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창세기45장-이것이 다 하나님의 안배이다

필기를 참고

서론

만물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므로 누구도 마음대로 망가뜨릴 수 없습니다. 요셉은 맏아들이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다른 안배를 가지고 계심을 믿었습니다. 꿈이 있을 때 말하십시오.
이 꿈을 붙들고 요셉은 많은 고통을 덜었습니다. 그는 이것이 하나님의 안배라고 믿었습니다.

1.하나님은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시고, 또한 하나님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신다

모세는 성경에 많은 이야기를 썼는데 하나님은 이야기를 좋아하시고 이야기는 기억하기 쉽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과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그릇 두 부류의 사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하시고, 우리가 깊이 기억하게 만드는 매우 놀라운 이야기를 많이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이야기꾼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악인입니다.

2.하나님은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시고, 또한 하나님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신다

모세는 성경에 많은 이야기를 썼는데 하나님은 이야기를 좋아하시고 이야기는 기억하기 쉽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과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그릇 두 부류의 사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하시고, 우리가 깊이 기억하게 만드는 매우 놀라운 이야기를 많이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이야기꾼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악인입니다.

3.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먼저 보내셨다

요셉의 형제들에게 믿음과 요셉의 성품이 부족했다면 그들에게는 운명이 없었습니다. 요셉은 가족에게 축복이 되도록 하나님이 보내신 선물이었습니다.
아무도, 어떤 것도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도록 당신을 미리 보내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부패시킬 수 없습니다.

4.영광의 모습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꿈을 가진 사람은 영광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는 존귀와 존귀를 받을 것이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는 저주와 진노를 받을 것입니다.

5.모두 내게로 와

모든 사람은 귀족에게 가고 귀족은 겸손한 사람에게 가지 않습니다. 요셉이 돌아가지 않고 그들이 자기에게 오게 한 것은 존귀와 비열한 표시였습니다.
요셉은 애굽의 음식으로 그의 가족을 먹였고 애굽의 모든 백성을 먹였습니다.

