掉你眼中的刺’呢?你这假冒为善的人!先去掉自己眼中的梁木,然后才能看得清楚,去掉你弟兄眼中的刺。”
  • 43 “因为,没有好树结坏果子,也没有坏树结好果子。
  • 44 凡树木看果子,就可以认出它来。人不是从荆棘上摘无花果,也不是从蒺藜里摘葡萄。
  • 45 善人从他心里所存的善就发出善来;恶人从他心里所存的恶就发出恶来;因为心里所充满的,口里就说出来。”
  • 46 “你们为什么称呼我‘主啊,主啊’却不遵我的话行呢?
  • 47 凡到我这里来,听见我的话就去行的,我要告诉你们他像什么人:
  • 48 他像一个人盖房子,深深地挖地,把根基安在磐石上;到发大水的时候,水冲那房子,房子总不能摇动,因为根基立在磐石上(有古卷:因为盖造得好)。
  • 49 惟有听见不去行的,就像一个人在土地上盖房子,没有根基;水一冲,随即倒塌了,并且那房子坏的很大。”

두 번째 부분 녹음(누가복음 6:27-49):

구원이란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누가복음》 6장 후반부를 살펴보겠습니다. 27절부터 마지막까지의 주제는 여전히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친구가 저에게 전화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가 글 하나를 보내 드릴게요.” 그 글에는 한 목회자가 다른 목회자의 설교를 비판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그 목회자가 설교에서 진리를 절반만 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진리를 전할 때 가장 두려운 것은 절반만 전하는 것입니다. 절반만 전하면 비록 진리이기는 하지만, 다른 절반을 일부러 말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미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판한 목회자는 다른 목회자가 전한 진리를 아주 철저하게 분석했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게 분석하고 나면 어떻게 됩니까? 분석했다고 해서 예수님을 닮게 됩니까?

우리 화인(華人) 사명 신학이 전하는 관점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본질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6장 앞부분과 중간 부분을 살펴볼 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시며, 우리에게 전해 주시는 도가 매우 선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처럼 부요한 마음가짐

이제 우리가 살펴볼 것은 하나님 아버지처럼 부요한 마음가짐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해 깊이 생각하고 관찰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가난하고 어떤 사람은 부유한데, 이것은 매우 신기한 일입니다. 여러분은 분명 부유해지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안에 가난한 마음가짐이 있다면 부유해지기 어렵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처럼 부유해지려면 하나님 아버지처럼 부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의 모든 재산을 모아서 똑같이 나누어 주어도 5년이나 10년이 지나면 여전히 수많은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으로 다시 나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가난한지 부유한지는 그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 듣는 자들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빌려 주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빌려 주느니라.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누가복음》 6:29-36)

누군가 여러분의 겉옷을 가져가려고 하면 속옷까지 주고, 여러분의 물건을 빼앗아 가도 다시 달라고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실행하기가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면 우리 집의 재산이 풍족하고,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 가져가려면 가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집안의 재산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설령 재산이 충분하더라도 사람들이 그렇게 가져가면 여전히 견디기 힘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면 여러분의 재산은 무한하고 자원도 무한합니다. 사람들이 가져가면 가져가게 두십시오. 그것이 없어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우리가 결코 이런 돈이나 의복에 의지해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런 말씀은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 자신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가르치셨으니 우리는 그대로 믿습니다.

