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신명기16장-고귀하고 전능하며 영광스러운 제사장 봉사

그리스도인의 봉사는 강력하다

이 장은 실제로 명예, 영광, 강력한 제사장의 봉사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영광스러운 운명 이 세상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명예와 영광과 권세 있는 제사장의 섬김입니다!

예전에 나는 목회자의 일이 힘들다고 생각하며 목회자의 피로를 한탄하는 목회자들을 자주 만났다. 이게 뭐가 잘못된 건가요? 사실 문제의 근원은 우리가 누구를 섬기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당신의 사역이 성경이 묘사하는 것과 같은 것인지에 대한 매우 좋은 척도가 될 것입니다.

오늘 나는 기업가와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신념과 사업에서 많은 문제에 직면했고 삶에서도 많은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그와 대화를 나눈 후 나는 그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소통을 통해 그의 문제는 그가 접촉하는 사람들이 머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그가 더 똑똑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나에게 이런 일들에 놀랐다.

나는 그에게 간증을 전했습니다. 한 상사가 사업에서 매우 열심히 일했고 많은 돈을 빚졌습니다. 나중에 그의 공장 기계에 문제가 생겨 수리를 위해 많은 엔지니어를 고용했지만 냉장 장비가 식지 않아 공장 구석구석에서 손들고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내가 시키는 대로 했고, 몇 분 안에 그는 전화를 걸어 자기가 장치 옆에서 기도하고 있고, 몸이 소름 끼치고, 머리카락이 곤두서 있고,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했고, 그러고 나서 내가 가져갔다. 그 장치 뒤에 유령이 몰고 갔다.

이러한 목적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살아 계신 하나님 여호와의 제사장이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은 모든 것이 영적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섬겨야 합니까? 왜냐하면 나는 마음에 매우 영광스러운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섬김은 예수와 같을 것이고, 나의 섬김은 모세와 같을 것이며, 나의 섬김은 엘리야와 엘리사 같을 것입니다! 기도를 마치자 공장에서 직원들이 달려와 “사장님, 기계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은 누구와 같은가 매우 심각한 문제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권세도 없이 입으로만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아침에 사장인 기독교인 형제에게 간증을 전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백성이 그에게 묻되 "당신이 하나님의 보내신 줄을 우리가 어떻게 알았나이까?"

모세는 즉시 그의 지팡이를 뱀으로 변하게 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모세와 같이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인지, 아니면 모세처럼 섬기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인지 유추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능력 곧 권세와 능력이 증명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개발에 종사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는 내 책을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내가 쓰는 책이 매우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내가 어떻게 사람들을 섬기고 치유하고 풀어주는지 보고 싶어서 그의 아내에게 신체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무리를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밝히고 있든 없든 결국 그는 치유받은 아내를 포함해 한 명씩 기도했고, 아주 선배 기독교인이 다가와 어깨와 허리도 많이 불편하다며 기도했다. 평소에 잘 때 어깨가 뻐근했는데 그 이후로 완전히 회복되어 제가 섬기는 하나님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존귀하고 능력이 많으신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기를 원하시니 이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라 예수 그리스도와 모세가 행한 일들은 참으로 신령한 일이로다 모세와 예수가 이적과 권능으로 전도의 도를 확증하니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는 자들이 표적과 기사가 따르는도다 이런 섬김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오늘 우리는 "신명기 18장 14-22절" 한 가지를 논증합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신약성경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 신약성경에서 바울은 볼 수 있고 말할 수는 있지만 행동하지 않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옆에 이렇게 썼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것이 아니하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린도전서 4:19-20)

하나님의 나라는 그가 얼마나 말을 잘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전에 항공분야에 종사하던 사람인데 우리집에서 비행기를 만들어도 소용없다는 말은 소용없으니 세워봐야 세어볼만하다 우리 하나님은 빛이 있으면 거기에 가벼울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예수님은 자기가 할 수 없는 말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예를 들어 어린아이가 죽으려고 할 때 예수님께 오시면 예수님께서 많은 진리를 말씀하시다가 그 아이가 죽습니다. 이것은 우리 예수님이 하신 일이 아닙니다.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모세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증거가 사용되었습니까? 예수님과 모세가 한 일의 결과가 전부가 아닙니까? 실제로 만들어진 것은 진짜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우리 하나님이 사람을 조금도 속이지 않는 하나님이시며 우리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모두를 속이고 싶지 않고 입으로만 이야기하고 싶지 않고 진짜를 하고 싶다. 바울이 전한 것은 말로만 전한 것이 아니라 능력 있는 복음, 능력 있는 복음이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미혹한 자들에게 도전하지 않았습니까? 마지막에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원하시면 제가 여러분에게 가겠습니다. 바울은 여기 있을 때 이 우쭐대는 사람들의 말을 들었습니까, 아니면 그들의 세력이 두려웠습니까? 할 수 없다면 잊어버리세요.

