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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누가복음 8장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는 백 배의 결실이 있다

2020-12-02 30,777 路加福音 回转向神 权柄 盼望 祝福 福音 赶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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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加福音08章-跟从耶稣的妇女们
  • 1 过了不多日,耶稣周游各城各乡传道,宣讲 神国的福音。和他同去的有十二个门徒,
  • 2 还有被恶鬼所附、被疾病所累、已经治好的几个妇女,内中有称为抹大拉的马利亚(曾有七个鬼从她身上赶出来),
  • 3 又有希律的家宰苦撒的妻子约亚拿,并苏撒拿,和好些别的妇女,都是用自己的财物供给耶稣和门徒。
  • 4 当许多人聚集、又有人从各城里出来见耶稣的时候,耶稣就用比喻说:
  • 5 “有一个撒种的出去撒种。撒的时候,有落在路旁的,被人践踏,天上的飞鸟又来吃尽了。
  • 6 有落在磐石上的,一出来就枯干了,因为得不着滋润。
  • 7 有落在荆棘里的,荆棘一同生长,把它挤住了。
  • 8 又有落在好土里的,生长起来,结实百倍。”耶稣说了这些话,就大声说:“有耳可听的,就应当听!”
  • 9 门徒问耶稣说:“这比喻是什么意思呢?”
  • 10 他说:“ 神国的奥秘只叫你们知道;至于别人,就用比喻,叫他们看也看不见,听也听不明。”
  • 11 “这比喻乃是这样:种子就是 神的道。
  • 12 那些在路旁的,就是人听了道,随后魔鬼来,从他们心里把道夺去,恐怕他们信了得救。
  • 13 那些在磐石上的,就是人听道,欢喜领受,但心中没有根,不过暂时相信,及至遇见试炼就退后了。
  • 14 那落在荆棘里的,就是人听了道,走开以后,被今生的思虑、钱财、宴乐挤住了,便结不出成熟的子粒来。
  • 15 那落在好土里的,就是人听了道,持守在诚实善良的心里,并且忍耐着结实。”
  • 16 “没有人点灯用器皿盖上,或放在床底下,乃是放在灯台上,叫进来的人看见亮光。
  • 17 因为掩藏的事没有不显出来的;隐瞒的事没有不露出来被人知道的。
  • 18 所以,你们应当小心怎样听;因为凡有的,还要加给他;凡没有的,连他自以为有的,也要夺去。”
  • 19 耶稣的母亲和他弟兄来了,因为人多,不得到他跟前。
  • 20 有人告诉他说:“你母亲和你弟兄站在外边,要见你。”
  • 21 耶稣回答说:“听了 神之道而遵行的人就是我的母亲,我的弟兄了。”
  • 22 有一天,耶稣和门徒上了船,对门徒说:“我们可以渡到湖那边去。”他们就开了船。
  • 23 正行的时候,耶稣睡着了。湖上忽然起了暴风,船将满了水,甚是危险。
  • 24 门徒来叫醒了他,说:“夫子!夫子!我们丧命啦!”耶稣醒了,斥责那狂风大浪;风浪就止住,平静了。
  • 25 耶稣对他们说:“你们的信心在哪里呢?”他们又惧怕又希奇,彼此说:“这到底是谁?他吩咐风和水,连风和水也听从他了。”
  • 26 他们到了格拉森(有古卷:加大拉)人的地方,就是加利利的对面。
  • 27 耶稣上了岸,就有城里一个被鬼附着的人迎面而来。这个人许久不穿衣服,不住房子,只住在坟茔里。
  • 28 他见了耶稣,就俯伏在他面前,大声喊叫,说:“至高 神的儿子耶稣,我与你有什么相干?求你不要叫我受苦!”
