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24-03-10

형제자매 여러분, 평화로운 일요일을 보내세요! 지금은 영광스러운 간증의 시간입니다.다음에는 이번 주의 멋진 간증을 방송하겠습니다!

1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YS 자매입니다. 3월 1일 오전 기도부터 DY 선생님께서 목회 영역을 인도하실 예정입니다. 시간은 새벽 5시입니다. 맙소사, 저는 요식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에 자는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덜, 오전 5시는커녕 오전 6시에 일어나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마음을 진정시키고 생각해보면, 평소에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고,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도해 주는 선생님이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멍하니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도 육욕적인 상태에서 싸우고 있고 힘도 없습니다. 지금은 선생님의 인도를 받고 따르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첫날에는 시간이 안 됐지만 선생님과 함께 기도한 후에 생각이 더 명확해졌고 마음속에 방해되는 생각이 별로 없었습니다. 조금 일찍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졸음이 덜해서 평소보다 좋아졌고, 잠을 많이 자면 기운이 납니다. 사람이 사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 같으니라.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선택하였으니 육신에 속하지 말고, 모든 어려움을 감당하며, 목사와 교회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 번째 간증.최근에 72세 된 새 자매를 만났는데, 그 자매는 신앙심이 강하고 많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그녀는 자신이 하나님을 매우 사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힐링과 해방을 하면서 동시에 그녀에게 휴대폰 사용법을 가르쳐야 했는데 그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자매님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도구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단계별로 가르쳐야 합니다. 제가 그녀에게 처음 가르쳤을 때 소프트웨어를 성공적으로 다운로드하고 스크린샷을 찍어 QQ에 보내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녀는 처음에는 QQ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QQ에서 음성 통화, 스크린샷 찍기, 사진 보내기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녀에게는 새로운 것들이었습니다. 며칠 동안 그녀는 그것들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일이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위한 것처럼 해야 했습니다. 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자매들에게 가르쳐주세요. 이 과정에서 나는 나의 게으름을 다뤘고, 언니들도 그것을 모두 배웠다.
이 자매님을 섬김으로써 나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기쁨과 즐거움을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 주변에 하나님의 참된 도를 구하고 싶어하지만 그것을 찾지 못하고 메마르고 메마른 삶의 상태, 괴로움과 어둠 속에서 살고 있는 많은 자매들을 보았습니다. 그는 악마에게 심하게 망가졌으나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복음을 믿고,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저주 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랫동안 주님을 믿어왔지만 그들의 교회는 승리하지 못하여 마귀가 문제를 일으키도록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필요를 보면서 나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더 잘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자매님은 이전에 잘못된 복음을 믿었지만 내면의 갈망과 추구로 인해 우리 중국운명신교회를 찾았다는 것이 그녀의 축복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날, 우리는 어떻게 섬길 것인가? 당신은 이 임무를 수행하고 수확하는 일꾼이 되기 위해 자신을 준비해야 합니다.

3 번째 간증.은 자매님이 그렇게 집에 와서 마음과 허리가 너무 아파서 죽음의 영이라고 말씀드렸다는 것입니다. 오후에 자매님을 찾아갔더니 침대에 누웠을 때 큰 한숨을 쉬더니 더 이상 아프지 않다고 하더군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S에게 영광을! 요즘 하나님의 가르침을 섬기고 체험한 후, 어머니와 딸은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더욱 많아졌고,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는 데 더욱 열심이 생겼습니다!

