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제04장-만물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창조 된다.

【성경공부】계시록제 04장-만물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창조 된다.

우리가 왜 살아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계시록>4:8).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랍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계시록>4:10-11).

많은 사람들이 이 몇마디의 경문을 읽은 후에 조금도 재미가 없다고느꼈다, 오늘의 기독교인들은 이 단락을 읽은 후에 당신 안의 생각이 무엇인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결정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사람은 땅에서 자신의 뜻대로 살때 제미가 없다. 이 세상 일ㅇ느 하늘의 일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생각과 많이 다르다. 사도 요한의 견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 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계시록>4:1), 하나님이 그를 그 곳에 올려놓으셨고, 사도 요한에게 보여준 것은 매우 흥분 되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을 읽는 사람이 그렇게 신나지 않고 약간 답답한 것같아요. 그러나 사도 요한은 솔직히 말해서. 분명히 매우 신기한 일을 보았을 것이고, 또 자신은 이렇게 살고 싶었을 것이다. 사람이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 자신의 먹고 마시며 사는 것일까?

사람은 어떤 것에 흥미가 있고, 어떤 것이 좋다로 생각 하는지 단번에 사람의 가치 체계를 나누었다.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의 어머니는 마장을 놀을 것이 좋아하다고, 그리고 마장 테이블에서 죽었다,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면 매우 큰 다른 관점을 가지게 될것이다, 마장을 하다가 밤을 새우는 것을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은 무엇을 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경배하는 것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어떤 것이 비교적 지루합니까?

마장을 하는 사람은 마장을 하는 흥분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경배하는 흥분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 사실 그런곤 중요 하지않아! 중요한 것은 우리가 왜 이 세상에 왔느냐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창조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땅에 우주만물은 모두 하나님의 뜻으로 창조 되었므로,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만들어진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관건이고, 하나님을 섬기고 경베하는 것이 아름다운 소망이라, 사람마다 다른 추구가 있는데, 소똥구리는 테어나면서부터 똥을 굴리다. 어떤 사람은 태어나면 마장을 하고, 어떤 사람은 태어나면 그렇게 먹고 마시며 산다, 그러나 나는 삶을 사는 것이 이렇지 잃다는 생각에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내가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뜻 때문이고, 하나님의 뜻이 내게 온 것이 마치 하늘과 같다는 것을 너는 이해 할 수 있겠느냐? 나는 주님를 믿기 전에 한 생각이었다, 주님를 믿은 후에 그것은 전혀 다른 생각이었다. 왜? 한 가지 일 때문에: 나는 세상을 사는데 있어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도 요한은 주님를 믿었기 때문에, 그의 첮째, 나이는 여든아롭이 되었다, 그는 백여세를 살았을 것이다. 한 사람은 밧모라 하는 섬에 떠내려 갔을 것이다, 섬은 인적이 없었고, 사람은 그곳에서 사는 것이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는 하나님이 함께하기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사실은 신약<성경>에서 사도 요한을 제외하고도, 사도 바울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모두 일맥상통한다. 즉, 그들은 세상이 너무지겨워서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그렇게 사는 것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살아 있는 것이 삶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재미있는 일 것이다. 그러면 살아서 나를 보여주세요? 사실 결과는 분명매우 처량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은 형제자매들이 이 단락을 읽었으니, 네가 먼저 말해 보세요, 내가 사는 것은 원래 헛되 것이니, 나는 하나님이 함께하기를 들어가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이루지를 바란다, 우리는 피조는 모두가 목적이 있겠 되었다.

만물은 모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존재한다.

