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13-14장-명망은 전능자 에서 나온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의 계획

이 장의 구절에 대한 나의 요약은 이것이 전능자에게서 멸망으로 오는 여호와의 날의 임함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세대에는 혼란스러운 일이 많습니다. 저는 한때 Transformation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여성 선지자의 이름은 XD이고 그녀가 쓴 책의 이름은 "변혁"입니다. 그녀가 말한 주제는 저에게 약간의 혼란을 가져 왔습니다. 그녀는 열방을 변화시키고 싶어하지만 나는 "성경"에서 열방의 변화를 찾지 못했습니다. 내가 보는 것은 이스라엘까지 열방의 멸망입니다. 내가 보는 세상은 건축할 여지가 없고 하나님은 옛 세상을 완전히 멸하고 새 세상을 세우기를 원하시므로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 낡은 기초 위에 하나님은 지을 여지가 없으시며 완전히 허물어 놓으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까, 아니면 주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기쁘게 길을 닦는 것입니까, 아니면 세상이 완전히 멸망되도록 하는 것입니까? 나는 성경을 읽을 때 파괴에 대해 읽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여호와의 날이 임박한 것입니다. 즉, 여호와의 날은 멸망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은 소돔과 고모라의 날과 같고 노아의 날 곧 멸망의 날과 같으니라.

우리는 마음속에 하나의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멸하시고 그의 백성을 파멸에서 이끌어 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에 예언된 상황을 볼 때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책임이 무엇인지를 아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책임은 주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길을 닦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점점 더 영광스러워지고 세상은 점점 더 타락할 것이라는 관념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는 매우 나빴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동성애 운동을 위해 싸워야 합니까?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까? 나는 다만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기를 원할 뿐입니다.

나는 정말 이 세상을 변혁하고 싶지 않고 주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 가운데 임하기를 기다릴 수 없으니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정말 변환할 수 있습니까? 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폭력과 불의로 가득 차 있고 이 세상은 매우 사악합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희망을 두느냐에 따라 당신의 삶이 반석 위에 세워지느냐 모래 위에 세워지느냐가 결정됩니다.

이 삶에 희망을 두지 마세요
그리스도인이 이생에 모든 소망을 걸면 그는 세상보다 더 불쌍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세상은 멸망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하신 바,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낡은 것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다음 구절에서 성경이 말하는 바에 대해 매우 분명해야 합니다: "너희는 통곡하라 주의 날이 가까왔으니 이 날이 이르면 멸망이 전능자에게서 오는 것 같으리라." ("이사야" 13:6) 당신의 마음에 불의가 있고 하나님이 너무 사랑이 없다고 비난한다면 그분이 무엇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적에게 잡힌 자는 칼에 찔리고 잡히는 자는 칼에 죽을 것이다.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의 눈앞에서 부서지고 그들의 집은 약탈을 당하며 그들의 아내들은 더럽혀질 것이다. (이사야 13:15-16)

여전히 공정성이 있습니까? 여전히 정의가 있습니까? 누가 이것을 했습니까? 이것은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 아니냐?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면 이렇게 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세상을 사랑하는 관념에서 벗어나기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어디서 읽었습니까? 나는 그것을 성경에서 읽었다.

사실 "Apocalypse"에도 나와 있습니다. "Apocalypse"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약간의 아이디어를 줄 것입니다. 이 세상은 아마도 많은 해가 없을 것입니다. 기업가에게는 몇 년이 없습니다. 유명해지면 세상이 망할지도 모르는데, 업계에서 무엇을 하시나요? 이 세상의 터전 위에 모든 소망을 두면 이 세상의 터전도 무너지고 함께 멸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자랑합니다.