4 번째 간증. DY 선생님께서 매일 아침 5시에 목회기도를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처음 '5시'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가 그렇게 일찍 일어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잘못 들은 줄 알았고, 마음속에 걱정도 많았습니다. 알람 시계 소리가 들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일이 있었는데 너무 일찍 시작하고 매일 6시에 일어나야 해서 포기했어요. 아까 DY선생님께서 부탁을 하셔서 지금은 많이 불안해요. 저는 항상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제 시간에 아침 기도에 참석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5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아침기도를 하려고 일어났는데도 반쯤 자고 있어서 선생님께서 기도를 인도하시는 동안 눈을 따라가며 불순종하게 되었어요. ... 3일째 되던 날, 이 일은 더 이상 계속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DY 선생님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셨는데, 우리를 이끌어 주시려고 이 정도의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웠고, 그건 제 자신에게 빚진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게으름을 다스리기로 마음 먹었더니 갑자기 마음이 맑아졌습니다. 선생님은 종종 우리에게 기도의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십니다. 선생님은 우리를 감동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기도로 인도하십니다. 나는 듣는 동안 영감을 받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침기도를 인도하신 지 9일째 되었어요. 이제 선생님께서 인도하시는 아침기도에 서서히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침기도의 중요성과 아침기도의 방향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나의 사고방식과 비전이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질병의 증상도 점차 사라지고, 정신상태도 호전되어 점점 나아지고 있으며, 사는 것이 참 단순한 일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5 번째 간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MZ 자매입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에 아이가 갑자기 귀가 아프다고 해서 동네 한의원에 데리고 가서 한의학을 믿기 때문에 침치료도 받았는데 침치료 후에도 아이의 귀가 여전히 붉어지고 부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통증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제서야 나는 이것이 영적인 문제이고 목사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은 아이의 최근 근황을 물었고, 그 아이가 저에게 말을 할 때 고집이 세고 짜증을 많이 냈다는 것을 알고 그 아이와 저를 엄하게 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아이들을 데리고 고의적인 영과 싸우기 위해 기도했는데, 얼마 후 귀의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잠시 기도한 후 아이는 귀에서 뭔가 뛰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고, 목사님은 이것은 고의적인 귀신이라고 했습니다. 많이 사라졌고, 아이는 밤새 푹 잤습니다.
목사님은 제가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무엇을 믿기로 선택했는지 반성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오랫동안 나와 내 아이들의 몸을 많이 배려해왔음을 반성하며, 문제가 생기면 항상 빨리 해결하고 싶다. 질병에 대해 생각해봐도 그 근본 원인은 무엇입니까? 내가 어딘가에서 실수를 했나요? 이런거 반성하지 않고 빨리 낫고 싶은 마음 뿐이고, 아이 공부도 미룰 수 없고, 내 일도 미룰 수 없습니다. 사실 저는 오랫동안 주님을 믿어왔고, 제 자녀들도 하나님의 치료를 많이 받았지만 제 마음 속에는 아직도 육욕적인 논리가 남아 있어서 정말 이스라엘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당신은 결정적인 순간에 아직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길을 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더 이상 아이의 육신에 관심을 두지 않고 아이의 귀에 어떤 큰 문제가 있어도 걱정하지 않고 믿음으로 매일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그녀의 고의를 엄격하게 다루었습니다. 가끔 내 아이가 밤에 아파서 잠에서 깰 때도 있지만,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여전히 아이를 데리고 기도할 것입니다. 나흘간 싸운 끝에 아이는 오늘 귀가 완전히 나았고 통증도 전혀 없으며 귀의 붉어짐과 붓기도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의 문제는 당연히 내 문제다. 목사님의 섬김과 가르침 덕분에 내 육신의 문제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나는 더 이상 기름에 눈이 먼 평범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 하나님을 신뢰하는 길을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6 번째 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YLX 자매입니다. 지난 달 초, 저는 마침내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살기 위해 주로 부모님을 돌보고 나서 부모님의 오래된 집을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아버지는 집에 대해 걱정이 많으셨고, 집이 너무 좋다고 생각하셔서 더 높은 가격에 임대하고 싶어하셨습니다. 이사한 다음 날 집을 보러 와주신 분이 계시네요. 방이 어지러웠고, 지붕에 물이 새고 갈라진 흔적이 있었습니다. 부모님 집은 30년이 된 집인데 수리를 안 한 상태인데 아직도 그대로네요. 30년 전과 마찬가지로 낡고 낡았다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월 1,800위안이라는 가격을 제시했는데, 집에서 쓰레기 청소를 도와준 청소부 분이 소개해주신 분입니다. 저는 그때 없었는데 아버지와 처남이 아직도 집에 두고 온 물건을 찾고 계셔서 월세가 2,200위안이고 맞은편 임대주택이 10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2,400위안인데 그들은 떠났고 뒤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집에 와서 말씀드리자 아버지 집값이 너무 높다고 해서 오시기 전에 1,800위안 견적을 냈는데 이제 연말이 되니까 임대도 힘들어요. 개조되지 않았고 가격이 너무 높아서 아무도 원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안타까워하시며 집에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스레인지도 교체했고, 큰 침대도 교체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방은 장식이 되어 있지 않았고, 매우 허름해 보였고, 퍼티와 광을 내야 했습니다. 그냥 라텍스 페인트를 다시 바르십시오. 이렇게 치장해 보면 상대적으로 새 집이라 더 비싼 가격에 빌릴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외부 장식에 대해 물어보니 벽만 칠하는 데만 몇 만원이 든다고 하더군요. 주요 인건비가 비싸고 재료비가 2000위안 정도 든다. 아버지가 하라고 하세요 돈낭비하지 말고 그냥 직접 하세요 그냥 스와이프 하세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400위안 주고 물 사오라고 해서 적극적으로 동의했고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가 안하겠다고 하셨습니다. 3개월간 빌릴 수가 없어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어요.
