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상08장-31-52절 - 솔로몬 왕의 일곱 가지 기도!

솔로몬은 짧은 요약을 한 다음 일곱 번의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이 7가지 기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문제들인데, 문제를 만났을 때 여기로 와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기도: 31-32절

두 번째 기도: 33-34절

세 번째 기도: 35-36절

네 번째 기도: 37-40절

다섯 번째 기도: 41-43절

여섯 번째 기도: 44-45절

일곱 번째 기도: 46-53절

이 일곱기도에는 아주 중요한 것이 있는데, 전에 읽었지만 그렇게 깊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알다시피 우리 이민자들은 모두 집을 빌리는데 집을 빌리며 집에서 기도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형제자매들은 모두 교회로 돌아와 기도하고 교회로 돌아와 기도했습니다 "이 성전에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33절), "너희가 여기서 기도하면"(35절), "이 집을 향하여 너희 손을 들어"(38절) 멋진 것 . 이 성전이 교회요, 이 성전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의 성전이 교회요 성전에서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가 그분의 이름을 위한 거처를 세우는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너와 나의 관계 속에 사시며, 하나님은 관계를 매우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이십니다. 너와 나, 우리가 모두 하나라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이다. 단지 소외되는 것이 아니라, 꿈을 나누고, 사명을 나누고, 교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당신의 문제는 내 문제이고 내 문제는 당신의 문제이며 당신의 가족은 내 가족이고 내 가족은 당신의 가족입니다. 그런 다음 함께 뒤집습니다. 이를 통합이라고 합니다. 일치는 관계를 의미하며 관계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땅에서 두세 사람이 한마음으로 구하면 하늘에서 응답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18:19 참조). 즉 하나님의 성전은 교회이고 교회는 연합되어야 하는 교회라는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뭉치지 않는 교회가 있으면 절반은 이 분파에 속한다고 하고, 나머지 절반은 저 분파에 속한다고 하다가 모여들면 하나님의 임재를 보기 어렵고, 교회 안에 분쟁과 질병과 온갖 재앙이 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교회의 연합은 선택이 아니다 나는 형제자매들이 서로의 다름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공통된 견해를 갖게 된다 이런 재난이 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앙을 내리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연합된 교회를 세우자!

첫 번째 기도

사람이 그 이웃에게 범죄하여 맹세하게 되어 이 성전에 이르러 주의 제단 앞에서 맹세하거든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종을 심판하사 악인을 정죄하사 그의 행위대로 갚으소서 그의 의에 따라 그에게 상을 주라. (열왕기상 8:31-32)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보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보복'이라는 단어에 밑줄을 쳐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몰라도 이 세상에 보응이 있는 것은 알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도 보응해 주실 줄은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거짓 증거를 하고 두려워할 줄 몰라 저주를 받아 보응을 받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분이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므로 만일 우리가 이웃을 범죄하게 하면 우리 자신의 의를 따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따라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할지라도 보응을 받게 될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자신의 원칙을 원칙으로 여기지 말고 하나님의 원칙을 원칙으로 여기십시오. 하나님은 무엇으로 갚으실까요? "성경"에 "악인을 정죄하고 그의 행위대로 갚으라 사람을 정하는 것이 옳으니라" 그러면 무엇을 하느냐? 당신이 이웃을 용서하면 하나님도 당신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이웃을 미워하여 이를 갈면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갚으시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넓히고 변명을 많이 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하는 일은 하나님이 갚아주시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기를 원하시며, 우리의 행위가 하나님처럼 은혜롭고 사랑스럽고 자비로워야 합니다. 누가 우리를 실족하게 하거든 원망하지 말고 속히 용서합시다. 상대방의 과오를 붙들고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면, 내가 특별히 잘못을 당하고 수고했다고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행한 대로 갚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행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을 의지하여 쉽게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거듭난 삶을 살기 시작하기 위해 성령님을 지속적으로 초대하여 우리를 빚어내고 깨우쳐 주는 믿음에 의지한다면 육신의 악한 정욕과 욕망을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보복"이라는 단어에 밑줄을 긋습니다. 당신의 행동이 하나님이 축복하고자 하는 사람의 행동이라면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두 번째 기도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하여 적군 앞에 엎드려 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시인하고 이 성전에서 기도하거든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주께로 돌이키소서 당신은 그들에게 조상의 땅을 주셨습니다. (열왕기상 8:33-34)

좋은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큰 소망을 주소서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죽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니 우리가 진정으로 그에게로 돌이켜 그의 성전에 돌아가 그에게 기도하기를 "하늘에서 들으시고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약속으로 돌아가라.”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욕하고 반항적이고 거만한 말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그의 교만함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하여 그가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은 여전히 ​​그를 받아 주실 것입니다. 그는 한두 번 저를 화나게 했습니다. 그 후 저는 그에게 굳이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이 돌이키면 사람이든 국가든 똑같이 받아들여집니다.

