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한 사람의 시선이 그의 일생을 결정합니다. 왜 요나답의 후손은 하나님의 기쁨을 얻었지만, 아합의 아들들은 멸망했을까요? 이 장에서 선생님은 간절히 호소하며 하늘과 땅을 향해 생사화복을 여러분 앞에 분명히 밝힙니다. 세상에 빠져 살겠습니까, 아니면 영생을 바라보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느 길을 선택하겠습니까?
생각해 볼 질문:
참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우상을 섬기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예후는 왜 마지막에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우상을 섬기게 되었습니까?
여러분에게 붙잡고 싶어 하는 것이 있습니까? 생명의 길에서 살아가도록 자신을 어떻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의 결말은 죽음이다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이 모두 멸망할 때까지도 요나답의 집은 여전히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아합의 집안사람들은 모두 엘리야의 권고를 들었지만, 그들의 시선은 그 관 하나를 결코 넘어설 수 없었습니다. 장례식이 있다면 여러분에게 한 번 가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마흔 몇 살, 오십 몇 살까지만 살다가 그렇게 죽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이라는 일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의 모든 얽매임과 모든 일을 단번에 내려놓게 됩니다. 사람이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는 모두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 장에서 묘사된 아합 집안 세 아들의 죽음이 바로 이 점을 증명합니다. 아합 집안의 칠십 명의 아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이때나 그 이전 어느 때든 요나답 집안과 같은 시선을 선택했다면, 그는 죽임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칠십 명의 아들의 머리는 광주리에 담겼습니다(참조, 《열왕기하》 10:7). 그들의 죽음은 매우 비참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매우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고 싶지 않아도 반드시 죽어야 하니, 이것은 정말 비참한 이야기입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참 하나님만 섬긴다
이어서 바알의 제사장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무엇이 사람을 바알에게 예배하도록 몰아갑니까? 그것 역시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재물의 신을 예배합니까? 돈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러 옵니까?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생명을 얻고 영생을 얻고 싶다면, 이 영생의 하나님을 예배하러 오게 됩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의 생명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바알, 재물의 신, 관공, 그리고 능력이 없는 여러 우상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우리의 시선을 바꾸어야 합니다. 시선을 이 세상에만 두면 매우 곤란합니다. 바알을 예배하는 사람들, 다시 말해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필요를 채우기 위해 그렇게 합니다. 하나는 배이고, 다른 하나는 육체, 곧 육체의 정욕과 욕심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일이 사람에게 생명을 줄 수 있습니까? 줄 수 없습니다. 《사사기》에는 기드온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헐고 불태우자 바알을 섬기던 사람들이 그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는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향해 매우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다투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다투는 자는 아침까지 죽임을 당하게 할지어다. 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그의 제단을 훼파하였은즉 스스로 쟁론할 것이니라!”(《사사기》 6:31) 그 결과 기드온은 무사히 살아 있었고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참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며, 또한 우리를 지켜 이 세상의 생명에서 영생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바알을 섬기는 사람은 시야가 좁습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육체의 본능에 따라 살아갑니다. 마귀는 바로 이 육체의 본능을 통해 이런 사람들을 지배하고, 바알을 섬기도록 몰아갑니다. 그들의 결말 역시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가지 사실을 증명합니다. 바알은 신이 아닙니다!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실 수 있는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고 이 세상의 생명을 사랑하여 우상을 숭배하는 마음으로 세상에서 이익을 찾는다면, 그 결말은 아합의 아들들과 바알을 섬기던 사람들처럼 매우 비참하게 죽는 것입니다. 자신의 좁은 시야 때문에 죽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읽어 오면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사실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두 부류로 나뉜다는 것입니다. 한 부류는 시야가 비교적 넓어 계속 영생을 바라보는 사람이고, 다른 한 부류는 이 세상만 바라보며 이 세상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을 위해 산 사람은 모두 죽었고, 영생을 위해 산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로 돌아갔습니다.
우리의 시선을 바꾸기 시작하라: 이 세상에서 영생으로
우리는 우리의 시선을 끊임없이 바꾸기 시작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여러분에게 성경공부를 하자고 할 때 늘 약간의 염려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일을 방해하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염려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우리의 시선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 세상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 앞에 돌아가기 위해, 하나님을 위해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마음을 굳게 먹었을 때, 우리 가운데 있는 이 블루칼라 노동자들을 하나님께서 정말 은혜로 대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바뀐 후 우리의 생명은 놀랍게 변했습니다!
