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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신명기 7장 - 타협 없이 원수를 진멸하라

2017-08-05 27,123 申命记 得着应许 毫不妥协 当灭之物 灭绝仇敌 同负一轭 惧怕仇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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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命记07章-耶和华的子民
  • 1 “耶和华你 神领你进入要得为业之地,从你面前赶出许多国民,就是赫人、革迦撒人、亚摩利人、迦南人、比利洗人、希未人、耶布斯人,共七国的民,都比你强大。
  • 2 耶和华你 神将他们交给你击杀,那时你要把他们灭绝净尽,不可与他们立约,也不可怜恤他们。
  • 3 不可与他们结亲。不可将你的女儿嫁他们的儿子,也不可叫你的儿子娶他们的女儿;
  • 4 因为他必使你儿子转离不跟从主,去侍奉别神,以致耶和华的怒气向你们发作,就速速地将你们灭绝。
  • 5 你们却要这样待他们:拆毁他们的祭坛,打碎他们的柱像,砍下他们的木偶,用火焚烧他们雕刻的偶像。
  • 6 因为你归耶和华你 神为圣洁的民;耶和华你 神从地上的万民中拣选你,特作自己的子民。
  • 7 “耶和华专爱你们,拣选你们,并非因你们的人数多于别民,原来你们的人数在万民中是最少的。
  • 8 只因耶和华爱你们,又因要守他向你们列祖所起的誓,就用大能的手领你们出来,从为奴之家救赎你们脱离埃及王法老的手。
  • 9 所以,你要知道耶和华你的 神,他是 神,是信实的 神;向爱他、守他诫命的人守约,施慈爱,直到千代;
  • 10 向恨他的人当面报应他们,将他们灭绝。凡恨他的人必报应他们,决不迟延。
  • 11 所以,你要谨守遵行我今日所吩咐你的诫命、律例、典章。”
  • 12 “你们果然听从这些典章,谨守遵行,耶和华你 神就必照他向你列祖所起的誓守约,施慈爱。
  • 13 他必爱你,赐福与你,使你人数增多,也必在他向你列祖起誓应许给你的地上赐福与你身所生的,地所产的,并你的五谷、新酒,和油,以及牛犊、羊羔。
  • 14 你必蒙福胜过万民;你们的男女没有不能生养的,牲畜也没有不能生育的。
  • 15 耶和华必使一切的病症离开你;你所知道埃及各样的恶疾,他不加在你身上,只加在一切恨你的人身上。
  • 16 耶和华你 神所要交给你的一切人民,你要将他们除灭;你眼不可顾惜他们。你也不可侍奉他们的神,因这必成为你的网罗。
  • 17 “你若心里说,这些国的民比我更多,我怎能赶出他们呢?
  • 18 你不要惧怕他们,要牢牢记念耶和华你 神向法老和埃及全地所行的事,
  • 19 就是你亲眼所看见的大试验、神迹、奇事,和大能的手,并伸出来的膀臂,都是耶和华你 神领你出来所用的。耶和华你 神必照样待你所惧怕的一切人民。
  • 20 并且耶和华你 神必打发黄蜂飞到他们中间,直到那剩下而藏躲的人从你面前灭亡。
  • 21 你不要因他们惊恐,因为耶和华你 神在你们中间是大而可畏的 神。
  • 22 耶和华你 神必将这些国的民从你面前渐渐赶出;你不可把他们速速灭尽,恐怕野地的兽多起来害你。
  • 23 耶和华你 神必将他们交给你,大大地扰乱他们,直到他们灭绝了;
  • 24 又要将他们的君王交在你手中,你就使他们的名从天下消灭。必无一人能在你面前站立得住,直到你将他们灭绝了。
  • 25 他们雕刻的神像,你们要用火焚烧;其上的金银,你不可贪图,也不可收取,免得你因此陷入网罗;这原是耶和华你 神所憎恶的。
  • 26 可憎的物,你不可带进家去;不然,你就成了当毁灭的,与那物一样。你要十分厌恶,十分憎嫌,因为这是当毁灭的物。”

서론

이 장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은 바로 타협하지 않는 성품, 즉 조금도 타협하지 않고 원수를 완전히 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은 사랑하라고 하시지 않았나요?”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는지 봅시다.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명기 5:9-10).

