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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사무엘상 26장 -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하리로다!

2022-12-14 41,643 撒母耳记上 撒母耳记上26章 撒母耳记上第二十六章 得胜 做大事 神掌权 信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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撒母耳记上26章-大卫又饶扫罗的命
  • 1 西弗人到基比亚见扫罗,说:“大卫不是在旷野前的哈基拉山藏着吗?”
  • 2 扫罗就起身,带领以色列人中挑选的三千精兵下到西弗的旷野,要在那里寻索大卫。
  • 3 扫罗在旷野前的哈基拉山,在道路上安营。大卫住在旷野,听说扫罗到旷野来追寻他,
  • 4 就打发人去探听,便知道扫罗果然来到。
  • 5 大卫起来,到扫罗安营的地方,看见扫罗和他的元帅尼珥的儿子押尼珥睡卧之处;扫罗睡在辎重营里,百姓安营在他周围。
  • 6 大卫对赫人亚希米勒和洗鲁雅的儿子约押的兄弟亚比筛说:“谁同我下到扫罗营里去?”亚比筛说:“我同你下去。”
  • 7 于是大卫和亚比筛夜间到了百姓那里,见扫罗睡在辎重营里;他的枪在头旁,插在地上。押尼珥和百姓睡在他周围。
  • 8 亚比筛对大卫说:“现在 神将你的仇敌交在你手里,求你容我拿枪将他刺透在地,一刺就成,不用再刺。”
  • 9 大卫对亚比筛说:“不可害死他。有谁伸手害耶和华的受膏者而无罪呢?”
  • 10 大卫又说:“我指着永生的耶和华起誓,他或被耶和华击打,或是死期到了,或是出战阵亡;
  • 11 我在耶和华面前,万不敢伸手害耶和华的受膏者。现在你可以将他头旁的枪和水瓶拿来,我们就走。”
  • 12 大卫从扫罗的头旁拿了枪和水瓶,二人就走了,没有人看见,没有人知道,也没有人醒起,都睡着了,因为耶和华使他们沉沉地睡了。
  • 13 大卫过到那边去,远远地站在山顶上,与他们相离甚远。
  • 14 大卫呼叫百姓和尼珥的儿子押尼珥说:“押尼珥啊,你为何不答应呢?”押尼珥说:“你是谁?竟敢呼叫王呢?”
  • 15 大卫对押尼珥说:“你不是个勇士吗?以色列中谁能比你呢?民中有人进来要害死王你的主,你为何没有保护王你的主呢?
  • 16 你这样是不好的!我指着永生的耶和华起誓,你们都是该死的;因为没有保护你们的主,就是耶和华的受膏者。现在你看看王头旁的枪和水瓶在哪里。”
  • 17 扫罗听出是大卫的声音,就说:“我儿大卫,这是你的声音吗?”大卫说:“主我的王啊,是我的声音”;
  • 18 又说:“我做了什么?我手里有什么恶事?我主竟追赶仆人呢?
  • 19 求我主我王听仆人的话:若是耶和华激发你攻击我,愿耶和华收纳祭物;若是人激发你,愿他在耶和华面前受咒诅;因为他现今赶逐我,不容我在耶和华的产业上有份,说:‘你去侍奉别神吧!’
  • 20 现在求王不要使我的血流在离耶和华远的地方。以色列王出来是寻找一个虼蚤,如同人在山上猎取一个鹧鸪一般。”
  • 21 扫罗说:“我有罪了!我儿大卫,你可以回来,因你今日看我的性命为宝贵;我必不再加害于你。我是糊涂人,大大错了。”
  • 22 大卫说:“王的枪在这里,可以吩咐一个仆人过来拿去。
  • 23 今日耶和华将王交在我手里,我却不肯伸手害耶和华的受膏者。耶和华必照各人的公义诚实报应他。
  • 24 我今日重看你的性命,愿耶和华也重看我的性命,并且拯救我脱离一切患难。”
  • 25 扫罗对大卫说:“我儿大卫,愿你得福!你必做大事,也必得胜。”于是大卫起行,扫罗回他的本处去了。

《答疑解惑》

1. 큰일을 하고 반드시 승리하는 사람은 기회와 시험을 분별할 수 있다

  1. 사람이 시야가 좁고 마음이 땅콩만 하며 조금만 일이 생겨도 하나님을 제쳐 둔다면, 큰일을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2. 많은 사람들이 “기회”라고 여기는 것들이 사실은 기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험이다. 승리하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시험을 이겨 내야 한다.

