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제15장-하나님의 공의는 그분의 진노하심으로 드러납니다.

【성경공부】계시록 제15장-하나님의 공의는 그분의 진노하심으로 드러납니다.

서론:

여러분은 절대로 <계시록>이 다른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계시록>이 "하나님의 승리하는 백성"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기 자가 치른 대가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져오고. 이기지 못한 사람이 받는 고난은 아무런 영광도 없다.

우리가 <계시록>의 15장을 읽었을때, 우리는 분명히 보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계시록> 15장에서 묘사한 것이 이 땅에 이다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분노를 드러내는 그릇이다, 하나님은 우주만물과 사람을 창조하는데, 이 땅의 사람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고 사랑를 베푸는 사람과 하나님의 분노를 나타내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긍휼과 은혜, 사랑로운 하나님이지만, 우리 하나님도 불이십니다. 하나님도 분노를 드러낼거야. 그러니 하나님을 산타클로스로 생각하지마.

사람은 하나님을 알기 시작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계시록>15:3-4).

우리는 하나님, 즉,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태양계는 물론이고, 우주의 모든 은하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우리 하나님은 우주의 모든 것을 통제할 만큼 충분히 큽니다.

오늘 제가 어떤 자매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몰랐습니다. 주님을 믿는 많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도, 두려움이 전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전하고 싶은 것은 믿음입니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가장 기적적이고, 능력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모두는 그의 말씀에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의무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모르면 지혜가 없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있으리로다"(<시편>111:10).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지혜가 전혀 없습니다. 사도 요한 <계시록>14장에 보면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우리 하나님이 공의 이고 하나님은 공의 이며, 하나님은 산타클로스가 아니며, 우리의 하나님은 크고 경외합니다.

한번은 좀 더 끈질긴 형제와 이야기를 누나었는데, 그는 "저주는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니다" 라고 말 했다. 나는 그에게 성경의 <신명기>를 읽으라고 했는데. 도대체 저주가 하나님에서 온 것이냐, 아니면 귀신에서 온 것이냐? 나는 하나님을 말씀을 읽는 것이라면, 어떤 버전을 읽어도 전체적인 뜻에 영향을 주지 않고, <성경>전체를 완전하게 읽으면 똑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마다 주제를 잡아야 하는 이유이다. 이 장의 주제는 바로"하나님의 공의는 그분의 진노하심으로 드러납니다".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 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계시록>15:1).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말씀를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계시록>에 나오는 일이 이 시대에 거듭 일어나는 것을 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모르고, 일과 개인적인 일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긴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할 것이다.

나는 우리 시대에, 이 세상이 요한 <계시록>15장 이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처음 일곱 인 이전의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일곱째 인에는 일곱째 나팔이 포함 되어있고, 일곱번째 나팔이 일곱 큰 대접가 포함 되어 있다. 이 시대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일곱 대접은 일곱 나팔의 7/1을 차지하고, 일곱 나팔은 일곱 인의 7/1을 차지합니다. 마지막 세상의 리듬은 매우 빨릅니다.

