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엘 2장-하나님의 백성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필기를 참고

1.주님의 날을 맞이하기에 합당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a. 인간은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b. 요한계시록의 묘사는 좀 더 명확해졌지만, 요엘서의 묘사는 아직 좀 모호하다.
c.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처리하실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어야 합니다.

2.마음을 찢어야 한다

a. 마음을 찢어내는 것은 척만 하지 말고 진심으로 자신을 대하는 것입니다.
b. 이생을 추구하다 보면 많은 재난이 닥친다.
c. 하나님은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3.영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a. 사람들은 삶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지만, 모든 것을 꿰뚫어보면 불편하지 않을 것입니다.
b. 영적인 사람이 보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며,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c. 취미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d. 하나님은 영적인 사람을 보호하시고, 영적인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는 재앙을 내리십니다.

4.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a.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환경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b.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시다.
c. 너희가 강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요엘서 2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의 백성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하나님의 은혜가 반드시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인지를 모르고 불로 단련을 받고 나면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엘서 첫 장에서는 여호와의 날에 멸망이 전능자에게서 오는 것처럼 말씀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멸망을 말씀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이 관념을 갖고 있지 않고 멸망이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1. 주님의 날을 맞이하기에 합당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찌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나.(요엘 2:1)

여호와께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간구하시지만, 사람들이 세상의 절반, 하나님의 절반이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해야 하며, 맘몬과 여호와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으며, 여호와 하나님도 그러한 음행을 용납하실 수 없습니다. 너는 나쁜 놈이 되고 싶고, 자신을 위한 비전를 세우고 싶고, 하나님께 유익을 받고 싶고, 세상으로부터 유익도 받고 싶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싶고, 이건 망가졌어. 비전신학의 요구사항은 아직 조금 높은데,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라는 내용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세요 우리가 주님의 날에 합당하게 될까요? 그 날은 어두움과 흑암과 짙은 구름과 흑암의 날이었는데, 너도 그런 날에 살고 있는지 살펴보라.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요엘 2:2)

요엘은 세상 끝,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한눈에 보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끝도, 하나님의 백성의 끝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그날이 세상의 날인데 너희가 감당할 수 있겠느냐?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의 땅은 에덴동산 같았으나 그 후의 땅은 황무한 들 같으니 그들을 피한 자가 없도다.그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그들의 산 꼭대기에서 뛰는 소리가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초대를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항오를 벌이고 싸우는 것같으니.그 앞에서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항얘졌도다.그들이 용사같이 달리며 무사 같이 성을 더위잡고 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되 그 항오를 어기지 아니하며.피차에 뛰어 들어가며 성위에 달리며 집에 더위잡고 오르며 도적같이 창으로 들어가니.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요엘 2:3-11)

오늘은 모든 사람에게 나팔을 불고자 하노라 하나님의 날이 오느니라 준비되었느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당신의 작은 자아도 경전에 언급된 이러한 것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도적과 같아서 가는 곳마다 풀이 나지 아니하고 지나가면 황량한 광야가 된다 함과 같으니라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것들은 당신을 위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엘이 본 것은 흐릿한 광경일 뿐이었지만, 요한계시록에는 요한이 본 것이 더 구체적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전의 일들이 더 분명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핵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핵폭탄은 계란이 아니다.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어떤 사람들은 목숨을 걸지 않고 정치인에게 계란을 던질 수도 있지만, 핵폭탄이 투하되면 몇 킬로미터 안에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어떨지 이야기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세상이 이렇게 좋은데 왜 하나님이 세상을 멸하려 하시는지 안타까워합니다.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이 세상은 전혀 귀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에서 말하는 것, 사람들이 보는 것은 모두 재앙이며, 이러한 재앙은 예수 그리스도 재림 전의 재앙과는 거리가 멀습니다. 이 세상은 귀신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임을 누구나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로 세상을 다루기를 원하시는데 왜 아직도 세상을 사랑하십니까? 여호와의 날이 이르면 말 모양이며 기병 같이 달리는 무수한 것들이 휩쓸며 설 때가 이르리라. 이곳이 영적인 세계인지 세상적인 세계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당신이 세상에 속했다면 오늘은 당신에게 그리 멀지 않은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미래의 모든 전쟁은 로봇과 드론 간의 전쟁이 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어릴 때부터 키우는 게 쉽지 않은데 스무 살이 넘을 때까지 키워야 한다. 그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고 무언가를 배우게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로봇을 만들려면 그것을 복사하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드론 쇼를 보시면 줄이 매우 깔끔하니 순종해주세요. 성경에 이같이 기록되었으니 그들이 용사 같이 달음질하며 용사 같이 성을 오르며 각기 행하며 대열을 무너뜨리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들은 서로 붐비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며 무기를 향해 곧장 향합니다. 앞에 사람이 무기를 들고 있어도 상관없었고, 그게 로봇이라면 무기에 신경도 안 썼을 테고, 전혀 신경 안 썼을 거에요. 그렇다면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누가 주도하고 있을까요? 인공지능이나 뉴턴의 법칙, 양자역학 등이 모두 인간이 발명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사실 하나님은 이것을 이 세상 사람들에게 대대로 계시해 주셨는데, 오늘날의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이다.