핸드폰, 지금 한개씩 있습니다. 어머니도 좋은 핸드폰을 갖고 싶어하셔서, 제가 하나 사드렸어요. 엄마는 우리가 좋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불 알았다. 사실은 엄마가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그 휴대전화는 역광찰영도 선명하고, 매우 선진적이었다. 이 휴대전화는 제조 되었는데, 그것은 전화를 걸때 쓰는 것으로 지금은 쓸모가 더욱 넓어졌다, 휴대전화를 만드는 것은 그 밍딩(命定)을 이루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한 휴대 전화가 생산 되어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바로 쓰레기통에 버려진다면, 이것은 좋은 휴대 전화입니까? 아니요. 휴대 전화는 사람의 뜻대로 만들어졌고, 휴대전화가 만들어진 목적은 사람이 쓰게하는 것이다. 좋은 휴대 전화는 사람들이 모두 그것을 즐겨 쓴다, 하나님이 만든 이 사람들이, 만약 하나님에게 사용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마치 인간의 수요를 만족시킨 휴대 전화와 같다.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에 대한 나누기의 방법, 그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하지 않는 것이 보는 것이고. 하지만 나의 나누기의 방법. 하나님의 뜻이 그에게 이루어지는지를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이루어 진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결정하라, 사실 우리 같은 만물은 모두 하나님의 뜻으로 만든 것이고, 그 마귀의 존재는 하나님의 뜻으로 만든 것입니까? 예, 하나님의 뜻이지어졌습니다. 그 마귀가 존재하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악마가 존재하는 의미는 쓰레기를 제거하는 것이므로, 그러나 하나님이 만드신분은 그 하나님의 영광 존귀함, 권세을 나타내기 위해 쓰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그의 분노를 드러내기 위해 한 무더기 사람들을 만들었다. 하나님의 분노를 나타내는 그 사람들은 모두 마귀에게 거두어졌다. 만약에 한 사람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준 뜻을 이룰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 존귀함, 권게을 살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계시록>제4장을 첫머리는 마지막 단락을 여러분에게 말 하겠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특징중하나는, 우리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도록, 비록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지만,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사을 갖고 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그가 말하는 것을 보았다, 일곱통의 편지는 각 교회의 사자에게 보냈다. 모든 단락을 다 말한 후에 이기의 것이 어떻 어떻게다고, 그 리고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 일곱통의 편지를 보낸 후에 그는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 원래 하늘에 문이 잇었다, 네가 하늘 문에 들어가지 못하면, 그 사람은 평생 큰 유감이 될 것이다. 우리가 오늘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승리한 후에 당신은 하늘의 문이 우리에게 열리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계시를 주시는 것입니다. 앞으로 반드시 이루어질 일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오늘 내가 처한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너무 모른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반드시 이루어질 일을 우리에게 계시하고 무엇을 보게 될까? 하나님이 그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니, 이 광경은 무엇일까?

이기의 안으로 들어가다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시고,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횐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너는 확실히 한가지 일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함께하는 곧 큰 능력을 가진 것이고, 하나님의 함께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답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평생 무엇을 추구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을 추구한다, 만약 사람이 일생 동안 하나님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인가? 그래서 오늘은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기를 얻은 기독교인, 이기를 얻은 교회, 그가 추구하는 최고의 이상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그 경험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보좌부터, 반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다시 말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능력이 있고, 무서운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세상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겪은 문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좌에서 내려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오늘부터 우리의 하나님이 능력이 있고, 크며 두려운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곱 개의 등불이 보좌 앞에서 켜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칠령이었다,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우리가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 이십사 장로들은 횐옷을 입고, 금관을 쓰고; 하나님의 나라에 하녀도 없고, 노비도 없고,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며, 이십사 장로들이 모두 금권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네가 도대체 이것을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이것은 사람을 보고 지혜를 보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이것을 매우 좋아한다, 어떤 사람이 바로 이 금권을 얻을 수 있습니까? 승리를 거둔 인재가 금권을 획득하다. <계시록>1장에서 4장까지 모두 매우 중요한 진리를 계시하는 것이, 승리를 얻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 전달하는 신학 권념은 바로 네가 구원를 받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승리를 얻느냐 아니냐에 달려하는 것이다.