《창세기》부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시선은 그들을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그는 “충분히 살았다”고 여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사람이 살다가 결국 흙으로 돌아가 죽는다면, 이렇게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자주 생각했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의 마음속에는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질문이 생기기 시작했고, “영생”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후에 하나님께서 그를 택하시고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창세기》 22:17-18)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말씀을 듣고 이렇게 반응할 것입니다. “내 후손에 관한 일은 수백 년 후의 일이잖아. 나는 알고 싶지 않아!” 그러나 주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아브라함처럼 영생을 구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얻는 영생의 시선이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시선입니다. 사람의 시선이 얼마나 멀리 볼 수 있는가에 따라 얼마나 많이 얻을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결코 우리의 전 생명을 아주 작고 좁은 공간 안에 가두지 마십시오. 왜 살아갑니까? 밥을 배불리 먹기 위해서입니다. 왜 살아갑니까?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6:26) 요나답과 같은 사람은 하나님의 돌보심을 의지하여 살아간 것이 아니겠습니까? 요나답은 잘 살지 않았습니까? 공중의 새도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지만 잘 살아갑니다. 오히려 이 세상에서 조금 더 잘살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결국 잘 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선을 특별히 바꾸어야 합니다.
야곱의 시대에 이르러서도 야곱에게는 영생의 시선이 있었습니다. 야곱은 어릴 때부터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나는 반드시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말한 그 복을 얻고, 나도 영생에 들어가야 해!” 야곱은 생명을 사랑했지만, 그의 형 에서는 세상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은 야곱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둘째 아들이었지만 장자의 명분을 얻었습니다. 장유의 순서까지도 뒤바뀌고 뒤집힐 수 있다면, 믿음이 있는 사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뒤집을 수 없는 일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 후 요셉의 시대에 이르러서는 더욱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요셉은 결코 이 세상의 생명 가운데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형들에게 팔려 이집트에서 노예가 되었지만, 노예가 되어서도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실에 충실하게 매일 노예로서 맡은 일을 잘하며 영생에 들어가기를 소망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훗날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추구하지 않았지만 풍성히 얻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금세기에 백 배를 받지 못하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 없습니다(《누가복음》 18:30). 그러므로 우리의 시선을 바꾸어야 합니다. 시선이 다르면 다른 사람이 됩니다.
사람은 좁은 시야 때문에 죽는다
예후의 시선은 여전히 이 세상을 뛰어넘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왕위를 지키기 위해서만 살았고,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금송아지를 섬기게 했습니다(참조, 《열왕기하》 10:28-36)! 우리는 금송아지를 섬긴 것이 하나의 정치적 수단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후는 그 금송아지를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예후는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 백성이 모두 예루살렘으로 간다면, 정치적으로 볼 때 정말 큰 문제가 된다. 내가 어떻게 이 백성을 다스리겠는가? 이 백성은 나를 믿지 않고 나와 맞서는 나라의 신을 믿고 있으니, 이것은 정말 위험이 너무 크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 스스로 종교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금송아지의 종교였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 그는 이 왕조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예후의 시대는 백 년도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아람 왕 하사엘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주변의 속국들이 하나씩 모두 잃게 되었고, 더 이상 이스라엘에 조공을 바치는 나라도 없게 되었으며, 결국 나라 전체가 멸망했습니다.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35절에 “예후가 그의 열조와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매우 무겁습니다! 사람은 모두 이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우리가 이곳에서 이 세상을 사랑하면 무엇 하겠습니까?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니 우리는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삶과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삶은 다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삶을 선택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지만,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삶을 선택하면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시고 하나님의 손에 사용될 수 있는 능력 있는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바알을 섬기든 섬기지 않든, 세상을 사랑하기만 하면 모두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때 사용하셨던 예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 이 집안, 곧 레갑의 아들 요나답과 그의 후손은 영원히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본문
2Ki 10:1 아합에게 사마리아에 칠십 명의 아들이 있었다. 예후가 사마리아에 편지를 보내어 이스르엘의 지도자들, 곧 장로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양육하는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2Ki 10:2 너희 주인의 아들들과 병거와 말과 무기와 견고한 성읍이 너희에게 있으니,
2Ki 10:3 이 편지가 너희에게 이르면 너희 주인의 아들들 가운데서 가장 뛰어나고 적합한 한 사람을 택하여 그의 아버지의 왕위에 앉히고, 너희는 너희 주인의 집을 위하여 싸울 수도 있을 것이다.
2Ki 10:4 그러나 그들은 크게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기를, 두 왕도 그 앞에 서지 못하였거늘 우리가 어찌 서 있을 수 있겠느냐 하였다.
2Ki 10:5 궁내 대신과 성읍의 책임자와 장로들과 아들들을 양육하는 사람들이 사람을 보내어 예후에게 말하기를,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겠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왕으로 세우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보기에 좋은 대로 행하십시오 하였다.
2Ki 10:6 예후가 다시 그들에게 편지를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내 편이 되어 내 말을 들으려면 내일 이맘때에 너희 주인의 아들들의 머리를 가지고 이스르엘로 와서 나를 만나도록 하라 하였다. 그때 왕의 아들 칠십 명은 그들을 양육하는 성읍의 귀족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2Ki 10:7 편지가 그들에게 이르자 그들은 왕의 아들 칠십 명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에 있는 예후에게 보냈다.
2Ki 10:8 사자가 와서 예후에게 그들이 왕의 아들들의 머리를 가져왔다고 알렸다. 예후가 이르기를, 그 머리들을 성문 어귀에 두 무더기로 쌓아 내일까지 두어라 하였다.
