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사 너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리라!!

필기를 참고

1. 서론

a. 사람이 죽으면 가장 중요한 말을 해야 합니다. 야곱은 내가 죽어도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셔서 너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 사람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시는데, 당신은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까?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c. 하나님의 임재는 참으로 놀라운 선택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울 때 하나님은 떠나고 늙은 말은 온다.
d.내 속에서 죽는 믿음, 모든 것을 멸시하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만 바라보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죽어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겠다는 결심을 하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어긋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성경의 말씀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족속이 너로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너로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같게 하시리라 하리라 하여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일부분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창세기39:1-6)

3.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더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우리가 당신을 바라보고, 당신의 임재를 소중히 여기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을 본받게 하소서. ,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하세요! 하나님이여 우리는 죽어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리로다 하나님이여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이 땅에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게 하옵소서 당신의 임재가 우리를 가득 채웁니다, 하나님, 우리 모두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바라보다! 당신의 군대가 양성되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를 빚으시고, 빚으시고, 당신의 강력한 군대가 되어 마귀의 원수들을 짓밟고, 마침내 당신 앞에 나아갈 때까지 당신의 영광스러운 임재를 보고, 당신의 칭찬을 받고, 충성되고 선한 종이 되도록 해주세요. 우리를 다루시고, 우리 안에 있는 더러움과 더러움을 제거하시고, 우리를 더욱 당신의 뜻에 일치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성경말씀의 배경

a. 야곱이 아파서 요셉이 찾아왔더니 야곱이 요셉에게 이 말을 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b. 쉽다고 생각하는 일이 우리를 죽이게 되고, 우리는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길 수 없습니다.
c. 모세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길을 닦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고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 구절을 썼습니다.
d. 이 구절은 또한 우리 세대인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줍니다.

5.죽음을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것

a. 사람이 죽게 되었을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느냐에 따라 우리가 영적인 사람인지가 결정됩니다 영적인 사람이 죽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b. 사람들은 삶에 너무 관심을 갖고 살면서 무엇을 할 수 없는지 모르기 때문에 삶을 두려워합니다.
c. 죽음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야곱의 태도와 다르다면, 우리도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죽음의 영에 쉽게 이끌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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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에브라임과 므낫세처럼 되라

a. 에브라임은 고난 중에도 형통하다는 뜻이고, 므낫세는 하나님께서 고통을 잊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b. 하나님의 뜻은 고난 속에서도 성장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기를 갈망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길은 형통의 길이고 약간의 고난이 따르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c. 하나님께서 아픔을 잊게 하셔서 우리 마음에 더 이상 구멍이 뚫리지 않게 하시고, 배반당하고 상처받아도 개의치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기 때문입니다.
d. 참된 승리는 고난 중에도 믿음의 길을 버티는 것입니다. 고난과 연단을 견디면 하나님께서 그 아픔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7.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a. 당신이 세상을 사랑하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임재는 얼마나 됩니까?
b.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인데,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기꺼이 하나님과 함께 하시겠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임재를 인간 삶의 가장 높은 목표로 여기십니까?
c.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나니 하나님의 약속을 버린 자는 사람이니라
d.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헛되게 하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해야만 하나님의 약속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8.하나님은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a.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자만이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불안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b.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는 할 수 있느니라 이 세상도 지나가고 하늘과 땅도 없어지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세워야 하느니라
c. 하나님을 갈망하고 운명을 얻어야 합니다.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본받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9. 요셉은 더 많은 상속을 원합니다

a. 하나님께서는 기업의 모든 것을 명확하게 나누시는데, 우리가 요셉처럼 여분의 몫을 얻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b. 영광의 면류관이 하늘에 예비되어 있음을 믿어야 하느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늘에 있어야 하느니라!
c.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강하고 담대히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달려가라
##10.결론
a. 야곱의 본을 따르고 요셉의 본을 따르라 광야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하면 죽어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하느니라!
b. 교회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곳,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열심히 세우는 자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유업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c. 우리는 운명을 걸고, 세상의 얽매임을 버리고, 세상에서 합당하지 못한 자가 되어, 만국 만민에게 복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시리즈를 계속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하나님의 임재가 문제 해결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 한 귀신의 벌을 받게 되는데 귀신이 있는 사람이 되면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인생에 부족함이 없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손에 막대기만 들고 나가도 소 떼와 양 떼를 데리고 돌아올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개당 1,000원, 10,000원 정도 합니다. 당신이 가져온 귀중한 물건이 얼마나 많은지 셀 수 있습니다! 야곱이 이 모든 것을 가지고 돌아왔을 때, 그는 자기 형제는 물론이고 자기 형제들에게도 수백만 달러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우리는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하거나 선언하는 것은 아무것도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면 산과 같은 어려움이 닥쳐도 두려움 없이 발로 짓밟을 수 있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수 있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이것저것 바쁘게 지내고 하나님의 임재를 앗아가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눈을 감고 다리를 걷어차는 순간 이 세상의 모든 것, 사랑도 미움도 모두 사라져 버릴 것이다. 나는 과거에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들을 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흥미롭습니다. 이 주제를 처음 읽으시면 조금 불편하실 것입니다. '나는 죽겠다'로 시작됩니다. 이것이 불운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이것은 매우 동기를 부여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누리며 죽음이라는 말을 꺼리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자들이며, 육신이 죽으면 영이 하나님께로 돌아가 거기에 영원히 보존된 영광의 면류관이 있느니라. 한번은 내가 죽을 뻔해서 다른 사람들을 겁주었지만 나는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누구세요? 당신은 죽을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나는 오랫동안 오늘을 기다려왔습니다! 항상 살고 싶어하는 일부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누군가가 어머니가 아프신데 병원에 가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렇게 물어보면 꼭 병원에 보내줄 테니 묻지 마세요.

