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서06장-우리가 얼마나 귀한지 아십니까?

필기를 참고

1.우리는 하나님께서 값으로 사신바 되었느니라

a. 우리는 하나님께서 값으로 사신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희생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 것입니다.
b.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몸이 구원을 받아 평생 부족함이 없이 예수님의 채찍으로 우리는 치유됩니다.
c.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고, 구원을 상속받고, 성결해지고, 장래에 부활하고, 영원에 들어가기를 원하시며, 이제부터 우리는 더 이상 어떤 것에도 종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2.우리가 이 세상와 천사를 심판할 것이다

a.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사들과 영계를 심판할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의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지만, 이생의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최종 결정권이 있지 않습니까?
b. 복음을 너무 천박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고귀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치르신 대가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c.네가 고귀한 줄을 모르면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지만, 왜 손해 보기를 싫어하고 가난해지기를 싫어합니까?

3.우리 삶에는 부족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a. 생활 속에서 부족한 것이 없어야 하고, 사고력이 풍부해야 하며, 무례하거나 가난하지 않아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b. 예수 그리스도 안에 은혜가 너무 많아 오늘 나는 더 이상 가난하지 않고 항상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습니다.

4.우리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은 자랍니다

a. 우리가 상속받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은혜와 영광이 넘치고, 질병도 없고, 병원도 없고, 돈도 부족하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b. 지구상의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이기적이고 돈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5.우리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영이 됩니다

a. 주님과 한마음이 되어 같은 꿈과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주님의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b. 우리가 짓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인도하는 우리 백성이 새 예루살렘을 건축할 것이다.
c. 하나님은 이 땅에 이런 보물군이 있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십니다.
d. 남을 축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큰 축복은 주님과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안팎으로 드러내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축복하는 것입니다.

6.아무것에도 제재를 받지 않겠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7.결론

우리는 참 귀한 것이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전서 6장을 보겠습니다. 이 장의 초점은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이 쓴 내용에는 여러 측면이 관련되어 있고,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내부 논리 시스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 안에 설치된 논리 시스템은 그것을 읽은 후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결정하는 열쇠입니다.우리 안에는 두 가지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세상의 시스템이며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전통말이 이런 체계에 속하는데, 어제 한 친구가 남의 재산을 파괴하는 것은 부모를 죽이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 논리를 보십시오. 그의 재산을 자르는 것은 그의 부모를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이 논리는 오늘날 사회에서 매우 흔하며 삶의 모든 측면에 퍼져 있습니다.

오늘 이 두 제도를 통해 고린도교회의 상황을 살펴보면, 바울이 1년 반 동안 머물렀을 때 아주 흥미로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아볼로와 게바 베드로는 떠났고, 고린도교회가 받은 것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전한 것이 다른 사람들이 전한 것과 섞여서 고린도 교회는 채소 시장이 되었습니다. 야채시장은 꽤 괜찮다고 하는데, 해산물 시장이라 곳곳에서 비릿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분위기는 어지러웠고, 어지러운 일이 많았고, 심지어 계모와 결혼하는 사람도 있었다.

오늘 본문을 읽은 후 몇 가지 추가 정보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교회는 어떻게 이렇게 되었습니까? 바울은 처음에 교회에 대해 매우 높은 요구를 했고 우리 중국의 예정신학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나에게 헛소리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고린도 교회가 어떻게 요구 사항을 낮췄는지 살펴보세요. 더욱이, 낮아진 후에 고린도교회에는 죽은 사람이 많아지고, 더 이상 기도도 할 수 없고, 질병도 고칠 수 없고,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형제자매들은 사업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나중에 갈등이 생기자 서로 고소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법정까지 가게 됐다. 나는 폴이 떠난 뒤에 피터가 왔기 때문이라고 과감하게 추측했다.

