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19장-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면 백배로 받고 영생을 상속받게 됩니다.

서론

여러분, <마태복음>19장을 읽읍시다. 우리는 지금까지 성경, 특히 <마태복음>1장부터 18장까지 공부하면서 많은 혼란을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매우 애쓰고,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성경을 상고하려고 합니다.

인간의 뜻에 따라 성경을 찾아보면 혼란이 가득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손이 넘어지게 하거나, 한 발이 넘어지게 하고, 한 눈이 넘어지게 하면, 손과 발과 눈이 다 잘려 파내어질 것인데, 이런 경우에 천국이 이루어질 것이다. 장애인들로 가득합니다.? 그런 뜻이 아닌데 무슨 뜻인가요? 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육적인 것들을 말합니다.

우리가 전에 "성경"을 읽을 때 나를 넘어뜨린 것은 당신이라고 생각했지만 "성경"은 당신의 손이 당신을 넘어지게 하고 당신의 발이 당신을 넘어지게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당신을 넘어지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상의 가치 체계입니다! 당신의 손과 발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넘어질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와서 “목사님, 당신은 저를 넘어지게 합니다. 나는 말했다 : 당신은 현재에 왔고 언제 일어 났습니까?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왜 넘어졌어? 당신은 이미 거꾸로였습니다. 이 인간의 삶에서 우리는 육신과 세상의 제도를 다루어야 하는데 이렇게 설명하면 바로 이해가 될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를 헷갈리게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사실은 꼭 질의응답 활동을 조직하고 싶어요. 예를 들어, 히브리서, 로마서, 마태복음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해결해야 할까요? 사람들을 하나님의 뜻 안으로 끌어들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사려 깊은 사람들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태복음 16:23)

즉, 사탄의 사고방식에 순종하면 날마다 넘어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의 주제는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자는 백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제가 지상의 백 배라고 하는데, 이 성경 구절을 자세히 읽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 성경 구절을 왜곡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병을 고쳐주셨는데 어떤 사람은 영적인 병이 풀린다고 해서 해석이 번거롭습니다! 육신의 병도 고칠 수 없다면 마음의 병도 고칠 수 있겠습니까?

남편과 아내가 한 몸이 되어 운명 속으로 들어가 하나가 되는 것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시더라.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 버리라 명핬나이까.예수께서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애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지어다.(마태복음19:1-12)

전통적인 교회는 이혼 여부를 하늘보다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나는 몇 가지를 알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 전체 캠프가 있고, 관계가 좋지 않은 커플을 큰 배에 태우고, 웨딩 드레스를 입고 다시 맹세합니다. 평생을 뭐라 부르는지, 일부일처제, 결국 부부는 같은 침대에서 여전히 다른 꿈을 꾼다. 사람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이 성구를 읽고 그들은 남편과 아내가 잠자리에 들면 둘이 한 몸이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한 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 때 아담에게 땅을 다스리고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는 사명을 주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이 그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아니함을 보시고 그의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셨더니 아담이 깨어 보니 여자가 심히 좋았더라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라 내 살 중의 살. 사람은 하나가 된다.

하나님은 왜 아담을 위해 하와를 창조하셨습니까? 하나님은 하와가 아담이 사명을 완수하도록 돕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위한 운명을 가지고 계셨지만, 이 여자를 창조하신 것은 아담을 돕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를 곤경에 빠뜨리셨습니다. 그때부터 남편과 아내는 다투기 시작했고 그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시작했습니다.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Adam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저를 위해 만든 이 여자를 보세요. 그녀가 저를 먹였습니다! 이브에게 책임을 전가하십시오. Eve는 당신이 만든 뱀이 나를 유혹했다고 말했습니다!