저는 말문이 막혀서 퍼티를 바르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류목사님도 장식하는 걸 좋아하신다고 했던 것 같아요. 벽 칠하는 게 제일 쉽죠. 한번 해볼께요. 상관없어요. 피곤해요. 하루가 지나면 오른손을 들 수 없어요. 너무 아프네요.. 그런데 거의 1년 동안 있었던 왼손의 뻣뻣함과 통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처남이랑 친구랑 하루만 했는데도 결과가 안 나와서 또 3일을 계속했는데 형부가 내일 가니까 안온다고 하더군요 출장 중이에요. 알았어, 내가 직접 할 수 있다고 했어. 그런데 도무지 알 수가 없었고, 지붕을 어떻게 해야 했고, 사다리도 없어서 처남이 퍼티 긁어내기 위해 2층 의자를 설치해야 해서 제가 1만 하면 됐어요. 창 퍼티가 거의 없었고 작업량이 엄청났습니다. 어머니는 남들이 하라고 돈주고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먼지가 너무 커서 숨쉬기가 힘들었습니다.
사실 한 달 동안 경험해보고 준비하고 싶은데 지금은 보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계속해서 아버지의 집을 빨리 임대해 달라고 부르짖었는데, 월 1,800위안밖에 안 되어서 더 이상 실험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지난 목요일에 청소 아주머니가 집을 빌리고 싶어하는 청년을 소개해 주셨고, 집에 돌아와서 의뢰인에게 전화를 해서 집을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아버지께서 그 소식을 듣고 저와 함께 가고 싶어 하셨는데, 제가 처음으로 느낀 반응은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으니 아버지와 함께 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아버지는 내가 자기보다 말이 많고 불효하다며 다투기까지 하였고 나는 즉시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으니 과연 선악을 분별하는 것은 나였더라. 토요일에는 아버지만 가신 게 아니라 어머니도 가셨고, 언니도 가셨는데, 아직 계약하겠다는 말은 안 하시고 구경만 하러 오셨나 봐요. 온 가족이 외출을 해서 집을 빌릴 수 없다는 인상을 주어 사람들이 너무 신경을 쓴다. 사실 저희 부모님께서 30년 동안 살아오신 집에 대한 애정이 깊으시기 때문에 꼭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는 갑자기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으니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방은 공사현장으로 가득하고 곳곳에 페인트가 칠해져있습니다 이건 제가 한것입니다 바닥은 흰색 페인트로 칠해져있고 벽은 큰 글씨로 칠해진것같습니다 중간에 스툴도 설치되어있습니다 방. 공기 중에 페인트 냄새가 나고, 먼지 냄새가 납니다. 잠시 후 손님이 오셔서 주위를 둘러보시더니 손으로 벽을 닦으시더니 먼지가 잔뜩 쌓인 모습을 보여주시더군요. 시간을 갖고 좀 보라고 했더니 지금은 공사장 같네요. 그는 나에게 그것이 얼마인지 물었고 나는 한 달에 1,800이라고 말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30년 동안 이곳에서 사셨는데 건강이 아주 좋으신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아직 가스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여동생에게 강의를 하고 계셨는데 알고 보니 가스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터리. 손님이 데려온 사람 중에 삼촌이 계신데 여기는 충전용 카트가 없어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아래층에 충전소도 있고 건물 대부분이 임대건물이라고 하더군요 아래에 오토바이가 많이 보입니다. 당신처럼 일하러 오는 주인을 위해.