그래서 신명기 18:21-22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신명기 18:21-22)

기독교 봉사는 예수와 모세를 본받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 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실 것이라면 그가 세상에 오시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무엇인가―그는 모세와 같아야 한다. 모세는 분명히 기적을 행한 모세였고, 모세는 기적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분명히 평범한 모세가 아니었습니다. 모세는 일생 동안 많은 기적을 경험한 사람이었고, 홍해를 건넌다는 것은 유례가 없는 마른 땅을 걷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도 모세와 같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분이십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본받기를 원하시며 우리도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이런 일, 즉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사람들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능력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16:17-18)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좋은 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장이 없다면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 세상에서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을 우리 형제와 나누었을 때 나는 더 이상 논리적 추론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통해 그에게 영광의 소망을 일으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 2:4-5)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내가 감히 이 문제를 추구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내가 오늘 그것을 추구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신지를 알게 된다면 하나님께 감사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확실히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말씀대로 행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삶에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영광은 보이지 않고 말할 수 없는 영광이 아니라 분명히 보이는 것, 곧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흑암의 모든 권세를 이기시고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들은 한 가지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영광과 권세로 섬기는 그리스도인이어야 하며, 그것은 매우 존귀한 그리스도인, 큰 영예입니다.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세대에서 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고, 평판이 좋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더욱 영광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권능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권능이 있으면 요술, 오컬티스트, 영매, 요술, 성교, 점술의 불, 징조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나는 젊었을 때 선견지명을 갖고 싶었고 점을 치는 사람들을 동경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들을 전혀 존경하지 않고 셀 수만 있고 할 일이 없습니다. 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뒤집기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과 운명을 돌릴 수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람의 인생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아직도 우리 중에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많고 육신의 건강에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으시니 우리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이 범사에 건강하고 형통하여 더 이상 병이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슬픔과 근심과 수고의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 다음 대담하게 실험에 나섰고 이전 기간에는 두 명의 상사를 섬겼는데 두 상사 모두 뒤집 혔고 분명히 뒤집 혔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형통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당신을 번성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그의 말씀이나 그의 제사장들을 통하여 이 세대에게 복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사장,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사장,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제사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모세와 예수님과 같은 것입니다. 점과 징조 같은 것은 우리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주술과 주술이 많은 아프리카나 태평양 제도에 가면 그들이 여러분 앞에서 그다지 강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배후에 있는 흑암의 권세를 이기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들만큼 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감히 선언하건대, 우리 중 가장 어린아이도 이러한 악령에 맞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거든 복술과 징조와 요술과 요술을 두려워하지 말라 기독교인들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할 때 내가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죠? 이런, 저를 저주하지 마세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것들의 저주를 두려워하지 않고 저주를 받을 수도 없고 저주를 받을 수도 없습니다. 왜? 왜냐하면 성경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그를 저주하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도 그런 분이시니 누가 우리를 저주하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저주하실 것입니다. 그런 다음 농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당신은 우리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까? 점, 징조, 마법, 요술, 오컬트, 영매, 주술, 귀신보다 더 나은 우리들에게는 영의 세계가 매우 현실적입니다. 한동안 누나네 집안 형편이 좋지 않고 모든 일에 안 좋은 일이 많다는 걸 봤다. 그런 다음 그녀는 우상을 숭배하러 갔다. 나와 함께 주님을 믿겠습니까? 그녀는 거절했다. 나는 그녀에게 왜 나와 함께 주님을 믿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이것이 인생이가는 방식입니다. 그 결과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내가 빚졌어(아이돌)."

"당신은 무엇을 빚지고 있습니까?"

그녀는 계속해서 "계산을 하기 위해 그것을 찾을 때마다 꽤 정확합니다. 저는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그렇구나. 간단해!"

