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제05장-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그 권세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회복하셨네!

【성경공부】계시록제05장-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그 권세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회복하셨네!

서론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은 믿음은 계시 된 믿음이며,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심비함을 우리에게 계시를 주실 것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문자 게임을 하지 말고, 가장중요한 것을 잡고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글자를 알게 해 주셨을까? 우리에게 그 분을 찾으라고 하셨군요. 하나님이 기쁘게 찾으시는 자는 ,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한 것이다.

일주일간의 고난을 거쳐 끊임없이 탐구해서, 나는 하나님이 제5장에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알려 줄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 후에, 나는 이 장의 경문을 다시 보면 매우 편안하다고 느낀다, 한 가지 일을 제대로 하면, 평안함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맡긴 임무를 수행할 때, 불편함을 느끼면, 바로 맞수지 않고, 항상 편하게 있을 때까지 할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도 반드시 유창하게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을 때 잡은 주제는 우리의 현재 생활과 반드시 관련이 있어야 한다, 만일 죽을 때까지만 24명의 장로를 만나러 간다면,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살아 있을때, 하나님이 땅에서 그 분의 권세와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회복하는 것을 직접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우리의 하나님은 산 사람의 하나님이시요, 우리가 죽은 후에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 있을때,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장의 주제는 바로 <하나님께서 땅에서 그 권세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좋은 제목이야! 글쎄, 오늘 우리의 문제는 모두 이 몇 가지가 아닌가? 자세히 생각 해보니, 우리가 오늘 만난 문제는 권세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풍부함이 부족해서 그런가? 지혜와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존귀함과 영광이 부족하기 때문에 찬송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까? 정답은 긍정적!

만일 우리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우리가 하시는 일을 지켜보신다면, 우리를 위하여 조금해 하실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모든 문제는 이 몇 가지 일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가 권세을 얻으면, 악령에게 물러나라고, 분부하면 문제는 사라집니다,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풍부를 얻으면, 가난과 빛 같은 문제는 해결 될것이다.

이기한 예수님와 이기한 교회

문제의 권건 이기를 얻는 데 있다, 오늘은 너무 힘들게 살아서, 병이나서 병원에 가려면 미리 등록을 예약해야 하고, 돈도 써야합니다. 수술을 하면 의사가 제대로 해주지 못할 까봐 조마조마 해 하고, 남들이 뇌물을 받지 않으면 더욱 괴로워하니, 정말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리고 재무 문제, 자녀학습, 결혼 문제등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땅에 있는 권세 회복,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하도록 돕고 계신다.

오직 하나님의 어린양만이 그 두루마리가 열수 있다. 사도 요한은 왜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보고 크게 울었더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존귀함, 영광, 찬송을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살해된 어린양 이 두루마리를 펼쳐서, 그 두루마리 그 인을 펴기고 보기입니다. 우리 인류가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해결해야한다. 이것은 얼마나 좋은 소식인가! 우리의 주 예수님께서는 육신이 되어, 세상에 나오셨고, 그 다음에 살해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 아버지의 오른쪽에 앉으셨다, 그리고 이 두루마리를 그 인을 펼기고 인류 종말의 역사를 밝히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땅에서 존귀와 영광을 회복하고 찬송하는 것이다.

마귀에게 있어서, 그들의 세계는 철저하게 파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같은 하나님에게 속하는 백성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나라가 강림하고 있으며, 모든 하나님에게 속하는 아름다운 일들이 우리에게 찾아올것이다.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세상에 나오셨고, 말씀을 육신으로 된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이기를 대표하셨고, 우리의 존귀함과 영광을 회복하셨으며, 찬송하셨으니, 이기는 교회를 세우시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 인가! 인생에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하난미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야 한다: 이기를 얻는 교회를 설립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관계이다, 우리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곳에, 하나님 나라의 모든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권세은 구원을 받은 백성들에게 회복 되어야 한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했다: "그들이 새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풍을 때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이 말씀이 얼마나 좋아! 천국에 가는 일은 좀 허황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가봤지만, 그는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제사장이 되어 땅에서 왕권을 잡으라 하셨으니, 곧 권게이 회복 되고, 하나님의 권세이 우리에게 하나님에게 속하는 백성들에게 회복 되라 하셨다. 우리는 제사장이요, 제사장은 하나님의 보좌를 손으로 만지며, 발로 땅에 서서 하나님을 대표한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샀을까? <성경>에 한 구절 경문말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우리의 주 예수님이 보혈을 흘려 대가를 치르고, 우리를 극히 값진 사느니라. 무엇이 보배인가? 의인은 믿음으로 생긴다, 주 예수님께서 산 것은 모두 믿음있는 사람이다. 믿음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눈에 보배로 여긴다. 믿음은 하나의 선택이므로 추리할 수 없고, 추리하기만 하면 혼란 해진다,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적과 기이한 일이 따른다, 하나님의 권세이 우리에게 있으므로 흑암 권세은 반드시 물러날 것이다, 우리는 제사장이 되어 땅에서 하나님을 대표하여 왕 노릇 하리로다.

