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04장-하나님은 반드시 나의 언제든지 도움을 되것이다.

【성경공부】히브리서 제04장-하나님은 반드시 나의 언제든지 도움을 되것이다.

서론

<히브리서>제4장은 나에게 있어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 지난번에 <성경>을 공부할 때 나는 읽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성경>공부에서 또 이 장을 만났는데,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고.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도 이해하지 못 했다, 그러나 내 안에 타협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성격이 있다. 이런 성격은 우리 중에서 가장 큰 자산이다, 못 읽어도 괜찮아. 관건은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느냐 하는거야. 오늘은 모두 똑똑한 것을 배워야 한다. 똑똑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알고 이는지, 무엇인지를 우리는 모른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만약 인테리어가 잘 설치하지 않으면, 침대, 소파등을 놓을 곳이 있지만 이 방은 보기에 매우 어색하다, 물건하나를 제대로 맞추면, 아무리 보아도 눈에 거슬리고 편안하다. 편안함은 아주 좋고 중요한 느낌이다, 모두가 편안해지고 싶어 하지만, 이 장<성경>은 내가 제대로 하지 못했을때, 너무 힘들고 좌불안석이다. 그러나 오늘은 제가 여러분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바로: <하나님이 반드시 언제든지 도움을 되것입니다>.

<히브리서>제1장의 주제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은 얼마나 존귀한가"이다. 제2장의 주제는 "귀한은 구원", 제3장의 주제는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시려면, 반드시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제4장의 주제는 "하나님은 반드시 나의 언제든지 도움을 되것이다". 왜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의 언제든지 도움이 된다고 말씀합니까? 이로 인하여 기묘한 잏이 생길 수 있으므로 네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 시작한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은 안식의 상태이다, 안식이라는 말은 사람에게 많은 곤혹스러움을 주었다, 예를들어 내가 어렸을 때, 모두들 "평히 쉬세요!" 라고 말했다, 죽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다. 지금은 기독교의 직업에서 많은 사람들이 안식이 휴식이라고 말한다. 사실 안식은 휴식이 아니라, 안식의 목적은 자신이하는 일을 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약 속의 안식일은 하나님에게 경배드리라고 이기 때문이다.

믿어것과 안 믿어것은?

"하나님은 반드시 나의 언제든지 도움을 되것이다"는 말씀이 뭐죠? 믿을 것인지 아니면, 믿지 않을 것인지를 말씀하는 것인지, 마음을 완고하게 것인지는 아니면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든지, 왜 내가 내 자신을 알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고 말합니까? 내 마음은 완고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마음을 완고하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 죽을 힘을 다해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형제자매가 알아야 할 것은 기독교의 신앙은 정말 우리를 하나님이 우리의 언제든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수시로 도움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안 믿으니까! 주일에 교회에 가소 앉아보니 머릿속에 자신의 일과 장사를 생각하고 이렇게 하면, 언제 안식하는 시간이 있을까?

내가 이렇게 많이 쓴 것은 <히브리서>제4장을 읽을 때, 나는 최선을 다해 추구했다는 것을 알려 주고싶었다. 사실우리는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상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지난번에 내가 <히브리서>를 <성경>공부할 때, 제대로 읽지 못 했는데. 괜찮겠니? 사실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도와야 한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번에 <성경>공부한 제4장에서 나는 기독교인들을 만난다. 예를들어 "나는 주님를 믿는다, 구제를 받았다.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라고 기독교인들이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말 그들에게 최선을 다해 추구하는 상태를 보지 못했다.

형제자매가 <히브리서>를 읽으면, 그 안이 최선은 다하여하는 상황임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이렇게 귀한 은혜와 좋은 아들의 명분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곳에 들어가면, 나는 성전에 있는보석이 되어, 성전을 지을 재료가 되었다, 어떻게 하면 보배가 될수 있을까요? 진짜로 믿는 거야, 진짜 추구하는 거야! 형베자매는 자신이 하나님을 아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안닌지를, 심사해야한며,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자가 있을까 함이라,"(<히브리서>4:1).

저자는 여기까지 썼는데, 그들이 전력을 다해 뛰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뒤에서 따라 올 수 없을 것 같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히브리서>4:2).