우리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가 실제로는 하나님의 원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막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아, 나는 원수를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면, 여호와의 원수를 사랑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개인적인 원한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아낀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여러분에게 임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원수를 철저히 멸하고 타협하지 않는 성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조금도 타협하지 않는 성품

신명기 7장의 주제는 바로 조금도 타협하지 않고 원수를 멸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멸하는 것이 우리의 개인적인 원한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막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관념을 매우 분명히 하고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서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관념을 읽게 되는 것은 사실 제대로 읽고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신약에서는 저주하지 말고 오직 축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원수를 섬기려는 것입니까? 우상을 축복하려는 것입니까?

우리는 한 가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임무는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서 우리의 임무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거룩하고 흠이 없어야 합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데, 교회 안에 하나님의 원수가 많이 있고 그들이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면, 목회자는 그들을 매우 사랑해야 합니까?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지 않고 누구의 진노를 일으키겠습니까? 우리 형제자매 모두에게는 한 가지 성품이 있어야 합니다. 마귀와 원수를 대할 때 반드시 타협하지 않는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넘겨주실 모든 민족을 네가 진멸하고 네 눈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며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라 이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신명기 7:16).

타협하지 않는 것은 약속을 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성품이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실 때부터 내 안에 타협하지 않는 성품을 넣어 주셨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사도 바울에게 타협하지 않는 성품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신약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사도 바울을 가장 좋아합니다. 천국에 가서 누구를 가장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냐고 묻는다면, 사실 나는 사도 바울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나는 사도 바울의 이러한 성품을 정말 존경합니다. 사도 바울의 성품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이 아무리 많아도 그 약속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말은 매우 단호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주님을 믿는 일에서, 사도 바울은 어떻게 하나님의 약속이 아무리 많아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예”가 된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까? 그에게 타협하지 않는 성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타협하지 않는 성품이 있으면 계속해서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면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을 받게 됩니다.

구약에서 약속을 받는다는 것은 사실 가나안이라는 약속의 땅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 땅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땅이며, 이스라엘 백성이 타협하지 않는 성품을 가지고 들어가 그곳의 일곱 민족을 쫓아내야 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시는 땅에 네가 들어가서 차지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보다 많고 강한 일곱 족속 곧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보다 많고 강한 여러 민족을 쫓아내실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신명기 7:1-2).

모세가 신명기를 기록할 때 매우 분명하게 강조한 것은 이 사람들을 완전히 멸하여 흔적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넓은 약속의 땅에서 너희도 잘 살고 우리도 잘 살면서 모두 잘 지내면 좋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여러분의 말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사실 서로 잘 공존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중국 동북 지역을 점령하고, 나중에는 중국을 침략하여 중국의 절반 이상을 점령했습니다. 여러분은 “괜찮아, 일본 놈들아, 여기서 잘 지내고 있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대만은 일본 제국주의의 지배를 50년 동안 받았고, 많은 대만 사람들이 일본을 인정하며 일본 혈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매국노의 성품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매국노가 되든지, 아니면 이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일본 제국주의와 타협하는 성품을 가진다면 여러분은 매국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매국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구약에서도 그러했고 신약에서도 그러합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면서 “괜찮습니다. 교회니까 누구나 들어와도 되고 누구나 여기 있어도 됩니다. 우리 모두 이렇게 지냅시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많은 교회가 하나님의 약속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타협하는 성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평생 타협하는 성품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일에 “이 정도면 됐지,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되지”라고 생각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약속을 받기 원한다면 가장 중요한 성품은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원수를 멸하려면 철저히 해야 한다