그래서 당신은 하나님이 되고 싶지 않고, “그와 같은 사람은 결코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판단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당신은 이런 말을 하고 정말 화를 내며 화를 냅니다. 신의 반전이지만, 순식간에 신에게서 등을 돌렸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저는 신이 아니니까요 신이라면 진작에 없애버렸을텐데 정말 못 참겠어요. 우리는 정말 할 수 없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는 저를 화나게 하고, 화나게 하고, 하나님을 화나게 하고, 그 오만한 말을 했지만, 저는 결심하고, 하나님을 알고, 듣고, 용서했습니다. 사실 YF의 반전은 저에게 많은 격려를 줬는데 정말 큰 은혜입니다!

세 번째 기도

주의 백성이 주께 범죄하였으므로 주께서 벌하시고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않게 하시니 그들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주의 이름을 시인하고 그들의 죄에서 돌이키시고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아 선한 일을 그들에게 가르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소서 (열왕기상 8:35-36)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일에 문제가 있다면 한 가지만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을 화나게 한 것입니다. 100 % 정확하지는 않지만 99 %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약 1 % 가능성이 없습니다. 욥이다. 욥이라면 반년 후에 복을 받습니다. 하늘이 닫혀서 비가 내리지 않는 것처럼 직장에서 많은 문제를 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 시간을 잘 절약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사, 언제 이사하나요? 일요일 이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주일에 이사합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속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움직일 수 없을 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에 움직여야 합니다! "목사님, 주일 밤 비행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아무 때나 돌아올 수 없고, 예배 시간에 맞춰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이 사람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 많이 화나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교회의 많은 형제 자매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축복하는 것은 회사의 연례 회의입니다. 그들은 "사장님, 저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상사는 "당신은 너무 망상입니다. 주님을 믿은 결과에 복이 있다, 정말 복이 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존경할 만한 사람은 많지 않고 지식이 많은 사람도 많지 않으며 지위도 없는 사람이 많고 기본적으로 싱가포르 사회의 변두리에 속하지만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 위해 나섰지만 사장과 이야기할 배짱이 있는 그런 무리들이다. 결과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의 일을 축복하십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 사람들은 계약이 거의 끝났고 아직 다음 직업을 찾지 못했습니다. 우리 형제 자매들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인도하심을 보고 왔습니다. 당신은 그가 매우 똑똑하지만 그다지 똑똑하지 않다고 말하고, 당신은 그가 일을 아주 잘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단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화나게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아무리 영리하고 총명하더라도 하나님을 노엽게 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주님을 믿도록 인도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도록 격려해 왔습니다. 한 마음으로, 아무것도 내려가지 않고, 아무것도 내려가지 않습니다. 오늘 당신의 사업이나 일이 당신 개인의 재능 때문에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사실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늘을 닫아 비가 오지 않게 하시면 장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우리가 인생의 모든 좋은 것을 누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네 번째 기도

기근과 온역과 가뭄과 곰팡이와 메뚜기와 메뚜기가 있거나 적군이 침입하여 성읍을 에워싸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무슨 재앙이나 질병이 닥치더라도 죄를 짓는 사람이 있습니까? 성전이 손을 들고 무엇을 구하든지 무엇을 구하든지 하늘에 계시는 곳에서 용서하심을 들으십시오. 주께서 사람의 마음을 아시나니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저희 조상에게 주신 땅에서 평생에 주를 경외하게 하옵소서 (열왕기상 8:37-40)