우리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 된다면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이 우리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면, 여러분에게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이 거대한 우주를 여러분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지구보다 더 큰 행성이 있고, 그 위에 전부 금이 가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금이 여전히 값어치가 있겠습니까? 금은 희소하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에서는 매우 가치 있는 귀금속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부유하시고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모른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 가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계속 닮아 가며 앞으로 달려가는 과정에서 재물을 대하는 태도와 억울함과 불공평함을 대하는 태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정말 너무나 좋으신 분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께 죄를 짓고, 하나님을 모독하지만 《성경》은 어떻게 말씀합니까?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악을 기억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죄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 죄인들에게로 돌아가십니다. 세상에 이렇게 자비로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요? 지극히 자비로우신 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세상을 멸망시키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사람을 정죄하지 않으시며, 오히려 그들을 용서하기 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너그럽고 부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처럼 자비롭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원수를 사랑하고, 여러분을 미워하는 사람을 선대하며, 여러분을 저주하는 사람을 축복하고, 여러분을 모욕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갖는다면 여러분은 손해를 보게 될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매우 좋은 것입니다. 사람이 왜 가난해집니까? 생각과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늘 다른 사람을 이용하려고 하다가 결국 이익을 얻지 못하고 수많은 귀신을 불러들입니다.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결코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재물과 집을 탐내는 것은 매우 깊은 저주입니다.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십시오. 그들 가운데 잘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모두 매우 비참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반드시 한 가지를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부유해질 수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야 부유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처럼 부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속해서 내어 주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처럼, 여러분에게 돈을 빌린 사람이 있어도 돌려 달라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게 뭐가 좋아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돌려 달라고 하지 않는 것인데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면, 여러분이 달라고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주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가 여러분에게 돌려주면 받으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간증을 했습니다. 그가 십일조를 드리기 시작했는데, 이미 물거품이 된 빚, 도저히 갚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빚을 그 사람이 실제로 30만 위안이나 갚아 왔다는 것입니다. 이 일은 그를 매우 기쁘게 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갚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이 가난해지겠습니까?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상이 클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좀 더 넓혀야 합니다. 우리의 상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이 우리의 것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은혜를 베푸시고,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도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사실 그들을 죽이고 싶어 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그들의 악이 가득 차면 귀신이 그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반드시 자비로워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워야 우리의 상이 클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유해지고 싶습니까? 부유해지고 싶다면 먼저 하나님 아버지의 부유한 마음가짐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상이 클 것입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닮는 것이 정말 좋구나! 하나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우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마음이 괴롭습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돈을 가져가고, 여러분을 욕하고, 저주하고, 미워한다면, 여러분은 어디 가서 억울함을 호소하겠습니까? 누군가 여러분의 겉옷을 빼앗아 갔는데 속옷까지 주었다면, 여러분의 상은 크겠습니까, 작겠습니까? 누군가 여러분의 물건을 가져가도 다시 달라고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상은 크겠습니까, 작겠습니까?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여러분의 상은 크겠습니까, 작겠습니까? 당연히 클 것입니다. 여러분을 선대하지 않는 사람들을 선대한다면 여러분의 상은 크겠습니까, 작겠습니까? 그러므로 저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닮기 원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상이 클 것이고, 정말 너무나 좋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워야 합니다. 우리도 은혜를 모르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겠습니까? 조금 어렵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를 원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결코 잊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상이 클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고,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자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윗은 매우 부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모아 둔 금만 200여 톤이나 되었고, 은과 구리는 말할 것도 없이 모두 하나님께 드려 성전을 건축하는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여러분은 아마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그는 어떻게 그렇게 부유할 수 있었을까?” 그의 안에 하나님 아버지를 닮은 자비로운 마음가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부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상이 클 것입니다. 그것은 돈으로 측량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유한 마음가짐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부유한 마음가짐을 갖기 시작하기를 권면합니다. 우리에게 돈이 많다면 돈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은 우리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는데, 돈이 부족하겠습니까? 우리가 무엇을 하든 복을 받는데, 돈이 부족하겠습니까? 돈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상이 클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처럼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정죄받지 않으려거든 정죄하지 말라.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누가복음》 6:37-42)

이 부분은 37절부터 42절까지인데, 해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 어렵습니까? 우리는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사도 바울의 서신을 보면 그리스도인들의 많은 악습을 비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까? ‘비판’이라는 단어를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비판의 목적은 사람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정죄받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비판받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도둑질하는 사람은 죽어 마땅하다고 말한다고 합시다. 우리는 그렇게 많이 훔치지는 않았지만 조금 훔쳤고, 결국 비판을 받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자신의 문제는 자주 분명하게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문제는 현미경으로 보고, 자신의 문제는 돋보기의 반대인 축소경으로 봅니다. 어떤 안경으로 보든지, 다 보고 난 후 여러분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여러분이 어떤 말로 사람을 비판하면 그와 같은 일이 여러분에게 돌아옵니다.

제가 만난 어떤 자매들은 어머니와의 관계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주 자기 어머니의 좋지 않은 점을 불평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자기 어머니를 비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어머니를 매우 싫어했고, 자라면서 점점 자기 어머니를 닮아 갔습니다. 저는 이것이 참 이상하고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비판하면 반드시 비판을 받습니다. 이것은 영적 세계의 원리입니다. 여러분이 어머니의 이런 점이나 저런 점을 못마땅하게 여기면, 여러분이 나이가 들었을 때 같은 악한 영이 여러분에게 붙습니다. 《성경》은 이미 여러분에게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절대로 저 사람처럼 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러분이 말한다고 해서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말을 더듬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이 말을 더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절대로 비웃지 말라고 엄격하게 가르치셨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을 더듬는 것을 비웃던 사람들은 결국 자신이 말을 더듬게 하는 영에 억압받게 됩니다. 어떤 아이들은 매우 못되어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자주 괴롭히는데, 나중에는 자신에게 많은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의 법칙이 우리에게 작용하는 것은 우리가 사람을 비판하는지 여부와 관계가 있고, 우리 조상들이 사람을 비판했는지 여부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이를 낳았는데 선천적으로 여러 문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실 이것도 부모가 사람을 비판한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조심해야 합니다. 결코 사람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같은 일이 여러분에게 닥칠 것입니다. 말을 더듬는 사람을 비웃으면 결국 자신도 말을 더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자세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실행하기가 쉽지 않은 말씀이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사실 우리도 사람을 많이 비판합니다. 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비판하지 않으면 비판받지 않을 것이고, 사람을 정죄하지 않으면 정죄받지 않을 것이며, 사람을 용서하면 우리도 용서받을 것입니다. 원리는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되로 사람에게 되면 하나님께서도 같은 되로 여러분에게 되십니다.