오늘의 주제는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사 너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리라”입니다.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제가 정말 죽기 직전인데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형제자매들에게 가장 중요한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비전신학이 계속 존재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가 하는 점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내가 뭐라고 말했나요? 나는 말했습니다: 나는 죽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사람이 죽기 직전에 하는 말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잠시만 흉내를 내보세요 두피가 마비되셨다면 저와 함께 연습하지 마세요 아직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든지 나와 함께 이것을 실천할 의향이 있다면, 당신은 죽는 척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의 아이에게 무엇을 말할 것입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나요? 이 집도 네게 주셨고 저 집도 네게 주셨으니 세상 사람은 다 이와 같으니라.

아버지가 꽤 오래 사셨는데, 어느 날 우리를 여기저기 불러서 이 집은 네 동생 집이고 저 집은 네 여동생 집이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나에게 폐기할 물건, 즉 초상화가 인쇄된 동전을 잔뜩 줬는데, 나중에 그 동전뭉치를 집에 넣어두었더니 아들이 비염에 걸려 별 일이 벌어졌다. 그러나 내가 죽게 되었을 때 가장 염려되는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있기를 원하시지만, 당신은 하나님의 임재를 원하십니까? 이것이 핵심입니다! 집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걸어온 길을 보십시오. 이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집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돈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아무것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면, 하나님의 임재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오늘날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까? 온몸에서 늙은 말 냄새가 나고, 때로는 슬픈 기분이 들 때도 있다.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리라! 이 문장은 야곱이 말한 것입니다. 사람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인데, 당신도 이에 동의하십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를 원하시지만,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은 시체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지 않으셨다는 뜻인가요? 아니요, 하나님은 그들을 인도하기로 결정하셨으나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이 세대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면서도 그분을 거부한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많이! 오늘 나는 교회가 다시 한 번 정결함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지 않고 세상만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다시 정결함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거룩하고, 연합하고, 영광스럽고, 진리를 따르는 교회, 싸워 승리하는 엘리트 교회를 세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경고를 발령하겠습니다! 주일에 안 오셔도 상관없다고 목사님께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오늘 일하러 간다고 목사님께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저도 동의하고 상관없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설명도 못하면 쫓아내겠다! 여러분, 여러분의 목회 지역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시겠습니까? 당신이 목양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건 무슨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것조차 세상을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마음속의 쓰레기를 치워야 할 터이니 나에게 와서 선생님 머리가 아프네요 선생님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통증이 왔다 갔다 하며 때로는 머리에, 때로는 엉덩이에 통증이 끝이 없어 너무 슬퍼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가 얼마나 놀라운 선택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실 사람은 보물을 쓰레기로 여기고 그 안에 쓰레기를 담아 두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과 함께하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의 내면을 보시면 똥더미가 보일 것입니다! 우리 중에 개를 키우는 사람도 있을텐데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와서 문을 열면 왼쪽에도 똥, 오른쪽에도 똥이 여기저기 널려 있고 개는 설사를 합니다. 아 그냥 발끝으로 서서 똥 없는 곳 찾아서 내려가면 된다. 하나님이 문을 열고 살펴보셨을 때 그의 머리에는 똥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느님께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빨리 떠나세요. 그의 머리는 똥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거기에 계셨습니다. Lao Ma가 문을 열고 살펴 보니 이곳은 꽤 좋습니다. 사실 저는 개 주인을 정말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에서 이런 개똥 더미와 저 개똥 더미를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개똥을 얻을 만큼 운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한 자매가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개를 키우고 싶어요. 나는 '예'라고 말했다! 먼저 자신을 잘 돌보세요. 내가 이런 말을 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분을 상하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중에 강아지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비닐봉지를 사서 강아지 똥을 수거할 수 있을까요?