  • 29 是因耶稣曾吩咐污鬼从那人身上出来。原来这鬼屡次抓住他;他常被人看守,又被铁链和脚镣捆锁,他竟把锁链挣断,被鬼赶到旷野去。
  • 30 耶稣问他说:“你名叫什么?”他说:“我名叫‘群’”;这是因为附着他的鬼多。
  • 31 鬼就央求耶稣,不要吩咐他们到无底坑里去。
  • 32 那里有一大群猪在山上吃食。鬼央求耶稣,准他们进入猪里去。耶稣准了他们,
  • 33 鬼就从那人出来,进入猪里去。于是那群猪闯下山崖,投在湖里淹死了。
  • 34 放猪的看见这事就逃跑了,去告诉城里和乡下的人。
  • 35 众人出来要看是什么事;到了耶稣那里,看见鬼所离开的那人,坐在耶稣脚前,穿着衣服,心里明白过来,他们就害怕。
  • 36 看见这事的便将被鬼附着的人怎么得救告诉他们。
  • 37 格拉森四围的人,因为害怕得很,都求耶稣离开他们;耶稣就上船回去了。
  • 38 鬼所离开的那人恳求和耶稣同在;耶稣却打发他回去,说:
  • 39 “你回家去,传说 神为你做了何等大的事。”他就去,满城里传扬耶稣为他做了何等大的事。
  • 40 耶稣回来的时候,众人迎接他,因为他们都等候他。
  • 41 有一个管会堂的,名叫睚鲁,来俯伏在耶稣脚前,求耶稣到他家里去;
  • 42 因他有一个独生女儿,约有十二岁,快要死了。耶稣去的时候,众人拥挤他。
  • 43 有一个女人,患了十二年的血漏,在医生手里花尽了她一切养生的,并没有一人能医好她。
  • 44 她来到耶稣背后,摸他的衣裳繸子,血漏立刻就止住了。
  • 45 耶稣说:“摸我的是谁?”众人都不承认。彼得和同行的人都说:“夫子,众人拥拥挤挤紧靠着你。(有古卷加:你还问摸我的是谁吗?)”
  • 46 耶稣说:“总有人摸我,因我觉得有能力从我身上出去。”
  • 47 那女人知道不能隐藏,就战战兢兢地来俯伏在耶稣脚前,把摸他的缘故和怎样立刻得好了,当着众人都说出来。
  • 48 耶稣对她说:“女儿,你的信救了你;平平安安地去吧!”
  • 49 还说话的时候,有人从管会堂的家里来,说:“你的女儿死了,不要劳动夫子。”
  • 50 耶稣听见就对他说:“不要怕,只要信!你的女儿就必得救。”
  • 51 耶稣到了他的家,除了彼得、约翰、雅各,和女儿的父母,不许别人同他进去。
  • 52 众人都为这女儿哀哭捶胸。耶稣说:“不要哭!她不是死了,是睡着了。”
  • 53 他们晓得女儿已经死了,就嗤笑耶稣。
  • 54 耶稣拉着她的手,呼叫说:“女儿,起来吧!”
  • 55 她的灵魂便回来,她就立刻起来了。耶稣吩咐给她东西吃。
  • 56 她的父母惊奇得很;耶稣嘱咐他们,不要把所做的事告诉人。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누가복음》 8장을 공부합니다. 이 장은 매우 길고, 읽다 보면 단락들 사이가 서로 연결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아직 제대로 읽고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읽고 깨닫는다면 누가가 무엇을 표현하려고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저자가 무엇을 쓰려고 했는지 읽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글을 아주 잘 쓰는 저자는 아무렇게나 쓰지 않습니다. 이 장은 겉보기에는 어떤 내용이 빠진 것 같고, 앞뒤 단락 사이의 연결도 부족해 보입니다. 만일 제가 쓴다면 강조하고자 하는 주제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썼을 것입니다.

