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하07장-불신자의 저주

불신자들은 죽음의 저주를 가져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 문을 여시면 하늘의 왕이 한 곳에서 복을 부어 주신다면 어찌 이런 일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한 세겔이든 두 세겔이든 돈이 들지 않더라도 하나님에게는 이 문제가 아주 간단합니다. 엘리사는 과부에게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으라고 명했는데, 그것은 공짜로 오지 않았습니까("열왕기하" 4장 참조)? 여호와께서 하늘 문을 여셨으니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

하지만 그런 자신감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고, 특히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많다. 예를 들어 골수암 환자가 땅에서 걸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전에는 오랫동안 땅에서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두 아들은 말했다: 의사가 불가능하다고 해도,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도 소용없다. 그 결과 그의 어머니는 죽었다. 똑똑한 사람은 이런 일을 겪은 후 더 많이 구하고 싶어하는데, 사실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똑똑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했을 때 부정적인 말만 하고 부정적인 일만 겪게 됩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에너지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본받아야 합니다. 사마리아 성에 자녀를 양식으로 바꾸는 정황이 나타났을 때 엘리사는 무엇을 먹었습니까? 엘리사는 밥도 안 먹고 살았나 봅니다. 우리 모두는 다음을 알아야 합니다.

너를 괴롭게 하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주셨나니 이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3)

의학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나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리니 이는 모세가 주야로 사십 일을 산에 머물며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며 전에도 살아 있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었음이라 하나님(“신명기 9:9 참조). 또한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주야를 금식하시고 기도하시며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사셨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주의 모든 에너지는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실제로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한국에는 매우 가난하고 종종 먹을 것이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목회자들은 먹을 것이 없었고, 그런 비참한 날에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금식과 기도를 통해 그들은 병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굶어 죽지 않았고 원래 있던 많은 질병들이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논리적입니까? 이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논리에 어긋나지만 하나님의 논리와 일치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적은 세상 관념과 사람의 생각뿐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우리는 종종 희망이 없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건한 사고방식을 발전시켜 엘리사처럼 생각할 수 있다면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이스라엘에는 사람이 생각할 때 하나님이 웃는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보면 재미있다고 하십니다. 집에 강아지가 있는 것처럼 동시에 문제를 생각한다면 우리의 생각은 완전히 다른 차원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의 논리를 마음에 두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고 논리: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게 하라

경건한 생각의 논리 중 하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아무 것도 만들지 아니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능력은 유한하고 질병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사람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절박한 상황에 처한 형제자매들을 만날 때마다 '이건 작은 일이니 믿음으로 이겨내겠다'고 말하겠습니다. 형제자매가 신중하게 생각하면, 그/그녀는 정말로 사물을 과소평가할 것이고, 그는 절박한 상황에서 빨리 나올 것입니다. 말하기 쉽고 거칠게 들리지만 어쨌든 사람들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한 괜찮을 것입니다.

이 장에서 언급한 육군 사령관은 인간의 사고를 사용하여 문제를 살펴봅니다. 이것이 상황이고, 외부의 군대는 포위되었고, 우리 도시의 식량은 고갈되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참으로 절망적입니다. 아람 군대가 사마리아를 완전히 봉쇄하고 산과 평야를 아람 군대가 덮었는데 그들이 어떻게 싸울 수 있겠습니까? 경건한 생각과 비전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다음과 같이 선언했습니다. 내일 이맘때쯤이면 이 곡식은 쓸모없게 될 것입니다(왕하 7:1 참조). 하지만 이 육군 사령관은 그런 자신감이 없었다. 우리가 그런 일을 만난다면, 우리는 이 육군 사령관에게서 배우지 말아야 합니다. 육군 사령관은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문장을 덧붙였습니다.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셨다 해도 불가능할 것입니다("열왕기하" 7:2 참조). 어느 날 당신이 병에 걸리면 내가 당신에게 말하겠습니다. 문제가 없으며 반드시 치유될 것입니다. 빨리 말하십시오: 아멘! 그러면 치유받아야 한다, 그렇게 선포합니다.

상황이 어떻든 우리는 믿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매우 중요한 개념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비극 뒤에는 기본적으로 저주가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는 선한 자일지라도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어떤 그리스도인을 보았을 때 그에게 많은 재앙이 있었다면 그가 불신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재앙에서 돌이킬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는 "flip"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플립핑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플립핑이라는 단어가 긍정적인 단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가 불신앙의 세계에서 믿음의 세계로 가라고 격려합니다.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믿는 법을 배우십시오. 일단 믿기만 하면 믿음은 삶에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지휘자와 같습니다. 불신앙이란 무엇입니까? 절연 장갑과 절연체를 전원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불이 켜질 수 있습니까?

한 부모가 저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류 목사님, 우리는 많은 기독교인을 보았고 그들의 운명은 매우 비극적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당신이 언급한 사람들을 알지 못하고 그들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말했으므로 그것이 사실이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형제자매들은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믿지 않는다면 당신이 좋은 사람일지라도 죽이거나 불을 지르지 않으면 당신은 여전히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 있어도 믿는 법을 배우십시오. 불신앙이란 무엇입니까? 세상의 가치관에 따르면 인간의 가치관에 따르면 인간의 사고 논리에 따르면 이것을 불신앙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확신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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