2.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아야 한다

  1.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생사 모두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며, 사람이 살아가면서 복이 없다면 비극이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아야 한다.
  2. 일을 분명히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하는 것이든, 관리하는 것이든, 모든 일을 명확하게 해야 하며 어리둥절하게 해서는 안 된다.

3.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기본 원칙을 지킨다

  1. 큰일을 하는 사람은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신다는 것이며,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2. 기본 원칙은 모두 성경에 있다. 사람이 성경의 기본 원칙을 어기면 잘 살아갈 수 없다.
  3. 가장 중요한 원칙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이것이 큰일이다!

4.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다

  1.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보답을 바라지 않고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지만, 사람이 하는 말을 절대로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 사람이 하는 일을 보아야 한다.
  2. 사람의 핵심 이익을 건드려 보는 것은 좋다. 사람의 핵심 이익이 건드려지면 본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5. 사울은 작은 일만 하는 사람이다

  1. 시선을 영원한 것에 두고 마음을 넓히며 큰일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가진 것을 내어 주면 마음속 느낌이 정말 좋아진다!
  2. 사울은 마음이 좁고 정신병적인 성향이 있었기 때문에 속으로 늘 괴롭고 답답했다! 마음이 후련해지기를 원한다면 다윗처럼 마음이 넓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3. 사람 안에 큰일을 하는 마음가짐을 회복해야 한다. 마음속에 큰일은 없고 사소한 일들만 있다면 비극이다.

6. 정리

  1. 핵심 단어
  2. 큰일을 하다
  3. 승리하는 사람
  4.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다
  5. 기본 원칙
  6. 마음이 좁다
  7. 사람을 쉽게 믿다
  8. 기회와 시험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무엘상》 26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의 주제도 앞의 여러 장과 같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성경》 원문을 가지고 주제를 정할 것입니다. 이 장의 주제는 본문의 마지막 말씀에서 나옵니다. “너는 큰일을 행할 것이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자신이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작은 일만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저는 늘 한 사람의 마음이 땅콩만 하고 머리가 호두 알맹이만 하다면, 그런 사람은 큰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의 눈에는 깨알같이 사소한 일들만 보입니다. 여러분, 조심해야 합니다. 마음속으로 자신이 도대체 누구를 본받아야 하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사울이 다윗을 추격하면서 다윗에게 “너는 큰일을 행할 것이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네가 큰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 다윗은 길로 가고 사울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사무엘상》 26:25)

큰일을 하고 반드시 승리하는 사람은 기회와 시험을 분별할 수 있다

저는 일을 늘 대충 허둥지둥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머리에 나사가 하나 빠진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늘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이 말도 못 하게 합니다. 몇 년 전, 한 친구가 자신에게 아랍 왕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보낸 이메일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조상 대대로 엄청난 재산이 있는데, 변호사를 고용해야만 그 돈을 꺼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기꾼은 제 친구에게 변호사 비용을 내 달라고 했고, 돈을 받으면 많이 나누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수십만 위안을 송금했습니다. 그때는 우리도 자신이 똑똑한지 아닌지 몰랐지만, 저는 돈을 버는 일이 그렇게 쉬울 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사기를 당하지 말라고 권했지만, 그는 이미 스페인까지 날아갔고 금융 빌딩 안에서 변호사들과 은행가들도 만났다며 이 일이 틀림없이 진짜라고 믿었습니다.

그 후 제 친구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송금한 수십만 위안은 모두 자기 돈이 아니었고, 대부분 빌린 돈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도망쳐 버렸고, 다시는 아무도 그를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사기를 당한 것이라면, 그는 순식간에 해방 전으로 돌아간 정도가 아니라 석기 시대로 돌아간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계속 그것이 좀처럼 오지 않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입만 열면 이것이 기회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정말 기회일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은 큰일을 하는 사람은 아닐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P2P 사기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속았습니까? 모두 어리석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머리는 호두 알맹이만 하고 마음은 땅콩만 하며, 평소에는 배우는 것도 없어서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도 몰랐습니다. 사기꾼이 몇 마디로 현혹하면 마음이 움직이고, 조금만 지나면 사기를 당합니다.