한번은 형제자매들에게 내가 기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한 형제가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내 옆으로 다가와서 “기도한 뒤에 죽었는데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내 군대에 합류해라!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비록 내가 죽어도 하나님께서는 내가 선언한 것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이든 놓을 수 있지만, 나의 하나님은 놓지 않을 것입니다. 내 모범을 기꺼이 따르려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됩니까? 제가 전에도 여러 번 말했지만 저는 주님을 믿은 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주일을 거른 적이 없습니다. 정말 놀랍습니까? 주일을 그리워하는 일부 사람들과 달리 3일 동안 고기를 잡고 이틀 동안 그물을 말리십시오.

오늘은 아시죠? 야곱이 죽게 되었을 때, 그가 마지막으로 한 말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가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사 너희를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인도하실 것이라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저는 제가 죽어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손으로 붙들어 주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요 변함이 없습니다. 영원히.변하지마! 야곱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노라.” 그런데 이제 그가 이집트에서 죽게 되었는데, 그 일이 이루어졌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내가 죽더라도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을 뼛속 깊이 갖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야곱의 관점을 살펴보면 매우 기적적인 발견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야곱이 이르되 요셉아 나를 애굽에 장사하지 마옵시고 약속의 땅 곧 하나님이 내게 주신 땅으로 돌아가게 하라 뼈는 어떤 용도로 사용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살아있을 때의 의도이고 신앙의 선언입니다! 죽어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리라! 그의 아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는데 그가 죽게 되매 그 아들에게 이르되 내가 죽거든 나를 장사하지 말고 내 관을 이곳에 두라 하였더라 요셉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까지 장사되지 않았으며, 그들은 그의 관을 가지고 왔습니다. 몇 년 전이었죠? 몇 백년 후.

우리 안에 이런 의도가 있습니까? 죽어야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다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궁극적인 약속은 죽어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야곱이 곧 죽게 되었는데, 그 다음에 무슨 일이 그와 관련이 있습니까? 그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는 그것을 관리할 수 있나요? 그는 그것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야곱은 영원히 살 줄을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느니라 영계에서 자기 자손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과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자기 눈으로 보았으니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알았음이라 절대 실패하지 마세요!

오늘도 주님을 믿고 죽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체험하고 죽는 믿음이 있으면 참으로 놀랍습니다! 모든 것을 멸시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없습니까? 집을 경멸하고, 돈을 경멸하고, 미국 달러를 경멸하고, 위안화도 경멸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십시오! 당신이 하는 사업을 멸시하고, 당신이 하는 일을 멸시하고, 당신의 가족을 멸시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십시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이 땅에 있는 우리와 같은 소수의 사람들이 이 야망을 가지고 있다면 천사들이 우리를 응원할 것이고, 하늘에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우리에게 박수를 보낼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라보다! 세상에는 야곱과 같은 또 다른 무리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는 요셉과 같은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천사들이 우리를 응원할 거예요! 다시는 삶에 욕심을 갖고 죽음을 두려워하며 단지 이 땅에서 하루라도 더 살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야곱은 죽어가고 있었지만 “나를 즉시 병원에 보내고, 물을 주고, 가장 좋은 약을 구하고, 1년을 더 살게 해 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전혀, 전혀 개의치 않았기 때문에 야곱은 백사십칠 년 동안 꽤 잘 살았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말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 조언해 드리고 있지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온 몸이 아프다면 그것은 한 가지를 증명합니다. 당신은 세상을 너무 사랑해서 유령이 항상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2. 성경의 말씀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족속이 너로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너로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같게 하시리라 하리라 하여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일부분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창세기39:1-6)

3. 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더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우리가 당신을 바라보고, 당신의 임재를 소중히 여기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을 본받게 하소서. ,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하세요! 하나님이여 우리는 죽어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리로다 하나님이여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이 땅에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게 하옵소서 당신의 임재가 우리를 가득 채웁니다, 하나님, 우리 모두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바라보다! 당신의 군대가 양성되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를 빚으시고, 빚으시고, 당신의 강력한 군대가 되어 마귀의 원수들을 짓밟고, 마침내 당신 앞에 나아갈 때까지 당신의 영광스러운 임재를 보고, 당신의 칭찬을 받고, 충성되고 선한 종이 되도록 해주세요. 우리를 다루시고, 우리 안에 있는 더러움과 더러움을 제거하시고, 우리를 더욱 당신의 뜻에 일치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4. 성경말씀의 배경