2Ki 10:9 다음 날 아침 예후가 나와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의롭다. 내가 내 주를 배반하여 그를 죽였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누가 죽였느냐 하였다.
2Ki 10:10 이로써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여호와께서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모두 이루셨다.
2Ki 10:11 예후가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아합의 집안사람들과 그의 모든 대신들과 가까운 사람들과 제사장들을 모두 죽이고 한 사람도 남기지 않았다.
2Ki 10:12 예후가 일어나 사마리아로 가는 길에 양털을 깎는 목자의 집에 이르러,
2Ki 10:13 유다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만나 그들에게 묻기를, 너희는 누구냐 하였다. 그들이 대답하기를, 우리는 아하시야의 형제들인데 왕의 자녀들과 태후의 자녀들에게 문안하러 내려가는 길입니다 하였다.
2Ki 10:14 예후가 명령하기를, 그들을 사로잡으라 하였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들을 사로잡아 양털을 깎는 목자의 집 웅덩이 곁에서 죽였는데, 모두 사십이 명이었으며 한 사람도 남기지 않았다.
2Ki 10:15 예후가 그곳에서 나아가다가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자신을 맞으러 오는 것을 만났다. 예후가 그에게 문안하고 말하기를, 네가 진심으로 나를 대하듯이 나도 진심으로 너를 대하는지 하였다. 요나답이 대답하기를, 그렇습니다 하였다. 예후가 이르기를, 그렇다면 네 손을 내밀라 하니 그가 손을 내밀었다. 예후가 그를 병거에 끌어올렸다.
2Ki 10:16 예후가 말하기를, 나와 함께 가서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얼마나 열심을 내는지 보라 하였다. 그리고 그를 병거에 태웠다.
2Ki 10:17 사마리아에 이르러 예후가 사마리아에 남아 있는 아합의 집안사람들을 모두 죽여 진멸하였다.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신 대로였다.
2Ki 10:18 예후가 모든 백성을 모아 그들에게 말하기를,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지만 예후는 훨씬 더 열심히 섬길 것이다 하였다.
2Ki 10:19 그러므로 이제 내가 바알에게 큰 제사를 드리려 한다.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과 바알의 모든 제사장을 내게로 불러 한 사람도 빠지지 않게 하라. 오지 않는 자는 살지 못할 것이다 하였다. 예후가 이렇게 한 것은 계략을 써서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려는 것이었다.
2Ki 10:20 예후가 말하기를, 바알을 위하여 거룩한 집회를 선포하라 하였다. 그러자 그 집회가 선포되었다.
2Ki 10:21 예후가 사람을 보내 이스라엘 온 땅을 다니게 하였다.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이 모두 왔고 오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들이 바알의 신전에 들어가자 바알의 신전은 앞에서부터 뒤까지 사람으로 가득 찼다.
2Ki 10:22 예후가 예복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예복을 꺼내어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입혀라 하였다. 그가 예복을 꺼내어 그들에게 주었다.
2Ki 10:23 예후와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바알의 신전에 들어가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잘 살펴서 너희 가운데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없게 하고 바알을 섬기는 사람만 있게 하라 하였다.
2Ki 10:24 예후와 요나답이 들어가 화목제와 번제를 드렸다. 예후가 먼저 신전 밖에 팔십 명을 배치하고 명령하기를, 내가 이 사람들을 너희 손에 맡기니 한 사람이라도 도망치면 그를 놓아준 사람이 목숨으로 갚게 될 것이다 하였다.
2Ki 10:25 예후가 번제를 드리기를 마치자 나와서 호위병들과 군대 지휘관들에게 명령하기를, 들어가서 그들을 죽이고 한 사람도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라 하였다. 호위병들과 지휘관들이 칼로 그들을 죽이고 시체를 밖으로 내던진 다음 바알의 신전이 있는 성읍으로 들어가서,
2Ki 10:26 바알의 신전에 있는 기둥 우상들을 꺼내어 불태웠다.
2Ki 10:27 바알의 기둥 우상을 헐고 바알의 신전을 헐어 변소로 만들었으니 오늘날까지 그러하다.
2Ki 10:28 이렇게 예후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바알을 제거하였다.
2Ki 10:29 그러나 예후는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않았다.
2Ki 10: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눈에 옳은 일을 잘 행하고 내 마음에 합한 대로 아합의 집에 행하였으므로 네 자손이 사 대까지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다.
2Ki 10:31 그러나 예후는 마음을 다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않았고,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2Ki 10:32 그때에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찢어 나누기 시작하셨고,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국경을 공격하게 하셨다.
2Ki 10:33 곧 요단 동쪽 길르앗 온 땅, 아르논 골짜기 곁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의 갓 사람들과 르우벤 사람들과 므낫세 사람들의 땅까지였다.
2Ki 10:34 예후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과 그의 모든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않았느냐?
2Ki 10:35 예후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었다.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2Ki 10:36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이십팔 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