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계시록제07장- 종말의 대 재앙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성경공부 계시록 제07장- 종말의 대 재앙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다가올 재난을 깨어해라

오늘 우리는 <계시록>의 제7장을 보러 왔다, 지난 주에 우리는 제6장에 대해 인류 역사의 본질을 분명하게 보여 주었다. 인류 역사의 본질은 시작도 있고 끝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를 이대로 계속 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 사람이라고 해도 세상이 언제가는 끝날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자매가 나에게 말 했다: 이 세상이 얼만 좋은가, 하나님은 왜 이 세계를 파멸시키려 하는가? 사실 이 세상은 온갖 사악한 것들로 가득차 있지만, 그녀의 눈 에는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자세히 본다면, 그것은 불의였다. 오늘 우리는 이곳 저곳을 둘려 보고 알아 보면, 세상에 불공평한 일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세계 종말의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모두 사람을 끌어당기다, 2012년 이전에. 한 영화가 이름<2012>라고 있다. 2012년을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몇년이 지났다. 이 영화는 2012년 세계 종말을 그린 영화다, 영화가 나왔을 때, 우리가 본 상황은 참혹 했다. 우리는 오늘 동남아의 쓰나미를 떠올리면, 사람이 바다가에서 놀때, 곧 쓰나미가와서, 단번에 사라졌다, 이 일은 사람을 매우 감동시켜서, 나는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다.

311 일본 쓰나미 역시 죽은 사람이고, 세계 종말은 이보다 더 비참하다, 사람들은 이 물건들을 보고 공부를 했습니까? 공부도 못하고 놀고 먹을 것도 먹고, 얼마전 대만 화련 지진(관광 사업으로 유명한 곳) 에서 다섯 식구가 화련 지진 폐허에서 죽었다, 우리는 가족들이 즐겁게 여행을 가는 것을 상상할 수 있지만, 영원히 돌아 오지 못한다. 이 세상은 이렇게 잔혹하고 잔인하다.

우리 중국 에는 몇 권의 책이 있습니다, 비록 소설을 썼지만, 이름이 아주 좋습니다, <경세항언>,<유세명언>, <경세통언>이라고 부르지만, 사람들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몸을 살뜰히 챙기지 말라고 끊임없이 말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지 않는것 같다.

<성경>은 일찍은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예수년간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오신 날이 마치 소돔와 비슷하고 노나의 홍수세대와 비슷하다고 말씀하셨다,(참<마태복음>24:32-39). 그때는 사람이 장가를 가고, 시집을 가고 막고 마셨다, 그러나 노아는 그곳에서 "세계 종말이 오면 하나님이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다"라고 전 했다. 사람들은 노아가 전한 복음을 진실하게 여기지 않았다, 노아가 산위에 방주하나를 세우는 것을 보고 노아가 미친놈인줄 알았다.

소돔의 때, 천사는 롯이에게 그의 가족에게 알리라고 했고, 아무도 듣지 않았다. 그 후에 천사는 그와 안내과 두 딸이 데리고 소돔 성에서 나왔다. 그리고 하나님의 불길은 순식간에 소돔에게 다가 갔다. 노아의 날은 홍수가 났을때 이와같이. 오늘 여러분들은 세계말세가 도래했을 때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만일 네가 기독교인이라면, 내가 너에게 두글자를 "경각"이라고 부른다. 경각와 깨어, "경세항언", "경세통언"이라고 하는데, 각성해서 무엇을 합니까? 다가오는 재앙을 피하기 위해 서다. 우리는 이 제7장이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재난을 피하고, 곧 올것은 엄청난 재난이다,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는 오늘 <게시록> 제7장을 읽었는데, 나는 네가 다시 경각과 각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첫번째 이야기 이다.

세계 종말의 광경

두번쩨, 나는 세계 종말의 광경이 도대체 어떤 모습인지 보고싶다, 세상이 끝날 때 입니다, 과연 우리가 그 세대를 볼수 있응 살황은? 우리는 <마태복음>24장을 보러왔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이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 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24:3-8).

사실 <성경>은 우리에게 세계 종말의 조짐을 하나한 알려 주는 계시를 주목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자세히 보러 간다. 그근, 지진, 백성이 백성을 공격하고 국가는 나라를 공격하려 한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오늘 사황을 묘사하는 것이 아닌가? 오늘 우리의 이러한 상황들은 정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상황과 같으며, 그리고 역대 에는 오늘 만큼 눈에 띄지 않았다.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24:9-14).

이 부분에서 우리는 그 세대의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고, 서로 모함하고 악을 미워하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John Bevere은 <사탄의 미끼>라는 책을 한권 썼다. 다시 말하면 오늘 우리 형제는 반드시 조심해야 하고, 미혹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오늘 또 한 형제와 이 일을 토론하고 있는데, 사실 사람이 어떻게 관할 되는 이런 일이 있겠는가? 모두 미혹 되고, 사람은 미혹 되고, 속고, 악마를 따라가는 것은 모두 자긴이 선택한 결과 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디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풍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발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ㅔ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태복음>24:15-21).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보라 내가 내가 너희에게 밀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였도 믿지 말라. (<마태복음>24:22-26).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롸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태복음>24:27-31).