인공지능을 발명한 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런 것을 발명한 우리 신들은 대단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셔서 이 세대에 그 능력을 나타내시기 위해 예비하신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문제는 누가 그런 날을 감당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자녀를 귀하게 여기더라도 오늘은 여유가 없습니다. 누구도 오늘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부는 정말로 당신의 운명에 달려 있습니다. 단지 2,800년 동안 내가 말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요엘의 말을 아무도 듣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들은 모두 그런 것은 없다고 믿으며, 소와 차와 집을 사는 사람은 지체하지 않고 자기답게 살 것이며, 결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사람은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이 말세는 노아의 때와 같으니 홍수가 임하기 전에 사람들이 장가가고 밭갈고 집짓고 사고팔고 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살아가고 있었으나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날을 막을 수는 없었느니라.

사람이 하루종일 소소하게 살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그 날이 오는 것을 절대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들이 빨리 아내와 결혼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지난번에 결혼한 아내가 그랬습니다. 이미 아들을 비참하게 만들었고, 다른 사람과 결혼하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여전히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해야 할 것은, 너희 마음이 생명에만 전념하면 너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고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고, 만일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갈망하지 않고 이 세상 것들에 집착하지 않습니까? 이 사람들의 마음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그들의 비전과 구조가 하나님 수준으로 조금 올라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요엘이 본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목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사람을 정말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가끔 그런 분을 만나면 큰 소리로 응원도 해야 하고, 샴페인 한 병 따서 축하하고 싶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분이 또 계십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세요, 나는 한번은 형에게 귀신들과 함께 살지 말고 스스로 적응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결국 길이 어디로 갈지 알지만, 생각하자마자 하나님의 모든 일을 제쳐두고 노인 돌보기, 돈 버는 일, 하는 일 등으로 마음이 가득 차게 됩니다. 사업도 하고, 아들과 결혼도 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오늘 이렇게 사는 이유는 내가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제대로 하지 못하면 더 나빠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사람들이 그럴 자격이 있습니까?

2. 마음을 찢어야 한다

누구든지 겉으로 하는 일을 하지 말라 너희가 뼈를 바꾸지 아니하면 옷을 찢고 굵은 베와 재를 뒤집어쓰고 결심을 보일지라도 소용이 없느니라. 우리 뼈 속에 있는 저 것들은 무엇입니까?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자랑만 하고 하나님을 잘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내가 증거한 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교회를 짓고, 백성이 된다면 그 날이 오면 남는 것이 없을 것이다. , 기껏해야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소수의 뼈.

마음을 상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그 날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느니라 마음이 반감한 자는 회개하고 옳지 않다고 생각하라. 어쩌면 당신은 내가 말한 삶을 살 수 없다고 느껴 집에서 노인들을 돌보아야 할지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둘은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변명일 뿐이다. 우리에게는 항상 하나님을 내려놓을 핑계가 있지만 돈을 내려놓을 핑계는 없습니다. 그런 마음은 반드시 재앙을 낳게 되어 메뚜기나 메뚜기나 벌레가 너희를 먹어 남지 않게 하리라. 나는 아직도 그 길을 걷고 있지만, 사실은 그 길이 아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요엘 2:13)

하나님의 재앙이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생각해보면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오직 이생만을 위한 것이고, 결국 우리는 많은 재앙을 추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충분히 내리셨는데, 마음을 상하게 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마음이 나약한 사람들과 함께하실 수 없다고 말합니다. 다만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셔서 사람이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재앙을 내리실 뿐입니다.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소하고.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올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이다.(요엘 2:14-17)

