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50-52장-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의 교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네 어머니와 이혼하노니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어느 채권자에게 당신을 팔까요? 네가 네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으며 네 어미가 네 허물로 말미암아 버림을 받았느니라 내가 왔을 때 왜 아무도 나를 기다리지 않았지? 왜 불러도 대답이 없지? 내 팔이 짧아서 구속할 수 없을까? 내가 구할 힘이 없는 걸까? 보라, 내가 꾸짖으면 바다가 마르고 내가 강들을 광야로 만들며 그 가운데 물고기들이 물이 없어 목말라 죽고 악취가 난다.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고 굵은 베로 덮노라. ("이사야" 50:1-3)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아니하면 채권자에게 팔리는데 소위 채권자는 마귀의 원수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마귀의 손 아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않습니다. 왜 사람들은 반항합니까? 사람의 불순종은 의도해서가 아니라 인간 마음의 논리 체계가 인간의 행동 패턴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논리체계가 하나님을 아는 논리체계라면 그의 마음은 아주 맑아져 예수를 죽이지 않을 것이고, 사람의 논리체계가 인간의 논리체계라면 끝장날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세우는 것도 인간의 논리라면 교회는 힘이 없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마귀의 원수인 채권자들에게 교회를 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믿는 자마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로마서 1:16)

우리가 믿는 복음 전체가 능력 있는 복음이고, 하나님의 도가 말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과 능력에 있음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능력이 보이지 않고 사람의 논리만 보인다면 이 구절은 그들을 위한 것인데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느냐? 하나님의 팔은 구속될 수 없고 오직 짧아질 수만 있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굳게 세워져 변함이 없고, 하나님의 팔은 결코 짧아지지 않으며, 하나님은 언제나 큰 능력으로 구원을 베푸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지 아니하는 자를 구원하지 못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 자를 구원하지 못하시느니라 우리 가운데 능력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하기 때문입니다.

치유와 해방을 할 때마다 나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물속의 동물들에 의해 통제되는 것을 발견하지만 이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은 물속의 물고기들이 목말라 죽게 하셨습니다. 성령이 강림하시면 악령이 나타나 사람이 몹시 주리고 목마르겠지만 물을 주지 않으면 그 사람의 몸에 있는 악령이 목말라 죽게 됩니다. 갈증을 느끼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배워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에 대한 공과를 배우십시오. 이 공과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민을 위한 것인데, 나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선민이라면 하나님의 선택에도 중요한 지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멸시한 자들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피곤한 자를 말로 도울 줄을 알게 하셨느니라 아침을 깨우소서 주여 내 귀를 깨우사 내가 배운 자와 같이 듣게 하소서 ("이사야" 50:4)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그는 담대히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항상 주 예수님의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음을 선언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으며, 가르침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감히 선포하지도 못합니다. 그가 담대히 말하도록 가르침을 받았다면 말로 지친 자를 돕는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지친 자를 도와야 합니다 이 시대에 가장 부족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데서 오는 것이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올 때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때문에 그들의 믿음이 빨리 세워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아시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고 하나님은 내 손을 통해서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나는 가르침을 잘 받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하신 팔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침을 깨우소서 주여 내 귀를 깨우사 내가 배운 자와 같이 듣게 하소서 이 문장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주님께서 매일 아침 우리의 귀를 일깨우시어 가르침을 받은 자처럼 듣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매우 불합리하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믿어야 합니다.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재정 파탄 직전에 있는데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재정을 돌이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환경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주재하시고 우리 가운데 핍박받는 자매들 중 그 누구도 머리카락 하나도 빠지지 않았고 음식을 구걸할 정도로 타락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날마다 자신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사실 저는 지식인입니다 이전에 대학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사변에 빠졌고 연설을 준비하러 갔을 때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얼마 전에 GX 자매님이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틀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곧 원상태로 들어간다. 사실 인간의 논리체계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날마다 우리의 귀를 일깨워주시어 우리가 항상 인간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시스템이 있고 박해를 받고 매우 힘들 것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내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 아니하고 돌이키지 아니하였나이다 ("이사야" 50:5)

많은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 와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는 믿기로 선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므로 모순이 생긴다.

