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민수기 제33장-삶의 방식, 열쇠는 모든 선택

올바른 선택을

모세가 민수기 33장을 쓸 때 출애굽부터 민수기를 쓸 때까지의 과거를 기록하려고 했습니다. 이 장을 쓰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너희는 과거에도 선택권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고 그 조각한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을 다 헐어 버려라 내가 그 땅을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었은즉 너희가 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민수기" 33:51-53)

너희가 그 땅 거민을 쫓아내지 아니하면 그 남은 자가 네 눈에 가시와 네 옆구리에 가시가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하리라. 그리고 내가 항상 그들에게 하려고 생각한 대로 너희에게도 그렇게 할 것이다. ("민수기" 33:55-56)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올바른 선택을 배우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오늘 우리가 이야기하는 주제는 "생명의 길, 열쇠는 모든 선택입니다"입니다.사실 전체 경로는 은혜와 이스라엘의 반역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처음에 이스라엘 백성은 군대대로 모세와 아론을 통솔하여 애굽에서 나왔으나 하나님이 군대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나 그들은 군대가 되지 못하였더라.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정월 보름 곧 유월절 이튿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애굽 모든 사람 앞에서 담대히 나아갔더라 그 때에 애굽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자기들 중에서 죽인 그들의 장자를 장사하매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을 멸하셨더라 ("민수기" 33:3-4)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을 변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인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애굽 사람의 처음 난 것을 죽이시고 애굽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애통할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두려움 없이 나가서 모든 백성을 약탈하였나이다 애굽의 집을 빼앗고 그들의 금은보화를 빼앗았느니라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이스라엘 무리는 순종하는 백성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애굽 종살이하던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동시에 하나님이 애굽 사람의 장자를 죽이셨으니 이는 애굽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계속해서 반역합니다. 당시 애굽은 세계 최강국이었고, 바로는 자기 뜻대로 행하기를 좋아하여 반역을 거듭하고 자기가 한 말 한 마디가 중요치 않아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꿰뚫어 보는 법을 배우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이 누구이든, 당신의 손에 얼마나 많은 힘이 있든, 당신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한 먹을 수 있는 좋은 열매가 없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모세와 아론을 따라 애굽에서 나오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바로와 성읍 사람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애굽의 모든 장자가 하나님의 손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우리 형제 자매들이 오늘 그것을 보고 "와, 하나님, 당신은 너무 잔인합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꿰뚫어 볼 수 없기 때문에 선택을 할 때 꿰뚫어 볼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많은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압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모세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방법을 다시 한 번 그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너희가 그 땅 거민을 쫓아내지 아니하면 그 남은 자가 네 눈에 가시와 네 옆구리에 가시가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하리라. 그리고 내가 항상 그들에게 하려고 생각한 대로 너희에게도 그렇게 할 것이다. "("숫자" 33:55-56)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 할 때 그들의 마음은 어떠했습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너무 잔인하지 않니?” 이런 생각을 했다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대하신 것과 똑같이 이스라엘 백성을 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논리체계가 무엇인지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인간의 논리대로 하면 성경의 이 구절을 읽을 때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창세기로 돌아가서 하나님은 소돔 전체와 그 주민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하늘에서 불을 보내셨습니다. 이 내용을 볼 때마다 제가 불신자라면 우리들 사이에 반드시 이런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그 땅의 거민들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올바른 선택의 기초는 하나님을 아는 것인데, 우리 자신의 논리를 따른다면 하나님은 참으로 잔인하시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아말렉 사람을 죽이라고 명하신 것은 인간의 제도로 볼 때 매우 잔인한 일이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하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을 죽이라는 것이었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에스더서까지 그들을 지키게 되었고, 그 결과 아말렉 사람들은 유대 가족 전체를 멸망시킬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깨달은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하나님의 논리체계를 꿰뚫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선한 일을 행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 안에 여자다운 사랑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행하실 일이 우리에게도 행해질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크리스천이 되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우리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올바른 선택,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사실 하나님의 관점은 우리와 완전히 다릅니다. 의. 우리 영인들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하나님은 더욱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나이가 몇 살이든지 상관없이 죄 가운데서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보십니까? 가나안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하나님께 반역했기 때문에 이 가나안 사람들은 많은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하나님이 매우 의로우신 분임을 알고 여러분이 남을 대하는 것과 똑같이 여러분을 대할 것이므로 우리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도 의롭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을 이렇게 학대하신 이유는 그들이 정말 악을 많이 행하고 악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결코 하나님을 대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평하지마

애굽 땅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본래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가나안 땅의 모든 백성을 멸절시키려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바다로 걸어가니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길이 없었더라 애굽의 바로는 갑자기 그들을 보낼 수 없음을 깨닫고 이스라엘 백성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공격을 계획했고, 그 결과 바로는 그의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여 죽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추격자들이 있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애굽에는 죽을 곳이 없느냐”고 투덜거렸습니다.