오늘 우리는 누구를 대표하여 땅에서 왕 노릇 하였습니까? 우리의 권세은 영계의 전지전능 자의 권세이다. 한번은 예수께서 백부잔의 집의 가서 그 종을 치유하셨다. 백부장은 네가 우리 집에 오지 말라고 했고, 권세이 있는 사람은 나에게 누군가의 아래에 있고 내 밑에 있는 사람도 있으니, 분부만 하면 된다. 결국 주 예수께서 분부하셨다. 그 백부장의 하인은 치유를 받아야 하는데, 이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매일만든 이런 교회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었다, 알겠습니다, 지구 쪽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 말레이시아, 오주에 있을 수도 있고, 영국이나 유럽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맨날 맨날 사람만나는게 뭐지? 능력이 아니라, 도덕이 아니라, 우리가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권세이다, 왜 이렇게 기이한 일들이 우리에게 나타나는지, 왜냐하면, 우리는 이기한 교회를 세웠기 때문이다. 네가 말하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고, 해나는 것이 바로 해야한다, 하나니믜 권능, 하나님의 영광, 부와 지혜, 존귀함을 모두드러내라.

하나님의 영이 온 땅 위에서 운행하고 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계시록>5:6)! 하나님의 영이 파견 되는 것이다. 하나가 아니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고, 성령이 온 땅에서 운행하여 온 천하으로 내려 갈 것이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영이 온 땅 위에서 운해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분의 능력을 온 땅에 나타내는 것이다! 뿔 일곱, 뿔 권세대표한다. 권세은 눈들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하나니믜 영은 일곱 개의 뿔과 일곱 개의 눈, 네 개의 살아 있는 것이 모두 눈이다, 눈은 마음의 창을 있다!

하나님은 권세에 대한 관념을 매우 중시한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성령으로 가득찬 후에 하나니믜 권세과 권세이 우리에게 회복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뿔 일곱은 하나님의 영이 일곱이요. 일곱 눈은 하나님의 칠령이요. 하나님의 영은 우리에게 운행 되며, 초대 교회를 초월하여 운행 된다. 초대교회는 오순절 성령을 통해 갈림는 120명의 제자들에게 함께 있다. 120 명의 제자들이 함께 기도를 올렸고, 며칠 후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였다. 그들은 방언 기도를 많이 하기 시작 했습니다. 알아들어도 괜찮습니다. 바로 방언 기도 입니다. 이것이 가장 대표적인 하나님의 일이다. 당시 사도 바울은 주님을 아직 믿지 않았고, <고린도전서>는 아직 없고, 방언도 번역하지 않았다.

성령은 초기 교회를 운행하고, 어떻게 시작하더라도, 어떻게 끝낼 것인가, 초대교회는 성령 강림으로 시작해 마지막 교회에서도 회복하고, 권능으로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영광은 이전의 영광 보다 커야한다. 스룹바벨의 지은 성전은 솔로몬이 지은 성전을 크게 거쳐야 한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르롭바벨가 지은 성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눈으로 볼때,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그롭바벨가 지은 성전보다 더 영광스럽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곤경속에서 솔로바벨와 대제사장 여호수아 세운 성전이 금은 조금적으나 상광이 없으며, 하나님의 눈에는 이전보다 더 영광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이 마지막 교회에서 칠인을 열려하시며,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칠인을 열려하시나니, 우리는 주 예수님와 함께 칠인을 열었다! 지극히 영광를 밍딩(命定)이다.인류의 역사는 우리의 기도에 따라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매우 영광를 세대를 살수 있다면,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중국인으로서. 이 세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온 땅에 볼수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 화인들을 일어나시는 것을 볼수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전 세계에 가져 갈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기묘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영속의 눈을 하사하다

"내가 기도할 떼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이ㅔ서 그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배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르리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에베소서>1:16-23).

하나님의 영이 우리중에 운행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 많은 방언 기도를 하고, 성령에서 기도를 함니다. 하나님의 영이 더욱 강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지막 교회에서 더 크고 기묘한 일을 해야한다. 우리는 영적인 안목을 가지고 세계속의 안목과 육체적인 시선에 대응하여 근시안 적인 상황에 대처합니다. <계시록>의 영원의 상황을 볼수 있다면, 하나님의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있으면, 사람의 눈이 바꿘다, 몸에 하나님의 영이 없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

영적의 눈을 뜨고 하나님이 한국인에게 풍성하고 영광을 밍딩(命定)을 가지는 것을 본다.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끊임없이 우리 중에서 계시를 주는 일을 한다. 우리 교회처럼 <계시록>을 <성경>공부 한 사람이 없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이 마지막 세대에 끊임없이 우리에게 계시하는 결과이다. 우리 주 예수님께시 그 피로 우리에게 막대한 대가를 치르 시고, 구원하셨도다, 그래서 우리가 그 분의 풍부함, 지혜, 능력, 존귀함, 영광에 들어갈 수 있고. 그 분의 영광을 직접나눌 수 있습니다!

