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06장-두 나라,두 가지 추구!

사물에 대한 태도

<마태복음> 5장과 6장은 읽기가 어렵습니다. 나는 "성경"을 읽는 방법이 여전히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6장에서 모든 공통 사항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알아낸 후, 이 장의 주제는 두 나라,두 가지 추구 결론지었습니다.

두 나라, 두 가지 추구는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서 나타납니다. 6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형태의 인간 표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하나님 나라의 나타남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 나라의 나타남입니다. 이 두 왕국은 화해할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는 사람들이 이 세상 왕국에 살고 세상의 논리 체계에 따라 살지만 여전히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천상 논리에 따라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논리 시스템에 대한 내 말을 듣는 데 지쳤을 수도 있지만 귀찮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당신은 정말 많이 뒤쳐져 있습니다!

사물에 대한 사람의 태도는 기본적으로 그가 속한 나라를 결정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매주 교회에 가고 매일 기도합니다. 사실 쓸데없는 짓이야. 이 세상의 논리 체계에서도 사람은 다 똑같지. 사람들을 두 개의 논리적 시스템으로 나누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아마도 사물에 대한 그의 태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입고, 사용하고, 생활하는 태도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는가, 세상의 나라에 속하는가가 결정됩니다.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모두 내면의 논리 체계가 외적으로 반영된 것입니다. 일부 형제자매가 출소 후 하루 만에 낫고 다음날 병이 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실 그의 내면의 논리 체계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자신이 변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겉모습만 변했을 뿐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먹을 것、마실 것、입을 것、쓸 것、집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내가 어떻게 압니까? 사실 알기 쉽습니다. 몸에서 몇 가지를 제거한 후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무언가를 빼앗는 것에 대해 강한 반응을 보인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먹는 것、마시는 것、입는 것、사용하는 것、사는 것, 운전하는 차 등 많은 일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하는 일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그렇게 반응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것과 천국에 속한 사람은 이런 일을 다르게 본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6:25)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읽고 나서 어떤 사람들은 이거 말도 안 돼요? 이것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오늘날 우리 중 다이어트에는 관심이 있지만 인생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삶에는 관심이 있지만 다이어트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를 들어보죠 하루에 한끼만 먹는 사람이 많아요 어제 저녁 7시쯤 첫끼를 먹었는데 배고파요? 아니, 별로 신경쓰지 않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말할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습니까? 내가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니? 배가 고프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 병도 당신 병보다 적습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지 않고 살면 끝이라고 느낀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자학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에게 친절하다고 합니다.

삶이 먹고 마시는 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몸이 의복 이상이 아니냐?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함으로 그의 생명을 더할 수 있느냐? 왜 옷에 대해 걱정합니까?

들의 백합화는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는 것을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화는 이 꽃 하나와 같지 못하였느니라 믿음이 적은 자들아! 들풀이 오늘 그대로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리라 하나님이 그래도 장식하게 하거든 하물며 당신은 아니리이까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돌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떵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가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태복음6:25-34)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느 나라에 사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는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그런 것만 구하는데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다음 그는 세상의 왕국에 있습니다. 세상 나라에서는 마귀가 왕이요 하나님 나라에서는 하나님이 왕이시니 물론 마귀의 나라에서는 하나님도 권세를 잡으시나니 이는 하나님이 마귀를 통하여 권세를 주시기 때문이라. 어떤 사람들은 마귀의 권세도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마귀로 하여금 세상 나라에 사는 이 사람들을 가지게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만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실 신이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늙은 말 곧 회색 말을 통해 이 일을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규례라는 것을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중 한 자매의 아이가 심한 복통으로 병원에 보내졌습니다. 사실 병원에 가지 않은 것이 아니라 딸을 데리고 왔을 때 딸의 척추 측만증이 매우 심각해서 병원에서 감당할 수 없습니다. 병원의 유일한 방법은 수술입니다. 위험한 수술, 받아볼래?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마비되었습니다. 사전에 양식에 서명하도록 요청할 것이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처음에 아이는 기도와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그녀에게 뿌리내리게 했고 그 결과 아이의 척추가 치유되었습니다. 척추측만증을 치료할 수 있다면 왜 복통으로 병원에 가야 할까요? 나는 매우 감정적이었습니다. 여러분, 그녀를 신자로 보지 마십시오. 그녀가 사물에 반응하는 것만으로도 이 사람의 영적 상태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러고 저러고 아무리 활동해도 소용없으니 내 안에 어떤 가치체계가 설치되어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무엇을 걱정합니까? 우리는 항상 우리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느끼고 세상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나의 가치관이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추구하는 것인데 그들은 이 말을 듣지 못한다.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병원에 의존하는 것이 사람들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품위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사실, 조금만 조사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마태복음 6:27)