누가 내 등을 때리면 나는 그를 때리도록 하고, 내 수염을 뺨에서 뽑으면 뽑게 하고, ("이사야" 50:6)

우리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핍박을 받게 되지만 핍박을 당할 때 절대 절박한 상황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주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리니 내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내가 내 얼굴을 반석 같게 하였은즉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줄을 아노라 ("이사야" 50:7) 그러므로 여러분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을 알고 거기에 서 있어야 합니다.

내 안에 일종의 성격이 있습니다. 즉,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모르고 고수하는 것입니까? 오직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실 줄을 내가 알고 부끄럽지 아니함은 그러므로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내게 가까이 계시느니라 우리가 그런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네 편에 서실 것이고, 하나님이 네 편에 서실 때 너는 보게 될 것이다.

나를 의롭다 하시는 분이 내게 가까이 계십니다. 나와 논쟁하는 사람은 나와 함께 설 수 있고 나를 대적하는 사람은 나에게 올 수 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니 누가 나를 정죄하리요 그들은 모두 옷처럼 해어지고 좀에게 먹힙니다. ("이사야" 50:8-9)

세상의 논리를 가진 사람은 옷이 낡고 좀에 물렸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대적하고 변론하려 하였으나 아무도 우리를 정죄하지 못하리니 이는 주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시기 때문이라.

하느님의 종들에게 불순종하는 사람은 누구나 비참하게 누워 있을 것입니다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말을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이 사람은 어둠 속을 다니며 빛이 없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고 네 자신의 하나님을 의뢰하라. 당신이 불을 피우고 횃불로 당신 자신을 두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당신의 불꽃과 당신이 켠 횃불 속을 걸을 것입니다. 이것은 내 손이다: 너는 비참하게 눕게 될 것이다. ("이사야" 50:10-11)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종들의 말을 듣고 흑암하지 않을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참한 날이 닥칠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예수, 바울의 본을 따르라

의를 추구하며 여호와를 찾는 너희여 내 말을 들으라! 너를 떠낸 바위와 너를 파낸 굴을 기억하라. 네 아비 아브라함과 너를 낳은 사라를 기억하라 그가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불러 복을 주어 그를 번성케 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시온과 시온의 모든 황무지를 위로하시고 광야를 에덴 같게 하며 사막을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셨나니 ("이사야" 51:1-3)

우리는 많은 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 예수님은 이천 년 동안 하늘로 승천하셨고,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신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형제자매들이 이런 일을 자주 생각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예수, 바울을 본받아 생각해야 할 것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황폐한 상황이 위로를 받습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교회는 극도로 황량했고 저는 열심히 섬겼지만 교회 사람들은 모두 저를 반대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장이 될 수 없고, 아랫사람은 그와 맞서 싸울 것이고, 그들이 사장이 될 수 있으면, 윗사람이 하지 않으면 아랫사람이 따라갈 것이다. 목회할 줄 아는 사람은 목사가 아랫사람과 함께 하고, 목회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은 목사 혼자 하고 아랫사람은 반대한다. 열심히 섬기고, 황량한 시간이었지만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영화롭게 할 비전을 주셨습니다. 오늘날까지 황무지가 위로를 받을 수 있고, 광야가 에덴동산을 가질 수 있으며, 사막이 동산으로 변하여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만민의 빛이요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이 영원함이로다
그러나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의는 영원히 있고 나의 구원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이사야서 51:6,8)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우리도 그렇게 믿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의는 영원히 있고 폐하여지지 아니할 것입니다. 사람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리라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공의가 임했고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진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의가 믿음의 교훈임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이것들을 만나야 하고, 이것들을 만나면 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실 때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 5:1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사이가 좋지 않으면 주님을 믿는 것이 옳고, 세상 사람들과 좋은 친구가 되어 그들의 의견에 동의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으로 너희는 복을 받을 줄을 알아야 하느니라.