그들은 마치 따라 올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을 기리킨다, 어떤 사람들이 따라 가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전력을 다해 추구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히브리서>의 저자는 온 힘을 다해 추구하는 사람이고, 그도 형제자매가 전력을 다해 추구 핟록 격려한다, 어떤 형제자매들이 따라 가지 못할 것 같을때, 그는 <히브리서>의 제4장을 써서, 우리 중에 누군가가 따라가지 못할 것 같지 않도록 하였다. 사람이 믿지 못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안의 에너지로 바꿀 수 없다. 우리중에 "따라갈 수 없을 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말씀로 너를 격려한다. 우리는 정말 아들의 명분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 위대한 은혜를 구원받은 후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어야 한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히브리서>4:3).

우리 같은 믿는 사람들은 최선은 추구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안식중이다, 그들은 최선은 추구하지 않으면, 안식으로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들의 도움이라 믿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이 돈과 일을 하나님으로 여긴다면, 하나님은 너를 도울 수 없다, 만일 네가 정말로 하나님을 추구하려고 최선을 하여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속에서 들어갈 것이다.

내 마음은 하나님을 알고 있다. 나는 하나님을 내 평생의 추구로 여긴다, 내가 평생 하나님에게 바라는 것와 누구에게도 바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나는 잘알고 있다, 우리 집에는 다섯 형제자매가 와서 어머니를 모십니다. 만약 우리 어머니가 정말로 자리에 누워계신다면, 정말 힘들겠습니다, 하지만 난 정말 하나님에게 감사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최선을 다해 나의 하나님은 섬겼다, 하나님은 우리 엄마로 하여금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기적처럼 나았지게 하욨다, 이것은 모두 기도에 의한 것이다. 우리엄마는 예전에 100미터를 걸어서 세번 쉬었는데, 지금은 1000미터를 걸어도 한번도 쉴 필요가 없다.

우리의 하나님은 정말 보배로워 하셨습니다. 내가 일생동안 추구한 결과이다. 당신은 어떤 능력과 밑천을 가지고 네가 늙어도 쇠약해지지 않는다고 보장합니까? 당신은 무엇으로 노후의 질병을 막습니까? 특히 지금의 핵가족, 우리 엄마는 다섯명의 자녀가 있는데, 그녀는 아직 자녀에게 의지해서 여생을 보낼 자격이 있다. 우리 세대는 오직 한 가정의 아이 하나뿐이며, 나는 하나님께 의지할 것을 선택해야 하며, 나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저는 평생동안 하나님께 경배를 멈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왜 이렇게 많은 해 동안, 저는 주일도 멈추지 않았고, 구역예배이나, <성경>공부에도 한번 빠진적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추구하려고 최선은 다해 성격이 있어서, 나를 인정하면 온 힘을 다해 추구한다.

형제자매는 절대 다른 사람을 기대하지 마라. 사실 최선을 다해 추구하는지 없는지는 너 자신이 매우 잘알고 있다. 만약 네가 모른다면, 너는 전력을 다해 추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온 힘을 다해 추구하지 않으면, 그들은 절대로 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 저자는 제3절, 제5절에 다시 한번 말씀 했다.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 오지 못하리라" 왜 못 들어가지? 전에 복음을 들은 자는 믿지 아니하므로 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이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큰 일이다. 믿지 않으면 최선을 다해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수 없다. 사람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만 할 수 있다. 그 일이 옳은지 아닌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안다. 만약 네가 전력을 다해 너의 일을 추구한다면, 너는ㄴ 어떤 것도 보장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도 따르지 아니지 못하였으며, 하나님함께하는 곳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그들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관계를 맺고 싶지 않고,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 싶지 않으며,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어찌 안식을 얻을 수 있겠는가? 안믿으니까.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넘어 았도다. 이미 그이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함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중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함이라."(<히브리서>4:7-11).

우리의 신앙은 전력을 다해추구하는 신앙이다

형제자매, 우리 기독교의 신앙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은 최선을 다해 추구하는 신앙이다, 만일 네가 온 힘을 다해 추구한다면, 너의 믿음은 곧 진정한 믿음이며, 하나님은 항상 너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최선은 다해 추구하는 사람이 나니라면, 당신은 아미 "따라갈 수 없을것 같은 사람" 일 것입니다. 만약 그 믿지 못하는 모습을 배우면, 넘어질 것입니다. 뒤에서 건들지 마세요. 나는 우리모든 형제자매들을 격려하는데, 너는 우리사이에서 건들려고 하지 마라. 건들거리는 사람은 우리교회에서 살아 갗=갈 수 없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최선은 다해 그 안식처에 들어가야 한다.

