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여호수아10장-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사람은 멸망할 것이다

서론

여호수아서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너희가 들어가기만 하면 막을 자가 없느니라 우리 하나님의 나라가 열려 있느니라 너희가 하나님 앞에 항복하고 순종하기만 하면 , 신은 당신을 죽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강퍅한 자들이 있으니 곧 마음이 강퍅한 자들은 멸망하리라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자들은 멸망하리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들은 모두 멸망합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무엇을 보게 될까요? 예루살렘 왕이 여호수아가 아이 성을 점령하여 멸하였다 함을 듣고 또 다른 소식을 들었으니 곧 기브온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과 언약을 맺었다 함이라 그가 들은 소식은 두 가지 소식이었는데, 하나는 아이성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는 소식이었고, 다른 하나는 기브온 사람들이 모두 살아남았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때 예루살렘 왕은 매우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는데 왜 사람들은 종종 어리석은 결정을 내립니까?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것은 돈에 관한 것입니다. 이 장으로 돌아가서 예루살렘 왕은 그들이 이길 기회가 있다고 느꼈고 다른 여러 왕들과 접촉했습니다. 이 다섯 왕은 아모리 왕들, 예루살렘 왕들, 헤브론 왕들, 여못 왕들, 라기스 왕들, 에글론 왕들입니다.

그럼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기브온에 진을 치고 기브온 사람들을 쳐서 멸하려 하였는데 이 백성이 어찌하여 이같이 이스라엘과 싸우고자 하였느냐 기브온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 항복했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와서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께 기브온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물으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기 위해서는

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우리 하나님이 은혜와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미혹되어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것뿐이라 실상 하나님은 하나님께 대적하지 아니하는 자는 멸하지 아니하시나니 만일 너희가 만일 하나님을 대적하기로 작정하면 하나님이 너희를 멸하기로 작정하실 것이요 기브온 사람들만 죽임을 당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기브온 사람들을 치러 온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 나라의 원수로 인정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을 다루는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접근 방식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이에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의 종을 혼자 두지 마시고 속히 올라와 우리를 구원하소서 산에 거하는 아모리 족속의 왕들이 우리를 치러 모이니이다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그의 모든 군사들과 큰 용사들과 함께 길갈에서 올라갔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그들 중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가 없느니라 ("여호수아" 10:6-8)

하나님은 두 가지 수수께끼를 풀고 계셨는데, 첫 번째 수수께끼는 여호수아가 그들을 두려워할 것이냐, 두 번째 수수께끼는 내가 이런 식으로 기브온 사람들을 돕는 것이 합당한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겼으니 그들 중 아무도 너를 당할 수 없느니라 참으로 두렵도다 우리 하나님은 기브온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구원하실 것을 우리에게 분명히 보이시니 너희가 기브온 사람을 치면 하나님이 그 기브온 사람도 멸하시리라 하나님은 참 선하시도다 이때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나는 또 다른 아주 놀라운 것을 보았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무너지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기브온 땅에서 그들을 죽이고 추격하여 벧호론의 오르막길에서 아스세가와 마케다까지 치고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도망하매 그들이 벧호론 비탈에서 내려올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로서 큰 우박을 아세가까지 내리게 하여 그들을 죽이셨더라 이스라엘에서 칼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우박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여호수아" 10:10-11)

이 사건이 너무 이상하다, 하나님이 어찌 이 사람들을 이렇게 미워하실 수 있느냐, 하나님이 어찌 그토록 무자비하게 이 사람들을 때릴 수 있느냐? 형제자매 여러분, 듣기 싫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우리 하나님을 산타클로스로 생각하기를 좋아하지만 사실 우리 하나님은 전혀 산타클로스가 아닙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우리 하나님은 예로부터 변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천대까지 복을 주실 것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를 하나님이 정죄하실 것이 아니요 오직 삼사 대까지 징벌하시리라 ?

여성 포기

우리 형제자매들은 흔히 여자의 인(仁)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원수는 은혜와 긍휼이 충만한데 하나님이 너를 원수로 여기시겠느냐? 하나님은 또한 당신을 그의 원수로 여기십니다.