이 구절의 배경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어떤 사람이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아프십니다. 이것은 치명적인 병이라 내가 말하노니 사람이 죽기 전에 일정 기간 병을 앓아야 할 것이니라 사실은 병은 아니지만 사람의 영이 곧 떠나가는 것이라 그가 두 아들을 데리고 갔느니라 , 하나는 큰 아들 므낫세였고, 하나는 그의 아버지 야곱을 만나러 온 작은 아들 에브라임이었습니다.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한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복을 허락하여.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게 하며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창 48:3-4)

우리 하나님께서 이 일을 염려하시느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방황만 하리라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 땅에서 방황하던 자가 바로 가인이니라. James는 매우 흥미롭고 다른 많은 말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가로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섬기던 하나님,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심 하나님,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사자께서 이 아이에게 복을 부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로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창 48:15-16)

나는 야곱이 하나님에 대해 너무나 분명한 이해를 갖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때때로 나는 누군가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말하며, 내가 진심으로 섬기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좋은 말이네요. 이것이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곱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야곱의 아내 라헬은 우상을 훔쳐 에브라다에서 죽었습니다. 왜 이런 얘기를 꺼내나요? 라헬은 요셉의 어머니였기 때문에 우상을 훔쳐서 하나님의 얼굴을 잃고 마귀의 기운을 불러일으켰고, 베냐민을 낳지 못하고 출산 후에 죽었습니다. 알림.

그래서 야곱이 요셉에게 이 말을 했고, 라헬은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왜? 우상을 훔쳐 아버지의 우상이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한 그녀는 이것이 얼마나 가증스럽다고 생각합니까? 그녀의 아버지의 동상이 유용한가요? 사용하기 어렵다. 여기서 우리가 항상 반성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쉽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를 죽게 만듭니다! 이것이 교훈이었으므로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내 라헬을 본받지 말라 그가 심히 귀엽지만 그 뼈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없느니라 그녀의 뼈 속에 있는 유일한 것은 남편의 존재이기 때문에 형제자매들은 하나님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 결과 야곱은 두 소년을 축복했습니다.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사자께서 이 아이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로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창세기 48:16)

그들이 번영하고 모두 라헬에게서 교훈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어떤 교훈을 얻었나요? 그것이 여로보암이 되었고, 에브라임이 이끄는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의 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끝났나요? 지금까지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지파는 없고 이스라엘 땅에는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만 남았고, 나머지 지파들은 모두 자기가 있는 곳도 모르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하는 말씀도 모든 사람에게 어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야곱은 둘째 아들을 장자 같이, 장자를 차자 같이 여기기를 좋아하였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에브라임에게 복을 주어 므낫세보다 위에 세웠음이니라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창 48:21)

모세는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 하고 있었습니까? 모두가 이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야곱이나 요셉이 쓴 것이 아니라 모세가 쓴 것입니다. 400년이 지난 뒤에도 모세가 이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었습니까? 그것은 40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입으로 전해졌을 수도 있고, 모세가 산에 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창세기 1장부터 11장은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산에서 받았음이 틀림없으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이야기는 모두 모세 시대까지 마음에서 입으로 전해졌습니다.

모세는 왜 이 구절을 여기에 기록했는가?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길을 닦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바라보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오늘 너희가 애굽에서 나왔느니라 우리 조상 이스라엘이라 하는 이 노인이 백사십칠 세를 세어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고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도록 영감을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을 듣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죽었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남았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갑절의 몫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야곱의 선언이 아무 소용이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실현시킨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여전히 신실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쳤고, 오늘날 우리 세대에게도 가르치고 있는 우리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실패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것임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어디에서 떠났습니까? 때로는 정말 감정적이어서 일부 사람들을 쫓아내고 다시 시작하게 하고 싶습니다! 의욕이 없나요? 당신은 가족을 신으로 대하고 일을 신으로 여기고 아무것도 버릴 수 없지만 하나님만 버릴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데,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어! 네가 환난 속에 있을 때 나에게 올 수 있지만, 네가 환난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을 버리면 나도 너를 버릴 것이다.