다윗은 매우 흥미로운 사람입니다. 지난번에 사울이 용변을 보러 갔을 때 다윗은 사울의 겉옷 자락을 잘랐지만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 후 다윗은 막다른 상황에 몰렸고, 양식과 풀도 끊어져 굶어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다윗은 나발에게 가서 먹을 것을 좀 얻어 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600명이 먹을 것을 얻는 일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여자들과 아이들도 수백 명에서 천 명 가까이 되었을 것입니다. 매일 한 사람당 한 근씩만 먹어도 하루에 1톤입니다. 다윗도 참 어려웠습니다. 아래에 있는 종들을 나발에게 보내 먹을 것을 달라고 했지만, 오히려 나발에게 한바탕 모욕을 당했습니다.

나발이 다윗의 종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다윗이 누구며 이새의 아들이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 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하였더라. (《사무엘상》 25:10-11)

다윗은 이 말을 듣고 몹시 화가 났습니다. 그는 말을 타고 칼을 찬 채 사람들을 데리고 나발을 죽이러 갔습니다. 다윗이 먹을 것을 얻지 못하고 나발에게 모욕을 당했다는 이유로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려 한 것입니다. 이것은 옳은 길이 아닙니다. 다행히 다윗이 나발을 죽이려고 할 때 아비가일이 그를 막았고, 다윗은 갑자기 정신을 차렸습니다.

내 주께서 친히 원수를 갚아 피를 흘리시면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허락하신 모든 복을 내리시고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신 때에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렸거나 친히 원수를 갚았다는 것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거리낄 것이 없고 양심에 가책이 없으시리니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복을 주실 때에 원하건대 여종을 생각하소서. (《사무엘상》 25:31)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다윗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울이 또 왔습니다. 지난번에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고 놓아주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니 다윗이 지난번에 내린 결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었는지 의심이 들 만합니다. 사울은 다윗을 추격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왜 또 온 것일까요? 이번에는 다윗이 창으로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당시 사울은 잠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났으나 아무도 보거나 알거나 깨어난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더라. (《사무엘상》 26:12)

하나님께서 사울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니, 이때 다윗은 얼마든지 창으로 찔러 사울을 죽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사고방식은 참 흥미롭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지난번에 기회를 놓쳤는데 이번에 다시 기회가 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큰일을 할 수도 없고 승리할 수도 없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어리석은 것입니다. 지난번에 사울을 죽이지 않은 것이 잘못이었을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번에 다시 그를 다윗의 손에 넘겨주신 것일까요? 여러분은 분명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이 기회가 아니라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아니라면 천 번 나타난다 해도 기회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 여러분은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어떤 일이 두 번 일어났다고 해서 기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번에 기회가 아니었다면, 이번에는 기회가 된단 말입니까? 사람의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데서 드러납니다.

저는 여러분이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좋은 습관을 기르기를 권합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조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큰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숨김없이 말하자면, 저는 일을 답답하고 괴롭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아마 제 사명일 것입니다. 하려면 크게 해야지, 사울을 죽이는 것 같은 일을 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답게 살려면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이 시대를 축복해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한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속에 승리를 품고 큰일을 하려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마음이 땅콩만 해서 매일 작은 일이나 조금 하려고 한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죽더라도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승리하는 사람이 되려면 이것이 기회인지 시험인지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선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 시험이 오면 이겨 내고, 또 오면 또 이겨 내야 합니다. 제가 자주 말하듯이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매우 간단한 일입니다. 사람은 평생 많이 먹지도 않고 많이 쓰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큰일도 없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도 없고, 비전도 없으며, 하나님 나라 안에서의 꿈도 없고,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하려는 마음도 없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고 싶어 하지도 않으며, 이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이 되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면, 그렇게 한평생을 살아가는 것은 정말 비극입니다. 머릿속에는 가치도 없는 사소한 일들만 가득할 것입니다.

제가 말을 너무 강하게 했다면 여러분은 부디 저를 탓하지 마십시오. 각 목회 지역 책임자들이 많은 사람을 003 반장으로 보내는 것은, 반장이 되는 일을 통해 이 사람들을 잘 훈련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반장은 제가 필요해서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자신이 원래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썩은 풀처럼, 썩은 달걀처럼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역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첫 번째 과제를 작성했는데도 50일 동안 보지 않고, 쓸데없는 일만 잔뜩 하느라 바쁩니다. 이것이 바로 작은 일만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큰일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런데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나님을 휴가 보내 버립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그런 사람이 일이 생겼을 때 하나님도 반드시 휴가를 가실 것입니다.