첫 부부에게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운명이 아닌 하나됨은 진정한 하나됨이 아니라 같은 침대에서 다른 꿈을 꾸는 것입니다. 며칠 전 한 자매의 남편이 체포되었습니다.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모르고 며칠을 고민했다. 나중에 그가 매춘 때문에 일정 기간 감옥에 갇히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남편의 성매매는 사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전에는 어떻게 가르쳤을까? 조금만 참아요, 참아요! 누구든지 당신을 여자라고 부르는 사람은 음행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간음입니다. 성매매는 성매매로 간주되지 않습니까? 우리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협력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하나님이 협력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항상 두 사람이 결혼하고 나면 한 몸이 된 것 같지만 결국 같은 침대에서 다른 꿈을 꾼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같은 운명을 가진 것도 아니고, 같은 의도를 가진 것도 아니지만, 그들은 단지 같은 일을 했을 뿐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 목사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한 내시, 즉 독신입니다! 그런데 우리 중에 결혼 문제가 있는 어떤 형제자매들이 우리 목사님께 말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키가 커질까요? 사실 뇌는 여전히 같은 뇌이고 내부의 쓰레기는 여전히 같은 쓰레기입니다. 그런 결혼 생활을 하고 나서 정말 성숙해졌나요? 실제로는 아닙니다. "동물의 세계"를 보셨나요? 이것은 동물과 다른 것입니까? 그러나 그것은 단지 매우 육적인 일을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떤 혼란을 가지고 있습니까?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 버리라 명핬나이까.예수께서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애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지어다.(마태복음 19:7-12)

사실 예수님은 결혼에 전혀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이 구절을 읽고 우리는 결혼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입니까? 애초에 하나가 아닌 두 사람이 같은 침대에서 다른 꿈을 꾸고 있다면, 이 결혼 생활에서 유지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단지 체면을 위해 결혼을 유지하지만 그러한 결혼에 운명이 있습니까? 운명은 없다! 그러므로 중국의 운명신학에서 우리는 이 구절을 주의 깊게 읽고 예수님이 이 문제를 전혀 중요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수님은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운명을 동시에 감당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런 기준은 좀 엄격해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없습니다! 육신적인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특히 어렵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께 “남자와 아내가 이러하니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말에 동의하셨습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씀을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오직 받은 자라야 받을 수 있느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남자와 아내가 이와 같으니 장가들지 않는 것이 낫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결론을 내렸다. 예수님도 동의하십니까? 예수님도 동의하십니다. 결혼하지 않고 자녀가 없는 사람은 결혼하여 자녀 있는 사람을 목양할 수 없습니까? 이 이론이 있다면 바꾸는 게 좋을 텐데, 왜? 예수님은 결혼하지도 않았고 자녀도 없으셨지만 예수님은 몇 명을 목양하셨습니까? 결혼은 순전히 육신의 문제이며,

순전히 육적인 문제라면 번거로울 것입니다!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이 진술은 모든 사람에게 허용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했다: 이 뜻에 따르면 사람이 스스로 거세한 것이다. 사실 예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런 문제를 고려하지 않았고, 예수도 이 문제에 관심이 없었다. 예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태어날 때부터 고자, 즉 육신의 문제 없이 태어난 사람도 있고, 고자가 된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해 스스로 고자 된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사도 바울은 천국을 위해 자신을 내세우는 사람들에 속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고린도전서"를 모두 읽습니다. 사실 바울이 말한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이 구절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다음 구절도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 왜? 사람은 사람의 뜻을 중히 여기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중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 안에는 혼란이 가득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잘 읽어 봅시다. 천국을 위해 거세하는 자가 있으니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깨닫지 못하거니와 육신의 사람이 어찌 이 말을 알겠느냐? 즉 천국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희생하는 것, 그러한 가정의 행복과 결혼생활까지도 하나님을 위해 온전히 희생하는 것, 그것이 싫으면 자기 거세라는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왜 하나님의 말씀과 모순되는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천성인데 남을 배려하는 것이 사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배려한다는 뜻이 어찌 사람의 뜻에서 나올 수 있겠습니까? 나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늘날 여기에서 여전히 혼란스럽다면 당신은 여전히 ​​육체와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우리 인간은 왜 고통을 겪는가? 우리는 세상에 속하고 육신에 속하기 때문에 반드시 귀신을 유인할 것이고, 귀신을 유인한 사람들은 분명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는 최근에 일부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고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기도가 오늘 끝나고 다음날 또는 15분 또는 30분 후에 돌아옵니다. 내일 모레 다시 그를 데려가 기도하면 모레는 완전히 원래 상태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실 그것은 육신에 속하고 세상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위해 온전히 희생하려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칠 수 있습니까?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닙니까? 너희가 못 받는 것은 너희가 고난을 충분히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니 너희가 충분히 고난을 당하고 나면 내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시더라.(마태복음 19:2)

요즘 사람들은 왜 이렇게 아플까요? 청과물 시장처럼 병원도 매일 많은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최근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곳의 ICU 집중 치료실이 가득 차 의료 시스템이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다른 단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마태복음 19:13-15)

모든 사람이 이 글을 잘 읽고 어떤 사람이 이 아이를 데려왔더니 어떤 제자들은 생각하기를 "여기에 와서 소란을 피우지 말고 왜 여기서 이렇게 많은 아이를 낳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자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천국에 있는 자들이 이런 자들이니라

꼬맹이은 무슨 뜻인가요? 생식기가 아직 발달하지 못하고 육신의 정욕이 아직 성숙하지 못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육신이 발육되지 못한 자나 육신이 거세된 자입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오늘날 우리의 마음은 얼마나 복잡합니까! 선과 악을 분별하고, 육신을 배려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온전한 어른이 된다면, 고생하지 않으면 누가 고생하겠습니까!