모세가 이 본문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여 주고 그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기록했다는 사실을 오늘날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이해했나요? 아직도 바보야! 아직도 지저분한 삶을 살고 싶죠? 바보 같은! 우리 교회는 정말 헌신과 헌신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오로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관심을 가집니다. 나는 결코 연기가 나는 교회를 세우지 않을 것이며, 연기가 나는 것들이 교회에서 번식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세대를 위한 것이라 하나님의 약속을 폐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약속을 버렸느니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우리 세대를 위한 것이라

당신이 요셉과 같다면 당신은 여분의 몫을 갖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누가 추가 몫을 얻나요? 여호수아와 갈렙은 여분의 몫과 두 배의 몫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중 약속을 받는 자가 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얻는 것의 두 배일 수도 있고, 열 배나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딱 이런 뜻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조금 얻고 어떤 사람은 많이 얻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은괴 한 개에서 은괴 두 개까지, 은괴 다섯 개까지, 우러러 보면 하나님께서 그 몇 개라도 빼앗아 그 있는 자에게 주실 것임이 무리한 것 같으나 나는 결코 거절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있는 것들을 가져가서 너희에게 주리라. 나는 결코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하는 선언입니다.

5. 죽음을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것

우리가 죽기 직전에 가장 신경 쓰는 것들은 사실 우리가 평생 동안 신경써야 할 것들입니다. 관 속에 누워 있는 것처럼 자주 침대에 누워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죽을 때 무엇을 걱정해야 합니까? 귀하의 회사가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지 여부에 여전히 관심이 있으십니까? 더 이상 당신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누가 대학에 들어가는지 아직도 신경 쓰나요? 귀하의 회사가 해당 문서에 서명했는지 여부에 여전히 관심이 있습니까? 아직도 신경쓰나요? 나는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비전신학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장 관심을 두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죽어가고 몇 년만 더 살려고 노력하다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몇 년 더 살고 싶었는데 전기치료와 항암치료를 받고 비참하게 죽는 사람이 있나요? 단지 죽음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가 너무 강력하다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보통 이 문제에 관심이 있습니까? 우리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더 심각하게 생각합니까? 오늘날 형제 자매들은 우리가 두려워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까? 우리가 염려하는 것이 세상적인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염려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모두 세상 일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질병이 왜 그렇게 많습니까? 우리의 근심, 걱정, 두려움은 이 세상에서는 사소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왜 두렵지 않은가?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다 보니 매일매일 죽어가는 사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떤 사람은 경전을 꺼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곧 죽을 사람인 것 같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이 한 말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데 오늘날 여러분은 이해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매일 죽어가는 것 같아요, 왜요? 왜냐하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걱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죽게 되었을 때 우리가 가장 아끼는 것들이 아주 현실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가 죽게 되었을 때 야곱이 염려한 것은 우리도 염려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가 관심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였고, 그가 관심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었으며, 그가 관심한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니 오늘은 형제자매들이 깨어나기를 바라며 매일 내일 죽을 것 같은 사람이라면 오늘은 꼭 놓아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수십 년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돈이 문제가 되고, 집이 문제가 되고, 이 모든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혼한 사람은 가족재산을 나누어야 하므로 재산분할이 문제이고, 아버지가 사망하면 상속분할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사람이 죽으면 또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죽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고 있습니까? 어머니가 편찮으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왜 어머니를 병원에 보내지 않았는지 궁금해했습니다. 병원에 실려가는 후유증을 겪었지만, 그 후유증을 겪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은 가장 위대한 의사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병원에 보내고 싶으면 그곳으로 보내고, 돈을 쓰고 싶으면 돈을 쓰고, 노인이 고통받기를 원한다면 고통받게 놔두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나는 어머니에게 누구를 따르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물론 당신은 나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당신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은 끝장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결코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모세로 인해 그들과 함께 계십니다. 나는 매우 감정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합니다. 나는 정말 매우 감정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이해는 야곱의 죽음에 대한 이해와 다른 것 같습니다. 그의 세트는 쉽게 죽음의 영을 끌어들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세트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초대합니다. 가장 우려되는 점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가장 관심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일이고, 가장 관심 있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세워지는 것을 보는 것인데 현실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6. 너는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같아야 한다

너희는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같을 것이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여로보암과는 달리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사람이었습니다. 최근에 나는 이전에 베드로를 언급한 것처럼 여로보암을 언급했습니다. 왜 에브라임과 므낫세처럼 되어야 합니까? 에브라임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나의 환난 중에도 형통하게 하셨다는 뜻이고, 므낫세는 하나님이 나의 고통을 잊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왜 고난을 견디는가? 왜 우리는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까? 우리는 왜 배신을 견딜 수 있습니까?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버림을 견딜 수 있습니까? 낡은 신발처럼 우리를 버리소서, 우리에게서 은혜를 받은 자들은 기도하고 우리에게 절하느니라.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견딜 수 있으면 우리 마음이 구멍에 찔리지 아니하고 체로 찔림과 같지 아니하고 우리 마음이 강건하여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이 세상에 있을 것이 아니니라.