그러다가 <마태복음>24장을 뭐라고 해야 되지?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지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같으리라."(<마태복음>24:36-39).

세계 종말이 묘사한 대 재앙 상황은 상당히 공포스러운 것이다. 우리가 제8장을 읽으면 너는 그것이 매우 잔혹한 전쟁이라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천사가 첫번째 나팔, 두번째 나팔, 세번째 나팔, 네번째 나팔, 다섯번째 나팔, 여섯번째 나팔를 불때 너는 정말 큰 전재니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세계 종말의 광경은 우리에게 <계시록>에서 똑똑히 보여 주었는데, 오늘부터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을 시작할 것인가? 올 재난을 어떻게 피하느냐가 이 장의 관건이다, 다가오는 재앙을 피해라!

우리가 곧 올 재난을 피하기 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왜 하나님이 이런 재난을 이 세상에 내려농았는지 말하고 싶다, 우리는 <성경>에서 보듯이 소돔은 하나님이 재앙을 내린 것이고, 노아의 세대는 하나님이 재앙을 내린 것이다. 우리는 이런 큰 재난을 볼수 있고, 모두 하나님에서 온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 죄악의 세계에 대한 심판이다.

하나님은 왜 이 세계를 심판해야 합니까? 세상은 온갖 나쁜 짓을 다 하기 때문이다. 재난이 닥치기 전에 그 세대는 먹고 마시며, 시집 가고, 장가를 가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면 사람이 먹고 마시며, 시집 가고 장가 가고, 무슨 탈이 있느냐? 사실 문제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심각한 문제 이다. 사람들은 단지 살기 위해 살고 있을뿐,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구원하리라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계를 망치려 하는 것을 보았다, 마치 곳곳에 지진과 자연 재해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 재앙으로 이 세대를 멸망 시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재앙을 그분의 백성에게 내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소돔을 멸망 시킬 때에 하나님이 롯이를 인도 하시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그는 이로 인해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결국 멸망에서 벗어났다. 마찬가지로 홍수가 범람하는 세대에 노아는 피해를 입지 않았고, 하나님은 방주를 준비하여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게 하였다.

나중에 하나님은 엘리아에게 여러해 동안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하라고 하셨다. 엘리아는 그 환경에 있지만, 하나님은 예비가 되었있었고. 엘리아는 굶지 않고, 갈증이 났다. 마찬가지 롯이 우리가 세계 종말의 날에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큰 환난에서 구해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대 재앙이 3차 세계대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않은 기다리라하셨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통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볼지 못하게 하더라."(<계시록>7:1).

이 네 천사는 하나님에게 속하는 천사이시고, 땅에 바람을 붙잡으셨지요.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시록>7:2-3).

우리가 오늘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어떻게 구하셨는지 알아야 할 것은 그이마에 찍힌 것이다, <에베소서>에 하나님께서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제자에게 이마에 인치기를 찍으셨고, 성령과 권련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인치기 성령으로 충만한 것과 권련이 있음을 똑똑히 보았다, 성령이 충만함 것은 방언기도와 관련이 있다.

우리는 오늘 대담한 추측을 하였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에게 세례응 주었고, 성령이 우리에게 인치를 찍어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방언 기도를 하였다, 방언 기도가 가져온 효과는 "뱀을 잡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우리는 지금의 상황에서 많은 방언으로 기도 할 것이다. 대량의 방언 기도는 하나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고, 어떤 독물을 마셔도 피해를 입지 않는다.

<계시록>제8장에 이르러 세계 대전이 시작 된것은 마치 핵전쟁과 같았고, 우리는 이런 핵무기의 손해를 입었을까? 만일 우리가 항상 방언기도를 한다면, 이러한 것들은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이마에 하나님의 인치기 있는 사람은 반드시 피해를 입지 않는다.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달 동안 괴홉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계시록>9:3-6).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계시록>14:1).여기도 14만4천명!

하나님은 이기자에게 지켜야 한다

"발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우대인이라한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드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한ㄴ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정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시록>3:7-13).

<계시록>3:7-13절은 발라델비아 교회를 말씀하는데. 이기를 거둔 교회이다, 이기를 얻은 이유는 대량의 기도를 하고 미래의 재난을 피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이기를 얻고 사탄도 우리 앞에서 절을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울 것입니다. 이기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 관건이다.

이 시대에 유행하는 명사"중보기도"가 있는데, 우리 교회는 '중보기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기도하는 사람이고, 이것은 기도하는 교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의 시험을 면 하셨으며. 천하의 사람이 시험을 받았을때, 우리는 모두 이런 재난을 면 하였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횐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듣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조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으지어다 아멘 하더라."(<계시록>7:9-12).