하나님의 능하신 팔이 나타나리라

일어나라, 주님의 팔이여! 일어나! 권세를 입어 옛날과 같이 옛 시대가 떠오르는 대로. 라합을 토막내고 물고기를 찌른 자가 당신이 아니냐? 바다와 깊음의 물을 말리시고 깊은 바다로 구속함을 받은 자들의 길을 만드신 이가 아니시니이까? 여호와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리니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으리라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이사야" 51:9-11)

일어나라, 오 예루살렘아! 일어나! 일어나! 네가 여호와의 손에서 그의 진노의 잔 곧 비틀거리는 잔을 다 마셨도다 ("이사야" 51:17)

일어나라, 시온아! 일어나! 당신의 능력을 발휘하십시오! 오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아, 화려한 옷을 입어라! 이제부터는 할례 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너희 가운데 들어오지 못하리라 ("이사야" 52:1)

라합은 무엇입니까? 악마입니다. 큰 물고기는 또한 악마, 물 괴물, 실제로는 뱀과 용입니다. 마귀와 싸우는 것은 흑암의 세력을 일으켜 마귀와 싸우는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묻는다면 왜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팔이 나타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나타나셔서 우리가 위로를 받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리라

나 홀로 당신의 위로자입니다.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풀로 변할 세상이 두렵습니까? 그러나 하늘을 펴고 기초를 놓으며 너를 창조하신 주님을 잊느냐? 멸하기를 도모하는 압제자의 진노를 인하여 종일토록 두려워하거니와 압제자의 진노가 어디 있느냐 ("이사야" 51:12-13)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것이요, 우리 하나님도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억압하는 자들에게 그의 진노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시며 당신 자신을 나타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내가 내 말을 네게 말하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고 기초를 놓으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함이라. ("이사야" 51:15)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백성이라고 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그의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교회는 간판이 있으면 기독교 교회라고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간판이 있는 기독교 교회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진노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의 백성이라 불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어찌 하나님의 백성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주 이상한 현상이 있습니다. 교회 봉사에 매우 활동적인 한 형제가 있는데, 그는 봉사 열의의 정도에 있어서 그의 교회에서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 자매는 역시 봉사 활동에 매우 활동적인 자매였는데, 중병에 걸려 나중에 떠났습니다. 그러면 이 형제가 섬기는 교회의 지도자가 됩니다. 그러나 그 후 그는 위출혈이라는 심각한 질병에 걸렸습니다. 우리 중에 H자매도 당시 이 교회에 있었는데 전에는 셋째로 여겨졌는데 이제는 H자매가 맏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매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내가 이렇게 주님을 믿게 되면 다음은 내가 병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우리 가운데 오셔서 나중에 우리 목회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능하신 팔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가운데 표적과 기사를 봅니다. 한 사람이 저에게 도전했습니다. 그는 꽤 유명하고 모든 교회가 그를 받아들이고 동의합니다! 사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런 말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남들과 맞바꾸고 싶지도 않다. 예수님의 통치 기간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대제사장도 만인의 인정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하나님 자신이 당신을 위해 증언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너에 대해 증거하신다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임을 의미한다. 스스로 증언하면 소용없다.

일어나라, 오 예루살렘아! 일어나! 일어나! 네가 여호와의 손에서 그의 진노의 잔 곧 비틀거리는 잔을 다 마셨도다 그녀가 낳은 아들들 중에 그녀를 인도하는 자가 없었고 그녀가 기른 아들들 중에 그녀를 지지하는 자가 없었다. 황폐와 멸망과 기근과 칼과 이 일이 네게 임하나니 누가 너를 위하여 애곡하랴 어떻게 위로해 드릴까요? 여호와의 진노 곧 너희 하나님의 견책이 가득하여 네 모든 아들이 기진하여 성문 곁 올무에 걸린 노란 양 같이 누웠도다 그러므로 괴로워하면서도 술 취하지 않은 사람들은 내 말을 들어라. 네 주 여호와 자기 백성을 위하여 변론하시는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비틀거리는 잔 곧 내 진노의 ​​잔을 네 손에서 거두리니 네가 다시는 그것을 마시지 아니하리라 내가 이 잔을 너희를 괴롭게 하던 자들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은 너희에게 엎드려 우리가 너희를 짓밟게 하리라 하던 자들이니라 당신의 등을 시장처럼 만들어 누구든지 지나갈 수 있게 하십시오. ("이사야" 51:17-23)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핍박을 받아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로하시고 그의 권능의 팔을 나타내십니다. 예루살렘이 일어날 것이며 예루살렘은 교회를 대표할 것이다. 이 구절은 교회가 돌이키기 시작하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치욕을 우리를 학대하는 자들에게 두셨고 그 배후에는 마귀의 흑암 세력이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 잔을 너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 넘기시리라 감사하도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사 자기 백성을 부르시고 또 우리가 당한 황무함과 멸망과 기근과 칼을 제하셨느니라 , 우리에게서 그것을 꺼내서 돌아서라고 말하십시오.