만약 당신이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내려 놓지 않으려고 한다면, 당신은 그 순서를 잘못 알게 될것입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한 것이지, 사람은 안식일을 위한 것이 아니다, 안식일에 손에 쥐고 있는 일을 내려놓는 것은 하나님이 가자이기묘한 설계이다. 손에 있는 일을 내려놓고 안식에 하나님과 함계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을 알고 자하므로. 하나님이 너를 도와 준다면, 너는 어떤 일도 무너 지지 않을 것이다. 일요일에 무엇인가를 내려놓았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런 일이 없다.

무슨 일이 든지 다 알아야 한다. 너는 최선을 다해 추구하거나 뒤로 물러나냐 한다. 민일 네가 온 힘을 다해 추구하려한다면, 너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쁨을 얻을 것이며, 하나님은 반드시 너의 수시로 도움을 받을 것이다. 설려 네가 일을 내려놓더라도, 하나님은 너의 일을 망가지게 하지 않을 것이다. 잘 알아 들었어요? 만약에 잘 알아 들으시면, 저회가 수요일 금요일에 <성경>공부하고. 일요일에 주일 예배와 아퍼 사람도 시중하고 기도회도 같이하고. 치유석방102과정 수제도 해야 한다. 말을 사역하는 일 등등을 생각해 보세요. 너는 무슨 일로 영향하는냐? 어떤 일도 영향하지 않았다, 예수께서 너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너는 일을 내려놓으셨고, 아무것도 무너지지 않았으니. 너는 또 무슨 두려웠 것이 있느냐? 우리의 하나님이 네 손안의 일을 망치게 하지 않을 것이니, 여기서 얼마나 좋은 말씀을 하는가: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함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브리서>4:11).

오늘은 형제자매가 알아야 한다, 네가 어느 단계에 있든지간에 너는 아주높은 영적인 단계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 네가"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라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우리 <성경>으로 뒤로 (<히브리서>10:38-39). 으로: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밀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되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브리서>10:38-39).

우리는 뒤로 물러 서지 말자, 아니며 계속 이렇게 있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 했다, 릭 조이너 목사님 나의 <종말 결전>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그 자리에 멈춰있을 것이라고 말 했지만, 계속 멈출 수는 없었다, 우리의 신앙은 온 힘을 다해 추구하는 신앙이므로, 사람은 일생동안 최선을 다래 추구해야 하며, 뒤로 물러가 멸망할 것이다. 우리는 오늘로 롯이의 아내를 보세요, 그녀는 앞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뒤 돌아 보니 소금기동이 되었다, 그럼 우리 형제자매, 너는 멸망할래? 그러면 올타리를 짚고 뒤를 바라볼 것인까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 들어가서 앞으로 걸어가는 것은 가나안 땅이고 뒤로 걸어가는 것은 애굽로 돌아가, 노예가 되고 싶지만, 하나님이 너에게 이길을 주지않았 구나. 만일 네가 애굽로 돌아가 노예가 되고 깊다면, 그것은 죽음의 길이면. 하나님은 너를 광야에서 죽일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미 막다른 골목으로 몰려갔다,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없고, 오직 하나의 길만 선택할 수 있다. 즉, 믿음으로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하나님에게 수시로 도움을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믿는 사람은 모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모른다 것은 알고 있다

최선은 다해 추구하는 것은 기독교인의 일생중 매우 중요한 품격인데, 왜 전력을 다해 추구해야 합니까? 우린 모르는게 많으니까. 하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계속 탐색합니다. 지난 몇년 동안, 저는 현지 교회에게 주님을 믿었습니다. 제 안에 맞추지 못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 때는 하늘이 높은 줄도 모르고 스스로 교회를 세우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후회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진리를 추구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 당시에 교회를 세웠는데, 사역이 무었인지 모르고 믿음이 무엇인지, 어떤 교회를 세웠는지, 어떻게 교회를 세웠는지 알지 못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했습니다! 내가 최선은 다해 추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최선은 다해 추구하는 길에 데려갔습니다. 오늘날 에는 사역이 무엇인지, 어떻게 교회를 세울 것인지를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읽기 때문에, 예전 에는 지금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읽지 못했습니다. <히브리서>제4장을 <성경>은 공부하는 것처럼, 그 동안 알지 못 했던 것처럼 같지 않고, 안 되면 포기하고, 내가 안되는 것을 보면, 나는 최선을 다해 추구한다, 나는 나의 하나님이 반드시 나의 언제든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안다. 지난번에 <성경>를 공부 제대로 알지 못했으면, 계속 앞으로 달려가 야지, 이번에 제4장을 <성경>공부를 보자. 와~~드디어 알겠다!