베드로가 전한 개념은 사도행전과 동일하여 고린도교회에 이런 식으로 교회를 세우지 말고 기도하라고 인도하여 5천명이 믿게 하라 하였느니라 주님을 믿고 설교한 후 삼천 명이 주님을 믿게 되었고, 주님을 믿으면 많은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부흥이 아니었고, 결국 교회는 부패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그해에 일을 잘했다고 느꼈고 모두가 물건을 팔고 함께 모여 먹었습니다. 고린도교회 사람들은 성찬 때 이렇게 작은 빵 한 조각을 먹을 수 없고, 각자 큰 빵 한 조각을 갖는 것이 더 나으며, 성찬 포도주를 마실 때 포도즙을 큰 컵으로 마셔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돈이 있었기 때문에 고린도 교인들은 이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장의 주제는 “우리가 얼마나 고귀한지 아십니까?”입니다. 만약 우리가 안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데 그런 지저분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고귀한 존재입니까? 그 분은 산과 바다, 하늘과 땅을 두루 두르실 정도로 존귀하십니다. 그러나 고린도인들에게는 이런 것이 없었으므로 바울은 이것이 고상한 복음이고 주님을 믿는 것이 고상한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는 것은 하나님이 값 주고 사신 것이요, 모두 보물입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교회는 난장판이 되었고, 겉으로는 긍휼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육적인 긍휼이었습니다.

교회를 세울 때 쓰레기를 들여오고 싶지 않은데, 아직도 세상 제도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목사님도 마음과 생각으로 세상 제도를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게 와서 치료받을 수는 있지만 결국에는 떠나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지 모르면 그런 것들은 세상의 논리체계를 담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한 형제가 전화해서 자기 아내가 수년 동안 병을 앓았고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여기 놀러 오는 사람들에게 말해야겠습니다. 나와 함께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하러 오지 않으면 성전 밖에 이방인 뜰이 있으니 그런 사람들은 마음대로 해도 됩니다. 거기엔 소변이나 대변을 볼 사람도 없고 괜찮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방인의 바깥뜰에 있고 어떤 사람은 바깥뜰의 바깥뜰에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고 여기에 왔는데, 사람이 입만 열면 자기가 저주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한테 좋은 말을 할 거라 생각하지 말고 계속 저주 속에서 살고 싶은지 물어봐 우리가 얼마나 고귀한지 알아?

1. 우리는 하나님께서 값으로 사신 바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쓰레기를 사시나요? 나는 쓰레기를 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쓰레기를 사려고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발로 알고 있다. 누군가가 돈을 써서 쓰레기를 사면 그것은 질병이다. 우리 반 친구 중 한 명은 술에 자주 취해 길에 있는 쓰레기통을 집 거실로 가져가서 거기에 놔두곤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쓰레기통을 가져온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것은 자신이 직접 했다는 사실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중 몇몇 언니들은 다른 사람들이 버린 식당에서 소파나 철판, 쇠숟가락 등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그정도 돈도 부족하지 않은데 내가 얼마나 고상한지 몰라서 집에 누더기를 가져와야지 사실 저 깨진 소파, 깨진 철판, 부러진 철보다 당신이 훨씬 더 귀하거든요. 숟가락.

나는 이런 것들을 집에 가져가지 않고, 그것이 무엇에 사용될지 모르고, 돈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중화장실에 화장지를 버리고 집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은데, 집에 화장지가 쌓여 있어도 별로 가치가 없는 행동입니다. 오늘 당신이 고귀하지 않고 내일도 고귀하지 않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낼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이 받은 구원이 얼마나 고상한지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믿습니까? 믿을 수 없다면 여기서 뭐하는 겁니까? 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돈 벌 생각에 현기증이 나서 거울을 보면 얼굴이 말 같고, 늙은 말 같고, 조금 더 자라면 여주처럼 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지를 알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값으로 우리를 사신 바 되었는데, 이 값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요 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피를 흘리시어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값을 치르기에 합당하다는 것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겠습니까? 돈만 벌고 싶은 사람은 부자가 되는 길을 막는 것은 부모를 죽이는 것과 같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막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가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지 안다면 세상 사람들처럼 돈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장차 우리는 부활하여 영원에 들어갈 것이며, 이 세상의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져 불태워질 것이며, 보화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예수님의 채찍으로 구속받고 나음을 받았으니 돈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병원에 의지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고상한지 모르고, 의사를 믿으면 의사 자신도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의사에 대해 큰 자신감을 갖고 있지만 의사들은 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문제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매우 고귀하다는 것을 모르고, 우리가 평생 동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을 받았고, 우리 삶에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마음과 생각으로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의 질병을 고치실 수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가 예수님의 채찍으로 낫는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삶, 늙음, 질병, 죽음 등의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되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 6:20)

