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는 아침저녁의 기온 차가 커서 저녁 무렵부터 재채기가 나기 시작했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코가 뜨거워지면서 콧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교회의 한 자매가 저와 함께 있었는데, 20여 분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준 후 증상이 완화되어 잠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5시가 조금 지나 목이 아파서 잠에서 깼고, 코막힘이 심했으며 어지럽고 힘이 없어 몹시 괴로웠습니다. 오전 10시쯤 교회의 한 자매가 저를 위해 한 시간 동안 기도하며 열독의 영과 감기 영을 대적하자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증상이 심해졌고, 주일예배 전에 목회자도 다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어 목의 통증이 줄어들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증상이 다시 심해졌고, 저녁 소그룹 모임이 끝난 뒤 형제자매들이 또 저를 위해 기도해 주어 증상이 조금 완화되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증상이 가장 심해져서 머리부터 눈과 코까지 모두 뜨거웠고, 목은 칼로 베는 듯이 아팠으며 편도선에 염증이 생겼습니다. 온몸이 약간 몽롱한 상태였는데, 교회의 한 형제가 40여 분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자 증상이 많이 완화되어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깨어났을 때는 목이 전혀 아프지 않았고 편도선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약간의 콧물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목회자가 다시 10여 분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고, 셋째 날에는 감기의 모든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 온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치유는 이렇게 참으로 실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