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해답】창세기37장-천국의 꿈을 꾸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창세기>37장의 제목인 "천국의 꿈을 품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장은 특히 훌륭하며 요셉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누군가 말했다: 선생님, 저는 항상 악몽을 꿉니다. 나는 말했다 : 괜찮아요, 악몽은 악몽이고, 당신이 그것을 잃어도 세지 않습니다. 요셉이 낮에 생각하고 밤에 꿈을 꾸어서 이 꿈을 꾼 것입니까? 이것에 대해 누구도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단지 하루나 이틀을 그리워한 것이 아니라 꽤 오랫동안 그리워했습니다. 나도 같은 꿈을 꾸고 싶었는데 꿈을 꾸면 화장실에 갔다. 나중에 나는 잠들지 않을 때 스스로 꿈을 짜는 아주 좋은 트릭을 발명했습니다. 백일몽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꿈이라고합니다.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꿈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눈을 감고 천상의 꿈을 엮어 내 꿈은 참 깔끔해 감히 이렇게 말하고 선언하니 좋지 않니? 그래서 우리에게 이런 꿈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욕망이 있느냐, 이런 꿈이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누구나 꿈을 짜는 법을 배우고 몽상가가 되어야 합니다.

Q1: 목사님, 야곱은 아들이 열두 명인데 왜 요셉에게 화려한 옷만 만들어 주었습니까? 알록달록한 옷은 다양한 색의 옷인데 종류가 있나요?

A: 아니요. 야곱은 이 아들을 좋아했습니다. 그 당시 날염 기술이 그리 좋지 않아서 누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으면 아주 멋질 것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은 편심해서 한 아이에게 한 가지 더 주고 그 아이에게는 한 가지 덜 주곤 했습니다. 입을 옷이 있다는 것은 큰 일입니다.

Q2: 목사님, 요셉이 장자의 명분을 얻어 가정의 축복이 되었는데 왜 예수님은 그에게서 한 지파를 세우지 않고 유다 지파로 세우셨습니까?

A: 장자권은 요셉에게 있지 아니하고 유다에게 있으니 이는 요셉이 하늘 꿈을 꾸고 하나님이 요셉을 유다 위에 두셨음이라 요셉의 지위는 유다보다 우월했고 또한 장자의 명분도 우월했습니다. 당신이 강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지위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장자권을 한 사람만 생각해서는 안 되며 사실 하나님께서 장자권을 세우시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Q3: 목사님, 천상 꿈을 매일 선포해야 합니까?

A: 아니요. 당신은 먼저 꿈을 짜고 나서 선언합니다. 매일, 매시간이 아니라 딱딱하게 굴지 말고 자주 선언하세요.

Q4: 목사님,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일을 많이 했다면, 그 그리스도인이 정신을 차리고 계속해서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할 수 있습니다.

A: 아니요. 하나님을 싫어하는 것이 하나님이 여전히 싫어하신다면 그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Q5: 목사님, 신약에 나오는 옛 요한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는 베드로를 따랐던 것 같지만 그의 가치관은 베드로와 다른 것 같다 그가 쓴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은 여전히 ​​후대에 큰 영향을 미친다.

A: 사실, 늙은 요한은 베드로를 아주 잘 알았고 나중에 베드로가 만든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점차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자신을 사랑하는지 물으셨다고 일부러 언급했습니다.

예수께서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요한복음 21장) :16)

John은 나중에 그것을 변경했으며 이전의 Peter와 비슷했습니다. 베드로가 죽은 후 요한은 점차 승리의 열쇠를 깨닫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 "요한복음", "요한일서"를 기록했습니다.

Q6: 목사님, 야곱이 피 묻은 옷을 보고 두려워했습니까? 요셉이 사라졌다고 믿습니까?

A: 네, 그는 아들이 야생 동물에게 물려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약간의 혼란이 있었습니다. 내 아들은 이런 천상의 꿈을 꾸지 않았을까? 그가 어떻게 죽었나요? 사실, 당신이 어떤 영적 수준에 있든, 당신이 만나는 일들은 종종 당신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나 상관 없습니다. 초과하더라도 하나님의 손바닥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Q7: 목사님, 어떻게 하면 하늘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까?

A: 천상의 꿈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아야 합니까?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온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얻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어떤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삶에 대한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세상의 논리체계를 무너뜨려야 천상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인생이 허무 중의 허무임을 모르면 하늘의 꿈을 구하고 얻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Q8: 목사님, 야곱이 자기 아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았는데, 야곱이 그 몇 년 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했습니까? 요셉은 하늘의 꿈을 간절히 원했는데 결국 왜 고난을 당했습니까?

A: 야곱의 삶의 이 시점에서 그는 실제로 삶과 죽음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그의 아들은 슬펐지만 죽었지 만 우리만큼 삶과 죽음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사람이 갖추어야 할 성품입니다.

Q9: 목사님, 저는 주님을 처음 믿을 때부터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었는데 이것이 하늘의 꿈입니까?

A. 꿈이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으십시오.

Q10: 목사님, 영적 정점에 오르는 과정에서 누가 당신을 비난한다면 기독교인으로서 당신은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없는데 당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까?

A: 이것은 책임을 물을 것인가 말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승패의 문제입니다. 때때로 당신이 책임을 진다 해도 하나님이 다스리실 수 없습니까? 그러나 그 크기가 없다면 여전히 휴대하지 않기로 선택합니다. 체력이 있다면 점차 작은 일에 노력하십시오. 솥을 버려도 하나님이 솥을 녹이실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느냐 아니냐입니다. 우리가 쓰레기로 가득 차면 저주를 받을 수도 있는데, 하나님은 그들이 당신에게 책임을 전가하길 원하실까요?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자신이 책임지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아직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Q11: 목사님, 야곱은 운명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위하여 이 분깃도 창조하시리니 이것을 이렇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A: 아니오, 이 이해는 어디로 갑니까? 그는 어떻게 자신의 방식으로 속였습니까? 어디에서 거짓말을 했습니까? 아직 안에 쓰레기가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당신이 묻는 몇 마디는 당신이 그 비뚤어진 방식을 너무 많이 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정행위란 무엇입니까? 값비싼 대가를 치르다은 무슨 뜻인가요? 누가 당신에게 이것을 가르쳤습니까? 이것은 매우 이상한 사고 방식입니다.

Q12: 목사님, 저는 가족에게 복이 되고 싶은데 가족들이 너무 고집이 세서 자기가 옳다고 믿고 저주의 길을 가고자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을 할 건가요? 당신은 그를 부수고 있습니까? 깨뜨려도 소용없어요. 요셉이 형들을 넘겨주고 그들의 축복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선택이 있었습니다. 할 수 있으면 축복하고 할 수 없으면 잊어 버리십시오. 요셉은 17세에 애굽으로 팔려갔고, 39세에 그의 아버지와 형제들이 인도되었습니다. 20년 이상! 더욱이 이삭은 이 기간에 죽었고 이삭이 죽었을 때 요셉은 이미 배반당했습니다.

Q13: 목사님, 요셉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잘 지낼 수 있죠? 나는 때때로 더 엄격하고 사람들을 잘 대하지 못합니다.

A: 사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대할 줄도 모르고 오늘까지 살지 않느냐? 그는 좋은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확신은 사람을 대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조금씩 배우고 본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신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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