교만한 자를 벌하시는 하나님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원인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빙산인가? 그리고 뭐? 자랑! 누군가는 신조차도 이 배를 침몰시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이 배를 침몰시켰는데, 신의 번호를 뭐라고 부릅니까? 당신은 무엇을 위해 하나님께 도전하고 있습니까? 사람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아십니까? 그 배가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작은지 아십니까? 우리 인간이 지은 것은 기껏해야 배일 뿐인데, 신이 이 배를 침몰시킬 수 없단 말인가? 당신은 너무 미쳤다.

하나님은 바벨론까지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열방이 일어섰고, 한 왕조가 이렇게 바뀌었고, 그 왕조에서 역사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교만하면 하나님이 너를 멸하실 것이요 멸망 후에는 들개와 이리가 우글거리는 곳이 되고 사람이 살 길이 없게 되며 저주받은 곳이 되리라. 이사야가 이 글을 기록할 때에는 바벨론이 아직 세우지 아니한 때요 그 때에는 아직 앗수르제국이었더라 그 역사는 이러하니라 앗수르제국이 흥왕하고 이스라엘이 멸망한지라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기므로 하나님이 앗수르가 이스라엘의 형벌을 묘사하니라 바벨론이 일어나 앗수르를 멸하고 또한 이사야가 있던 나라인 유다 왕국을 멸하니라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니 이사야 이후 백년이 넘었도다

키루스 왕은 이사야서에 언급된 그의 이름을 읽고 스스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메대를 일으켜 그들을 치게 하리라. 메디아 사람들은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고 금을 사랑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이 활로 장정을 부수며 여자의 후손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어린아이를 눈여겨 보지 아니하리로다 항상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이던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라 (이사야 13:17-19)

메디아는 페르시아였고, 페르시아는 바빌론을 멸망시켰습니다. 후에 바사 왕 고레스가 이스라엘 백성을 돌려 보내어 예루살렘을 건축하고 성전과 성벽을 건축하게 한 역사의 시대입니다.

이사야가 이 구절을 기록하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고 이것을 "이사야서"에 기록할 때에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훗날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이 구절을 읽고 자신이 하나님의 손에 들린 그릇임을 알았고, 페르시아는 예루살렘을 축복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은총을 베푸신 제국이었습니다. 이 구절에서 말하는 내용을 알아야 합니까?

여호와의 날이 이르면 포악과 진노와 진노가 있어 땅을 황무케 하며 죄인을 그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하늘의 모든 별과 성좌가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워지고 달도 빛을 내지 아니하느니라 내가 세상의 사악함과 악인의 죄악을 벌하고 교만한 자의 오만을 그치게 하며 강포한 자의 오만을 굴복시키리니 (이사야 13:9-11)

교만한 자를 벌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세상을 대할 때 오만의 결과를 눈으로 직접 봅니다. 그가 바빌론의 왕이라면 여전히 오만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을 매우 미워하시나 이 세상 사람들은 교만함의 근거로 이 세상 것들을 생각하나니 여호와의 날이 이르면 그 날은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하는 것 같으리라. 이 말씀을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 망할 것이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멸하려 하시나니 이 세상에 소망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의 날이 온다

"Apocalypse"의 개념에서, 이 세계는 몇 년입니까? 실제로 몇 년이 아닙니다. 정말 몇 년이 아닙니다.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것을 보면 그 세계의 남은 시간은 멸망할 것이고, 예수님의 재림이 몇 년 남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주목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을 볼 때 구원받는 사람이 아주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못하게 하고 사람을 오빌의 정금보다 못하게 하리니 ("이사야" 13:12)

남은 사람은 극소수로 요한계시록에 144,000이라는 숫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44,000명은 전 세계 60억 인구에 비하면 아주 아주 적은 숫자인데, 하나님은 인을 사용하여 144,000명을 인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은 저에 대한 확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 당신도 그들 중 하나라고 믿습니까? 나는 하나님께 인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 인침을 받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면 아무것도 널 다치게 할 수 없어 3차 세계 대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걸 알잖아 1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 어떤지 알아 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 어떤지 알아 어때 , 제 3 차 세계 대전 후 사람들은 석기 시대로 돌아가 완전히 멸망 할 것입니다. 핵전쟁 때문에 참으로 황폐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 전쟁의 묘사는 "Apocalypse"에 있고, 8장과 9장에 묘사된 제3차 세계 대전의 장면은 모두 핵전쟁입니다.