그러더니 이 방의 벽을 어떻게 처리하고 청소를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시고 할 사람을 구하면 다시 들어오실 수 있다고 했으나 삼촌은 위험하니 칠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좋아요, 그리고 우리는 계약서에 서명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청소를 할 사람을 찾을 필요가 없으며 그들이 스스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고 보니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거주하고 목욕하고 요리할 수만 있다면 깨끗하거나 멋질 필요는 없습니다. 고객은 흔쾌히 계약서에 서명하고 임대료를 지불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7 번째 간증, XX자매입니다 다음은 섬김을 통한 치유의 간증입니다. 기도회에 게시된 사진과 글이 담긴 간증을 보고 동료들과 공유했는데, 읽고 나서 동료가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침부터 이유 없이 허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나는 그를 데리고 방언 기도를 했고 그는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는 허리를 붙잡고 그 고통은 작은 귀신이 들려 금방이라도 쫓겨날 것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허리가 아픈 영, 사망의 영, 선악을 알게 하는 영을 대적하십시오. 5분쯤 지나자 더 이상 통증이 없다고 하셔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승리하는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8 번째 간증. YLX자매입니다.엊그제 의뢰인과 통화를 하러 나갔다가 집에 와보니 왼쪽 다리의 무릎 부근이 불편하고 류머티즘처럼 쑤시고 아팠습니다. 무릎이 차가워요 고기능을 사용했는데 드라이어를 사용해도 열기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오히려 통증이 심해졌네요 큰귀신, 늙은말인줄 알았네요! 기도녹음을 찾기 위해 곧바로 토네이도를 열었고, 동시에 목회자 모임에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곧바로 몇몇 형제자매들이 와서 나와 싸워주었습니다. 기도하자마자 계속 딸꾹질이 나고 동시에 왼손으로 왼쪽 무릎 관절을 세게 눌렀는데 몇 분 후 통증이 주산리까지 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리뼈에 닿아서 아팠어요. 더 이상 온 몸에 땀이 흘렀습니다. 시간을 보니 10분이 조금 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다시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오늘날까지 고통이 없느니라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면 표적과 기사가 믿는 자들에게 따르리라!

9 번째 간증, 저는 JD형제입니다. 지난 4월에 동료들과 협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함정인줄 몰랐습니다. 월수입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마음속으로 믿었습니다. 나의 시험은 두 주주와 믿음으로 협상하는 것이었습니다. 두 주주 모두 나의 업무 능력과 성과에 굴복했고(사실 나는 이것이 나를 승진시키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침내 6개월 동안 전체 성과의 5%를 지급하기로 협상했고, 보상으로 31,000이 넘는 보너스가 내 계좌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3,200을 기부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축복. 그를 믿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목사님과 목사님의 리더십에 감사드립니다!

10 번째 간증.JD형제입니다 오늘은 제가 삐끗했던 발이 치료된 간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일요일 아침 산에서 말린 소시지를 모아 10시가 되기 전에는 아래층 3층에서 소시지를 들고 내려가서 주일공부에 참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둘째 바구니를 들고 마지막 바구니까지 내려갔다. 2층 계단. 그 순간, 오른발로 공중을 밟았는데, 갑자기 '콰치' 소리가 들렸고, 순간 땅에 쓰러졌고, 극심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나는 땅바닥에 앉았습니다. 움직일 수가 없었다. 회복하는 데 몇 분이 걸렸다. 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계속 바닥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내가 아직도 주일에도 일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징계였고 회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목사님과 식구들에게 연락해서 기도하러 데려갔고, 산에 있는 친구 집에 있었기 때문에 심한 고통을 견디고 3층까지 걸어가서 모두와 함께 앉아서 기도할 곳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산은 정말 너무 추워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 목자이신 YLX 선생님께서 따뜻한 곳을 찾아달라고 하셔서 심한 고통을 견디고 절뚝거리며 친구네 베이컨 굽는 방으로 내려갔습니다. 1층 집에 친구네 가족이 있는데도 걱정하지 않고 많은 분들이 따라오며 큰 소리로 기도해 주셨어요. 한 시간 반 정도 기도한 후 목사님의 설교가 시작되자 기도를 멈추고 강호에 가서 공부했는데, 공부가 끝나고 나니 발이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때 친구가 전화해서 산에 가서 운전을 도와주겠냐고 물었는데,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셔서 혼자서 몐양까지 차를 몰고 갈 수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주님을 위해 위챗 모멘트와 다양한 그룹이 증거합니다. 오후 4시가 지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차를 몰고 갔는데, 산과 능선이 구불구불한 길이었지만, 오후 7시가 지나서야 무사히 면양으로 돌아왔습니다. 둘째날 아이 엄마가 정형외과에 가서 약을 바르라고 했으나 마음속으로 가기 싫었고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았습니다. . 하지만 가족들의 근심 걱정을 덜어주고 제가 신앙심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들게 하려고 병원에 가서 약을 먹었고, 친척들과 친구들이 모두 쉬라고 했으니 그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쉬고 나면 후유증이 남는다 날씨가 바뀌면 발이 아프다... 등등 오늘까지 쉬는 날이 없었다 매일 운전하고 매일 정상적으로 일한다 나 자신을 환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거기 앉아서 쉬어야 해.