다음으로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있는 악령을 결박하고 그것이 나의 큰 누나에게 한 일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합니다. 그 결과 내 발표가 이루어졌다 --- 그것은 허락되지 않았고, 큰언니는 나중에 많은 돈을 잃었다. 어떤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이런 일을 합니까? 내 누이가 복을 받아 번창하고 더 이상 귀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결국 그녀는 돈을 벌었지만 매우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훌륭한 직업입니다

무슨 뜻이에요? 내 말은, 우리 손에 능력이 있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위가 우리 손에 있다는 뜻입니다. 뱀을 손에 잡을 수는 있지만, 한번 잡으면 손에서 막대기가 되겠죠?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의 영광스럽고 존귀하고 능력 있는 섬김이 이와 같이 모세와 예수님과 같은 섬김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서비스를 원하십니까? 여호와의 이름으로 섬기는 것이 지극히 존귀한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 전에 나는 비행기를 탔고, 내 옆에 앉은 사람은 우연히 나와 친했던 목사님이었다. 그가 목사직을 그만두었기 때문에 나는 그의 말을 듣고 약간 어색함을 느꼈다. 나는 그에게 최근에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그는 "드디어 그 고된 일을 놓아버렸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목사였고, 그는 그것을 고된 일이라고 표현했고, 저는 그를 불쌍히 여겼습니다. 목사가 되는 것은 영광스럽고 존귀한 봉사요, 영광과 영예와 능력의 봉사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이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 개념을 바꾸기 시작해야 합니다. 내 마음 속으로는 모든 사람이 그런 희망을 갖기를 정말로 원하지 않습니다 --- 당신의 목사님이 가난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당신의 목회자에게서 영예와 영광과 권세를 기대해야 합니다. 영광과 존귀의 정도를 아십니까? 즉, 그들은 이스라엘에서 직업이나 직업이 없지만 그들이 얻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즉, 사람들이 드리는 장자와 첫 열매는 모두 이 제사장들에게 드려지고, 이 제사장들이 이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제사장은 말할 것도 없고 레위인의 섬김도 이와 같다. 모든 사람이 곡식의 처음 익은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과 처음으로 털을 깎은 양과 양털을 하나님께 거룩히 구별하였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죽은 사람을 위해 종이를 태우는 것처럼 제물을 다 바친 후에 불태우지 마십시오. 이 제물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제사장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으며, 하나님께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 바쳐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회계를 해보면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백성 중에 가장 존귀한 자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그들은 재정적으로 매우 부유할 뿐만 아니라 매우 강력하고 강력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목사님 말씀대로 저는 그런 목사님들을 정말 우습게 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영광스러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얻는 모든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축복입니다. 신부는 무엇을 합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합니까?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대를 축복하기 위해 손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만지고 땅에 섭니다. 땅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져오고 하나님의 축복을 땅으로 가져오는 것이 제사장이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들이 올바른 인식을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당신의 목사님과 지도자가 부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가 내가 기부한 돈을 횡령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니,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착오 없으시기를 바라며, 모든 형제자매가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섬기려는 의지를 가질 때 당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 너희가 많은 사람에게 복이 되면 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없다. 설날이 되면 저는 종종 이런 식으로 새해 인사를 씁니다. 이 축복은 반드시 통하리라 생각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높으신 하나님, 가장 높고 가장 위대한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작은 신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여전히 주술, 요술, 징조, 점술 등을 다루어야 합니까? 아니요! 가끔은 꺼내도 뭐 어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은 마치 신체 검사와 같으며 검사 결과가 나오고 그 다음에는 무엇입니까? 고칠 수있는 사람은 신에게 감사하고 고칠 수없는 사람은 죽고 싶지 않니? 어떤 사람들은 알기를 좋아하지만, 사람에게 하나님이 있다면 그 분은 우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우리가 이길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 나은?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도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모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사업이 잘 되고, 재정이 잘 되고, 건강이 잘 되니까 하나님을 다시 알아가기 시작하세요. 그러나 하나님을 알면 기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시간 없어? 그래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나요? 병에 걸리는 데 사용됩니까? 나는 이것이 너무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시간,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 영적으로 싸우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든, 보상이 너무 풍성하지 않나요? 이 세상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더 이상, 이보다 더 높아질 수는 없습니다! 고상하고 영광스럽고 능력 있는 제사장의 직분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알게 된 우리 형제자매들!

우리가 하나님의 제사장이라면 돈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축복을 어떻게 분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더욱 모세를 닮게, 더욱 사도 바울을 닮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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