6.야곱의 마음이 살아났다

야곱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안배라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고 사람들은 고통의 중심에 눈이 멀었고 갑자기 마음이 깨어났습니다.
우리는 깨어나기 시작하고, 하나님이 통제하신다는 것을 이해하고, 요셉과 같은 사람이 됩니다.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창세기" 45장을 봅니다. 저는 이 장의 주제를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안배하신 것"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사람이 차츰차츰 깨닫기 시작해야 할 것은 이 세상에 하나님이 주관하지 않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이 걱정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단지 이것이 하나님의 안배라는 것을 우리가 분명히 보지 못하고 당신이 스스로 안배해야 한다고 느끼지만 사실 당신은 안배할 수 없습니다. 애굽의 총리도 많은 일을 스스로 안배하지 못하였으니 오늘날 우리는 그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안배하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셉의 이야기는 이 장에서 끝을 맺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요셉은 꿈 때문에 형들의 시기를 받았지만, 여전히 온 가족을 부양하고 싶어 하고, 온 가족이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 이것은 백조 고기를 먹고 싶어하는 두꺼비 아닌가요? 사람은 이처럼 늘 사람에게 예정된 운명을 더럽히려 하지만 오랜 시간을 뒤척이다 보면 더럽혀질 수 없다. 요셉의 형들의 타락의 결과로 요셉은 애굽에 팔려갔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7년의 풍년과 7년의 흉년을 더하시어 백성들이 곡식을 사러 애굽으로 오게 하셨으니 이는 요셉의 꿈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요셉의 꿈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그에게 그런 꿈을 주셔서 온 가족이 그로 인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셨을까요? 요셉은 어릴 적부터 하나님께서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할아버지 이삭과 아버지 야곱과 맺으신 언약을 사모하는 특별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형이 10명이나 있기 때문에 좀 어려운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하고자 하는 마음은 꺾이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끈질긴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제이콥의 아버지는 형이 한 명 뿐이고 팥죽 한 그릇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에게는 열 명의 형이 있었으니 잊어버리십시오. 사람이 처음 생각에 낙담하면 완전히 포기할 것입니다. 요셉과 같은 사람은 너무 강해서 열 명의 형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다른 안배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의 아버지 야곱은 장자권을 얻는 꿈을 꾸었고 하나님은 장자권 위에 또 다른 장자권을 안배하여 가정의 구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요셉의 끈질김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절하는 꿈을 꾸게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꿈을 꾸지 않고 꿈을 꾸면 14세에서 16세 사이이고 꿈이 끝나면 말을 합니다. 아이들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당신이 말할 때 사람들이 질투하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반대하지만, 사실 꿈이 있다면 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창세기 1장을 읽으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창조하심으로 미래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음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 만난 언니가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학교를 명문학교로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고 매일 말했다. 어려운? 하나님은 꿈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니 꿈이 곧 소망이요 하나님이 꿈을 주십니다. 아무리 바래도 꿈이 없었다고 했고, 그게 다였다. 눈을 뜨고 꿈을 꿀 수도 있고, 눈을 감고 꿈을 꿀 수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통제할 수 있는 한 꿈을 꾸는 것이다. 나는 내가 보는 사람들에게 비전, 꿈, 믿음을 공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 자매님이 물론 사업하러 나오는 것이 좋은지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또 다른 사람은 친구가 함께 장사하자고 권유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사람들이 은퇴할 때까지 꾸준히 일하는 데에는 위험이나 축적이 없습니다. 사업을 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지만 위험 없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이야기의 이 시점에서 요셉의 꿈의 실현은 정말로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먼저 그는 애굽에 팔려갔고 어떤 사람들은 요셉의 꿈을 없애고자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이것을 알면 다루기가 쉬울 것입니다. 요셉은 애굽에 팔려가서 이 꿈을 붙들고 버텼습니다. 그가 노예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꿈을 계속 붙들었고, 이 꿈은 많은 고통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삶에서. 이것이 내가 내 안의 꿈을 붙잡고 오늘까지 많은 고통을 해결하고 사람들은 꿈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처음 몇 장은 모두 요셉 자신이 지시한 것입니다. 요셉이 형들을 괴롭게 하고 형 시므온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야곱도 고난을 겪었습니다. 믿음이 없고 꿈이 없는 사람들은 반드시 고난을 당할 것입니다. 앞 장에서 주인의 은잔이 남동생 베냐민의 주머니에서 발견되고 형제들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다는 장자권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었고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는 이에 대한 노예가 되어 애굽 영주를 섬기게 될 것이니 누가 그의 형제 베냐민의 주머니에서 잃어버린 은잔을 찾겠느냐? 그러나 한참을 던진 끝에 요셉이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자 모두가 어리둥절해 하는데, 그 사람이 요셉인 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얼굴은 요셉과 닮았지만 말하는 목소리는 요셉인 것 같고 몸짓까지 요셉과 매우 비슷했지만 여전히 믿을 수가 없었다. 형제? 이제 요셉은 자신이 형들에 의해 애굽에 팔려간 요셉임을 인정하고, 감히 형들에게 다가가 서로를 알아보게 됩니다.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잏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관망 만하느냐?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리하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히리라 하매.요셉이 형 십인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 갔으나.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을 그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이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렵다 함이었더라.(창세기 42:1-4)

그는 베냐민을 위해 품에 안고 통곡했을 뿐만 아니라 그를 노예로 팔았던 시므온을 포함한 그의 형제들을 위해 통곡했습니다. 이 쓰라린 외침의 의미는 매우 깊습니다. 비록 처음에 그를 멸망시키려 했던 이 형제들의 꿈은 성공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 앞에 절할 것이라고 전혀 믿지 않았지만, 오늘 그들은 절했습니다. 그 앞에서 여러 번. 지금 이 꿈의 실현은 하나님이 그를 미리 보내셨고 모든 것은 하나님이 안배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비 야곱에게 이르러.고하여 가로되 요샙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을 믿지 아니하므로 기색하더니.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 아비에게 고하매 그 아비 야곱이 요셉의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야 기운이 소생한지라.이스라엘이 가로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았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갓 그를 보리라.(창세기 45:25-28)

