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 제06장-인류 역사의 본질

【성경공부】계시록 제06장-인류 역사의 본질

서론

<계시록>의 앞장에서는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의 하나님은 인류 역사의 주님이고 , 우리의 하나님의 하나님이 역사를 창조한 것이다. 주 예수님은 인류 역사의 알파와 오메가라 입니다. 인류 역사의 처음과 끝은 모두 하나님이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사물의 본질을 이해 하지 못한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가 만약 인류사물의 본질을 알아본 수 없다면, 문제를 해경할 수 없다. 우리는 만약 의사에게 보라가다면, 의사 우리 질병의 본질 알아야 한다, 치료할 수 있다. <성경>공부또 <성경> 본질까지 읽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쓰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읽으라는 것이다. 방금 어떤 형제가 한 문제를 지문은했다: 왜 첫분째 인은 면류관있고, 두번째 인은 평화를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우리는 본질적으로 읽어보면 좋지 않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얼마 전에 나는 사람들을 항상 "천하태평"원하지만, 미국트럼프 당천 일주넌 기념일에서 발표 "핵무기 확대해야한다". 많음 나라에 평화으로 말로 라지만. 사실 세계적으로 하나또 평화하지 않은다. <게시록>은 사실 우리에게 인류 역사의 본질을 알려 준다. 그것은 우리가 읽은 후에 어떻게 해야하느냐가 관건이다.

어렸을 때, 우리집 에는 <추배도>한권이 집에 숨어 있었는데, 우리 아버지는 나에게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 주셨다, 구체적으로 당나라 때 두 사람이 있었는데, 원천강와 이순풍이 이책을 써서, 미래의 역사를 예언 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이 책이 정말 신비롭다고 생각했다. 한 폭의 기림이 그림책과 같이 나도 읽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전세계가 하나의 대통합 세계를 세워야 한다고 생각 했다. <계시록>바로 전 세계가 통일되어야 한다고 말씀한 것도 적 기독교가 마지막으로 세계를 통일 해야한다고 말씀 했다. 우리는 인류 역사 발전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바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지를 알아야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낟. 이 세상과 세상의 일은 모두 지나가야 하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야 오랴 갈수 있다. 우리가 <계시록>을 읽을 때, 조심해야 한다. 우리와 상관 없는 것이 아니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우리의 생각 마음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 필요한다. 우리와 몸의 질병과 밀접 관계가 되어있다. 기독교의 역사관을 세우려면, 사람이 본 것은 하나님이 미움하는 것이다. 우리의 관념이 하나님과 같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인류으; 역사는 전쟁에서 승리한 역사이다.

우리 중국인들은 "승자 왕이 되고,패자는 적이 되다" 이라고 하는데, 역사를 이기면 스스로 쓴다, 인류의 역사적 기본 속성은 바로 전쟁에서 승리한 역사이다.

"내가 보메ㅐ 어린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이에 내가 보니 횐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시록>6:1-2).

교회든 개인이든 끊임없이 이기는 것이 관건이다. 면류관은 승리를 얻는 것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면류관을 쓰려면 승리를 얻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잔망스러운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반드시 승리를 얻으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손에 활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적에게 대응하는 것이다. 현재 교회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바로 전쟁을 하는 관념이다, 하나님이 아스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하나안 땅을 주셨으나, 여호수아와 모세의 연간에 그들은 총 갈을 들고 싸워야한 얻을 수 있었다.우리는 전쟁에서 승리 해야만 승낙과 면류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면류관은 우리가 싸우고 승리하는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긍정을 대표하고 있다.

왜 하나님이 언약해는데, 또 싸우러가려 하느냐? 우리는 항상 하나님에게 대한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손에 감란나무 가지가 있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의 승리는 하나님이 주신것이다. 싸우고 이기는 마음가짐이 있으면 우리는 전력을 다해 뛰고, 또 끊임없이 확장할 것이다, 자신이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라하셨고, 하나님이 우리 위하여 앞에서 싸우셨지요.

