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07장-예수님이 우리를 영원히 구원하실 것입니다

서론:

오늘 우리가 이 장에 제목은 <예수님이 우리를 영원히 구원하실 것입니다>라고 하는데, 듣 자마자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 제목을 생각하게 되었습니까? 왜냐하면, 저자는 앞장에게 우리는<최선을 다해 완벽한 경지에 진입한다> 고 말했다. 우리는 완전한 들어가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가끔은 악마라는 거짓말을 한다."너봐, 이렇게 불완전해" 이 소리 듣자마자 바로 우울하고 힘들어진다.

믿으로 믿음에 이르게

제6장에서는 우리가 자기를 바칠 것이라고 말씀한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듯이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창세기>22:17).에 후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언약을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시여, 나는 내 아들은 너에게 바치는 것을 할 수 없다, 망했다, 그만두자, 어떻게 하면 완전한 들어갈수 있을까." 라고 말 한다

오늘 우리는 정말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사실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영원히 구원해 부실수 있는 것은 완전히 완전한 과정에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 분은 당신의 언제든지 도움이 되셔야 합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들은 오늘 우리가 믿는 이 하나님은 믿음에서 부터, 믿을 수 있겠 되었습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은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저주를 받지 않은 것 만으로도 감사해라. 십일조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이유있으나, 그럼 아직 문을 만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한가지 일을 알아야합니다. 처음에 헌신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십일조 바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것이 아주 좋은 일이라는 것을 바치고, 자신을 완전히 바치는 것은 끊임없이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아브라함이 부름을 받았을 때, 75세 였고, 그가 하나님께 바쳤을 때는 130세 였으며, 50,60년 동안 아브라함은 이런 소망을 지켜왔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하나님은 "믿음에서 부터 믿을 수 았겠 되었습니다" 의 하나님이라는 것이 알아야 한다. 당신이 믿으면 당신이 계속 최선을 다해 달려 하면. 하나님이 당신의 언제든지 도움이 되고, 당신을 끝까지 구원해 주실 것이다.

우리가 이 하나님을 얻었다니, 정말 대단하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가 이 길것을 예정했기 때문이다, 구약 아브라함 시대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다면, 아브라함은 이 길을 달릴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있으시면, 그대는 우리를 끝까지 구원하셨고, 그대는 하늘로 올라가는 대제사장님께서, 수시로 우리를 도와 주셨으니, 우리를 통해 온 힘을 다해 추구하셨으며, 불 완전한 자에서, 최후에 성소 안에서 하나님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 또 만물을 우리의 발 아래에 밟을하게 하시고.

끊임없이 추구하는 태도

만일 당신의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거질 것이요,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었지 것이다. 이것은 "믿음에서 부터 믿을 수 있겠 되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믿음입니다. 우리는 조금씩 바칠 수 있습니다,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물러서지 않고, 최선을 다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언제든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완전하게 이끌어 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기독교인들은 항상 곤혹스러운 가운데 살고 있다. 내가 사역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 자신이 없었다, 나는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은 겨자씨 만큼 큰 자신이 있습니까?" 그들은 "나는 있지만 내 안에 많은 의혹이 있다". 사실 하나님은 당신 안에 전혀 의심하지 않는 다고 말씀을 한적이 없다.

제가 그 전에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어떤 사람이 태산의 아래에서 절을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개의 계단을 한번 삼보일절 태산꼭대기에 올라 갔을때, 마지막ㅇ에 머리가 깨져 피가 흘렀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다. 그러자 그는 "아이고, 내 안에 경건하지 못했구나"라고 말 했다. 우리의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 형제자매는 의심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사실은 당신 안에 겨자씨가 있다 믿음을 제외, 한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것이지만, 그래도 겨자씨 만큼의 믿음만 있을뿐,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성취 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정말 좋으십니다, 우리를 영원히 도와주셨습니다. 하니만 우리중 하나는 추구하는 것입니다. 계속 달려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날들은 영원히 물러서지 않습니다, "우리가 불완전 하기 때문에, 악마가 우리를 고소할 수 있습니다."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늘은 우리가 믿는 곳에 시선을 두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루어진 것을 보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악마가 다시 고소를 해도괜찮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근본으로 합니다, 비록우리는 아직완전히 잔신을 바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이미 한걸음 가까이 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감사 해야합니다. 우리는 헌금를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볼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십일조를 통해, 하나님에게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당신은 복을입는 날이 곧 보게 시작 될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 전한 십일조를 장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히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라기>3:10).