생명의 대가를 치르고 하나님을 섬기다.

생명의 대가를 치르라! 우리 주께서 하신 일은 우리도 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 보다 더 큰 일을 해야한다! 우리는 주 예수님께서 병자를 치유하시고, 귀신을 쫓으시며, 우리도 할 것이라 말씀 전하시면, 우리도 할 것이다. 이게 다 좋아!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는 또한 가지 일을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꼐 완전히 바치는 것이었다. 당신은 이렇게 생명의 대가를 치르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원합니까? 만약에 당신도 땅에서 자신을 완전히 바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권세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땅에서 권세을 잡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것이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사역하게 하는 효력과 작업의 효력는 우리를 따라 영원토록하라, 육체에 속하고, 세계에 속하는 시선에 대응하여 육체에 속하고 세계에 속하는 논리체계를 철저히 파괴하라! 진정으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산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만약 너는 정말로 원한 다면, 반드시 기묘한 일이 발생할 것이다. 하늘에서 땅에서 천사까지 우리가 승리한 이야기를 전해 내려 오는데, 그것은 어떤 승리인가! 심지어 하늘위에와 땅위에와, 땅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렇게 말했다: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모두 보좌에 앉은 어린양에게 영원히 돌아가기를 바람니다" 내 생물이 이르되 아멘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원래 우리가 오늘 땅에서 승리한 이야기는 우리가 주 예수님의 행동과 똑 같이 땅에서 우리 자신이 육체에 속한 악습에 철저히 대처하고, 이긴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는 하늘과 땅에 전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하늘과 땅사이의 모든 것이 만들어진 것은 바로 땅 아래, 심지어 모든 피조물을 부러워 하는 것이다. 선생님 이 귀신을 쫓을때: 악마도 예수님를 믿고 싶고 구해지고 싶지만, 기회가 없어요! 악마는 우리를 하나님의 종이라 부르며 스스로를 마라 부른다, 마귀도 정말 불쌍하다, 그들을 구원할만한 것읻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우리가 오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혜인가! 오늘 우리가 땅에서 우리의 지위를 중시한 것은 바로 임금의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에 속하는 백성이다. 만약 우리가 모른다면, 어떤 사람은 이것이 주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고, 그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도 이으니, 그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우리는 주 예수님와 하나 되는 일의 관계이다

주 예수님은 머리이시고, 교회는 예수님은 몸이시다, 우리가 바로 그 영광의 교회입니다. 주 에수님과 하나가 되는 관계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드 몸이고 주 예수님이 머리이시니, 우리가 주 예수와 합게 돠는 일의 관계임을 알아야 한다. 그건 큰 일이야! 만약에 누군가가 하나님의 영광을 홈칮 말라고 하면 그들의 신학관계과 분리 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그 영광을 드러내셨지요! 우리는 하나님을 대표하여 땅에서 왕권을 쥐고 있다. 우리는 주 예수님와 함께 일곱 인을 열었다. 우리는 마직마 역사에서 관건 적인 세대에 승리한 교회를 설립하고 일곱 인을 밝힐 것입니다! 이 역대에는 모두 승리한 교회가 있었다, 모든 성도들의 기도는 하나님 앞에 이르고 일곱 인을 열라!

우리는 이기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바로 함께 기도하는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자 하며, 우리의 가치체계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 우리의 사역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리라하였다. 우리가 주님를 사랑하는 것은 오직 우리가 주님를 믿는 것뿐이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힘들지 않는다, 때로는 힘들고 힘들지만, 이런 느낌이들때,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생각하시고, 우리도 사랑하셨지요!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것은 아주 가벼운 고초를 이루고 더 없는 영광을 이루려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더라도 하나님에게 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처음 창조하셨을 때 부터, 우리에게 답을 주셨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우리를 가려서 우리를 보배로 삼으셨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사셨네, 이것이 얼마나 은혜인가! 이것은 우리가 당연히 얻어야 할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정말로 우리이ㅔ세 주기를 원하는 은혜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격려를 미치게 하였다, 오늘에 이르기 까지 우리는 주님와 나의 하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아무리 피곤 해도, 개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해요! 우리는 믿음으로 섬기며, 믿음으로 휴식을 취하고, 우리도 믿음에 의지 하여 앞으로 달려 갑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주 예수님의 안식을 얻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님와 얼마나 합께 했는가? 우리 형제자매들 중에 아직 육체적이고, 이 삶을 세계적인 보는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 대처 해야 한다.

결론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존귀과 부와 지혜와 능력이 우리에게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록>에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에베소서>에서도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주 예수님께서 이미 교회를 위하여 만유의 모두 머리가 되셨으니, 우리가 모든 것을 발 밑에 밝았으니, 이는 얼마나 큰 은혜인가! 정말로 영적의 눈을 가지고 우리의 직분을 보아야 하며, 주 예수님에게 알마나 큰 영광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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