“그들이 불쌍하잖아요. 이렇게 하는 것은 너무 좋지 않은 것 같아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신명기 7장을 읽고 “하나님은 너무 잔인하시다. 어떻게 이렇게 무정하게 이 사람들을 멸하실 수 있는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 혼란스럽다면 나도 여러분을 설득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그들은 우상을 섬기는 일이 극에 달한 사람들이었고, 악이 가득 찬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런 잘못된 관념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어떤 곳이 철저히 타락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철저히 멸하시고 그 땅을 다른 사람에게 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모든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지 못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를 철저히 멸하라고 가르치시는 것을 인간적인 연민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오늘 우리 교회가 크게 부흥하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조금도 타협하지 않고 교회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을 교회에 남겨 두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아서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는 사람은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우리가 그들과 타협하면 그들이 우리의 올무가 됩니다. 그가 여호와의 진노를 너희에게 일으켜 너희를 속히 멸하실까 함이라(신명기 7:4).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면 타협하지 않는 성품이 필요하다

한번은 내가 어떤 특별 집회에 참석했는데, 한 목회자가 무대에서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자신의 교인이 자신을 고소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년 동안 법정 다툼을 겪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객석에 앉아 ‘어떻게 이런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알고 보니 타협하는 성품을 가지고 교회를 세웠던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타협하는 성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 원한다면 우리와 함께 영광스러운 교회의 길을 달려갑시다. 이런 태도가 아니라 단지 병을 치료받고 은혜를 받고 직장을 구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직장을 구한 후 떠나도 됩니다. 원하는 것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병이 치료되었다면 떠나도 됩니다. 우리는 결코 사람을 붙잡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 남아 있으려면 모두가 한 가지 공동의 비전과 꿈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열방과 모든 민족에게 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수를 불쌍히 여기고 아끼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원수를 매우 철저히 멸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는 태도가 없는 사람은 우리는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숫자를 채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숫자만 채우려 한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비록 우리의 수는 많지 않지만 모두 정예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정예병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믿지 않는 자와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

우리가 믿는 분은 우리를 위해 시작하시고 완성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땅에 가져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단지 은혜를 받는 복음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싸우고, 원수를 멸하며, 약속을 받는 복음입니다.

나는 한 자매를 섬긴 적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녀의 가정 형편이 매우 비참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주님을 믿는 자매였지만 주님을 믿지 않는 남자친구를 만나 결혼했고, 그 후 그녀를 낳았습니다. 그 자매는 결혼한 후 남편을 주님께 인도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들과 혼인하지 말지니 네 딸을 그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의 딸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 그 아이가 18세가 되었을 때 어머니가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했고, 그것은 그 아이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그 자매와 연락하게 되었는데, 그녀의 삶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녀는 분별없이 주님을 믿게 되었고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자주 비디오게임을 했고, 그녀의 삶은 여전히 조금 비참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기 때문입니다.

자주 교회에 간다고 해서 모두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이 교회에 다니니 내가 그와 결혼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올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교회로 데려오려고 하지 마십시오. 믿지 않는 사람에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그들과 결혼하면 함께 멍에를 메고 다른 신을 섬기게 됩니다. 나는 차라리 결혼하지 않을지언정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지 않겠습니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함께 멍에를 멜 수 없습니다. 차라리 결혼하지 않을지언정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왜 멸해야 합니까? 멸망당하고 싶지 않다면 그런 일을 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매우 힘들어집니다. 사람들은 흔히 결혼이 인생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혼자 잘 살아가는데 왜 반드시 결혼해야 합니까? 결혼한 후 평생 다투고,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고, 싸우며 살아가는 것이 나는 별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믿기 전에 결혼했다면 그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은 후 아름다운 결혼을 세우기 원한다면 반드시 이러한 타협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목사님, 교회에 자매는 이렇게 많은데 형제는 이렇게 적습니다. 그렇다면 이 자매들이 모두 독신으로 살아야 합니까?”라고 묻습니다. 독신으로 사는 것은 사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의 일생이 행복한지 아닌지는 결혼했는지 여부와 큰 관계가 없습니다. 나는 바울의 서신을 읽었는데, 바울은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에 그다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반드시 결혼해야겠다면 결혼하십시오.