요셉이 야곱에게 가져온 금, 은, 보물의 양이 보통이 아니었지만 잃어버린 줄 알았던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살아 있는 것을 보고 야곱의 마음이 소생되었고, 문득 요셉이 자신을 사랑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그가 꾼 꿈을 이야기하면 다 하나님이 안배하신 것입니다. 야곱의 20년 수난과 야곱의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행한 20년의 믿음이 이제 결실을 맺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하고 계시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안배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안배라고 믿는다면 넘지 못할 불산도 없고 넘지 못할 고통도 없을 것이다. 저주를 받아 고난을 당하는 사람에게는 영예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꿈을 간직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이 꿈을 이루게 하셔야 하고, 그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나님께서도 차근차근 안배하셔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안배입니다.

1. 하나님은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시고 또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신다

사람들은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고 우리 신들도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실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야곱, 아브라함, 요셉을 창조하신 이야기는 매 장마다 놀랍습니다. 모세 시대로 돌아가면 아마도 중국 역사의 상 왕조는 황제와 치유 시대처럼 조금 더 갈 수 있습니다. 문자는 모두 거북이 등에 새겨진 갑골 비문입니다. 또는 대나무 판자에. 모세는 많은 이야기를 썼는데 양가죽에 썼다면 많은 양가죽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모세는 많은 이야기를 썼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두 수십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경은 성경 전체에서 큰 공간을 차지합니다. 그 당시 성경은 양가죽에 손으로 읽었고 인쇄본은 없었습니다. 집에 "성경"의 양가죽 버전이 있으면 굉장할 것이고 양가죽 두루마리는 시청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 전에 나는 주님을 믿지 않았고, 그 당시 나는 아직 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성경을 구하려고 편지를 썼습니다. 받아보고 열어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사연이 가득했습니다. 나는 "성경"이 마치 "주역의 책"을 읽는 것처럼 매우 심오하게 쓰여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역"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여러 해 동안 주님을 믿다가 많은 사람들이 내가 전한 설교를 잊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내가 한 이야기는 기억하기 쉽기 때문에 이것도 하나님의 안배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하나님이 지으셨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기 위해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성경"을 읽은 후 나는 "성경"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사람들의 시리즈를 기록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을 기뻐하시고 진노를 나타내시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성경을 공부하든 설교를 하든 모든 이야기가 진리인 장이 없으면 말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나중에는 멋진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나 뇌는 이야기를 잘 기억하지만 설교를 기억하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의 고통으로 이야기를 만드셨고, 십자가에 못박혀 장사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이야기를 만드셨습니다.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하느님! 이 세상에서의 나의 삶이 당신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과정이 꽤 고통스러웠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안배였음을 알았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노력 없이는 이야기가 완성될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유머러스하셔서 오랜 세월 동안 요셉의 가족을 고통스럽게 하셨고, 형들은 요셉을 애굽에 팔아넘길 생각을 했을 때 마음이 떨려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잠이 들어도 여전히 악몽이었고, 자고 일어나니 식은땀이 흘렀다. 불운을 만날 때마다 마음에 나쁜 일을 했기 때문에 너무 슬펐던 것 같아요. 시므온에게 많은 불행이 닥쳤는데, 이번에는 요셉이 그에게 불행을 안겨주어 오랫동안 옥에 가두어 두려운 마음에 자책하게 하고 이렇게 괴롭혔습니다. 그들은 요셉의 꿈을 멸하는 데 성공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들은 하나님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운명이 있다는 것을 늘 강조해 왔지만, 귀신이 모든 것을 주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아십시오. 물건을 만났을 때 혼동하지 마십시오.귀신이 모든 것을 담당한다고 생각하면 망할 것입니다. 남들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은 천천히 뉘우치고 잘못하면 귀신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의 인생은 정말 귀신이 주관하지만 귀신이 주관하더라도 하나님이 안배한 것입니다. 내 인생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고 나 또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며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상연되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행적을 전합니다. 어느 날 멀리서 찾아오는 형제자매들을 대접해서 모두를 저녁식사에 차를 몰고 갔는데 여기저기 주차할 곳을 찾기가 매우 귀찮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멈추자마자 앞에 차가 나와 우리가 주차할 수 있을 만큼의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스승에게 후광이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주차 공간 안배는 사실 아주 작은 일이고 어려운 일이 없으며 하나님의 안배가 있는 삶은 지극히 좋은 것입니다. 저주에 따라 정리하지 말고 마음의 꿈에 따라 정리하십시오. 믿음 없는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사람이고, 믿음 있는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니 이것이 의인이 믿음으로 사는 원리입니다.