한 친구가 발을 삐어서 한 달 동안 집에 누워 있었는데 아무데도 갈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극도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나는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선택했고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살자 번성하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형상대로 살아서 불신자들이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를 이 운명의 길로 인도해주신 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형제자매님들의 사랑과 신임의 축복 덕분에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와 끊임없이 진리를 구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축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11 번째 간증, 다음은 003 목회수업에서 배움과 성장에 대한 나의 간증입니다.

  1.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계획서를 작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예전에는 일을 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지 않았고, 그냥 무작위로 했고 뚜렷한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자주 했던 일이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003 목회 수업에서 선생님은 학생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계획을 작성하고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2.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시연과 가르침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계획을 작성하여 핵심 사항을 명확하게 표현하세요.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긴장되고 마음이 멍해졌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3. 숙제를 고치는 법도 배웠습니다. 사역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숙제를 어떻게 고쳐줄지 감히 알지도 못했고, 내가 너무 형편없어서 남의 숙제를 어떻게 고쳐줄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003사역 선생님들은 차근차근 가르쳐주십니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가르쳐주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매번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전화통화는 성장이다. 학생들의 숙제를 교정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 편차와 문제를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을 더 잘 습득하고 지속적으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003 목회수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저는 공부 방법, 의사소통 능력, 숙제 교정 능력, 하나님 말씀 이해 능력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의 학습 경험을 통해 저는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학업과 생활에서 계속 열심히 일하고 성장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 지도해주신 목회교사님께 감사드리며, 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없습니다. 중국운명성장교회에 감사드립니다.

12 번째 간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YL형제입니다. 오늘은 오랫동안 목 통증을 앓다가 치료받은 자매님의 간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우리 반의 한 자매님은 며느리가 10년 넘게 목 통증을 앓아 약을 많이 먹었으나 나아지지 않아서 봉사해 달라고 하더군요. 기도하고 용의 사악과 싸우기 위해 데리고 갔더니 영이 20분 정도 기도한 후 80%가 편안해졌고, 10분 동안 계속 기도한 후에는 완전히 편안해졌고 더 이상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페인트에 묻은 통증은 오래 서 있기 때문에 생긴다고 했는데, 이 귀신이 또 왔다는 걸 알고 계속 기도했더니 결국 5분만에 모든 것이 낫더군요. 일, 전혀 재발하지 않습니다. 그 자매님을 섬기면서 승리하는 교회와 승리하지 못하는 교회 사이의 엄청난 격차를 보았습니다.사실 섬김을 받는 자매님은 이미 9살 때부터 주님을 믿기 시작했고, 20년 넘게 주님을 믿었습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교회에서는 치유나 구원은 하지 않고 찬송가만 부를 뿐입니다. 교회 안에는 누구도, 목사님도 형제자매들의 질병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승리하는 교회에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13 번째 간증, 올해 80세가 되신 저희 어머니께서는 요즘 머리에 귀신이 목부터 이마까지 돌아다니는데, 이 귀신이 쥐가 구멍을 뚫는 것처럼 머리 위를 돌아다닌다고 하셨습니다. 아파요. 나는 이것을 어떻게 얻었는지 물었습니다. 엄마는 모르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그녀를 데리고 기도하러 갔습니다. 그때 귀신이 뛰어다니면서 나가기를 거부하고, 쫓아다니며 기도한 뒤 나가고, 다음 날 다시 찾아와 2~3일을 반복했습니다. 류 목사는 귀신은 결코 실수할 수 없고 하나님도 결코 실수할 수 없다고 자주 말한다. 이유를 찾지 못하면 귀신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침대에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예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 예수님, 저를 도와주세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인도해 주시고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나는 기꺼이 회개합니다. 