원수를 두려워하지 말라

성경은 원수가 우리보다 강하고 그 수가 우리보다 많다고 말씀합니다. 사실 우리는 자주 우리보다 강한 어려움을 마주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일할 때 상사가 우리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데, 그를 두려워해야 합니까? 우리는 정말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자매가 늘 매우 고민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상사를 몹시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상사가 업무를 점검하러 오면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녀가 한번 시도해 보았는데, 상사를 두려워하지 않자 오히려 상사가 그녀를 두려워했습니다.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결정권은 상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가장 크십니다. 여러분이 상사를 두려워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우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이 온 땅과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기 원하십니다. 상사나 사장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우리 교회의 형제자매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여러분이 사장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장이 여러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사장을 필요로 한다면 직장을 지킬 수 없지만, 사장이 여러분을 필요로 한다면 반드시 승진과 임금 인상을 해 줄 것입니다. 남편을 두려워하지 말고, 가정을 두려워하지 말며, 자녀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무엇인가를 두려워하면 자유를 잃게 됩니다. 은혜를 받는 것은 우리가 자유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장을 두려워하면 사장은 여러분을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사장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사장은 오히려 여러분을 인재로 여깁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사장이 크다고 생각합니까? 결정하시는 분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들을 두려워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우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땅을 다스리시는 큰 주권자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깨닫기 원하십니다. 나는 자주 형제자매들에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칩니다. 여러분이 사장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장이 여러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위치를 바로잡고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면 사장이 여러분의 임금을 올려 주고 승진시킬 것입니다.

두려워할지 말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큰 능력으로 그들을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네 눈으로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도 이와 같이 행하실 것이며(신명기 7:18-19).

그들이 여러분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곧 여러분을 대적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러분의 원수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멸하시고 약속의 땅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벌을 먼저 보내 여러분 앞에서 원수들을 철저히 멸하실 것이며, 여러분은 뒤따라 하나님과 함께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여러분에게 주시고 여러분과 함께 싸우시는데,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원수가 여러분보다 강하고 그 수가 더 많아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또 왕벌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의 남은 자와 너를 피하여 숨은 자를 멸하시리니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심이니라”(신명기 7:20-21).

우리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은 계속해서 정결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처음에는 교회 안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나중에 하나님께서 한 사람씩 그들을 옮겨 가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도 사람 수를 걱정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회자가 사람 수를 중요하게 여기면 매우 힘들어집니다. 나중에 나는 타협하지 않는 성품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사람들이 떠나도 우리는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사람이 떠났을 때 돌아오라고 권한다면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울 수 없고 하나님의 약속도 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사울을 보십시오. 그는 이스라엘의 군사들을 데리고 전쟁에 나갔지만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자 두려워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타협하는 성품입니다. 그러나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교회에 나 혼자만 남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울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교회를 세우면 교회는 점점 건강해집니다. 우리는 원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이 떠나는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타협하는 성품이 있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일하고, 사람답게 살아가며, 교회를 세우는 모든 일에는 타협하지 않는 성품이 필요합니다.

점차 쫓아내고, 급히 멸하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야 하지만, 한 번에 원수를 멸할 수 있다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원수인 마귀를 공격하고 계속 싸우는 것은 우리의 평생의 일입니다. 우리는 한 번에 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일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한 걸음씩 인도하시며, 잃어버린 땅을 한 부분씩 되찾게 하셨습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한 번에 완전히 해방되기를 기대합니다. 해방되고 나면 더 이상 문제가 없고 긴장을 풀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현실성 없는 환상입니다. 우리 안에는 조금씩 변화되고 조금씩 잃어버린 땅을 되찾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조금씩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하게 됩니다. 약속을 경험하고, 싸우며, 마귀와 원수를 공격하는 것은 우리의 평생의 과제입니다.