여러분이 매우 도량이 넓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을 기꺼이 용서하며 사람을 정죄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 마음이 매우 괴로워도 자신의 마음가짐을 잘 관리하고, 여전히 넓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한다면 그 결과는 반드시 매우 좋을 것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왜 가난해집니까? 그 안에 가난한 마음가짐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왜 자주 고통을 당합니까? 마음속에서 자주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 때문에 자신도 정죄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자가 하나 있는데, 그 자는 우리가 정한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되도 있는데, 그 되 역시 우리가 정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되로 사람에게 되면 하나님께서도 같은 되로 우리에게 되십니다. 여러분이 현미경으로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본다면 하나님께서도 현미경으로 여러분의 문제를 보십니다. 여러분이 현미경으로 다른 사람을 보고 그를 정죄했다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이 사용한 그 현미경으로 여러분을 보십니다.

훗날 어느 날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서게 되면 이것이 원리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도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야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맺은 열매를 보라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사람이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누가복음》 6:43-45 )

사람이 맺는 열매는 그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어떤 일을 볼 때는 결과를 보아야 합니다. 이 사람에게도 병이 있고 저 사람에게도 병이 있다면, 이 사람은 올바르게 행하고 있는 것입니까? 때로 저는 그들의 질병과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강한 말을 해야 합니다. 제가 어떤 사람을 섬길 때 상대방에게 “당신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갑자기 “아니요, 저는 다 용서했어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렇다면 제가 잘못 말했네요”라고 하고 더 이상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는 계속 천천히 아파하면 됩니다.

문제가 있는데도 인정하지 않다가 결국 뼈가 아프고, 너무 아파서 견딜 수 없게 되면 그제야 자신이 어떤 일에서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했는지 기억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열매는 참으로 자신이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역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앞에서 말한 것들은 겉으로 보면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손해가 아닙니다. 우리는 어느 쪽이 더 크고 어느 쪽이 더 작은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조차 모른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입으로만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려는 사람인지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라

앞에서 말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한 사람이 집을 짓는데 그 기초를 반석 위에 세운 것과 같습니다. 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도 집이 무너지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말씀 위에 기초를 견고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마치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아서 물이 들이닥치면 집이 즉시 무너지고, 그 무너짐이 매우 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세울 때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잘 사는지 못 사는지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반박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요, 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는데도 잘 살고 있잖아요?” 그것은 오늘 아직 물이 밀려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물이 밀려오면 여러분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이 스무 살부터 끊임없이 바쁘게 살아가다가 서른 살이 되어서 결국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서른 살에도 계속 바쁘게 살다가 마흔 살이 되면 또 출발점으로 돌아옵니다. 여러분이 자주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사람이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때로는 한순간에 그 출발점을 지나쳐 버려서 사람이 어디로 가 버렸는지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은 평생 무엇을 의지해 살아야 합니까?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집을 탐내고, 상대방의 재산을 빼앗아 오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누군가 자기 물건을 탐내는 것을 보아도 전혀 개의치 않고 “가져가세요”라고 말합니다. 결과를 보면 어떤 사람이 잘 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비교적 너그러운 사람이어서 다른 사람의 악을 잘 따지지 않았고, 그래서 삶의 결과도 꽤 좋았습니다.

모든 것에는 기초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반드시 이론적인 기초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일에 기초가 없고 자기 느낌을 따라가면서 상대방의 포도원과 종과 집과 소와 양을 탐내고, 반드시 다른 사람의 집을 빼앗아 와야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일입니다. 예를 들어 아합 왕은 다른 사람의 포도원을 탐냈고, 결국 정말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여러분이 계속해서 깊이 생각하기를 권면합니다. 사람이 무엇을 얻었다고 해서 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잘 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원수가 된 사람은 모두 저주 가운데 살아가는데 어떻게 잘 살 수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 십계명 가운데 뒤의 다섯 계명은 모두 물질과 사람이 살아가는 일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그중 어느 하나라도 범하면 저주는 매우 깊습니다. 십계명의 마지막 계명은 다른 사람의 집과 재산과 종과 소와 양을 탐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일생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기초 위에 세워야 합니다. 복을 받지 않는 것이 오히려 어렵습니다! 그 결과 여러분의 상이 클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있습니까?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있습니까? 이제 이해했습니까? 정말 이해했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십시오. 여러분에게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그 결정으로 손해를 볼지 걱정하지 말고, 가장 먼저 그 결정이 하나님을 노엽게 할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노엽게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까? 사람이 평생 잘 살아가는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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