어머니는 주님께 기도하신 후 자신이 사람의 선악을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제가 어머니에게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도록 인도한 후 귀신을 쫓아내도록 기도했는데 귀신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 간증을 통해 나는 사람들이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마귀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4 번째 간증. 어머니가 얼마 전에 심하게 아팠는데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침대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식구들이 어머니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싸워주었고 어머니에게도 부탁을 했다는 것입니다. 육욕적이지 않기 위해 천천히 앉았다가 침대에서 일어나 힘차게 걷고, 그러다가 혼자 걸었고, 이제는 나 자신을 돌볼 수 있게 되었고, 야채를 재배하고, 요리하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니 너무 좋네요 하나님은 참으로 축복의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하고, 교사들과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승리한 교회에 감사드리며, 중국운명신학을 세워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15 번째 간증. 저희 어머님이 80세인데 머리에 혹이 5개 있는데 각 혹마다 사연이 있고 혹 하나하나가 너무 아프다는 것입니다. 지난 달에 어머니가 머리에 심한 혹을 앓으셨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 한번은 아버지가 술에 취해 집에 오자마자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였다고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머리를 붙잡은 뒤 벽에 부딪혀 뒤통수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큰 혹이 작아졌지만 매년 혹이 여전히 아프고, 수십 년 동안 아파서 약을 먹고 치료했지만 좀처럼 낫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후 어머니를 데리고 당시 상황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사건의 원인, 과정, 결과를 잘 기억하고 명확하게 설명하세요. 어제 일어난 일 같아요. 이 두통 때문에 어머니는 아버지를 미워했고, 수십년 동안 늘 아버지 탓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나는 어머니에게 그 뒤에 유령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 어머니가 수십 년 동안 우상을 섬겨 오셨기 때문에 제가 분석하고 문제를 찾아내도록 도와드렸고, 제가 하나님 말씀을 어겨 우상을 숭배하고 귀신을 끌어오고 저주를 받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는 귀신이 어머니를 처리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왔다는 것입니다. 귀신을 끌어들이는 문제를 찾아 죄를 자백하고 기도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기도를 하십시오. 지금까지 다섯 개의 덩어리 모두 통증이 없었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섬기면서 많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승리하는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6 번째 간증: 어제 출근했는데 다른 가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여기서 만든 페이스트리 무스를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가 새 가게에 팔아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그땐 기분이 불편했어요. 나는 여기서는 너무 바쁘고 그녀는 거기에서 더 여유로워 보이는데 왜 팔아야 하나,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다. 나는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최근에 육신적인 자아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관해 위대한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나는 '죽고 싶은가, 살고 싶은가? 귀신을 끌고 싶은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은가?'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인색한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육신을 처리하고 싶을 때 성경이 말하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겉옷과 속옷을 주라고 요청할 때, 누군가가 그녀와 함께 1 마일을 걸어달라고 요청할 때. 그녀와 함께 2마일만 걸어보세요. 그래서 새로 생긴 가게에서 무스를 달라고 해서 두 개를 포장해서 가져다 줬어요.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아직도 인색하고 싶니? 이때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 마음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편안해졌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승리하는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7 번째 간증 춘절을 맞아 집에 돌아가서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시어머니의 중풍병과 하나님의 치유하심에 대한 간증을 전해 주었습니다. 12살이었는데 갑자기 손목이 아파서 며칠 지나지 않아 손을 펼 수가 없었고, 힘도 없고 감각도 없었습니다. 며칠 지나보니 허벅지 아래 감각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발이 부드러워서 똑바로 펴지 못하고 삐뚤어져 양쪽으로 쓰러졌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큰 병원에 가서 수십만 번의 치료를 받았지만 아무 것도 낫지 않았습니다. 우리 하나님 예수를 믿으면 고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믿고 중학교 3일째 되는 날 아이를 우리에게 보냈는데 첫날 손과 발이 많이 부어 있었습니다. 