형제자매들은 점차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왜 우리는 형제자매들에게 그렇게 높은 요구를 합니까? 다른 무엇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들이 교회에 섞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요 교회 안에 있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즉, 우리는 그 신자들을 제자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과 함께 교회를 세우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여기에 있지만 많은 교회 건축자들이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옷감? 그들은 이런 사람들을 교회 안에 가두어 두고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이런 것을 여성의 친절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종종 목회자들에게 우리는 결코 여성의 친절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우리를 따르려는 자들은 우리가 그들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게 하거니와 그들은 파괴하러 오고 홀을 걷어차러 왔는데 왜 그들을 거기에 두십니까?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그분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결코 산타클로스가 아니시며, 그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를 다르게 취급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귀신 쫓는 일을 예로 들자면 교회에서 아주 재미있는 일이다. 목사님이 이런 사람들은 귀신 쫓는 능력이 없으니 귀신 쫓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고 한다. 하나님 나라의 적이 아니라면 무엇이 그것?

또한 교회 안에 하나님의 복음을 혼동하는 자들이 너무 많은데 하나님의 원수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그들을 치실 것입니다. 그들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고 싶습니까? 이 문제는 대답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 주제를 접할 때 조금 말을 더듬습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 할 것입니다. 내가 우리 형제자매들 앞에서 이 말을 하노니 너희 목자들이 목양할 수 없는 것을 너희 목자들에게 주고 너희 목자들이 돌릴 수 없는 것을 너희 목자들의 목자들에게 주고 그대로 두라 내가 고칠 수 없다면 하나님이 고칠 수 있으니 하나님께 맡기자.

우리가 세우고자 하는 교회는 거룩하고 연합된 교회이며 우리도 거룩하고 연합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지 않는데 교회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교회가 너무 요구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기부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돈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돈에 관심이 없다 사람이 자기 십일조를 자기 손에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과 원수가 아니냐? 그러면 그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 나라의 도둑이 될 것이며 그들 자신도 멸망받아야 할 것들이 될 것입니다.

7장에서는 아간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본래 하나님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셨으나 아간이 스스로 도적질하여 자기 자신이 진멸되어야 할 것이 되었느니라.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전쟁에서 패했습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기브온 사람은 멸망해야 할 대상으로 간주됩니까? 기브온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통째로 항복하고 이스라엘 사람들과 계약을 맺은 후 하나님께서 기브온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신 것이 흥미롭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기브온 사람들을 치러 왔지만, 실제로 하나님은 기브온 사람들을 공격한 사람들을 모두 멸망시키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해야합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우리에게 오면 우리는 그를 목자 아래에 포함시킬 것입니다. 라기스 왕 에글론 왕이여 그들이 여기 왕궁을 발로 차고 하나님 나라의 원수들이라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해는 기브온에 머물고 달은 아얄론 골짜기에 그쳐라. 이에 백성이 원수에게 복수할 때까지 해가 그치고 달이 그쳤더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해가 중천에 머물러서 약 하루 동안 빨리 지지 아니하였다. ("여호수아" 10:12-13)

이것은 어떤 믿음이며, 이 믿음은 무엇을 위해 사용되는 것입니까? 이 믿음은 하나님 나라의 원수를 멸하는 것인데 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싸우시는지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의 군사요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의 지휘관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것이 분명한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귀와 원수의 일을 멸하기 위해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옛 언약이 아니라 새 언약이라고 합니다. 사실 신약이건 구약이건 하나님은 변한 적이 없다. 하나님의 뜻,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상황을 보면 하나님이 정말 무자비하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정말 무자비한가? 사실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신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을 대적하고 원수가 되는 자들에게는 무자비하십니다.

형제자매들이 공과를 배우기 시작하여 여자의 은을 가져오지 말며 하나님의 원수인 자를 교회에 들어오지 말라 하나님의 적. 신약의 이야기를 인용해 보자. 신약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사도행전에서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설교했다.

무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우리 하나님이 부르신 주여 멀리 계시나이다 베드로도 여러 말로 증거하여 권하여 가로되 너희는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그리고 그의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날에 제자가 삼천 명쯤 더하매 그들이 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지켜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힘쓰더라 (사도행전 2:37-42)

그 후 베드로가 다시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한 결과 그날 한 사람이 병에서 나았고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은 갑자기 3,000명이 증가한다는 이 구절을 읽을 때, 그들이 그 수를 쫓고 있다고 느낍니다. 사실 당시에도 인원수를 쫓고 있었는데 나중에 바꿨는데 왜?

교회의 사람 수를 추구하는 것은 실제로 매우 심각한 문제인데 왜 그렇게 심각한가? 왜냐하면 그들이 3,000명 또는 5,000명을 주님께로 개종시켰지만 그들은 모두 신자들이기 때문입니까? 사실 바리새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온갖 사람들이 몰려와서 교회가 어지러워졌습니다.