우리는 기근과 다른 재난들이 매우 영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오늘날 중국의 정세는 재난이 만연한 시대라 그리 좋지 않습니다. "또는 죄책감을 느끼는 한 사람." 솔로몬은 너무나 지혜로워서 모든 사람이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한다면 정말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바로 그 사람이잖아요? 우리는 우리 가족 중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이고 우리 가족은 당신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신이시여,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을 모두 당신의 나라로 데려온 다음 당신의 축복을 받기 시작하도록 도와주세요. “이 사람이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들고 무엇이든지 구하고 구하는 바를 들으시고 아버지의 하늘 처소에서 용서하여 주옵소서” 즉, 그런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아.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면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아주 심하게 마귀의 권세 아래 있었고 심한 우울증에 빠진 한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이 싱가포르에 오셨을 때 그녀는 그들의 구원을 위해 3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이런 아이는 정말 대단한 아이입니다.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부모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그런 부모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아이가 가정에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받은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모두 정상이 아닙니까? 평소 바쁘신 일에 에너지를 쏟고 계신가요? 우리는 우리 가족의 첫 신자입니다, 그렇죠? 감히 복음을 전하지 못하여 가정이 망하거나, 하나님께 죄 사함과 구원을 간구하는 간구와 간구를 진정으로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나님께 응답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최근에 저는 가정에서 매우 약한 형제자매들을 자주 만나 그들에게 가정에서 영향력을 회복하는 방법을 열심히 가르칩니다. 스승의 아내가 말하길 "당신처럼 집에서 모두가 왕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 오늘은 왕이 아니고 조만간 당신이 왕이라면 반드시 왕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왕자들. 가정의 왕이 되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여 주를 믿게 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사명을 감당하고 그곳에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울증의 권세에 있는 자매가 그곳에서 사흘 밤낮을 가족을 위해 금식하고 기도할 수 있다면 부끄럽지 않을까요? 맞아? 일상적인 기도에서, 모든 것에 대해 기도하고, 마지막 순간에 거기에 있으면서 "주님, 우리 아빠를 구해주세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답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내 생각엔 가족들이 기찻길에서 수다 떨고 기차가 윙윙거리며 지나가는 걸 보고 가만히 서서 그 농담을 보고 이게 누구냐고 하면 그 급한 마음을 담아야 하지 않나. 그가 무엇이든 거기에서 밀어내고, 먼저 그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 주겠느냐? 당신은 아직도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우리가 어떤 부상을 입었는지 아직도 신경 쓰나요? 잊어버리세요.

"기근과 역병과 가뭄과 곰팡이와 메뚜기와 메뚜기가 있거나 적군이 쳐들어와 성읍을 포위하면 그 나라에 어떤 재앙과 질병이 닥치더라도" 그때가 언제입니까? 기도할 때입니다. 어떤 가족은 암에 걸리고, 어떤 가족은 기근, 사업 부도,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이때 함께 와서 하나님을 찾고 담대히 구하자고 요청하십시오.

다섯 번째 기도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이방인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멀리서 와서 주의 크신 이름과 능하신 손과 펴신 팔을 ​​듣고 이방인의 구하는 대로 행하사 천하 만민으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 같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를 경외하게 하시고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줄을 그들에게 알게 하소서 . (열왕기상 8:41-43)

주님을 믿지 않는 어떤 사람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하신 일을 들었으니 그가 이곳에 오면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실 것입니다. 이것이 그의 이름의 거처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기적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놀라지 말라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이 아니시요 그의 백성들 곧 그의 이름을 알지 못하는 자들도 그의 은혜를 입게 하시기를 원하시느니라 사람은 다 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세상의 하나님, 만유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기 우리가 건축한 이 성전에서 너희는 인색하지 말고 마음을 좁게 하지 말라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건축한 성전은 기도의 성전이라 길에서 사람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다 함을 듣더라도 그가 한 일, 그가 우리 가운데 오셨으니, 앞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지 않을 것이니,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또한 그가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한번은 꿈인지 이상인지 잊어버리고 우리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이 누구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야 깨달았는데,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지으신 성전이 바로 이것을 위해서가 아니냐? 인앤아웃이 뭐가 중요해? 그러면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지은 성전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이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 아니냐?