한번은 우리 중에 "오, 난 그냥 죽을거야"라고 말하는 형제자매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런 비참한 상황에 빠지지 마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셨습니다.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 무장하지 않은 한 무리의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는 것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강력한 이집트 군대 앞에서 나가십시오.

생명의 길, 오늘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이 우리의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앞에는 홍해가 있고 뒤는 쫓는 자가 뒤에 있는 상황에 자주 갑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홍해를 열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홍해를 건너는 것이 마른 땅을 걷는 것 같았고 애굽 군대가 그들을 추격하자 하나님이 바다를 닫으시고 애굽 군대를 바다에 장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은혜를 베푸셨다고 해서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거듭거듭 은혜를 경험했고 각각의 선택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때로 우리는 잘못 선택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지만 우리가 그렇게 운이 좋을 때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선택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해야 함을 압니다. 하나님을 원망해도 홍해를 건널 수 있으니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홍해를 건너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선택을 하고 상황을 만날 때마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까?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3일을 걸어서 마라에 진을 쳤을 때 물이 없어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물이 없다면? 만일 우리가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너와 나의 하나님이 애굽 사람을 치고 애굽 군대를 바다에 장사하고 마른 땅을 밟듯 홍해를 건너게 하셨을 것이요 이제 아주 작은 문제, 즉 물이 없다는 문제에 직면했는데 어떤 선택과 반응을 해야 할까요? 당신의 반응과 내면의 선택이 불평이라면 당신은 여전히 ​​간파하지 못한 것이고 당신은 여전히 ​​반항적인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이스라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며 나뭇가지 하나를 집어 물에 던지라고 하셨고 쓴 물이 단 물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통과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를 죽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살리시는 것임을 우리가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마라에서 엘림 땅으로 이동하여 거기 물이 있는 곳에 진을 쳤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다시 걷기 시작했고 계속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행진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사실 우리 인생의 길은 정말 힘들고 우리 인생의 길이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 일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는지 알아야합니다. 꿀의 우유 땅의 흐름으로 들어가십시오. 영원을 바라며 이 작은 수고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날 우리는 종종 모든 종류의 어려움과 다양한 곤경에 직면합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는데 마실 물이 없네요. 처음 두 번은 마실 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숙제를 배워야 할까요?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또다시 불평하니 믿음의 교훈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매번 불평해야 합니까? 실제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불평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의 선택을 꿰뚫어 보다

민수기 33장에 이르러 아론은 죽었고 빌어먹을 일은 거의 끝났습니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내리는 선택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꿰뚫어 볼 수 있습니까? 사람의 삶의 선택은 내면의 논리체계에 있고, 인생의 선택은 문제에 부딪힌 후의 내면의 태도에 있으며, 인생의 선택은 인생관에 있습니다. 그는 무엇을 쫓고 있습니까? 소소한 삶을 추구하다가 삶에 영향을 미치는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면 그 삶을 이어가는 것은 분명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물 없이도 이 모든 것을 꿰뚫어본다면 우리는 금식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이때 여호수아와 갈렙과 모세에게는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목이 마르면 갈증을 느낄수록 더 목이 마르고 많은 사람들이 불편할 정도로 갈증을 느끼고 불평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정말 목마름에도 불구하고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에게 마실 물을 주시므로 내가 능히 이겨 낼 줄 알며 자기 감정을 따르지 아니하고 갈증이 풀리는도다.

형제자매 여러분, 시도해 보십시오.어려움을 보고 불평하기 시작하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저럴 수 있습니까?" 괴로움은 배가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라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나는 이겨낼 수 있고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계산해보면 하나는 절반이고 다른 하나는 2배로 4배의 차이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말씀드리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꿰뚫어 보고 원망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공급해 주실 것을 알면 사람의 길은 지나갈 것입니다.

얼마 후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렀을 때 모세는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었는데 상황이 매우 나빴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서 모세가 없어졌으니 우리가 어찌할꼬 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신을 만들고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이르되 이분은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인도하게 하소서.” 이것이 어떤 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은 신이 아니다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걸어온 길을 보았다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거의 다 죽일 뻔했다 모세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구했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하시고 가도록 하시고 시내 광야에서 "십계명"과 다른 계명들을 반포하셨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랫동안 고기를 먹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는 모든 선택을 볼 수 있으며 그들이 하는 모든 선택은 정말 매우 어리석습니다. 그 결과 Haxilu 이전 지역에서 다시 메추라기를 먹었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살아있는 인간의 문제를 꿰뚫어 볼 수 있습니까? 신처럼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까?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삶에서 어떤 어려움과 장애에 직면할 때 우리는 내면의 반응을 다룰 수 있습니까? 감당할 수 없더라도 우리 안의 괴로운 감정을 반으로 줄일 수 있을까요? 당신이 일을 만났을 때 불평하기 시작하지 마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모두 비참하게 죽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악성 질환을 가진 사람은 우리 내면의 선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일을 만났을 때 매우 긴장하고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은 대개 암이나 악성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불평하지마, 신을 믿어