그 결과 그 당시 많은 헬라어 유대인들이 히브리어 유대인들에게 불평을 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과부들이 일용할 양식을 소홀히 하였기 때문이라. 번성하지 않습니까? 이것도 하나님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그 결과 일곱 집사가 선출되었고, 그 후 교회는 많은 바리새인이 되었고 많은 바리새인이 교회에 섞였습니다. 얼마 전에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했는데, 베드로가 교회를 인도할 때 바리새인의 누룩에 주의를 기울였습니까? 절대적으로하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라

교회는 숫자를 추구해야 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총을 추구해야 하는가? 숫자를 쫓는다면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동안 교회의 사람 수를 추구하면 분명히 바리새인의 누룩이 섞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중에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더 이상 숫자가 아니라 연합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하고 연합된 교회, 전쟁에서 승리하는 군인 교회를 세우고 싶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예루살렘 교회가 어떻게 되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사도행전 15장에서 바리새인을 지지한 기독교 지도자 야고보 씨는 모세의 율법은 부인할 수 없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할례를 주장했습니다. 신약성경에 익숙한 우리는 사도 바울이 할례를 강력히 반대했고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바리새인 무리는 실제로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육체를 의지해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바리새인들이 교회에 섞여들었고 그들의 지도자는 야고보서를 쓴 야고보였습니다. 야곱의 백성은 두루 다니는지라 그들을 보는 자마다 두려워하였고 그 당시 교회의 위대한 사도였던 베드로도 교회의 ​​리더십을 잃었다.

이건 큰일인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삼천 명이 일시에 주를 믿던 때부터 오천 명이 일시에 주를 믿던 그 때부터 우리 중에 목회자들이 있느니라 이 말씀을 들을 때에 생각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교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원수들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일 뿐만 아니라 이들을 지도적 위치에 섞는다면, 당신은 심각한 문제에 처하게 될 것이며, 당신은 반드시 하나님 나라의 원수가 될 것이며, 반드시 심각한 부패를 초래합니다 다행히도 사도 바울과 함께라면 순수한 복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왜 이렇게 큰 권능을 갖고 많은 사람이 고침을 받고 많은 사람이 풀려났는지 물었습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사도 바울의 신앙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경"의 말씀이 참 흥미롭습니다. "사도행전"을 쓴 누가는 의사이자 사도 바울의 조력자였습니다. 바울의 생각을 나타내며 야곱이라는 사람을 묘사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에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방인들을 괴롭게 말고 다만 우상의 부정과 간음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여 명하라. 모세의 책은 예로부터 모든 도시에서 전파되었고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읽혔습니다. (사도행전 15:19-21)

무슨 뜻인지 읽었어?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뜻이죠? 그러나 내가 이방인 너희를 괴롭게 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이스라엘 사람과 유대인이 주를 믿으려 하면 내가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너희는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그것이 복음이냐? 사실 그들의 말에는 뭔가가 있다 이 사람들의 얼굴은? 인체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그가 교회에 있으면 그는 형제이고 그녀는 자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많은 교회에서 주위를 보면 교회를 타락시키는 사람들이 매우 만연합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매우 비참하고 그들의 봉사의 비극적인 역사에 대해 콧물과 눈물로 울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자의 은덕만으로 하나님의 원수를 하나님의 교회로 끌어들일 수 있느냐? 이 사람들이 옮기는 귀신이 아주 나쁜데, 교회를 둘러보면 사람들에게 온갖 악한 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원수 마귀에게 복수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기꺼이 우리에게 와야 합니다. 당신이 교회에서 많은 사람을 쫓는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철저히 지키고, 여성의 인성을 없애고, 하나님의 원수를 하나님의 교회에 포함시키지 않고, 심지어 그들을 교회의 지도자 자리에 두지 않는 것입니다. 적!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시리라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과정에서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가 실수를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강해지고 더 이상 여자의 인애가 없고 형제자매들에게 담대히 요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고백하는 것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모세의 가르침과 여호와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을 준행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섬겼습니다. 오 달이여, 아얄론 골짜기에서 멈춰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사무엘서"를 읽은 후 깊은 인상을 받은 문장이 있습니다. 나는 한숨을 쉬었다. 하나님,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할 때 우리가 담대히 하나님을 위하여 싸우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싸워 싸우게 하시고 사람들을 마귀의 손에서 건져내어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실 것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웠고 하나님의 원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므로 많은 하나님께서 내가 말한 것을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우리 가운데 있다면 우리가 요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헌금을 중히 여긴다고 생각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을 모르면 헌금을 받지 않습니다. 사람의 헌금으로 너희를 여기 두지 아니하노라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돈이 부족하지 아니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도 돈이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교회는 변합니다. 매우 가난합니다. 교회가 가난할수록 헌금이 더 필요하고, 헌금이 더 필요한 교회일수록 하나님의 원수가 교회에 편입되어 교회가 더 가난합니다.