(전도서3:2)

당신이 이 문제에 대해 나에게 도전을 요구한다면 나는 항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이것은 실험으로 할 수 없습니다! 그때 죽는다면 이때 죽어야 할까요, 아니면 죽지 말아야 할까요? 의사를 만나서 죽었나요, 아니면 의사를 만나지 않아서 죽었나요? 아무도 이것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려 의사를 본 후에 죽지만, 암에 걸려도 의사를 보지 않고 죽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암에 걸려 의사를 만나지 않고 죽었고 의사를 만나도 죽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수명에 단 한 순간도 더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우리가 무엇을 걱정해야 합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논리 체계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서 이 세상 논리 체계를 철저하게 처리한다면 우리의 추구는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나는 종종 의료 과실이 매우 흔한 것을 봅니다! 누구에게 가니? 매일 전화해서는 안되며 토지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전화하십시오. 친구가 있어요 동생이 병으로 의사에게 갔어요 그냥 신장 문제였는데 신장이 안 나았고 간이 나았다 그래서 간을 치료하고 신장을 치료하고 담낭염을 치료했어요 담낭, 간, 신장을 치료하면 최종적으로 폐가 파괴되고, 이어서 신장, 간, 담낭, 폐를 치료하고 심장을 파괴하게 된다. 나중에이 사람은 미쳐 버렸고 큰 철 사슬로 가두어야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우 무서울 것입니다. 어디에서 추론 할 건가요?

그래서 우리는 의사가 사람의 수명을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의사가 하는 일에 왜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너무나 많은 것을 경험했고, 아직까지 세상의 왕국과 세상의 논리 체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고대 한국의 학자 관료들은 매우 강력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사물에 기뻐하지 말고 자신에 대해 슬퍼하지 마십시오. 일 때문에 기쁜 것도 아니고 나 자신 때문에 슬픈 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철저하게 조사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살아 있는 문제에 대한 인식이 고대 선비의 인식만큼 좋지 않다면 번거롭지 않겠는가? 예를 들어 증언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와우!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는 좋은 직업을 찾았고 급여가 얼마나 인상되었는지. 그것은 무엇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사실 월급을 소중히 여길수록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나는 <다니엘서>에서 바벨론과 바사 제국의 황제들이 다니엘에게 봉급을 올려주고 집을 마련해 준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왜 이런 것들이 언급되지 않았습니까? 주는지 안 주는지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자녀에 대한 태도, 우리 자신에 대한 태도, 삶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한가? 두 가지 추구와 두 개의 왕국이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왕국에 속합니까 아니면 세상의 왕국에 속합니까?