마침내 하시롯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곳에서 열매를 맺을 열두 정탐꾼을 택하라고 명하셨습니다. 12명의 정탐꾼 중 10명의 정탐꾼이 나쁜 소식을 보고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한 번 선택의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고 애굽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은 앞으로 가는 길에 애굽으로 돌아갈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지, 광야에 머무를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로 선택하면 거인들이 거하기 때문에 치열한 전쟁이 벌어집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길을 택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아니하는 길을 택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갈렙만 남기고 정탐꾼 열 명을 그 자리에서 죽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선택은 지명에 기록되어 있고, 이 지명에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로 인해 이 자리에서 또다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내린 선택은 그들뿐 아니라 모세와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동행해야 했습니다.

내가 모세나 여호수아나 갈렙이라면 마음이 많이 불편할 텐데 왜 당신과 동행해야 합니까?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가나안에서 안락한 삶을 살았을 텐데 왜 우리가 여기서 방황하고 있습니까? 너희들 때문이 아니야! 그러나 성경에 모세가 쓴 편지에는 그의 불평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모세는 내가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과 동행할 것이라는 현실을 담담히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광야의 40년, 재미있을까? 무슨 예능이라고 했어? 어떤 종류의 엔터테인먼트도 없습니다. 40년 동안 광야에서 무엇이 맛있다고 생각합니까? 전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했는데 모세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록을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가 쓴 "성경"에는 이 구절이 정말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나는 모세, 여호수아, 갈렙이 모두 모든 것을 꿰뚫어 보았다는 것을 압니다. 모세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같았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이것뿐이요 광야에서 방황하고 싶으니 광야에서 방황하자 어쨌든 사람은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에 우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니, 내가 너희와 동행할 것이니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 불평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이 일이 있으니 함께 가자 언젠가는 내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리이다 당신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니 내가 반드시 옳은 선택을 하리이다 하나이다 이것이 여호수아, 갈렙, 모세의 논리적 체계입니다.

그들이 불평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실제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 광야에서 조금도 방황하지 않고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모세, 여호수아, 갈렙은 각각 이렇게 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생을 걸어가는 그 길은 오늘, 내일 또 다른 갈림길, 오늘 하나, 내일 하나, 모레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보셨습니까? 당신이 그것을 통해 보면, 당신은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여하튼 사람들이 이러니 어떤 상황에 처하든 내가 억울하고 억울해도 이 일을 겪지 말아야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광야를 40년 동안 방황하면 안 되지만 헤매고 싶으면 하자 나도 불평하지 않는다.

오늘 내가 정말 많은 것을 꿰뚫어 본다고 형제자매들 앞에서 또 자랑을 했습니다. 인생은 이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해야합니다. 하루는 24시간이고 1년은 365일이니 불평하지 말고 이대로 갑시다.

나는 모든 것을 보았다. 모든 것이 똥과 같으나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신이 있으니 뭐가 더 필요하니 신이 있다면 토스라도 토스! 오늘 형제 자매 여러분, 저와 같은 열망을 가질 수 있습니까? 많은 것을 꿰뚫어 보라, 그러면 너는 정말 좋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슬픔을 만나면 슬픔이 반이 되고 기쁨을 만나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하나님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매번 선택에 직면해야 하며, 모든 걷기는 실제로 매우 어렵습니다. 모세, 여호수아, 갈렙, 여기에서 시작해서 거기에서 시작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억지로 엮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이스라엘 전체가 실패하기도 하고,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의 뜻을 어겼는데도 모세, 여호수아, 갈렙 모두 같은 결과를 당해야 했다고 불평할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불평을 선택합니까? 그룹이나 목회를 이끌다 보면 어울리지 않는 일이 많을 수 있지만 사람들은 늘 앞으로 나아갑니다. 당신은 불평하기로 선택할 수도 있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언젠가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서 결산할 것입니다.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의 수고에서 쉬게 하시고 그분 안에서 쉬게 하실 것입니다.

이 곳은 모세가 직접 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이미 모든 것을 꿰뚫어 보았고, 꿰뚫어 본 후에 우리의 반응은 매우 다릅니다.