여섯 번째 기도

주의 백성이 가는 곳마다 대적과 싸우고 여호와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으로 건축한 집에 기도하거든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하소서 (열왕기상 8:44-45)

우리 각자는 복음을 전하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보내지 않으셨습니까? 주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하면 전쟁이요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겠지만 이 승리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얻는 것입니다. 언젠가 당신이 당신의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면, 나는 당신이 당신의 모든 휴가를 당신의 나라로 돌아가는 데 소비하지 않도록 격려합니다. 당신은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귀국 이틀전 명절에 금식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라 너희가 싸우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너희에게 승리를 주시리라.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으로 건축하신 성전에 반드시 기도하라 오늘날 이 성전이 교회이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우리의 기도로 싸워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수많은 천사들과 천군들이 우리를 위해 싸우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니 보이지 않는다고 안 되는 줄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과 천사들과 천군들이 우리를 위해 싸워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싸우면 승리할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앞의 문장에 밑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오, 복음을 전파하려면 서둘러야 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추가적인 계시와 영감은 필요하지 않지만 복음 전파가 우리의 사명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성령이 네게 임하시면 네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주를 증거 하리라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요 그것이 곧 싸움에 나가서 흑암의 권세를 결박하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기도

주의 백성이 주께 범죄하사(세상에 범죄하지 아니하는 자가 없나이다)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적국의 손에 붙이시며 가까이든지 먼든지 사로잡아 그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거든 포로 된 땅에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마음을 돌이켜 구하노니 이르기를 우리는 범죄하였고 패역하며 악을 행하였나이다 만일 그들이 그 땅에서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주께 복종하면 사로잡혀 그들의 열조에게 주신 본토로 돌아가서 주의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으로 세운 전으로 돌아가서 주의 처소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원수를 갚으소서 주께 죄를 지은 주의 백성을 용서하시고 그들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사 ​​포로들 앞에서 자비를 베푸소서. 그들은 주께서 철 풀무에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이요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주의 눈은 주의 종을 향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내가 주께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열왕기상 8:46-52)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화나게 했습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도 있습니다. 네가 만일 사로잡혀 가혹한 핍박을 받거든 포로 된 땅에서 네가 죄인 줄 알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께 항복하면 너희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열쇠). 비록 오늘날 일부 기독교인들이 넘어지긴 했지만, 저는 그들이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하나님께 항복하고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하는 한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들을 용서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책임은 어떤 사람이나 어떤 교회를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의 책임은 우리 하나님을 새롭게 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포로들과 마귀에게 눌린 자들, 그들이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것을 압니다. 저는 우리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이런 일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좋은 경험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큰 문단에서 언급된 "하나님을 모욕하고 죄를 짓는 것"을 몇 번이나 보았습니까? 기본적으로 80~90%는 기본적으로 전부입니다. 그러니 우리 시대에 직업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실제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냥 그런 직업이 고대 이전에 있었다는 것뿐입니다. 오늘은 모두가 반성해야 합니다. 나는 내가 욥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내가 하나님을 노하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 때 저는 제 죄를 자백하고 회개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기셨고, 저희 가운데서 하나님의 많은 놀라운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정말 이 희망을 잃었을 것입니다. 그런 신이라면 더 큰 감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 포로가 되어 직장에서 핍박을 받으면 문제가 있어야 할 사람도 반드시 문제가 생기고 문제가 없어야 할 사람도 문제를 겪게 됩니다. 사방에서 포위되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에 매일 팔을 뻗고 라디오 연습을 해야 했고, 생각만 해도 너무 힘들고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욕할 때 그들은 종종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여러분이 저처럼 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제가 예전처럼 강인해져서 하나님을 화나게 하고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을 정말로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을 욥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신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자신을 잘 살펴보세요. 반성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하나님은 저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래서 독선적이지 말고 독선적이지 않도록 여러분을 격려합니다. 가정에 문제가 있든 직장에 문제가 있든 몸 상태에 문제가 있든 우리는 여전히 처리해야 할 일이 많고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도 하나님은 작년에 당신의 문제를 다루지 않으셨을지 모르지만 올해 하나님은 당신의 문제를 다루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과 거래.

그래서 항상 반성하고 생각하지 말고 좋다, 다 좋다, 작년이 이렇지 않나? 나는 재작년에 이랬다. 아니 재작년에 신입생이었는데 올해도 벌써 후배다 3년차에는 3학년 과목이 있다. 3학년의 전문 과정. 그러므로 우리는 원수인 마귀와 싸우기 시작하여 영적으로 싸우며, 우리에게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싸우면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일곱 가지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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