아이의 마음은 아주 단순하고 우여곡절이 없으며 육체의 욕망이 성숙하거나 발달하지 않습니다. 사실 <마태복음>18장의 말씀과 합치면 실로 여러분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은 다 육욕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 단락에 앞 단락을 더하면 하나님의 뜻이 보이느냐?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육욕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계속 타락시켜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나는 예수님을 위해 이 모든 것을 드리지 않습니다. 나는 내 몸을 온전히 드릴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나는 하나님을 위해, 천국을 위해 자신을 거세하고 싶지 않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까? 당신의 육욕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기 때문에 좋은 것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온전히 희생하는 자는 이생에서 백배를 받지 못하고 내세에서 영생을 받지 못하리라

그래서 오늘 우리 중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은 기도하고 돌아오는데, 마귀가 여러분을 속였거나, 여러분 자신을 속인 것입니다. 어쨌든, 그것은 배려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오늘 당신이 승리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승리자가 되어 우리의 육욕과 정욕을 이기고 우리 안의 세상 논리를 이기면 이생에서는 백번, 내세에서는 영생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증언할 수 있다. 얼마 전 전염병으로 인해 모두 집에 있었기 때문에 모두에게 기초 공사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저는 한 자매에게 물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폭동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백인 경찰이 무릎으로 흑인 남성의 목을 누르고 깔려 사망하여 여러 곳에서 폭동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자매가 말했다: 나도 몰라. 나는 말했다 : 어떻게 모를 수 있습니까? 그녀는 말했다 : 나는 알 시간이 없어! 나는 말했다: 그럼 당신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요? 그녀는 "매일 너무 바빠서 기초 공사를 한다.

이 자매는 한약방을 운영하며 물리치료, 마사지 등을 제공하는데 손님은 모두 중병 환자들이다. 그녀는 "내가 기초를 쌓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고객 수는 증가하지 않았지만 수입은 두 배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소비가 두 배가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멋진! 나는 예수님을 위해 나 자신을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자매님은 백 배는 못 받았지만 지금은 두 배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사람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자매님을 섬겼지만 여전히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터전을 세우는 일에 몰두하다 보니 많은 문제가 사라지고 금전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축복을 받았으니 몇 배로 얻은 것이 아닙니까? 그 여자는 육체의 욕망을 다루는 일에서 크게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세상을 사랑하는 육신적인 사람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질병과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에이즈를 포함하여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하나님의 질병입니까? 세상을 사랑하고 육신에 속한 자들에게. 세상을 사랑하고 육신을 중히 여기며 선과 악을 분별하는 자를 위한 것이라면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왜 사람들은 이 길을 걷는지 모르지?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제도를 처리하고, 육신적인 생각을 갖고, 세상을 사랑하고, 선과 악을 분별하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하십시오. 이 3가지가 모두 있으면 암! 어쩌면 당신은 육체적으로 암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미 영적으로는 암에 걸렸고 머지 않은 미래에 당신은 육체적으로 암에 걸릴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왜 좋은 것을 나에게 구하느냐? 온리원이 좋습니다. 영생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라. 그는 말했다: 무슨 계명?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 청년은 "나는 이 모든 것을 지켰는데 무엇이 부족합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을 것이요 너는 나를 좇을 것이니라 그 청년은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예수꼐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간음하지 말라,도적질하지 말라,거짓증거하지 말라.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마태복음 19:16-30)