원래 우리의 신앙은 온 힘을 다해 추구하는 신앙이었다, 네가 하나님을 인식하려고 최선은 다해 과정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우리 하나님이 이미 그곳에서 너희를 기다리셨으므로, 나는 우리의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다. 우리의 하나님이 얼마나 큰 영광을 가지고 있는지 앟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이 얼마나 준귀한지 알고,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것이 우리의 일생의 밍딩(命定)이라는 것을 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드러가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지고,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명분을 얻었으며, 위대한 구원을 받았으며, 풍성한 영광을 얻었으니, 우리로 하여금 온 힘을 다해 추구하게 하였으며, 하나님은 우리를 기쁘게 하셨다, 기쁨은 우리가 언제든지 우리를 도와 주는 것이다. 우리 몸에 약한 것이 있더라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데리고 안식 속으로 들어 갈것이기 때문이다.

안식은 매우 즐거운 상태이다. 나는 하나님에게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불러주셨으며 나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하는 모든 일을 즐기게 하였기 때문이다. 저는 학교에 공부하는 것을 즐긴다. 내가 즐기지 않아도 하고, 즐기면서도 하고. 내가 왜 즐기지 않는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무슨 일을 하든 흥미가 없어서, 그것을 나의 취미로 바꾸었다. 하나님이 나를 변화시켰다. 왜내하면 내 안에 온 힘을 다해 추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을 몰랐을때, 하나님은 이미 나를 알고 있었고, 내가 살아 있는 의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했을때, 하나님은 내가 살아 있는 의미를 보여주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물을 얻었을때, 목사가 되는 것은 모두 즐거운 일이다. 많은 목사님들이 힘든 일이었다고 말 해서는지. 어떤 것도 옳은 것이 아니라, 다 불편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르면서도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이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알고도, 최선은 추구하지 않는다면, 매우 우매 것이다, 물론 모르면서도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매는 일이다. 사람사는 건 쉬운 일이지, 하나님을 믿고 사는 거잖아, 그래서 누군가를 시중하는 것은, 그 안에 있는 믿음을 먼저 세우하는 것입니다. 그가 큰 어려움을 겪다라도, 저는 믿음들 가지고 그를 세우겠습니다. 이때 산은 돌멩이가 되고, 믿음은 보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수시는 도움이 될것이다. 사람은 가장 중요하다. 일은 중요하지 않다. 네가 세우어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도자들에게 한마디 말을 하세요. 당신들은 내 눈에 가장 중요합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당신을 위해서 하는 것일뿐입니다. 이력서를 쓰라고 했더니, 그가 하루하루가 쓰는데, 그냥 안 보여줘요. 그가 물렀보는데 "너는 마음에 안들다 생각했는데."말했다. 만약 나는 마음에 안들다면. 너는 나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그리고 네가 도움을 구하지 않으면, 너는 거기에 걸려서, 너는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어느때에, 나는 하나님이 내가 수시로 도와 주신다는 것을 알고, 내가 평생을 온 힘을 다해 추구 해야한다. 나는 항상 우리 하나님에 대한 나의 인식이 부족하고, 결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안식일을 지키게 하시는 것이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세워진 것이지, 사람은 위하여 안식일을 세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우리를 위하여 안식을 세우셨도다. 우리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은 내려놓을 수 있지만, 온 힘을 다해 추구해도 내려놓을 수 없다. 일은 내려놓을 수 있지만, 일은 영원히 끝낼 수 없기 때문이다.

한번은 내가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죽을 지경이었다. 아래에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그의 목사는 이렇게 가르쳤다고 말 했다. 그는 '목사님, 제가 일이 바쁘면 모임에 오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목사가 대답했다 "그럼 계속작업해요"? 우리 형제자매는 당신의 일을 내려놓고, 하나님에게 절하고 경배를 마치고 돌아 가서 당신의 일을 잘 하면. 당신의 일이 더욱좋아질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기독교인들은 한 가지 일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경쟁하여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8시간을 다 하지 못하면, 10시간, 10시간을 다하지 못하며느 12시간, 12시간을 다 하지 못하면, 16시간을 할 것이다, 그러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까? 일은 영원히 다 할 수없다. 우리는 오늘 무엇을 경쟁해야합니까? 우리가 여덟시간에 열 여섯 시간 일을 한다면 경재력이 없을 수 있습니까? 그렇죠? 만약 당신이 매일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있다면, 나는 당신이 매일 당신의 일을 즐길 것이라고 말 합니다. 당신은 또한 매우 효율적인 사람이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작업의 본질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법을 배우면, 당신은 무엇을 하든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즐기지 않는 다면, 당신은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당신은 하나님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는 것은 좋은 것이고. 우리는 모든 것을 보는 것도 좋은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전도서>가 말씀한 것이 아니냐. 사람의 일생은 헛되는 것이지만, 그렇게 헛망하지 않은 것이 있으면, 바로 너의 수고로운 소득을 누리는 것이다. 당신의 수고로운 소득을 누릴수 있게 되었을때, 당신의 수고로운 소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을 때,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있는 시작 되겠습니다.