여기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한번 해보라고 하는 것일뿐입니다. 해 보고나면, 하나님이 얼마나 큰 보물인지 알게 될것입니다. 십일조만 바치면, 축복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래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거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당신에게 의지 하여 끊임없이 추구해야합니다. 나는 성장할 것입니다. 오늘은 십일조을 바칩니다. 내가 뿌린 씨앗을 하나님의 나라에 투자해야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말 했다, 투자란 무엇인가? 투자는 그에 따른 보상이 있고, 세상의 투자는 위험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히 구원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십일조헌금부터 시작하여 온 힘을 다해 완전하게 들어갑니다. 거룩하게 바치는 것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헌금는 당연한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헌금를 한다면, 보상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우리 교회에서 어떤 헌금를 한 사람이 손해를 보았습니까? 없다! 우리가 아직 완전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우리를도 은혜 하셨고, 악마는 더 이상 우리를 고발할 수 없었다.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것은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것은 믿음의 근본이셨네, 그래서 당신 안에 여러가지 의혹이 가득하더라도 괜찮아요. 당신이 무엇을 추구하든 당신의 마음속에 의심이 하나도 없어요. 그것은 사실 상당히 어려운 일 입니다.

만약 당신이 조금도 의심하지 않아야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우리는 주님은 믿음가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제가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오늘은 제가 자신있는 문을 열어드렸습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 우리가 믿는 것은 믿음에서 부터 믿은 수 있게 되었 있습니다: 우리가 작은 미든에서부터 하여, 믿음이 점점커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작은 헌금부터, 조금 더 큰 헌금가 되어, 자신을 완전히 바칠 때까지 입니다.

오직 우리가 싸우고 싶으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길 것을 예정 했고, 다음에 우리에게 상을 주셨으니, 이런 일을 어디서 찾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천원, 이 천원, 오 천원을 주신다면, 2천원을 가지고 믿음으로 움직이세요. 2천원의 보답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을 축복할는 뜻을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감이 투입 하지못하고. 마음이 가난하다면, 그럼 평생 가난하지 않을 수 있겠는까?

그래서 오늘 우리가 시험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믿음의 길에서 끊임없이 시련을 겪게 하고 또한번의 승리를 얻게하셨습니다, 알아들었어요? 이것이 바로 저자님는 우리에게 당신이 온 함을 다해 완벽하게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셨고, 그 다음에 제7장까지 이야기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완벽한 대제 사장님이 예수 그리스도있습니다. 우리를 영원히 구원해 주실 수 있고,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희망을 가지고, 이렇게 좋은 하나님이 있다면, 우리의 마음속에는 매우 큰 위로야 생겼다!

그거 알아요? 예전에 내가 많은 실수를 했고, 하나님은 나를 해치지 않았으며, 나를 끝까지 구원해 주셨으니,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으니까, 내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할 때는, 비록 여러 번을 알아보진 못했지만, 내 아에 똑똑한 점이 하나 있는데, 내가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어느닐까지 하나님의 영이 나를 올발른 길로 인도 했다. 그래서 오늘 교회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구원이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신기한 일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일 입니까?

최대의 제사장 예수님

그러나 유대인의 기독교인들에게 큰 곤혹스러움이 있는데, 무슨 곤혹스러움이 있겠는가? 아론 대제사장이 있는 줄 알았더니, 어찌 예수님 대제사장이 있겠느냐? 내가 유대인이라면, 나도 곤혹스러울 것이다, 나는 그들이 "<성경>에게 아론이 대제사장이고, 율법은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다. 사실 상관없어요! 아론의 그 방법에 따라 우리도 받고, 예수님는 우리도 믿으면, 이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것이 이중보험 아닌가요?"