이 기간 동안 사람들이 겪었던 고난은 어는 시대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다음 주 예배는 우리는 <계시록>16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은 후에, 이 세상에서 발생할 재난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진노를 나타내셔야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은 살아남더라도, 오직 한 가지 일만이 당신을 위해 남겨두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계시록>제 14장, 하나님은 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거두하였다. 한 번에 거두었지만, 땅에 남은 있는 자들은 보다 휠씬 나았졌고, 남은 있는 자들은 극도의 고통스러운 재앙, 유례 없는 재앙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종말은 이렇합니다. 무엇을 심고 무엇을 거둘 것입니다. 오늘 심은 것이 미래에 거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잘 믿은 것이다, 않이면 믿지 마라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축복은 받는 길은 오직 하나이며, 저주를 받는 길은 천 길래 이다. 모든 큰 길이로마로 통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길 큰 길을 저주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의 큰 길을 저주하는 것이다. 노직 하나의 큰 길만 이 축복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 엄히 지키는 것이 엄히 지키는 것이요,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것이니, 이것이 지혜로운 자니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지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규례과 율법을 지켜 행하라, 우리는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으며,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전에 하나님이 의롭지 못하다고 늘 느꼈고, 하나님을 위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늘 느꼇고, 이런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의로우 시고, 진실하시고, 의로우시고 정직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서 묘사한 것은 촉복이든 저주든 하나님이 정한 율법에 따라, 그 백성을 축복하고, 그가 선포하신 규례에 따라, 땅에 있는 백성을 저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모든 것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시고자 하시는 일곱 대접은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하여, 이 땅에 쏟아 부어질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성전에 가득차서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 미움을 사더라도, 하나님에게 미움을 사서는 안 된다.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이것이 바로 오셉이 그 여주인을 대할때 한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경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은 영광을 너에게 주시리라 것이 알아야 합니다.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미치리로다."(<계시록>15:1).

이것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 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계시록>15:3-4).

이 말씀들을 우리는 기록하고, 항상 자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엄격히 따라고 말씀해야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이사야>66:2).

하나님은 그가 안식할 처소가 찾으시며,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그러나 형제자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전전긍긍 해야 합니다. 바로 매우 엄격한 태도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형제자매, 당신들은 알고 있습니까? 나는 종종 몇몇 기독교인들을 만나서 그에게 "성경을 읽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얼마나 읽었습니까? 주님을 믿은지 얼마나 되었느냐?" 라고 말 했다. 그는 "주님은 믿은지 20년이 되었다. 성경은 한번도 다 읽지 못했다."고 말 했다. 이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선지자의 생명을 통하여 그것을 기록하셨습니다. 오늘 네가 하나님의 말씀에 때문에 두렵고 떨린다 있는 줄도 모르고,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면, 그리고 우리도 하나님이 말씀의 자세히 읽지도 않고, 오히려 변명을 자주 한다. 의리를 끊고 한바탕 허튼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정말 끔찍합니다.

네가 내가 기독교인 이라고 해서, 너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네가 하나님이 말씀을 잘 지키면,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고, 너를 보호 할 것이다. 지키지 않고, 행하지 않으면, 너는 직접 저주를 받는다. 여러분은 복음을 믿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아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 라고 내가 말 했다. "예수를 믿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라고, 이 사람이 직접 대답 했다.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라고 이런 태도는 막연한 태도입니다. 당신은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축복을 받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때문에 두럽고 떨린 있는 여호와의 백성이 그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우리가 행하는 대로 행하나니, 그들은 지혜자라고. 어리석음이 우리 마음을 속이지 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엄격한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마침내 우리는 평생 동안 주님을 믿을 기회를 얻었고, 마침내 우리는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는데, 우리는 이 문제를 정말로 가치 있게 여겼습니까?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들이 이런 것들을 항상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성경>을 매우 자세히 읽었고, 종종 놓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에 나는 사도 베드로, 사도 요한, 사도 바울이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을 볼 때마다, 그들에게 "성령을 받았습니까?" 라고 묻는 것을 읽었습니다.

내는 오랫동안 교회에서 주님을 믿었는데. 왜 그것을 읽지 않았습니까? 성령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나중에야 읽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삶을 바꿀수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더욱 거룩하게 만드실 수 있습티까? 그런 다음 <성경>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결과는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성경>은 분명하게 기록된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고 지키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엄격한 태도를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오래전부터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잘 못된 이해, 잘못된 인식이 가져온 것은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은 이미 <성경>에 말씀을 기록하셨다. <성경>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르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7:7-8).

삶을 욕심내지 말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넉넉히 예비하셨느니라.