여러분은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같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요셉에게 주어진 이름이고, 요셉의 삶의 길을 묘사하기 때문입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요셉이 총리였을 때에 낳은 아들들이라 하나님이 자기에게 행하신 일을 기념하여 그들의 이름을 에브라임과 므낫세라 불렀느니라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오늘 내가 선포하노니 에브라임처럼 네가 환난 중에도 반드시 형통하리라 너희가 고난을 겪은 후에 육신을 처리하여 네 속에 있는 믿음을 확증하였으니 네 안에서 반드시 형통하리라 고통의 장소!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갈망하고 갈망하기 시작하면 여러분 앞에 놓인 길은 형통한 길입니다! 총리 전체가 아니라 관료 전체, 관료 전체가 아니라 외부 구성원 모두가 잘되면 반드시 잘 될 것입니다. 쪼글쪼글한 삶을 사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행위가 아니며, 쪼글쪼글한 삶을 살아도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있습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 앞에서 요셉이 십삼년, 종으로 십년, 죄수로 삼년을 행하였더니 형통하였느냐? 그는 노예 중에서 가장 부유한 노예이고, 죄수 중에서 가장 부유한 죄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얼마나 귀한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임재는 얼마나 귀한지요! 고치면 귀신을 데려오겠고 귀신을 고치면 에브라임은 어디서 왔느냐? 므낫세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매우 감정적입니다.

당신은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늙은 야곱이 두 아들을 축복할 때 요셉이 아버지, 그렇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오른쪽을 존중하였기 때문에 늙은 야곱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므낫세의 머리에 얹었습니다. 요셉이 그렇지 아니함을 보고 두 아이의 자세를 조정하매 야곱이 다시 손을 엇갈리게 하였고 그의 오른손은 여전히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있었더라. 우리는 이것이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요셉은 이해하지 못했을까요? 알고 보니 그의 아버지는 둘째 아들을 큰아들처럼 대하는 것을 좋아했고, 아버지도 그렇게 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에브라임이 환난 속에서도 형통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환난은 나를 잊어버린 것보다 확실히 더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고난 가운데서 형통한 자가 되는 것인데, 조금만 고생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아! 우리가 고난 받은 곳에서 형통하였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형통하는 것은 과거에 우리가 흘린 눈물이 헛되지 아니하였고 우리 마음에 흘린 피가 헛되지 아니하였으니 이 고난을 보는 것이 은혜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느 정도 고난을 허용하시는 것은 정상적인 일입니다. 요셉은 애굽에 팔려 노예가 되었는데, 농담이 아니고 도중에 발에 물집이 생겼습니다. 그의 손이 낙타 꼬리에 묶여 있었으니, 낙타가 움직일 때에는 가고, 낙타가 멈추면 멈추었고, 목마를 때에는 마실 물이 없고 주릴 때에는 마실 물이 없었느니라. 먹을 것도 없고 수백 킬로미터를 걸어서 이집트까지 갔습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런 분들이 대단한 분들이군요!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조금 고난을 받은 것은 저주 때문일 수도 있고, 고난을 겪게 될 운명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고난 받는 곳에서 형통하리로다 힘이 있도다 ! 이것이 에브라임이 위대해진 이유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후대의 역사는 에브라임이 멸망하고 므낫세도 멸망하고 오늘날 이스라엘과 같이 온 이스라엘 온 땅에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만 남았음을 증명합니다. 그들은 어디로 갔나요? 너희가 강한 것은 이름이 에브라임이어서가 아니니라 형제들아 오늘날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너희가 기쁨이라 칭함을 받았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아니요 승리라 칭함을 받았기 때문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니라 유용한 이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름이 유용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 목사님이 있었는데, 한 훌륭한 목사님이 그를 위해 기도하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당신의 이름은 요셉입니다. 나도 그 사람을 아는데, 그 사람이 어떻게 요셉처럼 보일 수 있겠습니까? 그는 요셉의 뼈의 절반도 보지 못하였더니 후에 어떤 사람이 그를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이제 네 이름은 다윗이니라 하매 또 다른 사람이 와서 그를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이제부터 네 이름은 아브라함이니라 ." 그것이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올 수 있습니까? 말도 안 돼요! 목에 십자가를 걸고, 뜨거운 쇠로 가슴에 십자가를 태워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성경 말씀이 재미있습니다. 무엇이 효과가 있나요? 고난 중에도 형통하고, 고난 중에도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이 진정한 승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고통을 해결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형통하게 하실 것입니다!