사도 바울이 잡히기 전에 많은 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왔는데 예루살렘에서 잡히니 당시 예루살렘 교회는 매우 가난했습니다. 당신이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나의 나눔을 듣는다면 교회가 가난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뜻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대로 교회를 세우지 아니하였기에 교회에 멸할 것이 있으면 반드시 지고, 지면 반드시 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그것은 절대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할 수 없을 것이므로 우리는 여호수아를 본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혼란스러워 할 것입니다. 모두 죽여야합니까? 좋은 것도 아니야? 나는 아모리의 다섯 왕과 그 도시의 백성들 가운데 어떤 아주 친절한 사람들이 있음에 틀림없다고 믿습니다. 그 착한 사람도 죽였나요? 이유가 있습니까? 기브온 사람이 구원을 얻었고 라합의 온 집도 구원을 받았으나 이 성읍 사람들 중에 기브온 사람을 본받지 아니하고 라합을 본받지 아니한 것을 사람이 다 알아야 하느니라 하나님의 원수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을 죽이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무거운 우박을 내리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게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신약에서도 여전히 그러하므로 우리는 겉모습을 보지 않고 본질을 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공평하지 아니하니 다 하나님이 정하신 축복대로 되고, 하나님이 정한 재앙대로 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특히 목회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라 구약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형제자매들과 나누다 보면 하나님을 위한 변명과 발걸음을 내디딘다. 사실 하나님은 그러한 단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너무 가난해서 더 이상 살 수 없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에게 찾아왔다. 펀드를 운용하다가 법정에서 고소당했다. 그녀의 몸에 문제. 저도 너무 가엾어서 그녀를 데리고 기도를 드렸더니 몇 분도 안 되어 하나님께서 그녀가 도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방금 말했습니다. 당신은 성직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십일조가 없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하나님이 당신에게 내리신 재앙입니다. 그녀는 이 말을 듣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꾸짖기 시작했다.

내가 그런 사람을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사실 그녀는 정말 도둑입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 나는 기부했고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했습니다. 우리 중에 그런 자가 있으면 저주를 받은 자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원수 된 자는 멸망하리라 하나님의 원수가 되지 말라 헌신은 시작일 뿐이니라 헌신도둑이 되고 싶으면 앞으로 어떻게 하겠느냐?

그 결과 여호수아는 다섯 왕을 쫓아 동굴 밖으로 끌어내어 모두 죽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다섯 왕은 공덕이 없느냐? 사실 우월은 우월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시는 것이 아니므로 하나님을 대적하면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이다

여호수아 10장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수아는 그날 마케다를 점령하고 칼로 백성과 왕을 죽였습니다. 그는 마키 왕을 여리고 왕과 똑같이 대했습니다. ("여호수아" 10:28)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은 마케다에서 립나로 가서 립나를 쳤습니다. 여호와께서 립나와 립나의 왕을 이스라엘 자손의 손에 붙이시니 여호수아는 그 성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그 성의 모든 거민을 칼로 죽였습니다. 그는 여리고 왕을 대접한 것처럼 립나 왕을 대했습니다. ("여호수아" 10:29-30)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 자손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이튿날 여호수아는 라기스를 취하고 립나에 행한 것과 같이 그 성읍의 모든 거민을 칼로 죽였더라 이에 게셀 왕 홀란트가 라기스를 도우러 올라오매 여호수아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을 죽이고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수아 10:32-33)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그 성을 쳐서 헤브론과 그 마을들을 취하고 칼로 그 성중에 있는 백성과 왕과 성읍들을 사로잡고 백성을 다 죽이고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에글론에게 행하여 성중의 모든 백성을 죽인 것과 같이 ("여호수아" 10:36-37)

여호수아와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드빌로 돌아와서 그 성을 쳐서 드빌과 드빌에 속한 성읍들을 점령하고 드빌 왕을 사로잡았더라 그는 헤브론과 립나와 립나 왕에게 행한 것과 같이 드빌과 드빌 왕에게 행하였다. ("여호수아" 10:38-39)

그래서 나는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눈다. 하나는 축복받은 자이고 다른 하나는 저주받은 자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축복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저주를 받았습니까? 몸에 문제가 많고, 몸에 문제가 많고, 모든 일에 수고가 많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신명기 28장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축복과 저주에 관한 모든 장. 몸에 저주의 징조와 같은 것이 많이 보이면 조심하여 기브온 사람과 라합과 같이 회개하여 멸망의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무익하다고 여호수아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그들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비합리적이라고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시는가? 사실 하나님의 눈에는 네가 어떻게 죽어도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는 한 네가 어떻게 죽어도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다.