이 말을 주의 깊게 숙고합시다. 이것이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예수를 따른다는 것이 모든 친척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형제, 자매, 아버지, 어머니는 모두 남겨질 것입니다. 사실 저는 오래 전에 "하나님이 얻으실 수 있도록 맡기십시오"라는 설교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버리려고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버리라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이생에서는 백배를 얻고 내생에서는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질문을 논의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 내가 어떻게 영생에 이르겠느냐고 질문한 부자에 대해 토론하십시오. 예수님은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내가 따랐고 무엇이 빠졌다고 말했습니까? 예수님은 당신이 온전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면 온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면 온전한 사람이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고 하나님께 속하면 거룩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완전히 신. 오늘날에도 여전히 예약이 있다면 우리는 거룩하지 않습니다. 다 주면 반드시 백 배로 받고 영생을 상속받게 될 것입니다. 너희가 영생을 상속받으면 범사에 형통할 것이니 이는 우리 마음이 이런 일에 얽매이지 아니함이니라

청년이 질문을 마친 후, 그는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여전히 나를 따른다!” 가진 것을 다 팔아야 한다는 뜻인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일 뿐이라며 예수님을 변호했습니다. 예수께서 정신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까? 아니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너희가 정말 감히 이 일을 하고 와서 나를 따르며 너희의 모든 것을 바치면 반드시 백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하리라 하신 것이다.

나와 영생에 대해 의논하지 않았느냐? 영생이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하다면 왜 슬프게 떠났습니까? 사실, 이생에는 더 많은 얽힘이 있습니다! 특히 부자들은 돈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돈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돈이 영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없다! 돈은 우리를 완벽한 사람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어떤 것이 우리가 완벽한 사람이 되지 못하게 막는다면 우리는 그것을 놓아버립니다!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집이라면, 우리는 집을 놓아줍니다. 형제, 자매, 아버지, 어머니, 아내, 자녀, 밭, 이 모든 것이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하며 예수님도 우리를 놓아주십니다. 모든 것을 표시하면 누가 할 수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실 신약의 사도 바울이 그랬습니다. 왜 그가 그것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에게 행하신 일,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에게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을 한 사람의 이름은 마가인데 나중에 그는 사도 바울과 함께 정말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고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사람들은 왜 완전히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까? 항상 내가 불리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다 입는 것이 가성비라면 기꺼이 입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풍경을보기 위해 노인을 데리고 돌아 왔고 그녀는 부조종사에 앉아 그녀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녀는 나에게 한 마디를 말했습니다. 금생에서 백배를 얻고 내생에서 영생을 얻고자 하는 것이 나에게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나를 설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말했다: 예, 이것은 당신에게 좋은데 왜 내가 당신을 설득해야 합니까?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돈, 가족애, 모든 것을 붙들고 있으면 결국 온 몸이 병들게 됩니다. 그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예수님을 찾아 기도해야 합니다. 이제 기도할 예수님을 찾을 수 없으니 내게 와서 기도하면 된다 내가 기도를 마친 후에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라고 말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일을 하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

사실 예수님은 우리가 백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받기를 원하십니다 이 말씀은 아무나 다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바쳤다면 그는 장차 부자가 될 것입니다. 믿습니까?

어떤 사람이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세상 부자들의 돈을 모두 모아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누어 1인당 한 몫씩 5~10년 후에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나올 것이다. 또 부자가 되는 사람이 많은데 왜 그럴까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으며, 그에게 금산과 은산을 준다 해도 다 허물어 버릴 것입니다. 즉,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돈을 모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습니다. 마음이 부자라면, 돈이 부족하지 않고, 시간이 부족하지 않고, 교인이 부족하지 않다면, 그 마음이 얼마나 부자인가!

우리가 일을 제대로 한다면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은 항상 정신력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는 항상 교회의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고 교회의 기부가 충분하지 않으며 하루 종일 짜내려고하는데 무엇을 짜낼 수 있습니까? 현세에서 백배 얻고 내세에서 영생을 얻도록 형제자매를 부추기는 교회가 어찌 가난할 수 있겠습니까? 교회가 사람을 복되게 하고 모든 사람을 복 가운데로 인도할 수 있다면 어떻게 사람이 가난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두 가지를 주의 깊게 지키면 이 두 가지는 결코 너희에게 거짓말을 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은 결코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에게 질병이 많으면 그 질병은 당신이 틀렸다는 것과 세상에 속한 것이 많고 선과 악을 분별하며 육신을 생각함을 증명합니다 당신의 몸은 사람을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완전히 회개하기 전에 당신을 치유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회개를 잘 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으로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붙들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재정, 돈, 물건은 사람들을 속일 가능성이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면서 부자인 사람은 거의 보지 못합니다. 누군가가 며칠 전에 저에게 빈곤 심리가 정확히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가난한 정신은 항상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으며 200 위안에 휴대폰 필름을 구입하고 1,000 위안에 헤드셋을 구입했습니다.