저는 누가가 이렇게 쓴 것은 사람들이 읽고도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면 이 장의 주제를 자세히 헤아려 보게 됩니다. 저는 성경 전체에 우리를 쉽게 넘어지게 하는 함정이 많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어떻게 넘어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전심으로 구하는 것이 제가 표현하고 싶은 핵심입니다. 이 장에서 제가 말하는 것이 반드시 그렇게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더 많이 헤아려 보면서 제가 이 복음이 백 배의 보답을 준다는 것을 어떻게 논증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에는 백 배의 보답이 있다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각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시며 선포하시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또한 악귀에게서 고침을 받고 병을 앓다가 나은 몇몇 여자도 함께 하였으니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누가복음》8:1-3)

여러분은 우리가 백 배의 보답이 있는 복음을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복음은 각종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재정도 뒤집어 놓을 수 있습니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나눌 수 없는 한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각 성을 두루 다니시며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곁에는 열두 제자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과거에 귀신을 쫓아내 주신 사람들도 함께 따르고 있었습니다.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많은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물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겼습니다. 이들과 막달라 마리아는 이전에 악귀에게 사로잡히고 병에 시달리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서 귀신이 쫓겨난 후, 그들은 자기들의 재물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귀신을 쫓아내면 재정적으로 풍성한 보답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사람들은 자주 저에게 “주님을 믿으면 먹고살 수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귀신을 쫓아내는 보답이 매우 풍성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귀신이 돈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면 귀신이 훔쳐 갔던 복을 형제자매들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이 여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자 이 사람들의 재정이 이유도 모르게 복을 받아 자기들의 재물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또 각 동네에서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오매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 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라 버렸고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려고 그들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들이 가다가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누가복음》8:4-17)

그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러 모여들었고, 예수님께서는 가르침을 위해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보답을 얻을 수 있고, 어떤 사람들은 얻지 못하는데, 이것은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예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해서 백 배의 보답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얻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말씀의 씨를 사람 안에 두셨을 때, 사람이 그 말씀을 지키고 인내하여 열매를 맺는 사람, 곧 씨가 좋은 땅에 떨어진 사람과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사람을 가로막아 이 백 배의 보답을 얻지 못하게 하는지 자세히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이 일에 대해 저는 깊은 느낌이 있습니다. 최근에 사탄과 맞서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젯밤에도 사탄과 싸우며 대적했습니다. 한 자매가 류머티즘 관절염에 걸려 관절이 부어 있었습니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면역 체계의 이상입니다. 우리 몸에는 독성이 있는 세포를 공격하는 면역 세포가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우리를 보호해야 할 면역 세포가 갑자기 혼란을 일으켜 바이러스처럼 우리 자신의 몸을 공격하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이 자매의 관절이 부어 있는 것을 듣자마자 저는 그것이 마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자 자매는 초콜릿 색깔의 더러운 것들을 많이 토해 냈고, 가슴에도 많은 것이 막혀서 나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어제 기도할 때에는 마비된 사람에게도 구토 증상이 있었습니다. 손이 부어 있던 사람은 기도를 마친 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병이 있던 사람들이 기도한 후 모두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마귀에게 이렇게 된 것일까요? 알고 보니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얽매여 있었습니다. 마귀는 사람에게 살인이나 방화를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을 추구하게 합니다. 사람이 세상의 것을 추구하면 귀신을 불러들이게 됩니다. 사람이 말씀을 들었지만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막히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믿기는 믿지만 백 배의 보답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 가운데 한 목회자가 며칠 전 한 자매를 섬겼습니다. 그 자매의 부모님은 매우 비참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돈도 없는데 좋은 집에 살아야 했고 지출도 매우 많았으며, 밖에 빚도 있어 자녀들에게 자주 돈을 내놓으라고 강요했습니다. 이 자매는 부모님께 매우 효도했지만, 그런 효도가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목회자가 저녁 8시 반에 자매와 함께 기도하려고 했는데, 자매는 아이를 돌봐야 해서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매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관한 말만 했습니다. 자신이 왜 마귀에게 이렇게 비참하게 당하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온통 아이 문제만 염려하고 있다면,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비인간적이라고 탓하지 마십시오. 이런 상태의 사람은 우리가 섬길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본성 깊은 곳에 마귀 원수를 공격하는 성품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하나 제안했지만, 그 사람이 반드시 동의한 것은 아닙니다. 동의하지 않은 채 제가 말한 대로 함부로 따라 하다가 결과가 좋지 않으면, 제가 아무렇게나 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는 육체를 배려하고, 이생을 중요하게 여기며, 내려놓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결과 사탄과 싸울 수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 자매가 류머티즘 관절염에 걸렸는데, 지난 몇 년 동안 그 자매는 재물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고생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 자매를 치신 것이므로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된 것입니다. 만일 계속 버틸 수 있었다면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는 더욱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 자매는 분명 그리스도인이지만 삶은 매우 비참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 저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고 오직 마귀의 머리를 짓밟는 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약점을 찾아 움켜쥐기를 좋아하지만, 예수님은 사탄이 움켜쥘 수 없습니다. 사탄은 아담과 하와를 속일 수 있었지만 예수님은 속일 수 없었습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돌을 떡으로 만들라고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달음에 있어서 정말 분명합니까? 우리는 삶에서 각양각색의 사람을 만나고 온갖 시험과 속임을 듣습니다. 계속 자신의 인식에 따라 살아갈 수는 있지만, 과연 백 배의 보답을 맺을 수 있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엔지니어가 되려면 당당한 엔지니어가 되십시오. 변호사가 되려면 당당한 변호사가 되십시오. 회계사가 되려면 당당한 회계사가 되십시오. 이치는 매우 간단합니다. 당당한 엔지니어가 되지 않으면 다리를 지으면 다리가 무너지고, 건물을 지으면 건물이 기울어집니다. 그러면 감옥에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부터 함부로 하지 말고 반드시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반드시 대가를 치를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이생의 염려는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큰 방해물입니다. 마귀 사탄은 살아가는 일이라는 것을 이용해 여러분을 죽도록 괴롭힐 수 있습니다. 마귀에게 속으면 삶이 잘 풀릴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잘 풀리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따르면 재정과 건강이 반드시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복을 받으며, 여러분은 기적도 행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백 배의 보답을 원하십니까, 원하지 않습니까? 이 백 배의 보답을 얻고 싶다면 기꺼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우리의 가족은 비교적 큰 방해물이다