찾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는 법을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짐승을 이기는 영이 정치를 이기는 영이요. 짐승의 우상을 이기는 영이 종교와 짐승의 수를 이기는 영이요. 재물의 영이 경제를 이기는 영인 줄 아느니라. 우리 인간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세가지 영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 욕심이 많고, 죽음이 두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에 욕심이 있고, 죽음이 두려우면 짐승을 이길 수 없고, 짐승의 우상을 익리 수 없고, 짐승의 수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시도 해도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도록 격려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 이기를 거두었고. 이기를 거둔 자는 유리 유리 바다에 서 있으며, 남은 것은 심판이며, 큰 재앙이다. 이기든 안 이기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수 없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멸망 시키려 하니. 안타까워 할 필요가 없다. 즉, 영원히 살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그냥 그래. 이기를 선택하면, 영원 속으로 들어가 유리 바다에 서서,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목숨을 아끼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마라, 사람이 일생을 두려워한다면, 이 세상의 것은 너를 놀라게 할 것이다. 사실, 이 세상에 왜 사람이 암와 심각한 질병에 걸리는지 자세히 보세요. 목숨을 아끼고 죽음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항상 살고 싶고. 잘 살고 싶으면, 돈을 사랑하고, 이 세상의 것을 사랑하는 볌을 배워라,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면 잘 살수 있을 것라고 생각 했어요, 사실은 죽음을 두러워하는 것이 가져온 결과는 평생에 이 세상의 포로가 되는 것이다.

만약 네가 오늘 잘 살고 싶다면, 내가 너에게 가장 좋은 건의를 하는 것은 바로 이기하는 것이고.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다. 두려워해도 소용 없어, 오늘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갈등이 두렵습니까? 갈등을 두려워 하지 마라; 죽음이 두렵습니까? 죽음이 두렵지 않은다; 돈이 없을 두려운가? 돈이 없는 것이 구렵지 않다; 어려움에 부딪힐 까봐 두렵습니까? 어려움을 두려운에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어이 두렵지 않은데도 무엇이 두렵습니까? 오늘 어떤 형제자매들은 이 세상에서 불펼요한 걱정을 하고, 이 세상에서도 불필요한 걱정을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당신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드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6:26).

하나님이 반드시 먹여주십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때, 그의 제무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일 동안 울었습니다. 나는 "당신은 왜 울었습니까?"라고 말 했다, 그는 "아니를 키울수 없습니다"라고 말 했다, 나는 "아이는 하나님이 주신은 선물이다, 하늘에서 키웠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식량을 가지고 세상에 왔습니다." 지금 그의 아이도 몇살까지 자라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 려어분,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해야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다. 사실 사람은 모두 하나님 아버지께서 키우시지 않습니까? 정말 죽을 수 없다. 죽은때가 되더라도 별 것 아니다. 누군가를 미움을 하지라도, 하나님을 미움을 사지 마라! 하나님에게 미움을 사는 것은 얼마나 비참 한가! 하나님에게 죄를 짓고 이 세상에서 저주 속에 살며 잘 살지 못 하고, 죽어도 잘 죽지 못하는 것은 모두 좋지 않다. 그러나 네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다면, 목숨을 아끼고,죽음을 두려워 하기 위해, 하나님에게 미움을 사지 않을 것이다. 너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결과는 잘 살갓이다. 축복속에 살고, 하나님의 함게 속에 살 것이다. 그리고 죽어도 잘 죽을 것이다. 얼마나 좋은가!

형제자매가 오늘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가져야 하며, 우매함이 너의 마음을 속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다. <성경>에서 말씀 한 이런 것들은 모두 이루어져야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알겠느냐? 즉,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야 한다! 나는 모두 어떤 사람들이 두려웠고 느꼈다, 내 친구는 나에게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들의 교회 주보에서 <마가복음>16장을 이 말씀을 쓰였다. 이 경문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고 해를 받지 않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16:17-18 ).