이중보험은 보험했을까요? 보험은 없어요. 서로 다른약속이 니까요, 왜죠? 구약은 그림자 일뿐이며,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며, 예수님에게 믿음을 하겠다고, 그럼 어떻게 할 가요? 못가겠어요! 만일 아론과 예수님께서 다 원한다면,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히브리서>을 썼다. 처음부터 제7장까지 썼고, 우리에게 다시 한번 논증을 해주었다: 하나님은 이미 구약 제사장를 뛰어넘는 대제사장을 일으켰다.

만일 당신에게 구약 아론 반차를 뛰어넘는 제사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멜기세덱의 새로운 제사장을 따르는 것이며, 당신에게는 새로운 제사장이 있으며, 옛 제사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야말로 진정으로 우리를 영원히 구원하고, 우리를 완전한 대제사장으로 들어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유대인들의 곤혹을 알기 시작할, "나는 양 다리를 걸치고 세사을 사랑하며, 또 하나님을 사랑할 것이다." 네가 만약 이렇게 한다면, 그러면 걸어 갈 수 없어. 한 가지만 알수 있을까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하늘로 올라가셨고, 그는 우리를 위해 대제사장이 되셨도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그는 우리를 끝까지 구원해 줄 수 있다. 우리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 가고, 우리에게 아들이라는 명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제든지 빈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또한 우리가 시험에 직면 할 수도 있고, 가끔 약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자신이 이렇게 큰 우원이 은혜를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오늘 우리는 그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갑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생각하는 선택에 따라 당신에게 시작합니다. 그 아름다운 계획을 이루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말로 보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만 믿는다면, 너는 하나님의 큰 우원은혜가 너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예수님께서 이미 하늘로 올라가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치유를 기도하고, 거의 모든 사람이 석방 되었기 때문이다, 네가 완전해야 치유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처음부터 믿으면 치유를 받아야 한다. 네가 완전하지 않아야, 최선을 다해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불완전할 때, 최선을 다해 추구하면, 완전하게 될것이다!

이것이 버로 <히브리서>의 저자가 유대인 기독교인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온혜에 들어갔는지, 끊임없이 알려 주려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한 발로 율법을 밟고, 한 발로 억약을 밟아 한다면, 너는 걸어 갈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말씀했다: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히브리서>7:18).

알아들었어요? 이 말씀은 매우 심하구나! 율법은 원래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구나, 예수님 연간에 이르러,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유다나라도 멸망하고, 유다나라도 멸망하였으며, 로마제국이 팔레스타인지를 통치하는 것이 되었다, 이 구약은 심각한 문제를 가져왔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율법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율법에 의지 하여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있고, 하늘로 올라가는 대제사장이 있으므로, 우리는 다시 온 힘을 다해 추구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들어갈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 입니까? 그러므로 오늘 윌는 예수님께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대제사장이라는 것을 알기 시작할 것이다. 예수님는 멜기세덱를 따라 대제사장이 되었고, 그 아론은 그 반차에 따라 대제사장이 되었다, 예수님의 연간에 이르러, 이 일은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우리 예수님는 말씀할 때, 권력이 있고ㅗ,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우리 예수님는 하나님의 완전한 형상을 단번에 드러냈습니다. 원래 우리의 주 예수님는 멜기세덱를 따르는 밭차있다.

아론이 누구지? 아론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레위지파의 것이며, 레위지파의 것이며, 멜기세덱는 누구일까? 멜기세덱 자손의 열조이고, 아브라함도 멜기세덱에게 십일조을 바쳤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와 같이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아브라함이 아론 보다 더 크고, 아브라함 보다 더 크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예수님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이 되었는데, 이것은 초월한 것이므로, 아론반차의 율법은 필요하지 않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들의 신분으로 대제사장이 되시며, 그 아론이 대제사장이 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이 파견한 일꾼 일뿐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는 계시와 언약, 생명을 바탕으로 대제사장이 되었고, 반면 아론은 육제이 조례와 율법에 따라 대제사장이 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는 큰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아론과 같은 제사장들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 하고, 연약하여 무익하다.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는 오래 살았으나, 아론은 죽음과는 거리가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가 없으며, 거룩한 것임을 알아야하며, 아론은 최가 있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는 강한 승리를 거두었고, 아론과 같은 대제사장은 연약하고, 실패하였으며, 아론은 소와 양을 바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바치셨다.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대제사장의 자리가 되어, 영원히 사람을 바꾸지 아니하셨으나, 아론 대제사장의 자리가 항상바뀌었더라,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걸구하고, 사악함이 없으며, 더럽히지 않으며, 죄인을 멀리하며, 하늘을 넘는 대제사장은 원래 우리가 이익을 보는 것이다. 아론이 항상 자기 죄를 위하여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과 같이, 마땅치 아니하다. 양다리를 더 밟아야 합니까? 율법에 의지 하여 의를 부르려하느냐?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언약과 축복속에 들어갔다.