요셉은 마침내 총리가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는 애굽에서 13년 동안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이었습니다. 열일곱 살에 이집트로 가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니고, 박사 논문을 읽으며 감옥에서 3년을 보냈는데, 어떻게 총리가 됩니까? 모욕을 당하고 벌을 받는 것을 참는 것이 번영의 길이다. 제가 목회를 하면서 사실 너무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내가 많은 일을 하기 전에 선악을 분별하고 요셉을 쫓아내고 에브라임을 쫓아내야 하였으니 때로는 효과가 있었느니라. 내 형제자매들이 요셉처럼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까? 요셉은 무엇을 했나요? 그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이집트로 팔려갔습니다. 정말 불공평한가요? 나는 아직 당신에게 실제로 잘못한 것이 없는데 당신은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정말로 당신에게 잘못을 저질렀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건 확실히 헛소리일 겁니다.

7.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님들,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당신의 뼈 안에 무엇이 있는지 보시겠습니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되고 결코 혼란스럽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요셉과 같을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정확히 무엇이 들어있나요? 우리는 세상을 사랑합니까, 아니면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 시간을 바칠 수 있습니까?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얼마나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선생님, 최근에 제가 또 돈을 좋아합니다. 돈을 사랑하지 마세요, 어디까지 사랑하시겠습니까? 때로는 똥이나 오줌을 누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말해줄게, 뭔가가 널 똥으로 만들지 않으면 내가 널 죽이고 똥처럼 보이게 만들 거야.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좀 더 진지한 말씀인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거늘 네 뜻은 어디에 있느냐? 당신은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거인을 보고 두려워하면 모세와 맞설 때 큰 능력을 발휘하게 되고, 약속의 땅의 거인을 두려워하면 용기를 잃게 됩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인지 확인해 보세요. 오늘 구호를 외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뼈속에 있는 저건 대체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필요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우리 삶의 최고의 목표로 여기고 있습니까?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십시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 사람인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임재에 합당한 사람이었고, 요셉은 하나님의 임재에 합당한 사람이었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하나님의 임재에 합당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어떻습니까? 광야에서 죽어 하나님의 진노를 표현하는 그릇이 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십시오. 그들이 버림받은 것은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약속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버린 것은 사람입니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실 것이고,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너에게도 저주가 임할 것이다!

오늘은 우리가 축복을 받았는지, 저주를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저주받은 사람이라면 축복받은 사람들의 무리에게 빨리 달려가세요. 당신이 하나님을 몇 번 섬겼거나 형제자매 몇 명을 섬겼다고 해서 그것이 대단한 일이라고 느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심지어 모세가 임명한 칠십 장로들, 금송아지 만들기를 좋아하던 칠십 장로들도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금송아지를 만드는 여정에서 여러분은 오늘날 금송아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그들은 금송아지를 자기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하나님이라 불렀으니 이 얼마나 혼란스러운 일이냐! 나중에 여로보암은 또 다른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당신은 여로보암입니까? 아니면 데이비드?

오늘은 내 형제자매들이 깨어나기를 바라노니 좀 더 엄하게 말하노니 광야에서 죽지 말며 멸망의 길로 가지 말라 참으로 가증한 일이로다 사실 형제자매 여러분, 알고 계시나요? 내가 사람들을 교회에서 쫓아낸다는 것은 사람들을 교회에서 쫓아내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 길을 따르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깨어나서 우리를 따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원하는 만큼 멀리 도망갈 수 있습니다.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습니까? 너희가 우리 가운데 와서 은혜를 얻으려고 하면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주리니 일단 은혜를 얻은 후에는 얼마든지 굴러갈 수 있느니라.

내가 이 말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난하겠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모세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광야 길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세에게 반역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할 마음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우리는 이 임재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까? 형제 자매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사업 얘기는 언제나 중요하다 주일도 지키지 못하면 낭비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과 함께 계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바꿀 수 있나요? 우리는 깨어나서 하나님의 임재를 훼손하지 말고, 여로보암의 길로 가지 말고, 금송아지의 길로 가지 말고, 멸망의 길로 곧장 가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과 같은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지 결코 가인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이 세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인을 향해 곧장 향하고 있습니까? 여로보암의 금송아지를 향하여 직진하는 사람은 몇 명이었습니까? 종교적인 맛이 나는 걸까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참하느님은 아닙니다. 시간조차 거룩하게 할 수 없다면 또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오늘 나는 성실하고 성실하며 보통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은혜를 베풀고 은혜를 충분히줍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셨지만 여전히 광야에서 죽으시는 선택을 하신 것처럼 저도 하나님을 본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그렇죠? 기적을 충분히 보셨나요? 하나님을 충분히 경험하셨나요? 하나님을 체험하고 치유받은 후에는 세상을 사랑하고 금송아지를 추구하게 되겠죠?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실패하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실패합니다. 바울이 로마교회를 마주하고 그들의 질문에 직면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의 약속이 버려졌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버려지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린 것은 바로 그들이었습니다.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결코 하나님의 약속을 헛되게 하지 않을 것이며 죽어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것이며 반드시 약속의 땅에 들어갈 것이다! 안에 거인이 있어도 여호수아와 갈렙을 본받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칼과 실제 총은 어떻습니까? 죽음은 더 이상 나에게 걱정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8. 하나님은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오늘 누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는지 자문해 보십시오. 안에 거인이 있어요! 미국 헤비급 복싱을 본 적이 있나요? 권투 챔피언의 주먹은 망치처럼 무섭습니다. 당신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고 더 이상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왜 두려워합니까? 왜 걱정하나요? 왜 이렇게 문제가 많고 질병이 많은 걸까요? 세상의 작은 일에 관심을 가지라 세상의 작은 일이 큰 일이니라 오직 하나님의 임재만이 큰 일이 아니니라 우리 형제자매들이 나와 함께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우리 인격자들이 영광스러운 주님 앞에 서서 영광스러운 찬송을 받으며, 그분께서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평생 추구!

