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오만한의 영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오만한 정신'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Q&A 시간입니다.

[질문] 1: 목사님, 오늘 제가 가진 모든 재산이 부모님께서 주신 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을 믿어도 결코 내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만들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지만, 내 자신을 보면 아무것도 만들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마음속에 의심이 남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대하시는 것이 조금 어렵다고 늘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의심이 있더라도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이것이 믿음의 겨자씨인가?

A: 저는 아주 잘 배웠고, 겨자씨 한 알의 믿음도 알고 있습니다. 잊어 버려!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은 조금씩 쌓이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실 당신은 많이 연습하고 많은 것을 경험해 보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러면 당신은 좀 더 믿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이 다시 작동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원래 나쁘기 때문에 자신이 나쁘면 하나님이 하실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믿는 한,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통해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실제로 걷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자신감을 얻으면 상황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겠죠?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의 길에서 성장하는 것을 보시고 계속해서 성장하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질문】2: 안녕하세요, 목사님! 함께 섬기는 동역자들이 자기 의를 그에게 말해야 합니까?
A: 이 사람은 자기가 세운 교회에서 우리 가운데 내 설교를 듣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는 이 질문을 아주 잘했습니다. 함께 섬기는 동역자들에게 독선은 아주 악한 일입니다. 독선적인 말을 해야 하는지, 그 사람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당신이 그 사람 아래에 있다면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그러면 그 사람이 당신을 벌주고 당신을 불편하게 만들 것입니다. 내가 당신과 같은 수준이라면 나에게 말해줄래? 말하지 마세요. 말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는 독선적이고 오만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말할 수 있습니까? 그의 목사님은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의 상사라면 당신이 그보다 높은 사람입니다. 당신이 말하든 말든 당신은 그의 죄를 담당해야 합니다. 이해했나요? 관계에 기초해 원하는 대로 말하세요. 지금과 달리 아들이 아들처럼 보이지 않을 때도 있고, 어머니가 어머니처럼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관계는 교회에서도 상당히 혼란스럽습니다. 해야 할 말은 하지 말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라.

어떤 동역자들은 함께 모일 때 목사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잘 되지 않습니다. 저것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는 심지어 “그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 그게 그런 걸까?”라고까지 말했습니다. 그의 기도가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의 기도가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까? 나는 그가 그렇게 잘 기도하는 것을 본 적이 없으며, 그는 여전히 그것을 아름다운 이름이라고 부릅니다. 목사를 위해 기도하고, 목사가 그들의 소망에 따라 변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실 수는 없을까요? 그는 하나님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까? 아니, 관계가 엉망이에요. 특히 오늘날 중보기도 관계는 더욱 혼란스럽습니다. 중보기도자들은 어떤 기적적인 능력을 통해 목회자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뒤에서 기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이런 걸 마법이라고 하는 걸 모르시나요? 뒤쪽에 있는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목사님을 바꾸셨어요. 꼭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까? 그것을 마술이라고 합니다. 영계의 힘을 이용해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나면 보는 것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되고, 그러면 어떻게 보더라도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행동은 사람들이 그분의 권위에 복종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사울을 변화시키시도록 하는 것을 언제 보았습니까? 그것을 가지고? 아니요. 당신은 하나님께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말 들리나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하느님! 왜 아직 그를 바꾸지 않았나요?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을 가르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분의 사업이므로 당신이 그분께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섬기는 동역자의 육신적인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당신의 부하들.

[질문] 3: 목사님, 교만한 영을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귀신을 쫓아내고 싶나요?

A: 최근에 가장 강력한 유령은 모두 이해에 의존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두통이나 열이 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통의 영이 물러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만한 영이 물러가면 낫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지 못한다면 그것은 매우 곤란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말하면 사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리가 절었을 때 도와달라고 기도했지만 지식과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거짓말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질문] 4: 목사님, 어떻게 자기중심과 이기심을 깨뜨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관심을 둘 수 있습니까? 이것이 나올 때마다 자기 자신을 걱정하는 생각을 즉시 깨뜨리는 방법입니까?

A: 좋은 질문입니다. 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노트에 적어 두십시오. 노트에 적을 때는 나 자신에 대해 관심이 있고 이기적이라는 점을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은 모든 수준에서 나타납니다. 즉, 당신은 모든 표현과 모든 형태의 표현을 갑자기 깨닫고 빠르게 적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이해심을 가지고 명확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악령이 안에 있으면 귀신이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고 떠나면 됩니다. 목사님이 계시다면 목사님을 통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목사님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연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 자체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거짓말을 하고 있을 때에는 더욱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주시겠습니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도 떠오르는데 생각하고 싶은 것이 아니고 그런 생각을 내보내는 귀신이니 쫓아내라. 사람이 육신을 처리하는 방법과 귀신을 처리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들은 종종 육신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이런 육신적인 생각과 인간의 생각을 처리해야 합니다.