그는 교회입구에 한장 주보 놓은 곳에 두었는데, 결국 그들 교회의 목사는 그만두었다, 목사님가 말 했다. "당신은 어떻게 이것을 그기에 놓을 수 있습니까?" 그는 말 했다, "이것은 <성경>이라면 왜 놓을 수 없습니까?" 그의 목사님은 이렇게 말 했다. " 원래 이 말씀은 <성경>에 있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이고, 세상에! 이 <성경>은 마치 그가 쓴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좋은가! 그렇죠? 이것 보다 더 좋은 말이 뭐가 있어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한 삶이 살고 되기를 바랍니다. 비록 제가 할 수 없더라도, 저는 기꺼이 그 말씀을 믿겠습니다. <성경>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말씀 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은 <성경>에 이천년; 최소 천년 동안 있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이 구절 말씀에는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십니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두려워 그리하면 형제자매는 하나님이 내리려는 재앙이 사실이고, 하나님이 저주하는 것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저주도 하나님에서 온다!

한 형제는 심한 병에 걸려워에서 피가 자주 나고, 하나님을 열심히 섬긴다, 그는 매우 집요하게 나와 논쟁 했다. "저주는 하나님에서 온것이 아니라, 마귀에서 온것이다." 마치 마귀가 매우 심한 것 처럼 악마는 하난미의 노예에 불과하다. 무엇을 하느냐? 쓰레기를 치우고 쓰레기를 그곳으로 치워라. 그러니 우리 형제자매는 <성경>을 자세히 읽고, 헛소리 하지 말아야 한다. 머리를 두드려도 물건이 나오지 않으니, 하나님의 말씀 대로 해야한다. 하나님의 말씀 대로 우리가 하자. 이 사람들이 얼마나 담이 큰지 봐라, 방언를 쓰는 것을 허락하지 않지만, <성경>에서 얼마나 분명하게 말씀하는지! <성경>에서 말씀: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고린도전서>14:15).

최근에 나는 감동을 받았다, 우리는 앞으로 정말 영으로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위해 새 노래를 창작하기 시작 할 것이다.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는데. 정말 진지하게 대했나요? 내가 지성기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 마라.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잖아, 내가 지성기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 하지마. 나는 좋은 사람이야, 좋은 사람은 쓸모가 없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야 쓸모가 있답니다!

네가 하나님을 믿으려면, 사람이 선택한 것이 무엇인지 얻는 것이 무엇인지, 네가 심은 것을 받아라,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너는 자세하게 실천할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이 말씀도 너에게 임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나는 암 환자를 축복합니다" 라고 말씀 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 말씀은 없잖아요. 하나님의 축복은 사람이 암에 걸리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 말은 이생하게 들리는데, 도대체 <성경>이 뭐라고 할까?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 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붓게 하실 것이며. 또 이 율법 책에 기록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너의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신명기>28:58-61).

질병은 분명히 저주이다. 사람들이 네가 병에 걸렸다고 말 하는데, 그것도 저주야. 만약 네가 내가 매우 심하게 병이 난것을 본다면, 너는 이것이 내가 전에 저지른 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체면을 세워 줄 필요도 없고, 나도 체면을 세워 줄 필요도 없다, 그러니 우리 형제자매는 거룩한 척 하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만이 거룩하시니, 거룩할 필요도 없고, 만약 우리가 굳이 그런 척 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왜 일까요? 그건 외식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진실하게 자신을 대해야 한다. 나는 내 몸에 또 어떤 곳이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지 알고 있다. 나는 내 자신의 결점에 대처하려고 노력하지만, 가끔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부족하다. 당신은 "당신은 아직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때는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매 순간 하나님을 경외하고 싶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주님을 믿는 것이 알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나를 세게 때리시니, 나는 그때 부터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주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게 저를 치셔서, 결국 나는 사면초가의 상황으로 사방에서 살았다. 그것은 세게 때렸다. 그러나 저는 교만은 있습니다. 이 교만가 이것이 좋은 것이 아님을 알고 있는데,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은 후에 저는 굳게 실천하고, 실천할 수 있는만큼 실천하며, 결과는 승리한 교회를 설립하면, 악마의 원수를 씨워라. 만약에 겉치레만 한다면, 비록한 어떤 목회자나 사모님; 어떤 사람이나; 어떤 리더처럼 암에 걸렸을 때, 또 거룩한 거룩한처럼 보이는 척해야 한다면,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지 않았다면, 그래서 재앙은 나에게 떨어졌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다.