잘난척 하지마라요

우리 형제자매가 다시 아래에서 읽을 때, 너는 이 저자가 몇 사람은=ㄹ 겨냥하요 가짜놀이를 하는 사람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4:12-13).

이 말씀은 매우 심하다, 그런데 왜 저자는 여기서 있말씀을 하려고 하느냐? 그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모습이나 따라 갈수 없을 것 같아서, 마음에 문제가 생겼어요. 그드르이 마음속의 문제는 그들이 가짜를 가지고 놀겠다는 것이다. 그들은 항상 나는 믿는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하지만 나는 너희들처럼 그렇게 믿지 않을 것이다. 나도 교회에 와서 모임에 참석하고, 나도 안식일을 지킬 것이라 믿습니다, 그 여호수아가 말하기를: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배성이 여로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왜? 그들중 에는 굳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안에 완강하게 때문에, 그들이 잘난척 하고. 그들은 종교적으로 믿음을 지켰지만, 하지만 믿음은 아니었다.

우리는 믿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한것이고, 그들은 믿지 않으면서도 마음을 다 잡고 한 것이다. 얼마나 힘든지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모두 사업과 일입니다. 사람이 교회에 앉아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듣지 못했고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날이 이렇게 낭비 되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 모르겠어요. 내가 언제들을 시간이 있겠어요. 들을 기분이 있겠어요? 하지만 어쩔수 없이, 지켜야 해요, 아프지 않을 수 있을까? 우리의 하나님이 모른다고 생각 하지마라,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허락을 받을 수 있겠느냐?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가 한 것은 모두 저주속에 산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는 절대로 하나님에게 가짜로 놀지 말고, 하나님에게 가짜로 놀지 마세요. 내려놀으려고 해도 놓지 못하고, 그곳에서 발버둥치면, 그게 가능할까? 하나님은 알고 있는 것이니. 잘난척 하지마라. 우리 연악함을 성령의 도움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하나님에게 가짜로 놀지 마라. 만액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다면, 모든 것을 예리하여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있고, 내가 너에게 묻겠다, 너의 업무 효율은 하나님에게 답이 있느냐? 답이 있다. 당신의 아이디어는 하나님에게 답이 있습니다. 이 수학, 물리, 화학적 것들은 우리 하나님에게 답이 있습니까? 답이 있다. 첨단 기술의 오늘날, 이 반도체 과학 연구따위는 하나님에게 답이 있습니까? 답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언제든지 도와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형제자매여, 오늘 네 안에 있는 창조력을 하나님이 열어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안식의 외적결과이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는 분명 창조력적인 사람 일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악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브리서>4:14-15).

그러므로 형제자매여.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와 같고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나느 아니다. 그럼 믿어, 아니야. 오늘 그는 우리와 같이, 단지 그가 넘어지지 않았을 뿐, 그는 뒤로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정의를 위해 되 돌아 보지 않았다, 그는 십자가에 못박힐 때까지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그의 눈에는 내가 비록연약하지만, 나는 여전히 하나님에게 의지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본받기를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4:16).

알아들었어요? 너는 필요한 것은 누구냐? 하나님 필요하잖아요? 우리가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하며, 하나님 앞에서 궁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으며, 그가 언제든지 우리에게 도와 줘야한다. 우리는 뒤로 물러서지 말고. 어떤 사람이 무슨소리야: 사람이 다 연약하니, 그러나 나는 뒤로 물러났다, <성경>에서는 네가 뒤로 물러나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늘은 나의 나눔을 듣고 굳 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온 힘을 다해 달렸습니다. 이 헛되는 인생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살아라! 하나님은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은 반드시 나의 언제든지 도움을 되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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