머릿속에는 온통 지저분하고 혼란스러운 것들만 가득하여 이것이 기회인지 시험인지도 분별하지 못합니다. 한평생을 분명히 알지 못한 채 살아가니 천천히 가르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 제 마음도 꽤 급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 평생의 사명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분명한데,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장난처럼 여기고 다른 온갖 엉뚱한 일들을 보배처럼 여깁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제게 전화해서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보러 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주 대단한 것처럼 말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것을 개발하려면 적어도 수천만 위안은 들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돈을 전혀 쓰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훔친 것이라는 사실을 바로 알았습니다. 그가 제게 시연할 때 화면에 있는 아이콘이 어딘가 낯익어서, 화면을 캡처해 동역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동역자는 이것이 누구누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며, 그 안에는 지저분하고 혼란스러운 것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그것을 보배처럼 여기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하루 종일 이런 일들로 바쁘게 움직인다면 출세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이 도대체 기회입니까, 시험입니까? 다윗은 그것을 아주 분명하게 분별했습니다. 우리 자신에게도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는지 물어봅시다. 이번에 창으로 사울을 꿰뚫으면 전쟁은 완전히 끝나고 다윗도 더 이상 도망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번에는 사울의 목숨을 살려 주었는데, 이번에는 그가 다시 죽으러 찾아왔으니 다윗이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고 탓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만약 다윗이 “하나님, 이번에는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면 안 되겠습니다. 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했다면, 그의 마음은 정말 너무 좁은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반장이 부족하지도 않고 섬길 사람이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섬김은 사람에게 주는 기회입니다. 이것은 왕 할머니가 참외를 팔면서 자기 참외가 달다고 자랑하는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저는 여러분이 섬겨 주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사역과 훈련은 우리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훈련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저는 사역 지도자들에게 앞으로 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누가 오려고 하면 먼저 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큰일을 할 수 없다면 작은 일이나 하십시오. 우리는 큰일을 하는 사람만 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 것이 기회인지 분명히 분별해야 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이것이 기회인지 시험인지 여러분은 천천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 마음속으로 분명히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복이 없다면 비극이며,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생명과 죽음 모두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하나님은 몸과 영혼을 죽이실 수도 있고, 사람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과연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갈 수 있는지 천천히 생각해 보십시오.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이런 사울이 몇 번 나타나든, 천 번 나타난다 해도 그것이 기회로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사기꾼이 여러분 앞에 나타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일이 천 번 일어난다 해도 기회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이익에 눈이 멀어 돈을 벌 생각만 하고 손해 볼 생각은 하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마음속으로는 아무것도 분명히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분명히 알고 있습니까?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일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정말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고 있습니까?

이 세상의 큰 재앙 중 하나는 종이 말을 타고 왕자가 걸어 다니는 것입니다. 바로 어리석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자신이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비극입니다. 사무실은 크고 소파와 책상도 큰데, 마음은 매우 좁다면 정말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일을 할 때 분명히 하기를 추구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을 분명히 알지 못하면서도 돈을 벌기는 합니다. 하지만 돈을 벌든 손해를 보든 모두 어리둥절한 채 살아갑니다. 그렇게 평생을 흐릿하게 살아가면서도 고집까지 부린다면, 정말 비극입니다.

여러분에게 작은 요구가 하나 있습니다. 한 가지씩 분명히 처리하십시오. 이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도 않고 또 다른 일을 처리하다 보면 결국 모든 일을 엉망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무작정 살면서 “아무렇게나 살아도 사람은 다 살아 있잖아”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을 분명히 처리해야 합니다. 사실 일을 분명히 처리해야 사람이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을 분명히 처리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러면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이 시험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울이 두 번째로 창끝에 부딪힌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였다 해도 다윗을 탓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창으로 사울을 찔러 죽였다 해도 다윗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우연히 벌어진 사고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이 그렇게 했다면 사울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은 것입니다. 사울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이며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다윗이 창으로 그를 찔러 죽일 수는 없습니다. 사울이 전사하거나 하나님께 맞아 죽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지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이 점을 반드시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사무엘상》 26:9)