2.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아십시오

요셉은 오랜 세월 동안 왔고, 이때쯤이면 그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9년 동안 애굽을 다스렸는데, 7년은 풍년을, 2년은 흉년을 겪었습니다. 지난 9년 동안 정치적인 투쟁이 있었을 것이고, 이집트를 관리하는 히브리 정부는 관리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 총리가 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죄수가 되는 것은 더욱 어렵고, 노예가 되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믿음이 있다면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이 위로가 오늘날까지 요셉을 이끌었습니다.그가 그의 형제들을 알아보는 데 여러 장의 시간이 걸렸습니다.하나님은 이야기를 만들고 약간의 유머를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왜 이러는지 의아해하는데, 하나님이 주관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물론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고방식을 의지하여 오늘에 이르렀고 우리도 이것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니 다들 시간을 갖고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니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인도하시는지요! 굳이 이유를 묻지 않아도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창조하기를 좋아하시고, 둘째, 하나님은 당신 안에서 그분의 영광을 보여주기를 좋아하십니다.

어떤 복음주의자들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고 하는데 문제가 생기면 더 이상 하나님이 주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고 믿지만 그들이 방언으로 기도할 때 성령을 구하는 기도가 악한 영들을 끌어들이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하나님께서 방언 기도도 주관하지 못하신다면 하나님이라고 불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고 믿으며, 이 믿음이 당신의 큰 위로가 되고 고통스러운 세월을 통해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상당한 고통을 겪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인도에서 온 매우 유명한 선지자가 나에게 길고 어두운 계곡을 통과할 것이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씀이 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고, 사실 그 분이 말씀을 나누지 않으셨다면 저는 믿음으로 버텼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나를 통해 이 세대에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그의 놀라운 일을 이 세대에 전파하실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비전신학이 후대에 심오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그릇을 찾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많은 사람의 구원과 축복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누군가 나에게 말하길, 나는 여전히 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사실 나에게도 축복이 너무 필요하고 남에게 축복이 되고 싶고 참으로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복음주의적 하나님의 만물 주재 개념과 달리 하나님의 만물 주재 개념이 재정립되고 있음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3. 모든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먼저 보내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타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창세기 45:5)