겨자씨앗의 믿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 말할 것이다. 오늘 네가 나세히 보면 알게될것이다. 우리가 믿은 이 예수 그리스도. 정말 멋져요! 우리 안에 믿음만 있다면, 겨자씨처럼,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다. 겨자씨 한알씨 한나 있으면, 10만개가 될수 있다. 우리몸에 겨자씨 한 알만 있으면 큰 일이 될수 있다. 그러면 십만 개의 겨자씨가 있다면 얼마나 되겠느냐?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믿음에서 부터 믿을 수 았겠 되때까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럼 거짓말을 믿지마라. 무엇이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것이냐고? 나는 왜 이렇게 조금도 의심이하지 않는 사람을 알아채지 못합니까? 난 아무것도 생각해도 나는 아니는 것같다.

나는 항상 조금은 의심스러워 있다, 스트레스가 올때, "아이고, 하나님이시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빨리 저를 데리고 가게했주세요". 스트레스가 오면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빨리 오셔서 저를 도와 주세요!"

항상 큰 도전에 직면하기 때문에, 사람의 눈은 바로 이런 어려움을 보고, 어려움을 보면 마음이 괴롭습니다. 어려움을 보 자마자 괴로워하더니, 돌아 오 자마자 "하나님이시여, 빨리 저를 도와 주세요."라고 말 했다.

우리에게는 큰 제사장이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이셨다, 우리에게 이런 희망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우리는 이런 희망이 있으며, 담담하고 두려움이 없이 달려 갈수 있게, 최선을 다해 완전한 길로 들어 갈수있다, 우리는 이런 희망이 있으면, 우리의 하나님을 꽉 잡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를 버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안다.

만일 우리의 하나님이 영원히 우리를 버리지 않는 다면, 우리는어떻게 이렇게 큰 구원을 소홀히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어찌 갖가지 시험을 참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공부를 하지 않고 계속 진보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반드시 배우고 끊임없이 진보할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약할 때, 언제든지 도와 주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것이다.

우리는 가끔 약해 질때면,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이, 참 좋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제가 기도를 했을 때, 저는 정말 연약하고, 힘들었습니다. 믿음이 죽어가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을 데리고 기도하면서, 울었습니다. 왜? 너무 힘들어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하나님에게 감사하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다시 힘을 더 하셨다, 우리가 어디에 약한지, 우리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지, 우리의 강인 함이 되는지,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나는 기도하면서 울었다. 우리의 하나님은 정말 훌륭하다!

우리가 불완전할 때, 그 분이 우리를 이끌어 주셨고, 우리가 이기지 못할 때, 그 분이 우리를 이기는 것을 도와 주셨고, 우리가 그 분을 믿을 때, 부끄럽지 않게 우리에게 영원히 구원을 될 수 있는 하나님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능력에 의지하다

우리 중에 일부 형제자매들이 있는데, 사실은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지혜가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으며, 존귀한 사람도 많지 않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이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가리라.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런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욱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믾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린도전서>1:26-30).

정말 잘 됐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알려드릴게요: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2:4-5).

들었어요? 너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지만 괜찮아, 우리의 하나님은 반드시 그 성령과 큰 능력으로, 너에게 기묘한 일을 할 것이고,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다. 인간의 존귀함을 신경쓰지 않우며, 인간의 능력을 신경을 쓰지 않으며, 그리고 하나님이 너 안에서 하는일을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을 영원히 구원할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통해, 그 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약속입니까!