이 세상은 곧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믿음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여러분의 운명을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을 사모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버리지 마십시오. 바울이 로마인들에게 대답한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이 전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짜 이스라엘 사람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리라! 하나님은 내 평생 동안 나와 함께 계셨고, 오늘 나는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은 목사님에게 “우리는 승리하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라고 간절히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버려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오늘날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약속의 땅이 아니라 광야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말했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들도 이런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께는 가능합니다! 더 이상 너희 믿음은 능력에 있지 말고, 금송아지 위에 있지 말고, 이 세상 이치에 있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 비록 직업이 없더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직업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자리를 구하는 형제자매들이 하나님께로 향하기 시작하고, 더 이상 돈을 바라보지 않고, 더 이상 금송아지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그것을 창조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라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서리라 이 하늘과 땅이 없어지고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틀림이 없고 하나님의 약속은 하늘에서 이루어지리라! 오늘 우리가 걸어온 길은 눈물로 쓴 길이며, 그 안의 모든 투쟁은 세상의 논리체계와 하나님의 논리체계 사이의 싸움입니다. 나중에 저는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했고, 오늘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너무 좋으십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니 정말 좋아요!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삶의 첫 번째 자리에 둘 수 있습니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본받아 삶과 죽음의 이 모든 문제를 간파하고 계속 그분을 바라보십시오.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요셉이라면 유업을 더 받을 것이니 형통에 형통이 더해져야 하고, 요셉이면 형통하지 않을 수 없고 요셉 지파가 유업을 더 받게 되리니 이는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지파는 두 가지 기업을 받았습니다.

9. 요셉은 더 많은 상속을 원했습니다

요셉은 추가 유업을 원했는데 약속의 땅에는 한 유업을 받은 사람도 있었고 두 유업을 받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A, B, C, D를 명확히 나누셨습니다. 계단에? 저에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유업에 대한 한 권, 심지어 두세 권만 더 갈망합니다. 내가 너무 많이 가져가면 덜 가져가는 사람이 있을 텐데 그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내가 달리는 길은 요셉이 달리던 길과 같아서 내가 본받는 인물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기 때문에 그들의 삶의 경험이 내 마음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 같다. 나는 하늘에 나를 위해 영광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음을 믿으며, 장차 하나님께서 나에게 열 도시, 다섯 도시, 어쩌면 한 도시, 심지어 첫 번째 도시를 관리하도록 임명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늘에나 땅에나 사랑할 자가 없나니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라 이 얼마나 놀라운 선택이냐! 우리 중에 나와 같은 뜻을 가진 형제자매들이 많을 줄 알고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약속의 땅에서 더 많은 기업을 얻으리라 두려움이 없고 오직 담력만이 있고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라 아직 들어보셨나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강하고 담대하여 세상의 굴레를 버리라 명하셨느니라 우리에게 이미 세상의 굴레가 있으니 상관없으니 다 너희가 만든 것이니 우리도 이 천국 길을 버리고 달릴 수 있느니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내가 너를 성문으로 보내리니 너는 하나님의 약속을 얻지 못하고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고 두 배의 몫도 얻지 못할 것이다. 먼저 말씀해 주시면 이 은혜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10. 요약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형제보다 일부분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창세기 48:21-22)

정말 멋진 발표네요! 야곱의 말이 우리 마음에 새겨져 있고, 야곱이 인생에서 걸어온 길과 요셉이 인생에서 걸어간 길은 우리가 따라야 할 본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광야에서 방황하지 않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모세가 이 구절을 썼을 때, 그는 우리를 위해 길을 닦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길을 닦았으며, 우리가 광야의 길을 선택하지 않고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록 격려하는 길을 닦아 주었습니다. 단어!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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