예수의 어머니와 그 형제들이 왔으나 무리로 인하여 가까이하지 못하더라 어떤 이가 예수께 고하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밖에 서서 당신을 보려고 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요 내 형제들이라 하시니라(《누가복음》8:19-21)

예전에 한 어리석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박사 과정을 밟고 있을 때 연애로 충격을 받아 온몸에 귀신이 들렸고, 머리로 생각할 수 없게 되어 박사 과정도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첫날 왔을 때 저는 그에게서 많은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초콜릿 색깔의 것들을 많이 토했는데, 그 안에는 피가 섞여 있어 꽤 무서웠습니다. 토한 후 성령으로 충만해져 방언으로 기도했고, 결국 나았습니다. 다음 날 그는 저에게 “이렇게 좋은 잠을 잔 것은 처음입니다. 머리가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머리는 맑아졌지만 깨달음은 아직 충분히 분명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누가 내 형제자매입니까?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어머니이고 형제자매입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듣고 말했습니다. “이 못된 자식아, 내가 너를 이렇게 크게 키웠는데, 이 배은망덕한 자식아, 네가 감히 내가 네 어머니가 아니라고 말해?” 우리의 가족은 우리가 주님을 믿는 데 있어 비교적 큰 방해물입니다. 그러나 가족 중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바보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절대로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해서는 일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뜻은 이렇습니다. 당시 예수님께서 사역하고 계셨는데, 마침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하지만, 반드시 가족에게 이렇게 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 생명 가운데 첫째 자리에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입니다. 이 말이 조금 매정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 백 배의 보답을 얻고 싶다면 정말 이런 기세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사람의 원수가 자기 가족이라고 말합니다. 자기와 가족 사이에는 감정적인 관계가 있고, 감정적인 연결은 여러 방해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섬기려고 하는데 가족이 동의하지 않고, 가족이 곧바로 얼굴을 붉히며 화를 낸다면 때로는 정말 타협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 타협하면 문제가 됩니다. 원래 백 배의 보답을 얻을 수 있었는데 결국 얻지 못하게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말한 것을 절대로 왜곡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가족에게 복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 갔다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흉년을 만났을 때 애굽으로 와서 요셉에게 의지했고, 요셉은 가족에게 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요셉에게는 반드시 요셉의 성품이 있어야 하고, 야곱에게는 야곱의 성품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성품이 없으면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 복을 줄 수 있겠습니까? 아무에게도 복을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며 행하는 사람이 바로 나의 어머니이고 형제자매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가족에게 복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길거리의 사람들에게도 복을 주고 싶어 하는데, 하물며 가족은 어떻겠습니까? 그러나 문제는 사탄이 자주 우리의 가족을 통해 우리가 이 백 배의 보답을 얻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과연 방해를 받고 있습니까? 교회에는 흔히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덤으로 준다”는 식의 관행이 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교회가 한 사람을 목사로 고용하면 목사의 아내도 교회에서 함께 일하게 되고, 나중에는 사람들이 그 목사의 아내를 사모라고 부릅니다. 사실 사모라는 직분은 매우 이상합니다.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가정의 문제가 교회의 문제가 되고, 교회의 문제가 가정의 문제가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는 이것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목사가 저에게 “아내는 나의 사역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가 집에서 아이를 보라고 하면 그는 집에서 아이를 보며 오랫동안 출근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일하는 방식이 나오지 않는데, 어떤 직장이 이렇게 운영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큰 배짱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얻으려면 어느 정도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고 백 배의 보답을 얻는다면, 듣기에는 정말 터무니없는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예를 들어 화웨이 같은 기업이 사람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이런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겠습니까? 아무렇게나 해도 성공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이 화웨이 같은 기업을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복음의 소망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누가는 여기까지 기록한 후 매우 흥미로운 한 단락을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누가복음》8:16-18)