승리를 거둔 신학 권념은 어떻게 해서든 연약 함에서 벗어 나오다. 하나님의 이기는 안에들어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가 볼수 있듯이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승리를 얻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결코 우리를 잔망스럽게 살게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로 연약함과 실패속에서 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승리를 거두었다면, 하늘의 문을 결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으로 들어 갈것이면, 하나님의 뜻은 하늘에서 떨어질 것이며, 하나님의 뜻은 하늘에서 함께하는 것과 같으며, 하나님의 뜻은 하늘이ㅔ서 함께 하는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땅위에서 통하는 것이었으나, 그 분의 권세를 사람에게 주셨으나, 사람은 그 분의 뜻을 어겼으므로, 오늘 형제자매은 우리가 새로운 영광과 존귀함, 권력을 회복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영광과 존귀함, 권세을 살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갈망하다

오늘 하나님은 땅에서 하실 일은 바로 그의 구원을 실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행하는 것처럼 땅 위에서 행해지라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 막힘없이 잘 통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막지 못하지만, 우리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잘 막아낸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 존귀함 권세의 형상를 회복하기 시작했을때, 하나님이 땅에서 내린 뜻은 막힘이 없고, 하나님의 뜻이 함께 하는 것은 하나님의 큰 힘이 우리에게 나타날수 있다, 이 일곱 개의 등불은 하나님의 칠령이요, 하나님의 일곱 개의 영이요. 하나님이 곧 영이시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은 영이셨고, 사람이 살아 있는 것도 영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사도 요한이 육신이 그곳에 갔다고 생각하니? 사실 우리는 여기서도 분명하게 말할 수 없었다, 사도 바울도 분명하게 말할 수 없었다. 그들은 자신이 올라 갔다고 생각했다, 사실은 그들의 영혼이 올라 갔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영이고, 하나님은 영이었신다.

너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 있는데, 네쨋 생물은 네가 그들이 먹는 것은 봐나요? 아닙니다. 그들이 먹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십사 명의 장로는 보좌 앞에 엎드려 영원도록 사는 것을 결배합니다. 당신은 그들이 먹는 것을 보았습니까? 사실 그들은 이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너는 모세가 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십 밤낮을 지내는 것을 알고 있으며, 모세가 산에서 잠을 자지도 않았고, 먹지도 않았으니, 어찌 살겠느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사람의 영혼이 크게 흥성했고, 어느 정도 흥성 했을까? 모세가 산에서 내려올때, 얼굴에 빛이나는 것을 이해 할 수 있겟느냐? 얼굴에 전구를 켜 놓은 것 같다 빛난다, 나는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땅의 날에 하나님의 함께를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일은 하나님이 영이시고,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영입니다. 이 일은 내가 모든 사람에게 증거를 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영혼이 사람의 몸이ㅔ 있을때, 주 예수님께서는 사십 밤낮을 먹지 아니하시고, 마시지 아니하시며, 광야에서 그가 광야에서 연약하고 무능하고 말할 수 있니? 그건 아니야, 그러나 사십 밤낮이 지난 후에 마귀가 그를 유혹하였다, 천사가 그를 섬기는 것은 배고폰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못 이해 하지 말아야 한다. 네가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서 살면, 아름다운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의 영광은 살아내다

이것은 감기의 계절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고, 심하게 병이 났습니까? 그러나 우리 중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기도 하는 사람들은 감기의 계절에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 중에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거나, 하나님의 뜻이 그에게 행해 지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그것은 확실히 문제이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이 영이시고, 그 분을 경배하시며, 마음과 성실으로 그 분을 경배하셔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전하는 신학 관념은 신학 관념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신학입니다. 마음과 성실함으로 성실할 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땅에 살고 있습니다. 마치 하늘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땅에서 진실로 살아 있는 영광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중요한 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우리가 마음으로 하나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밥을 먹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의로비용도 해결할 수 있고;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우리가 영에서 경배를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운행하는데, 당신은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지 아십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아이고 이것은 무슨 재미가 있는 거야? 마작을 얼마나 잘 하는데, 얼마나 잘 하는데, 먹고 놀면, 얼마나 좋은데." 지금 너 알아?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가 세계를사랑하고 육체를 배려하며, 악마는 우리와 함께한다. 내가 너에게 물었다: 악마가 너와 함께 있는데, 잘 살수 있겠냐고? 너는 잘 살수 없다.