진멸할 물건

타협하지 않는 태도는 진멸할 물건을 대하는 데에도 나타납니다. 진멸할 물건이란 무엇입니까? 우상숭배와 관련된 것,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 신상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네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올무에 걸릴까 하나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것과 같이 진멸당할 것이 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당할 것임이니라(신명기 7:25-26).

나는 몇몇 형제자매를 섬긴 적이 있는데, 그들의 문제를 위해 기도하면 좋아졌다가 다시 돌아오고, 또 반복되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이러한 상황이 진멸할 물건과 매우 큰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젯밤 나는 몸이 매우 아팠습니다. 음식 중독으로 몸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한 자매가 나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고, 나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 자매는 나중에 생각났다는 듯이 집에 우표 수집첩이 하나 있는데, 사실 그 안에 우상이 많이 들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가증한 물건이었습니다. 가증한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여러분도 가증한 자가 됩니다. 그것을 극히 꺼리고 심히 미워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멸할 물건을 제거하는 일에는 반드시 조금도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에 나는 이런 진멸할 물건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이 집은 남동생에게, 저 집은 여동생에게 주셨고, 나에게는 진멸할 물건들을 주셨던 일이 기억납니다. 우상과 관련된 물건들이었는데 약간의 가치도 있었습니다. 당시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나중에 몇 번 이사하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 그것들이 교회 사무실 책장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교회의 많은 형제자매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원래는 한 번 기도하면 나아야 할 감기인데 아무리 기도해도 낫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물었고, 하나님께서 진멸할 물건이 있다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나는 그 물건들이 생각나서 모두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러자 형제자매들의 감기가 곧 나았습니다.

우리는 결코 마귀가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능력이 있으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감기에 걸린 것은 우리가 손에 진멸할 물건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며, 우리 하나님께서 그러한 상황을 싫어하셔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귀가 이런 일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우리에게 일으키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복도 주시고 저주도 내리시는 분입니다. 마귀가 권세를 잡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니라 하나님께서 권세를 잡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이런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우리가 잘못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타협하지 않는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상당히 오랫동안 한 자매를 위해 기도했는데, 그 자매의 다리가 매우 아팠습니다. 나는 그 자매에게 집에 진멸할 물건이 있다고 말했지만, 그 자매는 그것을 버리기 아까워했습니다. 그러다가 다리가 너무 아파 견딜 수 없게 되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매우 귀중한 그 진멸할 물건을 버렸습니다. 그러자 다리가 나았습니다. 그러므로 진멸할 물건을 제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사실 또 하나 제거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우리 마음속의 우상입니다. 우리 마음속의 우상은 외부에 있는 진멸할 물건보다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는 계속해서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 우리의 생각과 뜻이 점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우상숭배의 악습이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반드시 거룩한 백성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타협하지 않는 성품은 복을 받는 핵심이다

사람이 복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는 타협하느냐 타협하지 않느냐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복을 받지 못한다면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복을 받는 사람, 하나님께 복을 받은 백성이 되기 원한다면 반드시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며 조금도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가 이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너희에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번성하게 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몸의 소생과 토지의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소의 새끼와 양의 새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훨씬 뛰어나리라 너희 중 남녀와 너희 가축 중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실 것이라 네가 아는 애굽의 악질을 네게는 내리지 아니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내리실 것이라(신명기 7:12-15).