그렇다고 우리가 영혼만 사고 몸을 돼지고기처럼 파운드당 10위안에 팔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하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몸, 곧 예수님의 채찍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바쁘게 지내면 헛된 일을 하는 것인데, 그것은 자신이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구속하신 후에 그들은 믿지 않았고 마음이 완악하여 깨닫지 못하여 베드로 게바의 물건을 소개하고 쓰레기를 다 교회 안으로 옮겼습니다. 조심하세요 쓰레기라면 싫을거에요 저는 폴이랑 많이 비슷해요 나를 비난하지 말고 비난하고 싶으면 폴을 비난하라 폴은 그렇게 대처했다. 당신이 얼마나 고귀한 사람인지 모른다면 왜 여기에 있습니까? 예수 믿고 비싼 것보다 싼 것을 믿으라 고기 한 파운드에 십 위안에 팔 수 있지만 돼지고기만큼 귀하지 않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구원을 얻어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되어 한 영이 되기를 원하시며, 그러면 우리의 영광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도 우리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무엇이든 통제받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직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가장 좋고,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귀하다. 이것은 슬로건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2. 우리는 이 세상의 심판관이자 천사들이다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그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고린도전서 6:3)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과 천사들을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너희는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세상과 영의 세계를 심판하러 왔습니다. 이 문장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습니다.베드로의 눈에는 천사들이 강력하지만 사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후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창조하신 모든 것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얻으신 모든 권세를 우리에게 주실 것이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대의 많은 사람들은 이 복음을 너무 천박하게 만들어 고상하기보다는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가 존귀한 줄 모르면 망하느니라 두 형제여 네가 내 머리를 긁으면 나도 네 머리를 긁을 것이요 네가 내 목을 긁으면 나도 네 목을 긁을 것이니 이는 그 사람이 알지 못함이니라 그들은 고귀합니다. 길거리에서 서로의 머리카락과 목줄을 잡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그것을 정부에 가져왔는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세상의 심판관이고 천사인 줄을 모르기 때문에 귀신들에게 심한 학대를 받았습니다. 파운드당 10위안에 파는 것은 너무 비싸서 솔직히 말해서 파운드당 5위안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복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누가 경찰서에 싸운 뒤 돌아오지 마십시오 우리 교회는 그런 사람을 원하지 않으며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하며, 당신이 얼마나 고귀한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과 천사들을 판단할 수 있으며, 영계의 천사들보다 더 고귀합니다. 우리에게 그런 지위와 신분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 싸우고 경찰서에 갈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여기 말씀이 참 좋은데 자기가 얼마나 고상한지 모르기 때문에 다투는구나, 내 사촌과 두 형제처럼 사소한 일로 하루 종일 경쟁을 벌이는구나. 결혼식장에 두 사람이 가면 두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어도 서로 품에 안을 수 있고, 남동생은 심지어 형에게 와인 반 병을 밀어주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가.