[질문] 5: 목사님, 오늘 가난한 자를 괴롭힌다고 하면 우리는 속으로 권력을 사랑하기 때문에 약자를 괴롭히고 강자를 두려워한다는 뜻인가요?

A: 가난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은 금요일의 질문입니다. 우리는 우리보다 부드러운 사람들을 괴롭히고, 우리보다 더 강한 사람들을 부끄러워합니다. 그것은 매우 나쁘고 나쁜 습관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 사회의 풀뿌리 차원에서 위의 고위 관리자들이 실제로 온화하고 온화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온화한 사람들은 풀뿌리 중에서 더 강력하고 무자비한 사람, 즉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무자비한 사람을 찾아 작은 지도자로 임명합니다. 그는 그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억압했습니다. 그래서 처리하고 싶으면 정말 처리해야 하는데 세상에 있다면 그냥 보세요. 특히 마을 간부들이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는 영상을 보면 있을 겁니다. 이야기가 많아지세요. 얼마 전, 한 소년이 군인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가족을 모두 죽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왜? 그 가족은 그의 어머니를 괴롭혔다.

[질문]6: 목사님, 열등감은 실제로 자신의 능력에 달려 있는 것인가요?

A: 물론입니다. 열등감은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겸손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자신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는 걸까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껴도 그것은 능력에 따른 것입니다.

[질문] 7: 목사님, 혼란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을 할 때, 어떤 프로젝트에서 동료들이 그것을 할 수 없다면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면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내 안에 있는 교만과 독선인가? 아니면 자신감? 나는 항상 내 안에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낍니다. 아직도 거짓말하는 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좀 헷갈리네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A: 그렇습니다. 과시하지 마세요. 상사가 주선해 주면 잘 해주고, 주선해 주지 않으면 과시하지 마세요. 이유를 아시나요? 결국 관계가 엉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셨나요? 대인관계가 엉망이 되면 모두가 당신을 미워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면 짜증이 날 뿐입니다. 일을 하려고 한다면 자신의 명예와 부를 추구하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 동료들이 뭔가를 잘 못하는지 묻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의 깊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공로를 인정하지 마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신용을 취하지 마십시오. 상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내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관계는 망가졌고, 관계 전체가 좋지 않았다.

어느 곳에서든 대인관계를 어떻게 다룰지 모르면 하루종일 과시를 하게 되고, 결국에는 많은 고통을 겪게 됩니다. 왜? 아직도 자신이 매우 강력하고 눈에 띄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 마지막으로 대인관계가 좋아지면 상사가 당신을 보며 “야 이거 꽤 괜찮은데”라고 말해줄 것이다. 말씀드리자면, 여기에는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질문]8: 목사님, 저는 예전에 매우 소극적이고 게으른 사람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나는 방언 기도를 할 때마다 다음 문장을 생각했습니다.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질 것이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화요일 기도회 때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장사하는 사람들 중에는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나는 여전히 나 자신을 의심하고 있었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고객들이 주도적으로 나에게 옷을 사러 왔습니다. 제가 정말 능력이 없고, 믿음이 별로 없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일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실천적인 믿음이겠죠?

A: 이것은 실천적인 자신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한 번 경험하면 자신감이 오르지만, 경험하지 않고 또 자신감이 떨어지면 그게 문제다. 경험이 없으면 경험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신앙을 실천할 때도 있고, 언제 실천합니까? 성과가 없을 때 자신감을 실천하는 것은 더욱 필요합니다. 왜?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질문] 9: 목사님, 우리 가족의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 주실 수 있나요?

A: 좋은 질문입니다. 하지만 제 대답은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 자신도 그러한 것들을 많이 관찰해 보았고 그것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중 가족을 위해 수년 동안 기도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던 사람이 있습니까? 작동하는 것이 있나요? 어쩌면 효과가 있다고 해도 기도와는 상관이 없을 수도 있으니 이 일을 통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 가족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세요. 그러면 그들도 반드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를 들면, 그 사람이 갑자기 운이 나빠졌는데, 그 사람이 운이 나빠지면 마음이 불편해질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하실 것 같나요? 그래서 우리 가족이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기를, 그리고 최종 선택이 여전히 그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까?

사실, 때때로 나는 사람들이 이생에서 운명을 정한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나는 당신 뒤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누군가 불운할 때 그는 “내가 기도한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은 귀찮은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미치거나 위대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고 역겨워 보인다고 느낍니다.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복음을 값싸게 여기지 말고, 다른 사람을 도덕적으로 납치하지 마십시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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