여호와의 날 곧 멸망의 날이 임함을 너희가 알리라 사실 우리가 한 것은 교회에 남아 있기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을 그룹에서 제거한 것이며, 불의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셨다 하면 적에게 쫓기는 자는 칼에 찔리고 잡히는 자는 칼에 죽으리라.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의 눈앞에서 부서지고 그들의 집은 약탈을 당하며 그들의 아내들은 더럽혀질 것이다. (이사야 13:15-16)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불의에 대해 불평하지 말고 이런 일이 이유 없이 사람에게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나는 또한 악성 질병, 악성 종양 및 기타 악성 질병이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죄와 나쁜 습관에서 돌이키도록 격려합니다. 과거에 당신은 매우 화를 내거나 질투하거나 어쨌든 내부가 매우 단단했고 악성 질병에 걸렸습니다. 당신은 말할지도 모릅니다, 목사님, 저는 아닙니다! 아니, 아마도 당신의 마음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상대적으로 작고 좁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사람들이 무엇을 심고 거두는지 알아야 하고, 그 사람들 때문에 너희를 때리지 말라.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하나님이 공평하다고, 하나님이 의로우시고 공평하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겪고 있는 일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낄 때,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 당신은 하나님과 적대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당신이 나와 동의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의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말을 하면 조금 모순적으로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보고 느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제 판단에 따라 어떤 사람들을 대합니다. 내가 한 일은 하나님이 한 일보다 훨씬 더 악하다 나는 전능자가 아니다 내가 오는 날은 기껏해야 이 사람들을 무리에서 몰아낼 것이다 나는 그들을 무리에서 부드럽게 제거할 것이다 원하면 괜찮다 돌아와서 문제를 일으키고 싶다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해 길을 만드신다

이 날은 전능자가 오시는 날이라 생각하고 그 모든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은 땅을 멸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나갈 길을 열어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긍휼을 베푸사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자기 땅에 두시며 이방인도 그들과 합하여 야곱의 집에 붙으리라 이방인들이 그들을 그들의 본토로 돌아오게 할 것이요 이스라엘 족속은 여호와의 땅에서 이방인들을 종으로 삼고 자기들을 사로잡은 자들을 약탈하며 자기들을 학대하던 자들을 다스리리라 ("이사야" 14:1-2)

이 단락에 기록된 내용은 무엇입니까? 1948년 이스라엘의 회복을 기록합니다.

1917년에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영국은 승전국이 되었고, 영국은 대영제국에서 세계 최강국이 되었으며, 팔레스타인을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살기 위해 돌아갈 수 있고 유대인들은 살기 위해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 결과 유대인들은 유럽에서 매우 편안하게 살고 있으며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나중에 이스라엘로 돌아온 부유한 유대인 사업가가 아랍인들로부터 넓은 땅을 사서 그곳에서 경작했습니다. 그 결과 그 땅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는데, 당시 부유한 유대인 사업가가 심은 땅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고, 예전에는 들개가 살고 이리가 짖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정기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자란 과일은 아랍 국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었고, 아랍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과일을 즐겨 먹었고, 이스라엘은 과일이 매우 풍부한 나라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호텔에 가면 아침 식사로 식탁에 과일이 가득하고 긴 식탁에 과일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추도 맛있고 멜론도 달고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유한 유대인 사업가가 아랍인들에게서 땅을 사들였더니 더 이상 팔지 않았습니다.놀라운 것은 그 땅이 아랍인들의 손에 있었고 그 땅은 비가 내리지 않고 여전히 황폐했지만 그는 팔지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일으켜 이 땅으로 돌아가게 하려고 하셨지만 그들은 돌아가기를 거부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는 600만 명의 유태인을 학살했고, 유태인들은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갈 수 없어 유태인 난민이 되어 바다 위를 표류했다. 우리 중국인은 많은 유대인을 받아들였고, 우리는 가장 많은 유대인을 받아들이는 나라입니다. 1948년 제1차 유엔 회의에서 오늘날의 이스라엘 국가인 이스라엘이 회복될 수 있다고 결정되었습니다.