사람이 마음속으로 어리석은 결정을 한 번 내리면 해방 전으로 돌아가고, 두 번 내리면 《창세기》 이전으로 돌아가며, 세 번 내리면 석기 시대로 돌아갑니다. 얼굴에는 털이 자라고 허리도 펴지 못해 원숭이가 됩니다. 그런데 원숭이가 되어도 여전히 분명히 알지 못하는 원숭이이며, 기껏해야 어리석은 원숭이일 뿐입니다. 여러분,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분명히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일이 어떻게 된 것인지, 저 일은 또 어떻게 된 것인지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아야 하며, 일을 명확히 처리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분명 많은 사람이 이미 걸려들어 지금까지 어리둥절하게 살아왔을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을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어리둥절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교회 안의 여러 가르침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이름이 바뀐 것 같다고 느낍니다. “어리석음의 교회”가 되었고,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어리둥절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정말 견디기 어렵습니다.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기본 원칙을 지킨다

여러분은 절대로 자신이 큰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머리로는 분명 큰일을 할 수 없다고 의심해서도 안 됩니다. 평소에 늘 아무것도 하지 않고 편히 지내려고 하다가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큰일을 하려고 하면, 갑자기 “윗몸일으키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여러 해를 누워 지내다가 갑자기 일어나 큰일을 하려니 또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다시 포기하고 누워 버립니다. 이렇게 일어났다가 누웠다가 하며 계속 반복합니다. 큰일을 하는 사람은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게으름을 피워서는 안 됩니다. 게으름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사람이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은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주관하시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돌보시고 지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려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절대로 죽여서는 안 됩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더라도 사울은 다윗의 왕이자 장인이며 상사였고, 무엇보다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였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를 죽여서는 안 됩니다. 그를 죽이면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최초의 사탄도 하나님을 반역하는 마음을 품었기 때문에 내쫓겨 사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반역하는 사람이라면 사탄이 반드시 여러분 안에 들어옵니다. 그때 다윗이 사울을 죽였다면 사탄은 분명 다윗의 마음속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의 평생은 비참해집니다. 큰일은커녕 작은 일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기본 원칙을 지키고 하나님께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죄입니다.

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리니 이제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을 가지라 우리가 가리라” 하니 (《사무엘상》 26:10-11)

다윗은 이 기본 원칙을 잘 지켰습니다. 지난번에는 증거로 삼으려고 사울의 옷자락을 잘랐고, 그 일 때문에 다윗은 꽤 후회했습니다. 당시 사울이 용변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누군가 칼을 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두 사람은 분명 몸싸움을 벌였을 것입니다. 그러다 실수로 칼에 사울이 찔려 죽었다면 정말 우연한 사고가 되어 큰일이었을 것입니다. 다윗이 지난번에 후회한 것은 사울을 죽이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일을 한 것이었습니다. 사울의 옷자락을 잘랐다고 해서 무엇이 증명되는 것도 아니었으니,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 원칙을 지키면 이것이 기회가 아니라 절대적인 함정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몇 번이나 한쪽으로 밀어내고 의사를 곁에 모셨습니까? 자신의 목숨을 구하려고 했지만 구하지 못한 적은 몇 번이나 됩니까? 또 하나님의 일을 듣기만 하면 하나님을 휴가 보내려 한 적은 몇 번이나 됩니까? 사람은 자주 기본 원칙을 지키지 못합니다. 이 기본 원칙은 모두 《성경》에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여러분이 《성경》 안의 기본 원칙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이 《성경》의 기본 원칙을 어기면 잘 살아갈 수 없습니다.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은 다른 사람의 아내와 집과 재산과 남종과 여종과 포도원을 탐내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며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출애굽기》 20:17)

이러한 기본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것이든 어머니의 것이든 형제자매의 것이든 모두 다른 사람의 것이며 여러분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세상의 법으로 계산하면 여러분의 몫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법에 따르면 그러한 것을 탐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큰일을 하는 사람이므로 돈이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다윗에게 돈이 부족했느냐고 묻는다면, 분명 부족할 때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 기본 원칙을 전부 나열해 달라고 한다면 정말 많습니다. 차라리 《성경》 전체를 한 번 읽어 주는 편이 낫겠습니다.