돈에 대한 태도

돈에 대한 태도에 관한 한, 이 세상에 돈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너희는 (마태복음 6:19-21)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돈에 대한 여러분의 태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 일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말하노니 나는 돈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잘 알고 있느니라.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 비록 돈이 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가난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부자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습니까?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6:24)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문제가 조금씩 바뀌었느냐? 아니면 한꺼번에 바뀌나요? 사실 이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연구하고 연구하면 알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생명의 피를 원하는 것처럼 돈을 취급합니다. 돈이 그를 더 오래 살게 할 수 있을까? 캔트! 돈이 없어도 힘든데 돈을 쫓는다면 돈이 있으면 다 잘될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돈이 있으면 재난을 당합니다. 통계는 세계적으로 이루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도박 티켓을 구매하고 어떤 사람들은 수백만, 수천만, 심지어 수억을 이겼습니다. 그런데 통계에 따르면 복권 대박에 당첨된 사람들은 나중에 형편없이 살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돈이 너무 많으면 돈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Zhao Benshan이 연기하는 촌극은 복권에 당첨되어 많은 돈을 벌었지만 가족이 계속 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들은 모두 그에게서 돈을 빌렸습니다. 지역 지도자들도 그에게 와서 너무 짜증나! 결과는 마지막에 좋지 않은 징글이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돈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돈을 사랑하면 돈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돈을 경멸해야 하고,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어야 합니다. 왜 동시에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면 돈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돈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문제 해결의 열쇠라면 우리는 더 이상 돈에 의존하지 않지만 하나님만 붙잡고 있으면 이 세상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나라이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장님? 많은 걱정, 많은 관심. 돈이 있으면 걱정하고, 돈이 없으면 걱정하고, 돈이 있으면 돈이 있어도 걱정하고, 돈이 없으면 돈이 없다고 걱정하면 된다. 내가 매일 생각하는 것은 세상의 이런 소소한 것들, 먹을 것, 마실 것, 쓸 것, 할 것, 돈 벌기 위해 던질 모든 것인데, 이 모든 것이 공허함을 모르고 결과적으로 , 내 눈이 어두워!

눈은 영혼의 창인데 왜 사람의 영혼이 필요한지 모를까요?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 속 영이 살아나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 눈이 뜨이게 됩니다. 눈과 귀에 결함이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과 싸워야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은 사람을 죽입니다!

돈에 대한 사람의 태도는 그 사람의 지혜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어리석다면 돈에 대한 그의 태도는 어리석은 태도입니다. 돈을 대하는 태도가 하나님을 따른다면,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의 태도를 따른다면 그것은 참으로 지혜로운 태도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제도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살며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므로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나 이 세상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 안에 있는 것들은 변화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두 왕국의 문제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왜 나는 기도를 잘 할 수 없습니까? 당신이 세상 나라에 있을 때 어떻게 기도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까? 처음부터 좋으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하나님께 굳게 매달리기를 바라기에 충분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쓸까, 자녀의 학위나 공부를 포함하여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되 하나님의 나라는 귀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 외에는 모든 것을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도 세상 사람들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 기도할 필요도 없고 기도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셨는데도 여전히 세상의 제도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항상 세상의 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반복해서 행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렇게 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돈에 대한 여러분의 태도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에 대한 태도

사람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그들로부터 보상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는 남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나를 포함하여 하루종일 이것저것을 기쁘게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선한 일을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위선자들이 사람의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는 은밀히 하라. 네 아버지가 은밀히 보시고 정녕 네게 갚으시리라(옛 책에 기록된 바를 펴서 네게 갚으시리라) 너희는 기도할 때에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사거리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는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마태복음6:1-8)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게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태복음6:16-18)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합니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동기는 즉시 우리의 보상이 무엇인지를 결정합니다. 세상 나라에서 상급과 유익을 구하면 하나님께 유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두 나라, 두 가지 추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니리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은 여러분의 내적인 제도가 하나님 나라에 기초한 제도입니까, 아니면 세상 왕국에 기초한 제도입니까? 세상의 왕국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이 있다면 기도를 많이 하면 들어준다는 생각은 할 수 없습니다. 네 아버지는 네게 필요한 것을 알거니와 너는 세상의 제도를 짊어지고 세상의 나라에 사느니라 네 아버지는 누구냐? 바리새인들은 아브라함이 그들의 아버지라고 말했고 예수님은 그들의 아버지가 마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고 보상해 주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왜 모든 사람에게 운명이 있다고 말합니까?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죽는 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여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 중에 직업이 없는 것이 두렵고, 상사가 두렵고, 매일 이것저것을 기쁘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여전히 세상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이것은 치명적입니다! 위선자가 되지 마십시오. 이 구절은 모두 위선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에 있다고 보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이 세상 나라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도복을 입으면 도사이고, 머리를 밀고 승복을 입으면 승려다. 거리. 차려입기는 쉽지만 가짜인지 아닌지는 신만이 아신다.