일어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라

일어나라, 시온아! 일어나! 당신의 능력을 발휘하십시오! 오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아, 화려한 옷을 입어라! 이제부터는 할례 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너희 가운데 들어오지 못하리라 오 예루살렘아, 먼지를 털어 버려라! 일어나 앉아! 사로잡힌 시온의 거민들아(원문은 여자들) 너희 목의 사슬을 풀어라! ("이사야" 52:1-2)

교회는 화려한 옷을 입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입었고, 교회는 황폐함에서 부흥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할례 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는 너희 가운데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이 몇 문장은 교회 건축의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 중 하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교회에서 독기가 번식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교회는 그의 몸이요 예수는 교회의 머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교회 안에 있는 더럽고 더러운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에 오시면 먼저 방문자로 들어오시고 제자도 단계에서 교인이 되십니다. 제자는 신자가 아닙니다. 신자는 기껏해야 신자이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자입니다. 너희는 신약의 "성경"을 주의 깊게 읽고 모든 민족에게 가서 나의 복음을 전파하고 그들을 내 제자로 삼는다. 제자란 무엇입니까? 제자는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바짝 따라가는 사람이며, 그 대가를 치르는 사람입니다.

즉,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 바칠 수 있는 사람만이 제자라고 불리고 나머지는 기껏해야 신자입니다. 오늘 제가 모든 사람에게 봉사하라고 강요하는 이유는 그것이 제자도의 발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의 목에 매인 사슬을 풀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모든 사람이 자유케 될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날에 그들은 이 말을 한 자가 나인 줄 알리라. (이사야 52:6)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그날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인 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바울은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이는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2:4-5)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만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없는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알고 영계에서 권능이 충만하리라. 우리는 강해지기 시작해야 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날마다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교회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타협은 선택이 아니다

한번은 목회자 모임에 참석했을 때 한 목사가 무대에서 자신의 비극적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교회의 형제 자매들에게 고소당했습니다. 이 분은 우울증을 앓다가 다시 법정에서 고소를 당했고, 2007년부터 몇 년을 거쳐 최근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청중석에서 듣고 있을 때 그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듣는 대신 필사적으로 이렇게 묻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무슨 일이 이 사람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했습니까?