우리 중에는 형제자매 들이 있는데, 책을 잘 읽지 못하고, 능력도 별로 지만, 그녀는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그녀의 모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이 그녀를 측복하셨다. 예전에 내가 육체적인 눈으로 그녀를 보았을때, 나는 "하나님이시여, 어쩌랴, 이렇게 멍청한 사람을,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라고 말 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부끄럽게 하시므로, 하나님은 별로 안 좋아 보이는 것들을, 사람 눈에는 조금도 총명해 보이지 않는 것을 높이 들었다.

오늘 저는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비혜가 없고 지혜가 많지 않으며, 존귀하지도 않고 능력도 없지만, 오늘은 높은 월급을 받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다.

오늘은 우리중에 더 이상 자신의 능력에 의지 하지 말고, 사람의 방법에 의지하지 말라. 더 이상인간의 지혜에 의지하지 말라.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 능력 위에 세우게 하자.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영원히 우리를 구원하시라; 우리가 충분하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푹푹 찌그러지고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무시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을 존중할 것있다.

우리중 한 분이 하늘로 올라간 대제사장이 이미 죽음에서 부확하요 500명의 제자들 앞에서 승천하셨으며, 오늘날에도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고.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셨다, 우리가 약할 때, 그대는 곧 우리의 강건함이 되어 주셨지요, 그건 율법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규착애 떠루눈 것이 아니라, 육체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능력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따르는 것이니. 그대는 끝까지 구원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하기 전에 우리로 하여금 영광을 얻게 하실 것이며, 사람으로 부터 받은 영광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음 영광이라. "이 지혜는 이 세상의 통치자들이 한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린도전서>2:8).

모든 것을 간파하나, 단순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 중에 형제자매가 아무리 찌그러지도 괜찮지만, 당신 중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난미은 그 분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는 듣지 못하며, 마음속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이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라,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고빌립보서>3:7-8); 이전에 우리는 모두볼수 없었는데,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가장 고상하기 알아야 한다. 더 이상 혈육한 사람이 되지 말고, 영적의 사람이 되라, "싱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린도전서>2:15).

우리는 이렇게 우매를 사람이, 직장에서 어떻게 이렇게 좋은 효력를 발휘할 수 있는지 아무리 보아도 잘 모르겠다. 그것은 하나님의 큰 능력이므로, 하나님의 안에서 불하능한 일이 없으니, 이는 얼마나 좋은 소식인가!

그러므로 우리 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은 내가 한 말을 다시 한번 들어보았다. 권세 나이익에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재능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것이다.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된 계획을 우리에게 이루시기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며, 아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멜기세덱을 반차를 따르는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그럼 아론의 반차 무엇을 합니까?"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론의 반차은 우리에게 입을 다 물라고만 했다, 유대인이 할 수 없는 것을, 너는 할 생각을 하지마라. 율법에 의지 하지 말고, 율법은 입을 다 물고, 우리의 입으로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지 말라 하셨다.

오늘은 반드시 자신의 능력을 믿고 방법에 의지 하며, 여러가지 형식의 물건으로 걸어나가야 한다. 온직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 해야만 완전한 경지에 이를 수 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는 당신의 방법을 중시하지 말고, 당신의 능력을 중시하지 말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중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라.

그래서 오늘은 형제자매, 나는 당신을 격려합니다. 작은 헌금 십일조까지 , 마지막으로 온 사람, 온 몸, 온 마음을 다바칩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섬기시며, 우리는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로 하여금 만민을 초월하게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우리의 발 아래 밟게 할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그대를 끝까지 구원하리라, 그러므로 형제자매는 이러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언약을 지켜야 한다. 약할 때 두려워 하지 마라. 네가 약해져도 멈춰라, 그리고 나서 내가 너에게 하나님이 반드시 너를 구원하리라고 말했다.

그대의 머리를 다시 들어올리고, 우리를 바라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며 영원토록, 당신은 눈물을 흘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땀을 흘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그대는 영원히 당신을 구원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