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후서06장-하나님과 동역자

서론

고린도후서 6장을 읽을 때 이 장의 주제를 찾아야 하는데,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6장의 주제를 이해하려면 앞 장을 읽어야 하는데 앞 장의 주제는 무엇인가? 이전 장에서 "부수고 짓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라"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허물고 짓는 과정은 누가 하는 걸까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일입니다. 6장에서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하였으니 6장의 주제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동역자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의 동역자 우리도 너희를 권하노니 그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1절 참조) 즉, 우리도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동역자가 우리 삶의 목적입니다.

우리는 종종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일을 위해 살고, 죽을 때까지 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일하기 위해, 즉 소나 말이 되기 위해 산다. 그런데 바울은 주님을 믿는 우리가 그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고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라고 하는데 이것을 변화라고 합니다. 사람이 주님을 믿지 않고 주님을 믿게 되는 변화이고, 주님을 믿은 후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과 동역하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후반부에는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하고 너희 가운데를 다니며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고린도후서" 6:16)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 열쇠는 얼마나 중요합니까? 이 열쇠는 사람이 평생 축복 속에 살 수 있는지 여부를 거의 결정합니다.

빛을 받고 하늘의 은혜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자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맛보고 내세의 능력을 깨달은 자 중에 도를 저버리면 능히 회개했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공개적으로 욕되게 하였느니라 여러 번 내린 비를 먹은 밭과 같이 밭가는 자가 기르기에 합당한 채소가 자라 하나님께 복을 받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면 버림을 받고 가까이 저주를 받고 끝이 불타리라. ("히브리서" 6:4-7)

그러면 히브리서 6장 4절에서 7절 말씀을 인용하겠습니다.

그것이 히브리서 저자가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히브리서 저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지 못한다면, 즉 먹고, 물을 주고, 거름을 반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속 역사하신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거저 받는 사람이 되고, 이 말씀은 우리가 주님을 믿은 후에 하나님의 손에 사용되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변화되고 끊임없이 갱신되어야 함을 참으로 일깨워 주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자체가 더 큰 축복입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주님을 믿고 구원받은 후 거기에 머무르는 것은 매우 위험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섬기는 날이다

바울은 지금이 은혜받을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말했습니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아직 봉사할 수 없다, 자격이 없다, 아직도 문제가 많다, 지금 당장은 시간이 없다, 은퇴하면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말한다. 바울은 "아니라 우리 하나님의 동역자들아 너희를 권하노니 그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지금 일으켜져 섬기고 구원을 이루며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쯤 되면 관건은 시간이지 우리의 시간을 어떻게 배치하고 배분하느냐는 우리 자신의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을 볼 때는 우선순위를 앞에 두고 가볍게 볼 때는 뒤에 둡니다. 우리 삶의 목적인 하나님 섬기기를 뒤로 미루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시간이 없는 것을 용서하실 수 없으며, 하나님은 당신이 그러한 변명을 하는 것을 용서하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시간에 무엇을합니까? 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라, 시험에 떨어져도 상관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마음을 놓아버리면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혼동하지 마십시오 교회가 오늘날까지 올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타협하지 않고 순종하라는 계시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야 아무리 바빠도 할 일을 못 끝내니까 그냥 놔두는 게 어때. 사실 당신이 주님을 섬기기 위해 바쁜 일을 놓아도 당신의 상사는 불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당신의 상사도 이익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보여야 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조금 이해하기 어렵고 문제를 객관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혼돈을 가장 좋아하는 마귀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눈을 뜨고 정신을 맑게 해야 합니다.