기도 후에 붓기가 80% 정도 가라앉았고, 기력도 50% 회복되었습니다. , 다음날 다시 기도하니 손의 힘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손도 곧게 펴게 되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생수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기도한 후에는 발이 튼튼해져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큰 누나도 이 간증을 보고 믿고 대퇴골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어서 수술을 하였는데 그 통증이 수십 년 동안 지속되었고 자궁경부도 썩고 염증이 생기고 분비물에서 날마다 냄새가 심했습니다 .. 대형병원을 다녀봤지만 역시 완치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전에는 믿지 않았고 내가 주님을 믿는 것을 반대했는데 병원에서도 병이 낫지 않자 내가 다른 사람을 고쳐 준 간증을 보고 믿게 되었습니다. , 뼈가 아프도록 사람을 미워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된다고 하고 잘 생각해보고 아들 둘 낳은 시아버지가 미워하고 착하기만 하다고 하더군요. 처남이 아닌 작은아들에게(큰아들)) 집이 너무 부자인데 막내아들만 돈을 다 줘서 시부모님이 너무 싫다. 그녀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뼈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발이 편안하고 유연하며 하체에서 피가 나지 않기를 기도했고 물에서는 더 이상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몇번의 기도 끝에 치료되는 것을 본 둘째 누나는 수십년 동안 목이 아팠다며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믿기만 하면 낫는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믿는다고 했고, 그녀를 위해 기도한 후에는 괜찮아졌습니다. 네, 하느님 감사합니다! 셋째 여동생은 그들이 모두 나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몇 년 동안 손목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나에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고, 기도한 후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내 동서가 다 나은 것을 보고 자기 발이 부어오르고 괴롭다며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나에게 청하였다. , 그리고 당신은 항상 내가 주님을 믿는 것을 반대하고 약이 없다고 말하면서 먹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믿는다고 했고, 기도를 드린 후에 붓기와 통증도 사라졌으며, 발을 위해 기도한 후에는 허벅지가 굽어졌고, 기도하기 전에는 화장실에 갈 때 허리가 굽혀지지 않았습니다. 내려와 하나님께 영광을!
제가 어제 광동을 방문했을 때 한 상사가 허리에 진통제를 바르고 있는 것을 보고 "예수님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분은 유일한 참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이 믿기만 하면 제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나을 거예요." 수십년 동안 허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오래된 문제가 되었습니다. 믿으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믿는다며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기도한 후 그는 매우 편안하고 더 이상 아프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배우는 단계의 어린 형제이지만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이 계속해서 나타나 섬김을 통해 모두 치료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승리하는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붙잡고, 계속 기도하고 싸우며, 복음의 통로를 열어 더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8 번째 간증: 밀리 자매님의 며느리 요추종양으로 인해 통증이 생겨 이해를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자원해 주셨고, 10분 정도 기도한 후 멈춰 서서 최근에 불편한 일이 없었는지 물으셨습니다. 뇌경색을 앓던 시어머니가 선과 악을 분별해 누나에게 자백과 회개의 기도를 하게 했고, 이어 목사님을 본받아 신앙을 쌓아가는 일을 계속했다. 40분 넘게 누나가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고 하니까 계속 인도해줬어요 자백과 회개, 이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일어나서 시어머니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시간 날 때 올라오세요. 다들 뭐 하시면 홈페이지에 가서 선생님의 기도 녹음을 따라 시어머니를 섬길 수도 있어요. 66분쯤에 수녀님께서 요추가 완전히 풀렸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AQ 자매님은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 주신 후 손가락이 아프고 얼굴이 부어오르고 저리다고 하시며 즉시 선과 악을 알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누구와 함께 힘들었는지 물으셨습니다. 최근에 그 자매님이 자기에게 직장을 배정한 동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가 일이 마음에 안 들어서 다투고 꾸짖을 때마다 다투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명절 때 선생님이 하신 설교를 자매님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일을 할 때 항상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 요약하고, 요약하고, 정리합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며 이해를 구하는 기도를 하게 하였고 약 50분 만에 그녀의 얼굴 붓기와 저림 증상이 70%나 완화되었습니다.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자매님을 섬기는 과정에서 계속 딸꾹질이 나고 마음이 맑아졌습니다. 밤에 문제가 있는 청구서를 정리하고 재빠르게 반복결제가 있는 주문을 찾아낸 덕분에 류목사님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JY선생님 말씀: 봉사할 때 남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기에 더욱 봉사에 참여하여 더 빨리 성장하여 더 많은 분께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주 간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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