이 세대의 욥은 그리 많지 않다. 이것은 내가 계산한 적이 없고, 헛소리도 할 수 없다. 어쨌든 전체 욥은 정말 적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 형제자매는 먼저 자신이 욥이라고 가정하지마라. 마치 내가 예전처럼, 하나님께 맞으면 내가 옵 인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 작은 충명한 적인 있다.

"소를 집이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슴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면,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이사야서>66:3).

알아들았어요? 사람은 모두 제 갈길만 간다.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어디에 행하지 않고, 지키지 않았다면,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너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시를 볼수 있을것이다. 저주가 우리에게 닥쳤을때, 나뿐 일이 우리에게 닥쳤을때, 우리는 단지 한 가지 일뿐이었다. 형제자매 앞에서 거룩하고 거룩한 척 하지 말고, 스스로 반성하고, 주님의 말쓸에 떨며 그리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반드시 우리에게 임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은 <신명기>28장1-13절에 나오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볻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의롭고, 진실하시며, 우리 하나님은 위대하고 기이하시며, 그의 말씀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계시하신 것이 이 시대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가 <성경>에 계시한 예언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온갖 예언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풍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래서, 오늘 형제자매는 자신을 내려놓기 시작해야한다. 당신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자신을 내려놓기 시작 해야한다. 세상과 세상 일을 사랑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어쨋밤에 저는 기도회를 이끌었습니다, 저는 형제자매들을 인도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는 "하나님여, 저는 마음이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우리 하나님이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제가 이 말을 할때, 저는 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요? 나는 하나님이 이 세대에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본것같다. 하나님이 이 세대에 이루어야 할 일은 바로 사람이 그분의 말씀에 대한 태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 세대에 원래 있어야할 능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의 복음은 능력 있는 복음이며. 우리의 하나님은 사람을 죽에서 부활시키는 하나님이시다. 오늘 우리는 모두 이 명딩(命定)을 짊어지고 승리를 거두는 신학관념을 널리 알리기 시작할 것이다. 더 이상 수동적으로 맞지 않고, 악마의 원수마귀를 짓밟기 시작할 것이다. <예비소서>의 말씀하는 것처럼. <예비소서>에서 무엇은 말씀하신 것이까요?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마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예비소서>1:22-23).

즉, 그리스도에게서 움직이는 큰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에 오른 편에 앉히셨으며.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오늘 이 세대에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모든 것이 우리의 발밑에 밟혀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은 교회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에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만들어야 한다. 너는 "내가 본 것은 모두 이런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 했다.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겠다는 뜻을 세우면, 지금부터 보이는 것은 교회가 악마의 원수 마귀를 짓밟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가 마지막 시대를 통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셔야 합니다.

오늘 나는 한 형제와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형제가 제는 정말 귀엽다. 그는 "나는 모두 마귀가 교회를 짓밟는 것을 보았고, 교회가 악마를 짓밟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고 말 했다. 그러나 오늘부터 우리는 마음을 다 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수 있을까? 오늘부터 악마의 원수마귀를 짓밟고, 모든가 교회의 발 밑에 밟게하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 영광을 나타내시려 하샸고, 사람들은 "의야, 거룩하다, 진심이 거룩하다, 큰게 거룩하다, 기이한 거룩하다!"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큰 능력의 복음을 준비하여 우리에게 모든 믿는 것을 구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볼때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이 세대에 끊임없이 드러내고, 온 땅에!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를 알게하는 것은 받ㅅ물이 바다에 가득한 것과 같다. 이 세대는 우리의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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