이 예는 바울에 관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바울이 말한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많은 인내, 환난, 궁핍, 곤고, 채찍질, 갇힘, 요란함, 수고, 깨어 있음, 금식, 썩지 아니함, 지식, 오래 참음, 자비, 성령의 감화, 진실한 사랑, 참된 가르침, 하나님의 능력, 인자와 의의 무기는 좌우에 있다. 영광, 불명예, 악명, 좋은 이름은 매혹적으로 보이지만 정직합니다. (고린도후서 6:4)

이런 것들은 당신이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도 일어서는 당신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정말 강하고 용감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주 "남자가 되라"고 말했습니다. 작은 일에 얽매이지 말라 그러면 무너질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종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종의 모습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좌절할 때 더욱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당신은 악마와 싸우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이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다면 마귀는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이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하나님이 갑자기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당신의 후손이 애굽으로 가서 40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어떻게 생각하니? 어쨌든 참을 수 없어. 내 후손은 이집트에서 400년 동안 노예가 될 거야? 아니, 아니!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그런 일을 만나면 좋다고 하겠느냐? 나도 아브라함이 왜 좋다고 하였는지 알고 싶노라."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정말로 무엇을 믿습니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당신의 삶에 예비하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지혜이기 때문에 선하다고 믿습니다. 인간의 지혜로 본다면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순종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이상과 생각과 생각이 육신에 속한 것인지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그것이 육신적이라면 하나님께 거절할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의 종이며 하나님의 동역자이면 나쁜 일이 있어도 좋다고 말할 것이다.” 영원한 우리가 영원으로 갈 길이 없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으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400년을 노예로 살지라도 주저하지 않고 이 은혜를 얻고 싶습니다 시작할 수 있도록 하나님과 함께 일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거룩한 성전을 건축하여 천하 만국과 만민에게 복이 되는 일에 400년 종살이를 하여도 나는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기꺼이 ,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롤모델

성경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저는 야곱을 매우 존경하고 요셉도 매우 존경합니다. 야곱은 기가 막히게 축복을 추구하다가 마침내 축복을 속이고 지팡이를 손에 들고 모리아 산을 가로질러 삼촌의 집으로 걸어가서 피곤하고 졸리고 지쳤습니다. 척박한 산과 들판에서 고난을 겪어 본 적이 없는 부자가 처음으로 이런 고난을 겪었지만 여전히 놓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밤에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결과 그는 꿈을 좇아 외삼촌의 집에 들어가 14년 동안 무일푼으로 두 아내와 몇 명의 자녀만 둔 채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야곱이 좇은 꿈은 내가 만민에게 복이 되는 것이요 하나님이 나와 ​​내 후손에게 주신 이 십사 년이 헛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나님이 그에게 꿈에 나타나서 양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6년 후에 그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아들을 낳고 다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최고조에 달했다.

그의 아들 요셉이 십 년 동안 종살이를 하며 그 십 년 동안에 그의 젊은 꿈을 굳게 잡았나니 이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조금만 잘못하면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하나님의 축복도 받을 수 없습니다. 바울은 당신이 잘못을 당하면 죽거나 살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므로 바울이 말한 이 말은 강력하고 정말 강력하며 우리가 생각할 가치가 있고 우리가 본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작은 일 때문에 무너지기 시작한다면 무너지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감금, 소란, 고된 노동, 깨어남, 먹지 않는 것, 이것들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말을 따지면 많은 것을 따를 수 있지만 우리는 마음에 정직합니다.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지만 모두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봉사하는지 말하지 않았지만 모든 사람은 나의 봉사가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고린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거짓 선생들, 거짓 목자들, 거짓 선지자들, 거짓 사도들이 어떻게 섬겼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 가지를 하기로 마음먹었나니 앞으로는 모세에게 배우리라 내가 욕을 당하든 욕을 당하든지 변명치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기를 원하노라

진심어린 목소리를 여러분 앞에서 드러내고 싶어 저우선주 목사님을 점점 더 존경하게 되었어요 그의 말에는 예리한 말은 없지만 문장 하나하나에 지혜가 가득합니다 교회가 세워졌나요? 실제로 그것은 지어졌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정말 마음과 생각을 잘 가다듬어야 합니다. 바울에게 이런 것들이 있습니까?

그것은 벌을 받는 것 같지만 죽이지는 않고 슬픈 것 같지만 항상 행복합니다. 사람이 종종 슬프고 불행하다면 그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가난이 많은 사람을 부자로 만든 것 같으니 오늘까지 섬김을 생각하면 참으로 감사합니다.많은 사람이 나의 섬김과 하나님의 축복으로 재정이 역전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 푼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가진 것 없어도 다 가진 것 같고, 일할 필요가 없어도 아무 걱정 없이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하나님과 동역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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