이 정도면 충분히 흥미롭지 않나요? 너희가 감당할 수 없는 날이니라 이 날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예비한 날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위하여 예비하신 날이요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을 이 세상에서 끌어내기 위한 날임을 기억하라 비록 신랑이고 신부이고 소소한 삶을 살고 남편과 아내로서 기쁨과 사랑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런 삶을 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커밍아웃해야 합니다. 요즘 교회에서는 부부캠프를 비롯하여 아버지, 어머니를 위한 학교를 조직하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 생물에 관한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찢어놓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이 날이 다가오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인생을 즐기고 있지만 모든 것을 파괴하는 하나님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당신은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재난이 닥치면 두 개의 브러시가 쓸모가 없어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재난이 닥치기 전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마음을 상하게 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그것이 은혜입니다. 기회를 잡지 못하고 말처럼 생겼고, 마병처럼 달리는 이들에게 씹히고 먹히고 짓밟히면 어디로 이성을 가지겠습니까? 소소한 삶을 산다는 것은 참으로 파괴적인 일입니다 변기, 부엌칼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주님을 마음으로 믿어도 소용없으니 이는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기회가 있겠지만, 강퍅한 마음으로 마음을 강퍅하게 하면 재앙이 여러분을 위해 예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말한 것이 아니요 요엘 선지자가 말한 것이니라 나를 책망하지 말라 내 말을 믿을 필요가 없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날은 노아, 소돔, 고모라의 때와 같아서 너희 집이 더 이상 없어지고 불과 유황이 내려서 심히 힘들 것이니

3. 영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요엘 2:28-31)

베드로가 이 구절을 인용한 적이 있지만, 제대로 인용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인용한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성령 부어주심을 구하고, 환상을 보고,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이런 것이 아니라 당신을 영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관점과 비전을 하나님의 높이로 올려야 하고, 본을 하나님의 본으로 올려야 영적인 사람만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피와 불기둥과 연기기둥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나타난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앞에는 구름기둥이 있고 뒤에는 불기둥이 있는데 하나는 보수이고 하나는 인도하는 기둥입니다. 피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불, 피, 연기 기둥은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특성입니다.

이 크고 두려운 날은 멸망이 전능자에게서 오는 것 같으니 멸망이 하나님께로 말미암거든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을 보전하리이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영의 부어주심으로 보호를 받으며, 하나님의 영이 부어질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백성이 모두 제3차 세계대전을 겪게 될 것임을 매우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견디지 못했고 어떤 사람은 통과했지만 하나님의 영이 없어서 많은 죄를 겪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속에 계속 부어주시고 채워주셔서 하나님의 종, 여종인 우리가 구름기둥, 불기둥, 연기기둥을 갖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의지하면 핵전쟁 이후 물이 쓰라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의 영은 그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면 어떤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단지 우리 사람들의 행동 방식으로 볼 때 지금 독을 마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어 항상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십시오. 우리의 생각이 육신에 속한 것에서 영적인 것으로 바뀌게 하소서 만일 너희가 육신에 속하여 이 재앙을 견딜 수 없거든 아이들을 위해서든, 사업을 위해서든, 아들이 아내와 결혼하기 힘든 상황을 위해서든, 우리 마음 속 작은 것들에 관심을 갖는 것을 살펴보십시오.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데에는 항상 셀 수 없이 많은 이유가 있지만, 결국에는 그것을 간파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으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는 여전히 세상적이고 육신적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날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진동시키실 것인데 함께 진동시키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으니 누가 당신을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지 않겠습니까? 영적인 사람은 영계의 일을 보고,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안배를 보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재난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영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그러면 재난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취미로 여기고, 시간이 있을 때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일을 먼저 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매우 역겨워합니다. 나는 그렇지 않다 내가 목사가 되었다고 해서 이렇게 섬긴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일할 때 일하는 동시에 사람들을 목양한다. 당시에는 비록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섬겼습니다. 나는 나의 희망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과 그 안에 모든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직업이 없을 수도 있고 사업이 망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나는 매우 현명한 결정을 내렸습니다.내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주님을 믿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나의 하나님이 최우선이며 다른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의 직업과 나의 모든 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니 주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고, 시간을 주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내가 섬길 시간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보지 못할 것입니다. 최근 한 언니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사실 제가 전화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응답하실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뒤쳐져 있는 사람도 있는데 왜 시간이 없고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다들 궁금할 것이다. 당신이 하는 일은 곰곰이 생각해봐도 매우 우선순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사랑에 빠진 남자와 여자는 늘 만날 시간이 있고, 여자친구의 화장을 기다리는 여자도 있고, 한 시간 동안 찬바람이 불어도 불평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때 사랑은 오래 참고, 인자는 입술에 있는데, 사랑의 하나님께는 왜 시간이 없고 그렇게 오래 참지 않으십니까?