오늘날에도 우리 중에는 귀족이 아닌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속자마자 사기꾼에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이 너무 부족해서 쉽게 속는다는 말은 농담처럼 들립니다. 왜 그렇게 돈을 좋아하나요? 우리는 천사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영계의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우리에게 있지만 이생의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권도 우리에게 있습니다. 왜 아직도 그렇게 멍청해?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너희 중에 누가 다른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 일을 판단할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고린도전서 6:1-5)

이 말을 듣고 이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고 빨리 구멍을 파서 숨으십시오.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은 것이 낫지 아니하냐?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고린도전서 6:6-8)

이것을 보면 이 교회가 아주 끔찍한 상태로 타락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결코 교회를 정결케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어슬렁거리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있는 곳은 매우 고귀한 곳이고, 이 구원은 매우 고귀한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네가 여기 있으면 내가 너를 이방인의 뜰에 두리라. 당신은 천사를 판단할 수 있지만 여기 당신은 돈 때문에 하루 종일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손해를 입는 것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가 손해를 감수할 수 없는 이유는 가난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헌금이 늦어질까봐 감히 청소도 못하는데, 헌금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대출금을 갚을 수 있겠습니까?

기부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기부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곳에는 돈이 부족하지 않으며 매우 고귀합니다. 무엇을 드렸는지 나에게 말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을 지지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내 속이 매우 고상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값을 치르시기에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가를 치르도록 허락하는 것이 고귀한 일이 아닙니까? 만약 그것이 명예롭지 않다면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값을 지불하셨고 당신은 잘못된 구매를 했을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술에 취하셨다고 해서 쓰레기통을 집으로 가져가시지는 않으셨을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3. 인생에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왜 우리는 부족함이 없다고 말합니까? 성경에는 없는 것 같은데 단지 돈을 훔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서로 투덜대는 형제였다고만 나와 있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상대방에게 자신의 상을 주려고 판사에게 가지 않았으므로 모두가 내 마음 속에 매우 풍요로운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며 나는 우리 두 형제의 관계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제 인생에는 돈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물론, 교회 식구들마다 의견이 다르므로, 가족과 협의해야 할 경우에는 법원에 조정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속은 무례하거나 가난해서는 안 되며, 돈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남을 축복하기 위해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회를 짓기를 원하며, 교회를 세우는 목적은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거짓말을 하거나 속이지 않을 것이며, 어떻게 하면 모두가 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정화하고 성결하게 하는 일에 동참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여시고 우리에게 복을 부어주시어 우리 삶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실 것입니다. 모른다면 시도해야 하고, 시도하지 않는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 이 은혜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알 수 없습니다. 여기에 오는 목적은 은혜를 받기 위함이며,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리거나 하나님께 받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나 풍성한 은혜를 받았는지, 오늘 우리는 더 이상 가난하지 않지만, 더 베풀고자 늘 생각해야 합니다.

4. 우리가 상속받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도적이나 탐함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린도전서 6:9-10)

모든 혜택은 하나님 나라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민을 하려면 하나님 나라로 옮겨야 합니다. 지금은 세상이 너무 좋아 좋은 나라로 이민을 가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새가 똥을 싸지 않는 곳으로 이민을 선택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초기에 잠비아로 이민을 간 사람도 있는데, 얼마 전 친구와 차를 마시면서 그 친구의 여동생이 아르헨티나에서 결혼했다고 말했는데, 현재 그 나라의 상황은 불안정하고 매우 시끄럽습니다. 우크라이나로 이민 온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그곳에서 무엇을 합니까?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로 이민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은혜와 영광이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도 계시는데, 아직 입주를 안 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다 같이 들어오라고 소리치고 소리쳤는데,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며 꺼리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네게 부족한 것은 이 위엄이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히 지속될 수 있으니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상속받을 뿐 아니라 이생에서도, 내세에서도 만족함을 누리느니라. 하나님 나라의 모든 좋은 것이 우리에게 임하느니라 질병도 없고 병원도 없으니 병원이 필요 없느니라. 자본가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운영하는 데 자본이 필요하지 않고 돈이 전혀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라 하나님께는 지혜와 지혜가 있으니 그 지혜와 지혜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실 것이다.

제가 이것을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제가 우연히 고린도전서 6장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거기에 가봤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지 약간의 혜택을 맛봤을 뿐이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고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을 뿐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사는 것이 너무 피곤하다고 느낍니다. 그것은 그들이 아직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위에는 노인이 있고 아래에는 젊은이가 있는데, 부족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는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면 원하는 만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의 사람들은 본래 이기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서로의 옷깃과 머리털을 잡고 돈을 위해 서로 싸우기 때문입니다.