그런 디스패처가 있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불가능한가요? 당신을 이집트에 묶는 데 문제가 있습니까? 전혀 문제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게 하시고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는 것은 지극히 합당한 일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통제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요셉은 이것이 자기가 어렸을 때 꾼 꿈이라고 형들에게 말했고, 전에는 형들이 자기 꿈을 깨고 싶다고 말했지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말씀이 요셉에게 이렇게 놀라운 은혜인 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 그를 미리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시므온은 동생 요셉을 죽이고자 일을 대문에, 마음속으로 북을 쳤고 무슨 일이 일어날 때마다 두려워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부족한 것은 뼈속의 운명은 말할 것도 없고 요셉의 성품과 확신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귀신을 부르고 어떤 사람은 신을 부른다. 요셉은 하나님이 자기를 노예로, 감옥에 가두고, 감옥에서 풀려나 총리가 되도록 미리 보내셨다고 말했습니다. 전혀 그렇게 들리지 않지만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늘 말씀드리는데, 여러분이 오래 살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되도록 미리 나를 보내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신의 이야기가 되고 싶고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 어떤 경험과 고난이 있든 상관없습니다! 나는 그 무엇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망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반드시 내 꿈을 이루어주실 것임을 압니다. 내 안에 꿈이 있고, 이 세상에서 헛되게 살고 싶지 않고, 이 세대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되고 싶고, 가족의 구원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비전과 사명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 일이 일어나고 있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망칠 수 없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태어난 이유이고,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미리 이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창세기 45:7)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은혜롭고 아름다운 일은 정말 놀랍습니다! 당신은 내 죽음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가 되면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고민해야 할 것은 당신 자신이 요셉인지,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시는지 알고 있는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과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에게 복이 되게 하시려고 미리 보내신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당신이 진정으로 꿈이 있는 사람, 요셉이냐, 그것이 핵심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생각하는 것이 참깨와 녹두 그 사소한 것들뿐이라면 망할 것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고생한다 모든 것이 큰 것이요 꿈도 작은 것이요 그런 사람이 요셉이 될 수 없다. 요셉은 어떤 침대에서도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고,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감옥에 갇힌 죄수일 뿐 아니라 애굽의 총리가 될 수도 있으며, 죄수가 된다고 해서 하나님의 운명을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그가 애굽의 총리라 할지라도 높은 지위에 있고 한 사람이 한 사람 아래에 있으니 영광과 부귀를 누릴 때에는 과시하지 아니하리라.

4. 영광의 모습이다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말고 내려오사.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있어서 나와 가깝게 하소서.흉년이 아직 다섯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다 하더라 하소서.당신들은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당신들은 나의 애숩에서의 영화와 당신들의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고하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창세기 45:9-1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꿈을 가진 사람이 거지가 된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한동안 거지로 살다가 아주 영광스러운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요셉은 애굽 총리의 옷을 입었는데 그 옷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지는 말할 것도 없고 보통 사람이 입으면 목이 베였습니다. 요셉의 영광스러운 모습, 머리에 쓰던 모자에 박힌 돌 하나만으로도 평범한 사람이 평생을 살 수 있을 만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부귀와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베푸시고 미워하시는 자에게는 진노를 내리십니다. 앞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자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주신 운명 안에서 살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5. 모두 내게로 와

성경에서 두 가지 특징을 보셨습니까?첫 번째는 예수님 당시에 나타난 영광이 놀랍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그들이 예수님께 왔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암 병원에 가서 봉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만지는 것이 얼마나 편리합니까? 예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고 모든 사람을 그에게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나는 총리가 된 요셉이 왜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답하고 싶습니다. 황제가 당신에게 오는 것을 볼 때마다 황제에게 가는 것은 당신이다. 역사에 황제가 신하를 소집할 때 반드시 왕자, 신상, 군수상이 통솔해야 한다는 기록이 있는데, 평범한 사람이라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날 수 있습니다. 황제가 불러도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여야 그를 볼 수 있었다. 조심스럽게 길을 따라 들어가니 정예병들이 두 줄로 서서 총을 손에 들고 다리가 약해 보였다.

예수님은 병든 사람들을 찾으러 집집마다 다니시지 않으셨습니다. 한번은 자기 아들을 위해 기도하러 가자고 해서 10만 위안을 준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너무 싼가요? 나는 100,000에 갔다? 사실 이것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명예로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다 예수께 나아오매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무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대니 고침을 받더라 요셉이 어찌하여 돌아가지 아니하고 편지도 쓰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내게 오면 네 목숨을 보전하리라 그 모습이 영광스럽고 위엄이 있느니라 쇼가 아니라 영적인 유형입니다.