중국인 운명신학은 이러한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들을 모두 붙잡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곧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것을 잃어버리고 하루 종일 자신의 작은 일만 바쁘게 한다면 큰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큰일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부족함이 생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기본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 장에서 다윗은 다시 한 번 기본 원칙을 지켰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반드시 자신의 생명을 지켜 주신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호와께서 왕을 내 손에 넘기셨으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람마다 그의 공의와 신실을 따라 갚으시리니 이는 오늘 여호와께서 왕을 내 손에 넘기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해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오늘 왕의 생명을 내가 중히 여긴 것 같이 내 생명을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상》 26:23-24)

다음 장에서 다윗은 골리앗의 칼을 들고 가드 왕 아기스에게 갑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주 이 기본 원칙을 잊어버립니다. 살아가다가 돈에 눈이 멀어 기회만 보고 올무는 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우리 안에 있는 큰일을 하는 마음가짐을 점차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아무 좋은 것도 부족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큰일을 하는 사람이며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승리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기본 원칙을 지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는 마음이 없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행운을 빌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큰일이기 때문입니다!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다

여러분에게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누구에게는 이런 은혜를 베풀고 누구에게는 저런 은혜를 베푼다고 해서, 여러분이 제가 누구를 쉽게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믿음으로 여러분을 믿기로 선택하고 은혜를 베풀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한마디 말한다고 해서 제가 여러분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쉽게 믿지 않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의 핵심 이익이 건드려지면 여러분의 표정은 일그러지고, 얼굴에는 털이 나고, 송곳니가 길어지고, 머리에는 뿔까지 나서 마치 우마왕처럼 될 것입니다.

아직 핵심 이익을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쉽게 건드리지는 않고, 사람을 쉽게 믿지도 않습니다. 아무튼 제가 누리는 유익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말하지만, 큰일을 하는 사람은 사람을 쉽게 믿지 않습니다. 사람을 쉽게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다윗은 이번에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 후 사울은 말로는 아주 좋게 말했습니다. 다윗에게 돌아오라고 하면서 천부장이 되어 계속 왕의 사위로 살아가라고 했습니다.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하게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되었도다” 하니 (《사무엘상》 26:21)

그러나 문제는 정말 돌아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울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는 오늘은 사람이었다가 내일은 귀신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사람의 말을 하고 어떤 때는 귀신의 말을 합니다. 이때 다윗은 사울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음번에 사울이 그것을 떠올리고 또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다윗이 지난번에 나를 죽이지 않았으니 이번에는 나를 놓아주지 않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다윗은 자신이 아무리 어려워도, 거처 없이 떠돌고 심지어 구걸해야 한다 해도, 사울처럼 마음이 좁은 악한 사람을 믿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하는 말을 절대로 쉽게 믿지 말고 사람이 하는 일을 보아야 합니다. 어떤 때는 그 사람의 핵심 이익을 건드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내 주 왕은 이제 종의 말을 들으소서 만일 여호와께서 왕을 격동시켜 나를 치게 하신 것이면 여호와께서는 제물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마는 만일 인자가 그렇게 하였으면 그가 여호와 앞에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오늘날 나를 쫓아내어 여호와의 기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이르기를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라 함이니이다 그런즉 청하건대 여호와 앞에서 먼 곳에서 이제 나의 피가 땅에 떨어지지 말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왕이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나이다 마치 사람이 산에서 메추라기를 찾는 것과 같으니이다. (《사무엘상》 26:19-20)

다윗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울은 사울의 길을 가게 하고, 자신은 계속 이 땅에서 떠돌아다니기로 한 것입니다. 만약 다윗이 오늘 사울과 함께 돌아갔는데 내일 사울이 다시 악마로 변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냥 그만두는 것이 낫습니다. 사울 자신도 언제 악마로 변할지 모르고, 자신을 통제하지도 못합니다. 많은 사람이 사울처럼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므로 사람을 쉽게 믿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그에게 베푼 은혜는 아무 대가 없이 베푼 것이니 그에게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아무 대가 없이 계속 베풀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모든 시험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면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미 우리에게 베풀고 나서는 다시 돌려받으려 하지 말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은 우리와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사람을 쉽게 믿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쉽게 믿는다고 해서 자신이 큰 선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쉽게 믿는 것은 사람에게서 이익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설마 다윗이 사울에게 돌아가서 자신의 은혜를 잊지 말고 곡식과 양식을 몇 수레 보내 달라고 하려고 했겠습니까? 그것은 호랑이에게 가죽을 달라고 하는 것과 같으며,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이야기는 여러분이 눈앞의 일이 기회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데 아주 좋은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항상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다른 사람에게서 쉽게 이익을 얻으려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울은 작은 일만 하는 사람이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왕이자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였지만, 그의 마음은 이렇게 좁았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니 결국 이런 지경에 이르렀고, 여호와에게서 악령이 그에게 내려오기까지 했습니다. 지극히 사소한 일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사울은 큰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고, 물론 승리하는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사울은 천천을 죽였고 다윗은 만만을 죽였다”는 한마디 때문에 정신병이 발작한 것입니다.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사무엘상》 18:7)