이 백 배의 보답이란 무엇일까요? 가진 사람에게는 더해 주고,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는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까지도 빼앗는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이 등불을 등경 위에 두어 들어오는 사람들이 빛을 보게 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믿는 이 말씀은 대단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는 말씀은 사람에게 빛을 비추는 말씀이고, 사람들이 소망을 얻게 하는 말씀입니다.

사람에게 소망을 줄 수 있다면 우리는 백 배의 보답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빛을 비추어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나타나는 빛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그들 안에 소망이 타오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소망을 가져다주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있으면 더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소망을 주지 않고 자주 절망을 가져다준다면,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은 사람에게 소망을 주는 복음입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자주 사람들에게 소망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도할 때마다 그 마비된 사람이 기도에 참여합니다. 저는 믿음 안에서 그가 언젠가는 일어나 걸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가 제 말을 들으면 마음속에 소망이 생깁니다. 그는 교통사고로 요추를 다쳤습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이론이 아니라 소망이며, 기적이며, 하나님의 능력이 그의 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제 제가 그와 함께 기도했을 때 그의 몸에 있던 불편한 증상들이 서서히 사라졌고, 마음도 밝아졌으며, 더럽고 불결한 것들을 많이 토해 냈습니다. 그는 편안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2:4-5)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믿는 복음이 능력의 복음이 아니라면 어떻게 사람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믿는 복음은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복음을 듣고도 소망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병들었을 때에는 소망이 매우 필요합니다. 어떤 목회자가 이런 설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치유하지 않으셔도 계속 믿겠습니까?” 만일 나라면, 나의 하나님이 치유의 하나님이 아니라면 내가 그분을 무엇 때문에 믿겠습니까? 사람에게는 소망이 필요하지만 많은 사람이 병이 치유될 소망을 사람들에게서 빼앗아 버립니다. 사람이 병과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마비된 사람이 일어나 걷기를 원하지 않겠습니까? 눈먼 사람이 보기를 원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믿는 복음은 우리에게 백 배의 보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사람에게 소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자연 법칙 아래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의 법칙 아래에서 살며 그것을 경험하게 해야 합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소망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병이 있다면 간절히 사모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조만간 반드시 여러분을 치유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을 치유하십니다. 제가 성경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예수님께서는 귀신에게 억눌리고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해방시키기를 원하셨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소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 소망은 하나님께서 영원 가운데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생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믿음도 그분의 능력 위에 세워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죽은 후에 천국에 갈 수 있지만,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아무것도 경험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에게 함부로 믿지 말고 더 많이 살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셨습니까? 바로 기적과 표적을 통해서였습니다. 귀신들도 예수님 앞에 굴복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기적과 표적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과도 분리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됩니다.