5. 주님과 한 영이 되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린도전서 6:17)

우리는 주님과 한 영이 되어, 한 마음과 한 뜻, 한 꿈과 한 비전과 사명, 즉 하나가 되기 위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집을 짓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지 말라고 하는데 사실 내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므로 도둑질은 없습니다. 내 말을 듣고 보니 나와 주님과의 관계가 아주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도둑질은 주님에게서 분리되는 것과 같다고 똑같이 말해야 합니다. 이 어리석은 아이들은 오랫동안 그리스도인이 되었지만 우리 것이 주님의 것이고 주님의 것이 우리 것임을 모르고 여전히 주님께 예의를 지키며 주님과 헤어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이방인 뜰에 맴돌며 아무렇지도 않게 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짓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께 속한 보배와 사람들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여와 함께 영광스러운 성전을 건축하여 새 예루살렘이 되는 것입니다. 장래에는 새 예루살렘이 우리로 구성될 것이며,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계시게 될 것이다. 때가 되면 우리에게는 더 이상 눈물도 없고 발전기도 필요 없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권능의 영광이 새 예루살렘에서 빛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내 희망이 얼마나 좋은지는 다들 아시죠? 장로 요한은 새 예루살렘에 관해 아주 조금만 썼을 뿐 아주 명확하게 쓰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더 명확하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한 영이 될 때 하나님은 그분의 영이 안식할 처소를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 위에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롭고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기를 바라시는데, 천지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원하지 않고 단지 우리에게 복을 받으려고 오지만, 가장 큰 축복은 주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밖으로 흐르며, 우리의 생명과 호흡은 하나님의 영에게서 나느니라. 이곳은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성전입니다. 쓰레기통을 가져오는 사람은 오직 쓰레기통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갈 뿐입니다. 이곳이 추구하는 가장 큰 은혜는 주님과 하나되는 것이며, 그래야만 다른 사람을 축복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 우리는 더 이상 자선 활동을 하지 않습니까?우리는 최고의 자선을 행하고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들을 축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가난의 저주 속에 살든, 질병의 저주 속에 살든 하나님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풀어 주셨으니 얼마나 영광스러운 은혜입니까. 너희가 하나님 나라에서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고 주님과 하나되어 너희의 것이 주님의 것이요, 주님의 것이 너희의 것이므로 나와 함께 영광스러운 성전을 건축할 수 있다면 그것은 비교할 수 없는 자유이다.

6. 더 이상 통제할 수 없음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난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고린도전서 6:12)

그 무엇도 우리를 통제할 수 없고, 더 이상 돈을 사랑할 필요도 없고, 더 이상 남과 경쟁할 필요도 없고, 우리에게는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도 얻었고, 영계에서도 팔짱을 끼고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 마귀는 말할 것도 없고, 사탄도 예수 그리스도의 위엄 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앞에 와서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더 이상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우리는 인간의 삶을 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길은 매우 고귀합니다.믿거나 말거나. 직업이 없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을 맞춰 주실 수 있고, 고객이 부족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객을 데려오실 수 있으며, 사업을 하고 싶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을 잘하도록 도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손님으로 가득 차는 것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원수가 되면 곤란하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나는 항상 당신의 생각과 생각을 조정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생각과 생각은 세상의 논리 시스템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세상의 논리체계 속에 살고 있다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축복을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눈에는 돈만 있고 몸에서는 구리 냄새만 나는데 어떻게 위엄을 얻을 수 있습니까? 자신의 재산을 끊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부모를 죽인 원수와 같아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우리가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지, 우리가 받은 은혜가 얼마나 풍성하고 영광스러운지 우리 마음과 생각에 분명히 알도록 합시다.

7. 요약

이 요약에는 단 하나의 문장이 있습니다. 즉, 우리는 정말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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