여러분은 “목사님, 어제도 음식 중독에 걸리셨으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도 때때로 타협합니다. 그러나 나는 빨리 반응하고 곧 회개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런 재앙을 나에게 내리지 않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병이 들었다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뜻에 합하지 않는 것들을 철저히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병이 들었다면 철저히 자신을 살피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해져야 하며, 우리 안에 있는 악습을 다루기 시작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중병에 걸렸다면, 자신이 받는 고통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탓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 가운데 얼마나 많은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합니까! 반드시 관념을 바꾸기 시작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타협하지 않는 성품으로 원수를 철저히 멸하고, 마음속의 우상을 제거하며, 외부에 있는 진멸할 물건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제거하면 우리의 몸에서 나는 것과 땅에서 나는 것, 곡식과 새 포도주, 소와 양이 모두 복을 받는 것을 반드시 보게 됩니다. 우리는 만민보다 뛰어난 복을 받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모든 질병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실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이미 거룩해졌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나도 목회자이지만 내 안에 있는 육신의 정욕과 악한 욕망을 계속 이겨 내야 합니다. 돈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많습니다. 때로는 미혹에 빠지기도 합니다. 어떤 것을 보았을 때 내 안에서 일어나는 반응이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말씀하는지에 따라 우리는 행해야 합니다. 사람의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것은 반드시 이런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타협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핵심입니다. 오늘 우리는 마귀와 원수를 공격할 때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 조금도 타협하지 않고 마귀와 원수를 공격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도 타협하지 않고 지켜 행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뜻에 합하지 않는 많은 것들, 진멸할 물건 등을 계속 받아들인다면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이 길을 간다면 반드시 이러한 타협하지 않는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타협하지 않는 성품은 우리의 평생 복을 받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 가운데 모두 나타나고 성취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에게 이러한 갈망이 있으며, 형제자매 여러분도 나와 같은 갈망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우리 교회에 와서 복을 받기 시작한 것은 이전의 사람들이 자신을 드리고, 헌신하며,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들어와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우리 가운데 와서 헌신하고 순종하며 대가를 지불한다면, 이후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우리 가운데 와서 교회가 복을 받지 못하게 되고, 나중에 오는 사람들도 복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사랑으로 충만하다고 해서 무엇이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교회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보물처럼 여기고 간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우리도 미워하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우리도 싫어하며, 하나님께서 혐오하시는 것을 우리도 혐오해야 합니다. 교회는 산타클로스의 집이 아닙니다. 교회는 거룩하신 하나님, 질투하시는 하나님,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가 타협하는 태도로 교회를 세운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일부 사람들은 불쾌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어떤 교회의 목회자들은 우울증에 걸리기도 합니다. 사실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타협에 있습니다. 또 어떤 교회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보지 못하고 많은 질병이 그들 가운데 일어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매우 간단합니다. 타협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는 나와 함께 이 길을 달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며, 사도 바울처럼 타협하지 않는 성품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타협하지 않는 성품을 가지고 사도 바나바와 한때 갈등을 겪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바나바가 마가를 데리고 갔기 때문에 바울은 바나바와 다투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듣고 ‘성경에 사도 바울이 이런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다니 어떻게 된 일인가?’라고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알고 있습니까? 나중에 마가는 바울의 매우 좋은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그렇게 한 것이 잘못이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이 타협하는 성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내 친구 중 한 명은 자신의 이름을 바나바라고 지었습니다. 그는 바나바가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바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바나바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바나바가 있었기 때문에 바울이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신약성경에 기록된 사실입니다. 그러나 바나바의 성품에는 바울과 같은 타협하지 않는 면이 부족했습니다. 사실 잘못 보지 마십시오. 성경에서 바나바가 남긴 서신을 볼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모두 바울이 남긴 것입니다.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처음 문서 사역을 시작하여 30여 권의 책을 쓴 것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습니까? 바로 우리 안에 있는 타협하지 않는 성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반대했지만 우리는 계속 힘써 추진했고, 결국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웹사이트는 2014년과 2015년 이전에 그 위에 있는 글을 하나하나 내가 직접 입력했습니다. 모든 음성과 영상도 내가 편집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성품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살아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사람이 일생 동안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 하나의 복입니다. 그렇게 살면 우리의 일생은 매우 의미 있고精彩해질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단지 마작을 하고, 놀고, 낚시하고, 이야기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며 지내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이런 모든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은 오직 한 가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타협하지 않는 성품을 가지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교회가 분명히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유입니다.

너는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네 눈으로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도 이와 같이 행하실 것이며(신명기 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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