누가는 이어서 이 일을 논증하기 위해 몇 가지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예수님께서 배에서 주무시고 계셨는데 갑자기 폭풍이 일어나 배에 물이 가득 찼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자 예수님께서 바람과 파도를 꾸짖으셨고, 바람과 파도가 잠잠해졌습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에는 바람과 파도를 잠잠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평생 어떤 환난을 만나더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손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권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람과 파도는 우리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데 백 배의 보답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인생의 풍랑을 명령하여 물러가게 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백 배의 보답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이런 능력을 위해 대가를 치르기를 원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원한다면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걸으셨고, 죽는 것조차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성품입니다. 우리가 죽임을 당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본성 깊은 곳에서 그러한 성품이 드러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우리의 복음의 능력은 매우 큽니다!

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 사람들이 쇠사슬과 고랑으로 묶어 지켰으되 그가 그 쇠사슬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마침 그곳에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락하시기를 간구하니 이에 허락하시니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돼지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돼지를 치던 자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고 도망하여 성내와 마을에 알리니

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나와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치에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귀신 들렸던 자가 어떻게 구원받았는지를 본 자들이 그들에게 이르매 거라사인의 온 마을 사람들이 크게 두려워하여 예수께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올라 돌아가실새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예수께서 보내시며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누가복음》8:26-39)

형제자매 여러분, 귀신이 예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도 예수님처럼 귀신이 여러분을 두려워하게 할 수 있습니까? 귀신도 여러분을 두려워하게 된다면 백 배의 보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귀신뿐만 아니라 바람과 파도도 여러분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믿는 복음은 바로 이러한 복음입니다. 예전에는 마음속으로 예수님처럼 되기를 간절히 추구했습니다. 오늘날 저는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닮는 것의 보답은 정말 큽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저의 가장 귀한 보배가 되셨습니다. 바람과 파도뿐 아니라 귀신도 제 말을 듣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우리는 모두 이름난 큰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것들은 예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께서 돌아오시매 무리가 환영하니 이는 다 기다렸음이라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이는 자기에게 열두 살쯤 된 외딸이 있어 죽어 감이라 예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밀려들더라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고 모든 재산을 허비한 한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의 옷 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하시니 다 아니라 할 때에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이르되 선생님 무리가 밀려들어 미나이다(어떤 사본에는 “무리가 이렇게 밀려드는데 손댄 자가 누구냐고 물으십니까?”라고 되어 있음)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여자가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 알고 떨며 나아와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손을 댄 이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말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서 하거늘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시니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고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누가복음》8:40-56)

오늘 여러분은 예수님처럼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까? 우리가 예수님처럼 된다면 혈루증을 앓던 여자가 우리에게 손을 대는 순간 우리에게서 능력이 나가고 그 여자가 낫게 될 것입니다. 이 보답이 얼마나 풍성합니까? 그 여자가 예수님을 한 번 만졌을 때 혈루증의 귀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쫓겨났습니다. 이것이 백 배의 보답입니다. 이 복음은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고 사람의 영혼을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도 영적인 세계의 실재를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비극입니다. 사람의 삶과 죽음은 모두 영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은 영적인 세계에서 사람의 영혼을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능력의 복음입니다.

결론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요한에게 알리되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알리라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누가복음》7:22-23)

우리는 아직도 능력이 없고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복음을 믿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 예수님과 같은 능력 있는 복음을 배워야 백 배의 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복음을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버린들 어떻겠습니까? 이 복음보다 귀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보배를 얻은 사람들입니다. 이 보배가 우리 안에서 지극히 큰 능력을 나타내게 하여 예수님께서 나타내신 능력처럼 사람들에게 소망을 가져다주게 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론이 아닙니다. 1 더하기 1은 2라는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직업을 잃었을 때 이런 이론을 반복해서 읽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도 이론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며, 백 배의 보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복음입니다. 정욕과 소소한 삶과 가족이 이 복음을 빼앗아 가게 하지 마십시오.

오늘 사는 이는 더 이상 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이제 마귀 원수는 이미 짓밟혔습니다! 과거에 마귀가 훔쳐 갔던 복은 오늘 갑절로 돌려받아야 합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얽매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귀한 보배로 얻었고, 이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평생의 추구로 삼고 우리의 보배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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