나중에 저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타협에 의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교회에서 목회자이든 그룹 리더이든 강하고 담대함을 배우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꾸준히 힘써야 합니다. . 그러면 할례 받지 않은 자들과 부정한 자들이 다시는 우리 가운데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꺼이 하나님의 도를 받아들이고 기꺼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자, 진정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올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러한 타협적인 태도에서 벗어나기 시작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 교회가 교회를 떠난 사람들에게 빚을 졌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빚을 졌나요? 나는 빚진 적도 없고 이런 말을 한 사람에게 빚진 적도 없습니다. 그 자신이 병으로 임종할 때에 우리가 밤낮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그가 오실 때마다 그를 위하여 기도하였더니 그 병이 중하여 오랜 기도의 시간이더라. 그것은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은 후에 그는 무엇을 말했습니까? 그는 우리가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빚을 졌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나는 아무에게도 빚진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당신이 같은 운명을 견디고 교회에 남아 있으면 나는 결코 당신을 쫓아 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교회에서 같은 운명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목사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짓고 싶다면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같은 곳으로 날아가는 사람은 모두 이 비행기를 타고, 여기로 가지 않는 사람은 비행기를 중간에 뛰어내려야 하고, 타면 내릴 수 없다. 교회를 세우려면 같은 운명과 같은 비전이 필요합니다. 마음대로 타고 내리는 버스처럼 교회를 세울 수는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 교회는 계속해서 정결케 하겠습니다. 모든 목회 지역의 지도자들, 당신의 목회 지역에서 응답하지 않고, 말하지 않고,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재미로 잠수하는 사람들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할례 받지 아니하고 부정한 자는 다시는 우리 가운데 오지 못하리라 왜 일부 교회 목회자들은 우울증에 걸리고 흑암의 권세를 가지고 오는 자들이 오기 때문에 당연히 우울증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많은 목회자들이 우울증에 시달린다. 모든 목회자들이 우울증에 시달리는데 어떻게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을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강해지는 법을 배워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당신은 내가 말하는 것을 알고 반장이 목양하지 못하면 담임목사에게 맡기고, 담임목사님이 감당할 수 없으면 나에게 맡기고, 내가 목양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맡깁니다. 내가 목양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목양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실수해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 그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우리가 그에게 합당한 안배를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에게 합당한 안배를 주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순결한 복음 선포: 하나님은 왕이 되셨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이 정말 왕이 되시면 우리 가운데 온 사람들이 풀려날 수 있습니까? 오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합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형제자매가 있다면 그가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수님께서 그를 놓아주실 수 있습니까? 반드시 내보내십시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다스리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나를 통하는 그릇과 같이 우리 가운데서 그러한 일을 계속하고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 평화를 공포하는 자, 좋은 소식을 공포하는 자, 구원을 공포하는 자가 시온을 향하여 이르되, 너의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산을 오르는 이 사람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사야" 52:7)

여호와의 산에 오르기 시작하는 사람의 발은 얼마나 고운가! 당신과 나는 여호와 산에 올라갈 때 놀라운 경험을 할 것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나는 감히 우리 교회가 오늘날처럼 번영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너희 파수꾼들의 소리를 들으라 그들의 소리를 높여 함께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이 눈으로 볼 것임이니라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즐거이 일어나 함께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시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만국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보이셨으니 땅끝에 있는 백성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이사야" 52:8-10)

여호와의 산에 올라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라

우리가 주님의 산을 기다릴 때 하나님의 팔이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여호와의 거룩한 산꼭대기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의 동산에 들어갈 것입니다. 아버지 사랑의 동산에 이르면 하나님께서 그 거룩한 팔을 열방 앞에 나타내시고 땅 끝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펼쳐진 영광을 멀리서 볼 수 있다고 책은 묘사하고 나서 하나님의 백성이 나오라고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버려! 떠나다! 바빌론에서.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고 그것에서 나오라 여호와의 그릇을 메는 자들아 스스로 깨끗이 하라 너희는 급히 나가지도 않고 도망치지도 않을 것이다. 이는 여호와께서 네 앞에서 행하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 뒤에 계시기 때문이라. ("이사야" 52:11-12)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니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백성이라 오늘날 세상에서 형제자매들이 나오기 시작하니 그때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것같이 우리를 앞에는 구름기둥, 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리니 듣는 자가 하나님의 영광이 범람하는 것을 보라.

오늘날 우리 앞에 어떤 상황이 놓여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파하는 일로 말미암아 멀리 땅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가난한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아니라 풍성한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언젠가 내가 양을 살리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 놀라운 하나님이시며 그가 전파하시는 복음이 좋은 소식과 평화와 좋은 소식과 구원이라는 것을 담대히 믿고 담대히 선포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복음이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또한 형통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이며, 육체의 악한 정욕과 소욕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십자가에 모든 악한 정욕과 육체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풍성한 약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앞에서 인도하시고 우리 뒤에서 지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라

신약성경 전체가 교회 건축에 관한 것입니다. 못 믿겠으면 말해두겠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올드 요한은 여러분이나 나 같은 개별 교회가 아니라 일곱 교회에 편지를 썼습니다. 하나라도 있다면 비판의 담론이어야 한다.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임을 알아야 하며, 우리의 운명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하여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고 포로된 자를 해방하며 눌린 자를 해방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하러 오며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울 때 하나님의 능하신 팔이 나타나실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는 이렇게 세워지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세워집니다. 마태복음 7장 24절 말씀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입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