영적인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실 것인데, 이 재앙은 정말 영적인 사람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당신이 영적인 사람이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오늘이 완전히 오지는 않았지만 이미 징조는 보이고, 재난은 이미 충분합니다. 사무실에 암에 걸린 동료가 있는데, 건강검진을 하자마자 또 다른 사람을 확인했는데 다음은 누구 차례인지 모르겠다는 형님이 계십니다. 이전에 하나님을 사랑할 시간이 없었다면 암에 걸릴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놓아주는 것은 여전히 그 사람 없이는 세상이 바뀔 수 없다는 느낌이 들고, 암에 걸리면 놓을 수 없더라도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한 사람을 이렇게 섬기며 아무것도 놓지 못했는데, 나중에 암에 걸려 죽은 뒤에도 세상은 그대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 없이는 당신의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세상은 다른 사람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당신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틀렸습니다. 영적인 사람으로서 당신은 항상 하나님을 섬기는 시간을 갖고, 항상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는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헌신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인데 아직도 모든 것이 자기 노력으로 얻은 것이라고 믿는다면 당신은 저주 아래 사는 에서입니다.

4.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다이아니하리로다.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요엘 2:26-27)

영적인 사람이라면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브라함 때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당신이 요셉이고, 하나님의 백성이고, 영적인 사람이라면 애굽에 팔려가거나 감옥에 갇히더라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상황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창세로부터 하나님의 모든 백성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이는 하나님의 약속과 보호하심이 실패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너는 다른 어떤 것도 의지할 필요가 없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면 하나님은 너에게 패하지 않을 것이다. 벽은 우리가 기대면 무너질 수 있고, 나무는 우리가 기대면 구부러질 수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면 벽은 구부러지거나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반석이시며, 하나님의 백성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우리 시대까지, 그리고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나는 확실히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사람들이 혼란 속에 사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원수이고, 하나님도 당신의 원수입니다. 성경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우리 중 얼마나 육신에 속하고 얼마나 하나님께 속해 있는지 알 수 있습니까? 일을 하나님처럼 대하십시오. 일할 시간은 항상 있지만 하나님을 신뢰할 시간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너무 불편해서 마음을 찢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요앨2:18)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이요 모든 것을 가졌음이라 네 사업이 반드시 형통하고 네 손으로 하는 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심이라

내가 부규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리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니라 하시리라.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들짐승들아 두려워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 나무와 포도 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요앨2:20-22)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간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요엘 2:23-24)

하나님의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어찌 하나님의 백성에게 궁핍이 있겠는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반드시 형통한 날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요엘 2:25)

전에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더니 오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전에 메뚜기와 메뚜기와 털 깎는 자가 먹었던 것을 하나님께서 보충하시리라. 하나님을 믿는 것이 뭐가 문제이고, 왜 사람을 의지해야 합니까? 이제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히리로다.(요엘 2:27)

여기서 언급된 이스라엘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스라엘이 진짜 이스라엘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이스라엘은 야곱의 뜻과 유전자를 가진 자들을 말하며, 하늘소망을 몸에 지닌 자들만이 진짜 야곱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다가 잠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았으나 잊어버린 자.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정말 그것을 보상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지만 “주님,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면 주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실 때 당신은 여전히 하나님이 당신을 해치려 한다고 느낄 것입니다. 우리는 늘 이 세상을 사랑하고 싶어도 사실 이 세상은 사랑스럽지 않습니다.세상을 사랑하여 재난을 일으킨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시온, 예루살렘, 이스라엘은 모두 하나님의 교회, 교회를 세운 사람들,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키는데,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이 강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에 남편이 파티를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한참을 참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자매들이 있는데, 당신만 그를 걷어차면 그 사람은 당신을 발로 차버릴 틈이 없습니다. 너희가 강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어찌 하나님께서 이런 하찮은 일도 처리하지 못하시겠느냐 우리의 믿음은 어디 있느냐?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경험했지만 지금은 그것을 듣고, 그러면 항상 길을 찾을 수 있고, 항상 더 강해질 수 있고, 다른 것을 핑계로 삼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요엘 2:31)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이 재앙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니 하나님의 백성은 이 큰 재앙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리라는 뜻이다.

오늘은 모두가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것인데, 내가 말하는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마도 당신의 아들일 수도 있고, 당신의 남편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면 그들에게 재앙이 닥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끝없이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형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끝에 주 예수님은 우리를 데리고 이 땅에서 천년 동안 통치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왕으로 삼아 철장으로 이 세상을 다스릴 것이니 이 세상과 거기 있는 만물은 지나가되 성도들과 우리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가 되리라 이것이 내가 원하노라 소망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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