당신은 또한 하나님이 치유하실 수 있다고 믿지만 그 이상... 또 무엇이 있습니까? 세계 시스템을 따르고 싶습니까? 나는 당신이하는 일에 반대하지 않지만 사실 당신이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것은 당신의 뼈에있는 나라이며 어떤 나라입니까? 왜 부모는 자식이 할 일이 있을 때 미쳐 버릴까? 사실 성경에서 육아는 상대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여 순종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습니까? 당신이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면, 당신은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세상 제도에 따라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기쁘게 하고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없나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오직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만 사랑할 뿐 재물은 사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추구해야 합니다. 주기도문에서 말하는 것처럼. 많은 기독교인들이 주기도문을 유창하게 외웠지만 과연 그 의미를 알고 있을까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온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마태복음6:9-13)

관계에 대한 태도

대인 관계와 우리를 화나게 하는 다른 사람들의 태도를 다루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브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태복음 6:14-15)

왜 우리는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합니까? 그런 것들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이런 것들이 우리를 비참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우리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고통을 겪습니다. 우리는 왜 다른 사람에게 기분이 상했을 때 용서하지 않고 미워합니까? 이러한 것들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처럼 우리의 삶도 십자가에 못 박혀도 상관이 없습니까? 우리가 받은 것은 흔들리지 않는 나라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나라요 이 세상과 그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똣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일서2:17)

나는 매우 감정적입니다! 이틀 전, 어린 시절부터 나와 함께한 좋은 친구가 몇 년 전에 간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의 삶을 추구하는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공허해진다. 누구누구가 죽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더욱 정신을 차리고 이 세상 모든 것이 중요하지 않으며 오직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만을 구하기를 원합니다. 신이 말했다면: 내일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가십시오. 나는 말할 것입니다 : 훌륭합니다! 오늘 떠날 수 있습니까? 이것이 나의 태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할 것입니다: 안돼! 아직 처리해야 할 일이 많고 최근에 구입 한 집은 아직 양도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망할 시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일 뿐이며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형제자매들과 의논할 때 히브리서에 보면 톱질을 하고 칼에 찔려 죽임을 당하고 광야에서 쫓겨나 열심히 일하다가 결국 이 세상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왜 이런 고통을 겪는가?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그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관심도 없고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특별할 것이 없고, 삶이 편안해지고, 많은 일에 미쳐버리지 않고, 마귀와 원수를 철저히 짓밟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해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나라에 속해 있습니까? 먹고 마시고 입는 것과 음식과 집과 교통수단에 대한 우리의 태도, 생활에 대한 우리의 태도, 돈에 대한 우리의 태도… 용서할 것인가, 용서하지 않을 것인가? 기분이 상하는 태도는 우리가 어느 나라에 있는지 즉시 결정합니다. 이 주제는 우리의 세상적 가치 체계가 완전히 무너질 것이기 때문에 다소 무거울 수 있습니다.

삶과 죽음, 좋고 나쁨은 우리가 선택해야 할 선택인데, 하나님을 위해 죽기로 선택했다면 죽는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살기 위해 산다면 15분의 1시간을 연장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결정할 수도 없다.

나는 매우 감정적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열심히 추구하는 것을 보면 많은 문제와 번거로움이 생겼고, 그들은 단지 살고 죽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정말로 이해했다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더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을 자세히 살펴보자 그들은 모두 자수성가한 부자였다. 그러나 그들은 재물을 자랑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돈이 그들에게 아무 것도 아니었고 그들이 부러워한 것은 하늘의 흔들리지 않는 나라였음이라. 이후 모세、사무엘、다윗、솔로몬 등 하나님을 의지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던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영생이 없다면 우리도 세상 사람과 똑같지 않습니까? 살다보면 죽는다 살아있다면 빨리 먹고 즐기지만 결국엔 즐기지 못한다. 오늘부터 선택을 시작하고 음식、음료、의복、음식、주택、교통、일、자녀、자동차、집과 같은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돈、사람、상사,범죄에 직면 우리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세상에서 작은 일에 불과합니다.

내가 말한 대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살기를 원하면 형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형제자매들에게 임하기를, 오늘 하나님 나라의 모든 놀라운 일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기를,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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