나이가 들면 노년치매, 젊을 때는 젊은 치매,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데, 네가 동의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하나님이 함께 있는 것이 아주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하나님 앞에 그 네쩻 생물은 있으면 앞뒤가 눈에 가득하니, 이 눈들은 무엇에 쓰입니까? 사실 눈은 매우 영험한 것이다. 한 사람이 영에서 매우 번창하고 눈이 맑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만약에 한 사람이 영에서 말라서 눈이 마르면, 어둡고 빛이 없기 때문에, 눈은 영에서 매우 좋요한 표현 방식이다, 그래서 앞에 있는 하나님은 영이고 뒤에 있는 그 네쨋 생물은 모두 누에 가득하다.

도대체 그 네쨋 생물은 어떻게 생겼는지, 이 몇 단락의 경문에서도 묘사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사람을 기쁨하는 동물은 아닌 것 같다. 온 몸이 눈에 가득하다, 이런 모습은 얼마나 무서운가, 하지만 무섭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가 함부로 설명하지 않을께, 그 네쨋 생물은 각각 여섯 개의 날개가 있고, 온 몸이 눈에 가득하다, 우리는 그 중에서 한 가지 일을 알고 있다. 즉, 눈과 영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여기서 남김없이 표현 된다. 그러므로 너는 영의 눈으로 이 글을 보면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활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삶을 살면, 반드시 아름답게 살수 있다. 하나님의 영광, 존귀함 과 권세을 살릴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영광, 존귀함, 권세을 나타냈는데 사용됩니다, 이것은 본래 하나님뜻이다.

멀리 내다 보아야 한다

멀리 내다 보면 우리 전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더 이상육체 적이고, 세계적인 관념이 아니다. "관람"의 "관"이다. 바로 네가 어떠한 시선으로 세계를 보는 것이다. 그러면 보이는 세계는 어떤 것인가? 이 가치에 대한 견해는 어떻습니까? 사람이 살아 있는 일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는 바로 사람의 삼관이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의 삼관을 가지고 있으나, 만일 기독교인의 삼관이 일반 사람의 삼관과 같다면, 너는 기독교인이라 부르지 않고 '세계도'라고 불러야 한다. 기독교인은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과 인간관을 막론하고, 모두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 해야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와서 하나님이 너를 이 세상에 내린 뜻을 이루고, 하나님은 너에게 하나님의 영광, 존귀함, 권세을 회복하라. 그러나 오늘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담대하게 살겠합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것을 살리고, 하나님의 영광, 권세, 존귀함을 살립니다.

오늘은 우리가 이렇게 계속 걸을때, 인류의 역사에 새로 장을 열다. 즉, 이기한 교회와 이기한 기독교인들이 인류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계시록>의 제1장을 읽을때. 인류의 역사를 하나님의 손에쥐고 이기 때문이다.

ㄱ래서 오늘 여러분들의 눈은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눈은 어떻게 바꿔야 되지? 영의 눈으로 바꾸라, 우리의 하나님의 하나님은 영이시다. 우리의 눈이 똑똑히 보인다면,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 속의 생각을 알고, 당신의 눈이 무엇을 보는지 알것이다. 만일 당신에게 영의 눈이 있다면, 아브라함, 야곱을 본받아, 하나미을 사로 잡을 것이며. 놀고 먹고 마시며, 세사의 일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로 잡을 것이다. 오늘은 형제자매가 당신의 눈치를 바꾸려고 합니다, 이 경문을 읽은 후에 만약 당신이 이것이 재미 있지 않다고 생각 된면, 당신의 눈치를 바꿔야 합니다. 재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이 세상에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서 놀고 먹고 마시는 느낌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만든 책임입니다. 저는 형제자매가 모두 영적인 시선을 가지고, 인생의 헛되 것을 보는 본질을 보고, 우리가 세상에 만들어진 뜻이 무엇 인지 알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아름다운 뜻이 무엇ㅇ니지 알고, 우리가 살고 싶습니다, 나와서 삶을 만드는 의미, 우리가 이 세상에 뭐하러왔는지, 도대체 왜, 우리는 왜 태어났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답은 살고자 하는 하나님의 영광, 준귀함 권게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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