적게 벌고 많이 쓰면 저축이 불가능한데 왜?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이것저것 먹고 싶고, 1만 위안이면 충분하다고 늘 생각했기 때문에 왜 1만 위안이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그는 "북극에 가서 오로라를 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것이 나의 오랜 소원이다. 오로라를 보고 싶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사진만 보는 게 어때요? 돈은 아껴도 많이 주는데 왜? 풍부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매우 부자이지만 먹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저랑 같이 밥먹는 불쌍한 애들은 특히나 비싼거 좋아해요.. 한 눈에 봐도 이 아이는 자신을 못살게 굴고 늘 응석받이만 하고 싶어하는 이생에서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불쌍한 아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거 별로 신경안쓰는 부자들이 많은거 아는데 버핏은 라면 한그릇만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싱가포르에 있는 부유한 사업가와 동료들을 데리고 점심을 먹었고 아주 간단한 음식을 먹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많은 부자들이 음식을 매우 가볍게 여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가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까? 갑자기 나타나다. 그 사람들은 부자처럼 보이려면 수천 위안짜리 국수 한 그릇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사고력이 풍부하다면 그렇게 많이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주는 것이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풍족하고, 하늘 아버지 집에는 돈이 있는데, 나는 여전히 돈에 관심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소비하지 않고 나누어 주고 바친다면 어떻게 이 생에서는 백 배, 내세에서는 영생을 얻지 못하겠습니까?

이기적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돈을 의지하면 하나님을 의지하기 어렵습니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 곧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거세함이라 사람이 하고자 하면 하나님이 하게 하시느니라 그래서 어떤 사람은 할 수 있고,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이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생각을 조정한 후에 어떻게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은 집, 형제, 자매, 아버지, 어머니, 자녀, 전토를 떠나 백배로 받고 영생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대단한 일이 아닙니까? 나는 당신을 전혀 설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생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세상이 무의미하며 영생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이생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무지 속에서 사람은 이기적이며, 무지 속에서 선과 악을 분별하고, 무지 속에서 육신을 돌보고, 무지 속에서 세상을 사랑하고, 무지 속에서 버리기를 거부합니다. 사람이 지식이 있고 사물을 명확하고 철저하게 이해한다면 어떻게 현명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때때로 우리는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어렵다고 느낍니다. 그런 생각이 번거롭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을 잘 생각해보면 다 부자들이었고 그들의 큰 낙타도 다 바늘귀를 통과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들을 통과하게 하셨음이라.

어떤 사람들은 바늘귀가 고대 성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실은 많은 설명이 억지이다 바늘귀는 바늘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에게는 이것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 신은 손오공도 할 수 없는 일인가?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맙시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도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에게 오는 모든 병자를 고칠 수 있으며 또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실 수 있고 고기를 잡을 수 있느니라 물고기, 물고기 입에서 세금을 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물 위를 걸으실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는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를 닮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친다면 어떻게 가난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예수를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산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태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발산하여 이 세대를 섬기고 사람들의 질병을 짊어지는 것이 얼마나 풍성합니까? ?정신! 어떻게 이생에서 백배를 얻고 내생에서 영생을 상속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한 아내를 버리고 백 아내를 얻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합니다. 여러분, 실수하지 마세요, 한 아내는 감당할 수 없지만 백 아내는 그것을 엉망으로 만들 수 없습니까? 백배를 얻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리가 떠났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이전보다 백 배 더 좋은 것을 얻었습니다. 백 배를 받고 영생을 얻으라 이 백 배 얻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백 배를 가리킨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더 헤아리고 사람의 뜻을 덜 헤아려야 고통을 훨씬 덜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젊은이들에게 이 말씀을 하셨다면 오늘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말씀드립니다. 예수님께 맡기십시오. 기꺼이 하시겠습니까? 여기 베드로라는 사람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현세에는 백배를 얻고 내세에는 영생을 얻으며 장래에는 어부같이 사람을 낚아 이 세대의 복이 되리라. 우리의 삶이 촛불과 같으면 횃불은 재가 되고 눈물은 말라 이 어두운 시대를 밝힙니다.

결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평생 살아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녀야 할 가치를 살아냅시다.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자가 많다. 이 문장은 우리가 사람들 눈에는 앞이지만 실제로는 뒤에서 모든 사람을 섬기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천국에서 큰 자가 되고 싶습니까? 우리는 더 많이 섬겨야 합니다.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면 백 배를 얻고 영생을 상속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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