사울 같은 정신병자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 정상인과 정신병자,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만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이 세상에는 한 종류의 사람만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정신병적인 요소가 1% 정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10%, 어떤 사람에게는 30%나 60%가 있으며, 어떤 사람에게는 100% 있습니다. 모두 정신병적인 면이 있지만, 언제 그것이 발작할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은 여러분과 함께 큰일을 하는 습관을 기르고, 시선을 한 번 돌리는 순간 영원한 것을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시선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시선이 바뀌면 마음이 넓어지고 마음속으로도 분명히 알게 되며,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그 후련한 느낌은 정말 좋습니다. 만약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어쩌면 여러분 안에 정말 사울의 마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비판하기를 좋아하지 마십시오. 큰일을 하려면 가진 것을 내어 주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살아 있는 동안 사명이 있어야 하고, 왜 살아가는지 알아야 하며, 영원한 영광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자주 일깨워 줍니다. 저는 여러분을 바로 그런 상태로 이끌고 싶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넓히고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면 인생이 정말 좋아집니다. 멋지게 살고 싶습니까? 멋지게 살고 싶다면 반드시 큰일을 해야 하며,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제 말을 들은 후 이것이 정말 맞는 말인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언제 마음이 좁아져 사울처럼 되면 그때마다 괴롭습니다. 여러분 안에 사울이 90% 있다면 90%의 시간을 괴로워하게 됩니다. 다윗이 90%이고 사울이 10%라면 90%의 시간을 후련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원수까지도 여러분이 큰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제가 큰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저도 늘 깨어서, 조금만 방심하면 함정에 빠져 시험과 유혹을 기회로 여기지 않도록 자신을 경계합니다. 저는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돈과 관련된 일이라면 반드시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해 줄 때는 돈을 받지 않고 무료로 합니다. 그 후 저는 기꺼이 자원하여 내어 놓고 헌신하기 원하는 형제자매들을 이끌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영적인 세계에서 우리는 가는 곳마다 거침없이 승리하고, 마귀와 원수들이 짓밟히게 됩니다!

여러분, 절대로 사울이 되지 마십시오. 사울은 마음이 너무 좁았습니다. 마치기 전에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최근에 한 자매가 해고되었습니다. 해고된 이유는 그 자매가 90%나 사울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 자매를 해고한 상사는 그 후 많은 부하 직원의 미움을 샀습니다. 부하 직원들은 연합하여 그 상사를 고발하려고 했습니다. 동료들이 그 자매에게 찾아와 함께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이때 사울이 될 것인지 다윗이 될 것인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그 자매도 사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마음속으로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분이 풀리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는 목회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목회자가 그렇게 해도 된다고 말해 주기를 바랐지만, 동시에 목회자가 어떤 대답을 할지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분을 풀려면 아무 데나 가서 방귀 한 번 뀌면 그만입니다. 고발하는 방식으로 분을 풀면, 그 후에 얻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중요한 것은, 고발을 하고 나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해고된 일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기본 원칙을 어겨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얼마나 쉽게 함정에 빠지는지 보십시오. 그것은 마귀가 함정을 파 놓고 여러분을 그 안으로 뛰어들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뛰어들면 사람들은 그 안에 흙을 부어 여러분을 생매장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큰일은 없고 사소한 일들만 있다면 위험합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승리하는 습관, 큰일을 하는 습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진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앞의 여러 장에서는 “네가 왕이 되고 나라가 네 손에서 견고해질 것이다”, “네 손으로 하는 일이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을 농담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이것은 백만 위안이나 천만 위안 규모의 결정일 수도 있고, 심지어 억만 위안 규모의 결정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다윗은 이 장에서 또 하나의 매우 지혜로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는 절대로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번에 사울이 다시 다윗의 손에 넘어온다 해도 그것은 기회가 아닙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결코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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