며칠 전 한 자매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WR교회라는 곳에서 담임목사로 섬기는 목사님을 알고 있는데 그 분은 담임목사직을 아들에게 양보할 계획이다"라고 물었습니다. "누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녀는 "그의 아들은 아주 훌륭하고 위엄 있고 화려하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천천히 그녀를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0,000명 교회에서 헌금 내역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1인당 평균 6,000싱가포르 달러를 연 10,000명이 드린다면 10,000명이 6000만 달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담임목사가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로 알고 있는가? 목사의 자리도 만만치 않고, 교회에 원로들이 많은데 과연 그들이 목사의 아들을 공경할 것인가? 물론 아들에게 '도'가 있으면 좋지만 '도'가 없으면 교회를 잘 목양할 수 있겠습니까? 날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사는 것이 아주 단순한 일인데 아들이 그렇게 어려운 길을 선택해야 합니까? 사실, 정말 필요가 없습니다. 아들이 자신의 팀을 이끌고 작은 교회를 짓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러면 큰 교회로 발전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쨌든 그의 아들은 확실히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해야 합니까? 물론 나는 내 생각을 말하고 있다.

사람이 세상 일을 꿰뚫어 볼 수 있느냐? 세상사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다면 세상의 명예와 복은 아무것도 아니며, 명리를 좇으려 한다면 당연히 운명을 좇을 수도 있다. 추구하는 것이 명예, 재물, 아우라라면 고통은 여러 번 사람을 꿰뚫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세상의 것을 꿰뚫어 보고 광야에서 방황할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발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여호수아, 갈렙, 모세처럼 이 결과를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견디며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만나도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올 때 많은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느냐? 네가 많은 것을 꿰뚫어 본다면 광야에서 죽지 않고 광야에서 고통하며 방황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분명히 보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바울은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혔지만 그 누구도 그에게서 기쁨을 빼앗을 수 없었습니다. 성경에서 "창세기"부터 "민수기"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이 그들 안에 매우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봅니다. 즉, 그들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았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다 이러하니 비록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팔렸지만 그에게는 영원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신을 믿었고 아무도 그의 운명을 빼앗을 수 없었고 마침내 그는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정말로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꿰뚫어 보았습니까? 꿰뚫어 보면 우리는 40년 동안 광야를 걷지 않아도 되고, 꿰뚫어 보면 매번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기이한 일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사람은 잘 보지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자기를 산 제사로 드리되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니 내가 설명할 수 없도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하지만 나 자신에게는 설명할 수 있습니다.분명히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는 장사를 하든지 일을 하든지 목양을 하든지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인간의 잘못된 논리 체계 포기

우리가 분명히 본다면 싸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말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쟁은 죽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죽어라! 어쨌든 나는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나안으로 가서 싸우는 것을 가혹하게 여기겠지만, 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었습니까? 그 땅의 백성이 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그들을 멸하는 것이 비참할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들을 멸하기를 원하시므로 그들을 멸하자. 물론 3,500년 전에 모세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들이여, 우리 내면의 인간 논리 체계를 없애고 모든 것을 꿰뚫어 보기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선택할 때마다 이러한 선택이 인간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제비 뽑는 것과 같은 논리 야, 이런 작은 일이 오랫동안 얽혀 있었다면 정말 간파하면 이런 일에 얽매이지 않을 것입니다. 섬기는 일과 목양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일을 꿰뚫어 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꿰뚫어 보기 위해 살고,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갑니다.

오늘 말씀드리건대, 여러분이 지금까지 온 길은 여러분이 선택한 일련의 선택의 결과이며, 여러분을 위해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선택입니다. 과거에 잘못된 선택을 했다면 오늘 올바른 선택을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의 논리에 따라 재검토를 시작하십시오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면 분명히 아주 좋은 삶을 살 것입니다.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광야를 걷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한 마음으로 싸워서 이기고 함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 가운데는 형제자매가 한 사람도 남지 않고, 어느 누구도 자신의 뜻대로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택합니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싸우기 시작하고,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것들을 제거하기 시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선택의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세상에서 나오는 순간, 하나님께서 우리를 큰 용사로 정하셨으니, 그 순간부터 우리는 강한 군대입니다. 오늘부터 함께 합당한 선택을 합시다. 오랫동안 광야에서 방황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하면 그 결과를 함께 짊어지고 때가 되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불평, 두려움, 그리고 이 모든 "인간적인"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다 신령한 일이라 성을 헐며 그 땅 거민을 쫓아내고 그 우상을 다 부수고 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이요 우리의 선택이니라 매우 중요합니다.

결론

우리는 오늘 나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타인에게 연루되어 있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까? 그때 우리는 간파하지 못했고 어떤 일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고 이런 일에 얽매였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여호와의 산에 오르기 시작하고, 계속해서 영적 높이를 높이고, 사물을 점점 더 분명히 보게 되면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길은 아무리 걸어도 걷는 것입니다. 과거의 길이 틀렸으니 바꿀 수는 없지만, 우리는 여전히 앞길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확신을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시는 것임을 아십시오. 그러나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은 우리 힘으로 들어갈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여 싸워서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많은 은혜가 있었지만 다음 단계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적극적으로 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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