이 단락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영국인은 유대인을 돕고 미국인은 유대인을 돕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은 유엔을 이끌고 시오니즘을 시작했다. 이때까지 상황은? 세상 끝의 시작이다 헛소리가 아니다 성경대로 해석한다 마태복음을 읽을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유대 민족이 회복된 후에도 유대 국가는 여전히 오늘날까지 가장 군사력이 강한 나라 하나, 유대인의 군대가 매우 강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군인입니다.

1996년 이스라엘에 갔을 때 호텔에 묵었는데 와우! 한 무리의 군인들이 강철 헬멧을 쓰고 돌진했고, 차렷 자세로 서서 헬멧을 벗기 시작했는데 모두 여성이었습니다. 놀랍다, 이스라엘의 여군들이 대단하다, 사람들이 다 군인이다, 남녀가 다 군인이다. 이 단락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 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름에 포함되고 우리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름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새 길을 닦으시리니 한편으로 하나님은 열국을 벌하실 것이요 또 한편으로는 자기 백성을 위하여 길을 예비하실 것임이니라

노아는 어땠습니까? 하나님은 세상을 벌하기를 원하셨지만 구원할 준비가 된 노아를 위해 방주를 준비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날에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벌하기를 원하셨으나 롯을 거기서 이끌어 내셨으니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과 친족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세대에서 당신은 멸망과 무관한 아브라함일 수도 있고, 당신과 가까운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14장 22절에 보면 하나님이 바벨론을 멸하신다고 시작하고 24절에 하나님이 앗수르를 멸하시고 28절 이후에 블레셋을 멸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 통찰을 가져야 합니다. 즉,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세상을 멸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책임은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책임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은 야곱과 아브라함의 이름 아래 사람들을 데려오고 아브라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는 것, 이것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교회가 사람의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노아 시대에 방주는 사실상 교회를 상징했습니다.

그곳에서 천천히 수련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거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교회는 구원받는 곳이고 방주는 건축되어야 하며 방주의 건축은 교회의 건축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운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고 방주에 들어갈 때가 되면 세상은 멸망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이런 통찰력이 있으니 당분간 이런 내용은 언급하지 말자 14장 3절부터 21절까지 음부로 내려가는 바벨론 왕에 관한 내용인데 바벨론 왕은 과연 무엇을 상징하는가? 그 오만하고 포학한 왕들을 상징하는데, 오만한 사람이 바벨론 왕의 형상이라면 바벨론 왕의 결말은 그 오만한 왕들의 결말이다.

우리는 무엇을 받았든지 하나님의 행사를 이해하고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고치기를 원하신다고 결코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고치기를 원하지 않으시며 우리는 이 세상을 고치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일만 하고 싶습니다. 13장과 14장을 간단히 요약해 보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말세에 역사하실 때 멸망의 대열에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

여호와의 날은 전능자에게서 멸망같이 임하느니라. 하나님은 세상을 멸하시고 그의 백성을 멸망에서 이끌어 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세상에 있는 것을 자랑하며 세상의 기초를 모든 소망으로 두나니 이 세상도 망할 것이요 너희도 그와 함께 망하리라.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책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우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책임은 주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길을 닦는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인이 이생에 모든 소망을 둔다면 그는 세상보다 더 가련한 자요 우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을 멸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길을 열어주신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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