오늘날 형제 자매 여러분, 인생이 그렇게 싸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설교자들은 돈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그를 섬기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천천히 기다리시면 될 것 같아요! 그 사이에 좋은 변명을 할게, 요즘 좀 바빴어. 요셉은 온 가족을 그에게 보내어 돌보게 했고, 그에게는 많은 돈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가진 사람은 결코 돈이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단순히 부자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영광과 존귀와 권세와 재물이 부족하지 아니하니 그의 형제와 아버지가 다 그에게 나아와 보살핌을 받느니라 그가 바로 아래 총리가 되나 애굽의 모든 재물은 바로의 것이로다 , 또한 그의. 너무 강력한 파라오를 위해 애굽 땅의 모든 돈을 벌었기 때문입니다.

기근이 닥쳤을 때 식량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금은 사람을 먹일 수 없지만 음식은 사람을 먹일 수 있습니다. 기근 때에는 금이 있어도 식량이 없으면 황폐하게 된다.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누군가 신인을 만나 신인에게 능력을 달라고 부탁하면 그가 만지는 모든 것이 금으로 변한다고 한다. 이 사람은 꿈을 이룬 후에 음식이 금이 되어 먹을 수 없게 되어 굶어 죽었습니다. 금 더미에 앉아 미라가 되어 머리도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는 돌을 금으로 바꾸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되면 인생은 완전히 망가질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음식이 매우 강력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셉은 음식으로 애굽의 모든 재물을 약탈했는데, 애굽에 있는 모든 사람이 요셉에게 은혜를 입었고, 그들의 삶은 요셉이 한 일로 유지되었으며, 그의 형과 그의 부모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들은 요셉과 예수님 모두 매우 존귀하고 존귀한 분이시므로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고 많은 사람에게 구원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6. 야곱의 마음이 살아나다

제이콥이 오랜 세월 고통을 겪을 때, 벤자민은 얼마 전에 데려갔지만 여전히 매우 불편했습니다. 화웨이와 애플 워치를 가져오면 매일 혈압이 180까지 치솟았고 수면의 질도 좋지 않았습니다. 여덟 번, 요셉이 없어졌기 때문에 시므온이 없어졌고 베냐민도 없어졌습니다. 야곱의 확신이 온전함에 이르렀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이르렀을 때 그의 살과 피가 그의 확신을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베냐민과 그의 형제들이 떠났을 때 야곱은 죽기로 결심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사랑하는 아들 요셉을 잃었기 때문에 여러 해 동안 고통을 겪었습니다. 갑자기 그는 요셉이 아직 살아 있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그때서야 나는 요셉이 어렸을 때 그의 무릎에 앉아 하나님을 얻는 방법에 대해 그와 의논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야곱은 요셉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요셉을 무척 좋아했고 이때 갑자기 깨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고통스러울 때 속기 쉽습니다. 야곱의 마음은 요셉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므온과 베냐민은 떠났지만 갑자기 그 아이들이 실제로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마음도 깨어납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마음을 일깨웁시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안배이오니 복을 받을까 저주를 받을까 시므온이냐 요셉이냐 고민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요셉이라면 아무도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망칠 수 없습니다. 요셉이 아니었다면 비참했을 것입니다. 내가 섬기는 사람들은 가끔 내가 걸려 넘어졌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고 항상 엎드려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걸려 넘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이 누구이며 당신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야곱의 마음이 소생되었고 우리의 마음이 소생되어야 하며 우리는 요셉과 같아야 합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그냥 요셉이 되고 싶어요. 나는 내가 세운 중국인들이 이 시대에 새로운 기독교 혁명을 가져올 운명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얼굴에 머리카락이 있고 머리에 뿔이 있는 것처럼 쳐다보는데, 그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오늘 우리는 마음을 깨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안배하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겪은 고난은 당신이 요셉이기 때문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꿈을 꾸게 하시고, 앞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더 많이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더 좋은 이야기가 우리에게 임하는 것을 보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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