우리 중에 한 자매님을 모시고 주님을 믿게 되었는데 그 아들이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전화를 드렸더니 아들이 훨씬 나은 줄 알았는데 사실 별로 낫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늘 사람의 눈으로 사물을 보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그녀의 아이는 여전히 예전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에 대해 많은 혼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은 수업을 가는데 쉬는 시간에 다 교실에서 나왔는데 주변 공터에 제가 섬기던 자매님이 계셨는데 저를 아시고 아주 아픈 분을 데려오셨는데 진지한 분께서 저에게 오셔서, 그리고 이 사람은 귀신에게 심한 고문을 당해 벼랑 끝에 쓰러져 있어서 데리고 가서 기도를 드렸더니 기도한 지 2분도 안 되어 귀신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귀신이 한 번 비명을 지르니 곤란하더군요. 그 학급과 목사님은 소리를 듣고 다 나오셨고 나는 남의 땅이라 발바닥에 기름을 바르고 도망갔고 그들은 모두 목사요 동역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육적으로 그녀를 도왔고, 귀신을 언니에게 되돌려 놓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들은 모두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언니의 몸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그녀가 계속 그녀를 쫓으면, 그녀는 풀려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수업이 끝난 후 그녀는 앞으로 달려가 단상으로 올라가 간증을 했고, 그 결과 그녀는 올라가서 지금 매우 불편하다고 말했고, 몸에서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미친 듯이 쓰러지고 온 몸이 죽을 지경이었는데, 결국 누군가가 그녀를 위해 기도를 하여 그녀의 몸에서 귀신을 쫓아내자 몇몇 사람들이 와서 마사지를 해주었다. 계속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눈으로 문제를 보는 법을 배우십시오

인간은 인간의 눈으로 사물을 보는 것을 좋아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눈으로 사물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여호와의 원수가 되는 자는 망한다 암에 걸린 목사를 많이 만났느니라 형제자매들이 잘 생각하라 암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저주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어디냐 사실, 나는 그것을 정말로 찾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원수를 멸망시키는 것에 관해서는 종종 마음이 연약합니다.

사울 왕처럼 "사무엘상"과 "사무엘하"를 읽으면 이 사울 왕이 종종 하나님의 원수들에게 동정심을 느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의 임무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사명은 자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윤리 강령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는 것은 이렇게 하는 데 있어서 놀라운 일입니다.

반드시 동의하는 것은 아니며 다 읽은 후에도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들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옳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읽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틀렸다고 생각했지만 바로 잡았습니다 그는 여호수아, 이삭, 야곱보다 더 강력한 것 같았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원수를 긍휼히 여기지 말고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이 세대의 운명을 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어떤 분들은 헷갈리실 수도 있는데 자선활동을 하는데 문제가 있는 건가요? 그러나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축하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하고, 포로 된 영혼을 해방하기를 원합니다. 사실 저는 인원수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데 우리가 뭘 신경쓰나요? 신약성경에 교회를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라 하시니 이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리라 교회에 흠과 주름 잡힌 것이 없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오늘은 무엇을 할 건가요? 얼마 전에 한 사람이 저에게 연락하여 많은 정신 장애자, 자폐증 및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치료했으며 교회의 사역은 이러한 사람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나는 잠시 생각했다, 나를 보고 뭐하는 거야? 성경은 분명히 이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들이며, 그들을 속박에서 풀어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가야 합니다. 나.사용.

결론

우리는 마귀와 원수를 짓밟고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모든 행동의 원칙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순종하면 약속을 받고 대적하면 망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복이 필요 없으니 복을 줘라.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이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 같다. 우리는 사람들이 가난한 것을 보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가난하게 만드신다." 물론 자비로운 마음이 필요하지만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내가 그렇게 많이 말한 후에 반드시 명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하나님이 자기 죄로 인해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삼사 대까지 벌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그것은 회개하는 자를 위한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하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고 마귀의 원수를 짓밟고 약속의 땅을 취하여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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