개와 딱딱한 껍질을 가진 동물들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발버둥을 친다, 게는 겉이 작아 보여서 껍질을 벗긴 후 부피가 배로 커졌다, 그것은 성장할 때마다 껍질이 시ㅔㅇ기며, 굳어진다, 큰게 한마리가 성장하는 과정은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러번 껍질을 벗기는데, 이 과정도 마찬가지이다, 게사 껍질을 벗기는 과정은 매우 큰 위험이 있기 떄문에, 우리는 성장과정에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의지 해야한다.

나는 한 자매를 만났다, 그녀는 원급 3000원을 받았을때, 매우 적었다, 10000원을 받았을 때 매우 기뻤고, 나중이ㅔ 아주 적었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20000원까지 올랐다, 사람이 자라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마치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처럼 초등학교에만 머무르면, 남들이 보기에 당신은 괴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든 성장해야 한다. 인류의 역사는 서로 죽인 역사이다.

인류의 역사는 서로 죽인 역사이다

"둥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계시록>6:3-4).

권세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인데, 하나님은 왜 이러십니까? 너는 천하가 평화하기를 바라지 마라, 내가 기도회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목사가 그들을 떼리고 기도하는 사항은 천하가 평화하다, 나는 <성경>을 읽을때, 예수님이 천하 평화하시기를 적이 없다, 칼을 휘두르는 것이: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태복음>10:34).

천하가 화평하면 좋지 않은가? 하나의 관념을 알아야 한다, 인류의 역사는 서로 죽이는 역사이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류 역사의 본질을 똑똑히 보라고 한다. 네가 좋아 하든 안 좋아 하든, 하나님은 이 본질을 우리에게 계시 했고, 하나님이 직접 역사상 권세을 잡았다, 우리는 세상이 화평하지 않은 것을 보고,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은 33세에 죽었는데, 너는 30대에 죽는 것이 애석하다고 생각하니, 사실은 30대、 40대、100대에 죽은 것이 모두 똑같다. 한 세대는 과거에 한 세대가 왔을때. 사람은 모두 죽음고 각종 죽음이 있었다,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죽느냐는 것이다. 30세에 죽으면 하나님의 영광이 없고, 80세에 죽으면 유감스럽고, 영생이 없으면 어떻게 즉든 마찬가지다, 세상이 화평하기를 바라지 말고, 영생을 얻는 길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권세은 하나님에서 온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재앙을 달할 것을 예정했던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낼 것을 예정 했던 것이다. 화평하지 않은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까? 우리는 하나님에게 의지해야 한다.

3차 세계 대전이 곧 올것이라는 것을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한다. 세계 대전 이후에 과학 기술은 많이 발전 했다. 왜냐하면 무기를 열심히 연구 개발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제3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에 우리는 석기 시대로 돌아 갈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비참한 일이 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믿음이 없이면 어떻게 살라야 한다.

우리는 세상이 화평하지 않은 것을 보고,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영생을 가진 사람은 세상에서 얼마나 사는지 똑 같고 영생이 없는 사람은 세상에서 얼마나 사는지 똑 같습니다. 관건은 어떻게 죽느냐, 멫살까지 죽느냐가 아니라, 네 죽음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모든 권세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재난을 달할 것을 예정 했던 것이 아니라, 우원를 받을 것이다. 화평하지 않은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의지 할 것을 선택야 한다. 제3차 세계 대전은 곧 올 것이다, 3차 세계 전쟁이 왔을때, 당신은 무엇으로 막았습니까? 오직 하나님만 믿는다. 네가 하나님에게 의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라. 재앙이 너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계는 본질 적으로 화평이 없다. 그러므로 세계가 화평하기를 바라지 말고, 삶의 의미와 방법을 똑똑히 보고 영생을 얻는 길에서 승리와 하나님의 영광을 얻기를 바란다.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누가복음>17:33).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 다들 이렇게 하루 세끼를 먹어도 좋은데. 사람이 죽일 때까지 뭘로 막아낼거야? 사람은 하나님이 없으면 무엇을 막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필요 없는 곳은 어디 있을까요?

인류의 역사는 경제의 역사이다

"셋째 인을 데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링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계시록>6:5-6).