하나님의 구원을 진리로 삼는 복음을 굳게 지키다

이 횐옷을 입은 사람들이 바로 큰 환난 속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도 그들의 모든 눈물을 닦을 것이다. 내 생각에, 이 사람들은 큰 환난속에서 나와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까? 첫째, 어린양의 피로 옷을 깨끗이 씻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만 어린양의 피로 옷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습니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은혜를 구하는 것이고. 은혜를 구하는 근본은 믿음이다. <갈라디아서>에서 사도 바울이 전한 엄청난 복음이라고 믿음을 전 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대에 그 분의 큰 복음을 회복하시고. 그 분의 구원의 진리를 회복하셨지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는 은혜를 구하는 이 진리는 <성경>으로 돌아가 볼 필요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다른 사람의 이러한 해석에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눌 오전에 나는 한 사람을 섬기하고 있었다. 그는: 교회에 가서 들었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알아듣지 못 했다, 그의 사촌 동생이 우리 중에서 우리의 이 메시지를 그 에세 전해 주었다, 그가 나에게 연락을 해서 나는 그에게 이 구원의 은혜를 설명 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 하기 쉽고 알아듣기 쉽다" 고 말했다. 그러면 우리가 말 하는 구원은 뭘까요?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들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 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계시록>7:11-12).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하였노라,"(<고힌도전서>2:4-5).

이 복음을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만약 이 능력있는 복음을 능력 없는 복음으로 바꾸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다, 그렇다면 왜 능력있는 복음을 능력없는 복음으로 만들었을까? 믿음의 기초 위에 게워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 듯이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적이 있을 것이며,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16:17-18).

믿음에 따라 하나님의 진리를 얻은다

오늘은 복음이 회복된 시대다, 이 종말의 대 재앙이 닥치기 전에, 우리는 반드시 순수한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 순수한 복음은 <갈라디아서>에서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아주 분명하게 묘사하였는데, 아마도 우리 형제자매가 이런 체력이 없는 것처럼 바울의 편지를 하나하나 살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이런 경문을 인용하여 방금 인용한 이 바로 <고린도전서>의 하나 이야기 예라고 말한다, 바로 한사람이 전한 복음과 달리 그는 저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저주를 하나님이 준 시험이라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잘 못 믿고 저주를 받는다. 그들은 믿음애 따라 하나님의 도를 본해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에 따라 하나님의 도를 분해한다, 항상 이와 같기 때문에. 사람을 저주 받은 것이 저주하는 반응이 있다.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그드르이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 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계시록>7:17).

우리 형제자매는 반드시 순수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당신은 생명수의 샘으로 받을 것입니다, 또한 보좌에 있는 어린양이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 마르지도 아니하고 래나 아무 뜨거운 가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계시록>7:16). 만약 해와 더위가 다시는 그들을 해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환난 속에서 나온 것이라 할 지라도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계시록>제7장을 읽으며, 곧 닥칠 재앙을 피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 재앙이 이렇게 무거울 것이라고 경고하셨으며, 너희는 곧올 재난을 피하기 위해 경각심을 가지고 기도하라. 그래서 우리는 이기를 얻은 복음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제7장에서 우리에게 알려 준 것이다.

하나님이 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것은 결코 우리를 파멸 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재앙을 내려 주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이 재난에서 구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제3차 세계 대전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3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 두 명의 전도자이 피살하는다. 전도자 죽음속에서 부활한다. 우리 눈 앞에서일어나. 후에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우리는 함께 하늘로 올라가 주와 만나고 주 앞에서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상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오늘부터 무언가를 추구할 것이다, 만일 이 14만4천명을 비집고 들어 갈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에게 감사 하고, 비집고 들어가야 한다. 비집고 들어가지 못한다면, 순수한 복음을 얻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횐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듣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계시록>7:9-10).

이 시대는 순수한 복음을 회복하는 시대입니다. 그 어떠한 시대에도 하나님은 끊임없이 계시를 해 주셨고, 우리 시대에 와서 하나님은 그 분의 복음을 더욱 계시 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뜻으로 복음의 진리를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원래 말씀로 하나님의 진리를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들어 갈수 있는 것을 갈망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그 14만4천명을 알아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볼때, 큰 숫자가 아닙니다. 그러면 14만4천명 밖에 없는 것이 아닙니까? 더 많 거나 더 적은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가서 추측할 수 있다. 쟁취할 수 있다면, 비집고 들어가세요. 비집고 들어가지 않고 믿음있는 사람이 되어 순수한 복음을 믿을 수도 있다. 하나님이 어린양의 피로 우리의 옷을 깨끗이 씻으시고,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의 생명을 받는 살아 있는 물의 샘으로 이 끌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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