인류의 역사는 경제의 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인류의 역사는 교환, 경제의 역사이고 끊임없는 쟁탈전은 바로 경제를 위한 것이다, 경제는 전쟁이다, 경제적으로 세계를 수탈할 수 있다. 미국인들은 달러의 지위를 유지 하기 위해서 많은 이인을 얻었고, 매번 달러를 대량으로 찍는 것은 전 세계에 대한 큰 약탈이다. 이 세계는 경제의 역사이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전쟁은 더욱 많아 지고 돈은 점점 필요해 질 것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까? 경제의 역사는 하나님이 뒤에서 권세을 잡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약탈하는 이런 환경에서 보존 할 수 있을까? 만약 네가 승리한 사람이라면, 너는 모든 이익을 다 차지 할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경제의 주재자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반드시 이 환경에서 모든 기회를 잡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의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절대 제물에게 절하지 마라, 가난은 영에서 이길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이 세상에서 풍요롭고 번창하며 경제적으로 이익을 얻으려면, 반드시 영적에서 승리해야 한다.

인류의 역사는 칼 기근 역병의 역사이다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계시록>6:7-8).

칼 기근 역병이 닥쳤을 때는 영에서 승리한 자만 이 탈술할 수 있다, 예: 기근에 부딪혔지만, 상처를 주지 않는다. 이 칼, 기근, 역병은 모두 국지전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자녀에게 주실 것이 아니시므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기도하시며, 그 미래의 재앙을 피하시기를 바라쎴으므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 교회를 세워야 한다 말씀하셨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을 위한 도를 위해 살해되 사람의 역사이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 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 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계시록>6:9-10).

하나님의 도를 위하여 살해 된 자수는 정해졋으며, 그 수가 가득차면 복음의 문이 닫힐 것이라, 만약에 한 사람이 영생을 가지고 세상에서 죽고 영이 하나님에게 돌아 가면, 세상에서 몇년을 살아도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삶을 탐 하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세상을 사랑 하지 않습니다, 이 사명에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싶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살겠습니다, 사람이 세계를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고.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다, 꼭 지옥에 가야만.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고, 이 세상의 것이 너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겠느냐?

만약에 사람이 살아 있을때,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면 하나님을 위한 날이 올 때까지, 절대로 움츠러들지 말고, 빨리 대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직접 면류관을 하사 하시므로 하나님은 너에게 아주좋은 은혜를 베풀 것이다. 사람 속 에는 반드시 하나의 관념이 있어야 한다. 사람이 밍딩이 없으면, 사는 것은 의미는 없다. 만약에 영생이 있다면 살아 있을때,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죽음의 두려움에서 나올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살 수 있으며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면류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

인류의 역사 역시 하나님이 분노를 표출한 역사이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임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ㄲ=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해 위에 서 있더라."(<계시록>6:12-17).

하나님은 산타가 아니라, 하나님은 믿음이 없는 모든 것을 쓰레기로 보셨고, 그 분의 분노를 통해, 그 분의 권능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땅의 일을 계속 추구하면 임금, 높은 벼슬, 부자, 장사, 노예가 되고, 세계를 사랑 하면 세상이 평안히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할 때, 재앙이 온다. 세계를 사랑하는 것은 아주 비참한 일이다. 예를들어 사람들이 모래사장의 아름다운 경치를 재미있게 놀지만, 일본 311해일이오면, 동남아의 쓰나 미가와서 비참하게 죽는다, 만약 인류의 역사가 이런 역사라면, 당신은 세계와 세계의 일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인류 역사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면,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본노를 나타내는 것이다. 만일 네가 기독교인으로서 세상을 사랑한다면, 너의 모든 소망이 이 세상에 있고, 이 생에 있다면, 너는 세상 사람들 보다 더 불쌍할 것이다. 오늘은 하나님이 세상을 망칠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는 것은 승리를얻는 것이다. 생명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승리를 얻으며, 돌파해야 한다. 이 생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에 영혼의 승리를 얻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영적으로 승리한 사람이라면, 우리는 세계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서로 죽이는 이 세계에서 보존할 수 있다. 우리는 이 경제 졍쟁이 약탈하는 환경에서 정신을 차리고, 흥성할 수 있다. 우리는 칼 기근 과 전염병이 횡행하는 이 세대에 하나님이ㅔ게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우리는 이런 환경에서 기독교 신앙의 역사관을 계속 세울 수 있다.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목숨을 바쳐서라도. 우리는 올 하나님의 분노와 하나님을 내려 놓는 재앙을 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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